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첨부] 올해 상반기 요양기관종별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병원급의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배포한 ‘2006년 상반기 건강보험 통계지표’ 중 진료형태별, 요양기관종별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병원의 지난해 요양급여비용은 9144억2100만원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1조846억5100만원으로 무려 18.62%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체 의료기관의 요양급여비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상반기에는 8조6305억6800만원 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에는 9조9337억9500만원을 기록해 15.10%가 증가했다. 총요양급여비용에 대한 구성비율을 보면 의원이 26.6%(3조7048억원)을 차지했으며 이어 종합전문요양기관 14.3%(1조9910억원), 종합병원 14.0%(1조9503억원), 병원 7.8%(1조847억원), 한의원 4.0%(5523억원), 치과의원3.7%(5125억원), 보건기관 0.5%(733억원), 한방병원 0.3%(411억원), 치과병원 0.2%(23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요양급여비용의 증가율은 병원이 18.62%으로 가장 증가 폭이 컸으며…
2006-09-02 05:00
의약품·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전문기업인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올 여름 장마로 큰 수해를 입은 북한에 인도적 차원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한국콜마는 지난달31일, 수해를 비롯해 전염병 및 질병이 만연될 위기에 있는 북한에 인도적 차원으로 의약품을 지원하기로 하고 (사)남북나눔공동체에 1억2000만원 상당의 항생제를 전달했다.
한국콜마제약사업부 김인탁 상무는 “파키스탄 지진 때에도 인도적 차원으로 의약품을 지원해 보람이 있었다”며 “이번 북한 지원의 경우도 같은 민족에 대한 인도적 차원이며, 어려운 상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지원의미를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관동대 명지병원(원장 김병길)은 1일 ‘최소침습수술센터’(내시경수술센터, 센터장 정진호 교수)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일 오후 4시 센터 현판식을 가진 최소침습수술센터는 기존에 임상과별로 분산되어 시행되던 내시경수술을 통합 운영, 인력과 장비를 비롯한 수술실 운영의 효율성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명지병원은 이미 지난 2003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의사의 말을 알아듣는 로봇을 이용한 음성인식내시경을 활용한 최소침습수술을 성공적으로 시술, 각 매스컴에 소개 되면서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통한 선진의료서비스를 인정 받은 바 있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지난 4월 유방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이번에 ‘최소침습수술센터’까지 개소하면서 척추센터 등 기존 7개 전문진료센터와의 상호유기적인 수술시스템 구축으로 수술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9-01 19:39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1일 오후 3시 30분 감마나이프센터 개소식 및 기념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했다. 감마나이프는 뇌수술시 외과용 칼을 사용하지 않는 최첨단 무혈 뇌수술 장비로 방사선을 해당 병소에만 집중시킴으로써 정상 부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치료할 수 있어 최근 의료계에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병소의 직경이 3㎝이하의 뇌종양(양성, 악성, 전이성), 뇌동정맥 기형 등에서 치료법으로 이용되며 최근에는 3차 신경통, 간질 등 일부 기능적 뇌질환의 치료에까지 그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을지의과대학교 박준영(박준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감마나이프의 도입으로 을지대학병원은 이미 보유중인 PET/CT, 사이클로트론, IMRT 등의 암 진단 및 치료 장비들과 연계해 암의 진단에서 수술-치료에 이르는 모든 암퇴치 진료체계를 중부권 최초로 완성하게 됐다”고 강조하고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감마나이프 센터가 지역주민들의 건강향상은 물론 병원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는 새로운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1부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지하 3층 감마나이프센터에서 테이프커팅 등 개소식…
2006-09-01 17:33의협 감사가 지난 달 31일 마무리된 가운데, 이원보 감사가 장동익 회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원보 감사는 31일 변호사를 통해 장동익 회장을 허위사실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원보 감사는 “어제 변호사를 통해 장동익 회장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접수했다”고 밝히고 고소이유에 대해서는 “감사진행 중 언론에 보도되거나 장 회장이 밝힌 모든 사안들이 사실과 달라 명예훼손에 해당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장 회장은 의협 감사 당시 공문을 통해 “감사 3명 중 수석감사의 싸인없이 이 감사의 싸인으로 연장통보 한다는 사실은 합법적으로 인정할 수 없다” “감사단 중 이원보 감사는 이미 많은 언론에서도 지적하였듯이 지난 8일간의 감사기간동안 영웅심과 사욕때문에 감사로서의 자질이 전혀 없음을 나타냈고 이에 따라 전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8월 23일자로 이원보 감사의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이원보 감사를 제외한 2명의 감사로부터 연장감사를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 감사가 2004년 9월부터 2006년 6월까지
2006-09-01 16:23보건복지부 지정 심장·혈관 전문 세종병원(이사장 박영관)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양일간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4주년 기념행사 및 제 2회 전직원 문화교양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 63명에 대한 표창 및 포상 수여와 함께 특별승급자 및 해외 연수자 59명을 선정, 발표했다.
