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과 한방의 협진을 통해 보다 나은 진료를 받을수 있기를 기대하는 가운데 양·한방 의사면허를 동시에 갖고 있는 의사들에게 협진을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양-한방 의사자격증이 있는 의사들은 최근 대한동서의학회를 결성하고 창립총회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현재 국내에 양-한방 복수 의사자격증 소지자는 모두 128명으로 계속 숫자가 늘어나면서 자신들의 연구활동을 알리면서 권리찾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 회장에 선임된 민병일(경희대의대 교수, 생리학)회장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양-한방 협력이 필요한데, 현행법이 오히려 가로막고 있다"면서 "어렵게 취득한 복수 면허의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의학회 관계자에 의하면 복수면허 소지자의 가장 큰 역할은 양-한방 협진의 가교역을 맡을 수 있으며, 현재 협진병원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극히 일부분에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현행 의료법에서는 한 의료기관에 양-한방 의사를 함께 둘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 양방병원에 한의원, 한방병원에 의원을 별도로 개설해도 환자는 이중으로 접수해야만 하도록
2005-08-31 06:31심평원이 정품소프트웨어 사용의 결실로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우수기업’으로 인증받고 자체 ‘정품사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지난 13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로부터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심평원이 PC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주기적 사용현황 조사와 PC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한 관리적・기술적인 자산관리를 통하여 백신, 문서편집 및 사무자동화계산 프로그램 등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정품소프트웨어로 사용한 결실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의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이 인증을 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심평원은 지난 7월 4일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정품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인증 신청을 한 후 PC관리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사용자의 소프트웨어 사용 현황의 통제 여부 및 라이센스 준수 여부 등에 대한 현장 확인 등을 받은바 있다.
2005-08-31 06:30바이러스가 세포 안에서 증식하는 핵심 메커니즘 가운데 하나가 젊은 재미 한국인 과학자에 의해 규명됐다. MIT대학의 권진아(30.여) 박사는 천연두 바이러스의 일종인 백시니아(vaccinia) 바이러스의 `E3L'이란 단백질이 정상세포에 침입할 경우 Z-DNA라는 특정 DNA 형태와 결합해 해당 숙주 세포가 죽는 것을 막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러스가 세포 안에서 증식하기 위해 숙주 세포를 살려두는 메커니즘이 밝혀져 향후 이런 작용을 막아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연구에 새로운 실마리가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권박사 연구팀은 사람의 자궁상피세포에 세포를 죽게 하는 항생 물질인 하이그로마이신-B를 투여한 뒤 여기에 E3L을 발현시켜 이 단백질이 해당 숙주 세포의 죽음을 막는 과정을 관찰했다. 연구팀은 이 결과 이 E3L 내 Z-DNA와 결합하는 특정 부분(domain)이 숙주 세포를 살리는 작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는 것.이 메커니즘의 키포인트인 Z-DNA는 유전자 복제 과정 등에서 나타나며 일반적인 DNA형태인 B-DNA와 구조가 크게 달라 흔히 `왼손잡이'…
2005-08-31 06:30앞으로 B형 간염 DNA 검사는 간암 환자 중 항바이러스치료를 받은 경우, 골수천자 생검은 의학적으로 양측 검사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등이 인정돼 10월1일부터 급여 범위가 확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지난 8월 22일 중앙심사평가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심사지침 2개 항목을 변경하고 1개 항목을 삭제했다고 30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에 변경된 심사지침은 HBV-DNA검사의 인정기준으로 기존의 심사지침의 문구를 정리하고, B형 간염 DNA 검사는 간암 환자 중 항바이러스치료를 받은 경우와 B형 간염 보균자의 항암화학요법 또는 면역억제제치료 시작시와 치료 후 경과 관찰을 위해 실시하는 경우에 추가 인정해 급여의 범위를 확대했다. 또 동일날 양측으로 실시한 골수천자 생검 인정기준으로 골수천자 생검은 재생 불량성 빈혈(Aplastic Anemia), 골수이형성 증후군(MDS(myelodysplastic syndrome)), 임파종(Lymphoma) 질환에만 양측 검사를 인정하였으나, 의학적으로 양측 검사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 사례별로 인정할 수 있도록 급여 범위를 확대했다. 반면 영
