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2일부터 외래진료비를 청구하는 모든 의료기관에 외래환자 분류정보(Korean Out-Patient Group, 이하 KOPG)를 제공한다.외래환자분류정보(KOPG)는 외래진료비 청구명세서에 기재되어 있는 환자별 특성(환자 연령, 성별, 중증도, 진단명)과 제공된 의료서비스들을 이용해 환자들을 유사한 환자그룹으로 묶어서 분류한 것이다.환자분류정보는 심사, 평가, 현지조사, 병원지정 관련업무 등에 두루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병원급 이상에서 실시되고 있는 ‘약품 처방 인센티브 사업’에 외래환자분류정보가 활용되고 있어서 의료기관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정보이다. 외래환자 분류정보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의 ‘요양기관 업무포털’을 통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화면은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에 있던 입원환자 분류정보 제공 화면과 유사하게 구성했다. 외래환자 분류정보(KOPG) 다운로드는 요양기관 업무포털(www.hira.or.kr)을 접속해 진료비 청구, 진행과정, 외래환자분류체계 번호 다운로드, 기관별 공인인증서 로그인의 순서를 거치면 된다.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외래환자 분류정보 제공으로 의료기관 종
2012-10-22 13:10
고신대복음병원, 결연 4주년 맞아 응급구급세트도 전달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이 도농간 격차를 좁히기 위한 1사1촌1원 운동 등 폭넓은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병원의 뉴 비전인 ‘상생경영’을 통해 화려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꾸준한 일상에서의 나눔을 목표로 다양한 상생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19일 결연 4주년을 맞아 주민들을 위해 응급구급세트 10여개와 마을 65세대에 파스를 증정한 것을 비롯해 의료진이 마을을 찾아 건강검진 및 퇴행성 관절 진료, 영양제 주사를 놓는 등의 무료검진과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1박 2일간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교류행사를 통해 마을주민과 삼성전기및 고신대복음병원 관계자 20여명은 서로에 대한 우정과 화합을 확인하고 농촌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과 상호협력을 통한 공존방안을 모색했다. 다랭이마을 김주성 결연위원장은 "도농간 교류를 시작한지 5년도 안되는 기간이지만 행사와는 별도로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관계가 지속되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삼성전기 임직원과 `한마음 사회봉사단'도 1원1사1촌 운동 뿐 아니라 소년소녀 대상 노력봉사, 독거노인 및 장애인 돕기,
2012-10-22 11:53일동후디스(대표이사 이금기)가 프리미엄 후레쉬(1~3단계)와 트루맘 후레쉬(4단계)를 초유 면역성분 slgA을 강화해 ‘트루맘 프리미엄(1~3단계)’ 분유와 ‘트루맘 프리미엄 후레쉬(4단계)’ 조제식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트루맘 프리미엄 후레쉬’는 초유 대표 면역성분인 slgA를 2배 늘리고 단백질 함량을 모유에 더 가깝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모유의 대표 정장성분인 갈락토올리고당의 함량을 늘리고 사이알릴올리고당과 갈락토실락토스 등 모유 정장성분만을 배합해 정장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밖에 초유성분 EGF를 추가하고 DHA, 아라키돈산, 콜린, 스핑고마이엘린, 포스파티딜콜린, 포스파티딜세린, GMP, 알파락트알부민, L-아르기니, L-시스티, L-트립토판 등 아기 건강에 유익한 기능성분들의 함량을 높이거나 새롭게 추가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트루맘 후레쉬는 모유수준의 유당함유 등 처음부터 모유를 기준으로 설계된 제품”이라며 “아기가 더 쉽게 소화하고 잘 흡수시킬 수 있도록 영양설계를 정밀조정하고 기능성분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트루맘 프리미엄 후레쉬는 인공사료나 성장촉진제 등을 일절 쓰지 않는 낙농선진국 호주
2012-10-22 10:04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유소아 해열제인 ‘맥시부펜시럽 75ml’를 새롭게 출시 했다고 22일 밝혔다. 맥시부펜시럽은 병의원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해열시럽제로 그 동안 처방·조제용 제품만 공급됐으나, 이번에 약국 판매 전용인 75ml 신규격이 추가로 발매됐다. 맥시부펜시럽은 이부프로펜 중 실제 약효를 나타내는 성분만을 따로 떼내 개발한 세계 최초의 덱시부프로펜 시럽제다. 따라서 이부프로펜 보다 해열 효과가 빠르고 적은 양으로도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 위장장애 등 부작용을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맥시부펜시럽은 다른 해열제와 달리 유일하게 국내에서 유소아를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을 거쳐 4세 미만의 유소아 투약에 따른 안전성을 입증 받은 첫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포도향의 천연색소를 사용함으로써 약 먹기를 꺼리는 유소아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맥시부펜시럽은 국내 임상을 통해 유소아 투약에 따른 안전성을 입증 받은 최초의 제품”이라며 “약국 판매 전용인 75ml 제품을 추가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2012-10-22 10:01아시아 최대 학술대회인 2012 Korea Healthcare Congress(KHC)가 준비한 의사들을 위한 ‘미니 MBA’ 과정이 23일 진행된다. KHC가 그동안 세계적인 석학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통해 세계 병원산업의 최신 경향이나 선진의료정책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면 이번 2012 KHC에서는 의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2012 KHC 본 학회 하루 전인 23일 오후 의사를 비롯해 중간관리자, 실무자들을 위한 워크숍을 갖는다. 