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사회(회장 김학경)는 26일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제32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어 감염성폐기물 대책위원회를 운영지원하기로 합의하고,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 2억6700여만원을 확정했다. 김학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의 단결로 많은 결과가 있었지만 의료현실은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는 국민의 불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새해에는 의료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의사의 윤리상 확립에 주력해 바른 의사회상을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해 사업계획으로 *전북의사21 소식지 발간 *의학교육 강화 *회원 화합 등 친목활동 *대외협력사업 및 장학사업 등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전년보다 3600만원 증액된 예산안 2억6721만6352원을 원안대로 결정했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의 조사를 위한 소위원회 구성 *장영각 횡령사건의 보고서요구 *카드 회비납부의 수수료 부담방안 촉구 *중앙의협과 광역단위 사이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등 7건과 전주시 4건, 익산시 4건, 군산시 7건, 김제시 2건 등 총 24건을 의협 대위원총회 건의안 채택했다. 한편, 자동차보험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2005-03-29 06:30종근당의 '오엠피정' 등 14개 성분 129개 품목에 대한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국내 제조(수입)업소 및 외국정부 등으로 부터 입수한 “오메프라졸 단일제(경구제)” 등 14개 성분 안전성 정보평가 분석에 따라 의약품 등 안전성정보 관리규정에 의거, 129개 품목의 허가사항 중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통일 조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이 변경되는 허가사항 조정 품목의 경우 라미부딘 단일제(경구, 시럽, 정제), 라미부딘 지도부딘 복합제, 미졸라스틴 단일제, 에스오메프라졸, 에제티미브, 염산록사티딘아세테이트, 염산아나그렐리드, 염산아세부톨롤, 오메프라졸, 클로피도그렐, 황산살부타몰 등 14개 성분이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종근당 오엠피 정 등 오메프라졸 제제가 72개 품목으로 가장 많이 허가사항이 변경됐으며, 이어 염산록사티딘아세테이트 성분이 23품목 순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의약품 등의 허가사항 변경지시 등에 따른 첨부문서(제품설명서)는 제조일 현재 유효한 허가사항대로 작성해야 하며, 향후 시중 유통품에 대한 교체는 필요(별도…
2005-03-29 06:30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신현우)는 25일 오후 문수월드컵컨벤션센터 르부르홀에서 제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감염성폐기물 공동처리제도 운영 등 사업계획안과 3억2200여만원의 올해 예산을 결정했다. 신현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개원가는 열악한 진료환경으로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국가가 전문의제도를 만들었으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의 69%인 33명이 참석하여, 새해 사업계획으로 *참여복지 5개년 계획 철폐대책 강화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 강화 *울산의림대상 시상 *감염성 폐기물 공동처리제도 운영 *의료봉사단 운영 등을 결정하고, 그에 따라 작년보다 2300여만원이 증가한 3억2232만978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어 *의료일원화 추진 *한의사 물리치료기기 사용근절 *의대 정원 감축 추진 강화 *총액계약제 대책 강화 *액상 감염성폐기물 보관기준 관련 대책 강구 등 16개항의 의협 대위원총회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의협 변형우 부회장, 신창록 보험이사, 박맹우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조현미 기자(hyeo
2005-03-29 06:27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박민원)는 25일 저녁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불공정한 수가체계 개선을 위한 의료정책 개발등에 주력하기로 하고 그에 따른 2억6800만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15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박민원 회장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는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가계약제도 개선과 의료계의 희생을 강요하는 각종 시책과 복지부의 불합리한 고시를 철폐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재정 의협회장은 축사에서 "공단과 공동 연구를 통해 내년 수가는 종별간 합리적인 수가가 책정되기를 기대하며 건강보험법, 의료법, 약사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한방과 관련 "올해 의료일원화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며, “의사들이 보약 계몽과 한약 계몽운동에 적극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불공정한 수가계약 개선을 위한 의료정책 개발연구 *의사의 사회적 역할을 위한 대국민 봉사활동 *윤리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자율정화 사업 등을 중점 사업계획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246만원 증액된 2억6800만원
