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앞으로 직원들이 동시에 한 문서를 작성·편집할 수 있는 전자문서 협업시스템과 PDA(휴대용 개인정보 단말기)로 항상 어디서나 전자결재가 가능한 모바일 무선그룹웨어 시스템을 구축한다. 복지부는 최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공모한 2005년도 공개S/W시범적용사업에 '업무혁신을 위한 전자문서 협업시스템 및 모바일 그룹웨어 구축'이란 과제를 신청, 사업대상 기관으로 선정 됨으로써 사업비 3억3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외부 사업대상 기관에 선정된 것은 그간 업무혁신을 추진해온 의지가 높게 평가된 결과로 볼수 있으며, 앞으로 이 사업을 통해 업무혁신 활동에 한층 속도를 낼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앞으로 3∼4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사업내용은 웹상에서 여러 조직원들이 동시에 한 문서를 작성·편집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XML·RDBMS(문서관리스세템) 등 구조화된 형태로 저장해 여러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는 전자문서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인터넷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도 PDA를 이용해 전자결재와 이메일작성·확인 등 행정업무를 수
2005-05-09 07:07의협을 비롯, 각 시·도의사장들은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의료분쟁조정법에 대해 우려의 의사를 거듭 밝혔다. 의협은 최근 열린 제30차 시도의사회장 회의에서 이기우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의료사고예방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에 대해 집중 논의,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의협 김재정 회장은 이날 의료분쟁조정법과 관련 “열린우리당은 비용부담자인 의료계에 얼마만큼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지도 밝히고 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보험회사를 하나 신설하는 것과 같은 중요안 사안인 이 문제는 재정추계를 한 후 세부 각론으로 들어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재정문제와 더불어 업무상 과실치사가 형사처벌 특례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의료계의 막대한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보장성이 크게 떨어져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도의사회장들은 이 법률안이 형사처벌특례의 적용범위에서 업무상 ‘과실치사’를 제외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과실치상의 경우 의료기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지만, 과실치사가 제외되면 이 제도를 시행할 이유가 불분명하…
2005-05-09 07:06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의약품 유통비리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하면서 제도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근태장관은 7일 열린 약사회 임원워크숍에 참석, '참여정부의 보건복지정책'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근태장관은 이자리에서 "국민들 대다수는 의약품 거래가 투명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으며, 이같은 생각이 다소 과장된 면이 없지 않으나 유통비리는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의약품 유통비리 근절을 법과 강제적인 수단으로 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제도정비를 통해 유통비리를 반드시 근절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유통비리 근절을 위한 제도정비 방안으로는 *정보통신 기술 활용 *의약품 구매전용카드 도입 *의약품 바코드 실시 등이 있으며, 제도개선 방안이 종합적으로 적용되면 의약품 거래는 투명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근태 장관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장관으로 부임한지 얼마되지 않아 PPA 파동이 나타났다는 점을 지적, 복지부는 이같은 일이 다시 재발되지 않기위해 의약품 안전성 강화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05-05-09 07:06국내 상장기업의 평균 수명이 23.9년에 불과한 가운데 20대 장수기업에 5개 제약회사가 포함 되었으며, 동화약품이 국내 기업중 108세로 가장 오래 장수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LG경제연구원이 최근 국내 상장기업과 코스닥기업 1584개사의 연령을 조사한 '2005년 한국의 장수기업'이라는 보고서 자료를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대 장수기업에는 제약회사 5개사가 포함되어 있고,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장수하고 있는 기업은 제약회사인 108세 동화약품으로 나타나 주목되고 있다. 보고서에서는 60년이상 장수기업은 다른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였으며, 20~40년된 기업들의 성과가 가장 취약하고 이후 다시 반등을 시작하여 장수기업으로 갈수록 성과가 더욱 좋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윤리경영은 장수기업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으며, 69년 전통의 유한양행은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는 회사’로 사회적 책임을 위해 존재하는 기업으로 1971년 유일한 박사가 모든 주식을 사회에 기부, 환원하여 그 후 30여년간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고…
