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는 바이러스와 유전자 치료 제품인 '바이오릴라이언스(BioReliance)'를 생산하는 캘리포니아 기반의 칼스배드(Carlsbad) 공장이 미국식품의약청(FDA)의 면허 전 검사와 유럽의약품국(EMA)의 판매 인가 적용 검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머크 보드 멤버 겸 생명과학 사업 CEO인 우딧 바트라는 "칼스배드 공장에 대한 FDA 및 EMA의 검사 통과는 암과 기타 다수의 질병 치료에 사용되는 획기적인 신약을 제조하는 고객사들과 머크에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된다"면서 "이런 분야의 치료 제품에 대한 면허 전 검사를 통과한 업계 최초의 CMO로서 당사의 이번 성취는 고객사들이 새로운 치료 제품의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는 우리의 약속을 확인시켜 준 셈"이라고 말했다. 이번 검사를 통해 머크의 핵심 고객 중 한 곳이 미국과 유럽 모두에 새로운 유전자 치료제를 출시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치료제는 현재 FDA와 EMA의 검증을 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유전자 치료 상용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면허를 획득하기 위한 승인 절차상의 중요한 이정표였다. 머크는 핵심적인 이번의 검사를 통과함으로써 임상에서부터 상용화 단계에 있는 바이러
2017-10-23 14:05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지난 21~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 2017’에서 자사의 세계 판매 1위 진통제 브랜드 '애드빌' 홍보를 위한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꾸준한 인기로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평소 업무와 학업 등 스트레스에 노출된 젊은 층들이 힐링을 할 수 있는 음악 페스티벌 컨셉과 빠르게 통증을 완화하는 '애드빌'의 가치를 연계, 지속적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는 총 5만여 명의 참여 관객 중 3천여명이 부스를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애드빌'의 두통, 근육통, 생리통 등 여러가지 적응증 및 세계 판매 1위와 같이 제품 특징을 살린 제작물과 부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애드빌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애드빌의 진통 완화 효과 시간인 15분을 강조한 스톱워치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직장인의 애환을 재치있는 그림과 문장으로 담아내 화제를 불러 일으킨 그
2017-10-23 14:04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이토 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지난 15일 일본에서 열린 제18회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이전에 치료 받은 적이 있는 소세포폐암(SCLC) 환자 중 종양변이부담(Tumor Mutation Burden, TMB) 환자를 분석한 옵디보 단독요법과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의 1/2상 임상시험 CheckMate-032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의 1차 평가변수는 독립적 중앙 맹검 평가(blinded independent central review, BICR)에 의한 객관적 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 ORR)이었으며, 이번 임상 시험의 1차 목표는 BICR로 평가한 객관적 반응률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임상시험에 참여한 전체 환자군(ITT, n=401)의 객관적 반응률은 옵디보 단독요법 투여군이 11%, 옵디보와 병용요법 투여군은 22%였다. 전체 환자 중 211명(53%)이 종양변이부담 평가가 가능했으며, 환자들은 종양변이부담 정도에 따라 종양변이부담이 높은 환자군, 중등인 환자군, 낮은 환자군으로 하위 분석했다. 옵디보와 여보이 투여군의 객관적 반응률은 종양변이부담이 높은 환자
2017-10-23 14:03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미국 바이오 기업 리제네론과 공동 개발한 PCSK9 억제제 ‘프랄런트주(성분명 알리로쿠맙)’가 한국인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ODYSSEY KT 연구의 하위분석 결과에서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연구는 지난9월 서울에서 열린 제6회 국제지질동맥경화학회에서 발표됐다. PCSK9 억제제 관련 연구 최초로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이번 ODYSSEY KT 연구의 하위분석은 한국 환자에서 '프랄런트'의 LDL-C 감소 효과 및 안전성이 기존 '프랄런트'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 결과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대 내약 용량의 스타틴 요법에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한국인 환자 83명을 대상 으로 분석한 결과, '프랄런트'는 저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LDL-C)뿐 아니라 아포지질단백질(Apo) B, 비 고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non HDL-C), 지질단백질a (LPa), 총콜레스테롤(TC) 수치를 유의하게 감소시켰고,전반적인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랄런트 치료군과 위약군을 무작위로 나누어 다른 지질저하제와 병
2017-10-23 13:55
