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일 요양기관이 질병코드를 정확하게 기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 보건의료 질병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심평원 종합관리실 ·박혜수 실장은 “질병코드 기재원칙에 대한 교육·홍보와 함께 요양기관에 표준질병코드 마스터파일을 제공해 코드오기율을 낮춰가겠다”고 전했다. 박 실장에 따르면 우선 진료과목별 맞춤식 질병코드집을 제작해 코드오류율이 높은 종별에 우선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코드오류율이 가장 높은 종별은 보건기관으로 33.5%에 이르며 이어 의원 25.8%, 병원 16.5% 등의 순이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요양기관이 심평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청구된 질병코드 오류내역을 요양기관이 직접 확인한 후 개선할 수 있도록 인터넷 웹 조회시스템을 구축중이다. 한편 코드오기율을 낮추기 위해 관련된 심사기준도 개선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 실장은 “부정확한 질병코드기재를 유발하는 심사기준을 개선하고 동시에 제도적으로 명세서의 상병분류기호란을 세분화해 주·부상병 및 배제진단이 정확하게 기재될 수 있도록 보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7-02-01 10:45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지난해에 이어 간호법 제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개정의료법에 있는 ‘간호진단’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의료법 개정에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김조자 회장은 1월 3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재 개정 의료법에는 우리측의 최소한의 주장만 들어간 것일 뿐”이라며 “결국 우리가 원하는 것들이 다 포함되려면 궁극적으로 ‘간호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정의료법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간호진단’과 관련, “간호사는 엄연한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진료보조’에만 소극적으로 묶여 있기만 하다”며 “‘간호진단’은 전문직으로서 인정 받아야 할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했다. 김 회장에 따르면 간호 전문가로서 ‘간호진단’이 법적으로 명시화 될 경우, 의사의 처방수가와 마찬가지로 간호처방에 대한 수가화를 현실화 할 수 있다는 것. 그는 “간호처방이 이뤄지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마사지 등 수가화 할 수 있는 부분이 적지 않다”며 간호처방에 대한 법적인 보호를 받을 필요가 있음을 역설했다. 또한 의사단체 등에서 ‘간호진단’을 끝까지 반대하거나 인정하지 않을 경우, 의료
2007-02-01 10:40지난 12월1일부터 1월 31일까지 펼쳐졌던 ‘희망2007 이웃사랑캠페인’ 모금액인 당초 목표액인 1614억원에서 15억이 부족한 1599억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은 “사랑의 체감 온도가 온도탑이 세워진 이래 처음으로 100도를 도달하지 못하고 99.1도를 가르키게 됐다”며 “하지만 2005년의 1186억원, 2006년 1579억원에 이어 3년 연속 1000억원 이상 모금을 달성한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공동모금회측은 “이번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다양한 참여방법을 제시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으나 톨게이트 모금 등 일부 성금모금 활동이 중단돼 아쉬움을 남겼다”고 말했다. 16개 지회 중 모금총액으로는 서울이 133억2000만원, 경기 88억5000만원, 경북 62억, 충남 55억5000만원, 부산 48억3000만원, 전남 42억5000만원 등을 기록했다. 목표달성에서는 강원지회가 16억원 목표에 24억5000만원을 모금, 사랑의 체감온도 153도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한편 공동모금회측은 전국에 비치돼 있는 사랑의
2007-02-01 06:00
올 하반기 한국MSD의 경구용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 출시를 앞두고 최근 머크 연구소 응용 생물학 분야 임상 연구 책임자로 근무 중인 미셀 G. 고베이아 박사가 방한해 ‘로타바이러스 질환 및 최신지견’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베이아 박사는 주제 발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영유아의 입원을 요하는 중증 설사의 가장 흔한 원인이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 차이 없이 발생하는 로타바이러스 질환의 임상적 특징과 자사의 예방 백신인 로타텍의 최신 임상 및 백신 사용에 대한 미국소아과학회의 권고사항 등을 발표했다.
한편, 고베이아 박사는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공공 보건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소아과 전문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질병제어예방센터 역학조사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머크 연구소 응용 생물학 분야 임상 연구 책임자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로타바이러스 질환 및 그 예방 백신인 로타텍에 대한 고베이아 박
웰빙의약품 전문 코스닥기업 (주)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지난 1월에 이어 또 다시 2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제2공장 신축 위한 신공장추진기획단(단장 전규섭 상무이사)을 비롯해 프로젝트추진팀(EPM;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영업본부 예하 울산출장소와 제주출장소를 신설하고 기존 기획실을 경영기획실로 승격하는 내용이다.
