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머크사의 한국 지사인 머크주식회사(대표 베른트 레크만박사)가 지난19일 힐튼에서 ‘Beyond LDL-C Reduction: New concept for raising HDL-C with nicotinic Acid/ LDL-C 저하를 넘어, 니코틴산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패널 미팅을 가졌다. 머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발표한 우리나라의 저 HDL-C 유병률이 30세 이상에서 36.6%로 높게 나타나고 있어 저 HDL-C치료에 관심과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열린 이번 패널미팅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은 지난 4월 제주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 태평양 동맥경화 지질학회 (APSAVD/Asian Pacific Society of Atherosclerosis and Vascular Disease)기간 중 파리 피티에-살페트리에르 병원 국립건강 의학연구소 소장인 존 채프먼 교수와 서울대학교의 김상현 교수가 발표한 ‘이상 지질혈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심포지엄의 좀 더 세부적인 논의로 HDL-C의 임상에 관한 소개도 포함됐다. 연세대학교 의료원…
2006-07-20 05:07일동제약(회장 이금기)이 오는 20일부터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2006 조선일보 건강박람회에 참여한다. 일동제약은 이 행사에서 유기농 ∙ 천연소재 생리대인 나트라케어를 비롯해 북경동인우황청심환-비, 아로나민, 메디폼 등 주력 브랜드와 자회사인 일동후디스의 유기농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트라케어는 염소계 표백을 하지 않아 다이옥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천연펄프 흡수층을 사용해 여성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는 신개념의 생리대. 일동제약은 설문 참여와 추첨을 통해 모두 300명에게 나트라케어를 증정한다. 한편, 조선일보와 헬스조선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건강과 환경의 조화로운 삶’을 주제로, 150여개 건강 관련 기업 및 병원이 참여해 건강진단, 건강상담 서비스 및 건강 관련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7-20 05:05의료인이 의료기관을 개설하지 않고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특정 의료기관에 소속된 의료인이 다른 의료기관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하는 ‘의사 프리랜서제’의 연내 시행이 가시화 되고 있다. 규제개혁위원회는 최근 ‘2006년도 부처별 규제정비계획’을 확정하고 올 중 중점적으로 추진한 규제정비 주요내용을 발표했다. 이 중 보건복지부의 경우 현재 총 813건의 각종 규제(2006년 2월 현재)들 중 총 46건을 올해 안에 추진해야 할 정비대상(폐지 5, 완화 40, 합리화 1건)으로 지정했다(일부 개선된 분야 포함). 주요 정비내용을 살펴보면 *의료법의 경우 의료인의 비전속진료 허용(의료법 제30조제1항), 외국의료면허 소지자 복지부장관 승인 후 국내거주 자국민에 대한 진료허용(의료법 제25조제1항제1호) 등이다. 규개위의 이런 방침에 따라 올 11월 중 개정이 유력한 ‘의사 프리랜서제도 도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약사법의 경우에는 의약품 분야의 인허가 등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의약외품 제조관리자(약사 또는 한약사) 의무고용 폐지, 의약품 제조업 허가시 품목허가 없이도 허가가능
2006-07-20 05:00충남대병원이 19일 오후 2시 병원 응급의료센터 1층 의행홀에서 개최한 ‘페암’을 주제로 한 공개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폐암 환자 및 가족, 폐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폐암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 제공과 투병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열렸다. 폐암 전문의들은 참석자에게 폐암의 증상과 진단, 수술치료, 항암치료 및 예후 등의 강좌를 가졌다. 또한 환자들을 위한 발마사지 강의가 열렸으며, 참가자에게는 폐암정보책자와 간식, 기념품이 전달됐다. 