2005-08-31 06:20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 신임 병원장에 이태훈(55세) 현 길의료재단 의료원장이 선임됐다. 의료법인 길의료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이태훈 현 의료원장을 제9대 병원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태훈 신임병원장은 오는 9월 1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한다. 이 신임병원장은 제물포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ISP(보건경영)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신임 이태훈 원장은 가천의대 길병원 외과 과장, 교육연수부장, 의무원장, 길의료재단 상임이사를 거쳐 2년 전부터 의료원장을 맡아왔으며, 대한암협회 인천지부장, 인천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초대이사장 등을 맡아 활발한 대외활동을 펴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8-31
2005-08-31 06:15고려대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신상완, 구로병원 치과 교수)과 임플란트연구소, 치과학교실이 고려대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해 ‘국제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9월 11일 오전 8시 삼성동 COEX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될 이번 심포지엄은 ‘Current Concepts and Future Trends in Implants Dentistry’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플란트의 세계적인 권위자 Peter Schupbach(스위스 치리히대 치과대학 교수) 등 해외 및 국내의 임플란트에 대한 높은 식견과 임상경험이 풍부한 연자들을 초청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임플란트 재료 및 적용 술식을 현시점에서 정리하고, 미래의 발전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신상완 임상치의학대학원장은 “임프란트가 최근 보편화되면서 많은 임상가들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며 “지금까지 발전에 비추어 볼 때 임플란트는 미래 치과학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술식의 하나라고 판단해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로 잡았다”고 밝혔다. 한편, 임프란트는 최근 bone graft와 soft tissue gr
2005-08-31 06:13국민보건향상과 병원시설 현대화는 물론 의학발전 및 국내 의료기기와 의료정보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2005 부산 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KIMES BUSAN 2005)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전시 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KIMES BUSAN 2005 전시회’는 국내 제조업체 85개사를 비롯하여 독일,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 10개국 118개사가 참가하여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용품 등을 전시한다. 진찰 및 진단용기기, 임상·검사용기기, 방사선관련기기, 수술관련기기, 치료관련기기, 재활의학·물리치료기,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중앙공급실장비, 의료정보, 한방기기, 건강관련기기, 의료용품, 소모품 등 의료관련업체가 골고루 출품하여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의료정보가 제공된다. 주요 업체별 전시품을 살펴보면 메디슨, 동강메디칼시스템, 중외메디칼, GE메디칼시스템 등의 방사선진단장비 및 초음파진단기, 이수유비케어의 의료정보·병원관리시스템, 한신메디칼의 소독기 및 냉동고, 자원메디칼의 혈압계, 유니텍의료기, 신우메디칼, 대양의료기, 대성마
2005-08-31 06:10맹장수술을 하면서 맹장이 아닌 S상결장을 절제하는 실수를 하고도 6년 가까이 과실이 없다고 주장하던 의사에게 재산상 손해액 외에 거액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민사17부(구욱서 부장판사)는 30일 김모(25)씨가 맹장수술을 받았던 병원과 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측은 원고에게 재산상 손해 8천400여만원과 형사합의금 2천만원 외에도 위자료 5천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 판결문에서 "병원측이 S상결장을 맹장으로 오인해 절제하고도 소송 제기후 6년 가까이 책임을 회피해 원고와 그 가족에게 고통을 가중시켰고, 원고가 18회에 걸친 수술을 거치며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감안해 위자료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특히 "병원측은 김씨의 맹장 대신 S상 결장을 자르는 실수로 배설물이 복부로 흘러나오고 맹장염이 악화되면서 복막염이 생기는 등 큰 피해를 초래한 책임이 있다”면서 “김씨가 정신치료를 한동안 중단해 정신장애를 확대한 부분이 인정되는 만큼 피고의 책임을 90%로 제한한다"고 판시했다. 김씨는 대학 1학년이
