한국콜마는 자사의 화장품쇼핑몰(www.kolmar.co.kr)에서 바캉스로 지친 피부를 화사하게 반짝 반짝 가꾸어 준다는 컨셉으로 ‘반짝 반짝 For You’ 이벤트를 8월 11일부터 9월15일까지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특히 지친 피부를 반짝 반짝 가꿔준다는 의미에서 ‘고급 손거울’과 ‘아이섀도우’를 구매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브랜드별로 별도의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디즈니 캐릭터로 유명한 위니치의 사은행사를 비롯해 5개 브랜드 메이커에서 모든 구매고객에게 티슈, 여행용 파우치와 화장품, 향수, 베이비 푸우 목욕 손 타올, 베이비 투명비누, 손거울, 미니 메이크업베이스, 미니 파우더팩트, 메이크업 정리대, 미니 선크림, 립스틱, 문화상품권, 마스크 팩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쇼핑몰에 입점한 파트너 기업들과 다양한 사은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많은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며 “파트너기업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알려 신뢰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성남시 소재 의료관련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비치에서 개최되는 플로리다 국제의료박람회(Florida International Medical Expo)에 관내 6개사로 성남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미국 및 중남미 시장을 겨냥한 전문 의료용품 및 의료기기 박람회로 세계 105개국 500여개사가 참가하는 국제행사이다.박람회에 참가하는 (주)동진메디칼 등 성남관 참가 6개사는 디지털청진기, 엑스레이 장비, 의료용 테이블, 디지털 X-선 검출기, 자외선 살균기 및 위생시트 교체장치를 출품하여 행사기간 동안 방문할 약 2만명의 해외바이어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수출상담과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한편, 성남시는 지속적인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증대를 위해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한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com)
대한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은 양질의 의약품정보를 보다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DIK2006’ 책자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대한약사회에 등록된 회원들에게 50%할인을 해줄 예정이다.대한약학정보화재단 홈페이지(www.kdrug.org) 우측의 배너를 클릭한 후 구매하기를 통하거나 직접 전화(02-3472-0437)로 주문이 가능하다.DIK 2006은 재단이 낱알식별표시 등록기관으로 지정 받아 의약품낱알식별표시 등록업무를 관장해 오면서 보유한 내용고형제 약 1만개 품목의 이미지 정보와 식별표시정보(국내최다 이미지정보 보유)를 수록한 국내 최초 의약품정보집이다.또한 편리한 분류와 사전식 구성으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특히 제품을 성분별로 분류하여 동일성분의약품 및 성분명별 인덱스, 제품명별 인덱스, 낱알식별표시 인덱스, 업소고유표시 인덱스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무엇보다도 DIK 2006 은 처방, 조제, 투약 등 임상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주요 의약품 핵심정보를 담아 이용자의 편의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하였고, 제제연구, 개발, 마케팅 및 의·약학 공부에도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9세의 여성 환자가 최 원장의 병원에 내원 의사의 문진 전부터 자신은 병이많다며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벌렁거리고 위장병이 있어 식사도 잘 못하고 코피도 자주 나고 빈혈도 있어 어지럽기도 하다는 등 환자 혼자 일방적으로 5분여 동안 이야기 한다. 그리고 나서 환자가 “오늘은 살 빼는 약만 주세요”라고 말하자 최 원장은 그저 황당할 뿐이다. 개원 3년차 최 원장은 예의 없는 환자들 때문에 황당함을 겪는 게 하루에도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최 원장은 주의를 주자니 환자가 다시 내원을 하지 않을 것 같고 그냥 환자의 꼴불견 행동을 두고 보자니 의사라는 직업의 권위가 많이 실추되어가는 느낌 때문에 씁쓸하다고 한다. 이러한 환자들의 꼴불견 태도 또한 다양하다. 의사들이 주로 꼴불견 환자로 꼽는 사례로는 *예약 시간을 자주 바꾸는 환자 *옆 병원과 비교하는 환자 *진료 중 껌을 씹거나 핸드폰을 받는 환자 *특정 약을 지어달라고 요구하는 환자 *만취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환자 *처방을 한달 내지 두 달 정도 장기 처방을 요구하는 환자 *이 병원 저 병원 메뚜기처럼 옮겨 다니는 환자 *진료비 3000원을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이 태풍 및 호우피해 이재민 돕기 활동에 동참한다.
한독약품은 지난10일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 성금 254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피해복구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한독약품 임직원 일동은 각자 자신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갹출했으며, 여기에 회사 차원의 지원금을 더해 작은 정성이 담긴 구호 성금을 마련했다.
이렇게 모여진 성금 가운데 일부는 사내 직원 중 재해를 입은 직원에게 격려금 형태로 지급됐으며, 나머지 금액은 전국 각지의 수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에 전달됐다.
