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2년 연속으로 ‘가장 신뢰받는 제약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최근 국가경제와 세계 인류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국민으로 부터 높은 신뢰와 사랑받는 기업으로 선정, ‘2005년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한국경영인협회가 주관하고 경제정의실천연합이 후원하는 이 상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한미약품은 건전한 기업윤리를 바탕으로 독자적 개량신약 개발로 국내 처방약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경쟁력을 높인 부분과, 제약업계에서 유일하게 25년간 자발적으로 이어온 헌혈행사를 비롯해 북한어린이돕기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한 것이 높이 평가되어 선정됐다.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은 해마다 1500여개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국민경제공헌도, 견실한 기업경영, 혁신성, 주주중심의 경영 등 4대 영역에 대한 1차 평가와 기업의 윤리성,
내년도 보건의료분야 연구 개발비로 총 1301억9700만원이 책정됐다. 복지부는 최근 열린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규모의 R&D 사업규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비 가운데 보건의료기술 진흥사업 예산은 1231억9700만원으로 금년보다 19.3% 늘어났으며, 한방치료 기술연구개발사업 예산은 금년보다 7.6% 증가한 70억원으로 책정됐다. 연구지원 사업은 차세대 성장동력사업과 바이오 산업화, 기술개발사업, 미래 보건기술개발사업 등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뇌질환·치매 치료제 AAD-2004 개발에 67억원, 10대질병 정복 메디 클러스터 구축에 80억원이 각기 책정됐다. 한편 심의위에서는 보건의료분야 지원을 위한 전문화된 연구 검토의 필요성을 감안, *총괄 *보건의료 1 *보건의료 Ⅱ *신약 *의료기기 *건강기능 *한방 등 7개 분야별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2-23
2005-12-23 05:11‘황우석 쇼크’의 대형 악재에도 720선을 힘겹게 고수했던 코스닥지수가 22일 28.33포인트 급락 하면서 694.25를 기록, 700선 아래로 힘없이 후퇴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6.17포인트 상승 하면서 출발 했으나 리스크 관리에 나선 증권사 등 기관투자가들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하락세로 반전을 시작했다.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23일 황우석 교수 관련 DNA 조사결과를 1차 발표한다는 소식으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그 동안 지수를 지탱해온 탄력이 힘없이 무너져 내렸다. 제넥셀, 라이프코드, 큐앤에스, 쓰리쎄븐 등 대부분 바이오주가 여지없이 하한가를 기록 했으며, 마크로젠(9.81%) 메디포스트(11.67%) 코미팜(1 0.96%)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증시가 바이오주 하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싸늘해지자 메디포스트는 31일을 기준일로 실시하려던 유상증자 일정을 1개월 연기한다고 공시 했으며, 제넥셀도 공시를 통해 신주 배정기준일을 1월 3일에서 18일로 늦추고 납입일은 내년 2월 6일에서 2월 28일로 늦춰졌다. 또한 최근 강세를 보이던 와이브로 관련주도 하락을
2005-12-23 05:10
국내 사망원인 1위 질환인 암의 예방과 진단은 물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암센터가 구축된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22일 병원 중강당에서 중앙일보 조인스닷컴과 사이버 공간의 암센터인 ‘e-암센터’ 공동구축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암센터는 양사가 기획한 대국민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성서울병원은 2008년 개소를 앞두고 있는 삼성암센터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이는데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은 암과 관련된 분야별 정보 제공과 사이트 내 모든 정보를 감수하며, 조인스닷컴은 사이트 기획 및 개발을 담당한다.
암의 예방과 진단, 치료, 미래의 치료법 등으로 구성될 이 사이트는 우선 6대암을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오픈된다.
