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이 비만 신약 개발 과정을 담은 ‘HOP 다큐멘터리’ 본편 공개에 앞서 메이킹 필름을 선보였다. 한미그룹은 비만 신약 파이프라인 HOP(Hanmi Obesity Pipeline)의 개발 여정을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으며,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한미약품 공식 홈페이지에 먼저 공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메이킹 필름에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신풍제약이 임직원 ‘한마음 걷기 캠페인’으로 마련한 후원금 1000만원을 안산빈센트의원에 전달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15일 후원금 기탁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안산빈센트의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이주민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이번 후원금은 임직원이 걷기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건강 증진 활동을 지역사회 의료 지원과 연계한 것이다. 신풍제약은 2022년부터 안산빈센트의원에 대한 후원을 이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70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후원금은 의료취약계층의 진료와 건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동화약품이 가마치통닭과 탄산음료 ‘소다 활’의 유통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17일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10월부터 가마치통닭 전국 약 900개 매장을 통해 소다 활을 공급하는 협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매장과 배달 채널을 연계한 마케팅, 세트 메뉴 구성과 음료 활용법 개발, 매장 홍보물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다 활은 동화약품이 지난 5월 출시한 탄산음료다. 까스활의 핵심 농축액에 매실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지난 7월 롯데리아에 이어 외식 채널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동화약품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음료 사업의 유통 채널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혈액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간 건강 관리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만·대사질환 환자의 간 건강 관리와 관련한 과학적 교육 및 근거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협력은 대사질환과 연관된 간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혈액 바이오마커와 영상검사 등 진단 정보를 활용해 환자의 검진·진료 과정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분야는 간 건강 인식 제고, 의료진 대상 혈액 바이오마커·영상검사 교육, 실사용 근거 창출, 검진에서 진료로 이어지는 환자 경로 개선, 중년층 대사·간 건강과 여성 건강 관련 협력 등이다. 양사는 각사의 진단·치료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정보를 공유하고, 간 건강 관리에 필요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이 청각 연구 전문기업 인비보텍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개발 중인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완제품의 사업권을 확보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청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목표로 하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양사는 후보원료의 개별인정과 제품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원료 인정이 완료되면 동구바이오제약이 완제품 생산과 유통·판매 등 사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원료 인정 신청은 이달 중 추진할 계획이다. 인비보텍은 청각 분야 연구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난청 모델 구축과 바이오마커 발굴, 인체적용시험 설계·수행 등의 연구를 해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청력 관리 분야의 수요에 대응하는 사업을 육성하는 한편, 혁신신약 기업 투자와 미충족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함께 추진해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앞서 큐리언트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신약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해 왔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오랜 기간 청각 분야의 전문성을 축적한 인비보텍과 함께 국내 새로운 청력 건강관리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과 서울시가 공공 건강관리 서비스 ‘손목닥터9988’에 혈당 측정과 생활습관 관리 기능을 연계한다. 보건소 검사로 확인된 당뇨병 전단계 시민에게 연속혈당측정기와 교육·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4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손목닥터9988 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의 대사건강관리 플랫폼 ‘웰다’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서울시 건강관리 사업에 접목한다. 첫 협력 사업인 ‘혈당캐치9988’은 자치구 보건소의 대사증후군 검사에서 당뇨병 전단계로 확인된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웅제약은 웰다 프로그램과 센서 2000개를 공급한다. 10월부터 참여자별 두 차례 센서 착용과 교육·상담이 진행된다. 참여자는 플랫폼에서 실시간 혈당 수치와 그래프를 식사·운동 기록과 함께 살필 수 있다. 센서 연결부터 습관 형성까지 13개 챕터로 구성한 안내 기능과 혈당 기록을 바탕으로 한 AI 코치, 의료진 자문·감수를 거친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 담당자와 의료진에게는 웹 기반 관리 프로그램 ‘웰다 프로’를 지원한다. 상담 전에 참여자의 혈당 변화와 생활 기록을 확인하고, 이를 상담에 활용하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산분비 억제 신약 자스타프라잔이 중국에서 주사제 임상 3상에 들어갔다. 