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계열사인 코디스(Cordis)는 최근 세계심장협회에서 발표된 리얼리티(REALITY) 임상 시험 결과를 통해 사이퍼 시롤리무스 방출 관상동맥 스텐트의 혈전증 및 심장마비 발병률이 타 스텐트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06 세계심장협회(World Congress of Cardiology)에서 발표된 리얼리티(REALITY)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사이퍼 시롤리무스 방출 관상동맥 스텐트(CYPHER Sirolimus-eluting Coronary Stent)를 시술 받은 환자들이 텍서스 스텐트(Taxus Stent)를 시술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심장마비(Q파 심근경색) 및 혈전증(스텐트 혈전증) 발병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발표된 주요 임상시험 결과 사이퍼 스텐트 시술 환자 중 스텐트 혈전이 생긴 환자는 1% 미만(0.9%)인 반면, 텍서스 스텐트 시술 환자 중 혈전이 생긴 환자는 2.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0.02). 사이퍼 스텐트 시술 환자의 Q파 심근경색 발생률 역시 텍서스 스텐트 시술 환자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이퍼 스텐트
2006-09-18 05:22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의 우수한 안전성과 최근 연구결과를 통한 뛰어난 효과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특히 1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 ‘스타틴 요법의 최신 연구(Latest Updates on Statin Treatment)’ (좌장 서울대학교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 세션에서 발표된 크레스토의 안전성 데이터와 최신 스터디 결과가 학회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서울대학교 김상현 교수는 ‘약물동력학적 측면에서 스타틴의 차이점 비교(Statin difference for pharmacokinetics & drug interaction)’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간의 특정 대사효소(CYP 450 3A4)로 대사되는 스타틴과 항혈전 치료제인 플라빅스를 병용 투여할 경우, 플라빅스의 효과가 감소하고 관동맥 사건 발생 위험도가 높아졌다”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초기감기약 ‘콘택골드캡슐’을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적인 감기약 시장공략에 나선다.
콘택골드캡슐은 벨라돈나 알칼로이드·말레인산 클로르페니라민·염산 페닐에프린 3가지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되어 초기감기, 비염, 부비동염의 주 증상인 재채기, 콧물, 코막힘, 눈물, 인후통, 머리무거움 등에 빠르고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초기감기약이다.
콘택골드캡슐에는 PPA(페닐프로판올아민)성분을 대신해 국소혈관 수축작용을 가진 염산 페닐에프린 성분이 함유돼 코막힘 증상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불면증이나 불안 등 중추신경 흥분작용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항콜린 작용을 통해 콧물, 눈물의 과도한 분비 및 코막힘을 개선하는 벨라돈나 알칼로이드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인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의 뛰어난 효과를 통해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등을 효과적으로 완화해 준다.
특히 콘택골드캡슐은 약효를
한국얀센은 다발성골수종 치료제인 벨케이드(Velcade)가 제약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International Prix Galien Award’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04년 ‘올해의 항암제’와 스탠더드앤푸어스(S&P) 선정 ‘10대 신약’으로 선정된바 있는 벨케이드는 이번 수상으로 혁신적인 신약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International Prix Galien Award는 기존의 약제와 비교해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여주는 등 혁신적인 발전을 가져온 의약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1969년 프랑스의 약사인 Roland Mehl가 처음 제정한 이상은 선정절차가 2단계로 이뤄져 있다.
먼저 벨기에,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스위스, 네델란드, 미국, 영국 등 10개국에서 각각 매년 National Prix Galien Award를 수여한다.
이후 각
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뇌에서 시냅스의 생성을 촉진하는 새로운 단백질을 발견했다.
