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간호조무사교육자협회가 간호조무사 관련 의료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반대 성명서를 냈다. 양승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에 대해 “한국간호조무사교육자 협회는 지난 2일 양승조의원과 면담시간을 갖고 양 의원이 관련단체, 관련부처의 진정한 목소리를 듣고 발의하도록 간곡히 당부했으나, 지난 6일 갑자기 법안을 발의해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고 있으므로, 이 법안은 반드시 폐기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반대하는 첫 번째 이유로, "간호조무사"를 "간호실무사"로 명칭을 바꾸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것.교육자협회는 “우리나라 간호조무사 양성교육기관이 특성화 고등학교와 간호학원으로 이원화 돼있고, 학원은 이수시간으로 학교는 이수단위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학교는 3년간 고등학교 전 과정과 함께 수료하는 과정이며, 학원은 고등학교 이상을 졸업한 일반인이 주로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따라서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이 간호실무사란 명칭을 쓸 수 있도록 사전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그리고 "간호실무사는 말 그대로 간호업무의 실무를 맡는 것이고 의료법에 간호조무사의 업무는 간호보조업무와 진료보조 업무이므로 법과 배치되는 명칭이라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2012-08-08 17:03한국MSD(대표 현동욱)가 후원하고 한국의료윤리학회와 청년의사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제12회 MSD청년슈바이처상’ 후보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MSD청년슈바이처상은 국내 전공의와 의대생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시상하는 유일한 상이다. 슈바이처 박사의 정신을 반영, 미래의 한국 의료계를 이끌어 갈 실력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향후 전인격적 치료자, 훌륭한 연구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연구활동 부문’과 ‘사회활동 부문’으로 나눠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의대생 수상자는 각 부문별 상금 500만원, 전공의 수상자는 각 부문별 상금 1,000만원씩 수상하게 된다. MSD청년슈바이처 상은 의대 재학생 및 2012년도 2월 졸업자와 전공의 및 2012년도 2월 전공의 과정을 마쳤거나 기초의학교실 조교 및 조교직을 마친 전공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서와 업적 소개서, 업적 증빙 자료 등을 신문 청년의사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한국의료윤리학회의 청년슈바이처상 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하며 수상자는 10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MSD 현동욱 대표는 “국내 의료진들의 연구활동과 사회봉사를 장려하는 취지의 MSD청년슈바
2012-08-08 16:23간호 특성화고등학교장과 보건간호과 교사들로 구성된 전국보건간호교과연구회 명의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철회하라는 내용의 성명서가 발표됐다.성명을 내게 된 발단은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이 지난 6일 ‘간호조무사’ 명칭을 ‘간호실무사’로, 간호조무사의 ‘시도지사 자격’을 ‘보건복지부 장관 면허’로 변경하는 것과 함께 간호조무사에 대해서도 의료인과 같이 ‘면허신고제를 시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에서부터 비롯됐다.전국보건간호교과연구회의 성명에 따르면 전국 특성화고등학교의 보건간호과 교과연구회 임원진들과 전국 간호학원장 협회 회장, 그리고 20여명의 학원장들은 법안발의 전인 지난 2일, 양승조 의원 사무실에서 양승조 의원과 만남을 가졌다.이날 만남에서 양승조 의원은 국제대 간호조무과 철회와 의료법 개정안 발의를 유보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나 며칠 뒤 양승조 의원은 이러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법안을 발의하고 말았다.이에 따라 전국보건간호교과연구회는 “통탄을 금하지 못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법안발의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첫 번째 이유로 성명서는 “간호조무사의 권익 신장을 위한 것이라 하지만 사실은 특성화고등학
2012-08-08 16:16간호조무사협회가 전문대 간호조무과 존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강순심)는 전문대 간호조무과 폐지를 담은 간호조무사및의료유사업자에관한규칙 개정안에 대한 심사일정이 얼마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자 언론에 광고문을 게재하는 등 전문대 간호조무과 사수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간무협은 일간지 광고 등 여론전과 함께 1인시위와 집회 등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다. 간호조무사 회원들로 구성된 모임에서도 인권위 진정에 이어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까지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일보에 게재된 관련 광고는 “간호조무사 중 상당수가 각급 의료기관에서 광범위하게 의료보조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도 지난 45년간 사설간호학원과 고등학교에서만 양성되는 등 간호조무사 자격관리가 방치돼 왔다”고 주장했다.이어 간무협은 “보건복지부는 의료계의 간호인력난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질”을 내세워 간호조무사를 간호등급제에 포함시키지 않았고 의료기사법 시행령까지 개정해 간호조무사의 치과업무마저 불법화 시켰다“고 성토했다.간무협은 “지난 1월 20일, 평택 국제대학에서 합법적으로 간호조무사 양성과를 설치해 신입생을 모집했으나 복지부가 전문