2005-08-31 06:00저가약을 사용한후 고가약 보험약가로 청구하거나 의약품 실구입가 청구를 위반하거나 차등수가를 위반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최근 의·약사 대상 현지 조사교육을 실시하고 현지조사시 적발 빈도가 높은 부당청구 사례를 공개했다. 특히 주요 위반사례에서 약국이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적발되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실제 사용한 개수나 용량보다 증량하여 청구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그 예로 항생제의 경우 한사람에게 600mg중 300mg 사용후 나머지 용량을 다른 한사람에게 투여했으나 한사람에게 600mg를 사용한것 처럼 증량 청구하고 있는 것이 적발되고 있다. 또한 의약품이나 치료재료의 경우 상한가 범위내에서 실구입가로 청구해야 하나 실구입가(할증수량 포함 산정)를 위반하여 청구하고 있다는 것. 이와 함께 실제로 내방하지 않았음에도 내방한 것 처럼 투약한 것으로 청구하거나, 내방일수를 늘여 허위청구 하는 경우도 적발되었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는 1일 내방하여 30일분을 장기 조제·투약했으나 이를 6일 내방하
2005-08-31 05:50[속보] 29일부터 돌입한 쥴릭파마 노조의 파업에 한국노총 화학노련 등이 지원에 나서면서 확대될 전망이다. 쥴릭파마 노조 파업에는 현재 한국노총경기도지부, 화학노련, 화성지역 노조지부에서도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한국노총에서는 사태추이를 예의주시 하면서 격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업 이틀째인 30일 일단 회사측과 노조측이 대화를 가졌으나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한채 타결의 실마리를 풀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로서는 파업 초기라는 점에서 노사 양측이 사태추이를 지켜 보면서 관망하고 있어 사실상 힘겨루기가 진행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인사책임자와 대화를 했으나 노조가 양보하기를 바라고 있는듯 하며, 움직이는 것은 없다."면서 "노조측에서는 하나도 수정할 것이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일단 업계에서는 쥴릭파마의 배송을 CJ가 담당하고 있으나 파업으로 인력가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물류쪽에서 문제가 파생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추이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체인력을 투입할 수 있지만 제품도 찾아 포장해야 하는 등 숙
2005-08-31 05:40앞으로 BT산업의 첨병 역할을 할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사업을 전담하게 될 조직이 복지부내에 신설되어 사업추진이 정상궤도 오를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국가 주도 계획단지로 조성 중인 140만평 규모의 ‘오송생명과학단지’(충북 청원군 강외면) 사업을 전담하게 될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은 2과에 18명을 두고, 오송단지의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단지 조기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구축 및 연구지원시설 설립,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홍보 등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특히 식약청을 비롯 질병관리본부, 국립독성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 등 4개 국책기관의 성공적 이전을 위한 역할 수행과 함께 공공기관 지방이전사업과 연계한 선도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보건산업진흥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송생명과학단지는 생산유발효과 6조603억원, 소득유발 효과 9394억원, 고용창출 효과 3만8000여명으로 분석되어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8-3
2005-08-31 05:30대장암의 선행 질환인 용종(폴립)을 제거 했어도 1~2년후 절반에서 용종이 다시 생겨나는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대장항문 전문병원인 대항병원은 지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대장에서 용종이 발견돼 제거수술을 받은 1400명을 대상으로 1~2년 뒤 다시 대장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가운데 49.6%에서 용종이 다시 발견됐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처음 검사에서 정상이었다가 몇 년뒤 재검에서 용종이 발견된 비율도 36.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은 용종을 거쳐 암이 되기까지 10~15년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초기에는 거의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 그러나 점차 암으로 발전 하면서 종양이 커지면서 우측 대장암은 체중감소, 빈혈, 소화불량,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좌측 대장암은 쾌변을 보지 못하고 변비증상과 배변 횟수 증가, 점액, 출혈 등의 증상이 있다고 한다. 현재 용종의 발병 원인은 육류나 기름진 음식의 과도한 섭취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갑작스런 배변습관의 변화 *혈변(검은 피)…
