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병원(NewYork Presbyterian Hospital, 이하 NYP) 건립과 관련해 복지부가 특별법 제정을 추진 중이지만 아직까지 중요 사안들이 결정되지 못하고 있어 NYP 건립과 합작 등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NYP측은 정부의 특별법이 정비돼야 파트너십을 비롯한 본격적인 건립 사업에 착수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2008년 말 건립이 사실상 힘들지 않겠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또한 국내 합작 파트너로 실질적인 논의에 들어간 세브란스병원측도 지지부진한 특별법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브란스병원측 관계자는 “NYP측이 정부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건의했으나, 이에 대해 정부로부터 가타부타 응답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주요내용에서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사실상 특별법 제정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인했다. 이 관계자는 “NYP측의 요구사항이 많고 근무 인력 및 약품, 의료기기 등에 대해 이견도 있는 만큼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2006-08-31 05:302030년에는 치매와 중풍으로 수발이 필요한 모든 노인을 대상으로 100% 장기요양서비스가 제공되며, 건강보험 보장률도 현행 65%에서 85%로 대폭 확대된다. 또한 노인공적요양보호비율(수혜 노인 수/전체 노인 수)도 현재 0.6%에서 12.1%까지 OECD 평균수준으로 증가된다. 정부는 30일 이와 같은 국민 복지증진 내용이 담겨있는 ‘함께하는 희망한국 VISION 2030’을 발표했다. 정부안에 따르면 사회복지 선진화를 위해 *국민·직역연금 개혁 *건강보험 개혁 *사회보험 적용·징수체계 효율화 *노인수발보험제도 확대도입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직역연금 개혁을 통해서는 적정부담·적정급여를 톨해 국민연금 재정을 안정화하고, 직역연금은 특수성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적극 검토한다. 특히 국민연금 60%, 직역연금 70%인 현행 소득대체율을 2030년에는 소득대체율을 하향조정하고 보험료율을 상향조정 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건강보험 개혁을 통해서는 포괄수가제 확대와 선별적 약제등록 방식 정착 및 건보공단 구조조정 등을 실현한다. 현재 통합급여 방식이 적
2006-08-31 05:20
보령제약이 지난해 구조조정 및 제품군 조정 효과로 올해 국내 제약사 중 상반기 영업이익률 1위, 매출 성장률 2위 등 급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보령제약의 급성장에는 지난해 2월 부임한 김광호 사장의 개혁이 큰 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평가를 받고 있는 김광호 사장에게 보령제약의 급성장 전략과 한미 FTA, 포지티브제 등 산재해 있는 정책적 리스크 돌파구에 대해 들어 봤다.
Q. 보령제약 사장 부임 시 보령의 첫 인상과 현재의 생각은?
보령제약은 가장 ‘한국적인’ 이미지를 가진 제약기업 중의 하나다. 깨끗하고 믿음직스러운 이미지를 쌓아 온데다가 인력, 제품력 및 미래 지향적인 운영시스템과 같은 측면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 중의 하나라고 평가했기 때문에 보령제약에 합류하게 됐다.
또한 보령제약에서 ‘국내기업이 외국기업과의 경쟁에서 확실히 이길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길…
[파일첨부]한국화이자의 카두라정,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 등에 이상반응의 부작용이 추가되는 등 총 221개 품목에 대해 허가변경 조치가 떨어졌다. 식약청은 30일 외국 정부 및 국내 제조업소 등으로부터 입수한 염산테라조신 단일제 등 15개 제제 안전성 정보 평가 결과에 따라 221개 품목의 허가사항을 변경할 것을 지시했다. 식약청이 허가변경 지시를 한 주요품목으로는 *새한산업 ‘아도스테롤주사액’ *삼성제약 ‘에스펜겔’ *한국페링제약 ‘펜타사서방정’, ‘펜타사관장액’ *한국화이자 ‘카두라1mg’, ‘카두라엑스엘서방정4mg’, ‘리리카캡슐150mg’ *부광약품 ‘오르필롱서방캅셀’, ‘아젭틴비액’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데파킨크로스정’, ‘데파킨정맥주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넥시움주’, ‘넴시움정40mg’ *일양약품 ‘일양하이트린정2mg’ *동화약품 ‘다이보넥스크림’ *한국로슈 ‘타스마정100mg’ 등 221 품목이다. 이번 식약청 품목 허가사항 변경지시는 221품목의 이상반응 추가이며, 변경지시 후 1개월 이내에 해당 업체는 시행하고 그 결과를 관할 지방식약청에 제출하면 된다. 첨부파일:…