2005-05-09 07:05대구시의사회, 신생아 사건유감 ‘결의문’ “유사사건 발생 않도록 직원윤리교육 강화” 천명 [속보]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정무달)는 신생아 학대 사건과 관련, 대시민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위한 직원윤리교육 강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발표했다. 대구시의사회는 최근 대구내 산부인과에서 발생한 간호조무사의 신생아 학대 사건과 관련, 6일 오후6시 긴급 집행부 회의를 개최하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대구시의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산부인과 간호 영역에서 문제된 인터넷 신생아 학대사건에 대해 의료인으로서 심히 유감으로 생각하고, 대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본회 회원 의료기관에 근무당시 사건은 아니지만, 전직원을 관리감독해야 할 책임있는 관리자로서 응분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히고, 이와 유사한 사건이 절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시의사회는 재발방지를 위해 “소속 병의원내 직원의 윤리 교육을 정례화·체계화”하겠다고 밝히고 “간호업무교육과정에 간호윤리를 위한 인성교육의 강화”를 촉구했다. 이번 신생아 학대 사건의 사법처리와 관련해서는 “사건진
2005-05-09 07:05복지부는 앞으로 지역단위의 암 예방·진료·연구 등 암 관리에 관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종합병원 가운데 지역암센터를 권역별로 지정·지원하고, 국민들의 암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3월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국립암센터 '원장'과 부속병원 '원장'의 명칭 중복을 피하기 위해 '원장'을 '총장'으로 개칭하고 건강증진기금에서 국립암센터 운영재원에 추가 함으로써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보건복지부에 의하면 암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현제도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암관리법'과 '국립암센터법' 개정안을 마련, 입법 예고할 방침이다. 복지부가 추진중인 개정안에 의하면 이 법의 적용을 받는 암관리사업, 암등록통계사업, 재가 암환자관리사업 등의 정의도 명확히 함으로써 적용상 혼란을 방지토록 했으며, 암 질환의 이해를 높이고 암 예방과 치료를 증진시키기 위해 매년 3월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정하는 방향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각 의료기관으로 부터 암 발생 관련 자료를 수집, 분석…
2005-05-09 07:05금년부터 개량신약과 퍼스트제네릭 개발을 위한 맞춤형 의약품 특허 DB 구축사업 추진이 본격화 된다. 앞으로 제약회사들이 이를 활용하면 제네릭의 우선 개발과 함께 해외경쟁력 확보도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의하면 제약회사들의 개량신약에 대한 개발 선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의약품 특허DB 구축을 위한 연구사업 신청을 완료하고 세부적인 사업계획 추진에 들어갔다. 진흥원은 단계적으로 맞춤형 의약품 특허통합정보 DB를 구축한다는 목표아래 국내 신약 재심사 중심의 특허DB와 의약품 관련 국내 문헌을 데이터 정보화 한후 중장기적으로 전의약품으로 확대하는 글로벌 DB를 구축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의약품 특허DB 과정을 통해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미국의 오렌지북(orange book)이나 캐나다의 TPD(Therapeutic product directorate)등과 같이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를 위해 현재 일부 국내 의약품 특허를 정보화한 ‘윕스’를 활용할 계획이며, ‘윕스’는 현재 70% 정도의 국내의약품 특허정보를 DB화 한것으로 알려져…
