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페링제약(대표이사 황상섭)의 ‘펜타사 서방정 1g’이 31일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 펜타사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염증성 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치료제로, 마이크로그래뉼을 이용한 독특한 서방형 약물송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메살라진(mesalazine) 성분을 일정한 농도로 소장에서 대장에 이르는 전장의 염증부위 점막에 고르게 전달해 궤양성 대장염의 재발방지와 크론병의 관해유도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페링제약은 기존의 펜타사 서방정 500mg, 펜타사 좌약 1g, 펜타사 관장액 외에 이번에 승인을 받은 펜타사 서방정 1g까지 추가해 다양한 제형과 함량의 메살라진 제품군을 보유하게 됐다. 페링제약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서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시 약물 선택의 기회가 넓어지고, 환자의 편익과 순응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펜타사 서방정 1g은 보험약가 등재 절차를 거쳐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2012-09-03 09:59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인공신장실을 확장, 이전한데 이어, 9월부터 혈액투석실 내에 투석혈관클리닉(Dialysis Access Clinic)을 개설·운영에 들어갔다.명지병원은 “투석혈관클리닉은 혈액투석 환자를 위한 혈관 접근로 관리 전담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즉 혈액투석 환자의 혈관 접근로 기능 이상 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1,2차 병원에서 의뢰한 환자를 외래 진료를 거치지 않고 즉시 인공신장실내에 위치한 낮병동에 입원시켜 신속한 시술을 받고 투석하는 방식이다.이를 위해 “신장내과와 혈관외과, 심장내과의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석실 간호사와 코디네이터를 통해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이라고 전했다.명지병원은 최근 본관 9층으로 인공신장실을 확장·이전했다. 기존 신관 2층에서 본관 9층으로 이전한 인공신장실은 최근 증축한 새 건물 한층 전체를 사용하게 되는 것으로 총면적은 500㎡ 규모이며 38병상에 최신 투석기 40대를 갖추고 있다. 혈액투석실과 격리실, 복막투석실, 진찰실, 교육실, 보호자 대기실, 갱의실, 화장실, 간호사 실 등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38병상 전체가 온라인혈액투석여과기(on-li
2012-09-03 09:59
화순전남대병원, 한예종 초청 `아트 스테이지‘ 마련“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병원에 밝고 경쾌한 화음이 흘러넘쳤다. 사월과 오월의 히트곡 ‘장미’를 부르는 미래의 성악가들 열창에 환자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3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 1층의 여미아트홀. 서울에서 온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현대카드사의 후원하에 ‘아트 스테이지’ 무대를 펼쳤다. 이날 공연은 특히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됐다. 환아와 가족들, 그리고 병원을 찾은 고객들은 이들이 꾸민 작은 음악회의 매력을 만끽했다. 현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는 마음의 위로와 웃음, 그리고 감동을 선물해주었다.현악 4중주단인 ‘아띠’는 넬라 판타지아, 유모레스크, 헝가리 무곡 5번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연주했다. 이어 등장한 남성4중창단 ‘세레나데’는 숙녀에게, 경복궁타령,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린 눈물 등 가요와 민요, 클래식곡들을 선보였다.관객들은 열광적으로 “앙코르”를 외치며, 이들의 감미로운 무대에 큰 호응을 보냈다. 출연자 중 테너 윤주인(28)씨는 “태풍 ‘덴빈’을 뚫고 어렵
2012-09-03 09:56고령 임산부 및 다태아 임신의 증가 등으로 미숙아 출산율이 높아지는데 반해 이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신생아 중환자실이 부족한 가운데 최근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이 신생아 중환자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대전성모병원은 환자별 모니터, 최신 인공호흡기, 집중치료시스템, 최신 인큐베이터, 광선 치료기, 후두경, 보육기 등을 갖췄으며, 신생아세부전문의 비롯해 빈틈없는 환자 간호를 위해 간호등급을 1등급으로 세팅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박재만 원장은 “신상아 중환자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높은 유지비로 인해 적자운영이 불가피하지만 이를 감내해서라도 지역의 신생아 중환자에게 최적의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신생아 중환자실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생아 중환자실은 2.5㎏ 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병실을 말하며, 통계청에 따르면 미숙아 발생률이 2000년 3.8%에서 2010년 5.0%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2-09-03 09:48자활사업 등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및 참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거점 교육지원본부 역할을 할 자활연수원이 2014년 하반기 개원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충북 충주에 자활사업 참여자 및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거 소년원으로 사용되던 건립 부지는 1일 300명, 연간 1만명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자활연수원으로 탈바꿈하게 된다.