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지난 1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 2형 당뇨병의 적극적인 목표 혈당 도달’(Achieving ambitious glycaemic targets in type 2 diabetes)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당뇨병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효과적인 혈당관리 방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최신치료 지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당뇨병 전문 의사가 300여 명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영국 뉴 캐슬 당뇨병 센터의 필립 홈(Philip Home) 박사는 ‘효과적인 당뇨병 관리(Optimizing Diabetes Management)’ 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에서 “전 세계 당뇨병 환자의 90% 이상이 제2형 당뇨병 환자이며, 특히 남아시아와 서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도시 젊은 층에서 제2형 당뇨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당뇨병의 역습을 경고했다.
필립
전라북도의사회(회장 양형식)는 지난 15일 전주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전국의사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열린 이번 축구대회는 성남의사축구단, 영남대병원 축구단 등 8개 구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양형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다른 열정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참가 선수들이 의료계의 어려운 시점에서 그 열정과 힘을 의료법 개악 철회와 의협에 실어줄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웃과 함께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의사가 돼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한병갑 대회 위원장은 “많은 회원이 참석해 함께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했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추억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각 팀별 성금을 모금해 전주 독거노인과 지체장애자를 수용해 돌보고 있는 '아가페하우스' 시설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구단은 FC MEDICALS A, FC MEDICALS B, 성남의사축구단, 영남대병원축구단, 울산시의사축구단, 전북대병원축구단, 전북의사축구단, 충남의사축구단 등이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
2007-04-18 11:32복지부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개선, 규제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안)을 19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에 대해 복지부는 한미FTA 협정 체결에 대비한 제약산업의 국제경쟁력강화와 선진적인 품질관리, 소비자의 안전 및 알권리 향상을 위한 것으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의 국제기준과의 조화, 의약품 임상시험 기반 확충, 궐련형 금연보조제 안전관리, 의약품 표시기재사항 개선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으로 제품 각각의 특성에 따른 적정한 GMP 관리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조품목허가시에 품목별로 GMP 적합여부를 확인토록 하고, 밸리데이션(Validation)을 의무화해 제조공정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환경 및 인위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개선해 품질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현재 의약품의 효능·효과, 용법·용량 및 사용시주의사항 등은 중요기재사항임에도 첨부문서에 기재된 경우 용기나 포장에 기재생략이 가능하므로 소비자의 알권리보호 및 의약품 구입·사용의 적정성 제고를 위해…
