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28일 연간 소요의약품에 대한 7차 입찰을 실시한다. 25일 입찰공고 내용에 따르면 유찰품목인 '프로그랍' 외 2종(21그룹)에 대한 7차 입찰을 총액입찰제 방식으로 실시한다. 21그룹은 후지사와의 '프로그랍정 0.5mg'과 '프로그랍정 1mg', GSK의 '쓰리티씨정150mg' 등이 포함돼 있으며, 외형은 30억원 규모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25
2005-04-25 06:54민간의료 허용여부를 다루는 방송에서 의료계와 한의계가 한목소리로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이 방송은 민간의료가 우리의 전통 의학이라는 관점에서 제도권내로 편입되어야 한다는 입장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여 이 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MBC는 24일 자사의 한 시사프로그램에서 ‘명의냐 돌팔이냐’라는 주제로 민간의료의 효험·실체와 제도권 진입 여부에 대해 이를 반대하는 의료계와 한의계의 반대입장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한 방송을 내보냈다. MBC는 “우리민간 전통의술의 효험에 대해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면서 “그런데 최근 한판사가 민간의료의 효험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의료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면서 민간의료 문제가 논쟁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MBC는 방송에서 하루 50명의 예약손님만을 받는다는 한 침술원의 실상을 자세히 전했다. 이 침술원에서는 90살이 넘은 침구사가 집안 대대로 이어온 ‘무극보양뜸’이라는 침술로 불치병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했다고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침구사는 “11살 때부터 침술을 배워왔다”면서 “배…
2005-04-25 06:54‘호스피스·의료완화’ 제도가 의료법에 근거가 마련돼 요양급여 적용을 받을 경우 우선적으로 ‘안락사’와의 구분 등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는 한나라당 박성범 의원이 지난달 말기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동시에 임종직전의 과다한 의료비 절감 및 의료기관 병상이용의 효율화를 위해 건강보험법에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신설, 요양급여 대상으로 하는 건보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 이 같은 검토의견을 밝혔다. 복지위는 “호스피스·의료완화 제도가 의료법에 설치근거가 마련되고 건강보험법에 요양급여 대상으로 도입되면 말기환자의 의학적인 요구를 수용할 수 있고, 임종직전 과다하게 지출되는 환자 치료비의 절감과 의료자원의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으며, 나아가 죽음의 과정에서도 인간 존엄성이 존중받을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호스피스·완화의료제도의 도입에는 ‘의학적으로 무의미한 치료중단’의 개념이 그 서비스의 구체적 내용과 사례제시를 통해 어떻게 ‘안락사’와 구분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전제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5-04-25 06:53보건복지부는 공공의료확충을 위한 종합대책을 올해부터 2009년까지 신규 투자될 새로운 예산계획이며 그 종합대책을 5월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5일 “서민층 공공의료확충 4조 투입 작년정부발표, 알고 보니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제목의 경향신문 보도에 대해 복지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정부는 향후 5년간 4조원 투자를 내용으로 하는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을 5월중 발표할 예정으로 현재 수립 중에 있으며, 4조원의 대부분은 국가중앙의료원 설립 등 신규 및 확대로 예산처와의 예산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경향신문은 25일자 신문을 통해 “복지부 등 정부가 약속한 ‘공공의료 확충용 예산’ 4조원은 국립의료원과 국립암센터, 지방공사의료원, 보건소 운영비 등 기존 공공보건·의료 예산 5년치가 단순 합산된 금액으로 신규 예산 투입은 거의 전무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예산에는 공공의료 확충 주무부처인 복지부 관할이 아닌 경찰병원(경찰청), 보훈병원(보훈처), 산재병원(노동부)의 예산도 합계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05-04-25 06:53재미학자 김재호박사가 전립선 암환자에 대한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면서 독성은 줄이는 방안을 소개, 주목을 모으고 있다. 뉴젠팜의 후원으로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임상시험을 준비중인 김재호박사(미국 헨리포드병원)가 최근 제주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서 600여명의 비뇨기분야 의사들이 참석, 성황리에 열린 춘계 대한비뇨기학회에서 특강을 실시, 참석자들로 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김재호 박사는 “Molecular Gene and Radiation Therapies for Prostate Cancer"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전립선 암환자에 대한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면서 독성은 줄이는 방안을 소개했다. 현재 항암제의 유전자 치료제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500여건의 임상 시험이 진행돼 왔으나 국내에서는 단 한건도 없어 실질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자와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기회가 없었다. 이날 김 박사의 특강은 참석자들 특히 젊은 의사들의 관심도가 높은 가운데 실제 항암제 유전자 치료제에 대해 10년 이상의 연구와 3건 이상의 임상 연구를 주관한…
