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는 지난 22일 전북대병원장 찾아 불우환자를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헌혈증서 120장을 전달했다.
사랑의 헌혈증서들은 철도공사 전북지사 시설팀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모은 것이다.
병원장은 사랑의 헌혈증서를 간이식을 받고 입원중인 서모 환자(59·여) 가족에게 전달했으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서모 환자는 지난 2005년 겨울 간경화 진단을 받고 셋째 아들의 간을 성공적으로 이식 받아 회복하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가족들이 치료비 마련에 애를 태우고 있는 실정이다.
철도공사 이오현 시설팀장은 “2년 전부터 우리 팀은 분기별로 200여 직원들이 자발적인 헌혈운동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며 “미력하지만 어려운 사람, 특히 난치병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고 용기를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증서를 전달받은 서모 환자의 남편 이모 씨(63)는…
국립암센터가 최근 복강경 대장수술 500예를 돌파했다.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 대장암센터(센터장 정승용)는 지난 2001년 5월 복강경을 이용한 대장수술은 처음 시술한 이래 지난 4년간 약 100예, 최근 1년 동안에는 400여예 등 모두 500예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질환별로는 대장암이 97%(483명)를 차지했으며, 대장 선종 등 양성질환은 3%였다.
암부위별로는 결장암이 7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직장암이 28%를 차지했다.
복강경 수술을 받은 대장암환자 483명의 병기별 분포는 1기 30%, 2기 21%, 3기 43%, 4기가 6%로 나타났다.
정승용&nb
지난 22일 의협 회원 7명이 장동익 회장을 의협회비 횡령 및 배임혐의로 고소했다.
몇달째 의료계 내부를 시끄럽게 했던 각종의혹의 진상파악과 법적조치가 이제 검찰의 손으로 넘어간 것.
서울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하기까지 가장 분주하고 주도적으로 움직인 이는 임동권 7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장동익 회장을 개인적으로 비난하거나 매장시키려는 것이 아닌, 의협의 회원인 평범한 개원의로서의 의무를 다하려는 것입니다.”
*의협회비 1억3천여만원의 횡령 및 배임혐의 *‘카드깡’ 의혹 *‘오진암 회동’ 등 부적절한 대전협 회장선거 개입 *소아과 개명관련 국회의 불신초래 등··· 임 전 회장은 “이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전했다.
“장 회장은 취임한지 불과 반년도 안된 업무기간 동안 의협수장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은커녕 회원의 갈등을 유발하고, 국회의원 및 국민의 신뢰를 잃게 했습니다.”
그는&
개원가에서 경영침체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으로 종합검진을 사전예약 할 경우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실시했다 하더라도 의료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해석이 나왔다. 특히 의료법의 경우 본인부담금을 할인하는 행위에 한해 금지토록 하고 있어 종합검진을 포함한 본인부담금 이외의 항목에 대해서는 진료비 감면이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개원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진료비감면 사례와 관련 ‘개원의를 위한 의료윤리사례집’을 통해 이같이 소개했다. 사레에 따르면, 지방 소도시에 위치한 M의원 원장은 주위에 있는 공단 근로자들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주로 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인근 대도시에 있는 대학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도 홍보를 강화해 검진 대상자들을 유치하고 있다. 이처럼 개원가에서도 이 분야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M원장은 경쟁에서 도태되면 더 이상 경영이 어렵다고 판단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구상했다. 즉 3만원에 종합건강검진 사전예약을 하면 시중 가격보다 30%정도 저렴한 가격인 20만원에 검진을 해 주겠다고 홍보를 하기로 한 것. 이에