특히 신공장추진기획단은 총 287억원 규모로 충북 제천 바이오밸리에 세워지는 제 2공장의 증축 관련 총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휴온스는 지난해 12월 채용한 신입 영업사원 25명의 합숙교육을 마무리하고 2월 1일자로 각 지점에 배치를 마무리 했다(사진).
이번 합숙교육기간 동안 신입사원들은 약리, 약제, 질병 등의 학술교육을 비롯해 Role play, Mock detail, Win-WIN을 위한 협상기술 등을 배우고 익혔다.
윤성태
성공적으로 병원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S형’의 의사가 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미소래MBG 제동성 대표이사(현대 미소래병원장)는 28일 열린 ‘전공의·개원의를 위한 산부인과 최신지견’에서‘조직화된 의료시스템에서의 개원전략: ‘우리는 이렇게 살아남았다’’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제 대표는 일정 기간 동안의 성공이 아닌 지속적인 성공이 되기 위해서는 *자아개발 및 리더십 구축 시스템 *인재개발 및 경영관리 시스템 *차별화된 서비스관리 시스템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3가지 요소에 따라 의사 유형을 ‘A형’, ‘B형’, ‘C형’, ‘S형’ 등 4가지로 구분, 제시했다.‘A형(Academy)’은 수익에 연연하기 보다는 최고의 의료 임상수준을 확보하는데 집중, 기초가 튼튼한 의사다.큰 돈을 벌기보다는 의료인의 역할론에 충실하며, 흔히 말하는 ‘명의’로서 구전효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가능하다.의료환경의 변화로 인해 위험을 가지고 있으나, 전문 진료영역에 대한 인지도와 구성원들의 학습 능력을 기반으로 언제든지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갖추고 있다.고객에 대한 기본적 욕구 즉, 질병의 치료는 충족이 되나 기쁨과 자신감의 회복 등의 미충족 욕
2007-02-01 05:50취업포털 커리어(김기태 대표)가 1일 신규 구직자들을 위한 ‘업종별 채용특징과 취업전략’을 밝혔다. 그 중 커리어가 제시하는 제약업 취업전략을 살펴보면 관련 전문 자격증과, 인성과 가치관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업은 매년 상하반기 영업직 중심의 대졸 신입 공채를 실시한다. 그외 직종은 소규모 수시채용을 주로 하고 있다. 영업직은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의약 관련 지식을 갖고 있거나, 제약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면 유리하다고 한다 성실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의지력 등 인성적인 측면을 주로 보기 때문에 면접 비중이 높은 편이다. 연구직과 학술직은 제약, 약학, 화학 등 전공자로 제한을 두고 있어 전문지식을 필히 갖추고 있어야 한다. 생명과 직접 관련된 의약품을 다루는 업종인 만큼 인성과 가치관을 중시한다고 한다. 동아제약은 5월과 9월경 신입공채를 계획하고 있다.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채용기준은 자필 이력서 작성이고, 특히 약협회 MR교육 인증자는 우대한다. 일동제약은 6월과 11월 신입공채를 실시할 예정으로 주로 영업부
2007-02-01 05:41국민들의 과도한 의료기관 이용을 막기 위해서는 포괄수가제나 총액예산제와 같은 수가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오영수 보험개발원(KIDI) 보험연구소장은 ‘바람직한 건강보험제도를 위하여’ 칼럼을 통해 “외국에서도 과잉 의료수요에 따른 의료비를 억제하기 위해 의료비지불제도 개선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오 소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행위별 수가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의료공급자에 의한 유인수요를 발생시키기 쉬운 제도이므로 개선되야 한다”며 “향후 의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정부는 DRG든 총액예산제든 의료비를 억제할 수 있으면서 우리의 실정에 맞는 수가제도 도입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 소장은 민영의료보험에 대해서도 “우리나라 건보 보장수준은 65%에도 못미쳐 법정본인부담금을 6개월에 300만원이라는 한도를 정해둔다 해도 중대질병에 걸렸을 경우에는 큰 부담”이라고 말하고 “이에 국민들은 본인이 납부해야 할 의료비 전액을 부담하는 민영의료보험을 원하고 있으며, 이는 보험개발원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만일 민간의
2007-02-01 05:40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이 정부의 ‘병원군별 총정원제 5개년 시범사업’ 종료를 앞두고 향후 방향 설정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군별총정원제란 여러 개의 수련병원이 하나의 병원군(Hospital Network)을 형성해 전공의를 공동으로 모집·선발하고, 공동 책임아래 수련 시키는 병원 간 전공의 통합수련 프로그램(integrated program for resident training)이다.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 후원으로 2003년부터 가톨릭중앙의료원과 모자결연을 체결한 9개 병원이 참여해 운영돼 왔다. 성모병원과 강남성모병원이 모(母)역할 병원을 담당하고, 의정부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성모자애병원, 성가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청주성모병원이 자(子)역할 병원을 맡았다. 모병원에서는 이론 중심의 수련을, 자병원군에서는 술기 중심의 수련을 담당함으로써 수련병원의 기능을 분화시키고, 각 병원별로 고유의 특성화 교육을 한다는 취지다. 정부는 총정원제도를 통해 점진적인 전공의 정원감축정책으로 인해 발생하는 병원의 전공의 인력 수급난의 충격을 완화한다는 목표로 이 제도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동시에 병원에서는 전
2007-02-01 05:30근화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8.6% 증가한 624억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전년보다증가한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7.5%와 137.3%증가한 134억7000만원과 107억7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지난해 실적과 관련해 “매도가능증권 처분 이익이 증가하고 지분법 적용 투자주식에 대한 감액 손실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지분법 적용 투자주식의 처분으로 법인세비용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7-02-01 05:27스위스 노바티스 사와 제넨테크 사가 공동개발 한 습성연령관련 황반변성(wet- AMD) 치료 약물 루센티스 (성분명 라니비주맙)가 유럽연합의 승인을 받았다.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질환은 특히 55세 이상의 인구에서 실명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 되는 질병이다. 기존의 황반변성 치료제들은 환자들의 시력상실을 늦추는 효과가 있었던 것에 비해, 신약 루센티스는 주요 임상연구들을 통해서 황반변성 환자들의 시력 개선 효과가 처음으로 입증되어, 환자들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약물로 평가 받고 있다. 유럽연합의 승인은 등록허가 자료를 제출한 지 11개월 만에 이루어졌으며,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를 포함하여 27개국에서 승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에 걸쳐 유럽국가들에서 루센티스 시판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연합의 루센티스 승인과 관련하여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들에게 시력 개선 및 일상적인 활동능력 회복 등의 현저한 혜택이 기대되는 치료제라는 점에서 볼 때 미국과 스위스 에 이은 유럽연합 27개국의 신속한…
