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회장 안동현)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8일 까지 일주일간 전국 80여 곳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선별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각 지역별로 실시되는 60여건 이상의 강연회를 포함해 대규모로 치러질 예정인 이날 행사에서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자애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주의력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참가비와 사전등록 절차는 없다.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산만하고 충동적이며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행동을 보이는 ADHD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아동의 3-10%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보통 아동이 유치원에 다닐 때까지는 잘 모르고 있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충동성 등 ADHD 증상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며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1983년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연구회 모임으로 발기하여 1985년 7월17일에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로 발전시키고 연 2회 학술대회를 개최해 오다가 1987년 4월에는 회보 제1권 1호가 발간했고, 이
2005-06-23 05:10식품안전의약청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 발견된 식품 중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인 슈도바데나필을 유해물질로 규정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식약청은 22일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개정, 이 같은 규제 내용을 추가 고시했다. 개정내용을 보면, 제3조 6항 중 ‘식품중 유해물질’에 “슈도바데나필 (pseudo-vardenafil)이 검출되어서는 안된다”고 신설하고 제7조 22항의 ‘발기부전 치료제 유사물질 시험법’에 ‘슈도바데나필’의 표준원액을 추가했다. 한편, 식약청은 이 고시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하며, 고시시행 전 접수되어 검사가 진행중인 사항에 대해서도 적용한다고 밝혔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3
2005-06-23 05:06교육인적자원부가 도입 하려는 ‘약대 2+4학제 개편방안’이 의료계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약대학제 개편을 위한 공청회가 의협의 물리적인 저지로 무산되어 7월 5일 연기 되었으나 이미 정부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약대 2+4학제’ 도입을 기정사실화 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의료계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교육부는 의료계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 ‘약대 6년제 도입’을 사실상 확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복지부도 이에 묵시적으로 동의하고 있고 약사회나 한의사회도 찬성하는 입장이어서 ‘약대학제 개편안’은 앞으로 ‘2(예과)+4년(본과)제’냐 아니면 ‘6년제’냐 선택만 남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의협은 공청회와 관련, 시일의 촉박성을 들어 물리적인 실력행사로 일단 7월 5일로 연기시켰으나 또다시 공청회를 저지하기에는 명분이 약하다는 점에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교육부가 의뢰한 ‘약사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학제 개선방안’ 정책연구보고서(책임연구자 홍후조 교수, 고려대 교육과정학)"에 따르면 연구진은 약대 학제의 발전적인 방안으로 6년간
2005-06-23 05:00서울시는 종합전문 요양기관 다인실 비율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개선과 선택진료제의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료욕구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복지건강국 박민수 보건정책과장은 20일 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병원회 제10차 정기이사회에 참석, "서울시 보건정책"에 대한 특강에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박 과장은 서울시 병상과다 공급 문제와 관련, *지역(서울시내)거점병원으로서의 병상 *전국적인 환자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병상 *필요이상의 가수요 등으로 구분조사해 합리적인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언급했다.또한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대해서는 응급실을 병원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수가가 뒷받침 된다면 민간에서의 투자도 유인될 것이라며 수가 적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과장은 *종합전문요양기관 다인실 비율 확대를 위한 법·제도개선 *선택진료 제도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 *시립병원 수가체계 개선 등 서울시 차원에서 의료제도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산하 시립병원의 재정자립을 위해 병원당 50∼80억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보건의료부문 예산은 1500억∼2000억원 선이며…