2006-09-25 05:50대전협은 전국 전공의에게 최근 일어난 의협사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배포하는 한편 성명서를 내고 장동익 회장 퇴진의 당위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은 25일 ‘잘못은 있는데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성명서를 통해 장동익 회장이 대한의사협회의 수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장 회장이 선거개입, 전공의노조 지원 거부, 전공의에게 책임을 전가한 오진암 회동과 함께 최근에는 감사보고서를 대의원에게 보내는 과정, 임시대의원총회 안건 상정방식에 대해서도 대의원회를 견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의협 회원이 ‘다시 한번 기회를 주자’는데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감사결과 많은 잘못을 밝혀냈고 그 와중에 용납할 수 없는 위법사항이 증명됐다면 그 책임을 지는 것이 상식”이라고 밝혔다. 대전협은 “잘못은 있는데 책임질 사람이 없는 답답한 현실을 타계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사퇴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밝히고 “시간이 흐를수록 책임의 깊이가 깊어지고 의사회 분열의 골이 깉어지는 것을 받아들여 장 회장은 속히 사퇴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n
2006-09-25 05:45[끝]2005년 11월 16일 새벽 팔레스호텔. 이 곳에 모인 사람들은 계속되는 협상을 지켜보면서 이미 지친 상태였다. 시계는 새벽 1시를 훌쩍 넘겨 계약종료 시한은 이미 넘긴 뒤였다. 때문에 협상을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은 머리 속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떠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5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인 이성재 공단 이사장과 김재정 의협회장, 유태전 병협회장, 엄종희 한의협회장, 원희목 약사회장 등의 얼굴은 무척이나 밝았다. 그리고 이들은 3.5%의 수가인상과 3가지 기본조건에 전격 합의하고 계약서에 서명했다. 사상 처음으로 의약계와 공단이 협의를 통해 계약으로 이뤄내는 순간이었다. 이들은 수가계약을 마친 뒤 기쁜 표정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그리고 복지부에서 공동성명서를 내고 “이번 계약성사는 건강보험 제도사에서 과거의 갈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협력을 여는 시발점"이라곡 강조하고 "이는 국민보건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에서 비롯한 것으로, 건강보험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다음날 모든 관련 매체들은 ‘사상 첫 수가계약 성사’라는 타이틀의 기사들을 쏟아냈다. &n
2006-09-25 05:40
현재 국내 탈모인구는 남성 336만 명, 여성도 295만 명으로 국민 10명당 1명 이상은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
바쁜 현대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여성들에게 심각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바로 여성탈모이다.
탈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매년 30% 이상의 성장율을 보이며 탈모시장은 급성장을 하고 있다.
먹거나 바르는 탈모 치료제와 발모촉진제, 가발 등 전체 탈모관련 시장은 2002년 1000억 원이었던 것이 올해는 약 5000억 원 정도로 5배 정도 성장했다.
이에 따라 탈모를 치료할 수 있다는 방법도 수십, 수백 가지가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민간요법에서부터 미용, 치료제까지 어느 것이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일까?
소비자들이 잘 알고 있는 민간요법으로는 음식을 이용한 방법이 있다.
검은깨, 콩과 같은 곡물이나 다시마진액 등을 먹거나 바르면 탈모 치료에
충남도는 도내 의료원의 비정규직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충청남도는 지난 22일 오후 소회의실에서 이완구 도지사 주재로 도내 4개 의료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각 의료원장 및 진료부장, 관리부장, 간호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도는 현재 140여명의 비정규직을 전국평균 수준인 5.7%로 낮추어 연말까지 비정규직 자원을 해소 100여명의 정규직을 확대키로 했다. 또한 500병상 규모의 홍성의료원 간호과장을(현재 3급, 타의료원 부장급) 부장으로 승격시키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타의료원도 진료실적 및 병상규모 등 타당성 검토를 통해 장기적으로 간호부장 및 부원장제를 도입하는 등 단계별 직제개편을 추진한다. 천안·공주의료원의 부지협소 및 열악한 진료여건 해소를 위해 도는 조속히 당해지역 시장과 협의해 부지를 마련하고 BTL(민간자본 유치사업) 방식으로 빠른 시일내에 현대화가 될 수 있도록 나설 계획이다. 홍성의료원의 경우 의사들이 외출 및 휴가 중에도 노트북을 활용해 원격화상 진료를 함으로써 24시간 응급진료 체계유지는 물론 지역주민으로부터 많