공식 행사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에는 ‘의료서비스 마인드’라는 주제의 제 2회 직원문화교양강좌를 개최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제2회 강좌에서는 장기간 지속됐던 노사문제 이후 다소 흐트러진 병원 분위기를 다잡고 환자에 대한 서비스와 친절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해 의료서비스 마인드라는 주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별관 증축에 따라 본관 외래의 공간을 대폭 조정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부천병원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서교일 총장, 김부성 의료원장, 신원한 병원장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암센터, 심장혈관센터, 병리과 3곳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암센터는 종양혈액내과를 중심으로 2층 예전 소화가 자리에 위치했으며 심장혈관센터는 흉부외과와 순환기내과를 중심으로 기존 소화기병센터 자리에 위치했다.
또한 병리과는 진단검사의학과와 함께 쓰던 공간에서 지하1층 종합건강진단센터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간을 대폭 확보하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외에 내분비내과, 비뇨기과 외래 등도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최근 삼성서울병원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전문개발업체와 손을 잡았다.
지난달 28일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과 성체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업체인 에프씨비파미셀 김현수 대표는 병원 운영회의실에서 임상의학 및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공동연구와 상호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간은 *전임상 및 임상 공동연구 *신약연구 공동참여 *신기술 개발 *연구인력의 교육 및 훈련 등 업무제휴와 상호협력 등을 담은 협정서에 서명하고, 산학교류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성체줄기세포 연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우리나라 고령친화요양산업과 고령친화용품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현재 시범사업 중에 있는 노인수발보험제도의 이해 확산과 관계 기관들과의 정보교류 및 산업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오는 11일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C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박창형 고령친화산업팀장의 ‘고령친화산업 육성 방향’, 장재혁 노인요양제도팀장의 ‘노인수발보험제도의 이해와 정책 방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장현숙 전문위원의 ‘고령친화요양․용품산업 동반성장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노춘희 강남대학교 교수의 좌장으로 이규연 회장(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 임은순 회장(한국너싱홈협회), 조혜숙 회장(가정간호사회), 강병익 교수(건양대학교, 충남 고령친화RIS사업단) 등 고령친화 관련 전문가들의 지정토론과 종합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끝으로 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에서 노인용침대, 홈케어폰(독거노인용), 목욕보조용품, 전동휠체어 등 국내 고령친화용품 신제품 개발 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을 계획이다.
2006-09-01 11:17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직장 내 모유수유(착유)실 설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30일 코엑스 내에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13호’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코엑스몰은 한국에서 가장 넓은 지하 상권으로 유동인구만 평일 하루 평균 14만 여명에 이른다.
협회 관계자는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제13호는 코엑스 내 직장여성뿐만 아니라, 코엑스몰을 찾는 출산 부부들에게도 엄마젖을 먹이기에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제13호에는 전담 직원이 배치돼 있으며, 모유수유 전용방과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는 침대, 세면시설, 냉난방 시설, 공기청정기, 동반자의 휴게시설이 완비되어 있는 상태이다.
한편 2005년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실시한 직장인 대상 모유수유 실태조사에 의하면, 직장복귀 전까지 45% 이상 모유수유를 했으나 직장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달 31일 서울아산병원 부원장실에서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환아 2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총 1200만원)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다.
이번 전달식은 심평원 김창엽, 서울아산병원 김인구 교육부원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회 회장, 환아 2명과 환아 부모가 참석했다.
이번에 후원금을 전달 받은 환아는 유군(남 2세, 2005년 12월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이며 국내에서 골수기증자 1명을 확보하고 수술 대기중)과 황00군(남 12세, 2006년 5월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 부작용으로 항암치료 중단)이다.
