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 1억원 상당의 밀수품을 국내에 불법 유통시킨 일당이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다. 울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김모(41세)씨 등 4명이 지난해 11월부터 12월 사이 중국 단둥에서 인천항으로 오가는 여객선을 이용해 시가 1억원 상당에 이르는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1천여점의 물품을 밀수입,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이다. 이들은 울산 남구 석유화학공단 일대 도로에서 차량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근로자를 상대로 가짜 비아그라·시알리스 등을 판매 해오다 해경의 조사결과 드러났다. 이에 따라 해경은 중국에서 밀수입한 가짜 비아그라 등을 유통시켜 온 이들과 연계된 또다른 국내 조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3-26 …
2006-03-26 04:30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총동창회(회장 박정렬)가 주최하는 ‘2006 빛고을 Dental Festival’이 오는 25, 26일 양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국제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로 이뤄질 이번 행사는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I)과 지역혁신센터(RIC)로 선정된 조선치대의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고, 광주광역시에 치의공산업 클러스터를 구축, 광주지역을 치과산업의 국제 메카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양일간에 걸쳐 치과의사, 치위생사, 치기공사, 동문릴레이로 나눠 진행되며, 특히 치과의사 관련 세미나에는 미국, 독일 등 4개국 학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국내외 치의학 관계자 3500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치과산업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환기시켜 치과산업을 광주·전남의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광주에 치과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3-25 …
2006-03-26 04:20한국콜마의 톡톡 튀는 이야기 광고가 지하철 시민들을 시선을 사로 잡으면서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제의 광고는 한국콜마의 ‘테마 돌출광고’로 출근길, 지하철에서 만나는 메트로신문 속에서 다양한 테마로 어필하고 있다. 한국콜마의 광고는 텍스트 형태의 단조롭고 고정된 기존 돌출광고의 형식을 과감히 깨고 한 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테마를 변화하여 스토리 형태의 내용을 전달하고 있으며, 상단의 기사면을 광고로 활용 함으로써 구독자의 관심은 물론 호기심과 흥미를 자아내 곧 9편이 게재될 예정이다. 테마광고를 본 소비자들은 한국콜마가 화장품과 제약을 개발하는 회사인지 처음 알았다는 반응과 제품을 사고싶다는 반응, 이야기가 재미있어 다음 광고가 궁금해 진다는 반응 등 열성적인 소비자들의 다양한 문의와 호감의 표시로 인해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한국콜마의 전직원 중에서 테마에 따라 선발된 사내모델들의 활약이 더욱 주목할만한 대목으로 나타나고 있다. 테마 돌출광고는 사내모델의 출연을 통해 전직원들의 관심 유발은 물론, 친근감을 주고 광고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며 사내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하는 등…
2006-03-26 04:00북한을 비롯한 개발도상국과 재외동포,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들의 보건의료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5월중 설립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이 2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재단 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서 금명간 설립위원 등을 위촉할 방침이다. 국제보건의료재단은 총재와 15인 이내의 이사. 감사 등으로 구성되고 금년에 1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개도국에 대한 의료지원과 함께 의료기기지원센터를 건립, 국내 중고 의료기기를 정비한후 북한에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게 된다. 복지부측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설립으로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해체될 것이며, 앞으로 인도주의적 대외 의료협력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3-27 …
2006-03-26 03:50경상북도는 24일 제24회 세계 결핵의 날을 맞이해 국가결핵관리사업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경상북도는 “지난한해 동안 결핵정보감시시스템에 신고된 내용을 분석한 결과, 결핵 신환자는 2004년 보다 155명(10.5%)이 증가한 1627명이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다음으로 주요 생산 연령층인 20대의 결핵환자 발생율이 높아 후진국형 분포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결핵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경북도는 결핵에 대한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민간의료기관의 신고율 향상 및 보건소 등 공공보건기관의 협력을 통한 철저한 환자 추구관리 시스템 구축에 힘쓰는 한편, 결핵 예방 및 신환자 발견을 위해 오·벽지 주민 및 학생검진과 고위험군인 알콜중독자, 노숙자, 당뇨환자 등에 대해 검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경북도는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 신생아는 생후 1개월 이내에 BCG 백신을 반드시 접종하고 가정, 학교, 직장 등 주변에서 결핵환자가 발생한 경우나 결핵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는 경우 검진을 받아야 하며, 평상시 충분한 영양 섭취와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결핵 치
