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28일 마취료·처치료·수술료의 야간·공휴 가산제도의 개선 및 처치료·수술료의 소아 가산제도 신설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 의협은 “현재 야간 및 공휴 가산의 경우 진찰료는 평일 오후 6시(토요일 오후 1시) 이후 일괄적으로 가산을 적용하고 있으나 마취료·처치료·수술료는 응급진료가 불가피한 경우에만 가산이 가능토록 제한돼 있다”며, “소아에 있어서도 진찰료·주사료·마취료 등에는 가산을 인정하면서도 실질적으로 더 많은 주의와 노력이 필요한 처치·수술의 경우에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기준에 따르면 야간 및 공휴 가산의 경우 마취료·처치료·수술료는 평일 오후 6시~익일 오전 9시 또는 공휴일에 응급진료가 불가피해 처치 및 수술을 행한 경우 소정점수의 50%를, 진찰료는 평일 오후 6시(토요일 오후 1시)~익일 오전 9시 또는 공휴일에 기본진찰료 소정점수의 30%를 가산하고 있다. 그러나 소아 가산에 있어서는 처치료·수술료의 경우 아예 가산이 없고, 진찰료는 만 6세 미만의 소아에 대해 9.03~27.09점(약 5~15%), 주사료는 만 8세 미만에 대해 소정점수의 20~30%, 마취
2006-08-30 05:45최근 여성탈모가 증가하면서 여성탈모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실제적인 환자수요로는 연결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운 날씨가 한풀 꺾이면서 ‘가을은 탈모의 계절’ 같은 언론보도가 줄을 잇고 있고 있으며 모발이식이나 메조테라피 같은 각종 시술법도 각종 매체를 통해 자세히 소개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8일 개최된 ‘탈모관리 메디컬 네트워킹’에서 세경대 피부미용학과 유광석 교수는 “여성탈모인구의 증가로 여성시장이 확대되고 탈모인구도 저 연령화 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amici0.3 대학로점 송은별 실장도 “고객 중 20~30대가 57%로 젊은층의 조기탈모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며 전체 고객의 33%가 여성으로 여성탈모고객이 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여성탈모에 대한 이처럼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피부과의원의 실질적인 환자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초이스피부과 모발센터 관계자는 “최근 내원하는 환자 중 여성탈모로 오는 환자들은 일주일에 평균 4~5명 정도”라고 전하고 “요즘이라고 환자가 더 증가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강한피부과 서초점 관계자 역시 “병원이 문
2006-08-30 05:40항암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새로운 항암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의 김환묵(바이오평가센터)·원미선(의약유전체연구센터) 박사팀은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우수한 새로운 항암물질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은 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RhoB’를 타겟으로 하는 저분자 화합물을 합성, 이를 위암과 전립선암에 걸린 생쥐에 투여한 결과 암 세포의 증식이 현저히 억제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항암제 투여시 관찰되는 체중 감소와 같은 부작용도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김환묵 박사는 “이번 성과는 RhoB를 조절하는 신물질을 개발하고 항암효과를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한 것”이라며 “항암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독성 측면에서도 안전해 신규 항암제 개발 분야에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항암물질에 대해 특허를 출원한 한편, 이를 제품화하기 위해 서울제약(대표이사 황우성)과 오늘(30일) 오전 10시 생명硏 본관동 소회의실에서 기술료 3억원, 선급금 1억원, 경상실시료
2006-08-30 05:35개원가 경쟁이 심화되면서 ‘개원선물=수건’이라는 등식이 빠르게 바뀌면서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개원 초기 환자수에 비례해 병원경영이 좌우되면서, 과목과 지역특성에 따라 개원선물을 준비하는 병원이 늘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 강북에 개원한 모 여성전문클리닉은 고심 끝에 개원선물로 ‘선크림’을 준비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 클리닉 관계자는 “여성들이 항상 휴대할 수 있는 선물이기 때문에 인지도를 높이는데 한 몫 했다”고 말했다. 모 소아과는 ‘어린이용 키재는 종이’를 개원기념 선물로 배포해 역시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선물을 받은 한 부모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선물로 줘서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것 같다”며 “다음에도 아이 치료를 위해 이곳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개원지역 생활수준도 개원선물을 결정하는데 주요 고려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분당에 개원한 모 한의원은 디자인이 뛰어난 투명액정시계를 개원선물로 증정했다. 이 한의원 관계자는 “분당의 생활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을 고려해 투명액정시계를 준비했다”며 “디자인과 유용
