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국내 제약산업의 부진은 국내 제약사들의 R&D 투자 외면과 과도한 영업비 지출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효석 의원(민주당)은 13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제네릭 의약품 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내 제약사의 R&D 투자비는 제조업체 평균인 6%대로 외국의 10~25%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반면 판매관리비는 20%대로 제조업체의 12%보다 훨씬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며 “이처럼 기형적인 구조를 보이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제품의 품질과 가격에 의한 경쟁구도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현재 약가 방식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지급하는 형태로, 제네릭 의약품의 경우 등록 순서에 따른 차등 지급하는 등 원천적으로 가격과 품질경쟁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히고 “구조적으로 품질과 가격경쟁이 불가능하고 단순히 영업사원의 마케팅능력에 의한 의사 처방전 발급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어 판매 관리비가 높은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내사의 신약개발 포기 추세에 “현재까지 정부와 제약사의 노…
2006-10-13 05:40우리나라 업체들이 아르헨티나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매년 9월 개최되는 Expo Medical과 방사선·영상진단학회 및 전시회에 직접 또는 현지 바이어를 통한 참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춘우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은 최근 ‘아르헨티나 첨단 의료장비 시장진출 가능성 높다’고 발표하면서 이 같이 전했다. 아르헨티나 제52회 방사선·영상진단학회 및 전시회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됐는데 방사선 및 영상진단기기 분야 주요 업체 51개사가 MRI, 초음파기기 등을 전시했다. 또한 지난달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Expo Medical 2006에는 환자감시장치, 수출용 의료기기, 의료용 가구 등이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춘우 무역관은 “이번 전시회는 개최규모는 작았으나 방사선 및 영상진단 기기 분야의 세계적인 주요 기업의 대부분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학회 및 전시회에 우리나라 제품으로는 초음파진단기(메디슨), MRI(에이아이랩), 인쇄용지(한솔) 등 3개사의 제품이 현지 수입상을 통해 출품됐다. 전 무역관은 “초음파 진단기의
2006-10-13 05:40얼마전 국회의원, 경찰의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최근 여고교사의 성추행 사건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어 또다시 성희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제는 기업문화도 달라져 직장인의 경우 사소한 행동이 성희롱 문제로 불거질 수 있는 만큼 행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점에서는 진료를 하는 의사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의사는 진료시 업무특성상 환자의 예민한 신체부위와 접촉하게 되는 일이 다반사인데다 경우에 따라서는 치부를 건드리는 일도 발생할 수 있어 사소한 오해가 시비로 확대될 수 있고, 심지어 법정공방까지 불거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타진(打診)과 촉진(觸診)이 많은 진료과에 있어서는 더욱 주의를 요한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개원의를 위한 의료윤리사례집’을 통해 의사가 환자로부터성추행에 대한 오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윤리위는 “의사-환자관계는 환자의 내밀한 부분을 알게 되고 예민한 신체 부위와 접촉하게 될 수 있어 성추행과 관련된 갈등히 생길 수 있다”고 전제하고, 이 같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는 *환
2006-10-13 05:40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 상담원들과 직원으로 구성된 희망봉사대가 13일 아동복지시설 ‘송죽원’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129 희망봉사대가 이번에 방문하는 송죽원은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으며 60여명이 아동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129 희망봉사대는 가을맞이 대청소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희망의 전화 129’는 보건복지 및 긴급복지지원 관련 상담전화로,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29만 누르면 시내전화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13 05:30국가암정보센터 홍보대사인 이주실씨(배우)가 암예방 홍보 강화를 위해 12일 ‘일일상담요원’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주실씨는 오랜 투병 끝에 암을 이겨내고 다시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치는 등 일반국민과 암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일일 상담요원으로 나선 이주실씨는 “오랜 시간 유방암과 싸워오면서 암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긍적적인 생각과 희망을 주고자 상담요원에 자원했다”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13 05:3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치매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프랑스 브루노 벨라스(Bruno Vellas)교수와 플로렌스 파스퀴에 (Florence PASQUIER)교수를 초청해 ‘초기 