먼저 박재희 포스코 전략대학 석좌교수는 ‘고전에서 배우는 아시아적 가치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의사는 물론 중간관리자와 실무자에게도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손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23일 진행되는 워크숍 중 '미니 MBA'에 참여한 의사는 연수평점(4점)이 인정된다.Mini MBA for Doctors2012 KHC 프로그램인 워크숍 중에서 의사세션은 의사들이 병원을 경영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정보는 물론 환자와의 소통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의사를 위한 미니 MBA 과정이라고 할 정도로 전략과 마케팅, 병원 재무관리, 병원 경영, 환자만족 등에 대한 수준 높은 내용이 쏟아진
2012-10-22 09:57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이 오는 24∼30일 장흥 통합의학박람회에서 ‘통증관’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골밀도를 무료로 측정해준다. 전남의 미래성장동력인 의료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암 표지자검사도 실시한다.골밀도 측정이란 뼈의 양을 측정하고 이를 정상평균치와 비교해보는 검사이다. 골다공증이나 골연화증 같은 골질환 환자들은 뼈의 양이 감소하게 된다. 이를 골밀도라는 지표로 측정, 정상인의 골밀도와 비교해 얼마나 뼈의 양이 감소되었는지 평가한다.폐경, 요통, 류머티즈성 관절염으로 고생하거나 가벼운 외상에도 뼈가 잘 부러지는 이들, 가족 중 골다공증 환자가 있거나 당뇨병, 위장질환으로 오랫동안 영양섭취가 부족한 이 등은 골밀도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또한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 골다공증이므로 노년층의 주의깊은 점검도 필요하다. 과다 음주•흡연자나 평소 운동이 부족한 이들도 측정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 암표지자 검사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암표지자 검사란 혈액검사를 통해 혈액내 존재하는 특정물질의 확인을 통해 암을 조기발견하는 검사이다. 신체의 특정부위에 암이 발생하
2012-10-22 06:58공중보건의에 대한 징계가 급증하고 있는데 조사·감독은 형식적으로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공공의료의 훼손이 우려가 있어 대대적인 공중보건의 복무실태 점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009, 2010년도 공중보건의사 징계는 12건이었는데 2011년도에 25건으로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부분 무단결근, 근무지이탈, 타 병원 근무 등으로 적발됐는데 하루·이틀 정도만 위반한 것으로 조사돼 처분되고 있어 징계대상자에 대한 조사·감독이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다른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는 응급실 등에서 몇 개월씩 일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일용직처럼 하루만 근무하는 경우는 없다는 것이 현장에 근무하는 의료진의 설명으로 대부분 행정처분이 봐주기식 솜방망이 처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복지부는 충남 아산시에서 근무하던 한 공중보건의가 284일간 337회에 걸쳐 인근 일반 병원에서 당직근무를 서고 총 1억1천4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건으로 1년 넘게 소송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불성실 공중보건의사에 대한 처분 규정대로라면 위법한 근무일수의 5배를 추가 복무해야 돼 3년간 연장근무를 해야 하지만 당사자는 복지부
2012-10-22 06:46상위 5대 제약사의 처방실적이 약가인하 이후 이어지고 있는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9월 처방실적만 봐도 동아제약의 경우 전년 동기와 비교해 처방액의 1/4이 공중분해됐고, 상위업체 가운데 도입품목 비중이 높은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은 10%이상 처방액이 떨어졌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처방실적 상위 5대 제약사의 9월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각 회사별 주력품목들의 대부분이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웅제약의 경우 ‘글리아티린연질캡슐’과 ‘가스모틴’이 약가인하 영향으로 하락세가 컸다. 특히 가스모틴은 제네릭 출시 효과까지 더해져 처방액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소화기관용약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그나마 약가인하에도 불구하고 ‘알비스’가 처방량 증가로 손실분을 회복하면서 전년 대비 17.2%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했다.약가인하 대상 품목수는 많지만 인하폭은 대부분 낮은 편인 한미약품은 5대 제약사 가운데 가장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전년과 비교해도 전체 처방액이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그러나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대표품목인 ‘아모잘탄’과 ‘아모디핀’이 서로 엇갈린 행보를 보이며 성장과 하락으로 극
