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 약가인하의 악조건 속에서도 실적을 올리기 위해 직원들은 고군분투한 모습이다.지난 상반기동안 제약업계는 회사전체로 보면 경영악화가 극심했지만 직원 개인당 올린 실적은 전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가 상장제약사 30곳의 분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직원 1인당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 평균 1억 6,500만원에서 1억 6,900만원으로 2.2% 소폭 증가했다. 다만 이 수치는 전반적인 시장동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분기보고서에 명시된 직원 수와 매출액만을 근거로 작성됐다. 인력구조 차이, 근속 연수 등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실적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직원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회사는 대웅제약이다. 전년과 비슷한 2억 5700만원으로 2.5% 증가했다. 대웅제약과 함께 직원 1인당 매출액이 2억원대를 넘는 회사는 유한양행, 한독약품, 광동제약, 제일약품 등 8곳이 포함됐다.이 가운데 태평양제약의 경우 전년 1억 6800만원에서 올해는 2억원대를 넘겨 28.3%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태평양제약 직원들의 1인당 매출이 급증하게 된 원인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인력이 12%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실제 전년에…
2012-08-27 06:47최근 양악수술을 시술받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양악수술 부작용 피해예방을 위한 정보를 공개했다.외모를 중요시 하는 사회분위기와 성형기술의 발전으로 성형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소비자원에 접수되는 양악수술 관련 상담건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소비자원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2년 6월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양악수술 상담건수는 총121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고 특히 올해는 44건이 접수돼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사례에 따르면 30대 여성 황모 씨는 양악 비대칭으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후 안면부 감각이상으로 영구장해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 후 치과에서 교정치료를 받았으나 부정교합으로 진단을 받았다.또 20대 여성 최모 씨는 과개교합(윗치아가 아랫치아를 과도하게 덮는 현상) 밑 거미스마일(웃을 때 윗잇몸이 드러나 보이는 것)로 치과에서 약악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후 턱 부위 감각저하, 청력저하, 눈물샘 분비장애가 발생했다.수술을 받지도 못했는 데 미리 수술비만 내고 환급을 못받은 경우도 있다.20대 이 모씨는 성형외과에서 양악수술을 받기로 하고 계약금 140만원
2012-08-27 06:42정부의 원격의료 허용 추진이 의료계를 다시 거리로 내몰고 있다.최근 기재부가 원격의료 허용을 위한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의료계는 잇따라 반대 성명을 내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주된 반대 이유는 원격의료가 허용되면 환자들은 대형병원으로 쏠려 1차 의료를 담당하는 동네의원들이 경영악화로 인해 문을 닫게 되고 그 피해는 국민들의 의료접근성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이다.또 복지부 등 정부가 나서 일차의료기관을 활성화하겠다고 나서고 있고 이와 관련해 만성질환 관리제도가 시행하고 있는데, 원격의료가 허용되어 일차의료기관이 줄어들면 이러한 정책들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겠느냐는 것. 한마디로 정부가 정책 수립에 있어 생각없이 즉흥적으로만 진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러한 가운데 노환규 회장이 SNS를 통해 ‘원격진료와 관련한 몇 가지 진실과 벌어질 일’이라는 글을 올려 단계적으로 허용되어도 원격진료가 허용된다면 궁극적으로 전면 허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 회장은 ‘U헬스(Ubiquitous Health) 혹은 U헬스케어’ 용어는 언제 어디서나 건강관리 혹은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전세계에서 대한민국만 사용하고 있으며, 무구속(특정한 장소를
2012-08-27 06:32
충남대병원, 2012년 CNUH 아카데미 건강하고 행복한 삶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는 24일 오후 4시30분부터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자연주의 놀이꾼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씨를 초청 “건강하고 행복한 삶” 이란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이번 강좌는 충남대학교병원 직원 및 그리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자연을 벗삼아 소박하게 나를 장식하며,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 졌다. 이날 자연주의 놀이꾼 이효재씨는 “자연주의는 굳이 찾아 헤매고 다닌 결과가 아니며,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뿐이다”라며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조용하게 삶을 받아들이면 되기 때문에 도심 속에서도 자연주의를 실천할 수 있다고 전했다”.