한편 이번 폐암강좌는 대한폐암학회 주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후원으로 열렸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7-19 18:22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은 오는 24일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개원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병원 관계자는 19일 “이번 음악회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진 이희아(22)씨를 초청, 희망의 멜로디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희아씨는 이날 '파헬벨의 캐논변주곡', '쇼팽의 즉흥환상곡' 등을 연주하며 아울러 오케스트라, 초대가수의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이희아씨는 지난 1999년 장애 극복 대통령상 수상했으며 2002년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연주, 2004년 미국, 캐나다 순회 연주, 2006년 중국 공연 등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최근 소아과 개명보류로 인한 일련의 사태로 의협 회장에 대한 탄핵이 공론화되고 있는 가운데, 내과측이 소아과 측에 대해 개명추진 철회와 함께 대회원 사과까지 요구하고 나서 사태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일중)과 대한내과학회(회장 김세종)는 19일 성명을 통해 “이번 소아과 개명사태는 소아과의 과 이기주의적 사고가 야기한 것”이라며 “의료계의 화합과 단결을 저해시키는 행동을 즉각 중지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내과측은 성명에서 청소년 건강을 위해 과명에서 청소년이란 단어를 삽입시킨다는 것은 어떤 나라에서도 인정받지 못할 핑계에 불과하다”며 *의료계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야기한 것에 대해 8만 의협회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개명을 스스로 철회할 것 *의협과 의학회는 내과가 합의하지 않은 소아과 개명문제를 추인한 것에 대해 내과학회와 개원내과의사회 회원들에게 사과할 것 *적법한 절차를 통해 합의를 이룰 때까지 법안 보류를 국회에 정식 요청할 것 등을 요구했다. 특히 “전 세계 의학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학문적 기초를 근거로 과명이 결정됐고 지금까지 모든 나라에서 아무 이의없이 통용되고 있는 과명을
2006-07-19 17:17[속보] 보건의료 노사 양측이 목표로 했던 산별교섭 타결시점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내일 정오로 예정된 사립대병원장대표단 간담회가 교섭타결에 중요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의료 노사는 어제 9차 본교섭에 이어 오늘 11시 실무교섭을 갖고 20일 타결을 위한 집중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실무교섭에 참가한 사측 교섭단은 김도철 한양대의료원 사무부장 및 사측 간사, 박명수 CMC 노사협력팀장, 정성연 경상대병원 총무과장, 이성식 소화아동병원장 등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실무교섭에서 정식 합의사항은 없었지만, 임금 및 보건의료협약, 사용자단체구성 등에서는 전에 비해 심도깊은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측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특히 임금의 경우 노측이 제시한 9.3% 임금 인상률에 대한 사측의 구체적인 입장 및 언급은 없었으나, 6개 특성 총 120개 병원을 아우르면서 산별타결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이 검토됐다. 또한 사용자단체구성에 대해서도 향후 산별교섭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해결돼야 하는 부분이라는…
2006-07-19 17:15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가 연 6일째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일각에서는 이번 서비스 중단 사태에 대해 고의적으로 조작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적어도 서버관리에 막중한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의협 홈페이지(www.kma.org)는 지난 14일 오후 5시30분 다운된 이후 아직 복구되지 않고, 서비스 중단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원들의 불만이 고조되자 의협은 의협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해명 한 바 있다.
의협은 “정보운영팀에서 긴급 서버점검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결과 웹서버로 사용하고 있는 HP DL580기종(2004년)의 SCSI 하드 드라이버 3,4번 하드 드라이버에 배드섹터(bad sector)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이에 14일 오후 하드 드라이브 2개를 교체하려 했으나 하드 드라이브 재고가 HP서버장비 전문대리점에 없어 교체가 지연되고 있다”며 20일 경에나…
바이엘 헬스케어 당뇨사업부는 당뇨환자들의 꿈을 실현 시켜주는 ‘드림펀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당뇨환자들로부터 꿈을 접수 받는 행사를 가졌다.