2012-08-08 14:18
“BMS가 막지 못하면 비정규직화는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다”BMS제약 노조(위원장 유대희)가 위장도급 불법파견 철회를 요구하는 2차 집회를 열고 재차 사측을 압박했다. 8일 오전 11시부터 BMS 본사 앞에서 진행된 ‘임금인상 기준 쟁취 및 불법파견 2차 규탄대회’에 참여한 60여명의 조합원과 화학연맹 산하 노동조합 대표자, 제약관련 노조대표자들은 임금인상 기준 명문화와 불법파견 철회 및 직접고용을 요구했다. 노조는 지난 7월 9일부터 준법투쟁 및 태업(업무중단 및 고객방문 축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 18일 본사 앞 규탄집회, 8월 6일부터는 무기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화학연맹 산하 노동조합 대표자 및 제약관련 노조 대표자들은 BMS의 불법파견 문제가 사회전반 및 업계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유대희 BMS노조위원장은 “회사가 8월 2일 파견법 개정, 시행에 따른 직접고용의무를 면탈하기 위해 외관상 도급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도급을 가장한 불법파견을 지속하고 있다”며, “제약사 노조들과 연대해 위장도급 불법파견이 근절되는 날까지 비정규직 철폐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BM
2012-08-08 12:55
이대여성암병원이 여성암 조기 검진을 위한 ’여성암 검진 주기표’를 발표해 여성들에게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여성이 100세까지 살 수 있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 실제로 런던 국립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태어난 영국 여자아이들 중 3분의 1이 100세까지 살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암 이라는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 보건복지부가 집계한 200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여성이 84세까지 살 경우 32.7%가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세까지 살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더 높아진다. 따라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은 최근 여성들이 암검사를 받기 쉽게하기 위해 '여성암 주기표'를 제작했다. 이 주기표에서는 전체 여성암 중 78% 이상을 차지하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의 검진관련 시기 등을 알기 쉽게 꾸몄다. 갑상선암과 자궁경부암 검사는 30세 이후에 시작해서 2년 주기로 받는 것이 좋고 유방암과 위암은 40세 이후에 검사를 해서 2년에 한 번씩 받는 것
2012-08-08 12:21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백성길)는 지난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을 방문해 오찬과 함께 중소병원계 전반적인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조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제안을 해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날 중병협은 제9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백성길 회장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성식, 정영호, 정영진, 박용우 부회장이 참석해 전 국민 건강보험 제도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고, 보장성 강화와 더불어 전국 중소병원 경영 활성화를 위한 대안도 모색해 볼 것을 건의했다.중병협 관계자는 이날 방문에서 “대형병원의로의 환자 쏠림현상을 막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경쟁력 있는 중소병원의 육성과 제도개선, 의사 및 간호사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 모색, 의료기관 종별 기능 정립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전반적인 의견을 공유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고려하며 포괄적인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을 제안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2012-08-08 11:56
365mc 비만클리닉, 이색 기부 활동 ‘사이즈 나눔 캠페인’ 진행전국 27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365mc 비만클리닉은 비영리 자선단체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사이즈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이즈 나눔 캠페인’은 365mc 비만클리닉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고객이 사이즈 감소로 인해 못 입게 된 옷을 기증하면 그것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여 판매수익금 일부를 네팔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건립에 사용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은 “이번 사이즈 나눔 캠페인은 사이즈 감소가 기부 활동으로 연계됨으로써 고객님들에게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하여 비만 치료에도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이어트 성공 후 커진 옷을 기부하는 고객들에게는 체중 유지 및 감량에 대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김남철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365mc는 체중 감량과 사이즈 감소에 성공한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색 기부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그 외 다양한 기부행사를 통해 기부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365mc는 사이즈 나눔…
