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관리 오류 보고 체계가 강화 됨으로써 채혈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사업 통계에 따르면 헌혈유보군 채혈은 2005년 1분기에 단 2건으로 집계되어 , 전년동기의 54건 보다 대폭 감소했다.또한 기간미달 채혈도 77건에서 4건으로 큰 폭으로 줄어 들었고, 연령미달자 채혈은 지난해 12건에서 금년에는 단 한건도 집계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혈액관리본부는 "혈액관리 업무 오류 발생이 대폭 줄어들고 있는것은 지난해 수혈사고이후 새로 도입된 헌혈실명제와 전산시스템이 보완되고, 각종 교육과 직무 워크숍 개최 등 오류 재발방지를 위한 인적·시스템 개선 노력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혈액관리본부는 현재 발생하고 있는 혈액오류에 대한 재발방지 조치 외에도, 발생하지 않은 잠재적 오류를 분석, 사전예방 대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08
2005-06-08 06:42그동안 평균 1년이상 가량 걸리던 신약 허가심사기간이 6개월로 축소되는 등 신약개발에서 허가까지 전체 소요기간이 현행 12년에서 7년으로 5년정도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7일 오전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약 허가심사 촉진방안’의 보고를 통해 BT제품 등 신약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허가심사 시스템 개선을 ‘보건산업진흥을 위한 50대 과제’중 주요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 개선방안에 의하면 BT 분야 등 첨단 의약품 허가에 필요한 구체적 평가지침을 앞으로 5년간 마련, 허가 심사인원을 현재 25명에서 2배 수준으로 크게 증원할 예정이다. 특히 신약은 법정처리기간이 6.7개월이지만, 지난해 실제 처리기간이 합성신약 10.1개월, 첨단BT신약 14.2개월, 바이오칩은 17개월이 소요되는 등 허가심사에 있어 지연이나 적체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복지부가 종합대책으로 새로 마련될 기술평가지침은 현재까지 후보물질 발굴 이후 신약 임상시험 승인신청까지 평균 2년이 소요됐던 기간을 1년 6개월로 축소하고 아울러 기업이 자체적으로 평가시
2005-06-08 06:40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김건상)는 지난 2일부터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의협 회원들은 물론 일반인도 웹 상에서 의료정책포럼(계간)을 볼 수 있게 하는 등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했다. 새로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존의 주소를 그대로 서비스 하며 주소창에 ‘의료정책연구소’라고 입력해도 바로 접속되는 한글도메인서비스 뿐만 아니라 검색엔진사이트(네이버;www.naver.com)에도 등록함으로써 일반인들의 홈페이지 접속을 한층 수월하게 했다. 홈페이지에서는 2002년 7월 개소 이래 수행된 연구자료 요약문과 격월로 개최되는 의료정책포럼의 발표 자료집을 볼 수 있으며 분기별 발행되는 계간의료정책포럼은 최근호의 경우 목차를, 과월호의 경우 전문을 살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개소 3주년을 맞이하는 의료정책연구소는 이번 개편을 통해 그동안 진행됐던 연구 및 각종 학술행사자료를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6-08
2005-06-08 06:31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7일 서울 원남동 보령빌딩 대강당에서 보령그룹 김승호 회장과 충남대약대 권광일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학교 국제교류관 1층에 마련될 보령홍보관 관리를 담당할 2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승호 회장과 충남대학교의 인연은 지난 2003년 5월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21세기 제약산업과 우리의 과제’라는 제목의 특강을 하면서 맺어져 2003년 9월에는 충남대학교가 김 회장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약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김 회장은 이어 2004년 인류건강에 공헌하기 위해 아픈 이들의 쾌유에 도움이 될만한 일을 찾던 중 충남대병원에 환자들을 위한 야외 휴게시설 ‘소원정’을 설치해 기증하기도 했다. 이러한 김 회장의 뜻을 기릴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출신 제약인으로서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충남대측은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국제교류관 1층에 보령홍보관을 운영할 뜻을 전해왔다. 이에 따라 보령제약은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 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의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충남대 약대생 중 매년 우수