이종철 원장은 “e-암센터는 일반인들에게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
국내 보건의료정보화가 완료되면 4조원 가량의 의료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2일 건강보험공단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보건의료정보화 공청회에 발제자로 참석한 서울의대 김 윤 교수(의료관리학교실)는 ‘보건의료정보화 추진전략’에서 보건의료정보화가 완료되면 2004년 기준으로 약 4조원의 의료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윤 교수는 미국의 자료를 인용해 국가보건의료를 정보화하면 중복검사 감소, 약제비 감소, 의료 질향상, 진료비 청구오류 감소 등의 효과를 불러와 전체 의료비의 10% 절감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는 4조원의 의료비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외래 전자건강기록(EHR) 2.4조원(58%), 환자진료정보교환 1.4조원(34%), 입원EHR 0.3조원(8%) 등이다.
김 교수는 미국과 일본은 2001년부터, 영국은 2002년, 캐나다, 호주는 2004년부터 의료정보화 국가정책을…
쥴릭의 일부 협력도매 업소들이 쥴릭과의 거래를 청산하기 위해 거래종료확인서 발급을 요청했으나 거부된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도매업소의 거래종료확인서 발급 요청은 사실상 거래청산을 의미하고 있어 쥴릭파마 협력 도매업소들의 이탈 움직임이 가시화 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쥴릭 협력 도매업소들의 이탈은 금년 하반기 부터 가시화 되고 있으며, 반품과 마진 등의 문제점이 누적 되면서 도매 마진을 확보하기 어려워져 경영에 압박을 받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 10월 서울 S약품 사례에서 쥴릭이 거래중단을 희망하는 도매업소에 대해 거래종료확인서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 도매업계의 지적이다. 이는 그동안 쥴릭이 S약품에 거래종료확인서를 발급한 사실이 아웃소싱 다국적 제약사에 알려지면서 여러 손실이 발생했다는 판단으로 풀이되고 있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쥴릭과 협력도매와의 거래는 내년 5월까지 되어 있는 계약기간 준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며,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쥴릭협력 도매의 이탈을 둘러싸고 한차례 회오리가 몰아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쥴릭 협력도매업소들은 마
2005-12-23 04:40면역세포치료전문 바이오기업 이노셀(대표 정현진)이 600여평의 의약품 제조·관리기준(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시설 준공을 완료하고, 제품에 대한 대량생산 준비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노셀에 따르면 GMP 시설은 총 50억원이 투자돼 월 평균 이뮨셀-LC(Immuncell-LC)는 300배양분, 제대혈 월 550건 이상 분량 등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대량 생산 할 수 있게 됐다. 이노셀 관계자는 “연 평균 28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시설을 완벽히 갖추게 됐다”며, “바이오 업체와의 기술 협력 및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사업의 파이프 라인을 연동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과 발전하는 회사의 모습으로 회사의 역량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셀은 시설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간암, 뇌종양, 위암, 폐암, 대장암, 췌장암 등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동시에 진행해 이뮨셀-LC의 적응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영식 기자(jys@medifonews.com) 2005-12-22
2005-12-23 04:312007년부터 한방전문병원제도가 도입되고 국립의료원에 한의학대학원 설립이 추진된다. 복지부는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발표한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종합계획(2006∼2010)’에서 특정분야에 대한 전문진료를 유도해 한방의료기관의 경쟁력 및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방전문병원제도’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립 한의과대학 설립과 관련, 국립의료원 이전계획과 연계해 국립의료원 내에 한의학대학원 대학(전문대학원)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방전문병원제도’의 경우 내년 시범사업을 거쳐 2007년 이후 본격 도입을 목표로 *중풍, 척추전문 등 비교우위의 치료분야를 선정해 전문분야 설정 및 수가체계 개발 *전문병원 활성화를 위한 시설·장비비 지원 및 수련병원, 전공의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제도 정착화에 나선다. 특히 한방 의료기관 종별 분류를 한방종합병원과 한방요양병원으로 나누고 의료법개정시 양방 전문병원과 동시에 실시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국립 한의과대학 설립’에 대해서도 이미 설립된 사립 한의대는 재정능력의 제한 등으로 전문연구인력 확보, 우수