2006-09-25 05:36보건의료 노사 산별교섭이 잠정합의 된 지 한 달째인 오늘(25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 이하 보건의료노조) 소속 119개 지부 가운데 91개 지부가 타결된 가운데 보건의료노조는 나머지 28개 미타결지부에 대해 내달 1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집중교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지부교섭에서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처우 개선 *주 5일제 시행에 따른 인력충원 *공정한 인사 승진을 위한 인사제도 및 임금체계 개편 합의 *환자 보호자를 위한 의료공공성 강화 요구 *교대근무자 노동조건 개선과 노동안전 요구 *육아휴직 및 사산 휴가제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특히 지부 교섭 가운데 가장 난항을 겪었던 대한적십자 소속 22개 지부는 핵심쟁점이었던 임금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에 대해 지난 23일 노사간 잠정합의 했다. 하지만 지부교섭 관련 조정신청을 낸 지부 중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은 아직 교섭이 진행 중이며, 영남대의료원은 26일부터 교섭과 투쟁을 병행하고 있는 등 28개 미타결지부가 남아있는 상태다. 이에 보건의료노조는 미타결지부에 대해 교섭진척 수준에 따라…
2006-09-25 05:35아주약품이 오는 10월 1일부터 판매하게 되는 인태반주사제 ‘JBP플라몬’의 영업실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개원가와 손을 잡는다. 올해 초부터 제기돼 왔으나 플라몬 제제 허가의 문제, 태반주사제 사회적 논란으로 지연돼 왔던 플라몬 제제 개원가 임상스터디를 수입사와 판매사인 파마엠디와 아주약품이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태반주사제에 대한 사회적 논란과 식약청의 DMF 시행으로 현재는 태반주사제 사용이 주춤한 상태에 있다. 하지만 아주약품은 이러한 정체기를 활용, 개원가에 포커스를 맞추고 개원가 임상 스터디 지원을 약속하고 식약청의 DMF 시행 결과 발표 후 본격적으로 개원가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또한 많은 개원가들에서 태반주사제에 대한 소규모 임상 스터디를 요구하고 있어 스터디 지원으로 개원가의 인심도 얻을 수 있어 향후 마케팅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주약품이 지원하는 플라몬 제제 개원가 임상스터디는 다기관 스터디, 태반주사제의 여러 검사적 결과를 정리하는 단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현재 태반주사제 시장을 라에넥과 멜스몬이 양분하고 있어 시장진입에…
2006-09-25 05:34
소개협이 장동익 의협회장의 사퇴와 소아과개명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공식 천명하고 향후 이를 위한 행동강령 강구에 나섰다.
특히 소개협은 앞으로 예정돼 있는 3차 국회 법안심사소위 때 4000여명의 회원들로부터 장 회장 퇴진을 위해 받은 서명을 국회에 전달하되, 장 회장 퇴진만을 위해 무조건 다른 과와 연대하지는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임수흠)는 2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 국화룸에서 개최된 제17차 정기총회에서 소아과 개명보류 등 의협 감사에서 밝혀진 일련의 의혹과 관련, 장동익 의협회장에 대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오로지 자리를 지키기 위해 거짓말과 권모술수로 의사들을 기만하고 있다”며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소개협은 결의문을 통해 “적법하게 추진돼 당연히 국회를 통과했어야 할 소아청소년과로의 명칭변경이 장동익 의협회장의 망동으로 유보되고 있다”며 “직권남용
산모가 대기중 미세먼지나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등에 노출될 경우 저체중아 또는 조산아 출산을 초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발족한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 국민건강위원회(이하 국건위) 환경전문위원회에서 ‘대기오염과 건강’을 주제로 수행한 연구결과 밝혀졌다. 국건위 환경전문위 하은희 이화의대 교수가 환경부 지원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실내외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의 개인노출 농도가 증가할수록 조산 및 체중아 출산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태아의 착상 및 태반형성이 일어나는 시기인 임신 1분기에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에 많이 노출된 임산부가 적게 노출된 임산부보다 임신 주수가 0.06주 감소했으며, 출생아의 체중은 13.6g 감소했다. VOCs 농도를 높이는 실내 환경요인으로는 가습기와 에어컨 사용의 영향이 컸으며, 실외에서는 건축연령이나 도로와의 거리 등이 영향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산모 각 개인에게서 측정되는 요인으로는 간접흡연 노출시간,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 등이 VOCs 농도를 높였다. 또한 이미 연구된 바…