2006-03-25 12:10줄기세포의 피부과적 응용에 대한 연구가 잇달아 발표돼 난치성 피부질환 및 손상된 조직치료를 위한 줄기세포의 활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국대의대 피부과 이애영 교수는 24일 열린 제16회 대한피부연구학회의에서 발표한 ‘인간 피부 멜라닌줄기세포 배양 및 활용’이라는 논문에서 “줄기세포 활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목적은 세포치료이며 멜라닌줄기세포가 피부과 질환 중 대표적인 난치병인 백반증의 세포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다”며 “이는 요즘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피부색소 침착이나 탈색에 대한 기전과 어떤 물질이 어떤 효능이 있는지를 판정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또한 “줄기세포의 계속적인 재생을 고려할 때 치료를 위해 중요한 인자를 공급해야 할 경우 유전자가 도입된 줄기세포를 이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피부는 신체의 가장 외측에 위치해 유전자사 조작된 세포의 이식과 제거가 다른 장기에 비해 용이해 이 분야의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박경찬 교수는 “특히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
2006-03-25 05:50의료관광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 및 협력업체와 여행사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구축돼야 하며 BT와 TT(Tourism Technology)가 접목된 특색 있는 의료관광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코엔씨 한중여행사 김용진 대표는 ‘의료관광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이같이 전하고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대안들을 제시했다. 의료관광이란 의료서비스를 받으면서 휴양, 레저, 문화활동이 결합된 새로운 관광형태의 신 개념 관광으로 성형, 미용, 건강검진 등 간단한 수술 등으로 찾는 환자들에게 관광을 연계하는 것이다. 이미 선진국과 동남아 몇몇 나라에서는 의료산업을 관광산업과 접목시켜 활성화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진 대표가 제시한 의료관광 상품 유형은 불특정 다수의 의료 관광객을 위한 일반 의료관관상품과 성형+미용+헤어+스파를 연계한 성형미용관광상품, 동남아 및 중국 신흥 부자들을 위한 휴양형 의료관광상품, 한류스타를 연계한 한류의료관광 특별상품 등이다. 그는 “이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상담, 진료, 시술 및 사후관리까지 가능한 맞춤…
2006-03-25 05:40[파일첨부] 유럽연합은 최근 의약품 무역장벽보고서에서 국내 약가정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신약에 대해 국내 평가 없이 A7조정평균가로 승인 되어야 하며, 실거래가위반에 대해 형사처벌을 물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주한 EU연합상공회의소 제약위원회는 의약품 무역장벽현안보고서를 통해 한국 정부에 제시한 ‘2006년 통상보고서'에서 *건강보험급여기준 *약제전문평가위원회 위원 구성 *약물사용 평가 위원회 *A7 조정평균가 *실거래가상환제 *약가재평가 *약물경제성 평가 *수입약품 국내시험 *가교시험의 국제조화 *원료의약품 신고제도 등 각 현안에 대한 의견 개진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따른 시정을 촉구했다. EU연합상공회의소는 ‘약물경제성 평가’와 관련, 제약회사가 제출하는 자료를 가격결정 과정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기준도 없는 상황에서 이 자료가 급여여부와 가격결정을 위한 자료제출이 의무화 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U측의 이 같은 문제 제기는 현재 복지부가 적극 추진하려는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선별등재방식)에 문제를 제기한다는 점에서 향후 수용과정과 FTA 협상과정에서 통상압력 등 파고
2006-03-25 05:30현 서울시의사회 대의원 구성은 *무원칙 *노령화 *경쟁력 상실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으며,이를 개선하기 위해 회장 직선제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원구의사회 우봉식 회장은 24일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의장님 및 대의원께 드리는 글’을 통해 현재 대의원 제도가 가지는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발표했다. 구분회 129명, 특별분회 38명 등 총 167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서울시의사회 대의원 구성에 대해 우 회장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 구성이라고 주장했다. 우 회장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구분회 회원은 5429명, 특별분회는 1만2736명으로 전체회원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회비 징수액은 구분회와 특별분회가 각각 6억9천여만원(46.2%), 8억원(53.8%)로 차이를 보였다. 우 회장은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의원수는 오히려 구분회가 77%를 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분회의 회비납부회원 대비 대의원 비율은 어떤 구는 47명 당 1명, 어떤 구는 17당 1명”이라며 “선거제도의 4대 기본원칙 중 하나인 ‘평등선거’의 원칙도 크게 위반되고 있다”고 말했다. …
2006-03-25 05:22
[광주=이상훈 기자]대의원 총회 원천봉쇄 선언으로 긴장감이 감돌았던 광주시의사회 회장선거는 출마한 두 후보가 의장과 회장을 나눠갖는 것으로 극적 사전 합의가 이뤄져 균열을 모면했다.
광주시의사회는 지난24 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제20차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허정 후보를, 신임 대의원의장으로 이정남 후보를 각각 선출했다.
당초 회장직을 놓고 이정남 후보는 “자신을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한 의사회 내부 결정을 무시하고 출신학교의 수적인 우세를 앞세워 후보 등록을 했다”며 허 후보를 비난했었고 허정 후보는 “후보단일화는 들어본 적도 없으며 의사회 일부에서 나온 얘기를 공식적인 입장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대립각을 세워 총회의 파행적인 진행을 짐작케 했었다.