2005-04-25 06:5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5일 유럽동맥경화학회에서 발표된 오리온 연구 결과, ‘크레스토’가 동맥경화증 진행을 억제시키고 플라크를 감소 시킨다는 결과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크레스토’가 경동맥의 동맥경화증 진행을 억제하고, 죽상경화반 내의 지질핵 (lipid-rich core)을 퇴행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크레스토’5mg, 40mg를 투여한 결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각각 39%, 58% 감소했으며 경동맥 혈관벽의 두께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시험 초기보다 전체 플라크를 75%, 90%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 연구 책임자인 하쑤카미 교수는 “지질핵을 감소시키는 것과 같이 플라크 구조를 안정화 시키는 방법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중대한 치료법이 될수 있다”고 밝혔다. 또 “플라크의 크기와 구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최첨단MRI 기법을 활용한 오리온 연구 결과, 로수바스타틴을 이용한 적극적인 LDL 콜레스테롤 저하 치료가 경동맥 플라크내 병소에서 지질성 부위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을 뿐만 아니라 플라크 자체를 줄이는 데에도 효능이 있다는 것이
2005-04-25 06:52대한피부과학회 춘계학회에서 일본 쥰텐도 대학의 ‘타카모리’ 교수가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 기전 : ‘올로파타딘’(olopatadine, 제품명 알레락)의 가려움증 차단’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최근 실시했다. 이날 경주 현대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세계적인 피부과 분야의 권위자 ‘타카모리’ 교수는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에 대해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은 외부에 침입한 항원이 비만세포(Mast Cell)을 자극하여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시켜 Itch receptor가 반응하여 가려움증이 생기며, 가려움증이 생긴 환자는 이 부위를 긁어 C-섬유를 자극하고 여기서는 가려움증의 원인 중 하나인 substance P가 분비되어 다시 비만세포(Mast Cell)을 자극하여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시키고 이는 가려움증의 악순환을 유발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은 “기존 항히스타민제는 이러한 가려움증 순환의 주요원인 중 하나인 substance P 분비에 관여하지 않으나, 올로파타딘은 항히스타민 작용과 substance P 분비를 차단하여 가려움증의 순환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고 주장했…
2005-04-25 06:39김근태 복지부 장관이 도매업 시설기준 강화하는 방향으로 검토 하겠다고 의지를 밝혀 도매시설기준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도매협회 따르면 김 장관은 22일 의약 5단체장과의 만남에서 도협 이창종 수석부회장이 “도매업계의 최대 문제점은 영세도매업소의 난립으로 시설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건의,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으로써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도매협회는 그동안 도매업소의 시설기준 강화를 추진해 왔으나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다가 이번에 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의약계 5단체간의 협의과정에서 도매업소의 난립이 문제로 제기되면서 설득력을 갖게되어 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한 의약품도매업소 KGSP(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 지정현황(2005년 4월기준)에 따르면 KGSP 적격업소로 지정된 곳은 현재 총 1,530개소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년간 무려 141개소가 KGSP 업소로 신규 지정되는 등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이다. KGSP 지정은 1996년 우정약품, 세화약품, 복산약품, 삼원약품 등 6곳이 처음으로 적격업체로 지정된 이후, 1997년 신성약품, 남양약품…
2005-04-25 06:38
보령그룹 김승호(金昇浩, 74세)회장의 창업 과정과 성공스토리를 담은 회고록 ‘기회는 기다리지 않는다’가 중국어판으로 발간, 화제가 되고있다.
