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2012년 제1차 보건신기술 인증평가를 통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분야에서 4개 기술에 대해 보건신기술(NET)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NET 인증을 받은 4개 기술은 ▲엘지생명과학: DPP4 저해제의 당뇨병 치료제 신약개발기술 ▲더힘스: 회전 각도별 각속도와 토크 측정이 가능한 보급형 전자브레이크 시스템 ▲한국콜마의 생체적합성 지질막을 이용한 IDEBENONE 고함량 나노 에멀젼 농축액 제조기술 ▲아모레퍼시픽: 피부주름개선 소재로써 신규 히드록시피라논 유도체의 개발 기술이다.이번에 인증된 보건신기술(NET)은 2012년 5월30일부터 3년간 유효하며, 지원혜택으로 ▲NET마크사용 ▲기술지도 및 국내외 품질인증 획득 지원 ▲기술개발자금(기술신용보증, 발명장려보조금 등) 지원 ▲신기술 이용제품의 우선구매 혜택(국가기관 및 공기업 등) ▲해외기술정보의 알선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진흥원에서는 보건신기술(NET)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특허획득경비지원 및 해외박람회 참여, 해외인허가 획득지원사업, 기술이전·사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지원 등 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에 우대혜택을
2012-06-01 06:34“의협은 병협과 함께 가야할 상황이지 상대를 원망하거나 성명을 낼 상황은 아니다”대한병원협회는 31일 협회 중회의실에서 긴급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30일 건정심 결정과 관련한 의협의 성명에 대해 의결 없이 분위기상 넘어간 것이지 찬성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나춘균 병협 보험위원장은 “지난 30일에는 포괄수가제 시행 세부규정을 의결한 것이고 이 자리에서도 병협은 찬성의사를 밝힌 것이 아니라 대다수 위원들이 찬성하는 분위기에서 의결 없이 통과된 것”이라며 “찬성·반대 상황이 아닌데 병협에 유감이라는 것은 맞지 않는다 ”고 병협이 포괄수가제에 찬성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특히 의협이 병협을 질타하는 성명을 발표한대 대해 “의협은 병협과 함께 가야할 상황이지 상대를 원망하거나 성명을 낼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의협이 성명을 발표하니까 전공의를 비롯한 다른 기관에서 공격 너무 많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데 전공의들과 신뢰가 깨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애매하지만 이해해줘야 한다”고 불편함을 보였다.이어 “앞으로가 중요하다. 수가결정체계 및 건정심 구성 개선 등 큰 틀에서는 병협과 의협이 같이 가야하는데 상대 공격은 바람직 하지 않다”며 “공동으로…
2012-05-31 18:58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의 2상 임상시험 승인을 식약청에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뉴모스템’은 미숙아 사망과 합병증의 주요 원인인 기관지 폐 이형성증 치료제로, 제대혈(탯줄 내 혈액)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폐 조직을 재생시키고 염증소견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현재 ‘뉴모스템’은 메디포스트와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원순·장윤실 교수팀이 공동 연구 중이다. 지난해 12월 1상 임상시험 환자 투여를 완료하고 결과 분석 등을 거쳐 이번에 2상을 신청하게 됐다.메디포스트 관계자는 “기관지 폐 이형성증 환아를 대상으로 ‘뉴모스템’의 안전성 등에 관한 1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2상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등을 관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메디포스트는 현재 발달성 폐질환의 대체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2상 임상시험 종료 후 상용화를 목표로 ‘뉴모스템’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뉴모스템’은 이미 치료용 조성물에 대해 국내와 싱가포르 특허를 획득했으며, 2008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
