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건복지부가 담합의혹 요양기관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문희 의원(한나라당)은 25일 열린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심평원과 복지부가 손 놓고 있는 사이 특정 병의원과 약국의 담합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문희 의원은 “올해 1분기부터 2분기까지 처방집중률이 70%가 넘는 약국이 무려 9984곳에 달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는 특정 병의원과 약국의 담합 현상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문 의원은 “이중 처방집중률이 90% 이상 되는 약국도 3452곳이나 되고 100%도 669곳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심평원이 문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 내 약국 중 처방집중률이 100%가 넘는 기관은 병원 8곳, 의원 444곳, 치과의원 216곳, 기타 1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문 의원은 “올해 1분기 현재 1만9267곳의 약국 중 0.52%에 해당하는 약국이 전체 약제비의 7.7%를 가져가고 있고 이들 약국의 월 평균 약제비가 무려 16억 여원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평원과 복지부가 손을 놓고 있는…
2006-10-25 16:02서울시의사회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출장 단체예방접종을 시행한 의료기관에 대해 고발 조치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에서는 보건소에 신고하지 않고 예방접종을 시행한 2개 의료기관과 진료차트 미비 및 신고가보다 낮게 접종 비용을 받은 2개의 의료기관을 관할 보건소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사회는 지난 22일 강북성심종합검진센터가 은평구 갈현동 세광교회에서 보건소에 신고하지 않고 단체예방접종을 실시한 점을 적발, 은평구보건소에 고발 조치했다. 이어 24일에는 서울시의사회와 구의사회가 중지요청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진료차트를 미비한 채 보건소에 신고한 가격보다 낮게 접종비용을 받은 여의도중앙의원과 연세성심의원을 구로구보건소에,
2006-10-25 15:55병협이 일정범위까지는 법정본인부담도 민간보험에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24일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민간보험 보장범위를 비급여로 한정한 것과 관련 “현재 건강보험 본인부담이 다소 높으므로 최소한의 범위까지는 법정본인부담도 사보험에 허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간의보에 대해 제기되는 문제점들은 본인부담율 조정 등 보험의 기본기능을 활성화함으로써 방지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의료계와 보험업계 등 관련 당사자로 이루어진 자율적 협력체계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병협은 급여 항목만을 보장할 경우 대형 의료기관으로의&
2006-10-25 15:51장동익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대한의사협회 김시욱 공보이사는 협회 공지를 통해 “오늘(25일) 오전 11시 김모 회원이 제기한 회장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이 3일간의 심리끝에 기각됐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이번 가처분신청을 심리한 주심 판사의 말을 인용 “협회 정관에 대한 해석으로 집행부 의견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고 분명히 했다. 한편 김모 회원측 변호사는 10가지 이상의 이유를 근거로 장 회장의 불법을 주장하고 이에 회장직무정지 가처분이 타당하다고 주장해 왔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10-25 13:06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은 토착화 및 유입 기생충 증가해 대비해 오는 26일(목) 원광대학교에서 ‘기생충질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생충병인체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접근’을 주제로 2004년에 이어 두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내·외국인 전문가 7명이 연자로 참석하며 대한기생충학회 추계학술대회와 연계해 의과대학, 수의과대학 및 국공립연구기관 등 관계자 총 20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중요한 기생충질환의 효율적 진단, 치료 및 관리 등에 관한 최신 연구기법과 연구경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연구원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향후 우리나라 기생충 감염의 변동양상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으며 현재 및 미래에 발생하는 기생충 감염에 대해 원활히 대처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10-25 12:21삼성서울병원 간질치료팀(팀장 홍승봉)은 11월 5일(일) 오전 8시 30분부터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1회 SMC국제간질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긴질분야의 국내외 석학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비간질성 발작과 비전형적 간질발작 *난치성 간질의 새로운 치료 *간질 초점을 국소화하기 위한 두개강내 뇌파 기법 *새로운 간질의 진단 기술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에는 *미국 존슨홉킨스병원 Ronald Lesser 교수의 ‘심인성 발작’ *삼성서울병원 홍승봉 교수의 ‘기타 간질성 발작과 유사한 비간질성 발작’ *일본 타카스키 병원의&nb
