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금년에 ‘씨제이정제피디티백신’(CJ) 등 7개 품목의 제조·수입 백신에 대해 사전 GMP 실사를 실시한다. 현재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는 안전성 확보나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품목별로 사전에 GMP평가후 허가를 내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21일 금년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CJ의 ‘씨제이 정제피디티백신’, 보령바이오파마의 ‘보령정제피디티백신’, 동신제약의 ‘동신인플루엔자트리백신’(프리필드), 대웅제약의 ‘대웅피디티백신’ 등 5개 제조 품목에 대해 사전 GMP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입 백신인 동신제약의 ‘동신흡착대프테리아정제’, ‘백일해·파상풍 혼합백신 ‘등과 녹십자백신의 ‘인프렉살브이프리필드시린지주’(인푸루엔자 표면항원-비로좀백신)등도 사전에 실사을 받게된다. 앞으로 이들 국내 제조·수입 백신들은 일본, 이탈리아, 스위스 등 원액제조 업소에 대한 사전 GMP 실사가 이루어진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2
2005-06-22 05:30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20일 창립 제79주년 맞아 본사 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유한 100년사 준비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한배호 유한재단 이사장, 전임 홍병규 사장,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유한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가족회사 대표들과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됐다. 차중근 사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유한이 79년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유 박사님의 숭고한 창업이념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 고객중시경영을 중시하고 이를 성실히 수행하여 왔기 때문”이라고 평가한 후 “창립기념일을 내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짐하는 자리로 삼아, 능동적 사고와 도전의식을 바탕으로 저력을 발휘하여, 유한의 비전인’삶의 질을 높여 주는 종합보건 기업’으로 굳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해가자”고 강조했다. 창립기념식 석상에서는 차중근 사장, 정운철 약품사업본부 상무를 비롯한 3명의 30년 근속사원, 19명의 20년 근속사원, 42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 64명의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표창을 갖고
2005-06-22 05:22질병관리본부는 2001년부터 실시한‘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I’자료를 일반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연구부는 2001년부터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I (예방유전체지역사회코호트사업)을 아주대학교, 고려대학교 안산의료원과 공동으로 수행해왔다.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비만, 대사증후군 등 5대 질환에 대한 환경적·유전적 요인을 밝히기 위해 10년간 한국인 십만명에 대한 환경적 요인, 상병정보 및 유전체 시료를 확보하고 대상자의 질병상태를 장기적으로 추적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국내 최초로 시도된 정밀 건강검진을 포함한 역학조사사업으로, 경기도 안성-안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2003년 2월 기초조사를 완료했고 2004년 10월 기초조사보고서를 완성, 관계기관에 배포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사업결과물인 역학정보(1만명, 1,424항목)를 공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초조사를 통해 1만명의 대상자들로부터 인구학적 특징, 의료정보, 과거력, 가족력, 식습관 등 15종의 설문지, 신체계측, 심전도, 엑스레이(X-ray), 폐활량 및 체성분검사,
2005-06-22 05:21우리나라 제약회사들의 중국시장 의약품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확보됐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최근 중국의약보건진출구상회 (CCCMHPIE) 와 중국 상해에서 한-중 의약품무역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약품 교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의수협은 이 자리에서 까다로운 중국 정부의 의약품 등록절차로 우리나라 의약품의 중국시장 진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상기시키고 이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과 규제 완화를 중국측에 요청,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전달 받았다고 전했다. 정승환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실질적으로 국가간에 의약품 교역이 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무역장벽을 없애는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으며, 의약품을 포함 BT산업 관련 업체들의 무역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를 파악하고 양 단체가 정부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의약품 전시회 ‘XpoPharm 2005’에 중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중국측과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참가규모를…