2005-06-23 05:00서울의료원은 첨단연구를 통한 연구성과를 임상에 적용하여 수준 높은 진료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산하병원과 연계하여 진료협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지방공사 서울의료원(원장 진수일) 부설연구소인 ‘임상의학·보건의료정책 연구소’를 신설하고 23일 오후4시에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의료원측에 따르면 “이번 연구소는 임상의학 및 중독연구와 SARS 등 특수전염성질환 연구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정책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신설됐다”고 밝혔다.임상의학·보건의료정책 연구소측은 “임상의학연구실, 특수연구실, 정책연구실을 갖추고 연구분야별로 박사급 연구원 2명 등 13명을 채용했다”며 “계속적으로 우수인력을 확보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소측은 “*임상의학연구실에서는 기초임상의학연구를 실시하여 연구성과를 임상에 직접 적용하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며 “국가중심질환의 예방·치료기능을 구축하여 진료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임상과학분야의 연구개발 및 지원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특수연구실에서는 중독사고 예방과 관리를 위한 중독연구와 SARS, 조류독
2005-06-23 05:00식약청은 22일 ‘혁신, 성실, 마음씨’ 3부문에서 ‘자랑스런 식약인’을 선발해 수상했다. 제3회 자랑스런 식약인 선발은 직원들로부터 추천받은 70명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쳐 분야별 식약인 3인을 선발하고, 그 중 전직원이 전자투표를 실시하여 Best of best(식약청을 최고로 만드는 최고의 식약인) 수상자를 선발한 결과, 유무영사무관이 선정되었다. 유사무관은 각종 바이러스감염 등 국민보건에 위해 가능성이 높으나, 안전관리사각지대에 있었던 인체 조직이식재에 대해 국내상황에 적합한 창의적인 안전관리방안을 마련, 제도권으로 정착시킴으로써 안전기반을 구축했고 종전에 지나치게 규제중심으로 되어 있던 임상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 치료수단이 없으면서 삶의 질이 매우 낮은 상태에서 고통받고 있거나 생명을 위협받는 희귀․난치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첨단 바이오제품의 연구활성화 및 합리적인 평가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각종 관련규정을 새롭게 제정하는 등 BT제품의 안전관리의 첨병으로도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성실한 식약인에 선정된 식품안전과 박기훈사무관은 "식품안전관리대통령
2005-06-23 04:50한국보건산업 진흥원에서는 ‘R&D부문 CS개선과제 도출 및 향후 추진방향’이란 주제로 22일 진흥원중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진흥원은 이번 CS(customer satisfaction)과제개선의 목적을 ‘보건의료기술사업의 기획·평가·관리 등 모든 분야를 연구자중심으로 사고하고 지속적인 CS과제 개선을 통해 최적의 연구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흥원은 신규사업분야 7개분야인 *신약개발사업에 100여억원, *보건의료 기술 인프라 개발사업에 87여억원, *보건의료 바이오기술 개발사업에 37여억원, *벤처 및 중소기업에 33여억원, *건강기능제품개발사업에 18여억원 *의료기기개발사업에 18여억원 *바이오 장기기술개발사업에 9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책정하여 신규사업분야에 총 310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연구사업을 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계속 진행되는 기존 연구사업에 700여만원을 지원하여 2005년에 총1000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의료산업분야 연구사업을 진행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추진과제 7가지와 3가지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회가 있