2006-10-25 10:58강북삼성병원은 오는 3일(금) 오후 1시 30부터 신관 17층 대회의실에서 ‘제 7회 간호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호부 학술대회는 4편의 임상간호 연구논문과 2편의 학위논문이 발표된다. 연구논문으로는 * 이동통신 SMS가 유방자가검진 실천에 미치는 영향(본관 6병동)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손마사지가 밤 근무 간호사의 스트레스 반응에 미치는 효과(신관 9병동) *수술실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 요인에 관한 연구(수술실) *일개병원 근무자들의 혈액매개 감염 노출사고의 실태분석(산업의학과) 등이다. 학위 논문으로는 *비만클리닉 외래
2006-10-25 10:28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예비 엄마·아빠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교육·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방접종으로 어린이가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행사장에는 자녀 예방접종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의학지식을 얻을 수 있는 예방접종 홍보관이 마련되고 아기수첩에 적힌 예방접종 기록을 현장에서 인터넷 등록을 해주는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예방접종 홍보관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참관객에게는 표준예방접종 일정표와 예방접종 로고가 새겨진 손수건을 나눠줄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예방접종사업을 담당하는 전문의 및 전문 간호사가 현장에서 직접 예방접종 및 이상반응 사례에 대한 전문상담을 실시하고 예방접종 노래 따라부르기 코너가 마련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보호자들이 가졌던 예방접종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를 해소하고 예방주사에 대한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10-25 06:41[국정감사] 상대가치점수의 총점이 고정돼 있는 상태에서 상대가치를 조정한다는 것은 임시방편의 땜질식 처방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은 지난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상대가치 점수의 총점에 관해서도 연구해야 했으나 재정중립, 점수총량 고정을 전제로 한 한계 때문에 상대가치 개정은 목적에 부합 못한 땜질식 처방에 돼버렸다”고 전했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 3년 동안 30억원의 예산으로 상대가치 점수체계의 개편을 연구한 끝에 그 결과를 지난 9월말에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이기우 의원은 “진료과목별 총점을 고정한 상태에서 이를 조정하라는 요구는 현재의 왜곡을 더 크게 하거나 또는 다른 왜곡을 초래하는 나눠먹기 식”이라고 강조했다. 즉 저급여·비급여를 간과하고 오로지 항목 줄 세우기에만 급급할 경우 진료 왜곡을 심화 시키고 또 환자부담이 줄지 않거나 적자분을 메우기 위해 비급여를 늘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와 함께 행위별 원가에 대한 진료과 구분은 불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행위 외에 진료과를 감안하는 것은 상대가치의 균형성을 크게 훼손할 가능성이
2006-10-25 05:55대전협이 장동익 회장의 자진사퇴 다시 한번 촉구하며, 감사 중 대전협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공식사과 할 것을 요구했다. 25일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는 ‘대전협은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전협은 이번 성명서에서 “(본회의 성명서가 발표된지)한 달이 지난 지금도 장동익 회장이 회원들과 대치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깝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지난달 25일 ‘잘못은 있는데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성명서를 통해 장동익 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의 회원에 대한 태도와 자세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장 회장이 대전협 지원금 지연 문제 및 오진암 회동과 관련 “전공의들의 피해에 대해 일체 언급하지 않고, 오직 회장직 고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수많은 전공의들이 적잖이 실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장 회장은 성 안에서 성 밖의 전공의를 포함한 회원들의 질타를 외면하는 것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대의원 총회 결과를 떠나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시인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협은 “의료계…