자활사업은 근로 빈곤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에게는 간병, 돌봄 등의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와 고용이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자활연수원의 건립으로 자활사업 참여자 8만여명과 종사자 5천여명은 자활연수원에서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자활연수원에서는 기존 연수원과는 달리 기초수급자 등 근로 능력 미약자들이 취·창업할 수 있도록 집수리, 도배, 청소 등의 실무형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또 전국 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사업 담당 공무원에게는 자활사업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한편 보건복지부는 3일 충주시민 및 전국 자활센터 종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연수원 건립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2012-09-03 09:30침체된 업계 분위기에도 상위제약사의 실적개선 잠재력은 주식시장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종근당,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 상위사들은 일괄 약가인하 시행 후 주가가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가 2분기를 거치며 급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메디포뉴스가 코스피제약사 37곳의 4월과 8월 시가총액을 비교 분석한 결과, 8월 시총이 4월 대비 15.1% 증가하면서 10조원을 넘어섰다. 37곳 가운데 9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4월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상위권 회사 가운데 종근당과 한미약품의 상승률이 뚜렷하다. 이들 회사의 시총은 약가인하가 시행된 4월에 비해 각각 61%, 36.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근당과 한미약품의 공통점은 약가인하 피해규모가 컸던 상위업체 가운데서도 2분기 실적은 선전했다는 점이다. 특히 한미약품의 경우 약가인하 시행에도 불구하고 2분기 순이익이 101%나 증가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던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이와 함께 동아제약과 유한양행도 4월에 비해 시총이 29%, 26.4% 증가하면서 전반적으로 상위사의 경우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단순 제네릭만으로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
2012-09-03 06:47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비위 제보사항에 대해 국무총리실 점검관련 특별감사를 진행한 결과 직원들이 1500여만원을 갹출해 대외활동 자금조성, 골프 등 접대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특별감사에 따르면 정보개발원은 ’10년 10월부터 ’12년 3월까지 본부장 및 부장 등 총 39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50만원씩 2회에 걸쳐 총 1580만원을 갹출해 ’12년 3월12일까지 A 위원회 소속 B실 간식·식대·택시비와 유흥용도 등으로 1225만원을 사용(잔액 : 355만원)했으며, 이중 109만원은 11년 10월23일 가 와 나 장이 모 위원회 ㄱ 관 및 ㄴ 관에게 골프 접대를 하는데 사용한 것이 적발됐다.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직원들은 자체 임직원 행동강령 제18조(금품 등을 주는 행위의 제한) 및 제23조(골프 및 사행성 행위의 제한) 등의 규정에 따라 직무와 관련이 있는 공무원 또는 정치인 등에게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직무관련자와 골프를 같이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또 위 갹출자금을 관리한 ㄷ 장은 ’12년 3월15일 총리실 공직기강팀 조사 후 사용 잔액 355만원을 개인별로 환급해 주면서 수기로 메모한 갹출금 사용내역을 폐기 처분해 ’12년 5월22일부터 25일
2012-09-03 06:44간호등급제 이후 간호조무사 인력이 증가했는지 또는 감소했는지 여부를 두고 간호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 양 단체의 공방이 날로 치열해져 가고 있다. 간호협회(이하 간협)가 지난달 31일 복지부 통계연보를 근거로 “간호등급제 이후 간호조무사인력이 증가했다”고 재반박한 것에 대해 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가 또다시 재반박했다.인용 통계자료의 불명확성간무협은 먼저 “간협은 반박문을 통해 최초 발표내용이 허위자료임을 스스로 자인했다"고 주장했다.간무협은 간호관리료차등제 채택이후 간호조무사의 인력동태와 관련 간협은 간무협의 반박문 보도 후 “간호조무사협회가 배포한 자료의 출처를 심평원으로 밝히고 있으나 사실과 다름을 알린다”고 지적했다며 이는 “정부 통계기관인 심평원의 자료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거나, 아니면 간호조무사협회가 심평원 자료가 아닌 것을 심평원 자료라고 거짓으로 제출했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지적했다.이러한 간협측의 주장은 모두 잘못된 것이므로 전·후자 모두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또 “간호조무사협회가 제출한 심평원 자료는 못믿겠다”라고 했다고 주장하며 “간협이 보건복지통계연보의 자료를 제출했다고 했으나 간협이 애초 발표한 자료 역시 2001년부터 2006년