2007-02-01 05:24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의 후원으로 제2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2006년 처음 제정된 이 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의료인을 발굴격려하여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2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있을 예정이다.
1회 수상자로는 문태준 전 세계의사회장 및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회장이 선정된바 있다.
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인의 이력서 및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3월 9일까지 대한의사협회(www.kma.org) 기획정책국 전략기획팀(794-2474, 내선 120/122)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MSD가 올해 하반기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과 경구용 로타바이러스백신 ‘로타텍’ 그리고 내년초 제2형 당뇨치료제 ‘자누비아’ 등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새롭게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MSD는 2004년 ‘바이옥스’ 퇴출과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 고지혈증치료제 ‘조코’의 특허 만료 등으로 한동안 매출 성장세가 주춤했던 상황이었다. 항간에는 MSD의 신약 파이프라인 부재로 한국MSD의 사세가 위축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한물 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포사맥스플러스와 바이토린을 출시하면서 포사맥스와 조코의 공백을 메워 나가면서 선전했지만 한국MSD 자체로서는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하지만 올해 한국 MSD는 다른 여느 때와는 달리 자신감이 배가 돼 있는 입장이다. 한국MSD가 어느 해보다 올해 자신감을 갖는 이유는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과 경구용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이 올 하반기 국내 출시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의 경우, 지난해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가…
2007-02-01 05:22유한양행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46억8600만원으로 전년보다 11.5%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4117억500만원으로 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5% 확대된 653억3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26억50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보다 7.9%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1130억1400만원으로 11.8% 증가, 순이익은 258% 확대된 213억3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45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했지만 생동성 파문, 일반약 복합제 비급여 전환 등으로 매출 목표 달성에 차질이 빚었다. 한편, 유한양행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16.6% 증가한 48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고, 신약 레바넥스 등 처방약 신제품 약 10개와 일반약 신제품 다수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7-02-01 05:22병원의 감염관리 활성화를 위해서는 의료기관에 적정한 감염관리수가를 보장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려의대 김우주 교수(감염내과)는 1월 31일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열린 ‘병원감염관리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제2차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교수는 병원 또는 의료인의 병원감염 인식과 관련 “일반적으로 숨겨야 할 치부로 여겨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병원감염관리는 낭비가 아니라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투자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부의 대처에 대해서는 “병원 감염은 병원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생각해 법령 또는 규제를 통해 쉽게 관리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이어 “병원감염을 국민이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감염병이라는 인식 아래 책임감을 갖고 감염관리 전담 부서를 만들어 주도적으로 감염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적정의료수가를 보장해주는 것이 효과적인 병원감염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감염관리 활성화를 위해서는 병원 당국이 투자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김 교수는 “병원감염관
2007-02-01 05:20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1일 유한양행을 시작으로 실적발표에 나선다. 2일에는 동아제약과 부광약품이, 5일에는 한미약품이 지난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중외제약도 내주 잇따라 실적발표에 나설 예정이다.대체적으로 제약사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키움증권 김지현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제약주들의 실적은 신제품 출시 지연, 생동성 조작, 제네릭 의약품 관련 반품 손실 등의 이슈로 대체로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김 연구원은 “올해 영업전망이 낙관적”이라며 “그 이유로 블록버스터 제네릭의 발매, 시장성 높은 자체 개발 신약의 출시, 상위 상장 제약사를 중심으로 한 구조재편 등”을 꼽았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7-02-01 05:15
한국릴리는 2월 1일자로 홍유석 일라이 릴리 전 골다공증 치료제 전세계 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홍유석 신임사장은 올해 42세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에서 MBA를 수료했다.