2006-10-25 05:54의사가 수술적응증에 대해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수술을 권유했다면 법적으로 책임이 있을까. 환자의 상태에 대한 평가를 잘못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수술을 했다면 법에 따라 책임을 져야 한다는 해석이 내려졌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개원의를 위한 의료윤리사례집’을 통해 “의사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수술을 시행해 환자에게 상해를 입게 하거나, 그 정도는 아니라도 불필요한 수술 등 과잉진료행위를 한다면 이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사례에 따르면, 의국 선배들과 함께 척추디스크 환자를 전문으로 보는 신경외과 클리닉을 공동개원하고 있는 H의사는 어느 날 허리가 아프다며 찾아온 36세의 남자환자를 맞았다. L씨는 허리가 아프기 시작한 지 한달 가량 됐고 그 전까지는 아무 일 없이 건강한 증권회사 샐러리맨이었다. 엑스선 촬영과 MRI검사 결과, L4-L5부위에 심하지 않은 추간판탈출증 소견이 발견돼 H의사는 비스테로이드계열의 진통제와 근이완제를 처방한 뒤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고 디스크 환자를 위한 운동요법을 알려줬다. 2주 정도 경과를 지켜보자는 판단이었다. &n
2006-10-25 05:50[국정감사] 심평원이 실시하는 요양기관 현지조사가 남용되고 있어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희 의원(한나라당)은 심평원 국감에서 “2003년부터 올 7월까지 심평원의 부당의심기관 2790개 기관에 대한 현지조사 결과 21.1%인 590개 기관이 ‘부당사실 없음’인 ‘양호기관’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올 1월부터 7월까지 양호기관으로 판명된 요양기관은 동 기간 내 현지조사 기관의 23.5%인 102개 기관에 이른다”며 심평원과 복지부의 부당의심기관 선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문 의원은 “심평원이 현지조사 중 자료제출명령을 위반한 요양기관에 대해 무조건 업무정지처분을 내리고 있다”며 “이는 환자들의 입장은 전혀 고려치 않는 권력남용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심평원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현지조사에서 자료제출명령을 위반해 업무정지처분을 받은 요양기관은 12개 기관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 요양기관 현지조사 현황 > (단위 : 개소,&nb
2006-10-25 05:49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최근 토파즈정(Topiramate 100mg)’과 ‘레마고연질캡슐’ 등 비만관련약물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토파즈정’은 토피라메이트를 주성분으로 해 식욕억제와 체내저장에너지 소비 증가, 체내 에너지 축적 저해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토파즈정은 임상에서도 투여군의 80% 이상에서 체중감량효과를 나타냈으며, 장기투여시에도 약물의 내성없이 안전하게 체중감소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혈압, 당뇨환자를 위한 체중감량 및 항정신성 약물 복용으로 증가된 체중의 조절 및 폭식장애 개선에 효과적인 약물이다.
한편, ‘레마고연질캡슐’은 지방산 대사를 증가시키는 판테친(Pantethine)과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억제 및 배출을 촉진시키는 콩기름 불검화물(Soysterol), 그리고 강력한 항산화제로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비타민E(Tocopherol)을 주성분으로 하
한국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한국GSK)이 아시아 태평양 개발도상국가들의 여성을 위한 보건의료 기금 모금 행사에 참여한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비영리 단체인 JHPIEGO는 아시아 태평양 개발도상국의 자궁경부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교육 및 보건의료 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 달 간 싱가포르에서 방콕까지 약 2163km의 희망 실은 자전거 여행 ‘The Tour of Hope’를 주관한다.
JHPIEGO는 자전거 여행은 몸과 마음, 영혼이 하나되어 시간과 육체적인 노력을 투자한다는 점에서 다른 스포츠보다 의의가 깊어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GSK 바이오로지컬스의 쟝 스테판 사장도 후원자로 참여하고 있다.
GSK 바이오로지컬스는 특히 본 행사의 모금액 만큼을 동일한 금액으로
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이 2005년 산자부 바이오스타 선정과제인 신규 당뇨치료제 LC15-0444의 개발에 성공, 식약청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하고 국내 임상 1상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의 LC15-0444는 DPP IV(디펩티딜 펩티다제4) 억제제 계열의 신약후보물질로, 혈당조절작용이 우수하고 기존 당뇨병치료제의 부작용인 체중증가와 저혈당의 위험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이 약물은 체내로 음식물이 유입되면 분비되는 위장관 호르몬중 인크레틴(특히 GLP-1)의 분해를 차단하는 작용을 한다. 이에 따라 인슐린 분비는 증가시키고 간에서의 당 생성에 관여하는 글루카곤의 분비는 감소시킴으로써, 인체의 자연적인 생리조절작용에 의해 혈당을 낮추게 된다. 당뇨병치료제의 연구개발책임자인 임현주박사는 “LC15-0444는 전임상 시험에서 현재 세계적인 제약회사들이 개발중인 DPP Ⅳ억제제 계열의 다른 치료제보다 효능, 약효지속시간 및 안전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함을 확인했다”며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LG생명과학은 금번 LC15-0444의 전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임상에…