2006-08-30 05:30식약청은 예방백신의 보존제로 사용되는 치메로살에 대한 국제적 감량추세에 따라, 치메로살 감량정책을 추진한 결과 독감백신의 변경허가가 완료되어 향후에 공급될 독감백신은 치메로살이 없거나 10ppm미만이 함유된 제품으로 공급된다고 밝혔다. 식약청에서는 그 동안 백신관련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백신 치메로살 감량에 따른 허가 및 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 백신종류별 제조공정 검토 및 품질관리대책 등을 점검·보완하는 등 허가사항 변경을 추진해 왔으며, 보존제 감량에 따른 안전성·유효성을 검토하고 제조공정별 GMP점검을 통한 검증을 실시한 후 변경허가를 해 왔다. 식약청에 따르면 독감백신뿐만 아니라 B형간염백신, DTaP백신 및 일본뇌염백신 등 국내에서 사용중인 모든 종류의 백신에서 치메로살을 감량하도록 기준 및 허가변경을 추진해 2007년부터는 치메로살 감량 또는 미함유된 제품으로만 공급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메로살 감량·미함유 독감백신은 *녹십자 ‘녹십자-인플루엔자표면항원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 ‘녹십자-인플루엔자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 ‘녹십자-인플루엔자분할백신주’ *동신제약 ‘동
2006-08-30 05:25첫 국가 공식 전문간호사 배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처우와 관련해 주요 병원들이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대학병원 가운데 석·박사 출신 간호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유명한 세브란스병원은 올해 자격 시험을 통해 배출되는 전문간호사 수도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 세브란스병원측은 “자격 시험 응시가 가능한 고학력 간호사들이 많은 만큼 고민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 병원 관계자는 “의사의 경우, 비전문의는 선택이 아니라 능력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비전문의로 머무르는 것 아니냐는 선입견을 갖는 것처럼 전문간호사 제도가 본격화되면 간호사들도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전문간호사가 되려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말하자면 전문간호사가 필수적이라는 경향이 확산되게 되면 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간호사 수요를 초과할 우려가 있고, 고용탄력성에도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또한 병원들은 이들에 대한 처우 변화에 대해서도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06-08-30 05:20의협이 국립 한의과대 설립 추진과 관련, 설립 추진 대신 한의학 교육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수정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29일 청와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에 전달한 의견서를 통해 “한의학의 세계화와 연구중심의 인력배출을 위해서는 국립 한의대 설립을 성급히 추진할 것이 아니라 현존 한의과대학의 내실 있는 임상실습 및 교육 시스템 강화 등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의협은 “한의대 교수들조차 한의학 발전과 경쟁력 확보에 국립 한의대가 최선의 방법인지 재검토할 것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철학과 관념에 기초한 한의학을 근거중심의 의학으로 포함하기 위해서는 객관성과 안정성, 효용성이 먼저 입증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협은 “2004년 말 현재 우리나라 의사인력은 한의사를 포함해 9만8000여명으로 OECD 권고 적정 의사인력인 인구 10만 명당 150명을 50여명 이상 초과하는 공급과잉 상태”라고 지적하고 “한의사 과잉공급을 이유로 정원 감축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한의계에서 국립 한의대 설립을 주장하는 것은 한의계의 이권만을 위한 정책방향”이라고 비난했다. …
2006-08-30 05:15200억원대의 니코틴 대체요법 시장이 금연치료제의 가세로 더욱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국내 금연 관련 보조제·치료제는 약 1000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 중 니코틴 대체요법제가 약 20%대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니코틴 보조요법제는 지난해 2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으며, 올해는 약 250억원대에 달할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제품으로 껌, 패치, 사탕, 전문의약품 등 그 형태 또한 다양하다. 현재까지는 200억원대 시장을 니코틴 보조요법제 제품들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대세를 이뤘으며, 그 제품 또한 한국화이자 ‘니코레트’, 녹십자 ‘니코패치’, 대웅제약 ‘니코스탑’, 한국노바티스 ‘니코틴엘 TTS·니코틴엘로젠즈’, 중외제약 ‘니코매직’ 등 유명제약사들의 제품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까지 금연치료제로는 유일하게 GSK의 ‘웰부트린’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니코틴 보조요법제 시장에 새로운 대형 금연치료제가 가세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금연 관련 시장의 판도 변화가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사 중에…