2005-05-09 07:00119구급대원이 의사와 구급차에 동행, 병원전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서비스의 고급화와 응급구조사의 임상실기능력 숙련 기회가 확대된다. 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는 보건복지부와 서울대학교병원의 지원과 협조로 119구급대원이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타 의사와 구급차에 동승, 출동하여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켜 현장의 응급환자에게 초기에 적절한 처치와 병원과 119구급대원간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의“구급대원 전문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서울대병원 의사 동승 구급출동 사업을 5월 1일부터 7월말일까지 3개월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이 사업 실시로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초기에 응급환자를 적절하게 조치할수 있는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임상응급의료기법을 의사로부터 지도받을 수 있고, 응급의학 전문의는 병원이 아닌 곳에서 현장처치 체험의 기회를 경험하게 됨으로써 환자인 시민들이 질 높은 구급서비스의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에서 종로소방서 연건119구급대 출동 지령과 동시에 서울대학교 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대기하고 있는 병원 구급차에 1…
2005-05-09 07:00한의협은 한의계 내부의 반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앙이사회를 긴급 소집, IMS 자보 수가에 대해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제기하기로 하고 이번 사건을 해결하지 못할 경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총사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출시켰다. 한의사협회는 6일 오후 7시 긴급 중앙이사회를 열고 IMS가 자동차보험수가로 인정된 데 대해 대책을 논의하고 이 같은 추진방향을 정했다. 이 자리에서 한의협 안재규회장은 “이번 사건에 책임을 지고 전 임원이 사표를 제출해야 한다”는 내부의 비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지만 현안을 놔두고 일을 놓을 수 없다"며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이사회에서는 최근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회가 새로 신설한 IMS 수가에 대해 우선 효력정지를 위해 가처분신청을 10일경 제출키로 했다. 이와 병행하여 '범한의계 의권수호대책위원회'를 가동해 의료계와의 현안에 대해 강력한 대책방법 등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5-09
2005-05-09 06:55복지부는 식품별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2004년도 분석과제인 국민 상용식품 중의 아미노산 함량 분석을 마쳤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우리나라 국민이 일상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식품과 주요 단백질 식품 150종에 대해 식품 100g 당 단백질(g) 및 질소(g) 함량, 필수아미노산 9종과 비필수아미노산 9종 등 총 18종 아미노산(㎎)의 조성자료가 도출 되었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분석자료 완료로 현재 국내에서 활용되고 있는 식품성분 자료를 보완하게 됨에 따라 그간 자료미비로 실시하지 못했던 영양성분의 섭취 안전성 및 기능성 평가가 가능해지고 아미노산 관련 대표적 대사질환인 페닐케톤뇨증 (Phenyl- ketonuria)을 비롯해 단풍당뇨증 (Maple syrup urine disease), 호모시스틴뇨증 (Homocystinuria) 등을 앓고 있는 질환자들의 치료와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 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10)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사업 중 하나로「식품별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2004년 분석과제인 국민 상용식…
2005-05-09 06:53바이오푸드네트워크사업단(BFN·단장 김미경)는 10일 오후 4시부터 이화여대 생활환경관 216호에서 '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기'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최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제품구매와 소비시 현명한 선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자원부 후원하고, CJ㈜와 대상㈜가 협찬하는 이번 강좌는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있는 일반인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건강기능식품과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교육지원실(02-362-0837)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9