2005-06-08 06:30병원협회가 7~8일 양일간 2004년도 회계와 회무에 대한 특별 재감사를 실시중에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병협 부회장단과 감사단은 4일 긴급회의를 갖고 유태전 회장 등이 사업비 등을 사적으로 유용하거나 전용했다는 내부고발을 접수, 논의한 결과 재감사를 실시키로 결정 함으로써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특히 접수된 내부 고발건은 병협의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사업비를 전용하거나,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내용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져 특별재감사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 병협 부회장단과 감사단은 1차적으로 내부감사로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시 회계법인 등 외부에 감사를 의뢰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병협 감사단은 4월 19일 2004년도 회계 및 회무감사를 실시하여 5월 9일 총회에 보고서를 낸 바 있으며, 총회에 보고된 결과를 가지고 재감사를 실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지적되고 있어 감사 결과에 따라서는 병협 집행부에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08…
2005-06-08 06:30금년 5월 경매시장에 병원물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낙찰율도 가장 높게 나타나 의료경기가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돼 의료경기회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은 “병원경매동향을 조사한 결과 5월 한달동안 병원경매물건은 전국적으로, 총45건의 병원경매물건 중 13개가 나왔다고 밝혔다. 올들어 총 45건의 병원 경매물건의 28.9%에 이를만큼 가장 많은 건수이다. 그동안 3월에 이어 4월에도 지속적으로 하향세를 보이던 경매물건이 다시 늘어나는 반등추세를 나타내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플러스클리닉 심형석 대표는 “이번 조사에서 월 병원경매 낙찰율은 4월에 비해 16.5%포인트 증가한 30.8%나 차지해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무려 29.9%포인트 높은 57.8%에 이르렀다”며 “낙찰된 물건은 4개나 됐으며 올해 낙찰된 9건 중 44.4%에 달했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5월 낙찰가 총액은 133억6천만원에 이르러 금년 총 낙찰가총액인 213억7천만원의 62.5%을 기록했다”며 “금년 들어 가장 많은 낙찰가총액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심형석 대표는 “병원경매물건이 시장에
2005-06-08 06:20바이오 열풍과 더불어 제약주들이 최근 지속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단기적인 급등부담을 안고 있으나 여전히 장기적으로도 매력적이라는 것이 증시 전문가들의 평가라는 점에서 증시에 불고 있는 바이오 열풍이 제약주로 옮겨 붙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의약업종 지수는 7일 2116.53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여 전고점인 2069포인트를 10여년만에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중순부터 상승세를 보인 의약품 지수는 20여일만에 20%정도 상승, 증권가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종목별로는 유한양행이 10만원대를 회복했고, 동아제약은 4만원을 넘어섰으며, 종근당바이오가 최근 1주일 사이에 30%나 상승했고, LG생명과학은 상승폭을 키우며 꾸준히 오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제약업종의 상승은 바이오 열풍에 힘입은 바 있지만 고령화 사회와 삶의 질 변화 등 우리사회의 구조적 변화도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황상연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위원은 "이전에 볼수 없었던 의료기술과 의약품의 탄생으로 제약업체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2005-06-08 06:10보건의료노조는 7일부터 매주 화요일인 14일, 21일 등 세 차례에 걸쳐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집회 및 대정부 면담을 추진한다. 보건노조의 이번 투쟁은 산별 5대 협약 쟁취를 비롯, 정부의 의료기관 영리법인화 저지, 무상의료 실시, 주 5일제 전면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보건노조는 정부의 영리법인화 허용 방침과 관련, “국민 대다수가 가입된 건강보험의 부실화 및 붕괴를 초래하고 국내 병원의 전면 돈벌이를 부르는 것”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의료를 상업화로 내몰고 심각한 의료 양극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건노조는 최근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국립대병원을 비롯한 공공병원의 토요일 진료 유지 방침에 대해서도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이라는 주 5일제 근본 취지를 허무는 발상”이며 “노사 자율교섭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보건노조는 “정부의 공공의료 확충 종합대책안에는 민간병원에 대한 공공성 강화 대책이 배제돼 있으며, 병원 및 종합병원급 규모의 2차 공공의료의 역할이 불분명하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보건노조는 이날 오후 1시 이 같은 내용
2005-06-08 06:00