2006-08-31 05:00획기적인 선진형 의대생 평가체계 개발로 기대를 모아온 기본의학교육평가가 올 9~10월 첫 시행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과 달리 의대들의 갑작스런 참여율 저조와 반론 등으로 시기가 다소 늦춰져 연내 도입이 불투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산하 기본의학교육평가사업단 이무상 단장은 “개발에 착수했으나 현재 각 의과대학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사업추진이 일정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이는 거의 모든 의대들이 평가체계 개발에 나서기로 했던 초기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기본의학교육평가사업단 발족 직후 전국 41개 의과대학 중 39개 대학이 참여의사를 밝힐 정도로 평가사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술적 부분에 대한 개발을 추진한 결과 원래 계획했던 지필검사 방식(PBT)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다음 단계인 컴퓨터화검사(CBT)부터 도입할 수 있도록 일정을 대폭 앞당겼던 상태였다. 따라서 기본의학교육평가의 궁극적 형태인 컴퓨터적응검사(CAT)의 도입도 앞당겨질 것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그러나 각 의대들이 부담해야 할 개발비 내역이 구체화되자 참여를 희망했던 의대들이 ‘입
2006-08-31 04:50
장동익 의협회장이 소아과 개명보류 요청, ‘오진암’ 회동 등으로 실추된 대회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숨가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장 회장은 공식적으로 초청된 행사뿐만 아니라 일부 의료관련 자리에도 자발적으로 참석해 회원들의 신임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 회장은 지난 25일 부산광역시의사회가 주관한 ‘대북의료세미나’에도 참석해 이날 참석한 부산지역 의료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의혹이 제기되던 당시 거짓말을 했던 점을 인정하고 신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세미나는 의협과 그린닥터스가 대북 의료협력사업 및 해외 의료봉사활동 등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공동협력기관 조인식’을 겸하는 자리로 행사참석차 부산을 방문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28일 장 회장은 이날 개최된 서울시 각구의사회장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장 회장과 집행부에 대해 제기돼 온 의혹들을 설명하고, 일부 와전됐다는 점을 토로하는 한편 지속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한방분야 연구기획·평가관리업무를 담당할 연구원 1명을 내달 11일까지 공개채용 한다. 지원자격은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한의학, 한약학 관련 전공자 또는 업무 경험자이다. 병역특례 대상자도 지원가능하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우대할 예정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와 면접이며, 신원조회와 신체검사를 거쳐 9월 중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경영혁신단 혁신인사팀(02~2194~742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hidi.or.kr )를 참조하면 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8-30 18:3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5월부터 실시한 11개 농협김치가공공장에 대한 ‘HACCP대응 작업장 진단평가 개선 패키지 사업’을 최근 3개월 만에 완료했다고 전했다. 진흥원은 HACCP 도입을 위한 작업장 개선이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기존의 개별사업을 종합해 ‘HACCP대응 작업장 진단평가 개선 패키지 사업’을 새로 개발하고, 농협김치가공공장에 대한 사업을 제 1호로 실시했다. 진흥원은 “본 패키지 사업은 작업장 진단에서부터 개선조치 도출, 개선조치에 대한 설계, 설계에 대한 견적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성조 식품산업단장은 “10여년 동안의 현장지도 능력을 풀가동해 신규 개발한 본 진단 패키지사업을 통해 HACCP대응 작업장을 위한 객관적인 진단 및 개선방안을 제시했다”며 “이를 통해 작업장 개선을 위한 각종 필수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산업체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스톱 HACCP대응 작업장 진단평가 개선 패키지 사업을 원하는 기업은 진흥원 식품산업단 HACCP․GMP팀…
2006-08-30 18:24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6일 싱가포르국립병원과 표괄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식이 개최했다.