2005-06-22 05:20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21일 병원설립 희망자에게 돈을 받고 비영리법인 명의를 대여한 사단법인 한국노동협회 대표 김모(83)씨를 의료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명의를 빌려 병원을 운영한 박모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1999년부터 최근까지 채권 최고액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보증금 명목으로 설정하고 월 200만원의 기여금과 일시불 회비 5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박씨 등 12명에게 사단법인 명의를 대여, 전국 12개 지역에 한국노동협회 부설 병원을 설립, 운영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한국노동협회 명의로 서울, 광주, 목포, 고흥, 광양, 강진, 순천, 영천 등지에 협회 부설 병원을 개설하고 의사들을 고용해 1999년부터 최근까지 적게는 6600여만원에서 많게는 25억8천여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의료법에는 의사나 의료법인 또는 민법이나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법인만이 의료기관을 설립할 수 있고 일반인이 사단법인 또는 의사의 명의를 빌려 병원을 개설하는 행위는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2005-06-22
2005-06-22 05:20도매업계는 대웅제약의 새로운 도매 영업정책의 정착 여부와 함께 업계에 미칠 파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도협을 비롯한 도매업계는 대웅제약의 영업정책에 이해득실을 분석하면서 각 업소마다 미칠 파장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도매업계는 대웅제약의 ‘신 도매정책에 대해 공감은 하지만 방법에 무리가 있다’는 양면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대웅제약의 얽매인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영업정책은 서울 경기도 지역을 권역별로 나누어 도매 업소들의 영업활동을 사실상 제한하고 에치칼 도매업소에 대해서는 약국으로 의약품이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고 있어 이같은 결과가 도매영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도매협회는 23일 초도이사회에서 대웅제약 정책에 대해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서서 이 같은 영업정책이 도매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극대화 되고 있다는 점에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대웅제약 정책에 대한 도매 업소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초도 이사회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될 것으로 보여 강한 불만들이 쏟아질 것”으로 전
2005-06-22 05:14김근태 복지부장관은 보건복지부의 관행적 부조리 고해성사를 이끌어 낸데 이어 이번에는 ‘보건 의료분야 투명사회협약’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21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gt21.or.kr)에 ‘투명한 공직사회를 꿈꾸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복지부의 고해성사에 대해 ‘용기있는 행동’이라는 평가와 함께 ‘알고 보니 챙기기의 달인’이라는 비아냥이 있었지만, 이는 누가 뭐래도 ‘투 명성 회복추진’의 첫 단추를 채운것”이라며 이 같은 심정을 밝혔다. 김 장관측에 따르면 이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약’ 체결에는 과거 ‘챙기기’의 주역이었던 정부기관은 물론 그 피해자였던 민간 보건의료단체들이 총망라 되어 있 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와 정치권, 재계, 시민단체 대표로 구성된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와 복지부의 주도아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 가원, 대한의사회,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대한병원협회, 대 한한의사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한약사회, 대한치과의사협 회 등 총 18개 정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2
2005-06-22 05:13병원마다 가격과 질이 각각인 병원환자식을 보험급여화 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 시민단체는 병원에서 제공되는 환자식의 원가를 조사하고 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와 미디어다음은 한달간의 일정으로 온라인 병원환자식 사진전을 열어 환자식의 개선과 건강보험 급여화 등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건강세상네트워크는 *현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입원환자 식대의 가격에 준하는 수가를 결정, 보험급여화할 것 *환자식 종류를 표준화하고 일반식의 경우 환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주문식단을 도입토록 권장할 것 *환자식의 원가 및 질을 조사 관리토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 등을 촉구했다.단체측은 "어느 병원은 한끼에 3300원을 받고 어느 병원은 한끼에 무려 8500원을 받는 등 2배 이상 차이를 보인다"며 "환자들이 먹는 밥의 실제원가는 2000~3000원임에 불과한데도 병원은 2배가 훨씬 넘는 가격을 환자들에게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2003년 서울시 소재 병원들의 식대를 조사한 결과, 일반식의 경우 공공병원은 한끼에 5466원을 받고,…
2005-06-22 05:10
전북대학교병원 간이식팀이 전북지역에서 처음으로 ‘생체간이식’을 성공했다. 이번 생체간이식의 성공은 전북지역 의료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값진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 간이식팀(팀장 조백환 교수)은 지난달 26일 간경변증을 앓고 있던 정모씨와 간의 일부를 기증한 정씨의 아들을 대상으로 성인대 성인간 생체간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생체간이식 성공은 전북지역 의료계에서 처음으로, 현재 장기기증자와 간을 이식받은 환자 모두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전북대병원 간이식팀은 의료기술의 총아로 평가되는 생체간이식을 위해 외과와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는 물론 내과와 진단방사선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등 분야별 전문의 15명이 팀을 이뤄 움직이고 있다.