2006-09-25 05:33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인 가다실이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으로부터 유럽연합(EU) 내 판매 승인을 받았다. 이는 지난 22일자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이번 판매 승인으로 가다실은 유럽연합 소속의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을 포함한 25개 국에서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가다실은 이미 지난 6월 미국 FDA 승인을 포함해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브라질 및 아프리카 2개국에서 사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가다실은 EU 25개국을 포함해 총 33개국에서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가다실은 9~26세 사이의 여성에게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pillomavirus, HPV) 16, 18형에 의해 유발되는 자궁경부암 및 자궁경부 전암(CIN2/3 및 상피내 선암종), 외음부 전암(VIN 2/3) 및 질 전암(VaIN 2/3)에 대한 예방 및 HPV 6, 11, 16, 18형에 의해 유발되는 생식기 사마귀 및 저등급 자궁경부 병변(CIN 1)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2006-09-25 05:30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는 산부인과가 최근 공중파 방송에서 미용성형의 대표적인 비전문과로 매도된 데 이어 여의사와 남자의사 간의 마찰로 또 한 번 진통을 겪고 있다.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일부 남성 개원의들에 따르면 산부인과 여의사들이 병원 간판에 ‘여의사’라는 표시로 여자 환자들을 노골적으로 유인한다는 것. 실제로 모 포털 사이트에 산부인과를 검색할 경우, 스폰서 링크가 돼 있는 거의 모든 산부인과 병원에 ‘여의사가 진료한다’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한 임원은 “실제로 ‘여의사’가 부각될 경우 효과가 있다”며 “회원 게시판에서도 그런 얘기들이 오가긴 한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안 그래도 공중파 방송에서 미용성형 시술 관련 내용이 보도되면서 산부인과가 쑥대밭이 됐는데, 이 같은 내부 마찰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뜩이나 환자도 없는데 같은 동료끼리 불미스런 얘기를 거론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이는 결국 의료제도 자체의 문제”라고 성토했다. 즉 사회전반적인 저출산 현상을 비롯해 타과에 비해 낮은 수가, 제한된 진료
2006-09-25 05:30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뇌에서 신경전달이 일어나는 장소인 ‘시냅스’의 수상돌기 소극 구조와 생성을 조절하는 단백질이 규명했다. 과학기술부는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장성호 교수팀이 ‘스핀90(SPIN90/WISH)’ 단백질이 시냅스에서 수상돌기 소극의 형성을 조절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장 교수팀은 후시냅스에 위치한 ‘스핀90’이 시냅스 후세포구조인 수상돌기 소극의 형성을 조절하며, 학습과 기억과정에 따라 그 기능이 조절되어 새로운 시냅스 형성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최근 연구들에 의하면 시냅스에서 신호를 받는 신경세포의 구조인 수상돌기 소극(dendritic spine)은 학습과 기억과정으로 수와 크기가 증가하며 이로 인한 새로운 시냅스의 형성이 신경계 가소성의 기전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정신발달장애아들의 뇌신경세포에서는 수상돌기 소극의 수가 정상아들에 비해서 감소되어 있으며 그 형태 또한 비정상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 원인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장성호 교수는 “수상돌기 소극의 형성 및 변이과정은 인간의 뇌의 학습과 기억과정에 중요한 기작”이며…
2006-09-25 05:25천식과 알레르기비염은 하나의 기도로 연결되어 나타나는 밀접한 질환으로, 조기에 진단해 함께 치료해야 우수한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천식과 알레르기비염은 어느 한 질병만 치료할 경우 다른 알레르기 질환을 불러오거나 만성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일원화된 치료법으로 관리해야 한다.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 학회(이사장 이상일)는 지난 21일 국내 대표적 만성질환인 천식과 알레르기비염의 치료현황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2006 메타포럼’을 개최하고, 천식 및 알레르기비염의 관리·치료에 대한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공동제언을 도출했다. 국내 천식환자, 전체인구 7% 차지…사망환자 연간 5000여명 세계적으로 천식 환자의 수는 약 3억 명(7.2%)에 이르며, 이 중 해마다 300만 명이 사망한다. 