2005-05-09 06:52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발로 뛰는 현장중심 업무처리의 일환으로 전국 16개 시도를 직접 방문하여 해당지역의 식품제조업 종사자와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식품제조, 유통과 관련된 각종 규정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민원을 해결하는 ‘식품 등 관련규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총 2554명의 식품 제조업소관계자 및 지방자치단체의 식품위생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관련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점 등을 청취하여 그 자리에서 개선책을 내놓았다. 금번 식품관련 규정의 전국순회설명회에서는 식품공전 및 식품첨가물공전, 기구 등 살균소독제 규정,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대해서 2시간 정도의 설명회를 갖고 참석자를 대상으로 궁금한 사항에 대해 현장 민원상담을 실시하는 등 지역별로 총 5시간 동안 최근 개정된 규정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그 가운데 올해 3월에 개정 고시된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대해서는 상담신청이 쇄도해 현장상담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식약청은 이번 설명회 및 현장 민원상담을 위해 연구관 및 사무관, 담당자로 구성된 TF팀(8명)을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적극적이고 효율
2005-05-09 06:51처방률 공개와 관련, 의료계의 반대가 거센 가운데 우선적으로 주사제 처방율이 낮은 상위 25% 의료기관(병·의원)이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어서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 7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민의 건강권 보호와 알권리 제고를 위해 지난달 심평원 산하 중앙평가위원회에서 주사제 처방률 우수의료기관(항생제 주사제 처방율 낮은 의료기관)의 처방률 공개를 결정함에 따라 이달 20일쯤 전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주사제 처방율 상위 25% 의료기관의 공개는 *의원은 2만500여곳 중 상위 25%인 5100여곳 *병원은 580여곳 중 145여곳으로 의료기관명과 처방률이 함께 공개되며 진료과는 과목별, 지역별로 구분될 것으로 예측된다. 동네의원은 과목별 상위 12.5% 기관, 지역별로 12.5%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복지부는 중앙평가위에서 항생제 주사제 처방율이 낮은 상위 25% 우수기관을 공개키로 했기 때문에 커다란 파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공개하기로 원칙이 세워졌기 때문에 부작용 등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입장이다. 이번에 주사제…
2005-05-09 06:50
암 전이 및 침투 억제효과가 뛰어난 종양전이 치료후보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장영채 교수팀은 곰팡이의 일종인 Ascochyta viciae에서 분리된 Ascochlorin이라는 저분자 물질이 신장암 세포(Caki-1)를 비롯한 다양한 종양세포에서 암 전이 및 침투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 억제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장 교수팀은 Ascochlorin의 종양 조절기구에 대한 기전 연구결과, 암 전이 및 침투 조절인자인 MMP-9에 대한 유전자발현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새로운 기전을 밝혔다.
또한 Ascochlorin이 암세포와 신장섬유화과정의 특성인 PKC/ERK 경로의 신호전달계를 통하여 다양한 전사인자들 중 AP-1의 전사활성을 특이적으로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장 교수는 “현재 Ascochlorin 유도체 및 전사인자 저해제에 대한 신장섬유화 억제기전해석, 세포독성이 제거된 폐암전이 억제연구
각 의학전문 대학원의 선수과목 요구조건이 상당수준 완화돼 올들어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하는 인문계열 출신의 수험생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치·의학전문대학원 입시전문학원 PMS에 따르면 “학원 수강생 등 1385명을 대상, 지원대학과 출신대학, 출신학과 등을 조사한 결과, 인문계 출신 수험생은 전체 23.9%로 작년과 대비하여 크게 늘어난 것으로 7일 밝혔다. PMS는 “MEET·DEET 도입 첫해인 지난해 조사에서는 자연계 출신이 90% 이상을 기록했다”며 “올해 수험생들의 출신 대학별로 조사한 결과 연세대 출신이 157명(11.3%)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서울대 10.4%, 이화여대 8.3%, 고려대 7.5% 순으로 의·치의학전문대학원이 전국에 분포하고 있지만 지원자는 수도권 대학에서 집중되는 현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에 “학생들은 학교 선택시 고려사항으로 인지도(44.1%), 병원 및 교육환경(28.3%), 등록금(22.6%) 등을 꼽았다. 의학전문대학원 가운데에는 전체 응답자의 29%가 포천중문의대에 지원하겠다고 응답했으며 경희대(
2005-05-09 06:30오는 9월 시행을 목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포탈 홈페이지가 고객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반면 개인정보 보호기능은 대폭 강화되는 밯향으로 개편작업이 9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심평원은 이를위해 향후 포탈 회원으로 가입때 주민등록번호는 가입자의 실존여부를 체크하고 서버에 저장되지 않도록 하고 저장된 개인 회원의 주민번호도 전부 삭제키로 했다. 심평원은 9일 대국민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2005년도 정보화사업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포탈 홈페이지 개편시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고객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고객만족이 제고될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또한 개인과 요양기관 가입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의 PC 환경에 관계없이 접속이 가능토록 하여 9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행자부의 '행정기관 홈페이지구축·운영 표준지침'에 따라 사용자 PC 환경이 WINDOWS에서만 가능한 인터넷익스플로러(I.E) 외에도 리눅스(LINUX)나 매킨토시(MAC) 사용자도 불편없이 사용이 가능토록 네스케이프(Netscape 7.0)나 파이어폭스(Mozilla Firefox