KAIST(총장 서남표) 생명과학과 김은준 교수(시냅스생성창의연구단 단장, 사진)팀은 ‘엔지엘(NGL)’라는 단백질이 흥분성 시냅스의 생성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규명해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18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후시냅스(postsynapse)에 위치한 엔지엘 막단백질이 전시냅스(presynapse)의 ‘네트린지(netrin-G)’라는 다른 막단백질과 연결되면서 가교역할을 해 새로운 시냅스 생성을 촉진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결과 표면에 엔지엘을 발현하고 있는 일반세포(녹색)와 신경세포를 섞으면 축색돌기(axon)가 약 10시 방향에서 가운데 위치해 있는 엔지엘(일반세포)쪽으로 뻗어 나오다가 엔지엘을 만나고, 이때 엔지엘이 접촉하는 축색돌기 안에 전시냅스(붉은색) 형성을 유도하는 것을 확인했다[사진 왼쪽].
…
모닝케어=정준호=동아제약, 비타500=이효리=광동제약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각인되는 스타마케팅 성공사례가 속속 나타나고 있어 스타마케팅 활용에 대한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스타마케팅 성공 사례 제약사로 광동제약, 동아제약, 대웅제약, 동화약품 등을 꼽을 수 있다.
동아제약은 스타마케팅뿐만 아니라 스타 등용문으로도 유명한 기업이다.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 모델을 거쳐 스타가 된 연예인들로 한가인, 주진모, 고수, 류승범, 이태곤 등 현재 톱스타로 자리잡고 있는 연기자들이다.
또 써큐란 김창숙, 비겐크림톤 최명길, 판피린 윤도현 등도 광고 당시 화제를 낳았으며, 현재 모닝케어 광고모델인 정준호도 성공 케이스로 평가 받고 있다.
동아제약 손정호 대리는 “숙취해소제 모닝케어의 모델인 정준호의 경우, 이미지와는 달리 연예계의 주당으로 알려져 있는 연예인으로 코믹한 광고 컨셉으로 모닝케어와 매칭이 잘되 제품 인지도 상승에…
보령제약(사장 김광호)은 신부전증 환자를 위한 정보지 ‘건강투석’ 발행이 100호를 돌파한다고 18일 밝혔다. 건강투석은 지난1990년 3월 보령제약이 국내 제약사 최초로 신장 투석액 사업을 시작하며 만성 신부전증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발행하기 시작했다. 두 달에 한번씩 전국 병원에 무료로 배포하는 격월간지로, 지난 16년간 누적 발행부수는 40만 부에 이른다. 국내사로는 유일하게 투석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가 정보지다. 건강투석은 환우탐방, 병원탐방, 최근 연구논문 소개, 건강 정보, 일상의 단편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병을 극복하고 건강을 찾은 이들을 소개하는 ‘환우탐방’이 독자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발간인인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은 100호 발간을 축하하며 “투석제품 사업은 현실적으로 이익구조가 불리하지만 국민건강을 책임진다는 제약사의 사명감으로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100호 발간을 계기로 앞으로도 투석환우들을 위한 정보제공과 의사소통의 교량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창간정신은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이
2006-09-18 05:07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지난 16일 전북 무주에서 개최된 제 31차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 석상에서 ‘사랑플러스 캠페인’ 성금 6000만원을 대한약사회측에 전달했다.
‘사랑플러스 캠페인’은 대한약사회가 주관하고 한독약품이 후원하는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소화제 ‘훼스탈 플러스’ 1정당 1원씩의 판매 수익금을 적립해 기금으로 조성하고, 대한약사회 전국 지부 회원들이 전국 각지의 불우이웃을 찾아 선행을 베푸는 이웃사랑 캠페인이다.
