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은 오는 7월 16일(토) 오후 1시부터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21세기 산부인과 새로운 영역의 치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여성전문센터(소장 이기범) 개원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학술 심포지엄에는 여성보건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연자들을 초청, 여성건강과 미숙아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3부로 나눠 진행되며, 김암(울산의대), 이병석(연세의대), 윤성준(가천의대)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조기진통 처치의 최근경향’, ‘폐경기 호르몬 치료의 최신경향’, ‘가천의대 길병원 산부인과 내시경 수술의 현황’ 등 여성보건의료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벌인다. 이기범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여성건강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여성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길병원 여성전문센터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nbs
2005-07-13 04:50서울시도협 병원분회가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병원분회(회장 김행권)는 11일 타워호텔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앙회 이사회에서 결의한 대웅제약 신도매 유통정책을 전면 거부하여 적극 공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행권 회장은 “모든 회원사는 협회 결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서울시도협 전체회의를 개최토록 건의, 이달중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에 대한 대응방안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병원분회는 이 같은 계획에 따라 빠른 시일내 서도협이 대웅제약과의 협상에 나서도록 하여 만일 협의가 결렬될경우에는 회의를 다시 소집하여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 8월부터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대웅제약은 조만간 협력도매업체 사장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기로 함으로 써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04:41임상종양연구학회는 종양의 진단과 치료와 관련된 전문적인 연구논문을 게재할 학회지 ‘Clinical Oncology’ 창간호를 이달말 발간한다. 대한임상종양연구학회(회장 김진복, 이사장 정상설)는 지난 8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도파즈룸에서 ‘학회지 창간기념 편집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임상종양연구학회 이민혁 편집위원장(순천향의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의료환경에서 학술기반을 다져 의료의 질적 향상을 실현하기 위한 학회지 발간 작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정상설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시장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개입해 사회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새로운 의료환경을 의료진을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는 학술적인 기반을 만들고자 대한임상종양연구학회를 발족하게 됐다”고 밝히며, “학회의 가장 중요한 표현방법으로 학술지로 생각하고 이 분야 전문가를 모시고 창간기념 편집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민혁 편집위원장은 학회지 편집 방향과 관련 “독자로 하여금 임상종양영역에서 가장 믿을 수 있고 권위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2005-07-13 04:40국제약품공업(대표 나종훈)은 카바페넴계 항생제 신물질인 'KR-34008'과 'KR-34020'에 대한 전임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사의 신물질에 대한 전임상은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중인 '내성균 PBP에 친화력이 우수한 카바페넴계 항생제 개발' 과제를 통해 이루어졌다. 국제약품측에 의하면 이 과제는 8억원의 연구비가 투자되어 2003년 6월부터 2005년 4월까지 과학기술부 주관 생리활성화학물질 개발사업의 1단계로 유효 물질의 탐색 및 1차 약효 검색등을 수행했다는 것이다. 또한 약효검색 결과로 도출된 선도 물질들에 대한 2차 약효 검색 및 소동물 대한 약효 약리시험과 급성 독성시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2개의 유력한 신약후보물질을 발견했다. 국제약품은 앞으로 산업자원부로부터 지원 받아 전임상 단계를 수행할 예정이며, 2년간 12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하여 중등·고등 동물에 대한 약효 약리 및 독성 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신물질 신약(NCE) 후보물질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항생제 시장은 6천억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그 중 카
2005-07-13 04:32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지난 5~8일까지 수도권1, 2사업본부, 충청/호남사업본부, 영남사업본부별로 전국을 순회하며 하반기 POA(Plan of Activity, 마케팅 품목 활성화 위한 단계적 계획)를 실시했다. 성석제사장은 이번 POA 대회를 통해 “변화에 적응하는 전임직원의 적극적인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올해 목표를 2470억원에서 2570억원으로 재설정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분석적인 마케팅전략과 혼과 열정이 있는 영업활동으로 목표를 달성하는데 전임직원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성 사장은 전 영업사원에게 정확한 지식과 설득력을 갖춘 준비된 전문가로서의 혁신적인 자기변신을 강조하고 회사의 발전과 더불어 전임직원의 보람과 행복이 넘치는 직장문화의 창출을 당부했다. 제일약품은 각 사업본부별 단위로 종합병원, 세미병원, 개인병원, 약국영업, 도매영업간에 시너지를 창출하는 보다 강도 높은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는 전략을 점검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13