2005-03-29 06:25최근 환자들의 삶의 질이 중요시 되는 가운데 뇌종양 환자의 뇌수술에도 전신마취 없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27일 강원의대 신경외과 설호준 교수팀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한 수술은 전신마취를 시키지 않고 머리로 통하는 모든 감각신경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각성 상태에서 뇌수술을 하는 방법(각성 하 개두술)을 시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술은 강원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설호준 교수, 신경과 김광기 교수, 마취과 강성식·황병문 교수, 진단방사선과 김삼수 교수 등 뇌신경과학 연구팀에 의해 좌측 운동 중추에 인접한 뇌수막종에 대해 성공적으로 수술이 시행됐다. 연구팀은 “이로 인해 환자는 수술 후 전신마비가 동반되는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고 “수술 도중 뇌종양에 인접한 운동 중추의 모니터링을 통해 종양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환자의 팔다리 운동에 전혀 장애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설호준 교수는 “이번 수술기법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됐으며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그 예가 드물다”고 밝히고 “수술 전에는 보행조차 힘든 환자가 수술 직후 우측 팔 다리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느꼈다”며 “증세…
2005-03-29 06:25한방산업육성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과 한방산업육성협의회의 보조·실무기구로서 ‘한방산업정책기획단’이 보건복지부 내에 구성됐다. 복지부는 28일 한방산업 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한방산업진흥을 위한 정책방향 등을 선정하고 ‘한방산업진흥종합계획’에 담길 지자체 한방산업계획 평가지침 작성방향 등에 관한 초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방산업정책기획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정책기획단 단장에 김유겸 한방산업단지조성팀장을 임명하고 한방산업단지 추진 실무위와 한방산업진흥 실무위 위원장은 민간인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한방산업정책기획단은 월 1회 이상, 전문분야별실무위는 월 2회 이상 소집되며, 보건산업진흥원측이 회의를 주관하게 된다. 기획단은 우선 4월초 전체회의를 열어 향후 추진방향 등 의견을 수렴한 뒤 5월초에는 한방산업 추진방향 등 초안을 작성하고, 5월말께 한방산업 추진방향 등 방안을 작성, 늦어도 6월중에 ‘한방산업육성협의회’(회장 복지부차관)에 최종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 ‘한방산업육성협의회’는 기획예산처, 농림부 등 관련부처 국장급 공무원과 관련 단체·전문가 등으로
2005-03-29 06:20한동안 물량부족으로 접종에 차질을 빚어왔던 소아마비백신 공급이 다시 재개 됨으로써 3월 말 부터 접종이 전상화 될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 소아마비 주사용 백신을 단독 공급하는 A사로 부터 39만명분의 백신을 구입, 지난 22일부터 전국 246개 병의원과 보건소에 본격적으로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백신공급이 완료되면 지금까지 접종시기를 늦춰왔던 추가접종 대상자도 백신을 접종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한달에 15만명분씩 정상적인 공급을 약속받아 앞으로 3~4차 접종 대상자들이 원활하게 접종을 받을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전체 필요 물량의 50%~70% 밖에 공급이 안되어 생후 2개월과 4개월차에 맞는 1~2차 접종을 제외하고는 접종시기를 여러달 미루어왔다. 국내의 경우 백신 원료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주사용 백신 제조사는 단 1개소 뿐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9