하지만 총회직전 사전 합의를 통해 허 후보가 회장을 맡고 이 후보가 의장을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이번 총회는 각종시상과 예산안
[울산= 김도환 기자] 울산광역시의사회는 24일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0차 정기 대의원 총회 및 전재기 신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효길 의협 보험부협회장과 박맹우 울산광역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39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대비 830여만원이 감액된 3억1396만736원의 새해예산을 확정하고 각 부서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약사 불법진료 근절대책 강화 *성분명처방 대책 강화 *무면허 및 유사의료행위 근절 *한의사 의료기기 불법사용 근절대책 강화 *진료비 총액계약제 대책강화 *손보사의 검찰고발 남발 관련대책 강화 *회원복지사업 확대 등의 중앙회 상정의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현재 ‘12명 이내’로 돼있는 울산광역시의사회 상임이사를 ‘15명 이내’로 바꾸고 신임 이사에 기획, 정보, 정책, 대외협력이사를 추가하는 내용의 회칙개정안도 확정했다.
임원선출에서는 신임 대의원총회 의장
신풍제약(대표·장현택)은 24일 안산 강당에서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우선주 10%, 보통주 7%,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장현택 사장은 영업보고에서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100억원대 품목로 성장한 페니실린계 항생제 ‘크라목신’의 지속적인 성장과 꾸준히 연간 100억원대를 올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록스펜정’을 비롯, 30여 품목의 신제품을 출시,전문적이고 보다 세밀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영업으로 매출성장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 한해는 국내 1,450억원, 해외 250억원 등 1,700억원을 매출목표로 설정,이의 달성을 위해 전통적 제네릭 강자로써 입지를 더욱 더 굳건히 지켜나갈 뿐만 아니라 고혈압치료제 ‘카베날정’과 ‘니페디피나유더마 서방정’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틴정’ 등 순환기계 의약품을 주력제품으로 성장시키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변화에 적극 대처하여 신뢰받는 신풍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3-27
2006-03-25 05:05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호텔 내 메디컬센터’가 5월 개원을 앞두고 있어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라호텔은 오는 5월 피부과와 수면클리닉, 치과, 한방병원을 아우르는 메디컬센터를 개원한다고 밝혔다. 신라호텔은 6층에 마련될 메디컬센터 개원에 앞서 각 병원에 입점제안서를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입점이 확실시 되고 있는 병원은 고운세상네크워크, 서울수면센터, 예치과, 자생한방병원 등. 이들 병원은 호텔 입점이 기존의 병원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확장시키고, 고급환자를 유치하는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라호텔은 지난해 노화예방전문클리닉인 ‘라 끄리닉 드 파리’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3-24 …
2006-03-25 05:05부산시의사회 회장 후보 등록이 지난 17일 마감됨에 따라 오는 28일 열릴 부산시의사회 총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감결과 최종 출마자는 박희두·이충한 두 사람이며, 이로써 33대 부산시의사회는 경선체제로 치러지게 됐다. 특히 이번 경선은 통상 의사회 선거가 개원의 위주로 치러졌던 것과는 달리 현직 교수가 출마해, 개원의와 현직 교수의 대결이라는 측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시의사회 차기 회장은 대위원 간선제를 통해 선출되며 전체 대의원 222명 중 과반수 출석에 출석인원 기준,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으면 당선된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3-24
2006-03-25 05:00대체조제에 따른 의사의 처방변경 사후통보제가 폐지될까. 의료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대체조제에 따른 사후통보제를 개선 하려는 시도가 추진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대체조제 활성화의 당위성에 대해 국회, 복지부, 식약청도 공감대를 갖고 있으나 의료계의 강력한 반발로 주춤하고 있으나 최근 국회 일각에서 약사법 개정을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지난 2월말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사후통보제 폐지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지난 22일에도 약제비 절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 함으로써 대체조제 활성화가 추진될수 있는 불씨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대체조제 활성화는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수면아래에 있었던 이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를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어 의료계와의 분쟁이 예고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식약청도 대체조제를 위한 생동성시험 인정품목의 확대 필요성을 공식 언급하고 나서면서 사실상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06-03-25 04:50재외동포 및 외국인 근로자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북한 및 개도국의 보건의료분야 협력지원 요청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관련법이 공포됐다. 복지부는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국력에 상응하는 역할과 책임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지금까지 충분히 제공되지 못했던 재외동포 및 국내거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보건의료 지원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이 2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법이 시행됨에 따라 종전 민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해산되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의 권리와 의무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원활하게 승계 받을 수 있도록 7인 이내의 설립위원을 위촉, 5월 중 재단을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총재 1인(복지부장관 제청, 대통령 임명)을 포함한 15인 이내의 이사화 감사 1인으로 구성되며, 올해에는 *개도국 등 해외지원사업 22억원 *대북한 지원사업 54억원 *의료기기지원센터 15억원 등 약 117억원(국고 15억3000만원) 규모의 사업진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
2006-03-25 04:30
녹십자(대표 허일섭)는 최근 자체 개발로 생산한 갱년기증상 개선제인 플라센타 주사제 ‘그린플라’(Greenpla)를 출시했다.