송시헌 원장은 “이번 특강이 여러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 및 환우들에게 도움 될 수 있는 교양 강좌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12-08-26 06:29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백성길)는 23일 2차 정기이사회를 병협 대회의실에서 35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 날 중병협은 지난 7월 이사회 이후 응급실 당직제도의 문제점, 간호협회의 조선일보 대국민 호소문에 대한 반박의견 발표, 보건복지부 중소병원 선진화TF 참여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2010년부터 법률자문을 받아 온 법무법인 세승과 새 집행부와의 새로운 법률자문 협약식을 가졌으며,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배경택 과장을 초청해 건강보험 정책방향에 대한 특강을 듣었다. 특강에서 중병협측은 지방 중소병원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지방 병원의 인력난과 일부 치료에 대한 청구 삭감의 부당함 등도 전달하며, 병원계와 함께하는 복지부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가 되었다.한편 경상남도의사회 박양동 회장도 참석하여 응급실 운영 및 당직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2-08-26 06:10중앙대병원과 주식회사 루트로닉이 올해 보건산업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했다.보건산업최고경영자협회에서 주최하는 제6회 보건산업대상이 지난 24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 종합대상(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 표창)은 중앙대학교 병원(병원장 김성덕)과 주식회사 루트로닉 (대표이사 황해령)이 공동수상했다.특별대상(국회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표창)은 아주대학교 병원 이국종 교수가 차지했고 올해의 보건산업인으로는 박창일 건양대병원장이 선정돼 보건산업대상 시상위원회 이기우 위원장의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의 개회사에서 이기우 위원장은 "우리나라 보건 산업은 미래의 유망산업"이라며 "보건산업경영자회의가 정부가 합심해 보건산업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국회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처럼 우리나라의 보건산업이 국가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또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 "우리나라 보건산업은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과 재원 등이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건산업이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는데도 정부의 과도한 규제 때문에 발전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하기도
2012-08-25 14:21“의료발전을 향한 열정 앞엔 한·일간 갈등은 없습니다.” 23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 수술실. 3명의 일본 정형외과 의사가 수술실에 들어섰다. 일본 도호쿠市 고시네킨병원의 이시즈카 마사토(42)씨와 기타사토 대학의 미네기시 요지히로(32), 나구라 나오시게(30)씨.이들은 23~24일 화순전남대병원 관절센터장인 윤택림 교수의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 실제 수술시연)에 초청돼 화순을 찾았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이들의 눈에 비친 화순전남대병원의 첫 인상은 이색적이었다.“대형병원들은 대부분 대도시에 있는데, 작은 전원도시에 첨단시설을 갖춘 종합병원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공기 맑고 여유롭고 시설도 깨끗해 마치 리조트에 온것같다”고 입을 모았다.윤택림교수는 이틀간 11건의 고관절 수술현장을 보여주며, 열성적으로 이들을 지도했다. 윤교수는 수술부위를 최소절개해 환자의 회복기간을 대폭 단축시킨 ‘근육 보존 인공 고관절수술법’ 등으로 이름 높다. 8천여회의 수술기록을 갖고 있으며, 수술치료수준이 세계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술시연 대상 환자 중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온 스코로호트 세르게이(52)씨가…
2012-08-25 08:32올해 새로 설치될 닥터헬기 병원으로 원주기독병원과 경북 안동병원이 선정되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도서 및 산간지역 취약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신규 배치 지자체 공모결과 강원도(원주기독병원), 경상북도(안동병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금년에는 닥터헬기 지원 대상 지역을 기존의 도서지역뿐만 아니라 산간 취약지역까지 확대하여 8개 도지역(전남은 작년 선정으로 제외)을 대상으로 4주간(7.24~8.20)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 신청한 3개 도는 헬기 배치 의료기관을 자체 선정하여 닥터헬기 운용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8.24일 평가에서 강원도(원주기독병원)와 경상북도(안동병원)가 신규도입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2011년 선정지역은 인천광역시(가천대 길병원), 전라남도(목포한국병원)이었다.보건복지부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항공사업, 응급의료 전문가 등을 관련 학회와 단체에서 추천받아 평가위원 후보군을 구성하고, 평가직전 평가단을 확정하여 평가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닥터헬기 도입효과가 가장 높은 취약지역을 선정하기 위해 취약지 주민인구 규모, 지형․교통 취약성, 헬기도입 후 개선효과, 의료기관의…