2012-09-03 06:38한국 보바스기념병원이 두바이 재활센터 위탁운영을 체결, 국내 의료기관의 UAE 진출 본격화의 신호탄을 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지난 8월 29일 한국 보바스기념병원(원장 고석범)이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아랍에미레이트(이하 UAE) 두바이보건청에서 제안한 두바이 재활센터(Dubai Rehabilitation Center, 이하 DRC) 위탁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바스기념병원 DRC 위탁운영 최종선정에 따른 계약체결은 지난해 5월 입찰에 참여한지 1년여 넘게 걸려 이루어진 성과이다.이번 성과는 2011년 2월 한국 실무대표단이 두바이보건청 방문을 통해 DRC 위탁운영에 관한 한국의료기관의 입찰참여 의사 확인 후, 2011년 3월 한-UAE 양국간 보건의료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이에 포함된 ‘재활전문병원 위탁운영’에 보바스 기념병원이 진출의사를 개진하여, 2011년 5월 DRC 공개위탁운영 공모에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등과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이후, 2012년 1월 DRC 실사대표단(두바이보건청 관계자)이 구성되어 각 병원시설과 운영 프로세스 등 DRC 운영위탁자 선정요건의 적합 여부를 평가하기 위
2012-09-03 06:33간호조무사협회 (이하 간무협)가 3일 '간호조무사의 한방물리요법은 정당한 직무수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대한물리치료사협회(이하 물치협)가 한의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의 한방물리요법 보조업무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반발해 총파업을 불사하는 등 집단행동을 예고했고,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물치협의 결정을 지지하고 공동성명서 발표를 통해 적극 공조한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한 것이다.간무협은 먼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근거로 제시했다.자료에 따르면 금년 6월말 기준 1만 2624개의 한의원에 한의사 1만 3876명, 간호사 1140명, 간호조무사 1만 2993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물리치료사는 단 한명도 없고 한방병원에는 협진의 경우로 139명의 물리치료사가 근무하고 있다.간무협은 “한의원의 간호조무사 한방물리요법 보조업무에 대한 논란은 의료법과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에 근거한 간호조무사의 진료보조업무와 의료기사법 등에 관한 법률시행령에서 정한 물리치료사의 업무가 상충되므로 보건복지부가 유권해석을 내린 것에 기인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또 “간호조무사의 진료보조 업무는 한의원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의
2012-09-03 06:32입속이 허는 구내염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특히 남성보다 여성환자가 더 늘어나고 있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5년간(2007~2011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하여 ‘구내염 및 관련병변(K12)’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81만2천명에서 2011년 98만9천명으로 5년간 약 17만7천명이 증가(21.8%)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5.1%로 나타났다.총진료비는 2007년 199억원에서 2011년 256억원으로 5년간 약 57억원이 증가(28.7%)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6.6%로 밝혀졌다. 구내염의 성별 진료인원은 남성이 2007년 36만명에서 2011년 43만명으로 약 7만명 증가했으며, 여성은 2007년 45만명, 2011년 55만명으로 약 10만명이 증가했다. 2011년 기준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에 비해 1.26배 더 많고, 연평균 증가율도 여성이 약 0.4%정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인원을 연령별(10세구간)로 분석한 결과 구내염은 전 연령구간에서 약 10%초반의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2011년 기준 진료인원 점유율은 0~9세가 18.0%로 가장 높았고, 20대가 9.6%로 가장 낮은…
2012-09-02 12:01우리나라 암전문의들은 치료가 끝난 암 생존자들에게 최초 발생한 암의 전이나 재발에 대한 주의도는 높지만, 새롭게 발생하는 ‘이차 원발암(이차암)’ 을 예방하기 위한 정기검진에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암환자는 같은 나이의 일반인과 비교해 이차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2~3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암환자는 최초 발생한 암의 재발과 전이에 대한 꾸준한 관찰과 함께 새로운 이차암 발생에 대한 조기검진도 중요하다. 서울대학교병원 암건강증진센터 신동욱 교수(가정의학과, 사진)는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조주희 교수 및 국립암센터팀과 공동으로 유방암, 위암, 결장암, 폐암, 뼈암 등을 치료하는 외과 및 종양내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치료가 끝난 암 생존자들의 이차암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에 대해 심층 면담 연구를 실시했다.그 결과 면담에 참여한 암전문의들은 모두가 자신이 치료한 암환자에게 이차암이 발생하는 경우를 경험했고, 이를 챙겨주지 못한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전문의들은 이차암 발생에 대비한 정기검진을 권하지 않고 있으며, 이 일이 자신이 담당해야 할 업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그 이유로는 진료시간이 짧고, 이차암 정기