서울대·서울대병원·SK텔레콤 공동연구팀(의공학교실 김영수, 외과 장진영, 통계학과 박태성 교수, SK텔레콤 IVD 사업본부)은 질량분석기의 다중반응검지법과 효소면역측정법을 융합하여 ‘3-마커패널’을 개발했다. 23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새로 개발된 진단 방법은 혈액시료에서 기존 췌장암 검사법인 ‘CA19-9’ 보다 진단 정확도를 10~30% 이상 향상시킨 혁신적인 방법이다. 췌장암이 있으면 혈액 속 당단백질 마커인 CA19-9가 증가하는 것에 착안해 측정하는 기존 항체기반 분석 방법은 정확도도 떨어지지만 CA19-9에 반응하지 않은 환자군에서는 조기발견에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팀은 CA19-9 외에도 다중반응검지법과 서포트벡터머신이라는 인공지능 등의 통계기법을 사용해 가장 예측력이 높은 LRG1, TTR 단백질 마커들을 새로 발굴했다. 즉 CA19-9, LRG1, TTR 3개의 표지자로 구성된 3-마커패널로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진 것이다. 장진영 교수는 “췌장암을 포함한 암환자와 건강인의 혈액 시료 1,008개에 3가지 마커를 사용해 진단 했을 때 정확도가 기존 65~80%보다 훨씬 높은 90~95%까지 올라갔다”고 말했다. 췌장암은 우리나라 발생 암…
2017-10-23 11:16
을지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승훈)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 일현관 지천홀에서 개교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홍성희 학교법인 을지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졸업생,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준영 회장은 치사에서 “지난 20년을 을지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며 지금의 의과대학을 만들어왔듯, 미래 100년을 위해 조화와 협력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의과대학 20년 사진전시회, 기념영상상영, 의과대학 비전선포식,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는 진료, 봉사, 교육, 연구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렸다. 또, 오후 6시부터는 롯데씨티호텔에서 동문 홈커밍데이 행사가 있었다. 이 행사에서는 의과대학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선후배의 업적과 동문의 모교사랑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은 1997년 개교한 ‘을지의과대학’으로부터 시작됐다. 가슴이 따뜻한 의사,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의사,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의사를 육성함으로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보건의료인 배출에 혼신을 노력을 다해왔다.
2017-10-23 11:08
지난 8월9일 문재인 케어가 발표됐다. 이미 예고된 내용이었지만 의료계의 충격은 컸다. 이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지난 9월16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긴급하게 소집하게 된다. /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추무진 회장의 불신임이 부결되고 ▲대의원회 산하에 투쟁과 협상의 전권을 쥔 비상대책위원회가 탄생했다. 이러한 긴급 임총의 결과는 의협 집행부가 ▲문재인 케어 대응과 ▲한방 현대의료기기 저지 사안에서 손을 떼고 대의원회 비대위가 투쟁과 협상의 전권을 가지게 된 것이다. / 앞으로 비대위의 2개 사안에 대한 대응에 의료계의 관심이 주목되는 이유다. 이미 비대위는 한의사에게 엑스레이 사용을 허용 하는 의료법안을 발의한 김명연 의원과 인재근 의원 사무실을 각각 지난 10월13일과 10월20일 항의 방문하고, 의료계의 입장을 전달하는 등 긴급하게 행동하고 있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21일 열린 발대식의 내용을 지상 중개한다. 이날 비대위 발대식과 비공개 전체회의는 5시부터 10시30분까지 진행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전국의사대회를 12월 중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편집자 주] “전문가 단체의 목소리와 현실을 외면한 문재인 케어는 비현실적인 재정추계를 기반
2017-10-23 06:00
국내 에이즈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에이즈 환자는 10년간 4.2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파문이 일고 있어 이에 정부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더불어민주당)이 질병관리본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AIDS, 에이즈)' 환자 수와 이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소요가 매년 급증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에이즈 환자는 총 13,584명으로 10년 전인 2007년에 비해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699명으로 전체의 27.2%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 20대가 25.9%(3,523명), 40대 22.1%(3,000명), 50대 14.1%(1,922명), 60대 7.4%(1,008명), 10대 3.1%(417명), 9세 이하가 0.1%(15명) 순이었다. 지난 10년간 에이즈 환자의 연령대별 증가율을 살펴본 결과, 10대 청소년의 경우 2007년 99명에서 지난해 417명으로 약 4.2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60대가 약 3.1배(330명→1,008명), 50대 2.9배(655명→1,922
2017-10-23 05:50