2005-03-29 06:18경기도의사회(회장 정복희)는 26일 수원 호텔캐슬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칙 변경을 포함해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정복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동네의원살리기에 앞장서면서 단기적으로는 복지부의 의약분업 5개년 평가를 지켜보겠다"며 "회원의 권익을 위해 더욱 앞장서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지난해 수원시 회원들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한 의사회 사무실이전과 관련해 기존 도청소재지에서 '도청소재지권'으로 변경, 수원시를 벗어나 지가가 싼 곳을 선택할수 있게 회칙을 변경했다. 그리고 중앙의협 회장 선거일과 같은 날 치루던 '회장선거'도 이사회에서 정한 날로 변경하였으며, 10명 이내의 부회장과 20명 이내의 이사를 둘 수 있게 됐다. 총회는 또 회비를 동결하고 지난해보다 5000만원 늘어난 6억57만원 규모의 2005년 예산과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한편 부의 안건 토의에서는 중앙파견 대의원으로 투표를 통해 경기도의사회 소속 전공의가 선출되었다. 당초 집행부 측에서는 기획이사를 추천했으나 김재철 경기도의사회 부회장 겸 대전협 총무이사가 "경기도의사
2005-03-29 06:1828일 실시된 서울대병원, 국립의료원, 보훈병원 재입찰에서 일부만 낙찰되고 또 일부가 유찰되는 등 투찰 분위기가 억제되는 양상을 보인 가운데 수도권 국공립병원이 입찰이 서서히 매듭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NMC>28일 실시된 연간 소요의약품 4차 입찰에서 신용산약품이 2그룹을 겨우 낙찰시켰다. 국립의료원에 따르면 유찰그룹인 1그룹 ‘엔푸르란’ 등 439종과 2그룹 ‘염산케타민주사’ 등 187종 등을 입찰에 붙인 결과, 1, 2그룹 모두 유찰됐다가 처음에는 유찰되었다가 재입찰에서 2그룹만 신용산약품에 낙찰 됐고, 1그룹은 여러 업체가 투찰, 예가초과로 유찰됐으나, 재입찰에서는 응찰자가 없었다. <서울대병원>28일 진행된 연간 소요의약품 5차 입찰에서 부림약품 등 3개 업체가 각각 1개 그룹씩을 낙찰시키는 진행을 보였다. 이날 입찰에서 공통사용 2개 그룹과 분당단독 사용 3개 그룹은 유찰돼 오후에 재입찰을 실시했다. 입찰업계에 따르면 이날 공통사용 5개 그룹과 분당단독 3개 그룹이 입찰에 붙여졌으며, 부림약품이 2그룹(에이디엠주사액 등 29억6,800만원)을, 한국약품이 3그룹
2005-03-29 06:1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약제 및 치료재료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센터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예상된다. 28일 심평원에 따르면 그동안 신고센터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약가 실거래가 조사 등 사후관리 업무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보험법 제39조 및 동법 시행령 제24조에 근거 고시·사용되고 있는 의약품 및 치료재료에 대해 거래내역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상한금액의 적정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심평원은 *할인·할증·의국비 지원 *향응 제공 *국내외 여행 초대 또는 재정적 후원 *기부금·금품류 제공 등에 대해 신고를 접수받으며, 신고건에 대해 사후관리를 실시한 후 행정처분 등을 내릴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의협은 “현재 의약품 리베이트 수수근절 대책으로 부패방지위원회에서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데 심평원에서 같은 이유로 신고를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심평원에서 동 제도를 시행하기 앞서 선의의 피해자를 줄이고 거래 투명성을 제고해 불공정한 행위를 요양기관 스스로 차단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협은 사전 협
2005-03-29 06:00이뇨제 성분이 혼합되어 있는 ARB(앤지오텐신수용체 차단제)계 항고혈압 제제들의 매출 성장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심평원이 집계한 2004년도 보험청구액 자료에 따르면 200억대 이상의 ARB제제들의 경우 MSD의 ‘코자’가 559억원으로 수위를 차지했고, 다음이 사노피-아벤티스의 ‘아프로벨’(482억), 노바티스의 ‘디오반’(256억), 아스트라제네카의 ‘아타칸’(229억)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ARB제제 가운데 이뇨제 ‘하이드로클로로치아자이드’ 성분이 함유된 복합제형의 항고혈압약의 신장율은 37%~177%의 고도성장을 기록하는 추세를 보였다. 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플러스정’의 경우 지난해에 75억원이 청구 되어 이는 전년의 27억에 비해 무려 177%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노바티스의 '코디오반정'이 78억원으로 61%, MSD의 ‘코자플러스’가 235억으로 37%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MSD는 최근 이뇨제 성분이 2배 증가된 '코자플러스-에프'를 신발매 하면서 복합제 처방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외자기업 관계자는 “이뇨제가 복합제의 성장률이 최근 매우…