2005-06-23 04:40최근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6회 고령사회포럼에서 노년기를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질병예방·건강증진 문제와 사회활동 참여 등의 문제에 대해 국가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21일 서울대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고령사회포럼에서는 '노인도 일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한림의대 윤종률 교수는 '활기찬 노년이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외국의 100세 노인들이 우울증 등 정신병리적 현상이 적고 생활만족도가 높다”며 “외국 노인들의 장수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는 것과 다르게 우리나라의 100세 노인들은 오랜 삶에 대해 미안하고 죄스러운 감정을 갖는다"고 지적했다.윤종률 교수는 "일본이나 서구에 비해 우리나라는 사회 정책적인 지원이나 배려가 없다”며 “모든 노인부양의 책임이 가족에게 맡겨져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윤 교수는 "우리나라는 성공적인 노화를 보장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질병예방과·건강증진 문제”라며 “보건의료, 사회활동 등 참여는 복지의 문제로 이분화해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윤종률 교수는 "보건복지부내에 노인관련
2005-06-23 04:30CT로 촬영한 2D영상을 3차원적으로 전환하여 임상과로 전송하는 프로그램이 개발돼 화제다. 의료영상 전문기업 인피니트 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선주)는 대용량 2D 의료영상의 빠른 처리에 도움이 되는 신제품 ‘Reformat Gateway (리포맷 게이트웨이)’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의 주요 기능은 MDCT에서 취득된 대량의 2D의료 영상을, 자동으로 설정된 조건에 따라 3D 이미지로 재구성해 진단을 필요로 하는 임상과로 전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용량 영상 처리 과정의 편리해지고, 처리 속도가 제고되는 효과가 있다. 인피니트는 이 제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분당 서울대 병원과 함께 개발했으며, 3D 이미지의 사용이 많은 국내 대학병원과 미국, 일본, 중국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피니트는 “이 제품은 최근 64채널 MDCT(Multi Detector computed Tomography, 다중 채널 컴퓨터 단층 촬영기기)의 보급 등 의료기기의 발달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대용량 이미지를 편리하게 처리하고자 하는 병원의 요구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2005-06-23 04:01연간 600억원대의 잠잠하던 액제소화제 시장이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 ‘까스활명수큐’(동화약품)가 주도해온 액제소화제 시장은 삼성제약의 신제품 출시와 광동제약의 마케팅 강화로 시장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액제소화제시장은 오래전 부터 전통적인 제품들이 시장을 장악해 왔으며, 사실상 ‘까스활명수’와 ‘가스명수’의 2파전으로 시장의 명맥을 유지해 왔다. ‘까스활명수큐’의 지난해 매출은 330억원이며, ‘까스명수’는 2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잠잠하던 이시장에 변화가 온 것은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까스활명수큐’에 대해 삼성제약이 ‘까스명수’에 허브를 추가하여 500원대의 ‘까스허브명수’를 출시했고 광동제약도 ‘생녹천’을 리뉴얼하여 조만간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있어 시장경쟁을 점화 시키면서 달아오르고 있는 실정이다.광동은 '까스없는 소화제, 젊은 소화제'를 소구점으로 하여 주력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것. 이 같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동화약품은 시장 수성을 위해 ‘까스활명수큐’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아 시장은 위축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시장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공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어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
2005-06-23 04:00경북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그동안 의료혜택을 받지 못했던 외국인근로자와 노숙자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의 일환으로 외국인근로자 및 노숙자의 입원와 수술비 등의 의료비를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을 위해 경북도는 로또복권기금에서 1억4000여만원을 편성, 경북도내 의료기관에서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는 외래진료를 제외한 입원비와 수술비 등 개인부담이 큰 비용을 지원하돼 무료진료의 남발을 막기 위해 1인당 진료비를 500만원 이내로 한정키로 했다. 이번 무료진료사업에는 포항·김천·안동지방의료원, 상주적십자병원을 비롯해 최근 2년간 무료진료 실적이 있으며 도에 등록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경북도는 효율적인 사업시행을 위해 병원별로 환자등록과 상담 등을 위한 전담직원을 배치하는 한편 진료비 내역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를 통해 적정성을 검증키로 했다. 또 진료의 적절성이나 사업연계체계, 사업수행 내용 등을 평가한 뒤 무료진료 범위와 확대 등을 보건