알츠하이머병과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주제로 지난 12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좌장: 한설희 건국의대 교수)에서 플로렌스 파스퀴에 릴 대학 병원 신경과 교수는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AD) 예방에 있어서 MCI(mid cognitive impairmenr, 경도인지장애)의 역할’에 대한 발표에서 “치매 전 단계인 MCI 환자의 10~15%가 매년 알츠하이머 치매로 전환되고 있으며 MCI 단계에서 치매로의 전환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가 최근 치매연구의 이슈가 되고 있다”며 “MCI 단계에서의 치료는 인지적 손상 예방과 생태병리학적 진행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브루노 벨라스 툴루즈 카셀라르디 대학병원센터…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 GSK)은 최근 제주도에 소재한 약국에서 자사의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 디스커스 제품의 포장과 내용물의 제품 용량이 일치하지 않는 2건이 보고돼 발생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왔다. 이에 GSK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해당 제조 번호의 제품을 자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회수 결정이 내려진 제품과 제조 번호는 *세레타이드 디스커스 500 mcg 60 용량(제조번호 R211217) *세레타이드 디스커스 100 mcg 60 용량(제조번호 R191046) *세레타이드 디스커스 100 mcg 60 용량(제조번호 R223135) *세레타이드 디스커스 250 mcg 60 용량(제조번호 R226121)이다.GSK는 13일 식약청에 제품의 자진 회수를 신고 및 협의 후 해당 제품을 도매상, 약국, 병·의원에서 자진 회수할 예정이다. GSK는 또한 제주에서의 2건을 제외하고는 이와 유사한 사건이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보고된 바가 없다며 앞으로도 식약청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사건 발생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SK의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 디스커스는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
2006-10-13 05:26[국정감사] 제약사의 판매관리비가 일반 제조업체 판관비보다 높은 것은 리베이트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효석 의원(민주당)은 13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국내 제약사의 판매관리비가 20%대로 제조업체의 12%보다 훨씬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며 “이처럼 기형적인 운영의 저변에는 의약품 유통이 투명하지 못하고 영업사원의 영업 능력 또는 음성적 리베이트에 좌우되는 경향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의약품 리베이트의 유형으로는 병원과 의사에게 직접적으로 음성적 형태로 지원되는 후원금, 랜딩비 등이 있으며, 약사 등에게 지급하는 처방전 수수료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각 협회를 통한 기부금 형태의 합법을 가장한 리베이트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임원 워크숍, 정책워크숍, 행사 후원금, 해외 학회 출장 관련 지원금 등 대부분이 특정단체에 대한 선심성 기부 형태로 행해지고 있다고 그 유형을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20
2006-10-13 05:26
[국정감사] 복지부와 식약청의 의약품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형식적이고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판이 재기됐다.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은 13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형식적인 의약품 안전관리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현 의원은 “지난 2004년 8월 9일 복지부는 PPA(페닐프로판올아민) 성분 함유 감기약 사용중지 조치와 관련해 향후 식품의약품 안전성 관리기능 강화 대안으로 복지부내 의약품 및 독성전문가, 시민대표,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의약품안전정책심의위원회 설치’와 복지부 차관 주재 하에 식약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월 2회 이상 개최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위원회는 2004년 10월 14일과 2005년 3월 30일 단 2차례만의 회의를 가졌을 뿐 2번의 회의 이후 현재까지 한번의 회의도 열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회의내용도 위원회가 설립될 당시 의약품 안전관
서울시의사회가 환자 동의없이 이뤄지는 의료비 내역 관련 자료제출이 적법하지 않은 만큼 동의를 나타내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13일 개최한 제22차 상임이사회에서 ‘의료비 소득공제 증빙자료 제출’과 관련, 국세청과는 달리 환자에게 의료비 내역과 관련된 자료제출 거부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자료집중기관인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결론지었다. 의사회는 환자 전원에게 내용증명 등을 통해 제출 거부여부를 확인하기로 결정하고, 내용증명 발송에 소요되는 경비일체를 국세청에서 부담하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현행 소득세법 제165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6조의 3조는 환자가 
