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열린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서 양방 의원에 적용되는 노인외래정액제 개정이 결정되자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18일 청와대 앞에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의를 포함한 노인외래정액제 개선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정부 안대로 추진될 경우 당장 내년 1월1일부터 65세 이상 노인 환자의 본인부담금이 의원은 2000원, 한의원은 6000원이 돼 의원과 한의원의 본인부담금이 3배나 차이가 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노인외래정액제는 노인의 외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요양급여비용 총액 여부에 따라 본인부담액을 달리 적용하는 제도로 현재 총 진료비가 1만5000원 이하인 경우 본인부담금을 1500원만 내면 되지만 총 진료비가 1만5000원을 초과하면 본인부담금으로 총 진료비의 30%를 부담하고 있다. 그러나 2001년부터 적용된 현행 노인 외래정액제는 매년 수가 인상 등으로 요양급여비용 총액이 자연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액 본인부담 기준금액은 변동이 없어 의료인의 소신진료를 방해하는 등 왜곡된 진료형태를 유발해 모든 보건의약계 내부에서 개선의 목소리가 끊임
2017-09-18 17:45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주에서 류마티스관절염 환우와 함께하는 힐링캠프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힐링캠프는 류마티스관절염의 평생 관리를 위해 단순히 치료뿐 아니라 식이, 운동, 심리 등 종합적인 치료관리 로드맵을 전문의와 환우가 함께 설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힐링캠프는 ‘전문의가 제공하는 힐링 로드맵’이라는 주제 아래 1박 2일 동안 ▲류마티스 전문의를 통한 조기 진단, ▲환우와 의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장기 치료 ▲행복한 마음가짐을 위한 전문의의 토탈 케어의 중요성에 대해 환우와 보호자에게 알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 참가자는 환우 및 보호자와 함께 팀을 이루어 사연과 함께 신청한 전국 대한류마티스학회 소속 의료진들 중 유대현 회장(한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를 비롯하여 최종 10팀을 선정했다. 캠프는 산림환경연구원, 대릉원 등 힐링투어와 환자교육을 위한 ‘힐링의 밤’으로 구성되었으며, 캠프 전 일정에는 주치의가 각 환우와 팀으로 동행하면서 일대일로 세심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 첫 날 진행된 ‘힐링의 밤’ 행사에서는 ‘류마티스관절
2017-09-18 17:44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노인학대 신고의무자를 확대하고 예방, 신고교육을 내실화하는 내용의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노인학대를 발견할 개연성이 높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직 직원과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종사자 등을 신고의무자로 추가하고, 노인학대 예방․신고에 대한 교육 실적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시설 내에서 노인학대를 발견 즉시 신고하는 경우 법인 또는 개인의 관리책임을 면제함으로써 급증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내 학대에 대한 내부신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 노인복지법은 의료기관의 장, 방문요양서비스나 안전확인 등 서비스 종사자,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와 성폭력피해 보호시설의 장과 종사자는 노인학대 신고의무자로 규정하고 있으나, 노인학대를 발견할 개연성이 높은 건강보험공단의 요양직과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장과 종사자가 포함되지 않아 노인학대 방지에 사각지대가 있었다. 또한 노인학대 신고의무자에게 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실적 통보가 의무화되어 있지 않아 교육실적에 대한 실질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노인복지시설이 증가함에 따라 시설내 학대도 급증
2017-09-18 17:44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가 18일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한 2017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보건산업 발전에 앞장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수상자는 전국의 종합병원과 특화병원, 한방병원, 제약회사 등 의료기관 및 의료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 및 데이터 축적과 함께 정부 및 관련협회, 대학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타 대학병원과 차별화된 신속한 진료와 환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실제로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불필요한 의례적 절차를 없애고 센터 내에서 모든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최소한의 동선과 시간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배려한 것이다. 이와 함께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로봇 수술 및 복강경 수술 등 첨단 수술 기법 ▲상처가 적은 미세 침습 수술 ▲전문 코디네이터의 1 대
2017-09-18 17:43
