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5일, 제32대 비둘기회 신임 이경숙 회장과 임원진의 예방을 받았다.
최광훈 회장은 제32대 비둘기회 회장으로 선출되신 이경숙 신임 회장님과 임원진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비둘기회가 약사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숙 비둘기회 신임 회장은 “약사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역대 선배들의 유지를 잘 이어나가는 한편 각종 사회공헌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희·김종희 부회장, 박희성 총무, 신민경 간사 등 비둘기회 신임 임원진이 함께했다.
비둘기회는 역대 여약사대상, 금탑상, 약연상 등 수상자들의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