<김승호 회장 회고록 중국어판 출판 기념회>
보령그룹은 22일 저녁6시 중국 북경 차이나월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보령그룹 김승호 회장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1993년 부터 중국으로 수출되기 시작한 보령제약의 겔포스는 2004년 말 현재 중국에서 연간 100억원 어치가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에서 직접 수출되는 완제의약품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이다.
지난해 3월부터는 중국 제1의 제약 그룹인 북경동인당유한공사에서 ‘북경동인우환청심환’을 수입해 판매하면서
 
한국화이자제약의 정신분열병 치료제 ‘젤독스’(지프라시돈 성분, Ziprasidone)의 적정 복용량은 80~160mg/day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는 최근 전주 리베라코아호텔에서 독일 뮌헨대학 바하이(Thomas C. Baghai) 교수 초청한 가운데 인제의대 김영훈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의대 권준수 교수, 연세의대 김찬형 교수 등 10명의 국내 교수와 미국 FDA에 제출된 화이자 연구팀(58주간 연구 논문)과 특강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 교수들의 지프라시돈 적정 용량 질문에 대해 바하이 교수는 “초기 하루 20~40mg를 복용했으나 그 효과가 낮다는 미국에서는 하루 200mg정도 사용하고도 있으며, 적정 용량은 80~160mg 정도”라면서 “지프라시돈은 하루 용량이 160mg 이하로 정해졌으나 미국에서는 240mg까지 사용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울의대 권준수 교수와 연세의대 김찬형 교수, 뮌헨의대 바하이 교수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내용은 젤독스 투여시 적정량을 비롯, 할로페리돌(haloperidol), 올란자핀(Olanzapine) 및 리스페리돈(Risperidone)등과 비교 연구 결과 정신분열증상 완화…
2005-04-25 06:35
정부는 우리 사회의 고령화에 따른 심각성을 인식,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의 노인요양보험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의협 김재정 회장이 이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은 지난 23일 열린 의협 57차 대의원 총회에서 개회사를통해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또, 각종 의료계의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이날 김재정 회장은 최근 복지부가 도입을 시사한바 있는 노인요양보장제도에 대해 “정부가 제5의 사회보험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지나친 사회주의적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nbs
복지부가 응급환자이송단 업무를 서울시로 위임한 것은 명백한 책임 회피라며 응급의료체계의 확립을 위해서는 복지부가 발벗고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형근 의원은(한나라당)은 23일 “복지부 허가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대한응급환자이송단’이 내부적으로 경영권을 놓고 다툼을 하고 있는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복지부가 응급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해 발벗고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대한응급환자이송단은 1990년 설립이후 전국 65개지부에 200여대의 구급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응급환자 수송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지난 10여년 동안 8명의 대표이사가 바뀌고, 이중 2번은 관선이사를 파견하고, 2번은 임시이사를, 1번은 권한대행을 내세우는 등 대표 자리에 앉는 사람이 2년을 제대로 넘기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 대표이사(2003년)와 지부장 8인이 배임수죄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으며, 현 대표이사(2004년)는 복지부 허가를 받지 못해 전직 경영진과 마찰을 빚고 있어 본부 기능이 마비된 상태”라고 밝혔다. 정…
2005-04-25 06:30전세계 140여 개국에서 참여하는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 행사가 국내에서도 진행됐다.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창립기념일인 4월 24일을 전후로 전세계에서 동시 진행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140여 개국의 노바티스 전직원 8만여명이 하루 동안 다양한 지역 사회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 www.novartis.co.kr)는 지역사회의 한‘기업 시민’으로서 전 직원이 일년 중 하루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2004년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 (Novartis Community Partnership Day) 행사의 일환으로 전국 300여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서울 