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이쳐스웨이사에서 생산된 콩에서 분리한 레시틴100%로 제조한 건강기능식품 ‘레시틴1200mg’이 출시됐다. 대한덕산(대표 전덕우)은 16일 “레시틴1200mg은 35년 전통의 건강식품 업체인 네이쳐스웨이사에서 엄격한 품질기준과 테스팅 절차를 거쳐 제조한 제품으로, 레시틴 이외에 다른 식품첨가물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레시틴1200mg은 두뇌 영양공급이 필요한 청소년, 혈행과 콜레스테롤 개선을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8-16 16:49
제20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송지원, 이재용, 이태종)는 지난 4일 인제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수재의연품 접수 센터에 150만원 상당의 구급함 100개와 피부질환연고제(아드반탄) 100개를 전달했다.
또한 강원도 공보의대표 권기연 선생님과 인제군 공보의대표 라정진 선생님과 함께 인제군 보건소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대공협 관개자들은 수해민들을 위한 보건의료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하며 수해민들을 위한 격려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전달했다.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원장 이태훈)은 병원에 입원중이거나 입원했던 경험이 있는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을 대상으로 투병기와 간병기를 공모한다. 참가신청은 9월 15일까지 길병원 홈페이지(www.gilhospital.com) 혹은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를 받으며, 우수작 7편(대상 1인 30만원, 금상 1인 20만원, 은상 2인 각 15만원, 동상 3인 각 10만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우편 및 방문 접수의 경우에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98번지 길병원 기획실로 하면 된다. 우수작은 오는 9월 30일에 발표하며, 우수작 등은 길병원 홈페이지에 게재돼 일반에 소개될 예정이다. 길병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생명과 건강에의 의지를 잃지 않고 인간 승리를 일궈 낸 환자 자신의 생생한 기록과 보호자로서 또는 간병인으로서 삶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북돋아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그동안 겪었던 아픔과 희생 등 가슴 뭉클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발굴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 기획실(032-460-8333) 류장훈 기자(ppvge@medifon
2006-08-16 14:16
관련전문가 고용방침…“표적감사 예단은 금물”
의협 특별감사가 21일부터 2차 감사에 들어가기로 한 가운데, 감사단은 감사방향을 최대한 수사의뢰로까지 확대돼 의료계가 파국을 맞는 것 만큼은 막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원보 의협 감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현 감사 상황에 대해 “집행부와 대전협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 같은 추세라면 어느 측에서든 수사의뢰까지 가게되고 결국 의료계는 파국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감사는 이어 “최대한 외부의 개입 없이 법적시비를 피해 내부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데 있다”며 “감사연장은 수사의뢰를 안 하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즉, 일단 1차 감사만으로도 거짓과 허위를 밝힐 만한 근거는 충분하지만 양측이 완강하게 부인함에 따라 고소, 고발로 가열되는 양상을 보이는 만큼 사전에 충분한 감사를 통해 수사권까지 동원되는 사태는 최대한 미
지난 10일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상으로 대출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져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10일 콜금리 4.5% 인상을 발표해 시중 은행의 대출 금리가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각 금융기관은 닥터론 및 추가 대출 상품에 대한 금리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나은행의 경우, 이미 소폭의 닥터론 상품에 대한 금리를 소폭씩 인상하고 있으며, 씨티은행 또한 내부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나머지 은행들도 씨티은행과 같이 금리인상에 대한 부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SBC은행 또한 추가대출 상품에 대한 금리인상을 고려하고 있으며 다음달 정도에 금리인상 여부가 결정 될 것이라고 한다. 바름투자금융그룹의 구동엽 팀장은 “현재 상황에서는 대출을 지금보다도 더 늘리거나 새롭게 무리한 대출을 받는 것은 가급적 삼가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시중은행의 닥터론 대출 상품의 금리가 5.7~6.5%대까지 형성 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후 각 은행의 금리인상은 기존 대출을 받고 있거나 대출을 생각 중인 의사들에게 부