김영진 회장은 “뜻하지 않은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상심해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변의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잘
약값에 대한 한미간의 합의를 위해 미국에서 예정된 3차 FTA 협상 전에 제3국에서 막후협상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 FTA관련 약값정책 관련 토론회에서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이 이처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만복(한미 FTA 정부 협상단 의료 분과장, 보건복지부) 국장은 “지난 7월 24일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의약품 포지티브 리스트 입법 예고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미국측에 전달했고, 미국측이 거기에 대한 답변을 보내왔다”라며 “그 내용은 3차 협상으로 가기 위한 절차적 문제에 대한 의견이며, 불분명한 점이 있어 확인 중이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제3국에서 사전 협의하기로 한 것이 사실인지를 명확히 하라”고 재차 질의가 있었고 이에 전만복 국장은 “미국과 실시간으로 발표해야 할 문제이므로, 기다려달라”고만 입장을 밝혔다.
현 의원은 토론회가 끝난 뒤 “3차 협
태반주사제 ‘라에넥’을 생산하는 녹십자가 ‘안전한 국산 태반주사제 생산’과 ‘태반주사제 사용영역 확대’를 위한 행보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불과 몇 년전 일본에서 수입됐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일부 층에선 불티나게 팔렸던 태반주사제에 비해 국내 태반주사제는 태반 수거 과정상의 문제점 때문에 안전성 문제가 도마에 오르기 일쑤였다. 하지만 지난해 녹십자와 ㈜일본생물제제가 합자회사로 설립한 ㈜지씨제이비피(GCJBP)가 국내 생산 플라센터(Placenta) 주사제 라에넥을 출시하면서 국내 태반주사제에 대한 안전성 인식이 전환되기 시작한 것. 기존 국내 생산 태반주사제의 경우, 태반 수거가 환경부 폐기물 관리 규정에 의해 진행돼 산모의 동의 및 수거 후 검사 시스템이 이뤄지지 않아 감염된 태반으로 인한 안전성 문제가 자주 거론 되고 현재까지도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에 의해 공급되는 태반을 많은 국내사들이 원료로 사용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도 했다. 이러한 시스템의 변화를 주고자 녹십자는 원료가 되는 플라센타 제공에 대해 산모의 동의와 함께 출산 전 바이러스 검사 및 병리검사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몇 년간 출시한 제품에 힘입어 2006년 상반기 53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 전년동기비 1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4% 성장한 10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는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혁신적 신약의 전세계 지역별 고른 매출 성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실행중인 각종 제도들의 성공이 유도했다”며 “그 결과 순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율이 19%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상반기 순매출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한 제품은 대표적인 COPD 치료제인 ‘스피리바(SPIRIVA)’로 상반기에 6억 4000만 유로의 순매출액을 달성해여 전년 대비 55% 성장했다. 또 혈압강하제 ‘미카르디스(MICARDIS)’는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한 4억 8000만 유로의 순매출액을 기록했다. 관절염 치료제 ‘모빅(MOBIC)’과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플로맥스’(FLOMAX) 또한 베링거인겔하임에 높은 이익을 가져다 주었다. 모빅은 전년 동기 대비 6.5%를 성장하면서 4억 6000
한미약품이 기능성 콘돔시장에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최근 성 행위 시간을 늘려주는 기능성 콘돔 ‘파워텍스’를 시판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콘돔 안쪽에 과도하게 예민한 성기의 촉감을 둔화 시켜주는 벤조카인 성분(3.5%)을 함유하고 있어 남성의 사정을 지연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국내 기능성 콘돔으로는 최초로 벤조카인 성분을 크림형태가 아닌 투명한 겔 형태로 콘돔 내에 삽입해 티가 나지 않으며, 착용 후 효과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기존 크림성분의 경우 콘돔 내에 들어있는 것이 보여 남성들이 사용하기에 부담을 느꼈는데 파워텍스는 투명한 겔 형태라 그런 부담이 줄어 든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3개들이 한 갑에 5000원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저렴하다.
현재 기능성 콘돔시장은 30억원대 규모이고, 파워텍스의 발매로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수 기자(ju
어린이나 성인의 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기능성 유산균 제품이 나왔다.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최근 장의 건강이 염려되는 어린이나 성인을 위한 장 개선제 ‘ATP 혼합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4가지의 혼합 유산균(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으로 만든 제품으로 유산균 8억개, 비피더스균 2억개로 총 10억개 이상의 살아있는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이중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균은 쌜바이오텍이 균을 분리 동정한 김치 유산균의 일종이다.
