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대전협이 새로운 집행부 체제로 운영되는 가운데 차기 집행부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 혁)은 25일 오후 5시 경북대병원에서 ‘젊은의사 화합과 우리의 미래를 위한 토론회-제10기 대전협에 바란다’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10기 대전협에 바란다’를 주제로 한 자유토론과 함께 *전공의노조 현황 및 조합원 모집 안내 *장동익 회장 사퇴 서명운동 및 결의문 채택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대전협 관계자는 “올해 토론회는 참석대상을 병원 대표자에서 전국 의국장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하며 “전공의들에게 당면한 과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8-22 05:46[속보] 중앙노동위원회가 21일 조건부 직권중재를 내림에 따라 보건의료 노사 산별 교섭이 끝내 결렬됐다. 이날 조정회의에서 중노위는 조건부직권중재를 내리기에 앞서 사립대 총액대비 5%, 민간중소병원 총액대비 4%, 국공립의료원 2%, 지방의료원 5.2%(기합의된 인상안 인정)이라는 임금 권고안을 냈다. 그러나 노사 양측 모두 중노위 권고안에 대해 ‘수용 거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도철(한양대의료원 사무부장) 사측 간사는 “한 두 특성이라도 반대한다면 수용할 수 없는 것 아니냐”며 수용 불가 이유를 밝혔다. 이번 중노위 권고안에 반대 의사를 표시한 특성은 사립대병원, 민간중소병원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비록 조건부 직권중재를 맞았어도 노조가 원한다면 마지막까지 교섭할 생각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주호(보건의료노조 정책기획실장) 노측 간사는 “중노위의 이번 결정은 시대착오적이고, 비상식적인 결정”이라고 비난하고 “사실상 직권중재가 내려진 것이라고 보고, 24일 총 파업 투쟁에 집중 할 것”이라며 말해 더 이상 교섭은 없음을 시사했다. 이로써 ‘
2006-08-22 05:45
미국은 우리나라 의료시장에 관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의료시장을 자발적으로 열어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심상정 의원(민노당·국회 한미FTA특위 위원)은 “정부 비공개 문서와 관련 법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이 의료시장을 자진해서 개방하고 있으며, 이에 미국이 개방을 요구할 이유가 없음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비공개 문서인 ‘제3차 대외경제위원회 회의안건’ 등을 분석하고 “한국정부는 미국의 공식적 요구가 없음에도 이미 자진해서 의료시장을 착실히 개방하고 있으며, 이 개방의 통로는 경제자유구역, 제주도특별자치도, 기업도시 등의 특구지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특구지역을 거점으로 의료, 교육시장을 우선 개방하고 특구지역을 점차 확대하는 단계적 개방을 추진 중이기 때문에 미국이 굳이 의료시장 개방을 요구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의료시장 전면 개방이 이뤄지는 근거로 심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외국인 의료
감사 연장과 이에 대한 집행부의 감사 거부로 논란이 됐던 의협 감사가 결국 별도의 추가감사 없이 이번 주 안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특히 감사단은 내부적으로 미흡한 부분에 대한 자료를 정리한 후 이번 주 토요일 경 감사보고서를 작성하고, 다음주 안으로 대의원회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단, 감사연장을 주장하고 있는 이원보 감사측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조율을 통해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김완섭 수석감사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감사는 연장 없이 이번주 안으로 1박2일 정도 자료를 정리하고 보고서를 조율할 예정”이라며 “현재 남아있는 감사 및 감사보 6명의 의견이 다를 수 있고 내용이 다른 보고서를 내놓을 수 없는 만큼 감사들이 모여 감사결과를 정리하고 부족한 것은 집행부에 자료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감사는 감사단 일부가 감사연장을 요구하는 데 대해서는 “2차 감사를 주장하는 4명의 감사 및 감사보 중 현재 2명의 감사보는 이 같은 방침에 동의했다”며 “이원보 감사와도 오늘(22일)이나 내일 조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1차 감사와 중간보고를 통해…