2005-08-31 05:20앞으로 진단검사의학과가 없는 중소병원에서 특수혈액을 비롯, 분자유전·세포유전 등 특수검사를 의뢰하기 위해 대형병원을 직접 찾아 갈 필요가 없게된다.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29일 인터넷상에 유전검사를 비롯한 고난이도 특수검사를 위한 온라인 수탁검사 시스템(www.genetics.or.kr)을 오픈했다. 삼성서울병원에 수탁검사 의뢰를 원하는 중소병원은 특수혈액·특수화학·유전검사 등 40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검사를 이 시스템을 통해 검사의 의뢰·과정·결과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환자의 검체를 삼성서울병원 유전검사실로 보낸후 '검사항목조회' 메뉴에서 검사항목을 보고, 회원가입후 '검사의뢰' 메뉴에서 환자 정보와 의뢰할 검사를 선택하면 되며, 이후 시스템을 통해 검사의 진행과정과 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특수검사를 의뢰한 중소병원은 검사의뢰 후 결과 확인까지 걸리는 기간이 3~4일 이상 단축돼 환자들에게 신속한 검사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기존 우편이나 팩스로 검사결과를 통보할 때는 담당 의료진에게 정확하
2005-08-31 05:10LG생명과학(대표: 양흥준 사장)은 최근 6년간 4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3회 투여만으로 6개월에서 1년이상 장기간 효과를 보이는 퇴행성 관절염치료제 ‘히루안플러스’ 개발에 성공했다. LG생명과학은 무릎관절염 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개량 신약인 ‘히루안플러스’가 9월 1일부터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히루안플러스’는 히알우론산이 주성분으로 관절염을 앓는 부위에 주입할 경우 상처가 난 연골 주변에 점탄성의 막이 형성되면서 윤활작용과 충격을 흡수하는 작용을 통해 연골치료가 이루어져 활액조직의 통증 및 염증 감소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5회투여하는 저분자량 연골주사제에 비해 분자량은 3배, 점탄성은 25배가 높고 인체내의 관절활액과 유사하여,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3회 제형으로 투여 횟수를 줄여 환자 편의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대부분의 제품들이 주요 성분을 닭벼슬에서 추출한 것과는 달리 이 제품은 미생물을 발효, 정제하여 추출했기 때문에 조류알러지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고 높은 순도와 투여횟수의
2005-08-31 05:00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키드큐 비타민 칼슘’을 출시했다. ‘키드큐 비타민 칼슘’은 튼튼한 골격과 치아 형성을 위해 필요한 칼슘과 체내 칼슘 흡수를 돕는 우유단백질인 CPP(카제인포스포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고 칼슘 부족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에너지 대사․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1․B2․B6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 있어 4세~12세 성장기 어린이들의 영양 보충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키드큐 비타민 칼슘’은 위생적인 개별 포장의 딸기 맛 츄어블정으로, 어린이들이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8-31
2005-08-31 04:50녹십자가 본사와 신갈공장 등 각 사업장별로 잇따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헌혈량 감소로 혈액 재고량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녹십자는 본사와 신갈공장 등 각 사업장별로 잇따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헌혈행사는 26일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목암빌딩에서 열려 녹십자, 경남제약,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 목암빌딩에 근무하는 임직원의 절반에 가까운 16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에 앞서 신갈공장과 음성공장도 임직원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녹십자 신갈공장의 경우 지난 2월 한차례 헌혈행사를 실시했음에도 최근 혈액재고량이 최소한의 적정재고량에도 못 미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8월 23일 추가로 한차례 더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녹십자는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면서 소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매년 전사적으로 ‘사랑의 헌혈’을 실시해오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