모두가 ‘혁신’을 말할 때 ‘안정’을 말하는 기업이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 그 기업의 전략은 꽤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965년 설립되어 지난 2016년 5월 휴온스글로벌과 인적 분할되며 신설법인으로 다시 태어난 휴온스는 의약품 사업과 뷰티∙헬스케어 사업, 그리고 수탁 사업을 위주로 담당하고 있는 기업이다. 휴온스가 공시한 2017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의약품 사업은 휴온스 매출액의 51.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순환기, 내분비, 소화기 질환 등 약 300개 의약품에 대한 품목등록을 보유하고 있어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다품종 소량매출’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 있는 만큼 품목당 10%가 넘는 주요 품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근래와 같이 개발에 성공한 혁신 신약 하나가 기업의 입지를 순식간에 바꾸어놓을 수 있는, 때문에 너도나도 혁신 신약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현 추세에 동요하지 않는 기업 중 하나인 것이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들이나 주식시장 관계자들은 휴온스의 이러한 ‘안정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인적 분할을 통해 지배구조 불투명성에 대한 리스크도 개선했으며, 모든 영역에서의 사업이 고르게 성장세를 나타내고…
2017-10-23 05:40
그간 국민의 불만 사안이었던 대변으로 대장암을 판별하던 국가 건강검진 방식을 대장내시경으로 개선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내년에 진행된다. 대한검진의학회(회장 이욱용)가 22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가진 기자간담회에 함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최명수 건강검진 부장이 이같이 말했다. 최 부장은 “분변잠혈검사에 의한 대장암 검진은 국민의 불만족 종목이었다. 현재 검진 주기는 매년하고, 1단계 분변잠혈검사 후 2차 대장내시경이다. 위암검진은 바로 내시경 검사여서 불편 없다. 대장암은 분변잠혈검사가 사전 단계여서 불편하다는 민원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 부장은 “민원을 줄이기 위해 개선 방안으로 분변잠혈검사를 없애고 바로 대장내시경검사로 할 방침이다. 실시 전에 위험요인과 불편한 점을 줄이고, 인프라를 점검하는 치원에서 연구용역과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했다. 최 부장은 “시범사업 기간을 정하고, 서울시내 구단위의 1개지역에서 대장암검진을 하는 시범사업 희망의료기관과 한다. 방식은 분변잠혈검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내시경을 하는 방식이다. 내년도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2019년부터 실시한다.”고 했다. 최 부장은 “이에 내년부터는 4개
2017-10-23 05:30
양분된 기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2개 단체가 직선제 정관 개정으로 통합하는 방안에서도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 케어로 진행될 1인병실 급여화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한목소리를 냈다. 22일 양단체는 추계학술대회 중간에 각각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의 이슈는 기존 산의회의 직선제 정관 개정이었다. 이는 지난 9월2일 대의원 간선제로 당선된 이충훈 기존 산의회장이 9월22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산의회 정관을 개정하겠다. 회장 선출 방식을 직선제로 전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10월22일 12시40분에 먼저 간담회를 가진 직선제 산의회는 기존 산의회가 진정성이 있다면 오늘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 직선제로 정관을 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동석 직선제 산의회장은 “오늘 왜 (기존 산의회는) 정관 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안하나? 평소엔 춘계학술대회 때 정기대의원총회를, 추계학술대회 때 임시대의원총회를 했다. 이번에는 총회를 안하고 연석회의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직선제로 바꾸는 데 무슨 고민이 많나? 임총에서 가결하면 끝나는 거다. 저는 그 쪽(기존 산의회)에서 내일이라도 직선제
2017-10-23 05:2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연명의료의 시행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연명의료결정법’의 내년 2월 시행을 앞두고, 10월 23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작성·등록, △연명의료계획서 작성 및 이행 등 2개 분야로 나눠 시행된다.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중단등결정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으로 선정된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원장 이윤성)을 중심으로 1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국립연명의료기관은 선정평가위원회 심사에서 지난 8월4일 선정, 내년 2월4일 공식 지정될 예정이다. 이 중 세브란스병원과 충남대병원은 사업1과 사업2에 중복 참여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작성·등록 시범사업 기관은 각당복지재단, 대한웰다잉협회,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 세브란스병원, 충남대병원이 선정되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원하는 19세 이상의 성인은 위 기관을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연명의료계획서 작성․이행 시범사업 기관은 강원대병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서