심평원의 백혈병 환아 후원은 이번이 9회로 지금까지 총 13명에게 78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심평원의 소아암 백혈병 환아 돕기 ‘With․U, 함께해요’ 캠페인은 1500명의 직원들의 매월 짜투리 돈으로 성금을 조성해 매
지금 엔화대출이 있다면 무조건 빨리 갚으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 같은 분위기는 최근 일본이 제로금리를 포기하고 기준금리를 0.25% 인상하면서 엔화 강세 추세가 계속되리라는 전망이 많아져 각 은행들이 엔화대출에 대해 실수요자가 아닌 대출자에 대한 엔화대출을 전면중단하고 나선 것이다. 또한 최근 한국은행이 실수요자에게만 외화대출을 하라는 협조 요청을 함에 따라 외화대출을 실시하고 있던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이 영업점에 공문을 보내 외화대출 요건을 더욱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Global Essential Partner 구동엽 수석매니저는 “닥터론 이나 신용대출 부분에서 아직 큰 변화는 감지되고 있지 않지만 일본의 제로금리 포기로 엔화대출에 대한 이자부담과 추가 환차손 부담이 높아진 셈”이라며 “되도록이면 엔화대출을 빨리 갚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싼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들어 많은 의사들이 엔화대출을 받은 것으로 안다”며 “자금의 사용 목적이 단순 운용자금이 아닌 부동산취득의 목적을 두고 대출을 받았다면 향후 부동산 거품과 환율, 금리, 일본
2006-09-01 05:50
“장동익 회장 관련된 일련의 일들을 제 임기에서 제대로 끝내지 못한 점이 안타깝습니다.”
지난 8월 31일자로 대한전공의협의회 제9기 회장임기를 끝낸 이 혁 전회장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회장은 대전협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됐던 일로 지난해 설립한 ‘젊은의사복지공제회’ 설립을 꼽았다.
지난해 9월 20일 설립한 공제회에 대해 이 전 회장은 “전공의의 경제적 지휘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공제회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가장 보람있는 일이다”고 밝혔다.
9기 집행부는 시도의사회장 선거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선거 등 유난히 많은 선거와 겹쳤다.
이와 관련 이 전회장은 “선거기간 동안 경기도의사회 및 의협 회장후보자 토론회를 마련해 전공의의 관심을 환기시킨 점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과 전국의과대학장협의회, 전 의무사령관인 전태준 포천중문의대 보건복지대학
국회가 오늘(1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갖고 100일간의 회기에 돌입한 가운데 보건의료기관·단체들의 국정감사 내용과 ‘소아과 개명’ 등 각 종 보건복지분야 법안에 대한 통과여부에 의료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위원회의 경우 발의된 각 종 법안 중 ‘소아과 개명’에 대한 개정안이 과연 법안심사소위와 본회의에서 다뤄질지에 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이번 회기 중 소아과 개명 문제가 논의될 지 여부는 여전히 안개속 형국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소아과개원의협의회와 소아과학회 등은 “국회 보건복지위 전문위원실에서도 이 법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이번 정기국회 중 개명문제를 확정짓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임을 거듭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의료계 내부에서 소아과와 내과간의 합의와 의료계 전체의 의견수렴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는다면 이번 회기 중 이 문제가 논의되지 않을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오고 있어 현재로서는 법안논의 및 상정이 불투명한 상태다. 한편 이번 국회에서는 추석연휴 직후인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보건복지위
2006-09-01 05:45내년 7월부터 모든 병의원에서 미취학 아동의 무료예방접종이 실시되는 가운데, 개원가는 수가책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보건소 뿐만 아니라 동네병원에서도 B형간염을 비롯한 국가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내년 7월1일부터 만6세 이하 아동은 11종 전염병, 7종 예방접종백신을 무료접종 받을 수 있다. 소아과 개원의들은 무료예방접종이 시행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보였다. 소아과개원의협의회 임수흠 회장은 “그동안 소아과에서 추진했던 무료예방접종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다만 접종대상이 소개협이 주장했던 만 12세 이하에서 대폭 낮아진 점이 아쉽다”고 밝혔다. 일부 개원의들은 이번 사업이 소아과의 독점사업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특정과만 참여하는 사업이 아니라, 참여의사가 있는 모든 병의원이 무료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며 우려를 불식했다. 한편 무료예방접종에 따라 기존의 예방접종 수가 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2006-09-01 05:40최근 조기위암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법(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 시술이 증가면서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쟁점의 초점과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조기위암의 내시경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지 않고, 대규모 ESD 적응증 연구가 미비하다는데 있다. 장병익 교수(영남의대 내과학교실)는 큰 병변의 일괄절제가 가능하고, 환자의 삶을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찬성입장을 밝혔다. 장 교수는 “ESD는 2~3cm 이상의 큰 병변에서도 충분한 변연을 가지고는 일괄절제가 가능하고, 궤양의 반흔이 있는 병변과 위치적으로 접근이 힘들어 기존의 방법으로 시술하기 어려웠던 소만이나 후벽의 병변에서도 시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복술을 피하고 위의 본연의 기능을 보존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기위암의 내시경적 절제술의 적응점은 보다 확대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장 교수가 인용한 보고에 따르면, ESD의 일괄절제율은 98%, 일괄절제된 경우의 완전절제율은 93%에 이르고, 병변의 크기가 3cm 이상인 경우에는 일괄절제율이 82%, 궤양