경희대학교병원은 뇌혈관질환 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신경외과 권병덕 교수를 영입하고 9월 15일부터 진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권병덕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과정을 거쳤다. 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조교수, 미국 보스턴 MGH(하버드 대학 병원 부속) Research Fellow, 미시건 대학병원 교환 교수, 서울 아산병원 신경외과에서 주임교수, 진료과장 등을 역임했다. 권 교수는 약 150편의 논문발표와 EBS 명의, ‘소리 없는 저격수’편에 출연해 뇌혈관 질환의 증상, 치료법을 소개한 바 있다. 4대 중증질환 중 하나인 뇌혈관질환은 순간적으로 혈압이 올라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질환이다. 뇌혈관질환 수술은 뇌동맥류, 뇌동정맥기형 등 고난도 수술이다. 국민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뇌혈관질환자가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전체 환자의 74.8%가 50~70대로 분포되어 있어 어르신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김건식 경희대학교병원장은 “뇌혈관 미세수술의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권병덕 교수의 영입으로 경희대병원 뇌신경센터의 진료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
2017-09-18 17:4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은 18일 각 시도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치매안심센터 설치·운영 이행계획' 자료를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19대 대선 과정에서 치매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해결하겠다며 ‘국가 치매책임제’를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당선 이후 공약이행 차원에서 현재 47개소의 치매안심센터를 252개소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7월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치매안심센터 205개소 신규설치에 필요한 예산 1,230억 원이 포함됐다. 치매안심센터는 각 시군구의 보건소가 운영주체로서, 치매 초기상담 및 조기검진, 1:1 사례관리, 치매단기쉼터 및 치매카페 운영, 관련 서비스 안내 및 제공기관 연계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정부는 2017년 안에 치매안심센터 205개소의 신규설치를 완료하고, 향후 5년간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신규인력 5,125명을 채용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금년 설치하겠다던 치매안심센터 중, 고작 8.5%만 금년 설치절반에 가까운 102개소가 2018년 하반기 설치 예정 그러나 각 시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당초 정부의 발표와 달리, 205개소가 아닌 총…
2017-09-18 17:43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18일 이대목동병원 B동 705호에서 뇌신경 특화 신기술 융합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센터 사업의 핵심 연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센터의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연구자들 간 교류를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하은희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겸 연구부원장, 정지향 이화임상시험센터장, 이레나 의공학부 교수, 김의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건하 뇌융합과학연구원 교수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이화여대 경영학과 신경식 교수, 통계학과 이은경 교수, 디자인학부 이혜선 교수, 서울여대 멀티미디어학과 홍헬렌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정지향 센터장과 참석자들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용자 경험 기반 디자인 사업 등 자신들의 연구 분야에 대한 발표와 함께 뇌신경 특화 신기술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하은희 연구부원장은 “의료산업은 제4차 산업의 핵심 분야로 많은 기관에서 특화와 융합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면서 “오늘 워크숍을 통해 연구자간 정보를 교류하고 이화만의 특화 전략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17-09-18 17:42
식약처 직원들이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의 식약처 고유사업을 강의하고 5년간 총 13억 7,682만원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김순례 의원(자유한국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직원 외부강의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2년부터 2017년 9월 사이 총 6,141건의 외부강의를 하고 총 13억 7,682만원에 달하는 강의료 수입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 살펴보면, 2016년의 경우 평일 근무시간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외부강의 건수가 총 718건으로 전체 747건의 96%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사실상 업무시간 중 용돈벌이식 외부강의가 진행된 것이라 할 수 있다. 2017년에도 9월 6일까지 있었던 총 494건의 외부강의 중 95.5%(472건)가 평일에 이뤄진 것으로,업무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강의내역을 살펴보면 식중독 예방관리, HACCP 정책, 불량식품 관리 등 식약처 고유의 업무내용을 강의하며 1회당 최대 43만원까지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기술서기관 안00은 2017년 6월 28일 농협중앙회에서 ‘부정 불량식품관리’라는 강의주제로 1시간 50분간 강의를 하고 43만