2006-08-16 05:50지방흡입술이 미용적인 효과는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는 국내 첫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홍윤기 교수팀(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은 한번 시술로 5000cc이상 지방을 제거하는 대용량 지방흡입술을 받은 11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후 콜레스테롤 수치의 변화를 조사해 본 결과, 수술 후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다고 미국 미용성형외과학회지에 발표했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평균 콜레스테롤 수치는 수술 전 168.2mg/dl에서 수술 후 162.9mg/dl로 3.15% 감소했다. 또한 LDL은 94.3mg/dl에서 89.6mg/dl로 5.1%, HDL은 55.8mg/dl에서 53.7mg/dl로 3.8%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지방흡입술 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 것은, 지방 총량이 줄어들면서 혈액 속으로 흡수되는 지방량이 줄어들고 이것이 콜레스테롤 수치의 감소로 나타난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홍윤기 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상자가 11명에 불과하고 연구기간이 수술 후 2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추적관찰을 통해 예비연구라는 연구의 한계점이 있지만 한국인을 대상으로 대용량 지방흡입술 전후
2006-08-16 05:45당분간 대한병원협회가 상근부회장 없이 운영될 전망이어서 협회 운영에 자칫 차질이 빚어질까 우려되고 있다. 병협 총무부 관계자는 “박정구 부회장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상근부회장을 당분간은 선출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 관계자는 “박정구 전 부회장은 협회 고문으로 위촉하기로 했으며 오는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서 병협은 당분간 상근부회장이 없는 상태로 운영될 전망인데 이는 김철수 회장이 지난 5월 병협회장에 출마하면서 내 걸었던 상근부회장 확대 공약과 상충되는 것이라 다소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김철수 회장은 “협회 조직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상근부회장을 확대하려고 했으나 막상 협회 운영을 해보니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것을 체감했다”면서 “하지만 임기 중에 반드시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상근부회장이 공석이 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당분간 선출계획이 없다”는 말로 대신했다. 앞서 김 회장은 현재 한 명이 상근부회장을 세 명으로 늘리고 이들을 중심으로 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의료계 일각에
2006-08-16 05:40시민단체와 환우모임은 미국이 한국의 약가개선제도를 수용하는 조건으로 미국이 실질적인 내용을 챙기려 한다며, 정부가 이같은 협상에 응해서는 안된다고 요구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와 환자권리를 위한 환우회 연합모임(강직성척추염협회, 뇌종양환우와 함께, 신장암환우회, 백혈병환우회, GJST환우회)은 16일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FTA 사전협상에 한국정부가 응하지 말아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의 제도변화를 수용한다고 밝힌 외교전문에 13개의 질의성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미국이 한국측에 약가개선제도를 수용하는 대가로 *의약품에 대한 특허기간 연장 *약가협상에 대한 이의신청 기구 및 절차 마련 *임상시험에 대한 자료독점권 실시 *유사의약품 특허보호 등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유사의약품 특허보호를 제외한 나머지 요구안의 경우 “사실상 선별적등재방식의 효과를 무력화하는 동시에 미국제약회사의 이익을 철저하게 보호하는 내용이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다음달 6일로 예정된 한미FTA 3차 본협상에 앞서 21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2006-08-16 05:33의협이 차등수가제 및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의약품 판매 약국 제한 등 각종 규제의 불합리성을 주장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이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14일 건강보험요양급여행위및그상대가치점수(고시제2001-32호)의 진찰료 차등수가제 철폐 등 보건의료 분야의 경쟁을 제한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약사법·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등 각종 규제 및 법령·제도의 개선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건의서에서 차등수가제와 관련,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의사의 정당한 