2005-06-22 20:00김순현 김안과병원장이 오는 25일 황반변성의 치료과 관리에 대한 특강을 가진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순현)은 25일 오후 3시 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열리는 ‘제1회 황반변성환우회 정기모임’에서 김순현 병원장이 황반변성의 치료와 관리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황반변성 환자들은 그동안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편 오프라인에서도 비정기적으로 모여왔었는데, 이번에 정식으로 ‘황반변성환자모임(회장 조인찬)’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정기모임을 가지게 됐다. 황반변성 환자들의 이번 첫 정기모임에서는 김순현원장의 황반변성에 대한 특강에 이어 질의응답, 황반변성환자 시력개선 사례 소개, 정보교류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조인찬 회장은 “황반변성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고, 서로 격려하기 위해 이번 모임을 마련했다”며 “황반변성 환우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2
2005-06-22 18:00영남대의료원은 지난 21일 소아병원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아동극 ‘엄지공주’를 마련했다. 영남대학교 의료원은 21일 오후2시 병원로비에서 전문 아동극단 ‘하늘’을 초청하여 소아병동 환아들을 위한 ‘엄지공주’를 무대에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환아 및 보호자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가지라는 의미로 열렸다. 이날 관객으로 참여한 많은 환아와 보호자들은 ‘엄지공주’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잠시나마 병마의 고통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3
2005-06-22 18:00복지부는 국가통계 및 보건복지통계 인프라 강화차원에서 통계청과의 업무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양 기관간 ‘통계업무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통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양 기관의 통계업무 협력의제는 *장애보정 생존년수, 장애인과 노인 취업실태 *보건의료자원과 보건비용 및 의약품시장 등 OECD통계를 개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필요 통계수요를 파악하고 공동 개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국가통계위원회내 보건복지통계 분과위원회 설치 *부내에 전담조직 신설 및 상호 인적교류 등 협력 확대를 통해 양기관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6월중에 실·국별, 보험·연금공단, 국립암센터, 진흥원·보사연 등 15인 내외 T/F 구성 및 MOU 의제를 검토하고 7월초에 복지부-통계청간 전문가회의 등을 통한 의제를 합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7월중 복지-통계청간 MOU 체결(차관-통계청장)에 이어 MOU 이행을 위한 세부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2 …
2005-06-22 13:53복지부는 장애인 직업재활사업의 수익성 제고 및 장애인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부분으로 사업 전환을 유도하고, 신규사업프로그램의 운영·평가를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5년 장애인 직업재활기금 신규사업 프로그램 실시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개소당 2억원을 한도로 한도로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4억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8개소 내외를 대상으로 총 25억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신청시설수 및 신청금액, 사업내용 등을 고려해 개소수는 변경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년도 완료사업에 대해 예산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사업성과가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은 중간평가를 거쳐 2년이상 계속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시설의 사업목적에 따라 융통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사업의 신청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48조제3항에 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중 근로작업시설 및 보호작업시설이며, 사업성 강화를 위해 사업을 전환하거나 신규사업을 도입하고자 하는 시설이다. 또한 중복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유사한 사업내
2005-06-22 13:45‘대전지역암센터’ 소장으로 충남의대 외과 장일성 교수가 임명됐다.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노흥태)은 국가암정복 사업의 일환으로 지정된 ‘대전지역암센터’ 소장에 외과 장일성 교수를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지역암센터’는 중부지역의 조기암검진, 암진료, 암등록사업, 암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세워진다. 암센터에는 2년간 국비 100억원, 대전시비 40억원, 충남대병원부담 60억원 등 총 200억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3500평, 150병상으로 신축될 예정이다. 충남대 관계자는 “대전지역암센터는 올해 7월 중으로 실시설계에 들어가고 2006년 2월경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2
