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금융감독원을 통해 주요 국내제약사 약 29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해당 제약사의 판관비는 2024년 5조 7885억원에서 2025년 6조 1041억원으로 5.6% 늘어났다. 다만 비중은 28.4%에서 27.9%로 소폭 감소한 추세다. 상위 5개사부터 살펴보면 유한양행은 비중과 비용이 모두 감소했다. 2024년 매출의 19.8%인 4097억원에서 2025년 매출의 18.6%인 4058억원으로 1% 축소됐다. 다만 나머지 5개사는 판관비가 증가했음에도 비중은 조금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는 4498억원에서 4849억원으로 판관비가 7.8% 증가한 반면 비중은 26.8%에서 24.4%로 줄어들었다. 종근당 역시 2024년 2892억원에서 2025년 2917억원으로 판관비가 0.9% 증가했지만 판관비 비중은 18.2%에서 17.2%로 0.9% 증가했다. 광동제약은 2024년 2692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