2006-08-22 05:40요양기관별 7월 급여비 청구실적을 분석한 결과 의원은 6.40% 급락한 반면, 병원은 7월 한 달 동안 1645억700만원을 청구해 전월대비 8.93%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해 대조를 보였다. 또 지난 달 12.8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종합병원은 1.95%의 증가율을 보이는데 그쳤다. 이 같은 결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1일 발표한 월중 동기간 급여비 청구실적을 분석해 나온 것이다. 이 자료를 보면 7월 전체 급여비 청구실적은 1조8157억6900만원으로 지난달 1조8491억3300만원에 비해 1.80%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7월말현재 (단위:백만원,%) 요양기관 05.07월 06.05월 06.06월 06.07월 전월대비 전 체 1,534,035 1,746,791 1,849,133 1,815,769 -1.80% 종합병원 450,886 479,715 541,308 551,887 1.95% 병 원 121,467 141,126 151,021 164,50
2006-08-22 05:30국내 의료진이 천식으로 인해서 사망할 위험성이 높은 중증 난치성 천식의 표적 단백질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중증 천식의 조기 진단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 남동호 교수팀(연세의대 이광훈, 아주의대 강 엽·박해심 교수)은 중증 난치성 천식의 표적 단백질이 ‘alpha-enolase’임을 규명, 미국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지(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8월호에 발표했다. 이 단백질은 1993년 프랑스의 파스퇴르 연구소의 연구진들이 제약회사 쉐링사의 연구지원으로 발견해 그 존재를 보고하였으나, 현재까지 규명하지 못한 단백질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경증 및 중등증 천식 83명과 중증 천식 78명 등 천식환자군 161명과 정상인군 58명의 혈액에서 ‘alpha-enolase’ 단백질에 대한 항체검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중증 난치성 천식 환자군의 41%와 경증 및 중등증 천식 환자군의 11%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반면, 정상인군에서는 3%에 머물렀다. 나이, 성별, 폐기능, 아토피 등의 기타 변수들을
2006-08-22 05:25한국로슈(대표 울스 플루어키거)와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자사의 골다공증 치료제인 본비바 150mg정(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이 국내 식약청으로부터 하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본비바의 식약청 승인은 총 1609명의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2년간 진행된 MOBILE(Monthly Oral iBandronate In LadiEs) 연구 결과에 근거한 것이며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반드로네이트가 1일 1회 경구 제형 보다 효과적이고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GSK 마케팅부의 프레이저 매튜 상무는 이번 본비바의 식약청 허가에 대해 “본비바는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한 달에 한 번 복용하는 유일한 제품”이라며 “본비바의 국내 허가는 한국의 골다공증 환자 및 의사들에게 골다공증 치료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비바 150mg정은 월 1회 복용하는 최초의 경구용 치료제로 국내에서는 폐경 후 골다공증의 치료에 대해 적응증을 받았으며,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8-22 05:25의료 취약지구의 의료를 담당하는 공보의들을 대상으로 최신 심혈관질환 진료 및 치료안을 제시하는 임상 지속교육이 오는 26일 열린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송지원)는 26일 오전 8시30분 그랜드인터컨테넨털호텔 로즈홀에서 ‘제4회 학술대회(2006년 CME)’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건(지)소 만성질환 관리대책, 심·뇌혈관질환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고혈압, 이상지질혈증’과 관련 *보건(지)소에 내원하는 고혈압 환자 치료 및 관리 (이방헌 대한고혈압학회장, 한양의대 심장내과) *보건(지)소에 내원하는 고지혈증 환자 치료 및 관리 대책(서홍석 대한지질동맥경화학회 홍보위원장, 고려의대 순환기내과)를 주제로 한 연제가 발표된다. ‘당뇨의 현황 및 관리대책’을 주제로 한 2부에서는 *보건소(지)소에 내원하는 당뇨 및 비만환자의 치료 및 관리 대책(박철영 한림의대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총무)이 발표되며, 이어 *영어 공부 이렇게 하자!