심각한 국민병이자 중년남성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간질환’에 대한 공개강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지난 4일 오후 10시부터 병원 11층 대강당에서 ‘간질환 공개강연’을 개최하고 간질환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번 공개강연은 간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간질환의 예방과 관리방법 등을 소개하여 망국병으로 불리고 있는 간암, 간경변 등의 간질환을 없애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소화기내과 강영우 교수가 *우리나라에서 흔한 간질환의 종류와 관리에 대해, 소화기내과 이태희 교수가 *간질환의 식사 및 생활관리에 대해, 영상의학과 정동진 교수가 *간질환의 영상학적 검사에 대해 설명하고, 공개질의를 통해 간질환에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강영우 교수는 “간질환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 자각증상이 약해서 초기에 병을 잡지 못하고 심각한 상태로 발전하는 경
2005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에 ‘우울증 임상연구 과제’가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가톨릭대 성모병원 우울증 임상센터는 향후 9년간 63억원을 복지부로 부터 지원받게 된다. 2005년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은 국가차원에서 10개의 주요 사망 원인질환에 대해 한국인 특성에 맞는 근거기반 의학을 확립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성모병원은 정신과학교실 전태연 교수가 우울증에 대한 연구를 담당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 임상연구센터는 향후 9년간 매년 7억원(1차년도 6억4000만원, 기관 대응자금 제외)의 연구비를 정부로부터 지원 받게 된다. 우울증 임상연구센터는 앞으로 성인 인구의 10% 이상이 이환 되어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소모하며 자살 등 사망을 초래하는 우울증에 대한 체계적인 임상연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울증에 대한 임상연구 기반 마련, *임상연구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정보연계 체계확립 및 다기관간 정보공유, *임상연구 관련 교육과정 개발, *임상연구지침 마련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우울증 임상연구센터 관계자는 “불필요한 의료비를 감소시키고 우울증과 자살 등…
2005-06-08 05:50의약품 소포장 공급을 둘러싸고 의약계의 현저한 시각차를 드러내는 가운데 제약업계는 제조원가 상승, 유통·재고관리 부담 등 소포장 도입에 따른 문제부터 해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약품 소포장과 관련,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 단체는 약사회, 병원약사회, 녹색소비자연대 등으로 포장단위의 다양성을 통한 의약품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편의가 우선이라는 주장아래 소포장 의무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 관계자는 “영세한 국내 제약산업의 현실을 감안하지 않고 무리하게 소포장 의무화를 추진하게 되면 제조원가 상승 등에 따른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제약협회 관계자는 “협회차원에서 제조원가, 유통관리, 재고관리, 소비자 불만 등 여러 요인들을 검토하고 있으며, 소포장 시행에 따른 설비투자와 작업시간 변경, 인건비 증가, 공간 부족 등 제약회사들의 부담을 감안해 점진적·자율적 시행이 바람직하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소포장 의무화가 시행되면 약가보전, 소포장 의무화 면제 품목, 우선 대상 품목을 선정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의사협회도 제약회사들의 현실적 여
2005-06-08 05:40디스크 등으로 인한 요통에 최근 개발된 부분무중력(감압) 치료가 큰 효과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박진규병원의 박진규 원장은 최근 강남성모병원에서 열린 ‘2005년 대한신경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비수술적 요법인 감압치료를 지난 3개월간 약70여명에게 임상적용해본 결과 90%에 달하는 높은 치료성공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신경외과 전문의인 박진규 원장은 새로운 감압방식 디스크치료기인 ‘DRX 3000’을 이용하여 지난 3개월간 70명의 디스크환자를 환자 몸무게의 절반에서 10파운드를 뺀 신연력으로 시작, 호전상태를 고려하며 몸무게의 70%에 해당하는 신연력으로 증가시키며 병변이 있는 디스크에 선택집중하는 치료를 해본 결과, 미국학술지에 발표된 86%를 넘어서는 90%의 치료성공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디스크요통환자들을 ‘DRX3000’으로 약 18회 치료한 후, 치료전후 MRI 영상사진을 비교한 결과 디스크탈출증이나 디스크내장증환자의 경우 통증지수가 10에서 2-3으로 퇴행성디스크환자의 경우는 10에서 5정도로 요통이 완화됐다고 발표했다. 박진규 원장은 “감압치료법은 디스크 수술의 대안…