2012-09-02 08:53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이 혈액암 환자를 위해 청정기능을 강화한 ‘무균병동’을 리모델링해 최근 문을 열었다. ‘73여미병동’으로 이름붙여진 이곳에는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 면역력 저하 등 중증환자와 고용량 항암치료, 골수이식 전후 환자들이 주로 입원하며 약 50병상이 마련되어 있다. 여미는 전원도시 화순의 옛이름이며, ‘환자들이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쉴만한 물가’라는 뜻도 담고 있다. 이 병동에는 고효율 필터를 통해 무균수를 만들어내는 냉 • 온급수 살균장치가 설치됐다. 조혈모세포 이식과 고용량 항암화학요법이 가능한 각종 설비도 완비, 환자에 대해 더욱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국립대병원 최초로 2010년 JCI 국제 인증을 받았으며, 내년 재인증을 목표로 1,200여 항목에 걸쳐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質을 꼼꼼히 자체 점검하고 있다.그 연장선상에서 지난 7월에는 전국 의료기관 최초로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수여한 ‘안전보건 서비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훈 병원장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환자중심병원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직원이 힘을 모으고 있다”며 “대도시 대형병원과는 차별화된, 심신 모두를
2012-09-02 06:32청소년성폭력 전담기관인 인천해바라기아동센터(센터장 이명철)가 개소 3주년을 맞아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인천해바라기아동센터는 31일 오후 2시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 11층 가천홀에서 ‘청소년 성문제, 피해와 가해’를 주제로 개소 3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와 길병원 소아정신과 조인희 교수, 인천시교육청 학교생활안전지원과 WEE센터 박영희 실장, 김재련 변호사 등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 지난 5월 5일 아동・청소년 성폭력 피해로부터 안전하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주제로 열린 제3회 인천해바라기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 시상식이 열렸으며 공로상은 센터 법률자문 권오용 변호사와 길병원 산부인과 이순표 교수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되었다. 이외에도 센터 홍보대사인 뮤지컬배우 겸 탤런트 정수영씨의 희망편지 낭독,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언더우드음악학교 학생들의 합창공연이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개소 3주년을 맞아 청소년 성폭력 피해와 가해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청소년 성폭력의 이해를 도모하고 사회안전
2012-09-02 06:269월 1일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예정됐던 경문배 신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의 이·취임식이 연기됐다.신임 경문배 회장은 “김일호 전임 회장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일단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차기 행사 일정에 대해서는 "김일호 회장의 상태를 봐서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임 김일호 회장은 암투병중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다.이·취임식은 연기됐지만 경문배 신임회장은 이미 회장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따로 임명장도 전달받을 예정이다. ·
2012-09-01 18:44전의총에서 31일 건강보험공단 노조원들이 의협회관 앞에서 시위한 일을 계기로 성명서를 냈다.지난 22일 대한의사협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방만한 운영을 하고있다”는 내용의 광고를 모 일간지에 게재한 바 있다. 이에 광고의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양대 노조인 사회보험노조와 직장노조는 31일 오전 의협회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전의총은 이에 대해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떠나 시위를 바라보는 전국의사총연합의 마음은 그들이 측은하기 그지없다”며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이 그리도 두려운가? 의협의 광고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또 “만약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될 일이지 마치 시정잡배처럼 우루루 몰려가 악악댄다고 진실이 가려지지는 않는다”고 비난했다. 마지막으로 전의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조의 좀 더 성숙한 대응을 기대해본다”며 성명을 마쳤다.