2005-03-29 05:40도매상의 약값 평균회전일은 종합병원이 196일로 가장 길고, 약국이 108일로 가장 짧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도매업체 중 29% 만이 공동물류에 참여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28일 발표한 설문조사(지난해 11월26일~12월15일까지 도매협회 회원사 26개 업체 대상) 결과에 따르면 외상매출금 평균회수기간은 *종합병원196일 *일반병원 193일 *의원은 120일 *약국 108일로 조사됐다. 또 외상매입금 평균 지불기간은 제약기업이 111일, 도매상이 71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도매업체는 의약품 구입시 지급수단으로 어음(55%)과 현금(44.5%)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반면 신용카드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판매시 결제수단은 현금(57.5%)이 가장 많았고, 어음(39.5%), 신용카드(1.9%), 기타(1.1%)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공동물류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24개 업체 중 7개 업체(29%)가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으며, 25개 업체 중 3개 업체는 거래하는 요양기관에 판매장려금을 지급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2005-03-29 05:20미용성형외과학회는 26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한국인의 미를 세계로'라는 주제로 제23차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허은 원장(허은성형외과의원·서울 서대문), 부회장 겸 차기회장에 조인창 원장(반도성형외과·서울 서초)을 각각 선임했다. 70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특별강연으로 ‘한국인의 현대 미인관’을 주제로 한서대 얼굴연구소 조용진 교수가, 초청강연으로는 ‘안면부 윤곽교정 등에 있어 미세지방 이식술의 역할’을 주제로 미국의 토머스 로버츠 박사가 강연했다. 이어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 교근 축소술'등 2개의 패널토의와 '바디 윤곽 성형' 등 3개의 주제별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그리고 파라메디컬 프로그램으로 *고객 만족(플러스아카데미 박지숙)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아주의대 임기영) *삽입물과 보충재(고려의대 이병일) 등의 강연이 있었고, 자유연제 24편과 포스터 5편이 발표됐다. 이날 이택종 이사장(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미용성형은 아시아권을 벗어나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며 "이번 학
2005-03-29 05:18한국릴리는 지난해 전년대비 24.9% 성장한 1058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 함으로써 대망의 매출1천억 고지를 돌파했다. 동사의 이 같은 실적은 2003년도 847억2400만원의 매출실적에서 24.94% 성장한 1058억5300만원으로 고도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79억5700만원으로 전년의 60억900만원보다 194.82%나 급증하는 실적으로 올렸고, 순이익도 148억원으로 전년의 77억2800만원에 비해 91.52%가 급증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2003년도 7.19%에서 지난해 16.96%으로 상승했고, 매출이익률도 9.12%에서 13.98%로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릴리가 고도성장한 배경에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 등의 매출상승에 크게 힘입은 결과로 금년에도 상승세를 계속 탈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9
2005-03-29 05:15식약청은 주름제거용 주사제 ‘보톡스’의 유효기간을 2년에서 1년을 추가로 연장, 3년동안 사용할수 있게 승인했다. 엘러간사는 28일 “1996년 식약청으로 부터 2년의 유효기간을 인정받은 보톡스의 유효기간이 3년으로 늘어남에 따라 다른 ‘보툴리눔톡신’제제와 달리 보다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보톡스’는 공기접촉을 피하기 위해 진공포장 하고, 보관시에도 냉장보관이 가능하나, 냉동보관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다른 ‘보툴리눔톡신’제제의 유효기간은 유럽산의 경우 1년, 중국산은 2년으로 되어있다. 한국엘러간사에 의하면 ‘보톡스’는 미국 엘러간사에서 제조판매하는 ‘보툴리눔톡신’(botulinum toxin) 성분의 주름 치료제로, 유일하게 FDA의 심의기준을 통과해 미용성형 목적의 주름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동사는 특히 주름치료제 이외 사시 사경 다한증에 대한 허가를 받았고, 2004년에는 다한증치료제로 허가 받아 널리 상용되고 있으며, 지난 15년간 시행된 700만회가 넘는 시술에서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
2005-03-29 05:10고양이 타액인 Fel dl 물질과 사람의 항체 IgG Fcg 1을 결합시킨 GFD (gamma Feline domesticus)를 고양이 알레르기가 발생되는 생쥐에 실험한 결과 항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하여 눈물, 콧물, 가려움증 같은 알레르기 증세를 차단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UCLA 의과대학의 색손 (Andrew Saxon) 박사 연구진이 발표했다. GFD로 인간 세포 배양에서 히스타민 유리가 90% 이상 억제되었으며 GFD가 고양이 항원이 면역세포에서의 반응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다음 연구 단계는 고양이 타액과 비듬에서 발견된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에 알레르기가 발생한 생쥐에게 GFD를 실험하였다. 이들은 알레르기 생쥐의 두 가지 형태에서 GFD를 실험하였으며 모두 면역 과잉 반응이 차단됨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 접근은 앞으로 광범위한 알레르기에 대하여 치료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자료: Nature Medicine, Vol 12 No. 4 April 2005) 백윤정 기자(yunjeon