1992년 일라이 릴리에 입사한 홍유석 사장은 국내 제약 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세계 비즈니스를 진두 지휘한 경험과 한국내 영업마케팅에 대한 충분한 현장 경험을 갖춘 한국형 글로벌 리더로 주목 받고 있다.
홍사장은 릴리 미국 본사에서 파이낸셜 애널리스트로 활약 후, 1995년 한국으로 돌아와 신제품 마케팅, 영업 마케팅 총괄 상무 등을 거치며 국내 영업 마케팅 부문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 받았다.
2003년 다시 미국 본사로 발령을 받은 홍사장은 골다공증 치료제 전세계 마케팅을 총괄하며 글로벌 마케팅 리더로서도 인정 받았다.
홍유석 사장은 “다시 한국 릴리로 돌아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
CJ주식회사(대표이사 김진수)는 2월 1일자로 ‘제넥솔PM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넥솔PM주는 주식회사 삼양사(대표이사 김윤)에서 개발한 차세대 파클리탁셀 제제로서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2006년 7월 유방암과 폐암에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CJ는 지난 2001년 삼양사와의 업무제휴로 제넥솔주를 발매해 현재 파클리탁셀 항암제부문에서 성공적인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어 금번 제넥솔PM주의 출시로 국내 항암제시장에서 그 영향력을 보다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제넥솔PM주의 최대 장점은 기존 파클리탁셀 주사제에 포함된 가용화제인 크레모퍼(Cremophor )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그로 인한 독성 및 과민반응을 줄인 점이다.
이러한 결과 크레모퍼가 파클리탁셀의 투여 용량(175 ㎎/㎡)을 제한하는 단점을 개선함으로써 투여용량을 최대 300㎎/㎡ 까지 증가시켰다.
개발사인 삼양사 관계자는 ‘제넥솔P
의료법 개정을 두고 복지부와 의료계가 극심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 TFT와 복지부 관계자들이 오늘(31일) 저녁 모처에서 회동을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의료계는 30일 의협 김남국 법제이사, 장윤철 총무이사, 경기도의사회 윤창겸 회장, 경기도병원회 백성길 회장 등 의협 인사 3명과 병협 인사 1명 등 4명을 의료법 개정 재논의를 위한 TFT 인원으로 구성했다. 의료법 개정 발표가 연기된 직후 이들 의료계 대표를 비롯한 치협 대표 1명, 한의협 대표 1명 등 총 5~6명이 참여하는 TFT을 구성키로 했으나 30일 현재 아직 치협과 한의협 대표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계 TFT는 일단 복지부와 만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서로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TFT 한 인사는 3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내일 저녁 우선 의료계 인사들만 복지부 관계자들과 만나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일단 만나서 얘기를 나눠봐야 입장차를 확인하고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 논의의 방향에 대해 “의료계가 누누이 지적해…
2007-02-01 05:00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자체 생동성시험 결과 발표에 대해 제약협회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약협회는 지난달 31일 의협 생동성시험 발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제약협회는 지난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 파문 이후 또다시 생동성문제가 제기 됨으로써 제약업계는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며 환자가 의약품을 복용하면서 신뢰를 가져야 함에도 이번 사안으로 약효에 대한 불신이 증폭될 것으로 보이는 점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 의약품을 신뢰하지 않으면 의사의 처방, 약사의 투약, 환자의 복용에서 플라시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약협회는 생동성시험 관리 권한 및 책임은 국가기관인 식약청이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간단체의 용역연구 결과가 적절한 검증과정 없이 언론에 공개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제약협회는 조속한 시일내에 국가기관에서 의약품 동등성 확보를 위한 객관적인 평가를 촉구했다. 제약협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업계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임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nbs
2007-02-01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