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제로금리 포기로 기존 엔화대출자들에게 환차손 우려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엔화가 700원대로 하락해 엔화대출자 및 엔화대출 예정자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 글로벌에센셜 파트너 김희섭 대표는 이번 엔화 하락에 대해 “일본은 지금 아베 총리 취임 후 일본 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어들어 엔화가 약세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북핵문제, 글로벌 투자자들의 차입 엔화 매도, 달러 약세를 예상한 국내 수출업체 달러 매도가 확대돼 엔화가 한동안 약세를 보일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볼 때 2~3년 내에 엔화의 강세가 예상된다는 게 김 대표의 전망이다. 김 대표는 그 이유로 일본이 장기적 유망 투자지역 선정됐다는 점과 *일본 경제의 회복 추세 *일본 경제의 실질 및 예상 성장율 플러스 기록 *물가 안정 *기업투자 활성 등의 이유를 들었다. 김 대표는 “일본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시기상조이긴 하지만 엔화 대출 예정자의 경우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지만 “1년 이전 엔화 대출을 받은 사업자는 환차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2006-10-19 05:30헌혈인구의 감소 등으로 혈액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피가 없어 죽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혈액재고량은 혈액관련 위기상황 4단계 중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일일평균 소요량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0월 17일 현재 적혈구농축액의 보유량은 3488유니트로 적정재고량 3만2914유니트(7일분 소요량) 보다 무려 2만9426유니트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적정재고량의 10.5%(0.7일분)로, 혈액형 별로 봤을 때 *O형 0.5일분 *A형 0.5일분 *B형 1.2일분 *AB형 0.8일분에 불과한 양이다. 혈소판의 경우도 4971유니트를 보유, 적정재고량인 1만356유니트(3일분 소요량) 보다 5385유니트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와 같은 혈액재고량은 적십자사가 분류한 혈액 적성수급 4단계(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적혈구는 ‘심각’, 혈소판은 ‘경계’단계에 해당된다. 안 의원은 이처럼 혈액재고량이 크게 부족하게 된 원인으로는 국민들의 헌혈참여 감소
2006-10-19 05:25
척추분리증 환자에게 일명 벅스(Buck’s) 술식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톨릭의대 연구팀(박성진, 하기용)은 지난 18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50주년 기념 정형외과 추계학술대회’에서 벅스술식을 이용한 척추분리증 환자를 추시한 결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척추분리증은 증상이 없거나 미미한 경우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지만 심한 요통을 동반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장년의 환자들은 동반되는 요추의 불안정을 고려해 유합술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벅스술식은 활동이 많은 젊은 환자들의 요추의 운동분절을 위해 나사못을 이용, 협부를 직접 복원하는 방식이다.
이에 연구팀은 벅스술식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관찰해 벅스술식의 유용성을 알고자 연구에 착수했다.
연구팀은 지난 1997년 1월부터 2005년 5월까지 벅스술식을 받은 환자 14명을 대상으로 연
지난해에 이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지역 20개 종합병원과 전문병원에서 열리는 ‘조울병(양극성 장애) 공개강좌’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6일 국립서울병원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조울병 환자와 가족, 조울병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에게 조울병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투병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조울병은 불안정한 감정의 기복으로 인해 환자는 물론 주변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는 정신질환으로 세계 성인 인구의 약 3~4%가 앓고 있는 심각한 질환이며 전세계적으로 장애를 일으키는 여섯 번째 요인이다. 통계에 따르면 조울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자살을 시도하며 이중 절반이 자살에 성공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질환 자체와 치료 효과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유익한 투병정보를 얻기가 힘든 실정이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각 병원 조울병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해 조울병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및 투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생활 속 가이드에 대한 최신 정보가 제공된다.  