2012-10-22 06:43산부인과의사회는 산부인과 명칭을 여성의학과로 변경하는 문제와 관련해 산부인과학회와 약간의 불협화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현재는 명칭개정을 위해 의사회와 협회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현재 “여성 환자들로부터 산부인과 명칭을 변경하면 어떻겠냐”는 전화도 많이 온다면서 “미혼여성이 산부인과가는 것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회 분위기 때문”이라고 전했다.또 변경을 위해서는 “타 진료과들과의 문제가 중요하다”며 “단시일 내에 이루기는 힘들겠지만 합의과정을 거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많은 논의를 거쳐 복지부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이번에는 성과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최근 태아 비자극검사(Non-Stress Test)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파기환송것과 관련 환영한다는 뜻을 나타내며 특히 임의비급여와 관련된 세 가지 허용조건에 대해서는 자문변호사와 긴밀히 상의하겠다고 밝혔다.또 최근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향정신성 의약품 프로포폴에 대하 언급도 잊지 않았다. 산부인과 의사회는 이와 관련해 “프로포폴 문제는 개원의들이 문제이기 때문에 전체 의사들의 문제로 확대되어선 안된다”는 입장을 전했다.이어 “프로포폴
2012-10-22 06:37건강보험특별세를 신설해 건강보험 재정건전성을 높여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1일 열린 ‘대한개원의협의회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김일중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은 건강보험 재정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건강보험특별세를 신설할 것을 주장했다.현재 우리나라는 인구고령화 등의 이유로 의료비가 폭증해 심각한 건강보험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데 이를 막대한 국가예산으로 건강보험재정에 투입하는 것 보다 건강보험특별세를 신설해 건강보험 재정건전성을 높여야한다는 것.또 김 회장은 “의사로부터 뇌사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임종할 때까지 한 두 달의 기간 동안 엄청난 의료비가 손실된다”고 지적하며 “어차피 가망이 없는 뇌사판정자라면 약 일주일 정도만 건강보험으로 보장해주고 이후의 기간부터는 치료비 전액을 본인부담으로 하거나 아니면 아예 환자를 집으로 모시고 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17일 결렬된 의협 수가협상에 대해 거론하며 “앞으로 대한개원의협회가 직접 공단과의 수가협상에 참여하는 방안을 고려해보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에 따르면 이 같은 방안에는 의협의 제안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 “의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대한개원의협의회에서 직접 수가협
2012-10-22 06:34‘바라크루드’(BMS)가 약사법 위반으로 식약청의 행정처분을 받았다.식약청은 바라크루드0.5mg(엔테카비르)에 판매업무정지 15일 처분을 갈음한 과징금 427만 5000원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정처분은 제품명, 유효성분 및 명칭 및 그 분량 등을 허가받은 사항과 다르게 기재한 사실이 적발돼 이뤄졌다.한편, 바라크루드는 B형 간염치료제 1위 제품으로 국내시장 최대 처방품목이다. 9월 원외처방액 136억원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012-10-22 06:33최근 공단이 검토중인 공공제약사에 대해 비용대비 효과, 국내 제약사 위협 등으로 반대하는 의견과 필수의약품 등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 등으로 찬성하는 의견의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신영석 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은 최근 공단이 검토 중인 제약사 또는 유통회사 설립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일산병원의 경우 다른 의료기관의 지표나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어 존재 근거가 있지만 약의 경우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또 국내 제약사의 영향을 줄이고자 희귀의약품이나 필수의약품 생산을 모색하는 것도 이를 위한 재원투입 대비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즉 공공 의료기관들도 경쟁에 내몰리고 있는데 공단이 선의에 의해 만들더라도 결국은 경쟁으로 갈 수 밖에 없고 민간제약사와 경쟁 관점에서 의심스러워 가능하면 제고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이의경 교수(성균관대)도 “공공제약사를 만드는 것 무리가 있고, 희귀의약품 센터가 일부 공급하고 있고 확대 한다면 유통에서 민간 참여 역할 가능 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반면 김진현(서울대) 교수는 공영제약사 설립은 필요하다며 찬성의 입장을 밝혔는데 “수급이 곤란한 희귀의약품 등의 경우 공급자가 정부를 협박하는 경우가 많다. 보험자 기능