이 유산균은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조절하고, 유익한 기능을 하는 프로바이오틱(ProBiotics) 유산균이며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장내까지 안전하게 도달 되도록 이중코팅 특허기술을 응용했다.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은 몸에 유익한 유산균의 증식과 장내연동운동, 장내 유해 미생물 억제, 정장작용
녹십자(대표 허영섭) 가족 일동은 최근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수재의연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녹십자는 이번 수재의연금 전달에 앞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한국제약협회에 기부한 바 있다. 녹십자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녹십자사회봉사단’ 출범,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하는 ‘전경련 1% 클럽’,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위한 ‘한국혈우재단’ 지원, 예술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한 ‘기업 메세나’ 활동 등 자발적이고 체계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발생한 태풍, 폭설, 수해 등은 물론 북한의 용천 폭발 사고, 인도네시아 쓰나미 등 국내외에서 각종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에 참여하는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유유는 최근 혼합유산균, 비타민, 자일리톨이 함유된 씹어먹는 유산균 제품인 ‘헬로키티 츄어블정’을 발매했다.
소비자들의 관심과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채택한 헬로키티는 30년간 일본 및 한국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로서 특히 어린이 및 여성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헬로키티 츄어블정은 생리활성 유산균이 1정 당 5000만 마리 이상 함유되어 성장하는 어린이 장 건강 및 여성들의 변비에 효과적이며 피부미용에 좋은 식이섬유, 비타민C를 비롯해 치아건강을 생각한 자일리톨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색소와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아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복용이 가능한 웰빙 제품이다.
헬로키티는 기호에 따라 딸기맛, 오렌지맛, 메론맛을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1일 3정 복용이 권장된다.
현재 판매되는 규격은 15정/병이며 향 후 90정, 300정 규격이 추가 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
비타 500의 가파른 성장으로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음료 회사냐?’, ‘제약회사냐?’하는 시기 아닌 시기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전문제약기업으로의 체질개선을 선언하고 나섰지만 그 이행은 한참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광동제약은 ‘비타 500’의 성장을 바탕으로 그 수익을 연구개발 투자에 활용함으로써 ‘박카스’로 신화를 이뤘던 동아제약을 벤치마킹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광동제약의 동아제약 벤치마킹이 쉽지만은 않을 듯 보인다. 지난해 광동제약의 매출 구조를 살펴보면 비타 500이 매출의 5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이어 청심원류가 7%, 나머지 의약품군이 30%대의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중 비타 500이 지난해 광동제약의 총 매출인 2160억 가운데 1216억을 차지했으며 의약품의 경우 태반주사제 뷰라센과 비만치료제 아디펙스를 제외하면 의약품 개별 품목의 매출은 전체적으로 미미한 편이다. 개발투자 비용 또한 비타 500과 의약품간의 역조현상을 보이고 있다. 비타 500의 경우 지난해 400억원을 투자 생산라인을 증축한 반면 의약품에 대한 회사 전체 R&D 투자 비용은 매출의 5
SK케미칼이 계열사인 동신제약을 합병한다.SK케미칼은 양사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SK케미칼-동신제약 간의 합병을 결의하고 오는 11월 1일까지 합병관련 후속 절차를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지난 9일 밝혔다. SK케미칼의 이번 합병 발표는 정밀화학부문과 함께 회사의 양대 핵심성장동력으로 그 비중이 커지고 있는 생명과학부문의 지속적 성장에 대한 회사의 기대와 신뢰를 나타내는 동시에, 조속한 SUPEX(Super Excellent) Company달성에 필요한 역량을 생명과학부문의 집중육성에서 찾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아울러 순환기-소화기 분야와 혈액제-백신제 분야의 마케팅 시너지는 물론, 회사의 기존 R&D분야인 합성, 천연물, 제제 이외에 바이오 R&D에도 적극적인 연구 및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전방위적인 R&D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지난 1987년 처음 생명과학사업에 진출해 국산신약1호 선플라, 천연물신약1호 조인스,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 F와 관절염치료제 트라스트 패취를 개발, 그 기술력과 마케팅력을 고루 인정받아온 SK케미칼은 이번 합병으로 또 한번의 회사성장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이 용인공장에 연고제 자동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한림제약은 용인 공장에 원료 배합, 성분체크, 원료투입, 완제품 및 포장에 이르기까지 연고제 생산 전공정을 자동화한 설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용인공장에서는 렉센연고, 솔코린점안겔, 퀴노비드안연고 등을 비롯한 각종 연고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된 연고제 생산라인은 제제별(무균 안연고제 및 연고제) 생산동을 분리하는 등 KGMP는 물론이고 CGMP 수준의 엄격한 품질보증시스템을 도입해 최상의 품질을 생산할 수 있어 공정 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최대한 줄였으며, 월 100만 튜브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