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결핵과를 제외한 25개과 전문과목에서 2,859명의 신규 전문의가 배출된 가운데, 각 과별 수석합격자에 대한 시상식이 의협에서 거행됐다.
대한의사협회(협회장 김재정)는 17일 의협 3층 동아홀에서 의협 고시위원회 관계자와 각 과별 수석합격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갖고, 우리나라 의학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정 협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우수한 인재 중에서 1등을 했다는 것은 큰 능력이며, 앞으로 그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면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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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안에 의약품 전용 구매카드를 도입하여 이를 사용하는 병원과 약국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리베이트 근절과 불법의약품 유통근절 등 대책이 추진되며, 3월중에는 의약분업 보완을 위한 ‘의약분업 성과평가 및 발전위원회’가 구성된다. 복지부는 15일 열린우리당에 이어 17일 한나라당과 주요 업무 정책간담회를 갖고 *의료기관 평가 *의료분쟁조정법 제정추진 *건강기능식품 제도개선 *의약분업 성과 평가 및 발전위원회 구성 운영 *불법 의약품유통근절대책 등 16개 현안과제를 보고했다. 복지부는 의약분업과 관련, 평가의 공정성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국회, 정부, 의약계, 시민·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3월까지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의약분업 성과 분석을 위한 평가지표를 개발한 뒤 세부 평가작업은 실무위원회 연구용역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복지부는 불법의약품 유통을 막기 위해 ‘의약품 종합정보센터’를 설립하고 ‘의약품 구매전용카드제’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이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매전용카드를 사용하는 요양기관에 대해 세제 혜택과 함께 건강보험상 인센티브를 부여, 이용
2005-02-18 04:502월 들어서도 제약주가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무서운 기세로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오름세를 이어 감으로써 당분간 상승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증권시장에서 의약품업종 지수는 금주에도 14일 1,898.12을 기록하여 지난 주말보다 3.31% 상승하는 등 계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제약업종 지수가 1,831.33으로 7.39% 급등하여 2월에만 30% 가까이 상승했다. 제약주는 금주 들어서면서 동화약품, 일동제약, 중외제약(우선주), 삼천당제약, 안국약품, 경동제약, 신일제약 등이 52주 최고가(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주가)를 갈아치운 가운데 코스닥 종목인 삼천당제약과 안국약품, 신일제약이 연일 상한가 행진을 하는등 호조를 보였다. 또 영진약품, 진양제약, 삼아약품, 조아제약, 한서제약 등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등 과열양상까지 띠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제약주의 상승세와 관련,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처방약 시장이 커지는 등 제약업종이 경기침체와 관계없이 안정적 성장을 할수 있는 여건이 조성 됨으로써 전망을 밝게 예견 하면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한미약품과 유
2005-02-18 04:40휴대폰의 전자파를 측정의 인체에 유해한지를 비교하기 위한 첫 국제표준이 마련됐다. 국제전기표준회의(IEC)는 16일 성명을 통해 각국의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시험기관, 정부 당국자들이 전자파의 인체 흡수율(SAR)을 측정하는데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국제표준(IEC 62209-1)을 정했다고 밝혔다. IEC는 유럽전자공학표준화위원회(CENELEC)와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의 협력으로 새 표준을 만들고 전기통신 분야의 규격을 통일하기 위해 국제기구로 한국을 포함한 100여개의 국가들이 IEC표준을 사용토록 했다. SAR은 인간의 신체조직에 흡수되는 전자파 에너지의 양을 가리키는 것으로 제조업체마다 다르며 측정방식도 일정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국제적 표준의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IEC측은 “국제표준은 SAR의 허용치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이한 측정방식을 통일한데 의의를 갖는다”며 “제조업체와 전문기관, 정보통신과 보건 관련 분야 관리들에게 도움을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IEC 관계자는 “지금까지 휴대폰 사용자들은 구입한 제품이 과연 법으로 정해진 SAR 허용치에 부합하는 지를