2006-08-30 05:10복지부 ‘보건복지정책 모니터단’의 제1차 모니터링 내용을 분석한 결과 *보건소 토요진료서비스 운영 *헌혈의 집 운영시간 밤 9시까지 연장 등의 의견이 상당수 제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주요 10대 정책과제에 대한 제1차 모니터링 의견서를 분석한 결과 *혈액안전관리 33건 *노인수발보험 21건 *주요단체운영 17건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전체 58%를 차지했다. 다빈도 모니터링 내용으로는 *현혈의 집 운영시간 밤 9시까지 연장 *헌혈카드 포인트제 도입 *보건소의 토요진료서비스 운영 *긴급지원제도 효율성 제고 *노인수발보험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준비성과 관심도 제고 등이 있었다. 복지부는 “모니터링 의견을 최대한 정책추진 과정에 반영, 현장과의 괴리를 없애고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 중”이라며 “모니터요원에 대해서는 건당 상품권 증정 등 인센티브를 부여 하고 전문가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5월 25일 공모를 통해 모니터요원 214명(사회복지사, 의사 및 약사, 간호사, 교수 등 전문가 94명, 학생, 회사원, 가정주부 등 120명) 을 선정,…
2006-08-30 05:00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이사 제즈 몰딩)는 한국간질협회, 대한간질학회, 사단법인 장미회, 대구간질장애인재활센터와 함께 오는 9월 9일 ‘간질의 날’을 맞이해 대구광역시 대백프라자 옆 신천둔치에서 ‘제 2회 간질 환우를 위한 사랑의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간질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바로 잡고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마련된 간질 환우를 위한 사랑의 문화공연은 지난 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큰 호응 속에서 성료된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다. 행사의 모토는 ‘OUT OF THE SHADOWS’로 그늘에 가려진 간질 환우들을 밝은 사회로 초대하고픈 소망을 담았다. 행사의 기획 및 진행을 맡고 있는 대한간질학회 이상도 사회위원회 위원장(계명대 의대 교수 신경과)은 “의학의 발달로 대부분의 간질 환우들이 일반인과 다름없는 학업, 취업, 결혼, 출산 등이 가능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간질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부정적인 태도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사회복지적인 관심과 격려를 통해 간질 환우들이 차별 받지 않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06-08-30 04:56저출산 고령화시대를 맞아 범국민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와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가 ‘대한민국의 5대 가족’을 찾아 나선다. 2006년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2005년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7.9% 감소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65세 이상 고령자 수는 436만 명을 넘어서, 2026년이면 전체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의 고령자로 구성된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의협과 노바티스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의미와 가족애를 되짚어보자는 취지에서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범국민 건강가족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5대 가족 찾기’ 행사를 벌인다. 슬로건은 ‘대대손손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번 행사는 1세기에 걸쳐 1세대부터 5세대 이상까지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온라인 www.5gfamily.co.kr, 전화 02-2269-5570, 팩스 02-2269-5535
