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구진이 당뇨병 치료용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탄생시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종장기개발 전문벤처기업인 ㈜엠젠바이오(대표 박광욱)는 12일 오후 ‘당뇨병 치료를 위한 인간면역유전자 ‘HLA-G’를 가진 복제돼지’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췌장 내 인슐린분비세포인 췌도세포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HLA-G’ 인간면역유전자는 임신기간 중 태반과 양막에서만 발현되는 유전자로, 이 유전자에서 생성되는 단백질은 태아를 외부 세포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임신을 유지시키는 기능을 한다. 그동안 돼지의 췌도세포를 당뇨병 환자에게 이식하면 면역거부반응에 따라 인체 내 면역기능을 수행하는 자연킬러세포(natural killer cell)가 이 췌도세포를 죽여 장기이식의 난제로 꼽혔다. 하지만 HLA-G 유전자는 이러한 자연킬러세포의 독성을 60%~70%까지 감소시켜 이식된 돼지세포를 죽이지 못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장기이식용 미니돼지에서 뗀 체세포에 HLA-G 유전자를 주입해 형질을 바꾼 후 이 세포를 일반 대리모 돼지의 자궁에 착상시켜 제왕절개를 통해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5
2005-07-14 04:50최근 의약분업 예외적용 범위를 둘러싸고 의약계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정신질환 심사기준 적용에 대해 환자측이 원외처방을 요구하고 나서고 있어 정부의 대책마련이 주목된다.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는 최근 복지부와 심평원에 정신질환자의 의약분업 예외 규정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고 “의사의 처방전 발행시 환자와 보호자의 희망에 따라 원외에서도 조제가 가능하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정신보건가족협회측은 의견서에서 “현재 진행중인 정신과 관련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의 적용이 의약계의 정확한 판단으로 환우 및 가족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로 진행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신경정신과학회와 약사회 등으로 부터 입장을 전달받아 이를 검토하여 환자측의 공식입장을 정리 했으며, 중요한 것은 현행 심사기준을 환자측이 편리하게 의료이용 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의료계와 약사회 측의 분업예외 적용 범위의 논란 분쟁은 환자측에서 원외처방을 요구함으로써 정부가 어떻게 결정 할지 주목되고 있다. 약사회측은 “정신질환에서 처방되는 빈번한 약들 중
2005-07-14 04:40경실련·민주노총·전국농민단체협의회 등 건강보험 가입자단체는 13일 2008년까지 모든 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율을 80%로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보 가입자단체들의 이같은 요구는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80% 건보 보장성 실현을 위해 오는 8월말이전에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기구를 구성 하고, 현행 ‘의료적 비급여’를 해결하기 위한 추진방안으로 ‘서비스 항목별 방식’이 아닌 ‘급여율 조정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입자단체들은 13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송재성 복지부차관)에서 모든 환자에 대한 건보 보장률을 80%로 개선하고, 2007년 1월 1일부터 상급병실 이용료를 건보 급여화하고 선택진료비제를 폐지하는 등의 세부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9월부터 적용 예정인 중증질환자 보장대책으로 암·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 등 3대 중증질환에 대해 우선적으로 80%까지 보장대책을 시행하고, 뇌혈관·심혈관질환자에 대해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3대 중증질환의 식대는 복지부가 6월30일 공청회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건보 급여로 전환한다는…
2005-07-14 04:30의료기기나 공산품 등에 대한 거짓·과대광고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기기, 화장품 및 공산품 등의 거짓․과대광고 사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25개 업소를 적발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의뢰 또는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품목의 대표적인 위반 사례는 *비누 등 일반 공산품(일명 ‘아로마’ 제품)에 의약품 효능(강심∙거담∙해열 등)이 있다고 거짓광고한 이아로마샵 등 6개 업소 *개인용 적외선조사기, 의료용물질생성기 등 의료기기에 대해 허가된 효능 외의 과대광고를 한 하셀메디칼 등 7개 업소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받지 않고 화장품에 기능성(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를 표시한 레비론 등 6개 업소이다. 서울식약청은 의료기기, 화장품 등 건강관련 제품에 대한 거짓∙과대광고 뿐만 아니라 부정·불량 화장품 등이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며, 건강제품의 거짓․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fionews.com) 2005-07
2005-07-13 21:30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견인력이 없는 정형용견인장치(허리견인벨트)가 유통된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홈쇼핑 등을 통해 시중유통 중인 7개 업소의 9개 제품의 허리견인력 유무를 검사한 결과, 3개 업소의 3개 제품이 허리견인력이 없음을 확인, 해당 제품에 대하여 판매중지 및 회수 등의 조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허리견인벨트는 치료를 목적으로 인체를 견인하는 벨트 형태의 정형용견인장치이며 추간판(수핵)탈출증(일명: 디스크)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의료기기로서 수술적 요법이 아닌 보존적 요법 중에 하나로 주로 가정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말한다. 허리견인벨트의 “견인력” 유무에 대한 검증을 위해 Human 팬텀(인체모형)의 허리 부위에 착용 후, 공기 주입 시 Human 팬텀이 들어올려진 높이를 측정한 결과, 국내에서 제조된 8개 제품 중 5개 제품은 5.4kg의 하중에 대해 1.67cm~4.47cm, 31kg에 대해 0.43cm~3.2cm의 견인력을 보였으나, 대웅의료기의 디스크파워, 현대메디칼의 웨이스트벨트 및 비손생명공학의 RG웰빙디스케어 등 3개 제품은 견인력이 없는 것으로 측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웅의료기의 경우,…