2006-10-19 05:15복지부가 토지공사, 자활후견기관협회와 공동으로 빈곤아동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변재진 복지부차관, 김재현 토지공사 사장, 정석구 자활후견기관협회장은 18일 ‘빈곤아동의 주거환경개선 및 결연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자활지원사업의 참여자들에게 집수리사업 일거리를 제공해 준다. 또한 빈곤 아동들이 거주하는 낡고 노후화된 주택을 개·보수해 쾌적하고 건강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예정이다. 사업 첫 해인 올해는 12월까지 우선 전국 26개 지역에서 52가구에 총 3억4000만원(가구당 평균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52가구는 아동이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를 위주로 해당 지자체 및 복지기관 등에서 추천받아 최종 결정됐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 대한 자활집수리사업을 활성화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19 05:15정부의 약제비 정정화 방안과 한미 FTA에 대한 정책적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국내 제약산업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게 많은 전문가들의 중론으로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정책적 리스크로 오히려 상위 제약사들에게는 성장의 호재가 될 수 있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각 제약사별 성장 저해요인들이 내부적으로 산재해 있어 이러한 저해요인들의 해결이 급선무로 떠오르고 있다. 동아제약 스티렌·자이데나·아토피치료제 등 신약 라인이 양호한 실적을 보인 반면, 니세틸·슈프락스 등 품목 노후화에 따른 중장기적 매출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주력 품목 중 내년 초 약가 재평가 대상이 비교적 많아 향후 동아제약의 매출 상승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유한양행 주력 품목의 노후화 및 대형 신제품 라이선스 인의 어려움이 향후 성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게다가 코푸시럽의 급여제외, 글라디엠 등 신제품의 생동성 부적합 판정에 의한 퇴장으로 연 250억원의 매출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퇴직충담금 증가 등으로 인한 킴벌리 수익성 둔화 역시 성장에 영향을 미칠 예상이다. 한미약
2006-10-19 05:10‘장애인차량 LPG지원제도개선’ 등 16개 사례가 올해의 복지부 혁신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진대회 시상 및 발표회는 18일 오후 2시 복지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복지부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복지부와 소속기관 뿐만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까지 대상으로 하며, 도전적인 정책과제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된다. 16개 우수사례 중 분야별로 선정된 최우수 사례는 *<복지부 본부> 장애인정책팀의 장애인차량 LPG지원제도개선 *<소속기관> 국립서울병원의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활성화 *<공공기관> 건보공단의 Cyber 통합자금 관리시스템 구축 등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19 05:05
녹십자(대표 허영섭)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소재한 삼성 노블 카운티(Noble County)에서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06년도 2차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허영섭 회장을 비롯해 녹십자 및 녹십자생명, 경남제약, GC 헬스케어 등 관계사 임원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임원 워크샵은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고려대 석좌교수)의 ‘세계 속의 한국경제’를 주제로 한 특강, 회사 발전을 위한 부문별 토론, 노블 카운티의 실버케어 관련 인프라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원 워크숍에서는 *차세대 건강보험 상품 개발에 따른 협력 방안 *공장 이전 효과의 극대화 방안 *이익구조 개선 방안 *ERP 도입 후의 변화 등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이 첨단 의료와 문화 등이 복합된 선진형 실버타운을 지향하는 노블 카
선택진료제도가 환자의 선택권 강화라는 도입취지와 달리 병원 경영수지 개선이라는 측면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병원계에서는 ‘앞뒤가 뒤바뀐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최근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은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선택진료제도가 환자의 선택권 때문이라기보다 병원의 수익개선을 위해 운영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힌 바 있다. 현행 의료법에서는 선택진료에 대해 “환자 또는 그 보호자는 보건복지부령에 따라 종합병원, 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또는 요양병원의 특정한 의사 및 치과의사, 한의사를 선택해 진료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 경우 의료기관의 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환자 또는 그 보호자가 요청한 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가 진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진료과목 의사 전원이 선택의사로 일반진료는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며 “진정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한 환자의 욕구 충족 차원에서 선택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복지부가 관리감독하고 이 부분에 대한 규정개정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병원계는 현실적으로 선택진료비가 폐지