2017-09-18 17:4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과 함께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개선 목표 지수를 훨씬 상회하는 등 응급실 운영체계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1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8월말 현재 기준 병상포화지수와 중증응급환자 재실시간, 중증상병 해당환자 재전원율 등 응급의료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향상되면서 전년도 평가결과는 물론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개선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우선 응급실 과밀화 지수를 말하는 병상포화지수는 100%로 개선목표치(110%)를 10% 초과 달성했으며, 전국권역응급센터를 대상으로 한 2016년 평가결과(135.9%) 보다는 36%나 감소했다. 중증상병 해당환자의 재 전원율은 6.2%로 전년도 평가(13.3%) 대비 7.1% 감소했으며, 개선 목표치(8.0%) 보다는 1.8%나 초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중증응급환자재실 시간은 12.8시간으로 전년도 평가(17시간) 대비 4시간(25%)이나 단축됐으며 개선목표치(12시간)에도 근접하게 다가섰다. 이같은 성과는 전북대병원이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위해 진료체계를 개선하였고, 응급의료센터의 기능강화를 위한 시설개선 등 응급실 운영체계 개선 대책을 마련
2017-09-18 14:40
노바티스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상생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와 공동 개최한 ‘노바티스 글로벌 파트너링 컨퍼런스’가 염곡동 코트라 본사와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14~15일 양일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바티스가 역량 있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파트너십 강화와 기술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파멥신, 크리스탈지노믹스, 레고캠 등 바이오벤처사부터 LG화학, 녹십자, 대웅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기업, 서울대학교,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등의 관계기관까지 총 15곳 6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 첫날에는 노바티스 주요 임원과 바이오벤처기업 파멥신 유진산 대표가 신약 개발 글로벌 협력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튿날에는 행사에 참여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노바티스의 1:1 상담이 진행됐다. 염곡동 코트라 본사에서 열린 14일 행사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디미트리오스 리조스(Dimitrios Lizos) 노바티스 본사 기술이전 총괄 이사와 앰버차이(Amber Cai) 중국 노바티스 생명의학연구소(CNI
2017-09-18 14:35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은 지난 17일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 간 보건의료연구비 부당집행 과제수 및 부당집행액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구비 부당집행 과제수 및 부당집행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월까지 총 884건의 부당집행건수에 대해 17억 7900만원이 부당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당집행 과제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2012년 92건, 2013년 98건, 2014년 157건, 2015년 210건, 2016년 327건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었다. 부당집행액 또한 2012년 1억 500만원, 2013년 2억 3900만원, 2014년 3억 8000만원, 2015년 3억 7100만원, 2016년 6억 8400만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3년부터 2017.6월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주한 연구과제도 34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의 개인적 사정, 건강문제, 참여기업의 포기등으로 자의 중단된 연구가 18건에 이르렀으며, 중간평가결과 미달, 자격요건 미달을 사유로 연구가 중단된 사례도 15건으로 나타났다. ◆OO대 병원 교수, 연
2017-09-18 12:4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5F-AB-FUPPYCA’ 등 6개 물질을 18일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하고 관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된 6개 물질은 대마초의 주요 활성 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Δ9-Tetrahydrocannabinol)'과 유사한 향정신적 효과가 있는 합성대마 계열로서 '5F-AB-FUPPYCA', '5F-PCN', 'AB-CHFUPYCA', 'ADSB-FUB-187', 'JTE-7-31', 'WIN 55,212-2'과 그 염 및 이성체 또는 이성체의 염 등이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매매 등이 전면 금지된다. 특히, 지정물질 중 ‘WIN 55,212-2’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랫드를 이용한 ‘금단 행동 연구’에서 신체적 의존성 유발 가능성이 보고된 바 있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지정 이전이라도 임시마약류로 지정하여 마약류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해당 물질과 함유 제품의 소지,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 알선 및 수수가…
2017-09-18 12:39