2005-07-13 21:30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동관 6층 전시실과 강당로비에서 ‘2005년도 국산 의료기기 및 진료재료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전시회는 국내 의료기자재의 신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비싼 외자재 도입으로 인한 외화 낭비를 막고 국내 의료기자재 산업을 육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4번째를 맞이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올해 전시회를 위해 자체 심사를 거쳐 모두 21개 업체를 선정하여 이들 업체의 제품들을 전시했다. 참가업체들은 임상 검사용기기와 방사선 관련기기, 수술 관련기기, 응급장비 등 총 200여종의 최신 의료기기와 진료재료가 선보였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무엇보다도 국내 의료기기와 진료재료를 한자리에서 평가할 수 있는 자리로 의료기기, 진료재료와 관련된 병원 실무자를 위해 마련”됐다며 “실무자들에게 최신 기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국산품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21:3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13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치료중인 학생에게 500만원 치료비와 5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성금을 전달받은 학생은 2003년 7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진단 받아 작년 5월에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았으나 골수검사에서 재발을 보여 1년 이상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평원 신언항 원장은 “심평원이 준비한 성금은 치료비에는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며 “이 같은 운동은 남모르게 실천해야 하지만, 우리의 작은 운동이 사회전반으로 확산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복지부 김근태 장관도 동참해 격려금과 함께 빠른 쾌유를 빌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언항 심평원장을 비롯, 서울대 최 황 아동병원장, 전달받은 학생 주치의인 안효섭 교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 김득린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해 4월부터 실시한 ‘With-U·함께 해요’ 캠페인은 심평원 임·직원(1400여명)이 매월 자발적 동참으로 성금을 조성해 매 분기별로 어린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서동복 기
2005-07-13 21:30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2005년도 국제병원종합관리 연수를 오는 25일부터 8월10일까지 17일간 동연수센터에서 실시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 CA)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의료관련기관 근무자(경력 5년 이상), 병원관리 책임자 및 보건의료정책 입안자, 보건관리분야 연구원 등인데 올해는 아시아 아프리카 등 15개 개발도상국에서 2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선 *세계 및 한국의 보건의료제도(서울대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심평원 한오석 상임이사) *한국의 병원조직관리(남서울대 정두채 교수) *병원인력의 동기부여(인제대 이기효 교수) *병원운영의 다양한 측면(한양대 김대희 교수) 등의 강의가 열린다. 강의와 함께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충남 아산시 보건소 등 보건의료기관 방문과 삼성전자, GM 대우 등 산업시찰의 시간도 있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7일간의 교육일정을 소화한 후 병원협회회의실에서 8월9일 12시 강의평가 및 수료식을 갖는다.한편 지난 2002년부터 실시된 병협 국제병원종합관리 연수는 우리나라 병원 관리 분야 및 각종 보건의료제도에 대한 다양한…
2005-07-13 21:30세종병원은 13일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전문병원 시범사업’에 심장질환 전문병원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문병원 시범사업은 의료 집중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국내의료계의 역할분담을 명확히 하여, 본격적인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해 실력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병원을 확보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복지부에 의해 계획된 정책이다.. 이에 따라 전문병원은 특정진료과목이나 특정질환을 표방하면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함과 동시에 고난이도의 의료기술을 집중적으로 시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종병원 관계자는 “이번 전문병원 시범사업에는 총 53개의 병원이 신청, 기준에 부합한 전문의와 인력, 시설과 장비를 갖춘 병원 20여 곳이 선정되었다”며, “심장질환 전문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세종병원’이 선정되었으며, 세종병원은 1982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심장병 수술 최고성공률, 민간병원 최초 심장수술 2만사례 달성 등 심장 분야에서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을 제치고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다”고 밝혔다. 세종병원은 1989년에 보건복지부가 ‘심장병 특수진료기관’으로