국내에서도 알레르기 질환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심평원의 지난해 자료에 따르면 실수진자를 기준으로, 천식의 경우 전체인구의 약 7.0%(331만 3432명), 알레르기비염은 약 20.7%(977만 9636명)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2006-09-25 05:21부작용으로 인해 같이 복용하거나 어린이나 노약자가 복용해서는 되지 않는 약이 지난 한 해만 총 4만5076건이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에게 제출한 ‘2005년 병용·연령금기 의약품 사용실태 분석보고서’에 의해 밝혀졌다. 복지부는 지난 2004년 1월 병용금기 162항목, 특정 연령대 금기 10항목을, 2005년 3월 병용금기 42항목, 특정 연령대 금기 14항목을 고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조사결과 2004년 이와 같은 고시사항을 위반한 경우는 병용금기 5372건, 연령금기 2739건이었고, 2005년의 경우는 병용금기 1만1956건, 연령금기 2만5009건 등 한 해 동안 총 4만5076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시사항별로 살펴보면, 2004년 고시의 경우 병용금기 사항을 가장 많이 위반한 것은 아시트레틴(acitretin)과 메토트렉사트(methotrexate)로 지난해 1140건이 처방됐으며, 이를 같이 병용할 경우 간독성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nb
2006-09-25 05:21독일 머크(대표 베른트 레크만)사의 베타1수용체에 대한 선택적 베타차단제인 Concor(성분명 bisoprolol)로 수술전후·처방시, 심장병 위험이 높은 환자를 구분하기 위한 수술전 부하 심초음파검사(echocardiographic cardiac stress-testing)를 생략해도 안전하다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DECREASE II(Dutch Echocardiographic Cardiac Risk Evaluation Applying Stress Echo) 연구를 통해 나타났다. DECREASE II 연구에 따르면, 단순히 심장 위험인자를 1~2가지 파악하는 방식으로 식별된 수술전 환자에서 부하검사를 통해 선정된 환자와 비소프로롤의 효과가 거의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게재됐으며, 세계심장학회/유럽심장학회(World Congress of Cardiology/Congress of the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서 발표됐다. 본 연구의 총괄책임자를 맡은 네덜란
2006-09-25 05:20
영원한 친구이자 라이벌인 고려대와 연세대의 ‘2006 정기 고연전’의 대표적 피임약 머시론이 응원하고 나섰다.
2006 정기 고연전은 지난 22일 잠실 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개 종목에서 스포츠 기량을 겨뤘는데 머시론은 개막식과 야구, 농구 경기 등에 대형 응원현수막을 걸고 전 종목의 응원도구에 지원문구를 새겨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경기 시작 전에는 입장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경구피임약의 올바른 사용법과 이해를 돕기 위한 소비자용 책자는 물론 홈페이지 주소가 새겨진 볼펜 등을 배포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오가논 차윤상 과장은 “모교의 영광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처럼 피임을 접하는데 있어서도 밝고 건전한 인식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자리라 생각해 연고전을 후원하게 됐다”며 “머시론의 주 타깃인 20대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피임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대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확신했다.&n
올 추석연휴는 유난히 길어 ‘황금연휴’로 불리고 있으나, 전공의들에게 여유로운 연휴는 ‘남 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W병원 인턴은 “올해 명절기간 내내 병원에 있어야 한다”며 “집에는 추석 이후에나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하고 처음 맞는 명절”이라는 수도권 H대학병원 인턴은 “내달부터 응급의학과 수련기간이라 추석기간 동안 응급실에 있을 같다”고 아쉬워했다. 수도권 S대학병원 내과 1년차인 전공의는 “전공의를 반으로 나눠 휴가를 사용하기로 했다”며 “그나마 다른 병원보다 좋은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나마 윗년차들은 가족과 함께 추석연휴를 보내며 제대로 된 명절을 보낼 것을 보인다. 부산의 D대학병원 정신과 3년차 전공의는 “아랫년차 전공의 2명이 돌아가면서 당직을 할 예정”이라며 “전공의 생활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연휴로 명시된 날 모두 가족과 함께 보낸다”고 밝힌 수도권의 S병원 정신과 3년차는 “연휴가 시작되는 시점에 고향을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응급의학과
2006-09-25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