2005-02-18 04:30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4일(목)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멋진 노년기를 위하여’란 주제로 세브란스 건강가족교실을 개최한다. 이날 건강가족교실에서 *’노년기 피부질환의 예방 및 관리법과 조기치료’에 대해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민걸 교수, *’가족구조의 변화에 맞춘 새로운 할아버지․할머니의 모습’에 대해 정신과 고경봉 교수 등이 강연한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족 및 집단상담으로 각각 나누어 접수를 받아 오는 3월부터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의 사회복지사들이 상담치료를 진행한다. 세브란스병원은 매년 분기별로 부부문제, 자녀문제, 노인문제, 성(性)문제 등 4가지 주제로 건강가족교실을 개최해 가족문제의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www.medifofjieun@paran.com) 2005-02-18…
2005-02-18 04:00처방전 리필제를 시행하고 성분명 처방제를 조기 도입하라는 주장이 국회 대정부 질의과정에서 제기될 예정이어서 정부의 입장표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열린우리당 약사 출신인 장복심 의원(환경노동위, 비례대표)은 17일 열리는 국회 사회·문화 대정부 질의에서 의약분업을 보완하고 성분명처방을 조기도입 하도록 정부에 촉구할 예정이라며 밝혔다. 대정부 질의에 앞서 배포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제언’에서 장 의원은 의약분업의 보완을 위한 대책의 하나로 처방전 리필제도 시행과 의약협력위원회 부활을 제안했다. 장 의원은 “미국 등과 같이 만성질환군으로 일정기간 이상 반복 투약를 요하는 처방전의 리필을 허용해 환자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 “처방전서식위원회에서 리필제도 도입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의약품 분류는 일반약과 전문약으로 구분돼 의·약사의 첨예한 이해관계 대립되고 있어 이해집단간 갈등을 조정하고 국민중심의 의약분업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의약품분류위원회를 부활시키고 국민참여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대정부 질문에서 성분명 처방
2005-02-17 07:10한약위해성 캠페인에 이어 대두된 한약표기제 문제를 제2의 캠페인으로 설정, 이의 시행을 추진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한영상의학회 허감 이사장은 지난 16일 영상학과 수련병원 과장 회의내용과 관련, “한방의들의 의료기기 사용과 검증되지 않는 한약의 사용은 국민건강에 큰 위해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는 “한약표시제의 시행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상의학회 허감 이사장은 "내과의사회에서 출발한 한약위해성 문제가 각과별개원의협회가 동참하기로 하는 등 의료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날 회의에서 영상학과 회원들 또한 이러한 현안에 대해 명확히 인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허 이사장은 “한약의 성분 및 효과는 물론 부작용과 유통기간 등 정확한 정보의 표기가 절실한 문제"라고 주장하며 "한약의 모든 것을 표시하는 것이야말로 국민건강에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허감 이사장은 “한약문제는 현재 긴급한 의료계 및 전국민적인 사안이므로 의협 주도로 이 문제를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최대한 빠른 시점에서 의협과 이 문제를 두
2005-02-17 06:51작년 한해동안 건강보험공단이 운영중인 진료내역 신고포상금 제도로 적발된 요양기관이 615곳에 이르고 지급된 포상금은 189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16일 부패방지위원회 권고에 따라 작년 1월부터 시행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허위·부당청구 방지를 위한 진료내역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 결과 작년에 접수된 6만8155건 중 요양기관 확인후 허위·부당청구 금액(환수금)으로 확정한 2399세대에 대해 포상금 1899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국민참여확대 차원에서 병의원과 약국 등의 부당청구를 신고해 이 중 허위사실이 확인될 경우 환수금액의 30%(한도액 100만원)를 지급하는 포상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허위부당청구가 발생한 요양기관 종별 현황은 615곳으로 의원이 549곳으로 가장 많았고 약국 42곳, 병원 17곳, 종합병원 7곳으로 나타났다. 포상금 지급 허위·부당청구 유형은 *진료내역조작 960만원(50.6%) *일반진료 후 보험청구 566만원(30.0%) *가짜환자 만들기 228만원(12.0%) *허위처방전 발행 19만원(1.0%) *야간진료 등 기타 6만원(0.3%) 순이었다. 이를 금
2005-02-17 06:50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과 개원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이 YTN 토론에 참여해 치열한 논쟁을 벌였지만 입장 차이만을 확인했다. 16일 YTN ‘백지연의 뉴스Q’ 프로그램에 참여한 두 사람은 10여분간의 토론에서 한약복용 캠페인 내용을 시작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며 의료계와 한의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한약 부작용 논란에 대해 장동익 회장은 “실제로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며 “한약의 부작용을 다룬 일본책을 시판하려 하나 판권이 한의계에 있어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감초가 심장병을 유발하고 산전관리를 위한 한약이 유전자 돌연변이 테스트 결과 양성 반응으로 나와 기형아 출산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현수 회장은 “부작용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사례 수집이 잘못됐다”며 “국제적인 자료도 없고 한방 부작용 자료를 다룬 책은 폐간돼서 나오지도 않고 한의계에서는 출판권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일반적으로 약은 독성에 따라 5등급이 있고 환자의 상태와 체질에 따라 적절히 처방할 경우 문제가 없다”며 “양약의 항생제 남용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n