2012-05-31 17:03학내 구성원의 사퇴 압박을 이기지 못한 건국대학교 김진규 총장이 임기 4개월 여를 남겨두고 29일 자진사퇴했다.이에 따라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30일 총장직무대행에 한성일 부총장을, 31일 의무부총장에 양정현 의료원장을 각각 임명했다.김진규 총장은 2010년 9월 취임한 이래 학교 발전을 위한 개혁을 추진하면서 공감대 형성 없이 즉흥정 행정과 언행불일치, 리더십 부재로 번번이 구성원들과 부딪쳤고 결국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얻는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교수협의회(이하 교협)는 지난 2일 총회를 열어 총장해임권고안을 95%의 지지율을 얻어 통과시켰고, 직원노동조합(이하 노조)도 총장 불신임 투표를 진행해 89.5%가 총장 불신임에 찬성했다.이로써 김 총장은 임기 4개월여를 앞두고 자진사퇴했다. 한편 건국대학교병원 양정현 의료원장이 의무부총장으로 임명됐다.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31일 의무부총장에 양정현 의료원장(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을 겸직 임명했다고 밝혔다.양정현 원장은 지난 6월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장으로 부임한 뒤 9월 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건국대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승격시켰다.양 원장은 1973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
2012-05-31 16:46연세대의대 의학교육학과가 31일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이하 KAMC)가 선정하는 ‘KAMC 의학교육혁신상’을 수상했다.KAMC 의학교육혁신상은 의학교육 현장에서 교육의 창의적 혁신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연세대학교 의학교육학과는 1996년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된 의학교육학과로 의학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여러 대학이 의학교육 관련 기관을 개설하고 의학교육 전담 교원이 근무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데 이바지 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2012-05-31 15:07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제약협회는 공동으로 제약기업과 바이오기업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바이오의약품의 규제대응 및 정책개선을 논의하기 위해 제10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6월 8일 코리아바이오파크 B동 강당에서 개최한다.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이슈와 CRO & CMO의 전략적 활용”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바이오시밀러의 주요 이슈와 시장전망(바이오경제연구센터 최종훈 수석연구원)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규제동향(식품의약품안전청 서수경 과장) △한국 바이오의약품의 일본진출전략(일본 JGC-Pharma Sevices 김동현 이사 & 서울CRO 김경순 이사)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CDMO의 역할과 활용(바이넥스 이정진 박사) △제약기업과 임상CRO의 상생 비지니스모델(씨엔알리서치 박관수 부사장) △바이오시밀러 임상CRO 기반구축사업 소개(한국바이오협회 박성호 실장) 등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신청 마감은 6. 5(화) 18시 까지, 신청 및 문의 : 한국바이오협회 함기식 부장, 031-628-0040, gsham@koreabio.org
2012-05-31 15:00전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2012년 상반기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에서 두 개 분야 정신질환 중개연구센터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김재민 교수는 ‘우울증 중개연구센터’ 전체 책임연구자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우울증 진단과 치료기술 혁신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또 윤진상 교수는 자살중개연구센터 세부연구인 ‘자살 고위험 질병군에서 자살행동 예측 및 치료의 혁신을 위한 유전-환경 통합모형 개발’ 연구의 책임연구자로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한국과기원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5년간 연구비 지원을 받게 됐다. 우울증과 자살 분야의 중개연구를 동시에 수행하는 기관은 전국에서 전남대병원이 유일하다. 김재민 정신겅강의학과장은 “전남대병원이 우울증과 자살 극복을 위한 우리나라의 중추적인 연구기관으로서 더욱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실시하는 ‘2012년 자살실태조사연구’ 기관으로 선정되어 김성완 교수가 연구에 참여하게 됐다.