(김장수, GnB영어전문학원 대표이사)는 특강이 열린다. 대공협 김원장 기획학술이사는 “대부분의 의료취약지역의 만성질
2006-08-22 05:23[파일첨부] 오는 9월부터 항전간제 ‘라믹탈 츄어블정(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해열진통소염제 ‘디메톤정(한국웨일즈제약)’ 등 86개 품목이 급여대상에 신설된다. 또한 급여 자진취하를 신청한 전신마취제 ‘치펜탈주(영진약품공업)’, 항전간제 ‘테게롤정(한국메디텍제약)’ 등 210품목(이상 내년 2월까지 급여적용)과 ‘신펜틴캡슐(신일제약)’, 해열진통소염제 ‘멕페닌정(건일제약)’ 등 9품목(올 10월까지 급여적용)은 급여적용에서 제외된다. 복지부는 21일 지난 11차 건정심 서면심의 의결사항인 ‘약제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 개정안’을 확정, 고시했다. 개정안에는 ‘디페린크림(갈더마코리아)’, 동성미녹시딜액(동성제약) 등 21개 비급여 신설품목과 ‘에필정(경남제약)’, ‘가글타임액(고려제약)’ 등 195개 비급여 삭제품목(자진취하 194개, 양도양수 1개)도 포함됐다. 한편 이밖에도 급여품목 중 제품명 2개, 생산구분 9개, 단위 2개, 업체명 114개, 상한금액 412개, 분류번호 3개 등의 내용이 변경됐으며, 비급여 품목에서도 42개의 업체명이 변경 고시됐다. 첨부파일:…
2006-08-22 05:20우리나라 환자들의 중성지방 위험 인식 수준이 취약한 것으로 조사돼 중성지방 관리에 대한 관심과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전문 병원인 허내과 의원(원장 허갑범)은 최근 남녀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뇌졸증 및 심장병 등을 유발하는 주요 위험 인자인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관리에 대한 인식 정도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2명만이 중성지방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결과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콜레스테롤은 78%(117명)가 안다고 응답한 데 비해 중성지방에 대해서는 22%(33명)만이 안다고 응답했다. 또한 ‘자신의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의 수치를 알고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콜레스테롤 41%(57명)에 비해 중성지방 수치는 11%(16명)만이 안다고 응답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요인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튀김요리, 육류 등을 가장 많이 꼽아 대부분 정확히 알고 있는 반면,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요인도 역시 기름기가 많이 든 음식인 튀김요리, 육류 등일 것이라는 일반적인 추측성 응답이 많았다. &nb
2006-08-22 05:15대한암연구재단(이사장 안윤옥)이 주최한 제13차 서울국제암심포지엄이 지난 16일 서울의대 암연구소에서 개최됐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국내 최대 호발암인 ‘위암’을 주제로 전세계 위암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해외 연자 7명을 포함한 위암 관련 석학 10명이 연자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130여명의 국내 암 연구자가 참석해 위암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국제위암학회 회장이자 국제외과학회 회장인 일본 게이오 의대 외과학교실의 키타지마 교수는 복강경 수술, 림프절 선택 절제 등 조기위암에서의 다양한 축소 수술에 대해 강의하고, 일본 국립암센터의 사사코 박사는 위암에서 기존의 림프절 절제술과 대동맥주위림프절 확대절제술의 장기 성적을 비교해 두 수술 간에 생존율의 차이가 없었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보고했다.