2005-07-13 21:30약대6년제 추진 등 약계 현안을 공동대처하기 위해 약사회와 학계가 공조체계를 마련했다. 부산시약사회와 부산약대(학장 정해영), 경성약대(학장 이정규)는 최근 간담회를 갖고 약대6년제 추진 등 현안에 공동 대처하기 위한 모임체인 ‘(가칭)부산약연회’를 발족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약사회와 약학대학간 ‘같은 곳을 보고도 차이가 있던 생각’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것. 양측은 과거 한약분쟁, 의약분업과 현재 이슈인 약대6년제 등 연계 현안에 효율적이며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는데 공감하고 지부와 약대를 잇는 매개체 내지 연결고리 성격의 기구를 만들어 대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새롭게 출범하는 약연회는 앞으로 약의 전문인으로서 상호정보 교류, 학술행사, 약사연수교육 등 약사 현안에 대해 학계와 개국약사간 협력을 다지는 중심체로 기능하며 약사 전문성을 제고해 시대가 요구하는 약학교육을 모색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부산시약사회는 “약연회가 약의 전문가단체인 약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약사연수교육의 내실화는 물론 각종 학술행사에 약사와 약대교수들이 함께 참여함
2005-07-13 21:00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최근 설악파크호텔에서 상반기를 정리하고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한 영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김한기사장은 “어려운 OTC환경속에서도 100%를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보여준 영업본부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반기 뿐 아니라 연간 사업목표 달성에 대한 일체감 조성이야말로 목표달성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역설했다. 동사는 이자리에서 지난 6월에 출시한 습윤환경 상처치료 폼드레싱제 '폴리멤’과 기존의 에어파스와는 전혀 다른 프리미엄급 에어파스인 ‘에어파스F’의 거대 품목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히 폴리멤의 제조사인 미국 Ferris사의 마케팅담당 부사장을 초빙, 습윤환경 상처치료 폼드레싱제의 세계적인 흐름과 폴리멤의 차별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21:00약대6년제 개편과 관련 지난 5일 열린 공청회 방해로 교육부가 의협을 고발한데 맞서 의협도 교육부에 대해 고발 진정서를 제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졸속 날치기로 강행한 약대6년제 개편 공청회는 의도적으로 기획한 불법, 불공정 공청회”라며 이에 대한 진정서를 청와대와 국회 등에 12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고발 진정서를 통해 “약대 6년제는 교육의 문제를 떠나 직능간의 갈등을 야기시키고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이해 단체간의 합의와 국민의 동의가 필요한 문제”라며, 교육부의 이번 불법, 불공정 공청회 개최는 약대 6년제를 확정짓기 위한 요식 행위”라고 꼬집었다. 의협은 이번 공청회에 대해 *국민 참여 없이 진행된 점 *약대 6년제 합의상의 문제점 *공청회 진행 절차상의 문제 *패널 선정의 불공정성 등을 지적하며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또 “약대 6년제 합의 과정에서 의사협회를 배제한 채 한의사협회와 약사회의 밀실 합의를 바탕으로 이루어 진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이해 단체인 의사협회의 입장이나 국민의 사전 동의 절차를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2005-07-13 21:00고려대 안산병원 산업의학센터(소장 박종태)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및 서울대, 연세대 등 전국 주요 대학, 병원 등과 함께 지역사회 시민들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고대안산병원 산업의학센터에서는 안산 및 시흥 등 인근지역 시민 40~70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06년 2월까지 매주 월~금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고지혈증 검사, 고혈압 및 당뇨병 검사, 간장질환 검사, 신장질환 검사, 소변 검사 등 다양한 검사와 함께 자세한 설문 조사를 통해 식이 및 영양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체지방 측정, 심전도 검사 등도 함께 시행해 이 모든 결과를 담당 의사와 상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식이상담 및 운동 지도를 시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각종 만성질병, 생활습관병 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질병을 조기에 발견, 치료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건강을 더욱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병원측을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에 전액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산업의학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05-07-13 18:00전주첨단기계벤처단지 입주업체인 티타늄합금 정밀주조업체 엔아이비(대표 강황진)는 12일 산자부의 ‘의료용 티타늄 인공관절부품과 컴퓨터용 핵심 전자부품의 신규개발’과제를 신청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엔아이비는 전문 투자회사인 스틱IT로부터 총 30여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회사의 기술성과 제품의 시장성을 인정 받았다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3년 설립된 엔아이비는 티타늄합금 부품 고내식 밸브 부품, 코발트 합금, 등을 개발해 현재 미국과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13:00한국HP(대표 최준근)는 11일 ‘그리드스토리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정보수명주기관리(ILM)솔루션을 대거 발표하고 데이터관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HP의 ‘그리드 스토리지’ 아키텍처는 표준 서버와 스토리지 등을 용도에 맞게 조합해 ‘스마트 셀(smart cell)’을 만들고 여기에 ILM 솔루션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한국HP는 “셀 단위로 분리 및 조합 관리함으로써 데이터의 검색과 복구가 빠르고 관리 및 확장이 간편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국HP가 이번에 발표한 그리드 스토리지 아키텍처 기반의 ILM 솔루션은 *의료 데이터의 저장 및 관리의 용이성을 높인 의료 서비스 전용 솔루션인 ‘HP 메디컬 아카이빙 솔루션(HP Medical Archiving Solution)’ *문서를 정확한 이미지로 저장,빠르게 조회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HP 콘텐츠 캡처솔루션(HP Content Capture Solution)’ *시간 흐름에 따라 데이터를 이동하는 ‘계층화된 스토리지 솔루션(Tiered Storage Solution)’ *수십만개의 e메일을 관리해주는 ‘HP 메시지 아카이브 솔루션(HP