2012-05-31 14:37금년 7월부터는 모든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사업에서 서비스 제공기관이 부담하던 카드수수료가 전액 없어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전자바우처 운영체계를 금융기관 위탁방식에서 자체 운영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차세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6월22까지 시험운영을 실시한다.전자바우처사업은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돌봄 ▲산모신생아 ▲장애아동재활치료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도우미을 지원하며 2012년 예산 8,516억원, 이용자 65만명, 제공기관 48백개, 제공인력 55천명이다.전자바우처 사업은 2007년 실시 초기부터 카드 결제기능을 금융기관에 위탁함으로써 카드수수료를 제공기관이 부담해 왔으며, 위탁 금융기관과의 계약기간이 만료될 때마다 대량의 카드를 교체함에 따라 비용부담 뿐만 아니라 이용자 불편도 초래했다.보건복지부는 비용․효율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1년 6월부터 차세대 전자바우처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는데 이번 시스템 전환으로 지난해 11월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적용에 이어, 금년 7월부터 노인돌봄 등 나머지 5개 바우처사업에도 결제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게 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연평균…
2012-05-31 14:15서울대학교암병원(병원장 노동영)이 암환자들에게 올바른 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게 맞는 암 정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해 안드로이드용 ‘내게 맞는 암 정보’를 선보인 서울대암병원은 아이폰 사용자 역시 정확한 암 관련 정보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 iOS 버전을 추가 개발했다.‘내게 맞는 암정보’는 ▲암 종별 의학정보 ▲동영상 검사 치료 정보 ▲통합암 관리 정보 ▲QR코드리더 등 네 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사용자는 원인·증상·치료방법 등을 포함한 10대 암의 상세정보와 암환자에게 꼭 필요한 영양·통증·정신건강·재활 등에 대한 내용, 각 암 종별 관련 검사와 치료 소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 리더를 이용해 서울대암병원 내 ‘스마트도우미’와 암정보교육센터 자료의 QR코드를 촬영할 수 있어 손쉬운 추가 정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메인 화면 상단의 ‘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를 터치하면 바로 암정보교육센터 홈페이지로 연결돼 보다 폭넓은 암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내게 맞는 암정보’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박상민 암정보교육센터장은 “아이폰용 버전이
2012-05-31 13:06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1000병상 대열에 합류한다.동산의료원은 31일 오후 2시 계명대 성서캠퍼스의 새 병원 부지(40,228.40㎡)에서 제2의 도약과 새로운 100년을 향한 ‘새병원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새병원은 연면적 178,459.81㎡(53,984.09평)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20층 1033개 병상 규모로 3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5년 개원 할 예정이다.새병원은 와룡산과 금호강 등 천혜의 자연 환경과 최첨단 의료시설이 어우러진 ‘감동의 손길이 함께하는 치유동산’ 개념을 갖고 국내 병원 최초로 에너지 절약형에 친환경 건물임을 인증받는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과 JCI인증(시설기준) 획득을 목표로 설계된다.특히 새병원은 국내 최초로 개실형(1인실) 집중치료실을 도입한다.개실형(1인실) 집중치료실은 감염방지와 환자 안정을 최대한 고려한 신개념 환자중심 시스템이다.또한 특성화된 전문진료센터를 구축해 의과대학, 간호대학·의과학연구동과 약학대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시스템‘을 도입한다.아울러 환자 편의를 위해 대구 지하철 2호선 강
2012-05-31 13:05고려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원장 한희철)은 지난 30일 안암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 ‘2013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희철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이홍식 교무부원장을 비롯한 의전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장인사말 ▲홍보영상 ▲의학전문대학원 소개 및 2013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수험생과 학부모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 시간 가량 의전원 입학에 대한 궁금한 점을 쏟아내 의전원 입학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한희철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의학관이 완공되면 더욱 좋은 교육환경이 구축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민족고대, 고대문화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고대 의대 교정에서 만나자”라고 전했다.