재산권과 직업수행의 자유를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사회주의적 발상”이라고 지적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차이를 무시한 채 단순히 보험재정 절감만을 위해 일방적으로 진찰료를 감액하는 불합리한 제도인 만큼 반드시 철폐돼야 하며, 진료환자수에 따른 제한없이 실제 진찰건수에 대한 전체진료비 지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법 제40조(요양기관)와 관련,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폐지 및 단체자유계약제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의협은 “의료인의 자율성 보장을 통해 의료기술 발전 등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2006-08-16 05:32최근 SBS의 한미 FTA 의약품 협상의 ‘이면합의 의혹’이라는 보도에 16일 복지부가 해명자료를 내고 SBS의 보도가 사실 무근임을 밝혔다. 복지부는 SBS 보도 중 엔디커틀러 한미 FTA 미국측 수석 대표가 밝힌 의약품 협상에 대해 9월에 기한을 정하지 않고 수개월 더 논의를 하겠다는 내용에 대해 지난 11일 미국측이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선별등재방식’ 연내 실시에 대해 동의했다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히 바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약관련법 개정 시 미 제약사가 영향력을 행사하는 공식절차를 마련하고, 독립적 약값 이의 신청 기구와 의약품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주요 이슈로 논의하는데 합의했다는 보도에 대해 미 제약사가 영향력을 행사하는 공식 절차를 마련하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또 독립적 약값 이의 신청 기구와 의약품 관련 위원회 구성은 미측이 1차 협상 시부터 관심을 보이던 사항으로 이 사안에 대해선 양측이 협의를 협의를 해서 진행하겠다고 이미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약제비 적정화 방안 입법예고 기간을 60일 연장하는 것이 미국측 반발을 고려한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복지부는 행정자치
2006-08-16 05:31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이 지난 2월 출시한 위산 관련질환 치료제 ‘란스톤 LFDT 정 (성분명 란소프라졸)’이 소아적응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이로써 란스톤 LFDT 정은 성인에 이어 1~17세 사이의 유아부터 소아, 청소년층의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들에게 단기치료 약물로도 사용 가능해졌다.
미 FDA는 PPI제제 중 유아부터 성인까지의 사용연령을 란소프라졸과 오메프라졸에만 승인한 바 있으나, 국내에서는 ‘란스톤LFDT 정’이 처음으로 1~11세 위식도 역류질환 관련 증상 및 미란성식도염의 단기치료와 12~17세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관련증상의 단기치료에 승인을 받게 된 것이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최근 들어 성인들에게서만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 유아부터 소아, 청소년층에게까지 빈발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청소년층에서 8% 이상이 위식도 역류질환(NERD/GERD)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nbs
한국화이자의 사옥이전 수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화이자 광장동 공장 가동은 이번 달 말 중단될 예정이다. 현재 85명의 공장 관련 근무자 또한 11월 달까지 품질관리 및 무역 관련 업무 담당 19명을 제외한 66명이 회사를 떠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윤여태 노조위원장은 “66명이 명예 퇴직 형태로 회사를 떠나기로 회사와 이미 합의를 본 상태”라며 “명예 퇴직하는 66명에 대해 국내 업계 최고 대우를 사측에서 약속한 상태여서 모두들 원만히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회사의 귀책 사유로 지장을 떠나는 만큼 그에 합당하는 보상을 해준 상태여서 회사에 대한 더 이상의 불만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측 관계자 또한 “이번 사옥이전에 따른 퇴직자들과의 협의가 원만히 이루어져 계획대로 명동에 사옥을 이전하는 데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 노바스크 생산 중단에 따른 소비자들의 우려에 대해 “중국 대련 공장에서 생산되는 노바스크는 의약품 품질에도 까다롭기로 소문난 호주에도 보급하고 있어 단지 중국산 노바스크라는 우려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