녹십자가 출시한 ‘그린플라’는 갱년기증상 개선제로 지난해 발매한 ‘라이넥’에 이은 신제품으로 국내 플라센타주사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력을 구축했다.
특히 ‘그린플라’는 안면홍조, 가슴의 울렁거림, 불면증, 무기력, 피로 등이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의 개선을 도와준다고 한다.
녹십자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된 ‘라이넥’과 더불어 이번 ‘그린플라’의 출시로 대부분 수입 플라센타 주사제에 의존해 왔던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국산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녹십자가 이번에 출시한 ‘그린플라’는 ‘라이넥’과 마찬가지로 안전한 플라센타 주사제 생산을 위해 4단계 안전시스템을 확립하고 있다.
녹십자가 확보한 4단계 안전시스템은 산모의 동의로 부터 시작되는 선진 플라센타 수거 시
진흥원이 보건신기술에 대한 인증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동시에 법제화를 통한 지원혜택 강화에 나선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이달 들어 풀무원 생활건강㈜와 ㈜테고사이언스가 보유하고 있는 2건의 보건신기술( HT)을 인증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풀무원과 테고사이언스의 기술은 각각 ‘신경성장인자 활성에 도움이 되는 흰목이 버섯의 추출물 생산기술’과 ‘상처치유용 동종유래 배양피부 세포치료제 개발기술’이다. 진흥원은 기업, 연구기관 및 대학 등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보건기술을 조기발굴하고, 기술의 우수성을 인증해 기술의 상업화와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보건신기술 인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0여건의 인증실적을 올린 바 있는 진흥원은 사업의 법제화를 추진, 지난해 11월 국회에 관련 법안을 상정했다. 인증기술에 대한 다양한 지원혜택을 부여해 신기술의 시장진입을 돕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인증사업이 활발해지는 것은 물론 기술의 경쟁력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진흥원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보안신기술…
2006-03-25 04:10유통일원화 제도 폐지 갈등속에 제약회사들의 유통거래에 변화가 일고 있다.제약회사의 직거래가 늘어난 반면 도매거래가 줄어드는 양상속에 위탁생산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 집계한 ‘의약품 매출거래 내역’ 현황에 의하면 지난해 제약업체(84개사)의 매출액 총규모는 7조5,824억원으로 2004년의 6조8,890억원 보다 11.0% 증가, 안정성장을 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매업소의 매출 규모는 4조5,843억원(84개업소)으로 2004년의 3조9,694억원보다 15.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약회사의 매출규모를 유통단계별로 보면 ‘도매’거래가 2조9,975억원으로 전체의 39.5%를 차지 했으나 2004년의 41.2%에 비해 1.7%P 감소된 가운데 ‘병원및 관납’이 1조6,439억원(21.6%), ‘약국’이 1조4,488억원(19.6%), ‘제조업체’가 7,439억원(9.8%), ‘수출’이 3,992억원(5.1%)의 분포로 나타났다. 제약회사의 유통거래 비중이 지난해와 달라진 것은 제조업체와의 거래비율이 지난해 9.8%로 2004년의 6.1%에 비해 3.7%P 증가
2006-03-25 04:00중국 등 외국에서 생산된 안경렌즈를 국내 반입하여 코팅한 후 국산 코팅렌즈로 둔갑시키는 편법을 차단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은 ‘시력보정용 안경렌즈 허가관리 개선방안'을 마련, 오는 9월부터 코팅과 안경렌즈의 제조국이 구분 표시되고, 안경렌즈 포장봉투의 봉함을 의무화 하는 제도를 추진한다.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시력보정용 안경렌즈'의 99% 이상이 코팅된 플라스틱렌즈로 일부 수입산 안경렌즈가 코팅되지 않은 상태로 반입되어 국내에서 코팅 가공한후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유통되거나 외국에 수출되는 불법행위를 시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식약청은 그동안 비코팅 안경렌즈를 전문적으로 코팅해 포장만 하는 행위를 앞으로 제조업으로 허가 관리할 방침이며, 이와함께 안경렌즈의 생산지와 코팅지를 구분 표시하고, 포장봉투를 의무적으로 봉함 함으로써 값싼 외국산 제품이 국산으로 둔갑, 유통되는 것을 봉쇄했다. 식약청은 앞으로 안경렌즈 유통량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착색렌즈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
2006-03-25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