2017-10-22 20:51
지난 10~20일,온라인과 우편으로 진행된 김필건 회장 해임에 대한 대한한의사협회 회원 투표가 21일 개표된 바 있다.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을 보인 본 개표에서김필건 회장이 결국 해임됐다. 본 투표는 대한한의사협회 정관 제9조의2에 의거해 투표권자 1만 9692명 중온라인 투표는 1만 1521명,우편 투표는 2883명으로 총1만 4404명이 참여했다. 21일 0시부터 한의협회관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개표에서, 1만 581명이 찬성해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해임이 의결됐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 정관 제15조에 의거해 수석부회장, 임명직 부회장 및 임명직 이사 전원이 해임됐다. 정관 제18조에 의거해 홍주의 서울지부장(서울특별시한의사회)이 본 협회 회장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2017-10-22 07:32
대한재활의학회에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대주제를 가지고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편,요천추 추간판 탈출증의 비수술적 치료의 진료지침이 본 대회에서 발표돼 의료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대한재활의학회가'2017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를20~21일 양일간 서울하얏트호텔에서개최했다. 또한, 이번 개발된 '요천추 추간판 탈출증의 비수술적 치료의 진료지침'을 소개하고자추계학술대회 첫날인 20일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요천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한 허리 및 하지 방사통은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치료받는 가장 흔한 근골격계 통증 중 하나로, 지금껏 수많은 치료방법이 개발됐고 치료에 대한 관점이 의료인마다 다양하며 이견도 존재한다. 진료지침은 이렇게 다양하게 존재하는 치료 방법에 대해 의료진이 고민 ·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단순히 의료계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닌 국민 건강과 국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자, 기존 발표된 체계적 고찰 · 무작위대조연구 · 관찰연구 등을 포괄적으로 검색 · 고찰해 개발됐다. 본 진료지침은 신경근성 통증으로 내원해 컴퓨터단층촬영 또는 자기공명영상의 영상학적 검사방법을 통해 요천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된 만 18세 이상 성인환자 중 과거 수
2017-10-21 06:00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키는 한계 의료법인에게도 퇴로, 즉 해산을 선택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대한병원협회 계간지 가을호 ‘한계 의료법인 퇴출기전 마련’을 기고한 김선욱 법무법인 세승 대표변호사가 이같이 제안했다. 한계 의료법인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사립학교법처럼 해산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인수 합병에 대해서도 영리화가 아닌 퇴로에 관한 시각으로 접근하자는 것이다. 먼저 사립학교법 사례를 들었다. 김 변호사는 “학교법인은 취학인구 감소세에 따라 자연적으로 경영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 국회는 이러한 학교의 과잉현상을 법 개정으로 대처했다. 개정 사립학교법은 해산 시 학교법인이 ‘정관에서 지정한 자’에게 잔여재산을 귀속시키는 것을 인정했다. 또한 합병규정을 마련하여 자발적 합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 변호사는 “의료법인의 잔여재산 귀속의 문제는 법 개정사안이라고 하기 보다는 정관개정에 대한 주무관청의 허가 여부에 관한 정책적 판단의 영역이다. 정부의 결단으로도 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사립학교법처럼 의료법에 그 근거 규정을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고 했다. 이어 영리화문제가 아닌 퇴로에
2017-10-21 05:50
세계 최초 IL-17A 억제제 ‘코센틱스’가 보험급여를 획득, 치료 접근성을 높이며 중증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 합리적이고 우수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2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등도 이상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로 허가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의 국내 보험급여 적용 소식을 알렸다. ‘코센틱스’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지난 8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코센틱스의 급여 적용 대상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중증 판상 건선 환자 중 ▲판상 건선이 전체 피부면적의 10% 이상, ▲PASI 10 이상이면서 ▲메토트렉세이트(MTX) 또는 사이클로스포린을 3개월 이상 투여하였음에도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 혹은 ▲광학치료법(PUVA) 또는 광선치료법(UVB)으로 3개월 이상 치료하였음에도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다. 활동성 및 진행성 건선성 관절염 환자와 중증의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 중에서는 1종 이상의 TNF 억제제에 반응이 불충분하거나 부작용, 금기 등으로 치료를 중단