2006-08-30 04:55복지부가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및 음주폐해를 방지해 음주문제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알코올 상담센터를 대폭 확대하고 관련단체들과 협력해 나간다는 내용의 ‘파랑새 플랜 2010’을 발표했다. ‘파랑새 2010’은 2010년까지 술 권하는 문화를 건전하게 바꿔 나가고 알코올 중독의 치료 및 재활, 더 나아가 예방을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로 전문가 및 시민단체, 보건소, 교육기관 등이 적극 동참하게 된다. 시민 및 전문가단체 등과는 음주문화바꾸기 공동체인 ‘파랑새포럼’을 마련하고, 보건소 및 교육기관에는 ‘절주학교’를 운영하며, 자가검진도구 보급 및 선별검사 등 조기발견과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알코올중독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을 위해 내년부터 국립정신병원에 알코올중독 전문치료센터를 운영하고 현재 26개소인 알코올 상담센터를 2010년까지 96개소로 대폭 확대 설치함으로써 사례관리, 재활훈련 및 상담,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01년 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8~64세 인구 중 알코올사용에 문제가 있는 인구는 221만명(6.8%)으로 증가추세며,
2006-08-30 04:50
건국대병원이 개원 1년만에 수술 1만예를 돌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건국대교병원(원장 이경영)은 최근 5년 내에 개원한 대형병원 중 분당서울대병원을 제외하고는 가장 짧은 시일인 1년22일인 지난 22일 수술 1만예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술 1만 예를 분석한 결과, 성별로는 남자가 4938명, 여자가 5017명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거주 환자가 74.7%로 가장 많았으며, 구별로는 광진구 55%, 성동구2.5%, 중랑구 7.8%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40대 환자가 16.8%로 가장 많았으며, 60세 이상의 고령 환자는 23.7%였으며, 최고령 환자
[속보] 의협 집행부와 감사단 간 줄다리기로 시작부터 차질이 빚어졌던 의협 2차 감사가 당초 예정대로 31일 오전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 김완섭 수석감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일단 중요한 사안에 대한 감사는 모두 끝났다”며 “30일 부족한 것을 정리하고 31일 오전 중으로 감사가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감사 종료 후 기자회견 등 감사결과에 대한 공식발표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감사단 내부적으로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감사단은 2차 감사를 ‘오진암’ 회동에 대한 결제 내역, 총 비용, 결제 당사자 등 조사가 미진했던 부분에 대한 추가규명에 초점을 두고, 이 사안들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대로 감사를 마무리할 방침이어서 다소 감사완료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에 따라 이번 2차 감사를 통해 그동안 제기돼 왔던 ‘오진암’ 회동을 비롯한 의협 집행부에 대한 모든 의혹이 명명백백하게 판가름날 수 있을 지, 감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감사단은 31일 감사가 종료된 후 9월 9일 감사보고서에 대한…
2006-08-29 18:52복지부는 29일부터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에 ‘워드다이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워드다이얼 서비스’는 보건복지와 관련해 문의사항 등 상담을 제공받고자 할 때 따로 보건복지 관련 전화번호 안내를 받을 필요없이 휴대폰에 보건복지와 관련된 문자를 입력해 곧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하며, 이번 서비스는 SK텔레콤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서비스 실시로 휴대폰에 워드다이얼 프로그램을 다운 받은 후 ‘보건복지부’, ‘긴급복지’, ‘출산지원’ 등 보건복지 관련 키워드(총 39개)를 입력하고 통화버튼을 누르면 ‘희망의 전화 129’로 자동 연결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29 16:59
콜 졸리세인트 미8군 제18의무사령관 등 대표단 9명이 29일 계명대 동산병원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서수지 동산의료원장, 조원현 동산병원장과 환자의뢰 및 진료에 대한 협력관계를 강화키로 하고 병원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 2000년 미8군 제18의무사령부와 의료협정을 체결하고 현역 및 퇴역군인과 가족이 지정병원으로 이용할 뿐 아니라 외국인 보험서비스 대행 등 차별화된 서비스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조원현 병원장은 “의무사령부에서 의뢰한 환자와 가족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진료와 의뢰에 있어 더욱 긴밀한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에서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방 건강 약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7월 5일 처음 건강약차를 제공하기 시작한 동서신의학병원에서는 매일(토, 일요일 제외) 오전과 오후에 각각 2시간씩 자원봉사자가 외래의 각 센터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고 있으며, 내원객이면 누구든지 무료로 약차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경희 보양차는 10여 가지 이상의 한약재로 구성되었으며, 한의사가 직접 처방하고 영양․건강관리센터에서 10시간 이상을 정성스럽게 끓여서 제공한다.