2012-08-08 11:20국립암센터가 추진해 온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설립 추진이 지난 5월 교과부 ‘국가·특수법인 대학설립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학설립인가신청서를 곧 제출할 단계에 이르는 등 급 피치를 올리고 있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www.ncc.re.kr)는 8일 오전7시 30분부터 9시까지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인가신청을 위한 관련사항 개정 및 제정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정관, 직제규정, 인사규정, 보수규정, 국제암대학원대학교 헌장, 국제암대학원대학교 학칙,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원 임용 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개정 및 제정이 이뤄졌다. 국립암센터는 2013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석사 20명, 박사 10명 정원의 석•박사학위 교육기관인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5월 교과부 ‘국가•특수법인 대학설립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8월말 대학설립인가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아시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암관리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한국의 성공적 암관리 노하우를 전수하여 암관리 분야의 지도적 국가로서 입지를 다지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2-08-08 10:40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힘찬하루헛개차’ 등의 제품을 직접 평가할 소비자 모니터 요원인 ‘V슈머’ 7기를 모집한다. V슈머 7기 응모접수는 10일부터 광동제약 홈페이지(www.ekdp.com)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오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학생 및 주부를 대상으로 지원서를 받아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선발하며, V슈머 요원들은 이후 프로슈머로써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제품 및 브랜드 평가, 시장조사 및 소비자를 위한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그 결과를 온라인 및 정기모임을 통해 발표하고 공유한다. 활동기간은 9월부터 6개월간으로 선발될 경우에는 월별 소정의 활동비와 광동제약 제품이 제공된다. 광동제약 유통마케팅팀의 강택중 부장은 “프로슈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수마다 1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며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날카로운 의견이 많아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2-08-08 10:27한미약품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 증가했지만 일괄 약가인하 여파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감소했다.7일 한미약품이 공시한 상반기 잠정영업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3305억원으로 전년 3005억원에 비해 300억원 늘어났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21억원으로 전년 동기 171억원에 비해 29% 감소했으며, 순이익도 91억원에서 46.3% 줄어든 49억원으로 집계됐다.2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매출은 1854억원억원으로 21.9%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2억원, 58억원으로 73.8%, 101.1%씩 올랐다.한편, 상반기 투입된 R&D비용은 47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 매출액에서 14.3%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2012-08-08 10:25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일본 시오노기(대표 테시로기 이사오)사의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인 ‘피레스파정’(성분명 : 피르페니돈)에 대한 허가를 취득했다.일동제약과 시오노기는 지난해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데 이어,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제품 발매는 10월로 예정하고 있다.피레스파정은 일본 시오노기사가 2008년 개발한 세계 최초의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로 폐의 섬유화 및 폐활량 저하를 지연하는 효과를 갖는다.특발성폐섬유증(IPF)은 폐포벽에 섬유화가 진행되어 점진적으로 폐활량 등 폐기능을 감소시키다가 결국 호흡곤란에 이르게 하는 질환으로, 아직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환자의 약 50%는 5년 이내 사망에 이를 만큼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규정돼 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피레스파정은 특발성폐섬유증에 대해 유일하게 적응증을 취득한 약제인 만큼, 국내의 환자들과 의료진들도 이 약품의 신속한 허가를 기대해 온 상황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12-08-08 10:23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가 2012년도 하반기 고위•전문과정 수강생 모집에 들어간다. 