드림펀드 프로젝트는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참여를 원하는 당뇨환자나 가족은 강남성모병원이나 행사 홈페이지(www.dreamfund.co.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참가자 1명을 선정해, 선정자의 꿈이 실현 될 수 있도록 20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이 제공되는 등 총 100명에게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세원셀론텍(장정호 회장, www.swcell.com)이 14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제4차 가톨릭국제줄기세포심포지엄’에 참가해 재생의학을 의료시술로 업그레이드한 세포치료제 생산시스템인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의 해외홍보 활동을 펼쳤다.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원셀론텍, 녹십자, 한독약품 등 유관업체 11개가 부스 전시를 통해 제품 및 기술 홍보에 나섰다. 세원셀론텍은 전시부스와 산업응용세션(Industrial Application)에 참가해 RMS와 세포치료제 산업화 기술에 관해 상담, 홍보했다. RMS의 국내마케팅 담당 바이오영업본부 왕용선 이사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이 행사를 통해 환자에게 실제 적용 가능한 재생의학의 꿈을 실현하려는 일본, 미국 등의 연구진과 의료진들에게 RMS를 알리는 또 하나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에 앞서 13일 성수동에 위치한 세원셀론텍의 바이오 생산시설 및 중앙연구원에 이번 심포지엄의 주요연자인 일본 국립연구기관 AIST(National…
2006-07-19 09:49
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관악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시행,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는 중앙대병원이 최초로 마련한 물리치료전용버스를 이용, 지역주민에게 물리치료 서비스와 함께 무료진료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계획됐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 6월 8일에 시작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무료진료와 물리치료 서비스를 받은 주민은 현재까지 700여명에 이른다”며 “오는 21일 진료를 끝으로 올해 상반기 활동을 마감하며, 하반기에는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이 의료용 마이크로 펌프 전문회사인 에이엠피에 투자했다고 19일 밝혔다.솔고바이오메디칼은 에이엠피社에 6억원을 투자, 지분율 47.5%를 확보해 최대주주주가 됐으며 에이엠피는 솔고에이엠피로 사명 변경됐다.2004년 11월 설립된 솔고에이엠피는 마이크로 정량 펌핑 기술 및 인체 약물 주입 프로그램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서 전문 의료용 주입장치와 병원용 혈압기 등을 직접 개발해 제조, 판매하고 있다. 솔고에이엠피의 대표적인 제품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의료용 약물 주입장치인 실린지 펌프(Syringe Pump)이며, 이외에 인퓨션 펌프(IV Pump), 인슐린 펌프 Insulin Pump) 등의 전문 의료용 주입장치를 국내 OEM 방식으로 제조 판매하고 있다.또한 생체 신호 감지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활용한 병원용 혈압기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의 김서곤 회장은 “솔고에이엠피사가 보유한 마이크로 정량 펌핑 기술과 인체 약물 주입 프로그램 기술은 최근 광범위하게 발전하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중요한 기술로 활용될 것” 이라면서 “향후 이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병원용 의료기기와 가정용…
2006-07-19 05:51의협 감사단이 소아과 개명보류에 따른 일련의 사태와 관련, 장동익 회장이 국회에 법안상정을 보류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은 ‘직권남용’이라는 입장을 밝혀 사태추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판단에 의한 조치는 앞으로 갖게 될 감사단 회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지만, ‘직권남용’으로 확정될 경우 장동익 회장은 대의원 운영위원회를 거쳐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심판을 받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의협의 모 감사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장동익 회장이 단독으로 소아과 명칭개정을 보류해 줄 것을 강기정 의원에게 부탁했다면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분명히 했다. 그는 “개명 보류요청이 의협 집행부 상임이사회에서 결정한 사항인지 아니면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한 행동인지 규명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장동익 회장과 전화통화한 결과 개인적으로 조치한 일로 보인다”고 말해 장 회장의 직권남용 부분을 기정사실화 했다. 또한 “회무감사라는 것이 감사단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업무 규정에 따라 방법과 날짜를 결정하게 되는 만큼, 이번 장동익 회장의 대처와 관련해서는 29일 감사단 회의 때 본