특히, 일본 규슈 의대 예방의학교실의 코노 교수는 염분 섭취,
항고혈압제 시장에서 ARB(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의 성장률이 무서운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어 고혈압치료제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매년 30%의 성장세를 보인 ARB 제제 고혈압치료제가 지난달에도 29.6%의 원외처방 성장률을 보이며 고혈압치료제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 이에 반해 칼슘길항제(CCB)와 베타차단제는 각각 9.4%, 11.8%의 증가세를 보여 체면치레를 했을 정도. 또한 최근 5년간 CCB 계열 약물의 시장점유율은 53.3%에서 45.6%로 축소된 반면, ARB계열 약물의 시장점유율은 29.0%에서 38.2%로 대폭 확대돼 그 격차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ARB 제제의 급성장 요인은 본태성 고혈압 강하 효과 이외에 신부전, 뇌졸중, 당뇨성 부작용 등의 적응증이 추가되고 있고 세계적으로 항고혈압제 시장에서 ARB가 차지하는 비율이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가 국내에서도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뇨제성분이 혼합된 콤보제제의 성장률이 매우 높아 ARB 제제 시장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제약계에 따르면
2006-08-22 05:10[도표첨부] 정부가 국민건강투자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생애전환기(16·40·66세)를 맞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건강진단을 실시한다. 복지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미래지향적 보건복지 정책방향과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생애전환기 전국민 일제 건강진단은 고 1학생(16세), 40세, 66세 등 국민 188만명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다(예산 97억원 소요예상). 고 1학생(16세)의 경우 학업부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 전생애주기중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는 인식아래 현행 학교보건법에 의한 검사항목 외에 흡연, 비만예방 등을 위한 구조화된 문진 및 생활습관개선 상담 등이 제공된다. 40세 성인의 경우 암,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발병률이 급상승 하는 시기임을 고려, 트리글리세라이드, HDL-콜레스테롤, B형 간염 항원·항체 등의 검진항목이 추가된다. 또한 기존에 없던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측정 등 ‘건강위험평가’가 제공되고, 금연, 신체활동, 영양, 절주, 비만 등 ‘5개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상담도 포함된다. &
2006-08-22 05:00보령제약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제2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의 분량으로 주제는 제한이 없다. 응모마감은 오는 10월 20일이다. 응모작품은 인터넷(www.boryung.co.kr)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응모작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을 선정해 순금 트로피를 수여한다. 수상자 발표는 11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하게 되며, 시상식은 11월말로 예정돼 있다. 한편,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고취하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지난해에는 모두 35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제주 연세가정의학과의원 이중근 원장의 ‘베릿내’라는 작품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원장은 올해 초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공식 등단하기도 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8-22 04:00인도 뭄바이발 기내오수에서 콜레라균(이나바형)이 검출돼 관계당국이 추적조사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지난 17일 오후 3시경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인도 뭄바이발 항공기 기내오수에서 콜레라균이 발견됐으며, 현재 입국자 144명에 대한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검역과정시 설사 등 증상을 호소한 3명은 조사결과 특이사항 없음으로 판명됐다”며 “입국자 명단을 해당 시도에 통보해 거주지 보건소를 통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콜레라균 발견으로 올해 콜레라 검출현황은 여행객 5명(필리핀 4명, 인도네시아 1명), 항공기 오수 4명(필리핀 3명, 인도 1명)으로 늘어났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21 18:54
최근 관절병센터 수술 1000례 달성한 동국대 일산병원은 축하행사를 갖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했다.
동국대 일산병원(의무원장 이석현, www.duih.org)은 지난 11일 이석현 의무원장, 태석기 센터장, 수술실 의료진 및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절병센터는 인구의 고령화 및 사고의 증가, 스포츠 활동의 일반화에 따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상·하지 관절의 질환과 손상에 대해 고관절, 무릎관절, 견주관절로 세분화하여 진료를 하고 있다.