삼성서울병원 오하영 내과 과장과 싱가포르국립병원 첸유왕 기획실장이 각각 서명명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병원은 교육과 연구 등에 걸쳐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보험사기단과 결탁해 상습적으로 허위견적서를 작성해 온 병의원 25곳이 적발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002년 11월부터 총 64회에 걸쳐 4억5000여만원을 불법이득을 챙긴 보험사기단 53명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학교 선후배로 구성된 사기단은 가해자 및 피해자 역할을 분담해 교통사고를 가장하거나, 교통법규위반차량을 대상으로 고의 교통사고를 냈다. 특히 이들 보험사기단에는 보험설계사, 차량수리업체(오토바이센타)와 함께 병의원 25곳이 포함됐다. 연루된 정형외과 원장 등은 허위 교통사고임을 알면서도 병원비를 과다하게 산정하거나 허위견적서를 작성해 주고, 보험금 수령액의 10~20%를 수수료 명목으로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보험사기단 53명 중 병원 3곳 등 42명을 검거, 이중 8명을 구속하고 34명을 불구속했으며, 병원 22곳에 대해서는 범행가담여부를 수사 중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8-30 15:30IT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케이엠에이치(대표 김기준) 헬스케어 사업본부가 8월 한달간 지난해 연간매출의 42%에 해당하는 83억2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케이엠에이치는 웰라이프병원(구 추성병원) 등 6개 중소병원과 총 83억2000만원의 PACS 및 의료진단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엠에이치 헬스케어 사업본부는 바이오 진단센서와 메디칼네트워크 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칼네트워그 사업은 PACS 및 의료진단기기 판매와 의료소모품 판매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헬스케어부문 연간매출이 196억원이었고, 8월 여름철이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83억2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자평하고 “지난 6월 화진케이디케이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이후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30 14:48의협 집행부가 감사연장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등 계속 확대되고 있는 공금 불법 유용 의혹에 대해 공식 해명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김시욱 공보이사는 30일 이번 감사를 통해 불거진 ‘2004년도 의협 특별회비 예산 가운데 2500만원이 지난 5월 한달동안 홍보비라는 명목으로 불법 유용됐다’는 의혹에 대해 “새 집행부 출범 인수위원회의 인수를 받는 과정에서 생긴 제반 4월달 비용을 예산 책정이 안 돼 있어 특별 회비에서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는 “과거부터 긴급하게 사용할 항목은 대의원 총회에서 인준받아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돼 있으나 수십억의 특별회비를 과거 집행부도 사용한 관계로 봐서 새 집행부도 그러한 관행을 따랐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활동비 명목으로 현금을 받아간 뒤 의협에 제출해 놓은 카드영수증 중에는 사인조차 돼 있지 않은 것이 수천만원에 이른다’는 소위 카드깡 의혹에 대해서는 “의협 100년 역사동안 영수증을 받을 수 없는 업무활동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의협의 회계상 지불되어 온 것”이라며 “이는 불법 유용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 &nb
2006-08-30 14:012008년 3월, 지방 국립대 중 한 곳에 정원 50명의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이 설립된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30일 한의학의 과학화, 산업화, 세계화를 위해 국립대에 한의학전문대학원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의학 최초의 국립 교육기관인 한의학전문대학원은 의과대학이 있는 국립대 1곳에 설치되며, 이를 위해 교육부는 빠른 시일 내에 신청대학을 접수받고 ‘국립한의학전문대학원설치심사위원회’의 실사를 거쳐 올 하반기에 대학을 선정하게 된다.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입학정원 50명은 현재 입학정원이 80명 이상인 5개 한의과대학(경희대 120명, 대구한의대 120명, 원광대 100명, 대전대 80명, 동국대 80명)에서 각각 10%씩 감축해 확보할 방침이다. 교직원 정원은 교원 50명에 조교 7명, 직원 3명으로 교수 1인당 학생수 4인을 기준으로 하며, 조교는 원활한 교육과 연구활동 지원 등을 위해 교수 7인당 1인을 확보할 예정이다. 소요예산은 약 580억원으로 추정되며, 교육부에서 교사시설과 연구동 및 인건비 등으로 315억원, 복지부에서 한방병원 시설비 등으로 265억을 지원하게 된다. &nb
2006-08-30 11:54전라북도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는 지난 27일 자매결연 21주년을 맞아 울릉도, 독도 일원에서 행사를 열고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양도 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정기국회를 앞두고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의료법 개정 문제에 대한의사협회의 적극적인 검토와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의협의 현 사태를 개탄하며, 의협은 감사에 철저히 임해야하고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모든 직무를 심사숙고해 처리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독도가 영원한 우리 영토임을 한번 더 확인하며, 이를 위해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8-30 11:53삼성서울병원이 싱가포르국립병원과 협약을 맺고, 교육과 연구 등의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26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삼성서울병원-싱가포르국립병원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5월부터 한국노바티스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전국 종합-준종합병원 소속 내과의사 대상의 내과 질환에 대한 맞춤식 의학교육 프로그램인 ‘IM(Internal Medicine) Excellence College’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됨에 따라 특별히 마련된 것. 80여 명의 내과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양병원은 심도 깊은 정보공유 및 토론을 가졌다. 심포지엄