2007-04-18 11:30바이엘 헬스케어는 샤가스병 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를 지원한다. 최근 새로운 협약을 통해 Lampit(성분명nifurtimox) 250만 정과 추가적인 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 협약은 향후 5년간 Lampit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바이엘과 세계보건기구간의 협약은 이번이 세 번째로 라틴아메리카 내 샤가스병 환자들에게 이 효과적인 약물을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기생충에 의해 감염되는 샤가스병은 중남미 지역의 많은 나라들에 널리 퍼져있는 질병이다. 병원균은 흡혈곤충이나 감염된 혈액 수혈, 심지어는 임신 중에 감염된 어머니에 의해서 전염된다. 현재 약 1600만에서 1800만 명이 감염돼 있으며, 그 외 1억2000만명 역시 이 치명적인 질병의 위험에 처해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 본사의 아더 히긴즈 회장(Arthur J. Higgin)은 “우리는 WHO의 믿을만한 파트너로서 광범위하고 심각한 샤가스병 퇴치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우리는 전문제약
2007-04-18 11:17우리나라의 경우 중독, 교통사고, 낙상 등 각종 손상으로 인한 사망순위는 심·뇌혈관질환, 암 다음으로, 이에 대한 의료부담이 OECD 가입국 평균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린이 손상의 경우 안전사고로 한해 2조136억원의 사회 손실비용이 발생하고, 이 같은 손상 발생은 사회계층간 양극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은 2005년부터 진행한 손상환자 규모 및 발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병원기반 손상감시체계 운영 자료를 통해 국내 손상환자 비율을 조사한 결과 OECD 국가 평균(9.0%)의 2배인 17.8%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교통사고 3명중 1명(34.6%)이 오토바이 사고로, 이중 절반가량이 입원하거나 사망한 반면, 오토바이 헬맷착용률은 27.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령화로 인한 낙상 위험군도 증가해 65세 이상 노인의 비의도적 낙상 사망률은 1993년 10만명당 15.8명에서 2005년 42.3명으로 3배 가량 증가했으며, 낙상사고도 65세부터 74까지는 1000명당 27.0명, 75세 이상의
2007-04-18 11:00순천 현대병원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아토피 피부염 이겨내기’라는 주제로 아토피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정기현 병원장이 직접 난치성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아토피 자녀 때문에 걱정이 많은 주부들이 늘고 있는 요즘, 소아과 전문의가 아이의 아토피 증상 관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어서 아토피 자녀를 둔 주부들에게 희소식을 안겨줄 전망이다. 전체 소아의 10~20%가 앓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은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치료 목표를 두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번 강의는 생활 속의 아토피 질환에 초점을 맞춰 일반인들도 알기 쉽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 전 1시간여 동안 아토피 피부염 관련 정보책자, 관련제품 샘플이 제공될 예정이다.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강좌에 참가하려면 오는 4월 25일까지 순천 현대병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61) 720-1168로 하면 된다. ▲ 강사: 순천 현대병원 정기현 병원장▲ 일시: 4월 26일(목) 오후 2시(오후 1시: 아토피 정
2007-04-18 09:35광동제약 비타500이 ‘대한비타민연구회 공식인증음료’로 선정됐다. 대한비타민연구회(회장 염창환)는 최근 광동제약과 ‘비타민C 공동연구 조인식’을 갖고 비타500을 대한비타민연구회 공식인증음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서 대한비타민연구회 염창환 회장(관동의대 교수)은 “대한비타민연구회는 지난 2003년 어느 암환자가 죽어가면서 유언으로 남긴 말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당시 5명으로 시작된 모임이 지금은 의사 회원만 700명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커졌으며 이번 광동제약과 비타민C 공동연구 협약을 맺게 되어 비타민C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의 최성원 사장은 “광동제약은 앞으로 대한비타민연구회와 상호 협력하여 비타민C 연구개발을 공동 추진하고 세미나 및 학술대회를 통해 연구결과를 국민들에게 알림으로써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비타500은 소비자들이 비타민C를 정제나 과립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보자는 뜻에서 광동제약이 국내 최초로 마시는 타입으로 개발한 음료로 그 동안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2007-04-18 09:06의료기기 및 약품 구입시 판매 창구가 안정적이지 않을 경우 물품 구입 및 결제 방식 등에서 업체의 횡포에 시달리게 되니 이를 반드시 확인하라는 충고가 제기됐다. .서울 강남에 개원 중인 피부과 개원의는 최근 의료기구 A업체로부터 더마롤러 2~3개를 주문했다가 너무 소량이라는 이유로 퇴짜를 맞았다. 