2012-05-31 11:45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 바이오의약품의 기능별 심사체계를 마련하고, 6월부터 ‘바이오신약’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다.기능별 심사는 한 제품에 대한 허가 서류를 전문 분야별로 세분화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팀을 이뤄 검토하는 심사 체계다.그동안 기준 및 시험방법과 안전성·유효성 검토로 진행되던 2개 심사 분야를 ▲품질 ▲시험 ▲GMP ▲비임상 ▲임상 ▲통계 등 6개로 세분화해 검토하게 된다.현재 기능별 심사를 위한 내부 업무편람을 작성하고,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우선 바이오의약품 중 신약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항체의약품이나 세포치료제와 같이 최신의 과학기술이 사용된 분야부터 팀 단위로 심사 의견을 공유하여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식약청 관계자는 “허가심사 체계 선진화 계획 중 하나인 기능별 심사제도가 의약품 허가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좀 더 안전한 의약품을 허가하는 동시에 현재 개발되고 있는 국내 바이오 신약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개별 심사자가 아닌 심사팀으로서 허가 신청인과 의견을 교환하게 됨으로써 신청인의 입장에서도 효율적인 의견 개진이 가능해져 민
2012-05-31 11:38베링거인겔하임 ‘티오트로피움’(제품명: 스피리바)의 1일 1회 요법 임상2상 결과에서도 천식환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흉부학회는 청소년 환자 중 증상이 있는 중등도 지속성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레스피맷 Soft Mist 흡입기로 티오트로피움(스피리바)을 기존 치료 옵션과 함께 병용 투여한 임상 결과, 천식에서도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2상 임상시험은 4주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불완전 교차 용량 범위 연구다. 중등도의 지속성 천식을 가진 12세에서 17세까지 청소년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티오트로피움을 중간 용량의 흡입스테로이드(ICS)에 병용해 투여했으며, 지속성 ß2-작용제(LABA) 혹은 류코트리엔 길항제(LTRA)는 환자에 따라 투여했다. 연구 결과, 1일 1회 3가지 다른 용량(1.25 g, 2.5 g, 5 g) 모두에서 폐기능 지수가(최고 FEV1(0-3h), FEV1AUC(0-3h) 및 최저 FEV1) 위약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5 g에서는 폐기능 지수(최고 FEV1(0-3h), FEV1AUC(0-3h) 및 최저 FEV1)가 통계적으로도 유의하게 개선돼 일일 표준 용량으로 권장된다. 티오트
2012-05-31 11:37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10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지난 1999년 한국화이자제약 설립 30주년 당시 제정된 이래,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모집 기간 동안 제출된 연구논문은 연구의 우수성, 과학성, 창의성 및 공헌도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 평가를 거쳐,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분야에서 각 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2010년부터는 상금액이 증액되어 각 부문 수상자에게 3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하고 있다.응모대상은 한국 국적의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로서 의∙과학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자이며, 최근 2년 사이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중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발전에 공헌하는 최우수논문들의 비교 평가, 집중 토의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한다.제출 서류는 ▲수상대상 연구 논문 1편(올해는 2010. 8. 1~2012. 7. 31 사이에 발표된 논문) ▲관련 논문 1편 이상(최대 5편, 해당 전공분야의 논문을 모두 포함하며 최근 5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으로 올해는 2007. 8. 1~201
2012-05-31 11:33한국얀센(대표이사 김상진)의 건선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6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를 적용받는다.작년 국내 시판 허가를 받은 ‘스텔라라’는 중등도 이상 판상형 건선을 가진 18세 이상 성인을 위한 치료제다. 이번 보험 급여를 시작으로 건선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건선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텔라라’는 초기 0, 4주 치료 이후에는 12주에 한번씩 1년에 4번만 병원을 방문해 주사를 맞으면 되기 때문에 매일 반복해야 하는 기존의 건선치료방식의 불편함을 크게 덜어준다. 특히 28주차까지 치료 시 90%의 환자가 약에 반응했고(PASI 50), 70%의 환자가 치료성공(PASI 75)에 도달하는 등 뛰어난 효능이 해외 임상에서 입증됐다. 기존에 일부 건선치료에 사용돼 왔던 TNF-알파 억제제와의 비교임상에서도 스텔라라의 우월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나타났다.한국얀센 관계자는 “이번 보험급여 적용으로 일상생활의 큰 고통과 어려움을 겪어왔던 증증 건선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2-05-31 11:31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 이하 병협)에 의료계 현안에 대한 병협의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해 추이가 주목된다.