2005-07-13 04:3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1일(금)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정숙)과 ‘HACCP 기초 위탁교육’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HACCP기초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말까지 식약청의 HACCP지정 업체수가 168개에 이르며, 2012년에는 지정업체수가 800개로 늘어날 전망이어서 이번 MOU 체결은 식약청 내 HACCP전문인력 확보차원에서 그 의미가 크다. HACCP란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의 두 문자로서 위해요소를 분석하여 그것을 중요 관리점에서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HACCP의 실제적인 의미는 해당 작업장에 적합한 제도를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HACCP는 그러한 제도를 만드는 방법으로 HACCP의 2가지 핵심요소는 ’위해요소를 분석’ 하는 것과 ’중요관리점’을 식별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식약청 일반 공무원을 대상으로 HACCP시스템의 기초 이론과 실무 및 사례발표 등을 통해 과학적․사전 예방적 실무기술을 습득케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제1회’HACCP…
2005-07-13 04:30경희의료원 소아과, 임상영양센터, 경희대학교 임상영양연구소에서는 소아비만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소아비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소아비만 건강교실에서는 체지방분포도, 생활습관의 문제점 분석 및 처방, 식단과 식행동의 문제점 및 처방, 콜레스테롤량, 혈중 중성지방량, 혈당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밖에 식생활 형성과 비만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양・한방적 영양과 운동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12
2005-07-12 19:00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몽골어린이 10명을 초청,무료 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6월 22일과 7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 이들 몽골 심장병 어린이들은 지난 6월 23일부터 차례로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 중이며, 이 중 수술 경과가 빠른 환아의 경우는 이미 귀국했다고 밝혔다. 가천의대 길병원은 12일 몽골 심장병 어린이들의 완치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갖고, 13일(수)과 22일(금) 고국으로 돌아가는 이들과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을 비롯해 수술을 담당한 가천의대 길병원 신익균 병원장과, 몽골 어린이 심장병 무료수술을 지원했던 국제로타리 3650지구 신대진 총재 및 윤상구 전임 총재,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관계자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 성공적인 수술을 축하했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은 축사에서 “국경을 뛰어 넘는 의료봉사는 의료인에게는 가장 큰 보람”이라며 “가천의대 길병원은 그동안 몽골을 비롯한 우즈벡, 베트남, 중국 등에 의료혜택을 베풀어 온 만큼 국내외 어린이를 비롯한 의료봉사는 계속 펼쳐나갈 것”이
2005-07-12 18:20여름방학을 맞은 유치원 어린이 30여명이 병원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치원 어린이들 30여명을 병원에 초청해 ‘여름방학 어린이 병원 인체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병원 인체체험은 평소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설명으로만 듣던 병원의 이모저모를 실제 방문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진료실, 병동 등을 돌며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진기, 혈압계, 체온계 등을 사용해보며 병원진료 체험을 직접 해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들은 소아치과를 방문해 치과치료기구와 치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올바른 이닦기법을 배우기도 했다. 이번 현장학습을 준비한 박윤수 홍보실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병원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특히 올바른 손씻기와 칫솔질 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건강을 알려줘 항상 건강한 어린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미…
2005-07-12 18:00국내 골프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이와 관련된 건강문제 역시 증가하는 가운데 대한골프의학회가 창립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골프의학회는 지난 10일 박원하 대한스포츠의학회 부회장·성기욱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부회장 등을 비롯 골프에 관심있는 의사와 일반인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창립총회와 ‘제3회 골프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서경묵 중앙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를 임기 2년의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서경묵 대한골프의학회장은 “2002년 미국 골프의학 심포지엄에 참석 후 2003년 3월 골프의학 심포지엄으로 시작한 것이 학회 창립까지 이르게 됐다”고 설명하며 “일반인 특히 프로골퍼와 레슨프로 등을 대상으로 골프의학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창립총회에 앞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골프와 관련된 건과 인대의 문제’를 주제로 *골퍼의 힘줄 손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김상규 원장·압구정재활의학과) *힘줄 인대손상의 치료원칙 및 재활(정선근 교수·서울의대 재활의학과) *골퍼