2005-07-13 13:00풀무원(대표 이규석)은 냄새 없는 생청국장이 35%함유된 신개념 '청국 쌈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독자적인 발효기술로 청국장의 향은 남아 있지 않은 반면 몸에 좋은 발효균과 단백질 분해 효소는 그대로 살린 점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모든 원료는 선정과정부터 가장 신선하고 품질 좋은 원료만을 사용했으며, 합성 보존료, 합성 착색료, 인공화학조미료(MSG)를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11:40이화여자대학교 동대문병원(원장 연규월)은 북한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 CT(진단방사선의료장비)를 기증해 의료장비가 지난 7월 1일(수) 인천항에서 남포항으로 탁송되어 남북보건의료협력사업의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의료장비 기증은 북한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나눔인터내셔날(대표 이윤상)의 도움으로 가능하게 됐으며 의료장비는CT이외에도 항온항습기와 자동전압조절장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CT의 안전한 설치를 위하여 전압주파수변환장치(C.V.C.F)와 CT실 납출입문, 납유리와 납유리창문 등을 함께 탁송했다. 이번에 보내진 의료장비는 북한의 조선적십자종합병원 CT실에 설치될 예정이며, 이를 위하여 7월 중순 남한 기술자들이 방북하여 북한 기술자들과 함께 공동 설치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북한의 조선적십자종합병원은 1948년 설립된 1,000병상 규모의 북한 최대 임상병원이다. 이대 동대문병원(원장 연규월)은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뜻 깊은 남북보건의료협력사업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북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과 의료기술의 교류차원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2005-07-13 10:28대전식약청은 식품의 제조과정에서 여과보조제의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식품 첨가물인 활성탄(숯가루)을 식용의 목적으로 불법 제조 및 판매하는 업소에 대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인터넷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하면서 의학적 효능․효과 등을 게재하여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하거나 식품의 제조․가공상 여과보조제의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을 식용으로 광고하면서 특정질병의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불법 판매한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한편, 대전식약청청에서는 식품의 제조 또는 가공상 여과보조제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인 활성탄(숯가루)은 장폐쇄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당뇨환자에게는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식용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하였으며, 의도적으로 부정․불량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는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10:25성남시는 최근 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U-헬스케어(Ubiquitous Healthcare)’ 프로젝트가 산업자원부의 추진 사업인 ‘2005년 경기도권 지역혁신 특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U-헬스케어’는 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성남시 등이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총사업비 52억여원이 정부와 성남시에서 투자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연간 2억원씩 3차연도에 걸쳐 총 6억원을 출연·지원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정보와 편리한 의료서비스 등 성남시민의 건강증진과 의료기반 선진화에 큰 몫을 하게 될 전망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분당지역을 중심으로 노인단지가 형성 중이고 노인부부 혹은 독거 노인의 수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U-헬스케어’ 사업이 성공리에 정착되면, 노인 헬스케어 지원 및 헬스케어 산업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10:00건양대학교병원 간호부(간호부장 김현숙)와 인근 아파트 부녀회원들은 지난 12일(화) 오후 3시 관저동사무소를 찾아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중 일부를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 주민 4명에게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사랑의 바자회’는 지난 5월 개원 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원앙마을아파트, 대자연마을아파트 등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개최됐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4명은 간암투병중인 이씨를 비롯해 독거노인과 질병 등으로 일을 할 수 없어 생계가 어려운 이들이다. 건양대병원 김현숙 간호부장은 “지난 바자회에서 병원 교직원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들은 물론 병원 인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골장터의 풋풋한 정서도 함께 느끼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너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진행하고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기존의 병원 분위기에서 벗어나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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