2005-12-23 04:30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흉부외과(과장 조건현 교수)에서 시행한 관상동맥우회로술의 결과가 타 종합병원보다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종합병원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03년 시행한 관상동맥우회로술의 적성성 평가결과에서 강남성모병원의 관상동맥우회로술(CABG)이 평가군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관상동맥우회로술(CABG; coronary artery bypass graft)은 흉부외과 의료팀이 심장 관상동맥의 막힌 부분을 뚫어주기 위해 개심술을 통해 가슴에 있는 동맥이나 다리에 있는 정맥을 떼어내 이식시키는 고난이 수술법이다. 병원은 심평원의 진료 분야 평가에 따르면 2003년도에 시행된 CABG 중 22개를 무작위 추출해 분석한 결과, 흉부외과의 CABG 후 원내 및 퇴원 후 30일내 사망률이 0%로 동일 평가 군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퇴원 후 7일 이내 재입원율 또한 0%로 동일 평가군의 평균 1.1%에 비해 낮게 나타났으나, 퇴원 30일 내 재입원율은 6.1%로 동일평가군 평균(3.2%)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
2005-12-23 04:20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최근 일본 쿄린제약과 새로운 성분의 항알러지용 점안제인 ‘케타스 점안액’의 국내 개발∙판매에 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쿄린제약은 일본의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감염증, 면역·알러지, 대사성질환을 중점영역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회사로 개발한 약물로는 norfloxacin, gatifloxacin 및 troxipide등이 있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케타스 점안액(성분 Ibudilast)은 쿄린에서 개발했고 일본에서는 2000년 4월부터 센주제약과 반유제약이 각각 케타스점안액, 아이비날점안액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하고 있다. 현재 동일 성분의 경구용인 ‘케타스캡슐’은 국내에서 한독약품이 시판중이다. 이 제제는 IgE와 IgG가 관여하는 1형 알러지반응을 억제하고 조직장애의 원인이 되는 호중구·호산구의 활성산소생성을 억제 함으로써, 알러지성 결막염(화분증 포함)에 의한 소양감, 결막충혈등의 자각, 타각적 증상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건일제약은 내년에 허가를 승인받아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케타스 점안액’으로 연간 20%씩 성장하고 있는 항알러지 시장에 새로운
2005-12-23 04:00황우석 교수가 주장하고 있는 줄기세포 ‘바뀌치기’ 의혹이 검찰에서 공식 조사된다. 황우석 교수팀의 문형식 변호사는 22일 오후 5시경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바꿔치기에 대한 수사요청서를 정식으로 접수했다. 황 교수는 지난 16일 기자회견에서 “서울대와 미즈메디병원 실험실에 출입이 가능한 사람이 줄기세포를 뒤바꾼 것으로 보인다”며 “누가 어떤 이유로 어디에서 이런 일을 행했는지 사법당국에서 신속하게 수사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수사 대상자는 미국 피츠버그의대 김선종 연구원 외 한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연구원은 미즈메디병원 출신 줄기세포배양 전문가로 현재 피츠버그의대에 파견 중이다. 2005년 사이언스 논문 사진 조작의 당사자로 지목된 김 연구원은 16일 자택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개뿐인 줄기세포를 각도를 달리해 촬영, 11개가 있는 것처럼 조작한 점을 시인했다. 다른 한명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누구인지 명확하게 밝혀지고 있지 않으나, 미즈메디병원 관계자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23일 11시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연구 재검증 중…
2005-12-23 03:51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연구 재검증을 벌이고 있는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23일 중간조사결과를 발표한다. 서울대는 “23일 11시 대학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지난 일주일간 황 교수팀을 조사해온 조사위원회의 중간결과가 발표된다”며 “그 내용은 황 교수팀에서 받은 자료와 연구 핵심인력과 면담에서 나온 결과들로 구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18일부터 2005년 사이언스 논문 재검증을 실시하고 있는 조사위원회는 연일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위원회는 조사에 들어가며 실험노트와 컴퓨터 파일자료 등 연구기록이 담긴 자료를 받았으며, 이와 함께 황 교수의 배아줄기세포연구소와 실험실을 폐쇄했다. 사흘째 조사를 벌인 20일에는 2004년 9월 17일부터 2005년 11월 8일까지 사용된 난자 기록과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의 데이터를 얻는데 사용된 것으로 예상되는 테라토마 조직 및 냉동 줄기세포를 확보했다. 오늘 냉동 줄기세포의 시료 채취가 대부분 끝나 외부 3개 전문기관에 DNA 지문분석을 의뢰했으며 주말경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조사위원회는 조사 첫날 황 교수를 조사한데 이어…
2005-12-23 03:50
주식회사 LG생명과학은 22일 이사회에서 김인철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하는등 200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생명과학은 이번 인사에서 김인철(54)부사장(영업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하고, 손웅락 SR-hGH건설담당, 윤석균 제네릭의약그룹장, 지희정 SR-hGH 프로젝트 리더를 상무급 신규 임원에 선임했다.