이번 생체간이식에는 외과 조백환 유희철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고성훈·임형선 교수, 성형외과 양경무·이내호 교수, 내과 김대곤·이수택 교수, 진단방사선과 김종수·한영민·김영곤·곽효
개개인의 유전체적 특성에 따른 맞춤처방으로 질병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새로운 학문인 ‘Nutrigenomics’이 국내에 소개됐다.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은 연세의대 가정의학과 교실과 함께 지난 19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Gene & Diet Clinical Application of Nutrigemonics 2005’라는 주제로 제10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0여명의 참가한 이번 심포지엄은 *Introduction of Nutrigenomics *Functional Genomics and Nutrition *Nutrigenomics in Cardiovascular disease and Diabetes *Nutrigenomics in Obesity and Menopause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터프츠대학교(Tufts University)의 Jose Ordovas 교수를 주강사 초청하고 국내 학자와 의과대학 교수들을 초청하여 새로운 학문 분야인 ‘Nutrigenomcis’라는 분야에 대한 임상적 접목을 시도했다.‘Nu
2005-06-22 05:00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21일 감염성폐기물 제도 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회원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서울시醫는 회원공지를 통해 “최근에는 의료폐기물 제도 관련 규제를 액상폐기물 신설, 합성수지류 전용용기 규정 신설 등 현격히 강화시켜 의료기관은 직·간접적인 선의의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서명운동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의료기관의 피해로는 *전용용기 구매에 따른 처리비용 인상 *공동처리의 어려움 *진료외적 업무과중 등을 들었다. 서울시醫는 의료계에서 현행 감염성페기물 명칭, 정의 변경, 재분류, 기타 규제완화 등 제도 개편을 추진중에 있음을 밝히고 객관적·과학적 제도 개선 근거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여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 이를 토대로 유관단체, 이해당사자와의 의견 조율 절차를 거쳐 폐기물관리법 개정과 하위법령 개정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서울시醫는 “의료폐기물 제도 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 사전정지작업의 일환으로 종합병원, 병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조산원 등 배출기관의 의지를 규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
2005-06-22 04:4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1일 서초동 신사옥 지하대강당에서 사옥입주기념행사를 갖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했다.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 보건복지위 이기우, 장복심 의원 등을 비롯해 의약계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은 현관에서 테이프 커팅을 한후 강당으로 이동해 그 동안 심평원이 신사옥으로 이전하기까지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신언항 원장은 기념사에서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들게 더욱 신뢰 받는 건강보험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더 많은 관심과 배려, 격려와 채찍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로 “살면서 작은 집을 마련한 것이 인생의 성취중 하나였는데 심평원도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을 새로운 성취와 전진으로 생각하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채찍질도 받으며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축하말을 전하고 “공정한 심사와 규정을 통해 대한민국 보건발전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모으는 자리가 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기우의원도 “서초동 시대를 맞이해 큰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기념다과회에서는 케이크 절단식에 이어 의사협