한독약품은 매년 훼스탈 플러스 판매 수익금을 매년 개최되는 전국여약사대회 행사석상에서 전달해 왔으며, 2002년 사랑플러스 캠페인이 처음 시작된 이래 5년째 계속 행사를 후원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한독약품 이환무 전무가 행사에 참석,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에게 사랑플러스 캠페인 기금 기증서를 전달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사랑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소외 이웃
지난 17일 수원 KT&G 경기본부 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레비트라배 전국 의사축구대회’에서 의사축구단 ‘FC 메디컬스 B’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레비트라배 전국의사 축구대회에는 FC 메디컬스 A, B팀과 서울 의사회 축구단, 성남시 의사회 축구단, 울산대 병원 축구단, 충남 의사회 축구단 등 총 6개팀이 참가했으며, 조별 리그전을 통해 결승에 오른 FC 메디컬스 B팀은 A팀과 접전 끝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바이엘 레비트라팀이 의사연합팀과 친선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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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회보험 징수통합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4개 노동조합이 성명서를 통해 통합추진기획단 설치 등 졸속 통합 작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4개 노동조합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참여정부가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회복지 제도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사회보험 징수통합을 추진하면서 사회적 합의기구에서의 논의는 물론, 관련기관 및 4개 노동조합과도 제대로된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징수통합 입법화를 전제로 ‘통합추진기획단’부터 꾸려 밀어붙이기 식으로 추진하려 한다는 것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들 노동조합은 “정부는 통합추진기획단 설치 등 굴욕적인 징수통합 작업을 즉각 중단하고 노사정 및 사회보험 관련기관과 4개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사회보험 징수통합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만일 이 같은 합리적 요구가 다시 묵살된다면 4개 노동조합은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해 총파업을 포함한 모든 항거수단을 동원해 온몸으로 징수통합을 막아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향후 이로 인해…
2006-09-18 05:05
심혈관질환을 동반한 환자같은 고위험군을 스타틴으로 치료할 경우 HDL-C를 증가시키기 위한 치료도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 순환기 내과 연구팀은 ‘한국인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에서의 스타틴 치료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반응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스타틴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C)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으나 일부 환자들은 스타틴 치료 후 HDL-C가 감소하는 반응을 보인다.
이에 연구팀은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스타틴 단독치료의 문제점을 찾기 위해 스타틴 치료 후 HDL-C가 감소하는 반응을 보이는 군과 유지되거나 증가하는 군에서의 임상적 특성과 함께 치료 전후 지단백 수치의 변화 양상을 비교 분석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연구팀은 새로 고콜레스텔로혈증으로 진단 받아 스타틴 치료를 시작한 환자 516명(남 256명, 여 260명)을 대상으로 환자들의 당뇨병, 고혈압, 뇌
[속보]의협 감사보고서에 따른 회장 불신임에 대한 임시총회 개최 여부가 결국 전 대의원들에 의해 결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체 대의원 1/3이상이 찬성할 경우 ‘회장 불신임’에 대한 임총은 개최된다. 또한 이번 의협 수시감사에 대한 감사보고서는 의협 홈페이지 ‘플라자’ 게시판과 의협신문에 전면 공개된다. 하지만 향후 공개되는 감사보고서는 기작성된 보고서보다 표현에 있어 순화차원에서 다소 수정될 전망이어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16일(토) 오후 4시30분 회관 7층 사석홀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감사단의 감사보고를 받고 향후 감사보고서 공개여부 및 공개범위, 임총개최 여부 결정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운영위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유희탁 의장은 “감사단으로부터 감사보고를 받고 임총개최 여부 결정방법에 대해서는 전 의협 대의원들에게 감사보고서를 보내고 이 감사보고서 내용에 따라 ‘회장 불신임’ 안건으로 임총을 개최하는 것에 찬성하는지 여부를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운영위는 빠르면 다음주 월요