2005-07-12 15:00최근 개소 2주년을 맞이한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이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지난 1일 개소 2주년을 기념해 별관 5층 성빈센트홀에서 ‘심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심장혈관센터 소장 김철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순환기내과 문건웅 교수가 *관상동맥 질환의 중재시술, 흉부외과 조민섭 교수가 *심장 판막 질환의 외과적 치료, *소아과 오진희 교수가 *심초음파로 진단할 수 있는 소아 심질환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심장혈관센터는 2003년 9월에 개소한 이래 순환기내과, 소아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의 교수진 20여명이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치료, 재활을 망라한 포괄적인 진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난도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심장혈관 촬영장비, 인공심폐펌프, 다원기록기, 전기생리학검사, 심장초음파 등의 첨단장비와 각종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심장혈관 촬영장비는 혈관의 선명도가 매우 뛰어나 미세혈관질환까지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어 관상동맥의 폐색 및 협착 정도
2005-07-12 14:0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약품 등과 관련된 인체 유해물질의 위해성을 평가하고 국가적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위해분석센터’를 11일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하바드대학 위해분석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위해분석센터」현판식을 가졌으며, 이어 국제학술세미나도 개최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위해분석센터’ 설립은 위해성 평가를 포함한 식품안전기본법이 2005년 7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식품안전관리정책 수립시 위해성 평가 수행을 의무화 하도록 한 조치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위해분석센터’는 현재 식약청의 각 부서가 담당하고 있는 위해성 평가, 관리, 정보전달 업무를 조정하고, 국내 식품 위해분석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의 역할도 맡게 된다.또한 식약청이 지난 5월 18일 WHO·IPCS(화학물질 안전에 관한 국제프로그램)와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식품의약품 관련 화학물질의 평가 및 관리의 국제표준화 작업에 관한 국가 공식창구로서의 역할 및 국내관련 기관과의 협의·조정, 국제기구와의 정보교환 업무도 담당한다.
2005-07-12 13:00서울아산병원은 인근 4개 고등학교 750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은 지난 11일 송파구 풍남동에 소재한 영파여자고등학교를 방문, 전교생 18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건강과 금연’ 주제의 학교 보건교육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아산병원의 올해 운영목표인 ‘이웃과 함께 하는 병원’ 행사의 일환이다. 이날 교육에는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김성윤 교수, 유한익 교수,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로 구성된 교육팀이 첫 교육 대상인 영파여고를 찾아가 다양한 건강관련 시청각 자료를 통해 청소년기 주의해야 할 건강상식과 금연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 강의 후에는 평소 학생들이 궁금하게 생각했던 건강관련 질문들에 대해 답을 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병선 총무팀장은 “올해 ‘함께하는 병원’을 슬로건으로 펼치고 있는 병원의 이웃 사랑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앞으로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될 청소년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히고 “청소년들이 건강과
2005-07-12 12:30종교계와 과학계의 상호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생명윤리특강이 열렸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는 최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지관 9층 대강당에서 종교계와 과학계의 상호이해를 위한 생명윤리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명윤리 특강은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현 가톨릭신문 주간인 이창영 신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창영 신부는 특강에서 *생명의 의미 *생명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생명윤리란 무엇인가 *오늘날 생명과학의 문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생명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등을 소주제로, 기본적인 생명윤리 개념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진행경과와 윤리적 문제점 및 대안모색에 관해 천주교적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을 강연했다. 이어 배아줄기세포와는 생명윤리적으로 대안적 의미를 가진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큰 성과를 올리고 있는 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 이일우 교수의 ‘성체줄기세포 연구 개요’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이날 한 참석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최근 과학계의 흐름에 대해 생명윤리적으로 어
2005-07-12 12:00의정부성모병원은 최근 근골격계질환 예방TFT를 구성하고 실무위원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최근 두차례에 걸쳐 각부서 팀장과 Unit Manager, 노조 간부 및 대의원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TFT'를 구성하고 총 16시간동안 산업의학센터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팀의 진행 아래 ‘실무위원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근골격계질환 예방TFT는 *근골격계질환 가능성의 조속한 제거와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경영진의 참여 유도 *직원들의 인식을 전환 및 *향후 수시 및 정기조사를 병원자체에서 가능하도록 전문가를 양성시켜 지속적인 예방프로그램을 정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이를 위해 지난 15일에 근골격계질환 예방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작업성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작업 위험요인 평가 등에 대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29일에는 작업장 개선 원리및 적용, PAOT(사업장 작업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근골격계질환의 의학적 관리와 CMC 3개 병원의 사례를 비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
