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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중증 알레르기질환 아동관리 사업 자체 실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에서 지난 6월 충청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개소했다. 전국에서 8번째다. 충북대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충북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 알레르기 질환 관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성일 센터장(충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과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통해 충청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 대해 알아봤다. ◇충청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어떤 곳인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원하고,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예방관리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한다. 안심학교에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중증 알레르기 질환자 관리에 도움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학교 등에서의 천식 악화나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중증 알레르기 상황 대처 및 환자 관리에도 지원하고자 한다. 아토피,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잘못된 정보가 많아 혼선이 많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 센터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지역사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전화, 방문,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홈

코로나19 백신 잔량 최소화하는 ‘자동 추출 기술’ 개발
코로나19 백신의 과다, 과소 투여 등 오접종을 예방하고, 백신 잔량을 최소화해 최대한 많은 이들이 접종할 수 있도록 하는 ‘백신 정량 자동 추출 기술’이 개발됐다.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한승규)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오송재단)은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적정 용량에 맞춰 자동으로 주사기에 나눠 담을 수 있는 백신 정량 자동 추출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은 1병 당 5회~10회분의 용량이 담겨있어 의료진이 직접 반복해서 적정 용량을 추출해 각각의 주사기에 나눠담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실수 등에 의해 백신이 과다 또는 과소 투여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어 왔으며, 지난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7월 16일까지 보고된 426건의 백신 오접종 건수 중 용량 오류가 234건(54.9%)으로 가장 많았다. 이와 더불어 의료 현장에서는 백신을 정량에 맞춰 나눠 담아야 하는 것에 의료진들이 피로감을 호소해 이를 개선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어왔다. 하지만 이번에 고려대 구로병원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면 설정된 정량만큼만 백신이 자동으로 각각의 주사기에 나눠 담기기 때문에 숙련되지 않은 의료진이 분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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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울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개시
울산 장애인들은 그간 고난이도 전문 치료를 요하는 구강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인근 지역 구강진료센터를 이용하며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런 와중에 울산에도 울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운영을 8월부터 시작하며 불편함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2019년 지정받은 울산센터는 총사업비는 국·시비 등 총 25억원이 투입돼 개소 준비를 거쳤으며, 오는 9일부터 공식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8월 2일부터 홈페이지(www.uuh.ulsan.kr/dcc)를 통해 진료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홈페이지 진료예약 페이지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기재 후 예약신청을 하면 센터접수 담당자가 전화를 걸어 보호자와 통화 후 진료일자를 확정한다. 센터는 울산지역 중증장애인에 대한 전문적 치과진료, 장애인 구강보건의료 및 치과응급의료체계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울산대학교병원이 운영을 맡는다. 장애인 전용 치과진료대 등의 시설이 구비돼 있으며, 중증장애인에 대한 고난이도 구강진료 및 전신마취가 가능한 수술실과 회복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서정민 센터장(울산대병원 치과 교수)은 “신체적 떨림 등의 현상과 치료과정에서 행동예측의 어려움으로 특별한 치료가 필



감염내과 의사들의 코로나 1년,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지난 20일로 1년이 지났다. 방역당국과 마찬가지로 현장의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올해 역시 지난 한 해처럼 유행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해서 겪게 될 것이며 준비해야 할 것은 여전히 산재해 있다고 지적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김탁 교수는 “1918년 스페인 독감 이후 인류 역사상 100년 만에 판데믹을 경험하면서 지난 1년간 모두가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며 “모두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면서 정부도 정책 결정의 어려움이 컸을 것 같고, 의료 현장도 급격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야 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고비들을 모두의 노력으로 잘 헤쳐 나갔다고 생각한다”고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김 교수는 빠른 검사 역량 확충과 수준 높은 국민의식을 높이 샀지만, 유행 억제로 치료 역량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느슨하게 뒀던 것은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김 교수는 “초기에 검사 역량을 빠르게 확충해 추적과 격리를 통해서 유행을 억제했던 점은 자랑할 만한 일이다. 그리고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주신 국민들의 역량도 높이 살만하다”면서도

크릴 오일이 비만 예방?…부당 광고 183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올해 상반기 소비자 관심 제품인 ‘크릴오일, 콜라겐 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누리집(사이트) 1,581건을 재점검한 결과, 질병 예방·치료 표방 등 허위·과대광고 183건을 적발했다. 이번 발표는 올해 상반기 부적합 제품을 분석해 소비자를 속여 부당이익을 취하거나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업체를 집중 점검한 결과로,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곳은사이트 차단조치와 함께 고의·상습적으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업체 36곳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다. 적발된 곳들은제품에 함유된 성분의 효능·효과를 제품의 효능·효과로 오인하게 한소비자기만 광고를 진행한 곳이 15곳으로 가장 많았으며,건강기능식품으로오인·혼동하게 한 광고와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신체 조직의 기능·작용·효과 등을 거짓·과장 광고한 것이 각각 9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크릴오일 제품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절염 등 염증과 통증, 강직 등 기능장애 완화’ 등의 표현을 사용해 해당 제품이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곳이 2곳,객관적인 근거 없이 자기의 제품을 다른 영업자의 제품과 부당 비교 광고한 곳이 1곳 적발됐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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