2012-10-22 06:32성분명처방을 지금 시행하기에는 생동성시험으로 인한 불신 등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어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다.19일 열린 건보공단 정책세미나에서 신영석 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은 “성분명처방에 대해서는 궁극적으로 가야 하지만 생동조작 문제가 있었기에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신 부원장은 약제비 지출 합리화를 위한 정책방향으로 성분명 처방 활성화를 통한 저가약으로의 대체조제·소비고취가 필요하다고 밝혔는데 “성분명 처방을 통한 대체조제가 이뤄질 경우, 대체조제 약가와 동일 성분내 중앙 가격과의 차이를 처방자(의사)와 조제자(약사), 그리고 보험자(공단)에게 각각 1/3씩 인센티브로 제공하면 현실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또 “성분명처방을 새로 시작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미 법으로 돼 있는 것이고 강제적인 참여와 시행보다는 인센티브 등의 유도책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김진현 교수도 “성분명 처방은 궁극적으로 가야하지만 지금 꺼내면 분업 때보다 더 큰 혼란 야기될 우려가 있어 당장 시행될 정책은 아닌 듯하다”며 “의사들이 저가약을 처방하도록 유도책 마련을 우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현 시점에서의 성분명 처방 시행에 우
2012-10-22 06:32재단법인 그린닥터스는 지난 10월 20일 오후 6시 부산진구 온 종합병원 대강당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04년 출범한 그린닥터스가 내년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면서 그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봉사를 통한 인류애 구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근 이사장을 비롯해 박희두 초대이사장과 소동진 대한의사협회 고문 등 내외빈을 30여명을 비롯해 300여명의 그린닥터스 회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그린닥터스의 새로운 10년을 함께하기 위해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이경률), 월드휴먼브릿지(대표 김병삼 목사) 등 다양한 NGO단체가 참여해 정기총회를 축하했다.그린닥터스는 정기총회에 앞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진구 부암로교회 의료봉사 및 신애재활원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는 등 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1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제9차 정기총회에서 그린닥터스는 그 동안 30만 명 이상의 남북한 근로자를 무료 진료한 북한 개성병원과 미얀마 현지에 운영하고 있는 그린닥터스 미얀마병원, 매년 수 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수 만 명의 환자를 진료한 해외의료봉사…
2012-10-21 17:12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20일 63빌딩에서 초경을 맞을 학생과 가족들을 초청해 ‘제3회 초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는 ‘여성’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초경’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산부인과전문의가 강의하는 ‘엄마, 아빠와 함께 듣는 성이야기’, ‘초경 및 월경과 관련된 사항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산부인과 전문의들에게 궁금한 점에 대해 물어보는 '우리 함께 이야기해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노준 산부인과 의사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초경이 점차 빨라지고 있지만, 초경이 빨라지는 만큼 정신적으로 준비되지 못한 채 초경을 맞이하게 된 아이들이 충격과 혼란을 겪게 되는 동시에 초경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며 “초경의 날 행사를 통해 초경을 공론화 하고 초경을 개인의 비밀이 아닌 가족의 축제이자 사회적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축전을 통해 “초경의 날이 여성 성을 대표하는 사회적 축제로 발전하고 여성의 건강과 인권문제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여성이
2012-10-21 16:47오는 11월 13일 요양병원 인증기준이 발표되며 내년 상반기 100개 요양병원에 대한 인증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19일 가톨릭성모병원 지하대강당에서 개최된 요양병원 인증제 설명회에서 보건복지부 황영원 사무관은 “내년 상반기 100개소에 대해 요양병원 인증조사를 시행할 것이며 3년 내 (13년 ~ 15년) 전체요양병원에 대한 인증조사를 완료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황 사무관은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질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환자의 권익보호 등을 위해 의무 인증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요양병원 인증제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또 “지난 4월부터 유관기관과 사전 감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기준개발실무팀, TFT, 전문가 패널 등을 구성·운영하고 현장방문과 설문조사를 통한 기준을 개발하고 있는 등 인증기준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실무는 인증전담기관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복지부로 위임받아 수행하고 있다.현재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요양병원 인증기준을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해 시범조사 를 이미 마쳤고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최근 최종 인증기준 개발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내 요양병원 기준조