이에 다량으로 해당 제품을 구입한 뒤 물품을 재주문 했으나 업체측은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배송을 차일미일 미뤘다. 알아보니 업체의 해당 물품이 식약청에 계류 중이라 판매가 중지된 상태였던 것.그는 “진작에 말해 줬으면 다른 회사 제품으로 대체했을 텐데 시간만 질질 끌다가 애꿎은 예약 환자 치료만 늦춰졌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 다른 개원의는 B업체에서 만든 남성 호르몬제를 얼마 전 C제약에서 구입했다.해당 호르몬제는 서울 2곳의 도매상에서만 판매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C제약에서 예고 없이 찾아와 현금 결제를 하라고 한 것. 이 개원의는 카드 결제를 원했으나 업체측에서 안 된다고 해서 사용된 것만 현금으로 결제를 하고 나머지는 반품 시켰다. 그는 “두 군데 판매업체 중 다른 한 곳도 현금만 받는다고 알고 있다”며 “B업체에서는 직접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하고, 구입은
2007-04-18 05:50바이러스성 감기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에게 일반적 처방조치만 내려 뇌수막염으로 환자가 사망했다면 의사의 주의의무 소홀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환자 A(9세 남아)는 2004년 6월 29일 발열, 두통, 복통 등의 증상으로 B의원에 내원했으며, 의사 C는 진찰 결과 인두발적 증상이 있어 망인의 증상에 대하여 급성인두염, 감염성 기원으로 추정되는 설사 및 위장염이라고 진단내리고 환자 A에게 소염진통제, 해열제, 소화제와 위장약을 처방했다. 그러나 환자 A는 복통과 구토가 계속되고 눈이 붓는 등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6월30일과 7월 1일 계속 B의원에 내원했으며, 의사 C는 인두발적 증상이 계속돼 위와 같은 통증이 있다고 진단하고 다른 처방을 하지 않은 채, 수액제를 투여한 다음 환자 A를 귀가토록 했다. 환자 A는 7월 1일 오후 5시경 다른 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는데, 당시 환자 A는 이미 반혼수상태로서 복부와 등 부위에 심한 자반 증상을 보였고, 위 병원은 즉시 환자 A를 제3차 의료기관에 전원시켰다. 하지만 환자 A는 제3차 의료기관 응급실에서 의식이 혼미상태로 진행되다가 곧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7월 25일
2007-04-18 05:40한의사에게 의료기사 지도권을 부여하는 법안이 18일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전체회의를 갖고 32개 법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이 지난 2006년 9월 대표발의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다뤄진다. 이 법안은 현재 의사와 치과의사로 한정된 의료기사 지도권을 한의사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의료인의 업무 수행 범위를 ‘지도’에서 ‘처방 또는 의뢰’로 변경해 지도권을 협력관계로 재정립하는 것을 담고 있다. 발의 의원들은 현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의 의료기사에 대한 지도권을 가진 직역에 한의사를 배제하고 있는 점은 의료인간 형평의 문제와 한방의료의 비효율성, 국민의 불편과 의료비 증가 등을 야기 시킨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의사, 치과의사가 지도권을 행사함으로써 의료기사의 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으므로 개선·보완하는 것이 제안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복지위 수석전문위원은 이 법안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
2007-04-18 05:30[파일첨부] 앞으로 정신신경용제인 세디엘정과 진통 진양 수렴소염제 리도탑패취가 건강보험급여의 적용을 받게 될 전망이다. 또한 항전간제인 뉴론틴캅셀, 정신신경용제인 듀미록스정 등 8개 품목은 일부 내용이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고시하고 의견조회를 받기로 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tandospirone 경구제(품명 세디엘정)는 우울, 공포에 사용하는 경우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필요 적절하게 투여하면 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또 lidocaine 패취체(품명 리도탑패취) 역시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에 사용할 경우 요양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다만 뉴론틴캅셀이나 리리카캅셀과 병용투여했을 경우에는 병용약제 중 투약비용이 저렴한 약제의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하도록 고시했다. ‘’한편 gabapentin 경구제(품명 뉴론틴캅셀 등), fluvoxamine maleate (품명 듀미록스정) 등 8개 항목은 일부 내용이 변경됐다. 또한 zoledronic acid 주사제