2005-06-22 10:41‘주40시간 근무제’를 실시한 병원의 토요일 외래 진료실적이 42.2% 감소했으며, 입원환자들도 대거 빠져나가는 한편 응급진료 수입은 19.5%, 총 인건비는 4%, 간호인력 9.1%, 월평균 시간외 근로수당 25.2%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와 병협은 7월부터 주40시간 근무제 확대를 앞두고 지난 5월 23일~6월 3일까지 2주간 이미 시행병원 5개소, 시행대상병원 10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병협에 의하면 주40시간 근무제 시행전후를 비교(2004년 상·하반기 비교)한 결과 외래에서는 토요일(-42.2%)과 일요일(-21.2%) 진료실적이 감소했으며, 입원은 큰 감소는 없었으나 금요일(0.94%)과 토요일(0.88%) 환자들이 병원을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4년 상·하반기 주40시간 시행전후 총 인건비 증감을 비교한 결과 인건비는 2004년 상반기에 평균 76억9200만원, 2004년 하반기에 79억9600만원으로 4.0% 증가했다. 복지부와 병협은 방문조사한 15개 병원 중 이미 시행중인 5개 병원의 자료를 보완하기
2005-06-22 07:01생명공학회사 ㈜셀트리온(대표 서정진)은 지난 22일 조선호텔에서 다국적 제약회사인 BMS사와 10년간 20억불 상당의 바이오신약을 장기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계약내용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BMS사가 최근 개발한 관절염 치료용 바이오신약인 ‘아바타셉트’(Abatacept)를 비롯, BMS의 향후 개발 신약을 생산, 공급하며, 기본 계약기간은 최초 생산 개시일로 부터 6년간으로 이후 4년간 계약 연장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셀트리온이 생산하는 바이오신약은 관절염 치료제인 ‘아바타셉트’로 연간 2천억원 규모로, 10년간 총 2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계약이다. 이번 계약은 지금까지 국내 제약업계에서 체결한 단일계약 규모로 최대이며, 셀트리온이 외국사와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세계적인 생명공학 회사의 대열에 진입하는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계약은 미국과 유럽의 대형 생명공학회사들이 독점하고 있는 첨단 생물의약산업에서 국내의 생명공학 회사가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셀트리온이 생산하는 단백질은 가격이 금의 19
2005-06-22 06:5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윤영규)는 22일 산별쟁의조정신청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노무사 위임 철회’ ‘사용자단체 구성’ 등 병원사용자측의 산별 합의사항 이행을 강력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오전 10시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7월 7일까지 산별교섭이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시 7월 8일 오전 7시를 기해 산별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노조는 전국 114개 지부 3만 2926명 조합원의 이름으로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또 “병원 사용자측의 행태는 노사 자율교섭과 사용자단체 구성 노력과 산별 대표단 구성을 합의한 2004년 산별협약을 위반하는 것이고 노사관계 발전의 기본원칙인 신의성실의 원칙을 파기하는 것”이라며 “어떤 명분과 정당성도 없는 불성실교섭의 표본” 이라고 비난했다. 이날 보건의료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2004년 산별합의를 기초해 성실교섭에 나설 것 *주 2회 축조 교섭, 집중교섭을 실시하며 이번 주는 24일(금) 14시 열 것 *주5일제 전면 실시를 위해 토요 외래 중단에 따른 환자 진료대책, 노동시간…
2005-06-22 06:54최근 첨단 의료영상장치로 줄기세포가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과정이 촬영, 줄기세포가 장기 부위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영상으로 확인, 주목 받고있다. 서울의대 핵의학과 이동수팀과 내과 김효수 교수팀은 “허혈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난치병 환자 18명에게 줄기세포를 이식한 뒤 병이 치유되는 과정을 의료영상장치로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의대 핵의학과 이동수 교수팀에 따르면 “허혈성 심장병이란 심장으로 흐르는 혈관이 좁아져 혈액과 산소가 잘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협심증, 급성심근경색증 등”이라며 “환자들의 골수에서 줄기세포의 일종인 조혈모세포를 얻었다”고 설명했다.이동수 교수팀은 “그동안 줄기세포를 이용해 난치병을 호전시켰다는 임상 보고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줄기세포가 치유되는 과정을 영상을 통해 눈으로 확인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동수 교수팀은 “조혈모세포는 적혈구 백혈구 등 혈액세포뿐 아니라 혈관으로도 자라기 때문에 환자에게 이식하면 혈관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판단,줄기세포를 작은 관을 통해 심장 부위에 이식한 후 이를 촬영했다”고 강조했다. 박지은 기
2005-06-22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