또 차와 함께 차의 효능을 소개한 안내지를 함께 제공해, 건강약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건강약차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건강관리센터에서는 1차로 제공되는 경희보양차 외에도 매월 새로운 건강약차를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더욱 많은 분들이 경희동서 건강약차를 맛볼 수 있도록 여러…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 산하 국민건강위원회(위원장 허갑범) 암분야전문위원회(위원장 김시영)는 9월 9일(토) 오후 1시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암환자 가족을 사랑하는 시민연대’와 함께 ‘암환자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 1부에서는 허대석 교수(서울의대 암센터 소장)가 ‘항암 치료의 바른 이해’, 이창걸 교수(연세의대 방사선 종양학과)가 ‘방사선 치료의 바른 이해’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부인암 치료에 대해 노주원 교수(동국의대 산부인과)가 발표하고, 이준구 과장(다니엘병원 내과)이 암치료 동안 보호자의 역할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현재 성공적으로 투병중인 환자들의 사례발표도 이어져 실제적인 치료 경험을 통해 다른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한다. 국건위는 “환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기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가단체로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건위는 국민건강과 관련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장기
2006-08-29 09:48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28일부터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약국경영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한 2차 전자설문을 실시한다. 이번 2차 설문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등에서 진행된다. 약국경영실태조사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설문은 약국의 수입구조를 분석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대약은 설문결과를 통해 수입구조패턴이 비슷한 약국을 분류해 각 그룹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분석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는 이번 조사가 약국의 경영보조 데이터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약 관계자는 “설문결과가 약국의 입지 요건과 수입구조에 따라 경영다각화가 필요한지 아니면 특정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유리한 지 등을 판단하는 중요 데이터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전자설문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와 각 시·도지부 홈페이지에 링크되어 있고, 약국청구프로그램인 PM2000과 엣팜, 전자설문사이트(http://www.e-kippa.org/poll)를 통해서도…
2006-08-29 08:332007년 개원시장 분석 및 개원을 위한 실무정보 및 최신 미용시술 트랜드, 고혈압, 당뇨, 통증 치료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이 내달 3일 한 자리에 모인다. 의사 포탈 ‘아임닥터’는 오는 9월 3일 그랜트 힐튼 서울 컨벤션 센터 3,4층 전관에서 하반기 ‘2006~2007 개원정보미용 EXPO’인 ‘IMEX200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무분별한 개원계획, 이젠 성공할 수 없다 *입지선택으로 이어지는 개원 빅3, 의료장비 선택의 노하우 *병의원 프렌차이즈 등의 강의가 실시될 예정이다. 개원입지닷컴 김송희 대표, 이지함 피부가 박준홍 원장, 고대 안산병원 손상욱(피부과) 교수, 한미 메디컬코디네이터 서비스센터 강영미 원장 등이 이날 박람회의 강의 연좌로 나선다. 박람회 등록은 개막적까지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5000원, 현장등록은 1만원의 입장료를 내면 된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8-2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