2006-10-25 05:43[국정감사] 국내 급성기 병상이 공급과잉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원급 소규모 영세병상이 과다해 의료기관간 기능과 역할의 중복 및 의료행위의 왜곡현상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은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 제13조에는 복지부장관에게 병상수급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특별법 규정에 의거해 병상수급계획을 수립해 병상의 합리적 공급 및 배치에 심혈을 기울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복지부와 심평원은 대책마련을 게을리 해왔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급성기 병상이 10만명당 540개로 세계보건기구(WHO)권고치인 300병상을 크게 초과하는 등 급성기 병상이 공급과잉 상태고, 영세병상은 과다 상태인 반면 요양병상은 부족해 특별법에 규정까지 마련해 왔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최근 15년간 연평균 1만4000여 개의 병상이 증가해 연평균 7.3%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왔으며, 병원과 의원의 병상수는 2002년 31만2872개, 2003년 32만3922개, 2004년 33만1838개, 2005년 34만1379개
2006-10-25 05:43[국정감사] 읍면 단위에 설치되어 있는 보건지소가 의원보다 고가약 처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화원 의원(한나라당)은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보건지소가 의원보다 고가약 처방 비중이 높아 읍×면 거주 노인들의 의료비 지출 관련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2003~2005년 분기별 의원 및 보건지소의 고가약 처방비중 현황’ 자료를 제시하면서 “의원의 경우 고가약 처방 비중이 2004년 22.08%, 2005년 19.89%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보건지소는 2004년 18.79%, 2005년 20.69%로 오히려 증가했다”며 “고가약 처방 비중이 의원보다 읍×면 보건지소가 0.8%정도 높게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의약분업 이후 고가약 처방으로 인해 겅강보험재정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기관인 보건지소가 수익성을 우선시하는 의원보다 고가약 처방 비중이 높다는 것이 문제”라고 언급했다. 정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보건지소의 2004~2006년 상반기까지 연령별 진료건수를 분석해 보면 60세 이상 노인의 진료건수는 675만 8626건으
2006-10-25 05:41스타틴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물군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서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에 장기간 흡연한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폐 손상도 늦춘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미국 흉부외과대학 연례회의에서 오클라호마 대학병원의 왈리드 유니스 박사는 “스타틴제를 복용해온 현재 및 이전 흡연자들은 미복용 흡연자들보다 폐기능 손실이 덜할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니스 박사는 “지금까지 흡연유도 폐손상을 늦추는 약물은 확인된 바 없다”며 “우리는 이번 연구에서 스타틴이 흡연자의 폐기능 손상을 늦추는 것을 확인했으며 결국 수 백 만명에게 발생하는 치명적인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182명의 현재 흡연자와 303명의 이전 흡연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실시했으며,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60대 중반이었다. 각각 18개월과 30개월에 폐기능을 측정했으며 총 485명 중에 319명은 폐쇄성 폐질환, 99명은 제한성 폐질환, 67명의 정상 폐기능을 갖고 있었다. 이 중 스타틴제 복용자는 238명 이었다. 이들을 대상으로 호흡량 시험은 1초간 노력성 호기량
2006-10-25 05:40
4년간의 마라톤 경력을 자랑하는 한국콜마 마라톤 동호회 ‘주사파(走思派)’ 회원 21명이 2006년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으로 전원이 완주했다.
‘한국콜마 주사파’로 단체 참가한 이번대회는 화장품사업부, 제약사업부, 지원부서 등 지금까지 최대인원인 21명이 참가해 분위기를 더욱 북돋웠으며, 하프코스와 10km 코스를 개인의 역량에 맞게 모두 즐겁게 완주해 내며 정신적 인내력과 육체적 건강을 다졌다.
특히 이번에 처음 출전하여 완주한 회원들은 자신의 신체능력을 다시 체크해보고 준비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매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Fun Run Kolmar’를 외치며 즐겁게 달리는 한국콜마 마라톤동호회 ‘주사파’는 매년 2회 이상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을 체크하고, 매주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친밀도를 높이고, 인내력을 높이는 등 개인건강뿐만 아니라 조직의 활
[도표첨부] 의료기관들이 진료비용 청구서에 기재하는 질병코드와 진료 후 작성하는 의무기록에 기재하는 진단명이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아 부당청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은 25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진료비 청구하는 명세서와 실제 진료 후 작성하는 의무기록간의 불일치율이 63%에 이른다”고 밝혔다. <청구코드와 의무기록과의 일치율> (단위 : %) 종 별 주진단명 부진단명 입원/외래 의원급 병원 종합병원 종합전문요양기관 76.0 67.2 62.5 75.6 62.1 45.1 44.9 56.9 - 59.1/41.9 60.4/36.5 70.5/44.9 이기우 의원에 의하면 상병기호를…
2006-10-25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