2005-02-17 06:40복지부가 한의학을 미래 고부가가치 생명자원산업으로 육성하고 한약에 대한 표준화·과학화·세계화 추진목표를 세울 계획이다. 복지부의 이 같은 계획에 대해 최근 한약 복용 독성 문제를 놓고 의료계와 한의계가 치열한 공방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계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복지부는 16일 국회 보건복지위 업무 보고 자료를 통해 복지부는 한의학을 미래 고부가가치 생명자원산업으로 육성하고, 세계 한의약시장 진출기반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2007년까지 한방치료기술에 대한 산학연 다학제간 연구를 통해 핵심원천기술을 규명하고 효능이 검증된 한방치료기술의 인체내 작용기전에 대해서 중점적인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한약의 보존, 감별, 연구, 품질관리, 품종개발 등을 위해 한약재의 표준개념을 정립하는 표준화연구도 시급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07년까지 주요 한약 250여개 개별품목에 대해 고유특성 및 한의학적 의의를 조사·연구키로 하고, 올해는 한약재 40종에 대한 표준개념 도입 및 30종에 대한 등급판정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또 장기적으로
2005-02-17 06:30앞으로 GMP차등평가관리제에서 연속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약업소는 퇴출되며, 일정 기준이하 업소는 위수탁업이 불가능 하도록 불이익을 주는 한편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3년간 정기 약사감시 면제 등 혜택이 부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6일 제조업소 등을 대상으로 GMP업소 차등평가관리제 민원설명회에서 이같은 제도운영의 취지와 의의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제조업체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원설명회에서 의약품관리과 이정석 과장은 혁신방안에서 “노바스크 가짜약 유통이후 전체 의약품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가 상당히 실추됐으며, 불량의약품 유통은 의약품 도매업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를 제조한 제약회사, 유통시킨 도매업자, 조제 판매한 약사 및 철저히 관리하지 못한 행정당국 등 공동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 과장은 특히 “의약분업 이후 각종 해피드럭과 노바스크, 스포라녹스, 잔탁 등의 불량 의약품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로 인해 국민 보건이 흔들리면서 제조업체들에게도 악영향을 주고있다”면서 “GMP 차등평가관리제를 통해 의약품 제조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nbs
2005-02-17 06:25전문의가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한다는 허위·과대광고를 한 광주광역시의 종합병원이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상무병원이 지난해 병원 인근에 ‘전문의가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한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부착했으나 실제로는 공중보건의를 채용한 사실이 드러나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 46조에는 의료법인과 의료기관, 의료인은 진료와 관련, 허위·과대광고를 하지 못한다고 명시돼있다. 이는 지난해 10월 17일 이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숨진 진모(13)군의 어머니 정모(41)씨가 문제를 지적하면서 불거졌다. 정씨는 진정서에서 “이 병원은 응급실에 공중보건의가 근무하고 있으면서도 전문의가 진료한다고 광고했고 이를 믿었다가 아들이 숨졌다”면서 “이 병원은 이 외에도 진료카드에 의사의 서명도 없는 등 갖가지 문제점이 드러나 이의를 제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의 응급실 야간 당직은 별도의 조치를 취했으며 이번 업무정지처분은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한다는 플래카드를 내건 허위 과대 부분에 대한 조치”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상무병