2005-08-31 04:40신장조직의 손상 여부를 손쉽게 알 수 있는 진단키트가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됐다. 바이오 벤처기업인 리젠바이오텍(대표 배은희)과 경북대의대 김인산 교수팀은 30일 체내 신장조직이 손상 됐을때 소변으로 나오는 특정 단백질을 검사, 신장질환 여부를 조기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 `베타인플라'를 개발, 기준 및 시험법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식약청의 `기준 및 시험법'을 통과하면 20일 후에 상품화가 가능하다. 이번 연구성과는 이 분야 국제학술지(Diabetic Medicine)에 논문으로 실렸으며, 국내외에 특허가 출원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베타인플라'는 신장조직이 손상 됐을때 소변에서 `βig-h3'이라는 특정 단백질의 발현량이 증가한다는 기초연구성과에 힘입어 상품화됐다. 현재 세계적으로 신장조직의 손상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소변 중 단백뇨 또는 혈뇨(피오줌)의 소견이 있는 경우에 한해 정밀 소변 검사를 거쳐 생체검사를 확인하는 방법이 유일하나 신장질환의 경우 자각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치료가 힘든 경우가 대부분으로 지금까지의 진단 방법으로는 한계가…
2005-08-31 04:30국내 의료기기 업체인 (주)이화양행이 최근 독일의 제약업체인 '프레지니우스 카비(Fresenius-Kabi)'로 부터 외자를 유치 했다. 복지부와 진흥원으로 부터 지난 2002년 부터 정부의 R&D 자금 지원과 보건신기술(HT) 인증 등 지원을 받은 이화양행은 독일 제약사인 프레지니우스 카비사로 부터 외자 유치에 최근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이화양행은 2009년까지 1천만불(한화 100억원)에 달하는 외자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화양행과 프레지니우스 카비는 최근 진흥원에서 이경호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지니우스 카비의 본사 Rainer Baule회장, 이화양행 김용년 대표이사간에 지분참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이화양행의 외자유치는 프레지니우스 카비가 이화양행 지분 25%를 매입하고, 오는 2009년까지 추가로 지분을 매입하는 형태이며, 양측은 지분 참여와 동시에 생산설비에 대한 추가 투자로 설비를 자동화 하기로 했다. 양사의 계약은 이화양행이 생산하는 1회용 의약품 주입 펌프인 '아나파(ANAPA)'의 기술력과 상품가치에 힘입어 성사 되었으며,
2005-08-30 20:00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권철현)는 세포치료 전문기업 이노셀(대표 정현진)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드림코드 생명사랑 1% 캠페인’을 실시함에 따라 이노셀의 제대혈은행인 드림코드(www.dreamcord.com) 매출의 1%를 후원금으로 기증받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정정애 상임부회장과 이노셀 사업본부장 박윤준이사 등이 참석했다. 드림코드의 이번 캠페인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며 후원금은 제대혈 이식 수술 예정인 어린이 수술비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는 사랑의 보금자리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김소정 팀장은 “백혈병 소아암은 어린이 질병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는 질병임에도 후원의 손길이 모자란 실정이다”며 “앞으로 이런 후원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많이 펼쳐 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8-31
2005-08-30 20:00산재의료관리원은 산재병원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제3차 의료진 워크샵’ 을 개최한다. 오는 9월1일부터 2일까지 양일 간에 걸쳐 경기도 오산 롯데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워크샵은 산하 6개 종합병원과 동해병원의 산업보건전문의, 관련 간호사 등 의료진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샵에는 노동부 산업보건환경과장과 한국산업안전공단 직업병연구센터 소장 등을 초빙, ‘산업보건사업 정책방향’과 ‘보험시설로서 산업보건사업의 공공성 확보방안’ 등에 대해 특강을 실시하고 주제별 토론 시간도 갖는다. 산재의료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향후 산재환자 및 지역 근로자들의 보건향상을 위한 상병예방, 진단 및 치료 등 효율적인 산업보건사업 수행과 영세사업장 보건관리 지원방안 강구로 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한편 산재의료관리원은 지난 3월과 6월, 2차에 걸쳐 산하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진 워크샵을 개최하고, 토론결과에 따라 산재환자의 표준진료지침을 현재 수립 중에 있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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