2005-06-22 04:30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7월 1일 창립 5주년을 맞아 건강보험 주요 현안 과제를 주제로 27일과 29일 공단 대강당에서 국내·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공단은 27일 오후 1시 30분에는 '지불제도 개편의 필요성과 방향'과 '보건의료환경의 변화 가능성과 건강보험의 발전방향' 두가지 주제로 국내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불제도 개편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정형선 교수(연세대)가 발제를 하며, 강길원(심평원 지불제도 연구팀장)·박효길(의협 보험부협회장)·박하영(가톨릭대 교수)·이석현(병협 보험위원장)·이평수(공단 재무 상임이사) 씨등이 토론에 참가할 계획이다. 또 '보건의료환경의 변화 가능성과 건강보험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감신 교수(경북의대)가 발제를 하며, 최용준(한림대 교수)·이준영(서울시립대 교수)·윤문구(일본 동경복지대 교수)·안종주(공단 가입자지원 상임이사) 씨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29일 국제학술세미나는 '건강검진의 올바른 이해와 정당한 평가'를 주제로 이종구 국장(복지부 건강증진국)·지선하(연세대 교수)·Ned Calonge(미 질병예방특별위원회 위원장)·James Dickins
2005-06-22 04:00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최철수)은 21일부터 4일간 대구·경북소재 병원급이하 의료기관의 진료비 청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료비 청구에 관한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건강보험 주요제도 변경내용, *청구착오사례 *올바른 진료비 청구요령에 대한 것으로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및 산정 요령만 아니라 최근에 공개된 심사지침 및 변경사항 등 의료기관에서 꼭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또 청구착오 다발사례를 공개해 의료기관의 착오청구를 방지하고 행정낭비를 줄여 고객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대구지원 관계자는 “앞으로 분기 마지막달(9월, 12월)에 대구·경북의료기관으로부터 교육신청을 받아 신청기관에 대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1·2분기 교육참석기관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방법 및 내용의 개선·보완 등 고객에 대한 열린서비스 향상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지원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까지 신청한 의료기관에 대해 대구지원 회의실에서 병·의원은 21일, 치과병·의원은 22일, 한의원은 23일, 약국은 24일로 나누어 실시된다. 서동복 기자(seohapp
2005-06-22 04:00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병·질병·질환'을 주제로 의학관련 용어개발 및 표준화를 위한 제1회 의학용어 원탁토론회를 22일 오후 5시부터 의협 3층 동아홀에서 개최한다. 의학한림원측은 "의학관련 전문용어 중 일반 국민들이 널리 쓰거나 전문용어일지라도 전문가 사이의 의견이 달라 표준화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선별해 전문가들의 심층 토론을 거쳐 의학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확산될 수 있는 용어를 확정할 계획”이라며 이번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한양의대 진단방사선과 함창곡 교수의 사회로 진행, 지제근 회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연세의대 명예교수/명지병원장 김병길 교수, 연세의대 외과 손승국 교수, 이화여대 인문과학대 송영빈 교수, 前연세대 언어정보개발원 이상섭 원장, 국립국어원 언어정책부 학예연구관 조남호 교수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6-22
2005-06-22 04:00실명예방재단은 21일 평양라이온스안과병원에 안과관련 서적 1500권을 기증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경환·가천의대 교수)은 지난 18일 개원한 평양 라이온스안과병원에 안과 관련 월간학술지 6종을 포함한 안과전문 서적 1500권과 책꽂이 10개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책들은 평양라이온스안과 병원 개원을 위해 의료부문의 자문을 맡고있는 신경환 회장이 30년 이상 모아온 것으로, 한국라이온스협회를 통해 21일 인천항에서 배편으로 전달됐다. 신경환 회장은 “안과 관련 책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안과의사들이 최신 안과 지식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지난달 14~17일에 이어 의료진 10여명을 7월 9~16일까지 북한에 파견하여, 안과질환자 진료와 장비교육 및 최신 수술법을 북한 의료진에게 전해줄 계획이다. 이번 방북 의료진은 백내장, 녹내장, 망막을 전공하는 안과의사 4인을 비롯 마취과 전문의, 수술전문 간호사, 의료기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1 21:30만성적자에 시달려온 속초의료원이 지난달 개원 22년만에 처음으로 경영수익 흑자를 달성했다. 