2005-02-17 06:10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17일 오전 7시 30분 서울르네상스호텔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금년도 사업예산 27억 5,000만원을 의결, 24일 열리는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약산업 전문화로 국제경쟁력 확보’를 2005년 사업목표로 확정하고 이를위해 △바이오 신약창출을 통한 연구개발 증진 및 제도개선 △브랜드 제품 집중 육성을 통한 전문화 및 국제경쟁력 확보 △윤리경영을 통한 공정경쟁 풍토 확립 △의약품 품질관리를 통한 제약산업 발전 도모에 회무역량 등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특히 창립 60주년이 되는 금년을 맞아 BT시대 제약산업의 역동성을 집중 부각하고 제약기업 글로벌화를 위한 국제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제약산업을 국가경제를 이끄는 핵심산업으로 도약시키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사회는 이날 200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에 이어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지난해보다 5.52% 증가한 27억 5180만원의 2005년도 사업예산(안)을 의결, 24일 열리는 제60회 정기총회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이날 이사…
2005-02-17 06:05연세의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원장 박창일)은 오는 5월 창립 120주년 병원개원을 기념하여 전국 시각장애인 120명을 추천받아 무료개안수술을 실시한다.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무료개안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며, 수술대상은 백내장녹내장각막질환망막질환눈꺼풀질환사시 등 시력이 호전이 기대되거나 수술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을 중심으로 소년소녀가장 및 무의탁노인, 중증장애인 등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와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내인 사람으로 한다. 병원은 이러한 환자들을 전국 시도 시군구 및 각종 사회복지시설로부터 추천받아 무료수술을 해주는데 진찰료, 검사료, 수술비 및 수술 후 6개월간의 진찰료 및 약값도 전액 지원한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당국자는 “지금부터 120년 전인 1885년 4월에 설립된 광혜원이 발전하여 1904년 9월에 남대문에 세브란스병원을 짓고 개원할 때 첫 수술대상 환자로 백내장을 택했다”며 “이는 이 병원이 ‘세상에 빛을 주는 병원’이라는 의미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선교의사 허스
2005-02-17 06:00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2005 회계년도를 계기로 경영체제를 쇄신, 10대 제약기업으로 복귀하기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동화약품은 윤길준 사장을 정점으로 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하여 100여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새롭게 전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21세기 제약기업’으로 체질개선을 적극 모색 하면서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했다. 분업이후 경영체질을 치료제 중심으로 제품력 강화에 주력해온 동화약품은 금년도 회계년도를 기점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조직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활력있는 조직 활성화를 위해 윤길준 사장 중심의 경영체제를 더욱 확고히 함으로써 새로운 경영기반을 구축하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임원진에 대한 인사개편에 들어가 40~50대(초반) 중심으로 인적구성을 재편성하고 이에 따른 후속인사를 단행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동사는 2005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3월까지 경영체제 개편을 마무리 하고 4월부터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으면서 도약의 발판을 구축
2005-02-17 05:50유전자검사의 상업적 이용이 성행하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진단검사의학회•병리학회와 공동으로 3월에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을 발족한다. '유전자검사평가원’ 설립이 1월말 예정이었으나 이번달 21일 준비위원회를 갖고 3월초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진단검사의학회 홍영준 이사(원자력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는 “오는 21일 준비위원회를 갖고 3월초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홍영준 이사는 “진단검사의학회•와 병리학회의 주된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학회측에서는 모든 준비를 마쳤으나 복지부의 관련 정관의 개정건 등 다른 내부 사정으로 인해 일정이 다소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1월말 예정이었던 창립총회를 3월초에 가지고 이에 앞서 이번달 21일에 준비위원회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 이수연 사무관은 “이번 프로젝트는 복지부 지정 비영리 재단설립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관련 학회들의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국유전자평가원은 최근 제정된 '생명윤리법'에 기준해 복지부로부터 현재 의료기관 및 비의료기관이 하고 있는 각