2005-06-08 05:30동국제약은 최근 산업기술평가원에서 산자부와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 지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이루어진 협약은 향후 5년간 산자부가 동국제약에 총 20여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동국제약 자체적으로 같은 금액을 개발비에 출자한다는 계획인데, 지난달 23일에는 산자부에서 ATC선정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진바 있다. 동국제약은 '전립선암 치료용 장기서방출성 펩타이드 호르몬 제제 개발'에 관한 기술의 잠재력을 인정받아 향후 연구비 지원대상 기업에 선정됐으며, 그 동안의 기술개발 실적에 힘입어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로 지정됐다. 동국은 이미 ‘로렐린데포’라는 LH-RH 유도체를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하면서 서방출성 제제에 관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이번 연구로 상품개발에 성공하게 되면 펩타이드 의약품의 '장기서방출성 제제화' 분야에서 선도 기술 보유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간 30억불을 상회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에서 ‘로렐린 데포’와 함께 매출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게 된다. ATC는 세계 일류상품을 생산하거나, 3년 이내에 세계 10위 이내의 제품을 개
2005-06-08 05:20그동안 엉덩이 관절수술에 사용되면서 닳거나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세라믹 인공관절’이 무릎 관절염 수술에도 본격적으로 사용 될 것으로 보인다.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인천힘찬병원(병원장 이수찬)은 매우 단단해 마모가 거의 없으며 일상생활에서 깨지는 경우가 거의 없어 재수술의 부담이 적은 ‘세라믹 인공관절’을 이용한 무릎 관절염 수술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 연골이 닳아 걸을 수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지난해 2만2천건 가량 실시되었으며, 이중 세라믹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은 매년 20% 가량 증가하고 있다. 또 기존에 무릎 수술용 세라믹 인공관절은 수입가격이 너무 비싸 국내에서 시술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보험이 적용돼 기존 인공관절수술보다 조금 비싼 가격에 수술을 받을 수 있어 더욱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무릎 관절염에 주로 사용되던 과거 플라스틱 계열의 인공 관절은 오래 사용할 경우 인공 뼈를 감싸고 있는 플라스틱 표면이 닳아 없어지면서 시술 후 10년이 채 되기 전에 재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
2005-06-08 05:10화이자는 지난 4일부터 양일간 서울 매리어트호텔에 개최된 ‘제4회 1차 진료의를 위한 서미트’ 행사를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화이자는 지난 2001년부터 1차 진료의를 위해 다양한 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하는등 아시아지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1차 진료의의 호응이 높아져 지난해에 이어 서울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국내에서 165 명을 포함, 총 300여 명의 아시아 지역 1차 진료의들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서미트에서는 1차 진료의들이 임상 진료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고혈압 등 순환기 질환, 관절염, 발기부전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 집중 토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피터 메레디스, 그래엄 히트만, 프레스톤 메이슨, 로지 킹 박사 등 세계적인 석학이 강연자로 참석, 관심을 모았다. 세계 석학들은 CCB 제제 치료 차별성에 대한 새로운 전망, 당뇨병 환자들의 뇌졸중 예방, 콕스2 제제의 최신 지견, 보다 나은 성생활을 위한 발기부전 치료의 중요성 등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의학 이슈에 대해 발표, 관심을 모았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부…
2005-06-08 05:00국내 연구진이 10여년간 폐감염 질환과 결핵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온 결과, 2003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논문상의 영예를 안아 향후에도 계속적인 연구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센터 정기석 교수팀이 지난 5월20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흉부학회(ATS, American Thoracic Society)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정기석 교수팀은 한림유전체응용연구소(소장 이경화)와 공동으로 연구, ‘결핵균 유전자 탐색을 이용한 다제내성 결핵의 치료’를 논문을 발표해 이 같은 쾌거를 얻은 것으로 전했다. 