2006-08-16 05:312008년 말로 예정돼 있던 동남권원자력병원 건립이 건립 터에서 발견된 문화재 유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 기장군에 건립될 동남권원자력병원은 지난 4월부터 건립 공사에 들어갔으나, 터 파기 공사 도중 토기 파편 등 문화재 유물들이 발견돼 부산시에서 문화재조사에 들어가 건립연기가 불가피 해졌다. 원자력병원 관계자는 “2008년 말이었던 건립일정이 이번 발굴로 인해 6~7개월 정도 늦춰져 2009년쯤 완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발굴을 통해 만에 하나 건립 터가 ‘문화재 지정 지역’으로 결정된다면 원자력병원 건립은 부지 선정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처지에 놓일 수 도 있어 병원측은 발굴작업 진행사항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발굴과 관련, 총 책임을 맡고 있는 최종혁 한국문물연구원 조사책임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발굴되고 있는 유물들에는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에 걸친 건물 집터를 비롯해 무덤, 청동기 시대의 문화층,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의 논 터 등 문화재급 다수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혁 연구원은 병원건립과 관
2006-08-16 05:30식약청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인프라구축 방안 중의 하나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의료기기 임상시험 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식약청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교육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산업계, 학계, 의료기관의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문가가 참석한 의료기기임상시험 교육기관지정 평가회의를 개최, 임상시험교육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의료기기 관련 단체 등 총 3개 기관의 운영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의료기기 임상시험 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성·시설·인력·교육경험·공공성 등 에서 가장 우수하게 평가를 받은 보건산업진흥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식약청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오는 9월까지 의료기기 임상시험 교육계획을 확정하고, 10월부터 임상시험 심사위원회(IRB), 시험책임자(PI), 의뢰인(Sponsor) 등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법규 중심의 일반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시험책임자, 심사위원회, 의뢰인 과정 등으로 세분화된 전문분야별 교육과정을 개발해 보다 전문화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
2006-08-16 05:21전문간호사 자격시험이 오는 27일 첫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자격 평가의 핵심은 ‘실무 수행력’이라고 한국간호평가원은 밝혔다. 한국간호평가원 김미원 국장은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은 전문간호사가 실무에서 능숙한 수행을 할 수 있는지를 검정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실무 수행력 중심의 평가를 위해 객관식 시험도 실제 상황에 필요한 지식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평가원은 설명했다. 때문에 문제 개발에 있어 교수진 뿐만 아니라 실무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를 묻기 보다는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이 같은 실무 중심적인 면을 실기 시험에 적용하는 것이 시험기관이나 준비하는 학생으로써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계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간호평가원은 2006년 8월 시험을 위해 2004년부터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며, 기존 전문간호사 교육과정 등을 기초로 각 분야 전문간호사로서 활동하는데 필수적으로 달성해야 할 능력을 다시 한번 규명하고 이를 검정하기 위한
2006-08-16 05:20대화제약(대표 김수지, 김운장)이 판교에 건립 예정인 바이오벤처 컨소시엄 사업에 36억을 투자 한다고 16일 발표했다.바이오벤처 컨소시엄(판교 바이오벤처 클러스터 컨소시엄)은 한국바이오벤처협회 가 주관해 경기 남부의 핵심 신성장동력산업벨트의 일환으로 판교에 설립되며, 19개의 우수한 국내 바이오벤처 회원사들로 구성, 오는 9월 착수 2008년 말 완공 예정이다.대화제약 관계자는 “이번 컨소시엄 참여는 현재 인수 합병 중인 DS&G(구 대신제약)의 연구 인력과 기존 대화제약의 연구인력 40여명을 통합해 연구소를 운영하는 것과 관계사인 씨트리와도 공동 연구라인을 구축함으로써 명실공히 연구기업으로 도약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36억원의 컨소시엄 투자 이외에도 연구 기자재에 20억을 추가 투자함도 계획 중에 있어 앞으로 연구 기업으로 한 발짝 나섬은 물론이고 향후에 수익에 대한 기대도 훨씬 커질 것으로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바이오벤처 컨소시엄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 판교테크노벨리 내 연면적 1만 8000평의 지하 3층, 지상 9층으로 설립 될 예정이고 총 사업비는 1080억이며, 구성 기업 중 58%가 자본금 20억 이상, 4