2005-05-09 06:29심평원은 이달부터 1년동안 시행키로 했던 '요양병원형 건강보험수가 적용'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관 28개에 대한 임시적인 결정이 내려져 노인의 재활치료 등 만성질환에 대한 행위별수가 적용 개선에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에 따르면 시범사업 운영 및 본사업 실시방안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담당하는 시범사업자문위원회가 최근 제2차 회의를 갖고,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은 기관들의 요양병원형 건보수가 실제 청구는 청구프로그램 변경 및 담당 직원 교육등 제반여건을 감안하여 오는 7월경 진료부분 부터 청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자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총35개 기관들 중 EDI 청구여부, 의사 및 간호인력 등 주요 선정기준에 의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총35개 기관이 신청, 이 중 선정기준에 적합힌 28개 의료기관만을 최종 시범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에 따르면 “앞서 발표한 시범사업 실시계획을 통해 요양병원형 건보수가는 일당정액의 선불제 방식으로, 총17개 질병군별 및
2005-05-09 06:20대한병원협회는 2007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병원연맹(IHF) 총회 회장 선거에 김광태 前회장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6일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제46차 정기총회에서 김광태 前회장이 IHF 회장 후보에 등록을 했으며, 김 前회장이 당선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병협은 2004년 5월 7일 총회에서 김광태 前회장을 2007년 IHF 총회 준비 조직위원장으로 추대한바 있으며, 지난 3월 25일 김 前 회장을 2007년 IHF 차기 회장후보로 추천해 2007년 IHF 총회 시 병협이 회장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김 전 회장은 3월 31일 2007년 IHF 차기회장 후보로 등록을 했으며, 아시아병원연맹(AHF) 회원국의 지지를 얻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정태 기자(hopem@medifonews.com) 2005-05-09
2005-05-09 06:10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전화를 이용한 예약서비스를 통합하는 전화예약센터 개설하고 9일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전화예약센터 개설로 예약이 한번에 이루어져 기존에 교환을 통해 각 외래과로 연결된 후에 예약하는 절차의 번거로움이 개선됐다. 다만 예약 변경업무는 기존대로 해당과 외래에서 실시한다. 전화예약은 중앙대병원 02-6299-2114, 용산중앙대병원 02-748-9914로, 평일은 8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주말은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9
2005-05-09 06:10최근 대학병원들의 신·증축 바람을 타고 이들 대형병원에 납품하고 있는 도매업소들의 공급의약품 물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봉헌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한 세브란스 새병원을 비롯, 구로병원을 증축하는 고대의료원, 신축 이전한 중앙대병원 등 대형병원의 병상 신증축이 잇따르고 있어 이들 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해온 도매업소들도 공급권 유지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연세의료원의 경우 서울세브란스병원을 기존 1533병상에서 1850병상 규모로 개원한데 이어 영동세브란스병원도 196병상의 별관을 증축, 오는 7월께 문을 열 계획이어서 병상 확대 따른 환자증가로 약품수요도 그만큼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연세의료원의 경우 개성약품을 비롯, 남양, 동부, 백제, 성창, 신덕, 신성, 신원, 이화, 한신 등 10개 도매업소가 제중상사를 통해 월간 35억원 정도의 약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병상증가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려대 구로병원도 400병상 규모의 신관을 증축하여 내년 7월에는 1000병상을 갖춘 대형병원으로 거듭날 예정이고, 800병상을 갖추고 있는 고대안암병원도
2005-05-0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