2012-08-25 07:57의사 56명이 전공의 시절 추가근로수당을 받지 못했다며 체불된 임금을 받게 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을 고용노동부에 신청했다.전의총은 지난 24일 전공의를 마친 지 3년 이내인 의사 56명이 당직비 등의 각종 수당(연장근로수당, 야간근로수당, 연차휴가 미사용수당 등)에 대한 체불임금 진정을 고용노동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진정을 내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전공의의 열악한 처우 개선 ▲전공의의 저임금 및 과다한 근무시간의 개선을 통한 저수가 의료체계의 타파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전공의의 열악한 처우개선이란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근무시간보다 무려 2배 이상 근무하면서도 제대로 된 임금을 보상받지 못하는 전공의들에게 법에서 정한 정당한 임금을 보상받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 “우리 나라의 의료비 지출은 OECD 국가 평균인 9.6%보다 훨씬 낮은 6.9%에 불과하면서도 국민건강지표 면에서는 OECD 국가의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저수가 체계를 그나마 지탱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값싼 노동력인 전공의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진정내용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전공의의 과다한 근무시간에 따른 의료사고 위험 이 증가하고 있다. 2011
2012-08-25 06:46간호등급제 시행 이후 간호조무사 인력이 오히려 급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간호협회는 지난 24일 복지부와 심평원의 자료를 근거로 “간호등급제가 시행된 이후 최근 11년간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조무사 인력이 106.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즉 ‘간호등급제 시행이후 급성기 의료기관(보건기관, 요양병원, 치과병·의원, 한방병·의원) 종별 간호조무사 현황(2001∼2011)’ 자료에 따르면 간호등급제가 시행된 직후인 2001년 말 간호조무사 인력은 ▲의원급에 4만531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종합병원급 이상 8902명, ▲병원급 5886명 순이었다. 그러나 11년이 지난 20011년 말 현재 ▲의원급 5만6569명, ▲병원급 1만2138명, ▲종합병원급 이상 9527명으로 전체 평균 50.9%가 증가했다.이를 증가율로 보면 ◇병원급의 경우 106.2%(6252명↑) 늘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의원급 39.6%(1만5212명↑), ◇종합병원급 이상 7%(625명↑)가 각각 늘어 전체 간호조무사 인력은 2만2915명이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간호협회 관계자는 병원급 간호조무사 인력의 큰 폭 증가와 관련, “2000년 7월 의약분업 이후
2012-08-25 06:41국산 항암신약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암환자에게 획기적인 암치료제를 제공함으로써 항암주권을 확보하는 등 국가 암정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장: 김인철, nov.ncc.re.kr)이 국내 산·학·연으로부터 선별한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비임상(동물실험) 및 초기임상 시험 등 본격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에 위치한 본 사업단은 2011년 6월 출범한 이후 국내 산·학·연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모하여 총 60건을 공모받아 7건을 개발대상 후보물질로 확정하여 물질 제공자와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들 물질 중 후속개발이 본격 진행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한미약품과 공동으로 임상개발을 진행하는 Pan_HER 키나아제 억제제인 NOV120101은 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2개의 임상 2상 시험을 오는 11월부터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등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오스코텍과 공동개발 중인 다중표적 키나아제 억제제인 NOV110302는 효능 검증 및 실험보완 단계를 끝내고 백혈병을 적응증으로 내년 미국 임상시험을 목표로 하여 현재 GLP 기관에서 비임
2012-08-25 06:33보건복지부가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원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해 2016년까지 완전 폐지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수련보조수당 지원을 없애는 것은 수련환경 개선에 역행하는 처사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남윤인순 의원(민주통합당)은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전공의 충원률 제고 실적이 미흡하다고 해 수당지원을 폐지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원단가를 현실화하고, 장기간 충원율이 저조한 기피 진료과목에 대한 수가를 정기적으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남 의원은 “흉부외과 등 전공의 지원기피현상이 심화돼 장기적으로 전문의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9개 과목의 국립 및 특수법인 수련병원에서 수련중인 전공의와 모든 응급의학과 전공의에게 2003년부터 월 50만원의 수련보조 수당을 지원해 왔다”며 “전공의의 전공과목 선택에는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매월 5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는 전공의 충원률 제고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원사업은 정부가 전공의 수련교육을 위하여 유일하게 재정지원을 하는 사업인