2012-09-01 06:46간호협회가 간호등급제 이후 간호조무사인력이 감소했다는 간호조무사협회 주장에 대해 이번에는 복지부 통계를 근거로 반박했다. 간호협회는 31일 간호등급제 이후 간호조무사 인력이 병상수가 급증한 것에 비하면 감소한 것이라는 간호조무사협회의 주장에 “보건복지부 통계연보를 근거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병원급 이상의 경우 간호사 인력은 특수병동(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일반병동, 외래 등에 배치되나 간호조무사들의 경우 외래를 중심으로 일부 일반병동에 배치되므로 병원급이 크게 늘고 병상수가 급증한 것에 비하면 간호조무사 인력이 감소했다는 간호조무사협회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또 “보건복지부 통계연보(2001-2011)만을 근거로 표를 재작성한 결과 간호조무사 인력은 병원급의 경우 2000년(6,460명)에서 2009(15,433명)년까지 138.9%(8,973명) 꾸준히 늘어났다 요양병원 급증 등의 사유로 다시 25.6%(3,956명)가 감소, 전체적으로 77.7%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어서 “종합병원급 이상의 경우 기존 자료에서는 2001년부터 2011년까지 7%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으나 2000년부터 2010년까지
2012-09-01 06:42이연제약이 바이로메드와 공동개발 중인 신약과 원료의약품 수출 확대를 통해 침체된 제약업계에서 성장가능성이 높은 회사로 꼽히고 있다.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연제약은 중소형 제약사임에도 불구하고 바이로메드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아웃소싱하고 있으며, 원료의약품의 수출과 지속적인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도입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연제약은 현재 바이로메드와 공동으로 유전자치료제(VM202RY, VM206RY)와 바이오베터(VM505)를 개발 중에 있다.신약개발이 성공하면 이연제약은 VM202RY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과 VM206RY의 아시아(일본제외)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게 된다.또 VM505는 바이오메드와 공동개발 파트너로 모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전자치료제 VM202RY, VM206RY의 전세계 원료독점권도 갖고 있다.이와 함께 원료의약품 수출도 올해 이후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규품목인 슈퍼항생제 원료인 TK(테이코플라닌,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상구균을 치료하는 슈퍼항생제 원료)도 개발을 완료해 유럽 진출을 위한 EDMF 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지난 1월에는 인도 제약업체인 ALKEM사로
2012-09-01 06:37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최근, 응급의료 정보센터를 통합하면서 우리나라 응급의료 발전의 중심으로 그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중앙응급의료센터는 최근 「119구조·구급에 관한법률」조항의 일부가 신설되면서 종전의 전국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상담업무가 소방으로 이관됨에 따라 지역응급의료정보센터 잔류 업무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조직을 통합했다.이와 함께 최근 지역 응급의료에 대한 정책 수요증가에 비해 시도 응급의료 관련 정책기획 및 수행역량 취약으로 인한 문제점을 보강하고자 16개 지역응급의료정보센터를 신설하는 등 정책기능 수행을 강화하는 조직으로 재편성했다.중앙응급의료센터는 기존의 ‘응급의료지원팀’, ‘항공의료사업단’ 2개 사업팀 조직에서 항공의료사업단 업무를 응급의료사업팀에서 총괄하도록 해 1실 4팀, 16개 지역응급의료정보센터(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 조직으로 대폭 확대했다. 한편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최근 조직개편과 관련해 ‘새로움의 기대와 바램’을 주제로 한 비전 심포지엄을 31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에서 응급의료 관련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개최했다.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센터 통합
2012-09-01 06:34종근당 이경주 사장이 임기 5개월만에 중도하차했다.종근당은 31일 이경주 사장이 사임하면서 김정우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종근당은 한동안 김정우 부회장 체제로 갈 전망이다.이경주 사장은 지난 3월 16일 종근당 사장으로 선임됐었다. 이 사장은 1984년 종근당에 연구담당으로 입사해 93년부터 계열사 경보화학에서 생산 및 연구개발을 담당한 연구개발 전문가로 2010년부터 경보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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