2017-10-21 05:40
간의 날을 맞이하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지난 18일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바이러스 간질환 제대로 알기(원광대학교산본병원 소화기내과 손원 교수) ▲지방간질환 제대로 알기(노원을지병원 소화기내과 안상봉 교수) ▲간경변 제대로 알기(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정재윤 교수) 등이 진행됐다. 좌장을 맡은 소화기내과 손주현 교수는 "많은 환자분들은 외래에서 진료 받을 때 시간적 제약으로 상담이 다소 부족 할 수 있다."며, "이번 공개 강좌를 통하여 간에 대해 이해를 돕고, 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간의 날'은 대한간학회에서 간질환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10월 20일로 제정하고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올해로 여섯 번째로 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2017-10-20 23:26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이 김원묵 기념봉생병원, 메리놀병원, 부산의료원, 부산본병원, 삼육부산병원, 온종합병원, 좋은 삼선병원 등 부산7개 병원과 지난 17일 '손위생 증진 홍보행사'를 각 병원에서 동시 개최 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대병원은권역중심의료기관이다. 행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2017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바른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10월 17일 각 병원에서 손위생 증진을 위한 홍보행사를 동시에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알려진 손위생의 필요성과 적응증을 홍보하여 병원 직원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부산대학교병원은 B동(외래센터) 1층과 R동(호흡기전문질환센터) 13층에서 병원 내원객들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손위생 체험 행사, 손위생 실천을 위한 다짐 작성, 상황별 손위생 적응증에 대한 퀴즈 풀이의 내용으로 행사를 진행해 많은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손위생 수행률이 향상되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 환경이 구축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2017-10-20 16:00
서울대병원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의료지원을 맡는다. 서울대병원은 20일,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서울대학교,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두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MOU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동계올림픽대회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동계패럴림픽대회 기간 중, 의료진을 파견해 선수와 관중 등 모든 대회참가자의 건강유지 및 부상방지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올해 6월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에 의료진 지원을 긴급히 요청했으며, 서울대병원에서는 수차례 자체회의를 통해, 국가적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참여를 결정했다. 서울대병원 파견 의료진은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등 의사 48명을 비롯 간호사 약사 등 총 128명에 달하며, 국립대병원 의료진의 지원 규모는 세부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의료진들은 강릉 선수촌 종합진료소를 비롯 주요 경기장과 훈련센터 등에 상주하며, 발생하는 환자의 진료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한 의료지원을 담당한다. 의료진 지원의 실무 준비 및 총괄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2017-10-20 15:59
한국뇌졸중의학연구원(원장 이승훈,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지난 9월23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제1회 뇌영상 심포지엄(Neuro-Vascular Imaging Colloquium, NVIC 2017)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뇌연의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교수, 연구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뇌질환 영상에 대한 최신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공론의 장이 펼쳐졌다. 해외에서는 뇌혈관 박리의 세계적인 대가인 스위스 바젤대학병원의 엥겔터 교수와 CT 혈관 영상의 석학인 캐나다 캘거리 대학의 메논 교수가 참석하여 뇌영상에 관한 주제 강연 및 실제적 토론을 벌였다. 국내에서는 한뇌연 원장이자 서울대학교병원 교수인 이승훈 교수가 동시 진단-치료술(theranosis)에 대한 강연과 함께 중앙대 김정민 교수, 경희대 김범준 교수, 고려대 김치경 교수, 한림대 김예림, 임재성 교수 등의 강연이 펼쳐져 강연장을 가득 메운 90여 명의 참석자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뇌질환에 관한 뇌영상(neuroimaging)을 주제로 했다는 점에서 기존 학회의 학술대회와는 다른 신선한 차별점을 보여주었다. MRI와 CT, 초음파 등의 뇌영
2017-10-20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