경구제 허가 심사와 별도로 주사 제형 개발이 진행되면서 적응증과 투여 방식의 확대가 추진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기술이전 파트너사 리브존제약이 이달 자스타프라잔 주사제 임상 3상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스타프라잔의 국내 제품명은 자큐보다. 이번 시험에서는 소화성궤양 출혈 환자를 대상으로 주사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개발 단계 진전에 따른 계약 조건에 따라 리브존에 100만달러의 마일스톤을 추가 청구했다.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용 경구제는 지난해 8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심사를 받고 있다. 올해 5월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 임상 3상도 시작됐다. 리브존은 연차보고서에 경구제와 주사제를 연계한 이중 제형 전략을 제시했다. 온코닉은 현지 파트너의 소화기 치료제 영업·유통 기반을 활용해 자스타프라잔의 적용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양사는 2023년 총 1억2750만달러 규모의 중화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온코닉은 당시 계약금 1500만달러를 받았으며, 지난해 8월 중국 경구제 임상
한미약품이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의 주요 성분인 로사르탄·암로디핀 병용요법과 신규 통풍 발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8~3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6)에서 해당 연구를 발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연구 책임자는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배성아 교수다. 연구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심혈관질환 병력 없이 고혈압을 새로 진단받은 환자 약 12만8000명을 분석했다. 대상자는 암로디핀과 로사르탄·발사르탄·텔미사르탄·올메사르탄 중 하나를 6개월 이상 병용한 환자였다. 신규 통풍 발생을 1차 평가변수로 삼고, 심혈관 사망·심근경색·뇌졸중으로 구성된 주요 심혈관 사건(MACE)을 2차 평가변수로 설정해 복용 중단군과 비교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로사르탄 병용군은 복용 중단군보다 신규 통풍 발생 위험이 낮은 결과를 보였다. 위험비는 0.904, 95% 신뢰구간은 0.877~0.932였다. 텔미사르탄·올메사르탄 병용군에서는 위험 증가가 관찰됐으며, 발사르탄 병용군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네 가지 안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ARB)·암로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Korea Life Science Week 2026(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에서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기술사업화 및 투자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연구개발 과제를 중심으로 ▲세미나 및 기술소개 ▲첨단바이오 기술개발 홍보관 공동운영 ▲VC 초청 IR 발표 등을 통해 연구성과 대외홍보와 기술사업화 기회확대에 나섰다. 첫날 진행된 세미나 및 기술소개에서는 혁신신약과 CAR(Chimeric Antigen Receptor, 키메릭 항원 수용체) 및 MPS 분야의 다양한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주요 발표내용은 ▲엔지니어드 MSC 기반 종양 표적 치료기술 ▲차세대 표적치료 플랫폼 ▲AI 기반 정밀 mRNA 암 면역치료 플랫폼 ▲항체 신약개발 플랫폼 ▲mRNA 및 Aptamer-LNP 기반 정밀 종양치료 플랫폼 ▲BiKE 기반 면역항암 기술 ▲나노포어 기반 분자간 상호작용 분석기술 ▲MPS 및 오가노이드 기반 약효·독성 평가기술 ▲표적 바이오센서 기반 약물 효능 실시간 평가·시각화 플랫폼 ▲췌도 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측이 한미약품그룹 전직 임원들의 횡령·배임 혐의 고발에 반박하고, 이들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 측은 22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고발장을 입수해 내용을 검토한 뒤 지난 21일 용산경찰서에 전직 임원들을 무고죄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 측은 자신이 지분 100%를 보유한 비상장회사 한양정밀의 금전거래와 배당, 계열사 거래가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로 이뤄진 정상적인 경영활동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거래로 회사와 채권자, 임직원에게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입장도 밝혔다. 전직 임원들이 고발 근거로 삼은 외부감사보고서에 대해서는 공인회계사의 검증을 거쳐 작성된 회계자료를 자의적으로 해석했다는 것이 신 회장 측 주장이다. 신 회장 측은 시설투자자금 회수 과정에서 이익을 얻었다는 취지의 고발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며 무고 고소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또 이번 고발이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 회장의 대외적 신뢰와 평판을 훼손하려는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신 회장 측은 고발 내용의 언론 전달과 관련해서도 명예와 신용이 훼손됐다며 추가적인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듀켐바이오가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지난해 국내 생산액 기준 점유율이 96.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듀켐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별 2025년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회사가 공급하는 치매 진단제 ‘비자밀’과 ‘뉴라체크’의 합산 생산액이 118.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점유율은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회사가 분석한 국내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생산 규모는 2023년 72억원, 2024년 80.3억원에서 2025년 122.7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생산 규모 증가율은 약 52.9%다. 비자밀과 뉴라체크의 생산액 증가율은 2024년 12%에서 2025년 55%로 높아졌다. 제품매출도 증가했다. 듀켐바이오가 제시한 2026년 반기보고서 수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두 제품의 매출은 45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억9000만원 대비 38.3% 늘었다. 지난해 연간 제품매출 약 75억원의 61% 수준이다. 생산액과 매출액은 서로 다른 지표다. 회사는 알츠하이머병 치료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한 아밀로이드 병리 확인 수요가 진단제 시장 성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 새로운