의료원 속초의료원은 지난달 7억5000여만원의 경영수익을 올려 순수익 1000여만원의 흑자를 기록, 지난 1983년 개원이후 22년만에 처음으로 경영수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입원 및 외래환자 감소와 의료시설 노후화 등으로 매년 적자운영을 거듭해 온 속초의료원은 이번 경영수익 흑자를 계기로 입원 및 외래환자들을 위한 시설확충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8월까지 20여억원을 들여 노후된 의료장비들을 교체하고 700여평 규모의 주차장 확장공사, 영랑호 경관조성사업 등을 마칠 예정이다. 속초의료원 관계자는 “7월 초순에 개원예정인 60병상 규모의 재활요양노인병동에 벌써 23개 병동의 예약이 완료됐다”며 “앞으로 종합의료센터 조성사업 등으로 경영수익 흑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의료원은 개원이후 첫 경영수익 흑자달성을 기념하며 18일 노학동 설악수련원 잔디구장에서 18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 조현미 기
2005-06-21 21:30한국쉐링은 최근 피임약인 '다이안느35'의 마이크로사이트(www.diane35.co.kr)를 오픈했다. 기존 홈페이지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다이안느35' 마이크로사이트는 '제품에 대한 정보'와 '20세의 당당한 사랑법' 등 메뉴 외에 현재 다이안느35의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가수 겸 탤런트 유진이 등장, 자신의 미용과 패션 노하우를 다이어리와 뷰티스쿨 형식으로 알려준다. 또 여성들의 관심사를 Q&A형식으로 나눌수 있는 ‘Free talk’ 게시판, ‘성’과 ‘피임’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Secret talk’ 게시판이 운용, 말못할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아름다운 러브레터 선정 및 유진과 닮은 사람을 찾는 포토 이벤트도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함께 병행된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1
2005-06-21 09:00의사협회는 오는 7월1일부터 실시되는 정부의 전문병원 시범사업과 관련, 시범기관의 명칭표방 허용방법에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복지부와 병원협회에 따르면 전문병원 시범사업은 외과·소아과·산부인과·신경외과·정형외과·안과 등 6개 특정 진료과목과, 심장질환·화상질환·알코올질환·뇌혈관질환 등 4개 특정질환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정부의 시범사업에 따라 선정된 전문병원은 특정 진료과목의 경우 ‘○○과(질환명) 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특정질환의 경우 ‘○○병 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명칭을 표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진료과목과 질환을 동시에 표방하게 되면 환자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으므로 같이 표방을 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히고 복지부에 반대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은 특히 전문병원 표방허용 진료과목에 ‘특정질환이나 장기명’의 진료를 포함할 경우 현재 의료법에서 금지하는 특정질환에 대한 불법과대 의료광고를 허용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특정질환에 대한 불법과대 의료광고는 환자의 유치행위를 조장 함으로써 불필요한 의료낭비 현상을 파생시키
2005-06-21 07:05항정신병약 ‘리스페리돈 단일제’과 이뇨제 ‘푸로세미드 단일제’등 15개 성분 79품목에 대한 이상반응이 추가되는 등 허가사항이 통일, 조정됐다. 식약청은 국내 제조(수입)업소 및 외국으로 부터 입수한 “푸로세미드 단일제(경구제, 주사제)” 등 21건의 안전성 정보평가 결과에 따라 “의약품등안전성정보관리규정에 의거 79품목의 허가사항(사용상의주의사항)을 통일 조정(식약청 홈페이지 의약품정보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사항이 변경된 성분은 니코틴단일제 등 15개성분으로 *니코틴 단일제(껌) *리네졸리드 단일제(경구, 주사) *리스페리돈 단일제(경구, 주사) *브롬화수소산갈란타민 단일제(경구) *세보플루란 단일제(흡입) *아바카비어 단일제(경구) *아세타졸아미드 단일제(경구) *염화아세틸콜린 단일제(점안) *옥스카르바제핀 단일제(경구) *인도메타신나트륨 단일제(주사) *클로람부실 단일제(경구) *클로트리마졸 단일제(외용) *클로트리마졸·히드로코르티손 복합제(외용) *푸로산모메타손 단일제(흡입) *푸로세미드 단일제(경구, 주사) 등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또한 약사법 제69조제1항 단서규정 등에 의거, 허가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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