2012-08-25 06:32갓 출산한 산모의 건강과 집안일을 돕는 복지부의 산모신생아도우미 사업 예산이 정확한 수요예측 없이 편성되어 예비비가 부적절하게 3회에 걸쳐 집행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성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 전북 전주덕진)은 보건복지부 산모신생아도우미 결산자료를 분석한 결과, "복지부는 도우미 신청자 수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적정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2008년, 2010년, 2011년 세 차례에 걸쳐 예비비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국가구 평균소득 50%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의 산모와 아이의 건강과 집안일을 돕기 위한 서비스인 산모신생아도우미는 건강관리는 물론 산후조리원을 다니지 않아도 되는 등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측면이 있어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고 전해진다. 분석에 의하면, 2010년 계획인원 55,763명보다 6,728명이 많은 62,491명이 산모신생아도우미 혜택을 받았고, 2011년에는 계획인원보다 5,582명 많은 61,345명이 혜택을 받았다. 김성주 의원실은 "예산안 편성의 경우 계획인원보다 많은 사람들이 신청해 서비스를 받았다면, 내년도 예산안에서 대상인원을 확대하여 예산을 증액해 편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예비비의 경우…
2012-08-24 17:47한국BMS제약(사장 마이클 베리)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사장 박상진)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콤비글라이즈 XR’(Kombiglyze XR)의 국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콤비글라이즈 XR을 소개했다. 이날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해 발표한 권혁상 교수는 새로 개정된 2012년 미국당뇨병협회(ADA)와 유럽당뇨병학회(EASD)의 치료지침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환자를 과거보다 더욱 세부적으로 분류해 각 환자에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말했다. 권 교수는 “이러한 이유로 당뇨병 초기부터 병합요법을 권고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콤비글라이즈 XR과 같은 단일 치료제의 등장은 당뇨병 환자의 고질적인 문제인 복약순응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MS 미국본사 소속 메디컬부 피터 무어 전무는 콤비글라이즈 XR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며 “콤비글라이즈 XR은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위한 3가지 주요 혈당 지표인 당화혈색소(HbA1c), 식후혈당(PPG), 공복혈당(FPG) 모두를 개선시키는데 탁월하며, 초기 당뇨병 치료부터 강력한 효과를 발현할 수 있
2012-08-24 16:09올해 의료급여 미지급액이 약 7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돼 미지급 해소를 위해 적정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남윤인순 의원(민주통합당)은 “수가인상 및 보장성 강화 등 지출 증가요인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무리하게 의료급여 재정절감액을 계획함으로써 당해연도 미지급금이 연례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병의원 경영난 가중되고 의료급여수급자 진료기피로 이어질 우려있다”고 밝혔다.이어 “금년 하반기에도 약 7000억원 수준의 누적 진료비 미지급금이 발생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2013년도 의료급여 예산은 미지급액을 포함하여 적정규모 재정을 확보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의료급여 결산 결과 미지급액이 2010년 3348억원에 이어 2011년 6388억원이 발생했다며 2008년과 2009년에는 추경예산을 편성, 부족분을 충당해 미지급이 없었는데 2011년도 예산에서 전년도 미지급금 2513억원까지 충당함으로써 국고기준 4919억원의 미지급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또 금년 하반기에도 전년도인 2011년 미지급금 6388억원을 충당하고, 노인틀니 등 수급권자 보장성 강화 등에 따른 진료비 증가를 고려할 때 약 7000억원(국고 5
2012-08-24 16:01중소병원협회가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6일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제80조 개정안에 대한 반대입장을 주요 일간지에 게재하고, 대한중소병원협회 회장의 인터뷰 발언을 문제 삼은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중소병협은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현재 의료인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라 통계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들의 명칭과 면허신고의무를 부과하고자 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해석했다.또 간협이 중소병협 회장 발언의 저의를 “간호조무사를 간호사로 포장해 국민건강을 우롱하고 간호사를 비롯한 병원노동자에게 저임금을 지급해 중소병원 이윤을 더 추구하려는 의도“라고 지적했지만 이는 ”의원급 의료기관과 대형병원사이에 끼어 이윤추구는 커녕 생존 자체를 걱정하고 있는 중소병원들의 상황“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이라고 유감을 나타냈다.이어서 중소병협은 “간호등급제(1~7등급) 도입으로 간호사들은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몰려가고 있다”고 주장하며 “대다수의 지방중소병원들은 최하위 간호등급(6,7등급)으로 간호사 인력을 구하는데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전했다.중소병협은 “간호차등제로 간호사 입
2012-08-24 15:54