건양대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이종욱 교수와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유제성, 공태영 교수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관상동맥중재술에 사용되는 조영제로 인해 신장병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는지 예측하는 검사법을 최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급성심근경색의 치료로 관상동맥중재술을 시행 후 조영제로 인한 급성신장염이 생기면 환자의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장기능이 정상보다 떨어져 있거나 고령, 당뇨병 환자, 몸무게가 적은 경우에는 CT등 각종 영상검사에 사용되는 조영제의 독성이 신장기능을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혈액 내의 호중구를 이용한 특정한 지표인 DNI(Delta Neutrophil Index)를 만들어 이 검사수치가 관상동맥중재술 후 2시간 또는 4시간 후 1.9% 이상 높은 수치로 나온 환자에서 신독성으로 신장병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 기존에는 혈청 크레아티닌이나 여러 검사를 종합하여 조영제에 의한 급성신장염을 예견했으나 부정확하거나 조기 진단이 어려운 현실이었다. 이 검사의 가장 큰 장점은 검사결과가 30초 이내로 나오기 때문에 응급환자의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신장
2017-09-18 12:31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이토 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면역항암제 '옵디보'가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BRAF 변이 양성인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 1차 치료제로서 단독요법 적응증 확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옵디보는 기존의 허가사항인 BRAFV600E 야생형뿐만 아니라 BRAF 변이 양성인 악성 흑색종에서 단독요법으로, 혹은 여보이와의 병용요법으로 사용 가능하다. 한국오노약품공업 이토 쿠니히코 대표이사는 “이번 옵디보의 확대 승인으로 흑색종 환자들에게 치료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BMS제약 박혜선 대표이사는 “올해 비소세포폐암 급여와 5개 암종의 적응증 확대에 이어 이번 흑색종 적응증 확대 승인까지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을 연달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최초의 anti PD-1 면역항암제인 옵디보가 대표적인 면역항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옵디보'는 면역세포 표면상의 단백질 PD-1에 작용하는 anti PD-1 면역항암제이다. 2016년 4월 1일 국내 면역항암제 최초로 PD-L
2017-09-18 12:31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오는 23일(토) 오후 3시부터 본원 지하1층대강당에서 '제8회 일산백병원 내과 연수강좌’를 개원의 및 전공의를 대상으로 개최한다.이번 연수 강좌의 첫 번째 세션은 최신지견을 주제로 '심방세동환자에서 새로운 항응고제의 올바른 사용'(순환기내과 남궁준 교수), '난치성역류성식도질환 환자의 치료 대책'(소화기내과 김남훈 교수), '허리통증 치료의 최신지견'(재활의학과 이홍재 교수)을 주제로 진행한다.두 번재 세션은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치료접근법을 주제로 '기침환자의 접근'(호흡기내과 구현경 교수), '부종환자에 대한 내과적 접근'(신장내과 한금현 교수), '일차 진료에서 흔히 접하는 빈혈의 검사와 치료'(혈액종양내과 이성윤)를 주제로 진행된다.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내과 과장 이성윤 교수는 “이번 연수 강좌는 개원의와 전공의에게 최신 의학 정보와 임상경험을 제공하여 환자 진료와 평생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진료현장에서 실제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주제들로 마련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즐겁게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이번 연수강좌는 무료로 대한의사협회 3점의 연수평점이 제공된다. 강좌에 대
2017-09-18 12:30
폐경호르몬요법(menopausal hormone therapy)을 받는 여성이 받지 않는 여성에 비해 비알레르기성 비염(non-allergic rhinitis)이 유의하게 많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 · 건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조재훈 교수 ·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황세환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2)에서 선정기준을 만족하는 폐경 후 여성(postmenopausal women) 2,967명의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연구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폐경 후 여성 2,967명을 대상으로 폐경호르몬요법을 받는 여성 567명과 받지 않는 여성 2,400명으로 나누어 코막힘, 콧물, 재채기, 코간지럼 등 비염 증상이 있는 환자 비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폐경호르몬요법을 받는 여성에서 비염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24.5%, 받지 않는 여성에서 비염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18.9%로 두 비교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 연구팀은 폐경 후 여성 2,967명을 비염이 있는 여성 593명과 비염이 없는 여성 2,374명으로 나누어 폐경호르몬요법을 받는 사람의 비율도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