2007-04-18 05:202005년도 우리나라 보건산업에 대한 정부연구개발지원액은 46.2% 증가했으나 지원과제 수는 오히려 감소해 보건산업에 대한 정부지원이 점차 대형화 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최근 공개한 ‘2006년도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조사·분석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이 보고서는 진흥원이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 의료서비스 등 보건산업에 대한 정부연구개발지원현황, 공시기업 연구개발투자현황, 보건산업별 연구자원현황, 특허동향, 기술무역현황을 취합한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보건산업 연구개발 정부지원 전체규모는 지난 2002년도 899억원에서 2003년도에는 71%가 증가해 1536억원을 기록했다. 또 2004년에는 전년대비 28% 증가한 1967억원으로 나타났으며 2005년도에는 46.2%가 증가, 2876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지원과제 수는 전년 대비 11건 감소한 1424과제로 집계돼 보건산업에 대한 정부지원이 지속적으로 대형화돼 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보건산업분야 공시기업의 총 연구개발비는 7121억원으로 총매출액…
2007-04-18 05:17한의협(회장직대 김장현)이 한약업사의 전통한약사로의 명칭변경에 대해 ‘절대 불가’ 입장을 밝혔다. 한의협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다시 발의된 관련법 개정 법률안(이강두 의원 대표발의)’에 대해 “국민의 혼란과 건강에 대한 위해를 가져올 우려가 있다”며 강력 저지투쟁 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한의협은 성명서를 통해 “정규대학을 졸업한 한약사가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한약업사를 전통한약사로 변경한다면, 한약사는 무엇이고 ‘전통’한약사는 또 무엇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로 인해 발생될 국민의 혼란과 건강에 대한 위해는 전혀 도외시하고 한약업사에 대한 예우만을 위해야 하는 것인지도 엄중히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의협은 “과거 약종상과 매약상의 경우와 같이 한약업사에 대한 예우는 그 명칭 그대로에 대한 존중과 예우여야 한 것이지 결코 명칭을 ‘전통한약사’로 변경하거나 보건의료인으로 승격하는 것에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7-04-18 05:153월 원외 처방시장에서 외자사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가 17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3월 원외 처방시장에서 노바티스 등 외자계 제약사들의 처방액 증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체 처방약 시장의 39.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처방약 수요 확대를 국내사가 온전히 향유할 수 없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수유비케어 자료를 바탕으로 3월 원외 처방 금액을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대웅제약이 지난달에 이어 282억 9500만원으로 선두를 달렸으며, 그 뒤를 한국화이자가 273억 2400만원으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외 처방 상위 10개사는 2월에 이어 3월에도 평균 성장세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중소제약사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의 뒤를 이어 한미약품이 257억5900만원으로 2월 4위에서 3위로 부상했으며, 3위였던 GSK가 250억 5600만원으로 한 계단 내려 앉았다. 한독약품이 184억1100만원으로 5위를, 동아제약이 178억1900만원으로 6위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가 172억8900만원으로
2007-04-18 05:1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생명공학 신약인 ‘이지에프(성분명: EGF)’가 방사선 치료로 유발된 구내염 회복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SCI 등재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radiation oncology biology and physics’ 2007년 3월호에 발표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서울아산병원 이상욱 교수(방사선종양학과) 연구팀의 ‘방사선 치료로 유발된 구내염에 대한 EGF의 효과(Effect of EGF against radiotherapy-induced oral mucositis in rats)’.
연구팀은 마우스 두경부에 방사선을 조사한 후 EGF를 구강 내로 1일 3회 도포한 결과 18일째 방사선에 의해 손상된 점막이 정상 마우스의 점막과 유사하게 회복했다.