모집 분야는 보건복지정책고위과정, 생명과학연구자과정, 보건의학통계과정, 종양전문간호과정, 호스피스전문과정 등 총 5개 과정이다. 21기를 맞이하는 보건복지정책고위과정은 보건복지 분야의 학계 및 유관단체 기관장, 전문가, 그리고 보건복지부에서 주요 정책을 입안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을 초빙하여 강의와 토의를 통해 수강생들이 보건복지정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21기째인 생명과학연구자과정도 의생명과학분야의 새로운 연구동향과 암 치료 및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다학제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지역우수연구자의 강사참여 등 최고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수강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의생명과학연구의 현방향에 대한 워크숍 진행을 통하여 국가과학기술분야에 대한 이해와 신약연구 및 개발동향 등을 추가하여 과정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13기를 맞이하는 보건의학통계과정은 보건의학통계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보건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통계분석기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워크숍 등
2012-08-08 07:06간호조무사협회가 양승조의원의 간호조무사관련 발의 법안의 통과를 위해 서신문을 전달했다.간호조무사협회는 지난 6일 간호조무사 명칭을 ‘실무간호사’로 변경하는 것과 간호조무사를 '면허신고제'에 포함시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에게 서신문을 전달했다.서신문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의 LPN은 우리나라 실무간호사와 다름없으며 우리나라도 하루 속히 간호조무사가 미국, 캐나다의 LPN에 준하는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대 간호조무과 개설과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그 이유로 첫 번째는 미국, 캐나다의 Nurse Aide는 6개월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되는 직종이며 우리나라의 요양보호사와 같은 레벨이라는 것. 또 우리나라의 간호조무사는 미국, 캐나다의 학력인증기관을 통해서만 LPN 학력을 인정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또 LPN은 Licensed Practical Nurse로 면허증이 있는 실무 간호사라는 의미이며 한국어로 번역을 하면 '실무 면허 간호사'라는 명칭이 가장 적합하다고 서신문은 주장하고 있다. Nurse Aide는 간호조무사라로 해석되지만 실제로는 요양보호사 레벨로 볼 수 있
2012-08-08 06:47DPP-4+메트포민 복합제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선두자리로 올라서며 ‘대세’를 입증한 ‘자누비아’와 ‘가브스’의 메트포민 복합제가 분기마다 급성장하면서 DPP-4계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DPP-4+메트포민 복합제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자누메트’(MSD)와 ‘가브스메트’(노바티스)의 2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6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누메트의 경우 2분기 처방액이 114억원으로 전년 69억원에 비해 무려 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누메트의 이 같은 실적은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리딩품목으로 자리잡은 ‘자누비아’의 처방액 112억원을 넘어서는 것이다. 특히 자누메트는 지난 9월 식약청으로부터 인슐린과 병용 요법, 치아졸리딘디온 병용 요법을 추가 승인받으면서 다양한 당뇨병 환자군에 적용이 가능해진 점도 급성장에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가브스메트도 성장속도가 빠르다. 2분기 처방액이 47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29억원에 비해 20억원 가까이 올랐다. 이는 62.2% 증가한 수치다.가브스메트는 DPP-4 억제제 가브스와 메트포민을 한 알로 만든 당뇨병 복합제
2012-08-08 06:4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11년 건강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분석결과』건강보험 제도를 통해 소득계층별(보험료분위)로 소득재분배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소득을 5단계로 나누어 보험료부담 및 의료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세대기준으로 하위계층(1분위 20%)은 세대당 월평균보험료 2만485원을 부담하고 10만7,824원을 급여비로 받아 5.3배의 혜택을 받았고, 상위계층(5분위 20%)은 세대당 월평균보험료 19만4,466원을 부담하고 22만3,595원을 급여비로 받아 1.2배의 혜택을 보았다. 최근 4년간(2008~2011년) 소득 5분위별 보험료 대 급여비 현황을 보면 하위 20%의 경우 보험료 대비 급여비가 2008년에 3.83배에서 2011년 5.26배로 증가했는데 상위 20% 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이다.적용인구 1인당 기준으로 보면, 건강보험료 하위계층(1분위 20%)은 1인당 월평균 보험료 1만3,395원을 부담하고 급여는 5만9,576원을 받아 4.5배의 혜택을 보았고, 상위계층(5분위 20%)도 보험료 6만4,136원을 부담하고 급여는 6만8,662원을 받아 보험료보다 1.1배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
2012-08-08 06:43