신임 김인철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후, 미국 GSK사 책임연구원과 LG생명과학 의약개발연구소장, 사업개발담당,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김인철 사장 내정자는 풍부한 해외 경험과 제약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해외 선진 신약개발 시스템 도입, 글로벌 제휴, 신규 퀴놀론계 항균제 팩티브의 미국 FDA 신약 승인 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LG생명과학은 금번 임원인사를 통해 신약 연구개발 분야의 효율성 제고와 차기 신약 후보인 SR-hGH(서방형 인성장호르몬)의 조기 상업화에
한국오츠카제약과 한국베링거임겔하임 등 외자 제약기업들은 최근 송년의 밤과 자선바자회 등을 개최, 지난 1년간의 전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불우이웃에 온정을 베풀면서 한해를 마무리 했다. [한국오츠카제약] 지난 18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전임직원과 가족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송년의 밤'을 가졌다. 금년도에 40%의 고도성장을 실현한 오츠카제약 1부 행사에서는, 괄목할 만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 프레탈(성분명: cilostazol), 무코스타(성분명: rebamipide), 아빌리파이(성분명: aripiprazole)의 선전을 축하하는 케익 커팅식을 가졌으며, 이어진 만찬에서는 특별 양식코스 요리를 즐기는 가운데 가족 사진 콘테스트, 페이스페인팅, 즉석 사진 촬영, 요술풍선 만들기 등 온 가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훼스티발에서는 삐애로 환타지 공연, 조명쇼, 전자현악 공연 등으로 행사장 분위기가 고조 되었으며, 각종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골든디스크상 신인상 및 MBC 10대 가수가요제 여자신인상의 영예를 안은 가수 '아이비'의 축하공연 이어졌으며
2005-12-22 20:30코오롱그룹이 그룹내 분산돼 있던 원료의약 부문 통합을 계기로 바이오와 원료의약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은 바이오와 원료의약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바이오 전문회사인 티슈진 아시아社와 (주)코오롱과 코오롱유화(주)의 원료의약 부문을 통합, 그룹 내에 분산돼 있던 두 사업부문의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23일 밝혔다. 코오롱에 따르면 코오롱과 코오롱유화의 원료의약 부문은 2005년 각각 350억원과 1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으며, 티슈진 아시아는 타가 치료 세포를 이용한 세계최초의 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은 이번 통합을 계기로 그룹의 바이오와 원료의약 사업 부문의 R&D, 영업 등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사업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티슈진 아시아 관계자는 “코오롱과 코오롱유화가 축적해온 원료의약 부문의 R&D성과와 노하우 및 인력을 흡수함으로써 기존 바이오 부문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의약품 관련 개발전문회사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영식…
2005-12-22 20:30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의료, 수사·법률 등의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가 전국 13개 지역에 설치된다. 여성가족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지방의료원, 경찰청과 공동으로 폭력피해여성 구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여성폭력에 대해 상담·의료·수사·법률지원을 한 장소에서 지원하는 통합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경찰청·병원이 공동으로 운영하게 되며, 여성부는 올해 10억 원, 내년 2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피해자에 대한 의료비·법률구조비 지원과 상담을 책임지게 된다. 센터설치 병원들은 지방공사 의료원 또는 대학병원 등의 종합병원급으로 20평 이상의 센터 설치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의료부분을 담당할 계획이다. 또 경찰청은 각 지방경찰청별로 여성경찰관 3명을 파견해 24시간 3교대 근무로 수사를 지원하게 된다. 여성부 관계자는 “22일 부산(부산의료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인천(인천의료원), 울산(동