특히 EGF를 도포한 마우스는 손상된 점막이 빨리 회복되어 음식 섭취가 가능해짐으로써 방사선치료로 인해 저하된 체중이 다시 증가하고, 생존율
오는 22일 개최되는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된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의 정관, 감사업무규정, 선거관리규정 등 91개 조항에 대한 개정안과 관련 의협 집행부가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의원 설득작업에 착수했다. 의협 집행부는 지난 주 전 대의원들에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정관개정(안) 등에 대한 의견’이라는 제목의 10장 분량의 글을 발송, 개정안이 이번 총회에서 의결돼서는 안 되는 당위성을 호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집행부는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정관, 감사업무규정, 선거관리규정 등 규정 중 무려 91개 조항을 신설 또는 변경하는 개정안을 총회 의안으로 제출한바 있다”며 “그러나 이 개정안은 내용적 측면은 물론 형식적 측면에서도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어 대의원의 심도깊은 검토가 필요한 만큼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피력했다. 집행부가 제시한 내용상 문제점은 크게 4가지. 내용상 문제점은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시도지부 회장을 당연직 임원으로 둬 시도지부회장의 위상 약화 및 권한 축소 *협회, 감사,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를 동격화함으로써 협회 조직구조의 근간을 뒤흔듬 *수석감사제도를 없애고 개별체로 운영함
2007-04-18 05:00한미FTA라는 커다란 파고가 일단락된 이후 제약업계의 주요 화두로 GMP강화가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17일 보고서에서 “GMP강화와 더불어 현재 입법화 추진 중인 제조-품목 허가 분리는 중장기적으로 위탁생산 수요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으며, 투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업체들간의 합종 연횡을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밝혔다. 황 연구원은 특히 GMP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투자 양쪽 측면에서 유한양행과 종근당이 선도적 입장에 있어 향후 변화에 유리한 입지에 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신제품 사이클에서는 중외제약과 녹십자가 양호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7-04-18 04:50
강윤구 교수(울산의대 아산병원 종양내과)가 GIST(위장관기저종양)에 대한 ‘수텐’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 연구의 공동 총괄연구책임자(PI)로 선정됐다.
국내 의료진이 ‘수텐’ 관련 다국가 임상의 총괄연구책임자로 선정된 것은 2006년 방영주 교수(서울의대 종양내과), 라선영교수(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암전이연구센터, 종양학)에 이어 세번째. 이는 특히 국내 연구진, 연구 환경의 우수성과 연구결과의 신뢰성이 선진국과 동일한 수준임을 증명한다고 할 수 있다.
‘수텐’은 이미 국내에서 신장암과 글리벡에 실패한GIST 등 2가지 암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다중표적항암제로, 강윤구 교수가 책임을 맡은 이번 임상 연구는 기존 치료제인 글리벡을 통한 치료에 실패한GIST 환자를 대상으로 ‘수텐’과 고용량의 글리벡 치료 효과를 비교하는 임상이다.
국내 환자 24명을 포함해 미국, 독일, 홍콩,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7개국 200명의 환자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17일 자가 모낭줄기세포를 분리, 증식, 이식하는 방법을 개발해 탈모치료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혁신적인 줄기세포 신약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알앤엘바이오가 특허 출원한 기술은 탈모환자 자신의 두피에서 추출한 모낭줄기세포를 다량으로 증식해 탈모부위에 다시 이식하는 방법으로 기존 모발이식술과는 달리 소량의 조직으로부터 얻어진 줄기세포만을 이용해 발모를 촉진한다는 점에서 신개념의 획기적인 기술이다.
이는 탈모의 주요인인 유전적, 호르몬, 스트레스 등에 비교적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 두피를 간단한 시술을 통해 소량 채취해 이용하는 방법으로 대부분의 탈모환자들에게 희소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알앤엘바이오는 이 기술을 이용해 증식시킨 사람의 모낭줄기세포를 유전적으로 털이 없는 생쥐에게 이식한 결과 털이 자라는 것을 확인했다.(사진)
현재 1조원대의 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2만여 개 거래처 약국에 동전함 POP를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동전함 POP는 뒷 부분의 종이약봉투 수납 공간과 앞부분의 동전함으로 구성돼 있다.
약국은 고객들이 비닐봉투 값을 내거나 환불할 때 동전함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산대 앞에 비치해 사용하면 된다.
최근 1회용품 신고포상금제를 악용하는 이른바 ‘봉파라치’ 또는 ‘팜파라치’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또한 이로 인해 약국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금번에 동아제약에서 제공되는 동전함 POP를 약국에서 잘 이용하면 일회용품 무상제공 현장을 포착, 포상금을 타내려는 팜파라치(봉파라치)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