2005-03-29 05:00대한임상암예방학회는 암 환자의 면역증강과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을 안내하고 국민 건강증진 세미나를 26일 COEX 컨벤션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 대한임상암예방학회는 금년 1월 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창립총회와 한일면역요법학회 및 암 환자와 암 환자 가족을 위한 세미나를 가진 바 있는데 이어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 450여 명의 전문가와 800여명의 암 환자 및 암 환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를 위한 국내학회가 처음으로 암 환자와 환자 가족를 위해 개방하여 많은 암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인의 암발생현황’에 대해 가톨릭의대 이원철 교수, *’암예방을 위한 식품 및 암 치료효과를 돕는 식품’에 대해 원자력병원 백남선 교수, *’암 환자의 비타민요법’에 대해 서울의대 이왕재 교수, *’암 환자를 위한 면역증강식품의 유용성’에 대해 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원장 등이 발표했다. 또한 *’암 환자의 통증관리’에 대해 서울의대 이상철 교수, *’암 환자의 정신신경요법’에 대해 서울의대 함봉진 교수, *’암 환자의 운동요법’에 대해
2005-03-29 04:55한국노바티스는 고혈압 치료제인 ‘디오반’(발사르탄)정의 40mg 제형을 새롭게 출시했다. 동사는 14일자로 신발매한 ‘디오반’이 효능효과에 있어 심근경색후 사망율감소에 대한 적응증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디오반’의 적응증 추가로 인해 본태성 고혈압, 안지오텐신 전환효소저해제에 불내성인 심부전환자 외에도 방사선학적으로 좌심실 부전 및 좌심실 수축 기능부전을 가진 임상적으로 안정된 환자에서의 심근경색후 사망 위험성 감소에도 사용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적응증의 용법 용량으로는 심근경색 발현후 12시간 이내에 투여를 시작할수 있으며, 1회 20mg씩 1일 2회로 시작하고, 이후 수주에 걸쳐 1회 40mg, 80mg, 160mg을 1일 2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증량할수 있다. 한편 ‘디오반’은 40mg 제형의 신발매로 디오반은 40, 80, 160mg 세가지 제형을 국내에서 판매할수 있게 됐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8
2005-03-29 04:50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산아억제 사업을 주도하던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가 출산율 회복을 위한 민간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출산지원 전문기관'으로 재탄생 된다. 28일 보건복지부(장관 김근태)는 지난 61년 4월 대한가족계획협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대표적 산아억제 기관이 저출산·고령화 사회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주무기관으로 탈바꿈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협은 오는 4~5월까지 인터넷과 라디오를 통해 임신출산정보 및 출산장려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며 출산정보센터를 구축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관련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체 CEO, 국회의원, 홍보매체 관계자, 웨딩업체 등에 저출산 및 고령화 극복방안을 적극 홍보하고 각종 임신, 출산 공모전 등 문화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협회는 이와 더불어 고령 산모의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인식 하에 이에 대한 개선책도 마련한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99년 이후 25~29세 연령층의 산모비율은 크게 줄었지만 30~34세 연령층 산모는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03-29 04:40건일제약은 최근 ‘가바펜틴’ 성분의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건일가바펜틴캡슐300mg'을 출시했다. 동사의 '건일가바펜틴캡슐300mg'은 다양한 신경병증성 통증에 효과적인 제제로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실시될 예정이다. 건일제약은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대상포진후 신경통 등 신경병증성 통증을 치료해주는 약물로 통증으로 인해 수면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켜주는 우수한 약물이라고 밝혔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8
2005-03-29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