2006-07-19 05:50미국 엘러간 社의 보톡스(성분명 보툴리눔 톡신)를 기존의 항암 화학요법 및 방사선요법과 함께 사용할 경우 이들 치료법에 내성을 지닌 암세포를 파괴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주름 개선제로 널리 알려진 보톡스는 그 동안 소아뇌성마비, 뇌졸중, 전립선 비대증, 다한증 등 다양한 치료영역에서 효과가 입증됐지만, 항암치료의 가능성이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벨기에 루벵대학의 버나드 갈레즈 교수팀은 섬유육종과 간암에 걸린 쥐에게 보톡스를 주사해 암세포의 혈관을 일시적으로 확장 시켜 암세포에 치료 약물이 효과적으로 도달하게 할 경우, 기존 항암요법에 내성을 가진 암 세포를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버나드 갈레즈 교수는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 요법은 가장 일반적인 항암치료방법 임에도 대부분의 암세포가 이들 요법에 내성을 가지고 있다”며 “종양의 저산소증은 암세포의 내성에 한 원인으로 보툴리눔 톡신은 종양 혈관의 수축을 막아 종양 관류와 산소화를 도와 방사선 요법과 항암 화학요법에 대한 종양 세포의 반응을 향상 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섬유근정과 간암의 크기가 6mm 크기…
2006-07-19 05:45용역깡패를 동원한 폭력적 노조탄압에 맞서 181일간 파업투쟁을 벌여온 세종병원지부가 7월 18일 잠정합의를 끌어내고 파업을 마무리졌다. 세종병원 노사가 181일간의 지루한 파업을 끝내고 지난 18일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 세종병원지부는 18일 오후 9시경 노동부의 중재 아래 *단체협약 해지 철회 및 새로운 단체협약 체결 *주5일제 관련 연월차휴가수당 보전, 생리휴가수당을 전 직원에게 건강수당으로 지급, 연장근로수당 가산금 50% 지급 등에 잠정적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부당노동행위 금지 *민·형사상 고소고발, 손해배상·가처분신청과 이의신청 복귀 후 즉시 취하 *조합간부와 조합원의 징계문제 해결 *25일 업무복귀 *25일 보안요원 계약 해지 등에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병원측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 철회와 노조활동 보장, 용역직원 철수 등을 내걸고 지난 1월 19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세종병원지부는 파업 181일만에 파업을 철회했다. 그 동안 세종병원지부는 쇠사슬투쟁, 릴레이단식투쟁, 집단아사단식투쟁, 삼보일배투쟁, 이사장 집앞 투쟁, 용역직원 폭력만행 폭로 사진전과 시민선전전, 환자보호자 선전전 등을 벌
2006-07-19 05:42식약청은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장치)의 의료영상을 타 기종에서의 활용여부 및 DICOM(국제의료영상표준)에 적합한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증 소프트웨어(DICOM CD Data Validation Toolkit)를 제작·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식약청은 지난 3월 3일 PACS의 의료영상을 모든 병원에서 판독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높이고, 환자의 병력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만들어진 의료영상이 이 가이드라인에 적합한지의 여부를 검증하는 소프트웨어를 제작해 관련 업체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러한 검증 소프트웨어는 제조·수입업체에서 의료영상처리장치 개발 시, 검증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자사의 제품에 의해 만들어진 의료영상이 타 PACS 업체의 의료영상과 호환 가능한가를 판단할 수 있다. 또한 국제의료영상표준에 적합한가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영상처리장치의 제품 개발을 단축, 표준화된 의료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식약청은 지난해에 수행한 ‘PACS 데이터 호환성 향상 및 보안적용 연구’ 결과를 토대로 검증 소프트웨어를 제작했다. 검증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설명서의 마련