정기석 교수팀은 “이번 논문에서 ‘결핵 환자의 객담에서 분리된 결핵균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여 항결핵제 내성 결핵균을 통해 조기 진단했다”며 따라서 “조기 약제 변경을 통해 난치성인 다제내성 결핵 환자의 치료에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기석 교수팀은 2003년에도 ‘결핵균의 유전자 검사를 통한 다제내성 결핵의 조기 진단’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미국흉부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6-08 04:50EU CTD 발효 1주년을 맞아 CTD의 진보된 사항과 그간의 실제 CTD적용 사례들을 통해 최근 1년간의 변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돼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내달 4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제약기업, ·바이오벤처기업, ,연구소장, 개발담당부서장, 임상시험담당부서장, 산학연 연구개발 관계자 등이 자리한 가운데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EU 임상시험승인제도(EU CTD) 최신동향 및 신약개발 주요 이슈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해 유럽 임상시험 규정이 5월 1일자로 처음으로 발효됨에 따라 국내 신약개발기업들에게 새 규정에 대한 정보제공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COVANCE 임상(허가) 전문가 및 EU GMP전문가를 초청하여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EU 임상시험승인제도 변화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데 이어 두번째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측은 “EU CTD는 시행초기의 우려와 달리 지난 1년간 CTD적용에 의한 임상시험 진입 지연이나 자료제출상의 혼선 등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특히 허가당국과 신약개발사, C
2005-06-08 04:40복지부는 고객중심의 정책 성과관리를 위해 자동화된 전략적 성과관리시스템의 구축을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한 T/F를 구성했다 성과관리 T/F는 복지부의 사무관급 직원 2명과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며, 복지부내 주요 과장 및 직원들이 Part-time으로 참여하게 된다이번에 구축키로한 성과관리시스템은 팀제 등 새로운 조직 및 업무 프로세스에 맞추어 업무의 성과를 실시간으로 검토할 수 있게 할 것이고, 부진과제 등에 대해 그 원인을 파악하여 적시에 문제해결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 기대 된다. 복지부는 향후 3개월간의 설계 및 지표확정등의 작업을 거쳐, 연말에 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영을 완료할 계획이며 200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동 시스템을 적용하여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08
2005-06-08 04:30도협은 ‘제약협회의 유통일원화 폐지 건의가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는 불상사가 없도록 철회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대웅제약과 녹십자의 도매정책에 대해 시도지부장회의 결과를 적극 지지키로 했다. 도협은 7일 긴급회장단회의를 열고 제약협회의 유통일원화제도 폐지 건의와 관련, 제약협회의 유통일원화 폐지 건의는 결국 불법 리베이트 뒷거래를 조장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주만길 회장은 “현재 약을 생산한 제약사와 도매업소가 한 약국에서 경쟁적으로 판매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의약품시장 뿐이며, 제약사의 유통일원화 폐지 철회가 안 될 때는 만연되고 있는 불법 리베이트 문제가 범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어 국내 제약업계의 불상사로 초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도매업계는 유통일원화 제도 존속은 물론, 전체 의료기관에 유통일원화 확산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수밖에 없는 마지막 생존 투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회장단회의에서는 제약협회와 대화를 통해 상황을 원만하게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제약협회가 건의서를 철회할 때까지 전 회원이 뭉쳐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도협은 제약협회의 건
2005-06-08 04:00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오는 2010년까지 매출액, 자산총액, 시가총액에 있어 각각 1000억원 목표를 달성한다는 의욕적인 포부를 밝혔다. 이수유비케어는 최근 본사 및 전국 대리점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3주년 기념식 행사를 갖고 '비전2010, 트리플1000'을 선포했다. 동사는 'Change(변화), Challenge(도전), Chance(기회)'등 3C를 기치로 내걸고 이수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올해를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아 매진한다는 각오를 다졌다.한편 동사는 금년 1분기에 5억 1천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창립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올해부터 비전사업인 U-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연구와 사업이 본격화됐다"며, "비전2010 선포를 분수령으로 삼아 향후 'U-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겠다"는 의지를 빍혔다. 동사는 이날 창립기념식과 더불어 10인 리버보트 한강도하, 2인 자전거 하이킹, 한마음 행진 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2005-06-08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