삼성서울병원 이호연․이경수․한정호 교수팀, 폐선암 새로운 치료 가이드 제시 영상의학 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커버스토리에 한국 의학자의 연구논문이 게재돼 관련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이호연․이경수 영상의학과 교수와 한정호 병리과 교수팀이 공동 연구한 제하의 논문이 9월호 표지에 소개됐다.삼성서울병원은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폐선암의 새로운 병리학적 분류가 환자의 생존 기간과 밀접하게 관련됐음을 입증한 것으로, 이를 영상 생물학적 지표(imaging biomarker)인 CT와 PET에서 정확히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즉, CT 또는 PET을 이용한 T1병기의 폐선암 영상을 통해 수술적으로만 치료할 것인지, 수술 후 보조적 화학치료(adjuvant chemotherapy)를 보탤 것인지를 환자 예후에 근거하여 보다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 것.연구팀은 이번 논문을 통해 “영상 생물학적 지표를 기반으로 한 환자 계층화로 폐선암 치료의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2-08-24 15:50보건의료노조가 조합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찬성표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산별중앙교섭을 정상화시키고,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을 선포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15개 사업장에서 2012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하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유지현)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가 동시에 진행됐다.투표결과, 산별중앙교섭 대상 사업장 전체 조합원 38,456명 대비 투표율 68.4%(26,302명), 찬성률 84.4%(22,190명)로 최종 가결됐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찬반투표 가결은 이전과 비교해 볼 때, 투표율과 찬성률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서, 이는 2년 동안 중단된 산별교섭을 정상화시키겠다는 노조의 의지와 4만3천 조합원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있는 사용자들에 대한 분노가 얼마나 뜨거운 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특히 찬반투표가 가결됨에 따라 보건의료노조는 “산별중앙교섭을 정상화시키고,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당당히 나설 것”이라고 선포했다.또 현재 보건의료노조는 산별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매일 뺏지달기, 현장순회, 1인시위, 로비․천막농성, 중식집회 및 결의대회
2012-08-24 15:49PM2000 XE버전 출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속도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지난 8월1일부터 14일까지 PM2000 XE(eXpress Edition, 이하 XE) 대한 설문이벤트를 진행했다. 1만여 사용약국 중 2094개 약국 참여.설문 결과 PM2000 XE 버전의 변화된 부분은 디자인이라는 의견과 65.3%(1369명)가 V6버전에 비해 속도가 빨라졌다고 응답했다. 함께 출시된 매뉴얼에 대해서도 95.5%(1937명)가 사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또 PM2000 사용약국들은 환자 복약지도를 간편복약지도(61.6%, 1291명)와 영수증 및 봉투복약지도(36.7%, 769명)를 사용해 복약지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일부에서 지적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약국들이 복약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설문조사에서 약국의 51%는 PM2000의 향후 개선사항으로 운용속도의 향상을 꼽았으며 V6보다 빠른 실행속도를 구현함으로써 XE버전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확인됐다.김대업 원장은 “설문 결과를 반영해 더욱 안정성이 있고 사용속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함
2012-08-24 15:32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위선양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훈련원장 조향현)에 지속적인 한방의료 지원을 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대한한의사협회 산하 경기도한의사회는 지난 2010년 11월 훈련원과 장애인 체육 진흥 및 발전과 한의약적 진료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조인식을 가진 바 있다.조인식 이후 경기도한의사회의 지원요청에 따라 진료를 담당하게 된 대한스포츠한의학회에서는 지금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한의사 주치의를 훈련원에 파견하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치료에 전념하고 있다.특히 오는 8월29일부터 9월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런던 하계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을 앞두고 한방의료 지원을 매주 2회(월, 목요일)로 확대해 선수들의 부상치료와 경기력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경기도한의사회와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지난 2010년 12월 개최된 ‘제10회 광저우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을 대상으로 약 한 달여간 매주 4회(월·화·목·금)에 걸쳐 한의약 의료지원을 진행했으며, 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에는 스포츠한의학회 임원이 ‘의료지원 한의사’로…
2012-08-24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