2017-09-18 12:30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는 오는 20일 수요일에 ‘순둥이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순둥이데이’는 순둥이 물티슈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할인 이벤트로 오직 순둥이몰(http://mall.suomi.co.kr)에서만 진행되는 행사이다. 지난 2015년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고 있으며, 이번 순둥이데이는 추석 연휴를 고려해 한 주 앞당긴 20일에 진행된다. 추석 맞이 순둥이데이에는 순둥이 물티슈의 인기상품인 ▲순둥이 베이직 무향 엠보싱 휴대 캡형 20매 20팩 ▲순둥이 베이직 무향 엠보싱 휴대 리필형 20매 20팩 ▲순둥이 베이직 무향 엠보싱 캡형 80매 10팩 ▲순둥이 프리미엄 엠보싱 캡형 70매 10팩 등 총 4개의 상품이 한정수량 특가 판매될 예정이다. 추석을 맞아 기존 순둥이데이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될 계획이다. 수오미 관계자는 “순둥이데이는 고객분들과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좀 더 부담 없이 순둥이 물티슈를 사용해 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할인 이벤트이다.”라며 “이번 순둥이데이는 추석을 맞아 물티슈를 선물하시거나, 구매하실 분을 위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2017-09-18 12:21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사)한국IT복지진흥원과 ‘행복한 IT 나눔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MSD는 지난 8월 사옥을 이전하며 데스크톱, 모니터, 노트북, 태블릿 PC 등 총 670여 대의 IT기기를 기부했고, 올해 안에 700여 대의 노트북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수리와 부품 교체 과정을 거친 기부 기기들은 국내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및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MSD 아비 벤쇼산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정보화로부터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한국MSD는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MSD는 ‘한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헬스케어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08년 발족한 기업책임활동 브랜드 ‘러브인액션’을 통한 이웃과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국내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비영리 전문의학정보 사이트 ‘MD패컬
2017-09-18 12:21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종합감기약 ‘판피린 큐(Q)’의 새 라디오 광고를 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피린 큐 라디오 광고는 충성 고객에게 판피린을 다시 한번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소비자들에게 대한민국 1등 감기약은 판피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판피린 큐 라디오 광고는 ‘초기감기엔 판피린’, ‘2012년부터 5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대한민국 1등 감기약 판피린’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번 라디오 광고에도 판피린하면 떠오르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멘트와 발매 초기 광고에 사용된 장유진 성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인 IMS데이터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감기약 시장에서 판피린 큐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1등을 기록했다. 판피린 큐는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 가능하며 1회 복용량은 20ml(1병)로 용량이 적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액제로 되어 있어 약효 발현이 빠르며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다. 1병의 크기는 한 손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 여행이나 외출 시 휴대성이 좋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은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
2017-09-18 12:18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 회원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아름다운 동행, 대웅과의 50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전·현직 대웅제약 임직원의 친목도모를 통해 회사와 유대를 돈독히 하고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웅비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오영 이희구 회장, ㈜송 조용택 대표이사, 쟌 피오베르 코스메틱 박창석 대표이사 등 웅비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웅제약의 발전사를 소개하고, 만찬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이희구 웅비회 회장(지오영 회장)은 “대웅제약의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가을 행사도 정기적으로 추가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웅비회 회원들의 단합은 물론 대웅제약의 발전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대웅제약에서 오랜 기간 대웅의 발전에 기여했고, 퇴직 후에도 여전히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는 웅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현직 임직원이 대웅인으로 하나되어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하다”고 말했다.
2017-09-18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