SOS 어린이마을 등 전국 9개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일일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노바티스의 피터 마그 사장은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노바티스의 사회 공헌 이념을 잘 반영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업은 지역사회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함께 발전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노바티스는 한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2005-04-25 06:28대한의사협회가 그 동안 추진해온 ‘EMR·EDI 청구프로그램 개발 및 무료배포’ 계획이 23일 열린 의협 대의원총회에서 폐기 결정됨에 따라 관련사업을 즉각 중지하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시스템을 개선·보완하거나 또 다른 효율적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제2토의안건 심의분과위원회에서 부산 박형규 대의원의 질의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된 ‘EMR·EDI 청구프로그램 개발 및 무료배포’ 안은 집행부측에서 “현재 업체 선정을 진행할 정도로 진척되었고 안정적 시스템 사용을 보장키 위한 A/S 체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큰 무리 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 안건을 다룬 예결산심의분과위원회에서는 5000만원의 예산을 삭감하여 본회의로 넘기므로써 이 때부터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본회의에서 서울 이승철 대위원은 “현재 의협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사양이 낮은 보급형으로 알고 있다.”며 시급한 개발사업이 아닌 만큼 신중히 검토해야 할 문제”라고 신중론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대한개원의협의회 대위원들은 “현재 개원의협의회에서 개발, 사용하고 있는…
2005-04-25 06:11‘한미약품을 따라 잡아라’ 한미약품 벤치마킹 열풍이 강하게 있고있다. 최근 제약업계는 제네릭의 강자로 떠오른 한미약품을 면밀히 분석, 영업·개발 등 부문에서 장점을 따오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 강화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제약업계의 이같은 움직임은 한미약품이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타틴’에 이어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과 당뇨병치료제 ‘글리메피리드’ 등 경제성이 큰 대형 ‘제네릭’을 잇따라 출시, 시장선점을 통해 매출성장에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 감에 따라 이러한 성공비결을 배워 자사의 경영에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미약품이 지난해 발매한 ‘아모디핀’과 ‘그리메피리드정’의 성공은 저력을 유감없이 나타낸 대목으로 이러한 장점을 배우려는 벤치마킹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제네릭 출시 이후 마케팅 방식’이란 주제로 개최된 4월 ‘제약마케팅 포럼’에서 각 제약사 마케팅 책임자들은 한미약품의 사례에 관심을 보였다. 이 모임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연일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한미약품에 대한 관심도를 잘 나타내고 있으며, 한미약품의 성장 비결을 묻는 질의가 집중될 정도로 관심이 높은것이 사실
2005-04-25 06:10오송생명과학단지의 조기 활성화와 미래핵심 성장동력산업인 보건의료산업에 대한 저변 확대를 위한 ‘바이오 오송 Festival’이 오는 9~10월 사이에 충북 오송단지 내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는 23일 바이오산업을 미래 국가중심산업으로 육성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모델 클러스터를 형성하기 위해 2억3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바이오오송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부총리급인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 양부처가 공동으로 후원에 나설 예정이다. 복지부는 특히 국내 보건의료산업을 미래핵심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고, 전국민의 인식제고와 조기 인재육성발굴 주도 및 오송생명과학단지 유치홍보 등 조기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정례화해 나갈 방침이다. 행사관련 관련 예규(규칙)도 제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페스티벌 추진행사는 *오송국제바이오 심포지엄 *전국바이오 실험경연대회 *바이오논문 공모전 *바이오현미경 사진전시회 등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2억3500만원(바이오진흥재단기금·충청북도)이 투입된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4-25…