2006-10-13 05:24[국정감사] 복지부가 시행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집행율이 전체 예산의 10.5%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예산 집행은 지원대상 10만 가구 중 8000가구에 그쳐 7.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긴급복지지원제도 시행 4개월동안 긴급지원을 받은 가구는 8020가구로 예산상 10만4022가구의 7.7%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한 시도별 예산집행 현황 분석결과에서는 당초 예산액 615억원 중 54억3800여만원밖에 집행되지 않았다고 제기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위기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3월 24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 의원은 “이 같은 추세를 유지할 경우 연말까지 80억원 가량이 추가로 집행될 것을 고려하더라도 471억원의 불용액이 발생할 것”이라며 “긴급지원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해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 의원은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생계지
2006-10-13 05:23[국정감사]“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002년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대체조제와 성분명 처방 그리고 지역별 처방약 목록 제출 의무화 등을 시행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 13일 문희 의원(한나라당)은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유시민 복지부 장관에게 대통령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문희 의원은 “지난 2002년 10월 23일 부산에서 개최된 제28회 전국여약사대회에 참석해 고가약 처방문제로 인한 환자본인부담 증가문제를 지적하며 약사직능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의미에서라도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추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 약속으로 전국의 많은 약사들로부터 전폭적 지지를 얻었으며, 그 결과 노 대통령의 당선에 일조가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정치인들의 무조건 당선만 되고 보자는 식의 지키지 못할 공약을 남발한 꼴이 됐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유시민 장관에게 조속한 성분명 처방 시행에 대한 장관의 견해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불용재고약 문제해결을 위한 단기적 대책을 밝혀줄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
2006-10-13 05:22서울시의사회가 다음주 안으로 공정위에 소송을 제기하기로 하고, 관련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12일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 관계자는 “진단서 발급 수수료 인상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처분에 대한 소송을 19일 이전에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의사회가 회원들에게 증명서발급 수수료의 적정선을 제시한 것에 대해 과징금 5억원을 부과했다. 의사회는 이에 불복, 이의제기를 신청했으며, 그 결과 지난 7월 19일 공정위 전원회의 심리에서 3억500만원의 감액결정을 받은 바 있다. 감액 결정이후 재소송 여부를 고민하던 의사회는 최근 재소송키로 최종 결정하고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의사회 관계자는 “현재까지 변호사 선임은 완료되지 않았지만 관련된 기초작업을 준비 중”이라며 “다음주 초에는 변호사 선임 등을 비롯한 모든 작업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회는 이번 소송 전담변호사로 공정위 출신의 공정거래법&
2006-10-13 05:21한국형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이 관련 전문가들에 의해 최초로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세원주의대 응급의학교실과 공용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팀(이하 합동 개발 연구팀)은 국제 가이드라인을 국내 실정에 맞게 변경 및 적용하는 작업을 거쳐 대한순환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형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한국형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기본 소생술 *전문 소생술 *소아 소생술로 구성 돼 있다. 이 가운데 기본 소생술은 *반응 확인 및 구조 요청 *기도 열기 및 호흡 확인 *인공호흡 *맥박 확인 *흉부압박 등으로 이뤄져 있다. 반응의 확인 및 구조요청 구조자는 일단 현장이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환자에게 다가가 반응을 확인한다.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본 뒤, 움직임이나 자극에 반응이 없는 경우 우선 119에 신고한다. 자동 제세동기가 주변에 있다면 사용하고, 순서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한다. 기도 열기 및 호흡 확인 심폐소생술 실시 전 일단 심정지가 의심되는 사람을 딱딱하고 평평한 바닥에 눕혀야 한다.
2006-10-13 05:20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정부의 ‘보호자 없는 병동’ 확대를 위해 별도의 간병인을 따로 양성하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양명생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위원은 12일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보호자 없는 병원! 불가능한가’라는 콜로키엄에서 ‘보호자 없는 병원을 위한 간호인력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입원환자 치료와 간호는 병원 의료인력에 의해서만 수행돼야 마땅하고, 이미 병원별로 충분한 간호인력이 확보돼 있다”며 간병인이 아닌 전문 간호 인력을 통한 제도 시행을 역설했다.
양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2006년 6월30일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고된 전국요양기관 인력 현황 집계표에 의하면 9만4000명의 간호사와 9만5000명의 간호조무사가 현업에 종사하고 있다.
또한 이 가운데 병원급 이상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는 7만4000명, 간호조무사는 1만9000명이다.