전의총은 “의료계의 구성원인 병협은 지난 30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서 포괄수가제 시행에 대해 찬성했다”면서 “의료계 여러 현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병협에 의료계 현안들에 대한 병협의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특히 “포괄수가제 시행 반대를 외쳐 온 의협의 결정을 무시하고 대다수 의사들의 의견을 저버리는 결정을 내린 병협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전의총이 발송한 질의서에는 의료계 현안부터 전공의 수련 교육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전의총이 병협에 발송한 질의서에는 ▲의료인력의 수련교육을 통해 의료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의료기관 대표들의 단체인가? 아니면 돈벌이에만 급급한 경영자 단체인가? ▲의협과 대다수의 의사들이 반대해온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에 찬성한 이유 ▲의협의 건정심 탈퇴에 대한 입장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한 입장 ▲의료분쟁조정법에 대한 입장 ▲병협 구성원에 봉직의 와전공의 포함 여부 ▲교육 수련기관으로서 봉직의와 전공의의 권리를 보호할
2012-05-31 11:25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후시딘의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 ‘상처공감 다이어리’ (http://www.facebook.com/Fucidin.Diary)를 오픈했다. 후시딘 홈페이지(http://www.fucidin.co.kr)와 네이버 웹툰에 연재돼 화제를 모은 서나래 작가의 ‘상처공감 다이어리’ 캐릭터들이 등장해 콘텐츠를 구성하고 이끌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후시딘 페이스북 ‘상처공감 다이어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마음의 상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비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후시딘의 사회공헌활동 및 다양한 캠페인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 후시딘 페이스북을 통해 소비자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05-31 11:06녹십자(대표 조순태)는 ‘2011 전국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독감백신 무상공급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의 빈곤 대물림 방지 및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녹십자는 지난 2010년부터 드림스타트 독감백신접종사업에 참여해왔다. 매년 1만 5000 도즈에 해당하는 독감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한 녹십자는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를 받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녹십자 관계자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아이들이 기초적인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백신을 지원해,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05-31 11:0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마약류 제조업자•수출입업자•원료사용자와 원료물질 제조업자•수출입업자 등을 대상으로 31일 부산시 부산진구 소재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최근 개정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의 개정 취지 및 내용에 대하여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임시마약류 지정 제도 도입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반품 허용 ▲마약의 수출 허용 ▲원료물질(1군) 수출입업자등에 대한 허가제 도입 ▲원료물질 수출입업자 및 제조업자의 교육 이수 의무화 등이다 또한, 마약류 및 원료물질 취급자의 법적 준수사항과 허가 등 민원신청 세부방법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식약청은 앞으로도 마약류 및 원료물질 취급자가 개정된 법령 미숙지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약류 및 원료물질취급자 설명회 개요 ○ 일 시 : 2012.5.31(목), 14:00~17:00 ○ 장 소 : 부산 상공회의소 상의홀(부산시 부산진구) ○ 대 상 : 마약류제조업자, 수출입업자, 원료사용자 및 원료물질 제조업자, 수출입업자 총 450개소주요 강연내용은 ◇마약류취급
2012-05-31 11:05국내사와 다국적사의 판매제휴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다국적사끼리의 코마케팅이 체결돼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한국산도스(대표 윤소라)는 지난 30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과 조현병 치료제 ‘올란프레서 정(성분명 올란자핀)’의 국내 독점 판매제휴를 체결했다.‘올란프레서 정’은 올란자핀의 제네릭 제품으로 노바티스그룹의 제네릭 전문기업인 산도스에 의해 개발, 등록됐다. 이 제품은 국내뿐 아니라 영국, 독일, 캐나다 등 전세계 35개국에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통과하는 등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 산도스에서는 2011년 2월부터 ‘산도스 올란자핀 정’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체결을 통해 GSK는 ‘올란프레서 정’이라는 상품명으로 마케팅, 판매,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더 많은 국내 환자들이 산도스의 고품질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향후 글로벌 제약사뿐 아니라 국내 제약사와의 판매 협약도 활발히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란프레서 정’의 성분인 올란자핀은 지금까지 전세계 약 2000만 명에게 처방돼 조현병 치료제로는 가장 많이 처방된 약제다. 조현병과 양극성 장애 1형과 관련된 조증 및 혼재삽화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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