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치료제 시장 0.1%↓…테노포비르는 2.2%↑
2025년 3분기 조금이나마 성장하는 것처럼 보였던 주요 B형간염 치료제 시장이 결국 0.1% 감소한 채로 마무리됐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조사 결과 주요 B형감염 치료제 시장은 3008억원에서 3006억원으로 0.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B형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테노포비르 성분의 시장은 베믈리디와 베믈리노의 주도로 영역 확장에 성공했다. 원외처방 순으로 살펴보면, 길리어드의 제품 중 ‘비리어드’가 921억원에서 898억원으로 2.6% 감소한 반면, ‘베믈리디’가 712억원에서 769억원으로 7.9% 증가했다. 종근당의 ‘테노포벨’이 33억원에서 32억원으로 감소하며 그 뒤를 이었고, 동아에스티의 ‘비리얼’은 26억원에서 20억원으로 22.9% 축소됐다. 또 삼일제약의 ‘베믈리노’는 23억원에서 37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