…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 산하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이하 지향위)는 방송작가를 대상으로 ‘제2회 방송작가 의료현장 체험’을 오는 10월 24일 국립암센터에서 개최한다. 지향위는 “삶의 질이 고급화 되면서 방송인은 물론 일반인들의 의료지식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기반을 마련하고 올바른 의료와 의학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체험행사에서는 국립암센터 이진수 연구소장이 '암에 대한 오해와 최신 치료 및 암연구'를 주제로 강연하고 국립암센터 이은숙 암예방검진센터장 등이 '암예방과 검진, 암환자의 삶의 질, 암통계와 국가암관리사업'에 대한 강의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반인이 궁금해 할 국가암정보센터와 주사실, 내시경실, 양성자치료센터 등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견학하는 시간도 갖는다. 윤방부 지향위 위원장(연세의대 가정의학교실 교수)는 “앞으로도 대중매체를 통해 올바른 전문 의료지식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의료현장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
2006-10-13 05:15한미 FTA, 정부의 약제비 절감 정책 등의 정책 리스크로 인해 향후 제약업계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하게 일어날 것이라는 의견이 기정 사실화 되어 가고 있다.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의 상위 일부 제약사들의 경우에는 정책 리스크가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반면, 중소 제약사들의 경우 생존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전망이다. 이러한 중소 제약사 위기설 속에서도 부광약품, 유유 등은 특정 질환에 대한 ‘특화’를 통해 고도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투자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기획3]은 중견 제약사 중 향후 주목할만한 성장이 예상되는 부광약품, 유유, 환인제약, 삼일제약 이들 4개사의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키움증권 분석을 통해 알아본다. 부광약품, 올해 12월 B형 간염치료제·내년 상처치료제 상용화로 레벨업 키움증권은 부광약품의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에 대해 최대 시장점유율 50%, 매출액영업이익률을 50%대를 잡을 정도로 레보비르의 파급효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또 현재
2006-10-13 05:10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방출 연장성 펠로디핀과 말레인산에날라프릴을 함유하는 경구 복합 제제의 조성물 및 그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펠로디핀을 적절한 서방기제를 이용하여 정제 또는 펠렛으로 제제화 한 후 그 외층을 적절한 수용성 코팅기제 및 말레인산에날라프릴로 코팅함으로써 말레인산에날라프릴은 즉시 방출되면서 동시에 펠로디핀은 일정시간 동안 서서히 방출되도록 했다. 따라서 각각의 유효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치료효과를 상승시키고 고혈압 환자의 투약 요법을 단순화 한 것으로 환자의 복약 편의성 및 복용 순응도를 향상시켰다. 회사측은 두가지의 주성분이 복합적으로 처방돼 있으나 말레인산에날라프릴은 수분이내에 방출되며 펠로디핀은 10시간 이상 방출되도록 고안되어 있어 보다 효과적으로 혈압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에 획득한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대해 우선적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국내시판을 위한 임상시험을 계획 중에 있다.  
2006-10-13 05:09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오는 21일 토요일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소아 당뇨 환아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초록산타 장터-사랑의 인슐린’행사를 개최한다. 초록산타 장터-사랑의 인슐린은 어려운 환경의 소아 당뇨 환아를 지원하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산타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즈 몰딩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애장품을 비롯해서, 전 직원들이 기증한 약 5000여 점의 물품들이 뚝섬 유원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의 판매 수익금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할 ‘초록산타 씨앗 기금’ 5000만원에 더해져 ‘사랑의 인슐린’이라는 이름으로 어려운 환경의 소아 당뇨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제즈 몰딩 사장은 “소아 당뇨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인슐린’ 기금 마련 행사를 통해, 환아들의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초록산타 캠페인 프로그램이 더욱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전 임직원이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 자원봉사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사적으로 결속과 봉사의 문화를
2006-10-13 05:07최근 북미의 주요 소비계층인 베이비붐 세대들이 노인층으로 진입하면서 실버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북미가 국내업체들의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고성민 밴쿠버 무역관은 최근 ‘북미 실버산업 심층분석’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고성민 무역관은 “북미는 노인복지제도가 타 국가에 비해 매우 발달돼 있으며 이로 인해 노인층의 자산규모 및 구매력 또한 높아 이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꾸준히 증가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고 무역관은 "이와 함께 현 주요 소비계층인 베이비붐 세대들이 노인층으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북미는 실버산업에 종사하는 국내업체에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의 실버산업은 크게 노인의 거주환경을 물리적으로 책임지는 주거관련 분야 및 노인용품 판매사업, 건강관련 사업, 재가복지관련 서비스분야로 나눠진다. 이중 국내기업들의 진출이 가장 유망한 분야는 노인용품 및 자연건강식품 부문을 들 수 있으며, 특히 자가진단기기, 노화방지제 등은 최근 판매 증가세를…
2006-10-1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