일본의 유명 의료/제약 관련 잡지에서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임상시험 인프라 확충 사업을 자세하게 취재해 눈길을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의약경제사는 7월 1일자로 발행된 ‘의약경제(医薬経済; Journal of Pharmaceutical Business)에서 ‘한국의 임상시험을 선도하는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란 제목으로 일본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 분자이미징연구센터의 ‘구리하라 치에코’의 탐방기사가 게재됐다. 이 기사 첫머리에서 ‘일본이 의료 분야에서 아시아 리더가 될 수 있을까’라고 의문하며, ‘한국이 5년 혹은 10년후에 일본을 앞설까? 그런 논의가 있지만, 이미 일본이 뒤쳐진 분야가 있다. 그것은 「글로벌 임상시험」이다.’라고 시작하며, 한국 임상시험 인프라의 발전을 조망하고 있다. ‘구치하라’는 급속도로 성장한 한국의 임상시험 인프라의 배경으로 국가임시험사업단이 구심점이 되어 정부의 지원과 관심, 학계, 산업계의 꾸준한 연구와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분석하며, 국제적인 공인을 받은 IRB의 활동도 임상연구의 질을 보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이밖에 미국 NIH에 등록
2012-08-08 06:41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은 오는 8월 9일(목) 오전 9시부터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보사연은 국민들의 건강․복지 요구가 날로 높아지는 반면에 급속한 저출산, 고령화 현상과 노인성 만성질환의 증가 등으로 진료비가 급증하고 있어 건강보험의 재정 불안정성과 함께 제도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보험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이번 토론회는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여러 요인 중에서도 특히 국민의 증가하는 건강․복지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건강보험 보장성(62.7%) 문제와 보험료 부과체계의 형평성 문제에 대한 실천 가능한 문제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건강보험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며, 관련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 간에 뜨거운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토론회는 3개 과제를 발제하고 토론하게 되며, 2개의 Session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건강보험 부과체계 혁신’이라는 주제로 한양대학교 사공진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용배 부과체계개선팀장이 주제를 발표한다.발표에 이어 토론자
2012-08-08 06:39산후조리원 업체들이 계약해제 요구를 거부하는 등 소비자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산후조리원 관련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2012년 상반기 404건이 접수됐는데, 그 중 ‘계약해제 거부’가 216건(53.5%)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신생아의 질병 감염 또는 상해 등의 안전사고는 61건(15.1%)으로 그 뒤를 이었다.산후조리원 관련 소비자분쟁에 대해서는『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계약해제 관련 규정 외에 별도의 기준이 없어 감염사고 등의 소비자 피해에 대해 적절한 배상을 받기 어려운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한국소비자원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에게 ▴계약서와 약관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계약서에 환급 기준 및 약정내용을 기재하며 ▴산후조리원 시설을 확인 후 계약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산후조리원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질병 및 안전사고 등에 대한 배상기준 마련 및 산후조리업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산후조리원 소비자불만 작년 동기 대비 30.3% 증가1
2012-08-08 06:36보건의료노조가 민주당 대선후보들과 잇따라 정책간담회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일 김두관, 손학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오는 7일에는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민주당 대선후보들이 보건의료노조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정치성향을 고려할 때 아무래도 노조가 야당에 좀 더 호의적인 입장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고 현 정부에 대한 노조의 반감이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에 민주당 대선후보들과 노조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지 않느냐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그러나 정책간담회에서 후보들이 특별한 말을 한 적은 아직 없다. 그저 대선후보로서 유권자들에게 하는 통상적인 ‘방문’이라는 시각도 있다.지난 정책간담회에서 보건의료노조는 민주당 대선후보들에게 공통적으로 ▲병원인력이 부족하고 환자안전이 위협받으며 병원노동자의 삶이 행복하지 않은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하루빨리 보건의료인력법을 제정할 것 ▲지방의료원•적십자병원 등 공공병원들이 현 정부의 수익성 중심 운영평가로 공공성을 상실해가고 있으므로 잘못된 경영평가를 폐기하고 공공의료로 보편적 복지가 실현될 수 있게 할것 ▲영리병원추
2012-08-08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