2012-10-21 06:06글로벌 생명공학그룹 차병원그룹은 ‘제 3의 창업’을 선언하고, 판교차병원종합연구원 설립과 더불어 글로벌 연구중심의 대학과, 생명공학 연구소, 미국차병원(LA 헐리우드 장로병원), 강남차병원, 분당 차병원 등을 이끌어 갈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기초교수, 임상교수를 비롯해 분당차병원과 강남차병원, 미국차병원(LA 헐리우드 장로병원)에서 근무할 간호사 그리고 CHA의과학대학교에 새롭게 신설되는 학과의 교수들이다. 또한, 최근 ‘제 3의 창업’을 선언한 차병원그룹은 세계 최고의 글로벌 생명공학그룹으로의 성장을 견인하고 줄기세포 산업화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2013년 재미한인협회 회장 내정자 크리스티 김을 차움국제진료센터장으로 임명하는 등 전략적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4년 완공 예정인 줄기세포 상용화를 시대를 이끌어 갈 판교 종합연구원에서는 줄기세포, 암유전체, 안티에이징과 불임 및 생식의학, 분자 영상의학 등에서 임상을 담당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 분야의 임상의사를 다수 모집한다. 차병원그룹 관계자는 “최첨단 의학에 대한 임상의사와 연구자가 많아져야 줄기세포와 같은 첨단 의학의 산업화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는 만큼 판교종합연구원
2012-10-21 06:01의협이 내년도 수가협상에서 부대조건으로 인해 결렬된 가운데 약사회 부대조건이 논란이다. 노환규 회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건강보험공단에서 약사회에 내민 부대조건을 확인한 결과 대체조제를 20배 이상 늘리라는 내용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명백히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하는 일이며 성분명 처방을 획책하는 행위”라고 성토했다.이어 “다른 곳도 아닌 건강보험공단에서 위법행위를 획책하고 있으니 이제 계약파기선언을 할 때가 가까워져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의협은 협상 결렬로 인해 건정심에서 수가인상률이 최종 결정될 예정인데 공단 측이 제시한 인상률은 2.4%이다. 앞서 의협은 건정심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의사들 역시 분노감이 폭발했다.“대체 약사회는 어떻게 로비를 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말과 “이렇게 된 이상 우리도 더이상 의약분업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도 나왔다. 특히 “약화사고 발생 시 약사도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는 말도 나왔다.
2012-10-20 06:47지난 5년간 적발된 제약업계의 불법 리베이트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은 19일 ‘건강보험 약제 관리실태’ 감사결과를 통해 2007~2011년까지 341개 업체에서 1조 1141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요양기관 또는 의·약사 등에게 제공한 사실을 보건복지부, 검찰, 경찰 등 6개 기관이 적발했다고 밝혔다.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의·약사에 대한 면허가격정지 행정처분은 전체 수수 혐의자 2만3092명 중 20.1%인 4638명만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1만8454명(79.9%)에 대해서는 조사기관에서 복지부로 적발사실을 통보하지 않는 등의 사유로 행정처분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리베이트를 제공한 341개 업체에 대해서는 29% 가량인 99개 업체에 대해서만 행정처분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나머지 242개 업체(71%)는 조사기관에서 복지부에 통보하지 않았거나 의약품 목록, 수수자 내역 등 행정처분에 필요한 세부 조사자료를 제공하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이처럼 리베이트 관련 행정처분이 제때 이뤄지지 않는데 대해 감사원은 단속기관이 6개로 나눠져 단속 실효성이 낮다는 점을 지적하며, 통합관리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
2012-10-20 06:46대한의원협회는 내년도 수가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몰락을 부추기는 처사라며 건강보험공단과 정부를 강력히 비난했다.의원협회는 공단이 “터무니없이 낮은 수가와 총액계약제, 성분명처방을 부대조건으로 내걸었고, 의협은 이를 거부했다”며 “공단이 과연 수가협상의 의지가 있었는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총액계약제와 성분명처방은 의료계 내에서 논의 자체도 금기시 하는 정책임에도, 이를 낮은 수가인상률과 함께 부대조건으로 걸었다는 것은 처음부터 의협을 협상대상자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 또 병협과 약사회에 대해서는 “애초 공단의 부대조건을 철회하고 공급자가 주장하는 부대조건을 받아주었을 뿐 아니라, 수가인상률 역시 높게 책정해 계약했다”며 “자기들 말 안 들으면 혼내주고 말 잘 들으면 떡고물 하나 더 주는 꼴”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의원급 의료기관의 몰락은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동네의원으로 가야 할 경질환 환자들이 병원으로 몰리는 경우 중증질환 환자들은 치료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또 환자들은 “같은 질환이라도 더 비싼 비용으로 더욱 불편하게 치료받아야 한다”며 “의료비 상승, 불편 증가, 적절한 치료기회 상실 등 의원전달
2012-10-20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