2005-02-17 05:40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과 을지대학병원(원장 하권익), 충남대병원(원장 노흥태)이 공동으로 암 등 난치병의 조기진단과 치료기술 개발 협력에 나선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을지대학병원은 16일 을지대학병원 5층 회의실에서 학술연구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혈액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 중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초기 단계에서 미세한 변화를 보이는 ‘지표’ 단백질들을 찾아내는 ‘바이오마커’ 발굴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충남대병원은 지난 2003년 8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충남대학교간 체결된 학술연구교류협정에 근거,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앞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지대•충남대병원은 암 환자의 혈액과 조직 샘플을 대상으로 유전체, 단백질체 등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 혈청 단백질 지표를 발굴하게 된다. 이를위해 공동연구, 인력 및 정보교류 등을 추진하고 상호 연구시설과 소재도 공동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양 원장은 “암 치료를 위해 지금까지 천문학적인 연구비가 투입되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며 “지표 유전자들을 통해 암의 발병가능성은 물론 수술 후 재발
2005-02-17 05:30원자력의학원이 오는 23일 연간 180억원대 규모의 금년도 소요의약품 입찰을 실시한다. 원자력의학원은 16일 19개 그룹으로 나눈 ‘Carvediol 25㎎’ 외 856 품목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했다. 원자력의학원의 보험약품 입찰 방식은 수액제 그룹만 단가총액으로 하고, 나머지 19개 그룹은 비율총액으로 실시할 예정미다. 특히 입찰참여 자격에 대해 최근 3년간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납품실적이 있는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지역 소재 도매업체로 국한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입찰과 같이 그룹별로 단독품목 40% 이상의 제조회사 공급증명서와 법인인감증명서를 입찰등록시(22일 오후 17시까지) 첨부하여 제출토록 했다. 마약류의 경우에는 노원구 업체로 한정했으며 단독 응찰에도 낙찰로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입찰업계 관계자는 원자력의학원의 경우 공급확인서를 요구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신규업체들은 낙찰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으며, 재입찰은 오는 25일에 실시한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2-1…
2005-02-17 05:202005년도 약가재평가 대상이 2002년도에 실시된 1만2178 품목을 포함하여 2001년 9월부터 2002년 8월 31일까지 신규 등재된 품목을 포함하고 있어 올연말 약가인하 태풍이 몰아쳐 제약업계를 강타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우려되고 있다. 특히 3년전 2732개 품목을 평균 7.2% 인하 시킬때 조정가의 50%를 적용, 인하 시켰던 폭에 비해 금년부터는 100%를 그대로 인하 시킨다는 점에서 업계에 엄청난 피해 파장을 몰고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우려는 2002년부터 시행된 정부의 약가재평가 사업이 매년 실시 되면서 3년을 주기로 대상이 반복 된다는 점에서 2005년도 대상이 처음 1차대상이 되어 인하된 보험약들이 또다시 3년만에 재인하 될 것으로 보여 조정가의 100%를 적용한 2004년도 약가재평가 결과의 약가인하 기준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에서 증폭되고 있다. 현재 2005년도 약가재평가 사업이 완료되어 인하되는 시기는 금년말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큰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재평가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인하 기준이 될 A7개국 평균가 기준을 마련하여 국내 실거래가와의 차액을 100%…
2005-02-17 05:10<속보>15일 실시된 산재의료관리원 재입찰에서 한송약품이 낙찰품목중 가장 많은 21품목을 낙찰 시켰다. 입찰 업계에 따르면 산재의료관리원이 실시한 '에마존정' 등 98종에 대한 재입찰에서 한송약품이 단독 13품목, 경합 3품목 등을 포함하여 대부분 품목을 낙찰시켰다. 산재의료원 입찰내역을 보면 단독이 '에마존정' 등 28종, 경합이 '미다졸람5mg' 등 31종, 항생제(단독)이 '썰타목스주750mg' 등 7종, 항생제(경합)이 '아즈트레오남500mg' 등 10종, 조영제 '가스트로그라핀' 등 19종, 비급여 '베아제정' 등 3종 등이다. 입찰에 참여했던 관계자는 "낙찰된 품목은 한송약품이 오더권을 가지고 있는 품목이 대부분으로 유찰된 품목의 경우 가격이 예민하거나 작년에 너무 심하게 덤핑된 품목들이 많아 대부분 예상대로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유찰된 품목들은 앞으로 산재의료원이 입찰참여 도매업체들과 수의시담을 가진후 입찰방식을 변경하거나 예가 조정으로 여러 차례 입찰을 나누어 실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재입찰은 단독품목, 복수품목, 항생제 등은…
2005-02-1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