2006-09-01 05:30올해 시행 1년째를 맞고 있는 세브란스병원과 존스홉킨스병원 간의 대환자 협진서비스 사업이 보다 확대·강화될 전망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존스홉킨스병원과 협진 계약을 체결, 2005년 3월 1일부터 ‘2차 진료 소견 서비스(Medical Second Opinion, MSO)’를 실시해 오고 있다. 현재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서울아산병원 등 소위 국내 빅5 병원 가운데 세브란스가 외국 유명 의료기관과 암 환자 진료를 위한 실질적인 협진을 가장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빅5 병원들이 외국기관과 체결한 협약 내용은 교육과 인적 교류 및 정보교류 차원이 대부분이다. MD앤더슨과 협약을 맺고 있는 A 병원의 경우 필요에 따라 공동 협진 컨퍼런스를 화상으로 진행한 적은 있지만, 세브란스병원과 같이 환자를 대상으로 협진을 서비스화 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이 A 병원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외국기관과 협진을 실시 하는데 시차 등의 시간 문제와 같은 어려움이 있다”며 “이런 실정에서 굳이 적극적인 협진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
2006-09-01 05:2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개별 민원에 대한 품질관리(Quality Control)를 위해 민원처리 품질관리제를 1일부터 실시한다. 민원처리 품질관리제란 진료비 확인요청 등 민원업무와 관련해 민원처리 결과 및 과정상에서 민원인이 느끼는 만족도 및 민원인의 추가 의견을 피력할 수 있도록 설문란을 홈페이지에 신설, 주기적으로 실무에 반영함으로써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를 말한다. 심평원은 “개별 민원에 대한 품질관리(Quality Control)로 민원 담당자의 고객에 대한 책임감 고취는 물론 고객만족도를 의식한 보다 세심한 업무처리를 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민원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이 느끼는 불만족이나 각종 불합리한 법·규정 등에 대해 민원 속에서 발굴함과 동시에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파악해 실무에 반영, 개선·보완함으로써 국민편의를 향상시켜 고객만족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설문참여는 심평원 홈페이지/종합민원/민원처리과정확인에서 해당민원의 종결을 확인 후 고객설문코너를 이용해 ‘고객 설문 및 리플(Reply)’에 참여하면 된다.&nb
2006-09-01 05:15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임산부가 그렇지 않은 임산부에 비해 저체중아를 조기출산할 수 있는 가능성이 7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치주질환 학술심포지엄’에서 미국 예일대의 로버트 파지오(Robert C. Fazio) 박사는 ‘치주질환과 전신건강의 연관성’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파지오 박사가 노스 캐롤라이나(North Carolina)대학에서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임산부 124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치주염이 임산부의 저체중아 조기출산을 초래하는 주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확률은 치주염을 앓고 있지 않은 임산부에 비해 무려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논문과 함께 치주질환과 당뇨병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연구사례 등을 발표한 파지오 박사는 “잇몸질환과 전신질환의 연관성이 입증되면서 치의학계의 연구범위는 보다 넓어지게 되었다”며 “그 연관성이 100% 검증되고 명확한 이해 기반이 구축된다면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의 연관성은 전세계 치의학계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실시된 다른…
2006-09-01 05:14올해 상반기 약품비가 4조 734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7.4% 증가했으며, 총 요양급여비용 중 29.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수치는 심평원 EDI 상반기 진료실적으로 의료기관 및 약국의 약품비 모두 전년동기비 16.7%, 17.7% 각각 증가했다. 한화증권의 배기달 연구원은 약제비 증가에 대해 “약제비 증가 요인은 제약사의 약가 인상 및 고가 약가 유지책 등에서 찾을 수 있지만 근본적 요인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성의 변화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증가에 있다”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또 “40세 이상의 진료비중이 2000년 55.8%에서 올 상반기 66.9%로 지난 5년 동안 10% 이상 높아졌다”며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40세 이상의 의약품 다소비 인구를 고려해 볼 때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배 연구원은 “평균 수명의 연장 및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성 질환 증가와 환경성 만성 질환의 증가, 정부의 보장성 강화에 따른 공단 부담률 확대로 하반기 당기적자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지지만, 복지부가 연
2006-09-01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