2006-09-18 05:00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천연물의약연구센터 김영국 박사팀이 국내에서 자생하는 식물 추출물로부터 고지혈증 치료물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18일 “국내 자생식물 추출물을 탐색해 인체 내 콜레스테롤 흡수에 관계하는 효소(Acyl-CoA:Cholesterolacyltransferase)를 조절하는 활성물질을 찾아 이 물질이 고지혈증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동물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활성물질을 고지혈증을 유발시킨 생쥐에 투여한 결과,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현저하게 감소하고 고밀도 콜레스테롤 농도는 증가했다는 것. 현재 동맥경화 치료제로서 스타틴계 약물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이 약물들은 고가일 뿐만 아니라 장기 복용 시 부작용이 따르는 반면, 이번에 개발한 활성물질은 식용이 가능한 자생식물로부터 분리했기 때문에 부작용은 없으면서도 효능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영국 박사는 “이번 성과를 통해 고지혈증 개선 효과와 안전성이 우수한 천연물의약 개발 분야에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이번
2006-09-18 04:55올 상반기 급성호흡기감염증(감기) 환자들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감기환자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특히 급성기관지염 환자들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배포한 ‘2006년 상반기 건강보험 통계지표’ 중 급성호흡기감염증 외래 진료 현황을 살펴본 결과 올 상반기 총 진료인원은 전년동기 1816만명에서 8.1% 증가한 1963만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요양급여비용은 15.2% 증가한 8066억원이며 1인당 진료비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3만8561원에서 6.6% 증가한 4만1093원이었다. 심평원 관계자는 “감기 외래 진료건수는 4431만건으로 약국을 제외한 외래 진료건수 2억1131만건 중 21.0%를 차지했으며 감기로 인한 요양급여비용 8066억원은 약국을 제외한 외래 요양급여비용 6조 2098억원 중 13.0%를 차지해 높은 비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원외처방에 의한 약국 약제비가 포함되면 실제 감기 관련 요양급여비용은 더 크게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감기 관련 상위 상병의 진료비와 구성비를 살펴보면 급성상기도감염이 3548억7000만
2006-09-17 05:50지난 1991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는 한 연애인이 최근 또다시 대마초를 피우다 적발되면서 대마초 등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대마초는 마약의 일종으로 대마의 잎과 꽃에서 얻어지는 물질이며 마리화나라고도 한다. 대마는 중앙아시아 원산의 삼과 식물로 한해살이풀이며 400여 종 이상의 화학물질로 구성돼 있다. 특히 대마초가 함유하고 있는 60여 종의 카나비노이드 성분은 대마초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이들 화학물질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델타나인 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delta-9 tetrahydrocannabinol)로, 약칭해서 THC라고 한다. 이 THC는 1g/10,000만으로도 환각상태를 일으킬 수 있어, THC를 많이 함유한 대마초일수록 인체에 미치는 해가 크다는 것이 정설이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가수 K씨는 지난해 12월 인천 문학경기장 대기실에서 A씨로부터 대마초를 건네 받은 뒤 서울 자신의 집에서 이를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대마초는 지금까지 꾸준히 합법화와 관련된 논쟁이 지속돼왔다. 대마초 합
2006-09-17 05:40스페인의 의료장비 시장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국내 의료기기의 수입량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페인 현지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한국 의료기기의 기술발달 및 가격경쟁력을 감안하면 스페인은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주장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손수연 마드리드 무역관은 “스페인은 의료장비를 절대수입에 의존하는 국가로 정밀성을 요하는 의료기기 특성상 유럽, 미국, 일본산 수입이 많으나 한국 의료기기의 기술발달 및 가격경쟁력을 감안하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시장이다”고 강조했다. 손 무역관에 따르면 스페인 의료장비 시장은 국내 생산기반이 거의 전무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지역 및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이 많으며, 아시아 지역으로는 일본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국내 의료장비의 수입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장비 중 대 스페인 한국수출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분야는 의료용 전자기기(MTI 코드8147)로, 2006년 7월 현재 총 1093만1000달러 어치가 수출돼 전년동기대비 9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nb