2005-07-12 11:00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6조가 무면허의료행위자와 그 고용주를 동일한 법 조항으로 처벌하는 것은 평등원칙에 위배 된다며 위헌법률 심판이 제청되어 의료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는 최근 무면허 의료행위자와 고용주까지 동일한 법조항으로 처벌하도록 한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6조에 대해 위헌법률 심판을 제청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재판부는 “대부분 양벌규정을 적용, 사용자에게는 벌금형만 부과하는데 비해 이법 6조는 사용자에게 자유형과 벌금형을 함께 부과하고 있으며, 이 경우 자유형 수형능력이 없는 법인은 무조건 벌금형에 처하지만 개인은 자유형에 처하게 돼 평등원칙에 위배된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특히 재판부는 “이 법 위반자에 대한 법정형은 무기 또는 2년 이상 징역으로 사용자가 직원의 무면허 의료행위를 알지 못했어도 선임·감독의무를 다했음을 증명하지 못하면 최소 징역 1년에 처해지게 되는데, 이는 다른 형벌에 비추어 볼 때 너무 가혹해 비례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5조에 의하면 의료면허가
2005-07-12 10:00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지난 7월 11일(월) 오후 1시 2층 대화의실에서 이대목동병원 의료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이대목동병원의 의료봉사활동의 지원을 체계화했다. 이대목동병원 의료지원단은 가정의학과 이홍수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의료봉사위원회를 구성 앞으로 수재민돕기 의료봉사 등 이대목동병원의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돕고 인적, 물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서현숙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날 의료지원단 발대식 인사말에서 ‘앞으로 의료지원단의 활동으로 이대목동병원의 의료봉사가 더욱 체계적이고 시의적절하게 진행되어 도움의 손길을 원하는 곳에 봉사의 손길이 모두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의료봉사활동 준비와 그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의료지원단의 구성으로 원내 인적·물적자원을 효과적으로 운용, 조직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12
2005-07-12 09:08대전성모병원은 최근 KT대전지점과 대덕밸리벤처연합회와 잇달아 의료협력을 맺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는 지난달말 KT대전지점과 오전 11시 상지관 6층 회의실에서 의료협력 협약식을 체결한데 이어 (사)대덕밸리벤처연합회와 지난 1일 오전 11시에 대덕 테크노마트 1층 소회의실에서 각각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협약은 지역의료산업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상호간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의료협약식은 대전성모병원장(박재만 신부)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주요인사 등이 참석해 상호인사 및 소개, 기관장 인사말씀, 협약서 낭독, 협약서 조인 서명 및 교환, 사진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전성모병원 관계자는 “의료협약조인식을 시작으로 KT 대전지점과 (사)대덕밸리벤처연합회의 2500여 직원 및 직원 가족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히며 “또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지역 의료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12  
2005-07-12 09:00약대6년제 개편과 관련 지난 5일 열린 공청회 방해로 교육부가 의협을 고발한데 맞서 의협도 교육부에 대해 고발 진정서를 제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졸속 날치기로 강행한 약대6년제 개편 공청회는 의도적으로 기획한 불법, 불공정 공청회”라며 이에 대한 진정서를 청와대와 국회 등에 12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고발 진정서를 통해 “약대 6년제는 교육의 문제를 떠나 직능간의 갈등을 야기시키고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이해 단체간의 합의와 국민의 동의가 필요한 문제”라며, 교육부의 이번 불법, 불공정 공청회 개최는 약대 6년제를 확정짓기 위한 요식 행위”라고 꼬집었다. 의협은 이번 공청회에 대해 *국민 참여 없이 진행된 점 *약대 6년제 합의상의 문제점 *공청회 진행 절차상의 문제 *패널 선정의 불공정성 등을 지적하며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또 “약대 6년제 합의 과정에서 의사협회를 배제한 채 한의사협회와 약사회의 밀실 합의를 바탕으로 이루어 진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이해 단체인 의사협회의 입장이나 국민의 사전 동의 절차를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2005-07-12 06:55복지부가 ‘저출산 종합대책’을 수립하기에 앞서 각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 복지부는 12일부터 세 차례의 전문가 연석회의를 열고 *임신·출산·육아·교육 지원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지원 *저출산 시대 노동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전국적으로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정책적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8일=대구·경북(대구가톨릭의대) *19일=인천(인천시청), 울산(가협 울산지회) *20일=강원(가협 강원지회), 광주·전남(가협 광주·전남지회), 전북(전북도청) *21일=부산(부산시청), 대전·충남(대전 하나은행), 경남(가협 경남지회) *22일=경기(수원 중소기업지원센터), 충북(충북도청), 제주(산업안전관리공단) 등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22일에는 오전 10시 목동방송회관에서 공청회를 열고 저출산 대책수립을 위한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서는 한편 네티즌과의 대화도 가질 예정이다. 정부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재경부·예산처·교육부·건교부·복지부·노동부·여성부 등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저출산대책 추진기획단’을 구성, 부처별 저출산 대책과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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