2006-10-19 05:00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박종화)이 31일까지 새로운 영문명칭을 공모한다. 재단은 지난 5월 공무 중 순직한 故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을 기리기 위해 재단 영문명칭을 국민의 뜻을 모아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영문명칭 변경과 함께 故 이종욱 사무총장의 업적을 기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응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재단을 나타낼 수 있는 영문명과 병기 가능한 안만을 접수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현 재단의 영문명칭인 KIFHAD에 Lee jong Wook Memorial Fund를 붙여KIFHAD-Lee jong Wook Memorial Fund라는 명칭은 가능하다. 개인당 응모편수는 2편 이내에서 제한하며, 명칭의 타당성 및 제안사유를 응모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 1편에게는 상장 및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작 2편은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단홈페이지 www.kifhad.org를 참조하면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19 05:00화순전남대병원(원장 김영진)은 오는 19일 5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사회복지균등실현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대표 이규환)와 문화교류를 위한 협약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환자와 가족, 직원이 함께하는 문화 페스티벌’를 가질 계획이다. 병원은 “정기 문화 행사는 정기공연과 체험행사로 매월 2차례 열리며 환자나 보호자, 일반인들에게 찾아가는 문화행사로 앞으로 화순전남대병원이 화순의 새로운 문화명소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회복지균등실현을위한사랑의음악회’는 앞으로 병원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현장에서 환자들과 부대끼는 열린 문화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 첫 행사는 오는 25일 야외 분수대 주변에서 ‘통기타의 밤과 가요페스티벌’이라는 내용으로 개최된다. 김영진 원장은 “최첨단 의료기술과 문화예술이 공존해 입원환자 뿐만 아니라 내원객들에게도 문화가 살아있는 병원이라는 깊은 인상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0-18 18:09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17일 순천향의대 임상실습생의 학부모를 초청해 학생들의 실습 환경과 병원 시설을 소개하는 ‘제1회 학부모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병원 관계자들과 학생과 학부모 9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진국 임상의학부장의 대학과 병원 소개, 시설 견학을 끝으로 만찬을 함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기관의 비젼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긍심을 가지고 공부해나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전했다.
서교일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후 모교와 산하병원이 지식정보화 사회의 선두에 설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원한 병원장은 “오늘 자리를 통해 열심히 공부하는 자녀들을 격려하고 자부심을 갖기 바라며 학생들은 실습 교육 기간 동안 우리 학교, 우리병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훈 기자(
보라매병원이 9년째 훈훈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시립보라매병원(원장 정희원)은 1997년도에 교직원들이 주축이 돼 불우환자 및 지역주민을 돕기 위한 순수한 취지로 자선후원기구인 보라매후원회(회장 김종수 교수)를 발족시킨 후 매년 사랑의 자선바자회와, 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행사수익금과 각종 후원기금을 적립해 현재까지 360여명에게 2억6000여만원의 진료 및 자활지원금을 전달해 왔다.
후원은 보라매병원 인접 지역사회의 불우환자와 저소득층 주민을 주 대상으로 돕고있다.
병원 관계자는 “최근 동작복지재단과 관악구청 복지사업과의 협조로 인근 동작구, 관악구 관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지체장애인 및 투병중인 저소득주민 30명을 선정했다”면서 “올해 개최된 제9회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의 대부분인 3000만원을 30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국내 최고 수준의 척추전문병원’이라는 표현은 과대광고 적발대상이 아니라는 법원판결이 나와 관심을 끌고있다. 울산지법(재판장 고종주)은 “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표현은 광고의 전후 문안과 지역여건 등에 비춰 보통의 주의력을 가진 환자라면 그 병원이 전국의 모든 병원보다 뛰어난 국내 제일의 병원이라고 오인하게 하거나 혼동을 일으킬 염려는 없다”고 판시했다. 이 소송의 원고 A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방사선과를 진료과목으로 하는 B병원을 경영하며 인터넷 홈피를 통해 다양한 광고를 해왔다. A원장은 광고문안으로 “수술전문병원, 척추전문병원”, “첨단의료장비: 자기공명영상촬영기, 최신 컴퓨터단층촬영기, 적외선전신체열촬영기, 초음파골다공증검사기, 미세수술 현미경, 신경전도 및 근전도 검사”, “전문·특성화로 승부, 국내 최고 수준의 척추전문병원”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이에 해당지역 보건소에서는 의료법 제46조제1항에서 정한 과대광고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A원장에 대해 업무정지 1개월에 갈음하는 과징금 1500만여원을 부과하는 처분을 내렸으나 A원장은 이에 불응하고 소송을…
2006-10-18 17:31
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이 환자와 내원객들이 보다 친근하게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최근 병원 건물 3개동의 명칭을 공모를 통해 교체했다.