2006-08-16 05:12CJ ‘컨디션’이 50%이상의 시장 점유를 보이며 선두 제품으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그래미 ‘여명 808’, 종근당 ‘땡큐’, 동아제약 ‘모닝케어’ 등이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숙취해소제 시장의 경쟁이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게다가 많은 업체들이 컨디션의 성공에 자극을 받아 앞다퉈 숙취해소제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어 시장의 규모 또한 커질 전망이다. 숙취해소제 시장은 약 700억원 규모로 CJ 컨디션이 350억으로 리딩제품의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이 뒤를 그래미 여명 808, 종근당 땡큐, 대상 아스파, 동아제약 모닝케어 등의 제품들이 맹추격을 벌이고 있다. 특히 동아제약은 영화배우 정준호를 앞세운 광고 전략과 체험마케팅,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툴을 통해 모니케어를 100억원대 매출제품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28개 업체가 31개의 제품을 출시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숙취해소 성분 또한 초기 오가피, 모과, 앵두 등의 한약재 성분과 꿀 등을 이용한 음료에서 최근에는 숙취해소와 피부회복, 장과 위장 활동의 세포 재생능력 활성화 등 단순한 기능성
2006-08-16 05:1011일 마무리됐던 의협 특별감사가 감사단의 요청에 따라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연장된다. 유희탁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1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감사가 종료된 직후 감사단에서 감사 연장요청이 있었다”며 “대의원 의장으로서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감사 요청서에는 이원보 감사, 최균·정종훈·김대성 감사보의 명의로만 돼 있으며, 4명의 의협 감사 중 김완섭 수석감사와 김학경 감사, 조국현 감사 등은 빠졌다. 따라서 연장되는 2차 감사의 감사단 인원은 변동이 있을지 아직 불확실한 상태다. 한편 대의원회는 오는 19일 의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1일까지 종료된 감사결과에 대한 논의를 통해 1차 판단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당초 소아과개원의협의회의 임총소집 요청에 대해 우선적으로 각종 의혹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감사결과를 검토한 후 임시 대의원총회의 개최여부를 결정했다고 밝힌 만큼, 연장된 2차 감사는 실시하되 별도로 1차 감사결과를 논의하고 이를 임총 반영하겠다는 의사로 보인다. 유 의장은 “우선 19일 의장단회의를 열어 이번 감사에 대한 1차 판단을
2006-08-16 05:00보건의료계 상생과 발전을 위한 두 번째 대토론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6개 단체(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안명옥 국회의원(한나라당)이 주관한다. 이미 보건의료 6개 단체는 지난 6월 첫 번째 토론회를 갖고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대의명분 아래 화합과 상생의 결의를 다진 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한 보건의료인의 역할(김용익 대통령 사회정책수석비서관) *저출산, 고령화 시대 보건의료정책이 나아갈 방향(이규식 연세대 보건과학대학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장순복(대한간호협회 정책대안위원), 이왕준(대한병원협회 정책이사), 신현창(대한약사회 사무총장), 김숙희(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조영식(대한치과의사협회 기획이사), 김효선(대한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신성식(중앙일보 기자), 노연홍(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의 토의가 진행된다. 안명옥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 현상의 심화로 사회경제적 제반여건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
2006-08-15 05:563월 결산법인인 유유의 1분기 매출이 15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이익은 28억원(+276.2%), 경상이익 30.9억원(+169.9%), 순이익 21.5억원(+171.9%)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실적이 대폭 개선된 성장을 보였다. 이러한 성장은 유유의 주력제품인 말초순환장애 개선제 ‘타나민’, 혈전치료제 ‘크리드’의 꾸준한 증가세와 공다공증치료제 ‘맥스마빌’이 급격한 매출 성장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1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또한 고성장을 달성할 전망이다. 타나민과 크리드의 서장세가 지속 되는 가운데 맥스마빌은 올해 98억원, 내년 166억원 매출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하반기 타나민과 크리드를 합성한 복합신약 뉴크리드가 뿐만 아니라 고혈압치료제 유니딥, 결핵치료 복합제 ‘유유리파터’ 등 신제품과 호흡기 관용제 움카민, 속효성진통제 유펜, 고지혈증치료제 리파놀 등 수입 오리지널제품 출시가 예상되고 있고, 이로 인한 올해 매출 증가분이 60~1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영수 기자(j
2006-08-15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