특히 정확한 진단을 위한 영상장비와 관절계측장비, 최신 사양의 관절경 Set를 비롯한 수술장비, Laminar Flow가 설치된 관절수술 전용수술방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관절병센터 태석기 센터장은 수술환자 현황을 소개하며 “수술환자들은 상지질환보다는 하지질환이 대부분이며, 하지질환 중 슬관절수술이 전체 50%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령
의협 2차 감사가 21일부터 5일간 실시되는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의협 집행부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의협 집행부는 21일 감사단에 보낸 공문을 통해 “수석감사의 싸인없이 감사 1명의 싸인으로 연장 통보한다는 사실은 합법적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감사일정 연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협은 “8월 3일부터 11일까지의 감사에 최대한 적극 협조했다”며 “4명의 감사 중 수석감사를 포함한 3명의 감사가 감사일정 연장에 동의하지 않고 단지 1명의 감사와 3명의 감사보의 동의만으로 감사일정 연장을 결정해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결여해 합법적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 특히 감사연장에 대해 의협은 “감사 3명의 전체 합의하에 이뤄져야 하는 합의체이고 감사 연장통보서는 수석감사가 집행부에 전달해야 한다”며 “감사업무규정에 의거 장기간의 감사와 불법적이고 불필요한 추가 연장 감사로 피감사기관의 업무가 침체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원보 감사는 “수석감사의 동의가 없다는 것은 감사거부의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강
2006-08-21 16:00여름철을 맞아 적혈구농축액과 O형 혈액 재고량이 턱없이 부족해 관계당국이 국민들의 자발적인 헌혈을 호소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올 들어 현재까지 약 147명여명이 참여해 작년보다 4.9% 증가하고, 헌혈의 집을 통한 개인헌혈자도 20%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7월부터 하계방학 및 휴가, 수해복구로 인한 군부대 헌혈감소, 계속되는 무더위 등으로 헌혈자가 감소, 수혈용 혈액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적혈구농축액 재고량은 2.8일분으로 적정재고량 7일분에 훨씬 못미치며, O형 혈액은 1.2일분에 불과해 1일 재고량도 유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혈소판도 재고량이 1.3일분으로 적정재고량 3일분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다. 복지부는 “현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건강한 국민들의 헌혈 동참밖에 없다”며 “헌혈자들이 쉽게 찾아가고 편안하게 헌혈을 할 수 있도록 헌혈의 집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등록헌혈제도 활성화 대책도 적극적으로 시행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21 12:46의협은 최근 강화군 보건소가 처방전 2매 발행 위반시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명시한 공문 발송과 관련, ‘공공기관의 의료법 남용’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처벌 규정도 없는 상황에서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내리는 것은 명백한 행정착오로 행정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지난 8월 11일 강화군 보건소는 ‘처방전 발급 철저’라는 제하의 공문에 의료법 제53조제1항제7호를 근거 법규로 ‘처방전 2매 발행 1차 위반시 자격정지 15일 처분을 내릴 수 있다’는 내용을 명시해 관내 의료기관에 발송했다. 이와 관련해 의협은 “현행 의료법 시행규칙 제15조제2항에는 처방전 2매 발행에 대한 의무규정은 있으나 처벌규정은 없다”며, “보건소가 단순히 처방전 2매를 발행하지 않았다는 사유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리게 된다면 명백한 행정착오로 행정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의협은 해당 보건소의 월권 행위에 대해 적절한 행정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건복지부에 발송했다. 의협은 “보건소의 경우 관내 의료기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전염병 및…
2006-08-21 12:3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명옥 국회의원과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회장 곽동경)는 ‘급식 위생·안전! 우수 식품기기 사용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22일(수)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급식 위생·안전성 확보를 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대규모 식중독 사고로 인해 식재료 유통 체계 마련과 위생적인 급식시설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 지고 있다”며 “이에 단체급식 위생·안전성 확보에 도움이 되는 식품 및 기기를 선별해 전시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전시식품으로는 인체에 유해한 식품첨가물과 항생제를 첨가하지 않은 식품과 국내에서 개발한 특수공법으로 생산된 쌀과 천일염 등 위생적으로 안전하고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재료가 전시된다. 또한 전시기기로는 감마선 살균 식품조사 기기, 식품검수에 필요한 잔류농약 및 미생물 속성 분석기, 손(발)세정시스템, 소독보관고 등 HACCP 기기, 위생적인 급식용수 확보를 위한 소독수 생성기, 오존 살균 정수기와 항균 바닥재 등 단체급식소에서의 위생사고 방지를 위한 기기를 전시한다. 협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위생적으로 우수한 식품 및 기기에 대한 정
2006-08-21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