변경 내용은 ‘본관’의 경우 1920년대에 축조돼 노후됐지만 고풍스런 분위기의 건물로 역사와 전통의 용산병원을 상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옛 동’으로 명명됐다.
‘구 관’의 경우 본원의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는 의미와 각종센터(건강검진, 소화기, 심장검사, 치과)가 위치하고 있어 ‘센터 동"으로 바뀌었다.
‘신 관’은 외래 및 병동이 있는 본원의 메인 건물로서, 내원객이 알기쉽고, 접근하기 용이하도록 "진료 동"으로 개명됐다.
한편, 중앙대용산병원은 환자와 내원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현대적인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구관과 신관1층 사이 복도의 천정 및 인테리어 공사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병원이용의 편의를 위해 응급센터 앞에 종합안내판도 새롭게 설치했다.
연구 개발 중심의 세계적인 제약회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가 오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내년 상반기 대상 직원 공개 채용을 위한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직원 채용의 분야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핵심 업무인 전문의약영업직(Medical Representative, MR)이다. 지원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취득자 및 취득 예정인 자로 전공, 성별, 장애여부는 무관하며 제약 관련 학과 전공자 및 보훈 대상자, 영어 능통자를 우대 채용한다. 자유형식의 국문 또는 영문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지원동기, 경력목표, 학내/외 활동 및 성과 등)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채용메일(recruit.korea@astrazeneca.com)을 통해 접수하고 관련 문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홈페이지 (www.astrazeneca.co.kr)를 참고하면 된다. 전문의약영업직, MR(Medical Representative)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선진 지식으로 개발된 신약을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MR은 의료진에게 전달한 과학적 지식이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생명을 구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직업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전공을 불문하고 모든…
2006-10-18 15:28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은 17일 병원 이용 고객의 만족도 제고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의사직 교직원을 대상으로 CS교육을 실시했다.
백창하 CS 전문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된 이 날 교육에는 교수 및 전공의 60여명이 참석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계명대 동산병원이 대구지하철 2호선 개통 1주년에 맞춰 지하철역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동산병원은 18일 서문시장역에서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의료진과 진료지원팀 1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구성, 혈압, 비만,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무료로 진행했다.
동산병원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민에게 지금까지 동산병원이 받은 사랑을 갚는 의미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국내병원에서 아웃소싱 도입할 경우 환자와의 고객접점(moment of truth)부문보다는 비고객접점부문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상계백병원 박상근 부의료원장은 지난 14일 대한병원협회와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병원경영 CEO연수 프로그램’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내에서 병원의 아웃소싱은 1990년대 대형병원에서 시작하여 IMF 이후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실제 국내병원의 외주용역실태 조사(2002년도)에 의하면 세탁 78% 청소 75%, 시설관리 75% 경비 37% 급식 23%가 외주화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00년도 이후부터는 간호조무사 등 의료업무영역까지 아웃소싱이 확대되고 있다. 박 부의료원장은 “병원의 아웃소싱은 경직된 노사관계 및 연공서열에 의한 임금제도, 병원 비핵심 역량부문에 대한 외주 필요성, 비용절감 효과, 등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병원 아웃소싱에 따른 일어날 수 있는 병원의 서비스 질 저하방지 및 위기상황 대처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이 박 부의료원장의 지적이다. 박 부의료원장은 아웃소싱
2006-10-18 14:25전북대학교병원 임상연구소와 전북대 신장재생연구실은 지난 17일 병원 GSK홀에서 ‘혈관생물학과 재생의학’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혈관생성과 재생을 주로 연구해오고 있는 미국 로렌 필드 교수(인디애나의대)와 일본 나오키 모지즈키 교수(국립순환기연구소), 중국 유룡해 교수(난징대) 등 해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지견을 함께 나눴다.
또, 국내에서는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김원 교수, 한명관 교수, 전남대의대 김경근 교수 등 혈관 분야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들을 발표했다.
특히 로렌필드 교수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장근육 재생 연구와, 김원 교수의 콤프엔지원(혈관생성물질)을 요관폐쇄 및 당뇨병성 신병증 동물모형에 사용해 병변을 호전 시킴을 밝혀낸 연구성과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황평한 임상연구소장은 “혈관 생성과 재생의학에 대해 많은 연구활동을 펴고 있는 세계적인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롭고 유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