2006-09-17 05:30성인에게 어유를 보충하여 오메가-3 농도가 증가되면 심장 마비 돌연사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보고가 최근 발표됐다. 어유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치명적인 심장 부정맥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는 이미 발표된 바 있었다. 최근 연구에서는 오메가-3를 통해 공중보건에 미칠 영향이 어떤지를 분석하고 있다. 미국인 10만 명이 사는 지역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하고 과거의 의학 연구보고서의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오메가-3 농도 증가로 매년 10만명당 58명의 사망을 예방하는 결과를 도출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미네소타 세인트 폴 소재 지역 병원 심장 센터의 코트케(Thomas E. Kottke)박사 연구진은 이러한 사망예방이 6.4%의 총 사망 감소에 해당하며 특히 심장 마비 돌연사 예방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심장세동 치료용 인공 의료기기의 연간 사망률 감소효과가 1% 미만인 사실과 비교하면 엄청난 효과”며 “인공 세동기기의 이식으로 약 3.3%의 심장 마비 사망을 감소시키는 효과 보다도 2배 높은 효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어유의 사망 예방 효과는 두 번에
2006-09-17 04:59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은 지난 11일부터 직원복지 향상의 일환으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직원대상 ‘온라인 법률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법률상담 서비스는 임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접하지만 복잡해 곤란을 겪는 여러 법률사안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제도다. 회사측은 “사내 인트라넷에 마련된 법률상담 코너에 내용을 올려놓으면 회 사 법률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해준다”며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직원 복지제도”라고 설명했다. 시중 인터넷 법률사이트의 경우 회원가입, 유료 등의 복잡한 절차는 물론 실시간 답변도 이루어지지 않아 직원들이 이를 이용시 불편함이 많았다. 법률상담을 맡은 한미약품 조준현 변호사는 “민원인 1명당 평균 상담시간은 간단한 사안인 경우 1~2일, 복잡한 사안인 경우 3일 이상 걸린다”며 “오픈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상담문의가 10여건에 달할 정도로 문의가 잦고 직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온라인 법률 상담 서비스는 부동산(매매, 임대차, 저당권 등), 일반적 민사, 형사 분야(세법, 가사, 교통사고, 의료사고 등 제외)에 걸쳐 상담
2006-09-17 00:37의협 감사보고서에 따른 회장 불신임에 대한 임시총회 개최 여부가 결국 전 대의원들에 의해 결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체 대의원 1/3이상이 찬성할 경우 ‘회장 불신임’에 대한 임총은 개최된다. 또한 이번 의협 수시감사에 대한 감사보고서는 의협 홈페이지 ‘플라자’ 게시판과 의협신문에 전면 공개된다. 하지만 향후 공개되는 감사보고서는 기작성된 보고서보다 표현에 있어 순화차원에서 다소 수정될 전망이어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16일(토) 오후 4시30분 회관 7층 사석홀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감사단의 감사보고를 받고 향후 감사보고서 공개여부 및 공개범위, 임총개최 여부 결정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운영위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유희탁 의장은 “감사단으로부터 감사보고를 받고 임총개최 여부 결정방법에 대해서는 전 의협 대의원들에게 감사보고서를 보내고 이 감사보고서 내용에 따라 ‘회장 불신임’ 안건으로 임총을 개최하는 것에 찬성하는지 여부를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운영위는 빠르면 다음주 월요일, 늦
2006-09-16 20:20[끝] 개원가가 날로 늘어나는 사이버범죄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일부러 악의적인 글을 올리거나 유포하고, 이를 ‘블랙리스트’로 작성해 고객은 물론 의료진에게 고통을 주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는 것. 하지만 많은 개원의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서도, 이런 사실을 숨기거나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법무법인 해울 신현호 변호사는 “많은 의사들이 ‘명예’ 때문에 사이버범죄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신 변호사는 “사이버범죄가 지금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병원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 사이버수사팀이 있어 게재자의 아이디만 알아도 입건이 가능하다”며 “인터넷 게재금지 가처분, 명예훼손 및 진료방해 손해배상 등도 제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관계자도 “병원 및 원장이름을 실명으로 밝히는 경우,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인터넷은 불특정 다수인의 무제한 접근이 가능해 비방글이 게재되면…
2006-09-16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