녹십자수의약품이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동물용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알리는 대학생 서포터즈 ‘GCVP CREW’ 1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올해 처음 운영한 GCVP CREW에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15명이 참여해 지난 7월부터 9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활동했다고 22일 밝혔다. 학생들은 팀별 미션과 회의를 통해 반려동물 건강과 동물용의약품을 주제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했다. 보호자가 동물용의약품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요 활동은 반려동물용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 반려동물 건강관리 콘텐츠 제작, 유기동물 봉사활동, 팀별·개인별 미션 등으로 구성됐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스팟라인 플러스팀’은 반려견 외부기생충 예방을 주제로 캠페인을 기획해 산책 전 진드기와 외부기생충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캐니플루 맥스팀’은 반려동물 예방접종 캠페인을 진행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개인 부문 MVP는 스팟라인 플러스팀 팀장인 이서안 학생이 받았다. 회사는 팀원 간 협업과 팀 활동을 이끌고 개인 미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선정 이유로 설명했다. 지난 19일 해단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오는 29일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강남에서 ‘2026 글로벌 제약혁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케이메디허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의약품 연속공정기술과 제조과정의 실시간 품질관리를 위한 공정분석기술(PAT)의 국내외 개발 동향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의 Kensaku Matsunami 교수는 ‘연속공정에 대한 모델기반 공정 디자인’을 발표한다. 글로벌 장비기업 Powrex Corporation의 Takuya Nagato 그룹장은 ‘일본에서의 연속공정 기술 트렌드’를 소개한다. 산업 AI 전문기업 세이지의 홍영석 대표는 ‘AI 기반 품질검사 사례 및 의약품 분야에 대한 활용’을, 원광대학교 김동욱 교수는 ‘코팅공정에 대한 PAT 적용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최두형 교수와 LG화학 안재순 책임연구원은 ‘글로벌 GMP 기반 제약혁신 기초기술 및 예시모델 개발 사례발표’를 맡는다.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 유관기관 종사자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진행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올해 식품의약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거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장거리 이동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귀경길에는 평소보다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장시간 운전과 차량 탑승으로 겪을 수 있는 눈 피로와 건조함, 비염 증상, 멀미 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현대약품은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을 앞두고 이러한 증상에 사용하는 점안액과 비염약, 멀미약 등 일반의약품을 소개했다. 장시간 운전할 때는 주행에 집중하면서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 눈이 쉽게 건조해질 수 있다.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이 더해지면 건조감이나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루핑 점안액’은 눈물의 역할을 보조해 눈의 건조함을 완화하는 데 사용하는 제품이다. 눈의 윤활과 건조 완화를 돕는 히프로멜로오스를 함유했으며, 히알루론산나트륨 등도 첨가했다. 방부제를 넣지 않았으며, 점안하기 편리하도록 말랑한 용기를 사용했다. 장거리 이동 시에는 코 건강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추석 무렵에는 일교차가 커지고 실내외 온도 차이로 코 점막이 예민해질 수 있다. 평소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람은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더욱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캠퍼스 생산시설의 유럽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EU-GMP) 갱신을 마치고 생산량 확대와 공정 효율 개선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송도 1~3공장의 총 25만리터 규모 원료의약품(DS) 생산시설과 완제의약품(DP) 생산시설에 대한 EU-GMP 갱신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송도캠퍼스 전체 생산량을 전년 대비 약 15% 늘려 기존 주력 제품과 신규 허가 제품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생산 확대의 중심은 2024년 말 상업생산을 시작한 3공장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3공장에서 전년 대비 약 142% 늘어난 128배치를 생산할 예정이다. 송도 1~3공장의 생산계획을 제품별 수요에 맞춰 운영하고, 생산 효율 개선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규 DP공장도 상업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6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뒤 현재 설치적격성평가(IQ)와 운전적격성평가(OQ)를 진행 중이며, 관련 평가와 규제 절차를 거쳐 가동할 예정이다. 회사는 신규 공장을 통해 기존 송도 2공장 DP 생산라인에 집중된 완제의약품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료의약품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자체 생산 범위를 넓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