2006-07-19 05:41최근 빚어진 생동성 파문에 대해 제약협회가 ‘생동성시험 불일치 파문은 의약품 약효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의협이 “문제의 핵심은 자료가 조작된 카피약도 마치 약효가 동등한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한국제약협회는 지난 18일자 일간지에 ‘약효 없는 의약품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광고를 통해 “의약품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자료 불일치 파문이 어이없게도 의약품 약효 불신으로 이어지는 사태를 초래했다”며 “시험자료 불일치 파문과 의약품 약효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의협은 ‘제약협회 일간지 광고에 대한 입장’을 통해 “물론 생동성시험 자료 조작이 드러난 의약품의 약효가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니다”라고 전제하고 “하지만 의약품 약효 불신과 FTA 협상을 문제삼아 생동성 시험 자료가 조작된 것으로 드러난 카피약도 마치 약효가 동등한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제약협회에 대해 “시험자료 불일치 파문과 의약품 약효와 관련이 없다는 주장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생동성시험과 난립하고 있는 카피약 생산체제의 문제점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반
2006-07-19 05:40[파일첨부]오는 8월 1일부터 항전간제 뉴페닌캡슐(케이엠에스제약) 등 146개 품목이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된다. 또한 항전간제 카바롤정(참제약) 등 234개 품목은 자진 허가 취하 등으로 급여 대상에서 삭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8일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24조 제3항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8조 제2항 및 제9조의 규정에 의해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한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새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되는 품목은 항전간제 뉴페닌캡슐, 라믹탈츄어블정 5mg(GSK), 국소마취제 프카인크림(휴온스), 안과용제 마이오틱주(참제약) 등 모두 146개 품목이다. 반면 항전간제 카바롤정을 비롯해 해열·진통·소염제 알파아세클로페낙정(알파제약), 정신신경용제 세파민주 10mg(삼성제약공업) 등 234개 품목은 자진 허가 취하 등의 이유로 급여적용에서 삭제됐다. 한편 상한금액표 중 약제비급여목록표에 신설된 것은 모두 8개 품목으로 벤티플러스정(다림바이오텍), 펜디라진정(대원제약) 등이며 비급여목록표에서 삭제된 품목은 모두 249개 품목으
2006-07-19 05:35형질전환 복제돼지를 통한 EPO생산을 연구하고 있는 조아제약이 이번에는 연구영역을 줄기세포 분야로 확대한다.조아제약에 따르면 ‘성체줄기세포치료제의 연구개발 기술향상에 필요한 중간엽줄기세포의 불사화세포주(immortalized cell line)의 제작’이라는 과제명으로 창원대와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컨소시엄의 연구 대상은 사람의 골수에서 분리한 중간엽 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s, MSC)를 모체로 불사화 세포주를 수립하여 치료목적에 맞는 성체줄기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하는 연구로서, 향후 불사화 세포주가 성공적으로 수립될 경우 이를 토대로 배아줄기세포와는 달리 윤리적인 문제나 부작용 및 면역거부반응 없는 다양한 영역의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연구에 사용할 예정이다. 미국 NIH자료에 의하면, 세포치료제의 세계시장규모는 2005년 약 100조원이고, 세포치료제가 실용화되는 2010년에는 300조원으로 확대될 것이며, 줄기세포 배양기술의 경제적 가치는 향후 5~10년 내에 5조원에 달할 전망이다.또한 연간 15~2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세포치료제 시장은 기술의 희귀성으로 인하여 개발만 된다
2006-07-19 05:33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이 약 한 달째 공석인 채로 있어 이로 인한 업무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병협은 지난달 22일 인사위원회 및 부회장단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상근부회장 재임용 건을 상정해 상근부회장을 교체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긴급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은 병협 정관에 '임원의 임기는 2년'이라는 조항을 근거로 박정구 상근부회장의 임기가 끝났다는데 의견을 같이한 것. 이로써 지난 2004년 6월 17일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부회장으로 임명된 박 상근부회장은 올해 6월 16일로 임기가 만료된 상태다. 하지만 상근부회장의 임기만료 후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회장 임명을 위한 어떤 공고도 나오지 않고 있어 자칫 병협회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병협 김철수 회장은 “아직까지 부회장 임명을 위한 공고일정은 논의된 바 없다”고 전해 부회장의 공석상태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아울러 김 회장은 “공고가 나간다면 박정구 전 부회장도 지원할 수 있겠지만 회장은 부회장 공채를 위한 과정에 일체 개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2006-07-19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