2005-04-25 06:10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과장 정명호 교수)의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 연구사업이 대한순환기학회 50주년 기념 연구사업으로 선정됐다. 대한순환기학회는 오는 2007년 50주년을 맞아 전국 대학병원을 상대로 ‘50주 기념 연구사업’을 공모, 총 11편의 연구과제가 응모했다. 이중 최고점을 받아 대표 기념 연구사업 병원으로 선정된 전남대 순환기내과는 앞으로 2년 동안 연 1억원씩 총 2억원을 순환기학회로 부터 지원 받아 한국인의 급성 심근경색증 현황을 연구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 연구사업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급성 심근경색증의 모든 것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연구사업이다. 이를 위해 전남대 순환기내과는 전국에서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가 많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북대 등 전국 23개 대학병원과 수련병원을 대표하여 웹사이트를 구축, 환자 등록 및 현황 분석과 함께 응급치료 방법과 예후까지 다룰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5
2005-04-25 06:04의약계는 제약회사에서 의학 분야의 연구발전을 위해 의사에게 지원하는 연구후원금을 제도적으로 양성화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의사협회, 병원협회, 제약협회 등 의약계 단체들은 지난 22일 김근태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건의했다. 의약계 단체는 현재 제약사를 비롯한 사업자들의 정당한 의·약학 발전을 위한 연구와 지원활동까지도 금품수수란 명분으로 이를 제공한 사업자와 지원받은 관련 학회·기관들을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따라 이들 의약계 단체들은 "제약사가 의료기관 등 의료담당자에게 의학 및 약학의 연구지원을 위해 후원하는 자금 또는 지원금은 양성화시켜야 한다"고 개선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건의서에 따르면 "의약품 제조업자에 의한 의학 및 약학의 연구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조직에 대한 학술목적의 연구지원으로서 기부하는 것과 통상 사회적 의례로서 지원되는 친목이나 위로 등의 행사에 지원되는 금품 등에 대해서도 양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25 06:03우지추출물(BTE)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 NSAIDs의 계열의 치료제와는 달리 부작용이 없다는 보고가 발표, 주목을 끌고있다. 서울대병원 이상훈 교수팀은 23일 우지추출물에 함유된 글루코사민을 39명에게 투여한 결과 통증 완화면에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BTE를 투여한 환자 39명 중 27명의 Visual Analogue Scale점수에서 호전되었고,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Modified Knee Society Knee Score로 표현된 기능 향상도 좋은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이상훈 교수는 “NSAIDs를 관절염환자가 복용했을 경우 간 기능, 심장 기능, 신장 기능 등에서 이상을 보였으나 BTE의 경우 3개월동안 복용했지만 아무런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면서 “최근 독일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NSAIDs로 2개월에 820명이 사망했다”고 지적했다. 이상훈 교수는 “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할수 있는 의약품이나 식품은 아직 없으며, Cox-2억제제나 NSAIDs은 여러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고 스테로이드 주사나 장기 복용 및 남용은 면역력과 인체 저향력
2005-04-25 06:03고려대 구로병원은 최근 급・만성통증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통증클리닉을 개설, 난치성 통증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클리닉은 마취통증의학과에서 담당하며 전문의(이미경, 최상식 교수 등), 전문간호사 등이 배치되어 통증의 정확한 평가와 진단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다. 또한 고주파열상발생기(RF Lesion Generator), 체열진단기, 경막외내시경 등의 첨단장비를 갖추고, 환자들의 통증에 따른 맞춤치료 서비스를 제공, 치료대상에는 암에 의한 통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 디스크나 척추간 협착증 등의 원인에 의한 요통 및 방사통, 두통 및 안면통, 오십견, 퇴행성관절염, 근막증후군, 수술 후 통증 등을 치료하고 있다.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 갑작스러운 청각장애, 딸꾹질, 다한증, 이명 등 통증이 없어도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되는 질환까지 다양한 진료를 담당한다. 치료법으로는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계속되는 급・만성 통증 환자의 신경기능을 점검, 약물을 주입하는 신경차단법과 통증유발점 주사, 수퍼라이저 편광요법, 고주파열응고술, 근육내자극술
2005-04-25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