2005-12-22 20:30내년 새해 결심으로 남성은 금연을, 여성은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옥션(대표 박주만)은 자사회원 14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2006년도 새해 결심으로 남성은 ‘금연’을, 여성은 ‘다이어트'를 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옥션에 따르면 남성은 전체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0%가 ‘금연’을 새해 결심으로 꼽았으며, ‘다이어트-몸짱되기’(32%), ‘어학능력 향상’(21%), ‘금주-절주’(8%)가 뒤를 이었다. 금연하겠다는 응답자 중에는 30대 남성(34%)과 20대 남성(26%)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10대 남성도 무려 28%나 '금연'을 새해 결심으로 꼽았다.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를 원한다는 응답이 60%로 압도적이었으며, 뒤를 이어 ‘어학능력 향상’(30%), '금연'(7%) 순으로 나타났다. 옥션은 또한, ‘자신의 새해 결심을 위해 구입하고 싶거나 선물받고 싶은 아이템’으로는 남녀 모두 32%와 44%로 ‘외모가꾸기 위한 옷이나 패션상품’을 가장 높은 순위로 꼽아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임을 반증했다고 설명했다. 여성
2005-12-22 20:30
한양대병원(병원장 조재림)이 원목실 주최로 21일 ‘제7회 한양가족 성가제’를 개최했다.
유창기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찬양제에는 김명호 의료원장, 조재림 한양대병원장, 배상철 류마티스병원장을 비롯 박철원 부원장, 권봉열 사무국장, 김익선 간호부장과 환자 및 보호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조재림 병원장은 축사에서 “환자 및 보호자 모두에게 '하늘의 영광'과 '땅의 축복'이 함께해 아프고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뿐만 아니라 간병인팀도 참여했으며, 정형외과와 소아과팀은 입원 환자들과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외래팀은 어린 자녀들과 함께 출연해 인기를 독차지 했으며, 브니엘워쉽 선교단, 기독의사회, 갈릴리회가 찬조출연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수상에는 정형외과 ‘목발과 휠체어팀’의 ‘야곱의 축복’이 대상을, 외래…
모유수유가 영유아 건강과 심리,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이라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모유수유 실천율은 전세계적으로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와 보사연 연구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신생아 출생시 모유수유율은 59.4%였으며, 생후 6개월까지는 25.3%, 생후 12개월까자는 16.5%로 점차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2003년 기준). 그러나 호주의 경우는 생후 12개월까지 모유수유율이 23%, 일본은 45%, 미국은 52%, 유럽은 무려 75%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정부 및 민간단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 및 홍보로 모유수유율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2000년 10.2%에 비해 2003년에는 16.5%로 증가하긴 했으나, 서구 선진국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복지부 출산지원팀은 우리나라의 모유수유율 저하 원인을 분석하고 모유수유율이 높은 외국의 사례 및 정책도입 방안을 모색하는 ‘모유수유율 향상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26일 10시부터 복지부 평촌 별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는 민상희 보사연연구원과…
2005-12-22 20:30보청기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및 무이자 카드 할부행사가 열린다. 복음보청기(www.bokeum.co.kr)는 연말을 맞아 고객 보답차원에서 15일~31일까지 ‘전 고객감동 Hot세일’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복음보청기에 따르면 할인율은 10%~30%까지이며, 행사 기간 중 복음보청기의 디지털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3개월 무이자 카드 할부 행사도 실시한다. 복음보청기 관계자는 “복음보청기 전품목이 행사품목에 해당된다”며 “나에게 꼭 맞는 보청기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1577-9599 장영식 기자(jys@medifonews.com) 2005-12-22
2005-12-22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