2006-08-30 10:12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에서는 오는 9월 1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정책 및 연구’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희귀질환단체의 Mary Dunkle 부회장을 비롯, 국내외 17명의 연자들이 희귀난치성질환 정책 및 현황, 관련 연구의 지원 방향 및 최신동향에 대해 소개될 예정이다. 본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환자 지원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연구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질환관리에 필요한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과 국가 희귀난치성질환 관리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희귀난치성질환은 대부분 심각한 중증장애를 초래해 개인적·사회적 손실이 큰 질환”이라며 “희귀난치성질환은 6000종 이상이 알려져 있으나 개별질환의 발생률이 희소해 민간분야의 지원 및 연구가 부진한 분야인 만큼 국가주도의 관리 및 연구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8-30 07:00입원환자 10명 5명이 병의원에서 제공하는 식사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 4명은 보통으로 생각하고 있어 입원환자식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지난 7월, 무작위로 추출한 요양기관 699곳 가운데 입원환자식을 제공하고 있는 요양기관 646곳의 입원환자 1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4%인 874명은 식사의 질이 좋다고 답했으며, 41%인 652명은 보통, 5%인 82명은 좋지 않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입원환자식 식사의 질 구분 계 종합 전문병원 종합 병원 병원 의원 한방 기관 계 1,496 14 200 498 583 201 좋다 810 8 113 271 327 91 54.1% 57.1% 56.5% 54.4% 56.1% 45.3% 보통이다 610 4 76 205 231 94 40.8% 28.6% 38.0% 41.2% 39.6% 46.8% 좋지않다 76 2 11 22 25 16 5.1% 14.3% 5.5% 4.4% 4.3% 7.9% 공단은…
2006-08-30 06:02병협이 선별등재방식(positive list system) 채택에는 기본적으로 동의하지만, 이 제도가 의사처방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지난 29일 저녁 마포 홀리데이 인 서울에서 한국다국적제약산업협회(KRPIA)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약제비적정화 *2007 서울IHF(국제병원연맹)총회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김철수 회장은 보건복지부의 5.3 약제비적정화방안에 대해 “건강보험재정의 합리적인 사용을 위해 약가 및 의약품 사용량의 적정화가 필요하다는 정책방향에 기본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다만 “포지티브리스트의 도입으로 양질의 의약품 사용이 제한되거나, 의사처방권이 침해되어선 안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포지티브리스트 도입이 국민건강권 보호와 보험재정 적정화를 동시에 꾀할 수 있는지 불확실하다는 일부의 의견도 경청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김 회장은 2007년 11월 6~8일 COEX에서 열리는 제35차 IHF총회개최에 보건의료산업 발전 차원에서 다국적
2006-08-30 06:01보호자 없는 병동 사업 시행과 관련해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의료인력 관리’ 사이에서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정부는 보호자 없는 병동의 내년 시범 사업 실시를 앞두고 단기 실행방안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에 의뢰해 놓은 상태다. 이번에 정부가 주문한 단기실행방안에는 간병인력에 관한 내용이 주로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누가 간병인인가’라는 것을 놓고 의료계 안팎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선 관계자들에 의하면 정부는 ‘보호자 없는 병동’에 대해 ‘일자리 창출’과 ‘의료인력 관리’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즉 간병인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이후 양성된 간병인 관리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 이 뿐만 아니라 ‘누가’ 간병을 할 것인가 이전에 ‘무엇’이 간병인가, 즉 간병인력으로 거론되고 있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기타 전문 간병인 간의 업무 규정이 명확치 않은 것도 보호자 없는 병동 실시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보사연측은 이번 연구와 관련해 사안이…
2006-08-30 06:00[도표첨부] 올해 상반기 65세 이상 노인 다빈도 상병을 조사한 결과 입원에서는 노년백내장이, 외래에서는 본태성 고혈압이 각각 1위를 차지, 큰 변화가 없었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6년 상반기 건강보험통계지표’ 중 65세 이상 노인 다빈도 상병 부문을 분석한 결과다. 노인 다빈도 상병을 살펴보면 입원과 외래 부문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위부터 5위까지의 순위가 똑 같은 등 전년 동기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어 노인 인구층의 다빈도 상병은 거의 일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입원부문에서는 작년 상반기에 10위였던 치매가 이번에는 7위에 랭크 돼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 1/4분기에 8위를 기록했던 넙적다리뼈의 골절이 이번에는 10위로 밀려났다. 한편 외래부문은 전년동기에 7위를 기록했던 치수 및 치근단주의 조직의 환이 이번 조사에서는 10위로 밀려난 것을 제외하고는 큰 변화가 없었다. 특히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면서 치매환자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눈 여겨 볼 만한 대목이다. 최근 한국치매가족협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치매
2006-08-30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