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12일 한국화이자제약 아멧 괵선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아멧 괵선 회장은 지난 1년 반 동안 협회를 이끌어 온 마크 팀니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KRPIA의 8대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2007년 1월부터 공식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아멧 괵선 신임회장은 “한국 제약 산업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협회의 회장직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한국제약산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기꺼이 이사회 결정을 수락했다”며 “보다 많은 환자들이 혁신적 신약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보건·의료 환경의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괵선 회장은 또 “KRPIA 회원사들은 인류의 삶의 질 개선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며 “협회의 비전은 막대한 연구 개발 비용과 시간 투자를 통해 개발되는 약의 가치가 우리나라 의료시스
내년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한국에서 열릴 한미FTA 6차 협상에서 미국측은 ‘독립적 이의신청기구’와 ‘신약의 약가 최하한가 보장 요구’ 등의 내용을 강하게 밀어 부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화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한미FTA 6차 의약품 협상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측은 ‘제네릭 상호 인정’ 등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미국측이 요구하고 있는 ‘신약 특허 기간 연장’ 및 ‘자료 독점권’ 등의 핵심사안이 관철될 경우 국내 제네릭 업체의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리정부가 추진 중인 ‘제네릭 상호 인정’이 미국측에 의해 받아들여질 경우, 국내 제네릭 제품의 미국 진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배 연구원은 “한미FTA 의약품 협상의 결과는 국내 제약업계에 부담은 분명하지만 국내 상위 업체의 제네릭 제품이 보다 쉽게 미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제약업체에게는 한미FTA가 꼭 부정적이지만은 않다”고 덧붙였다.
직원들 모두가 병원에서 보톡스 주사를 맞고, 피부관리를 받으며 한 해를 보내는 이색 송년회가 개최된다. 미국산 보톡스를 수입하는 한국엘러간(사장 강태영)은 오는 20일, 강남 이지함 피부과에서 사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보톡스 주사와 피부관리를 받는 특별한 송년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피부과 의사의 피부진단에 따라 보톡스 시술이 필요한 부분에 주사를 맞고, 고급 피부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게 된다. 시술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회사에서 지불하며, 송년회에는 사장은 물론이고, 12명의 임직원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엘러간 강태영 사장은 “2006년 한 해 동안 각종 업무 스트레스로 생긴 주름살을 회사가 대신 치료해 주자는 취지”라며 “회사를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이 더 아름답고 젊어진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직원들 역시 특별한 이벤트에 즐거워하고 있다. 한국 엘러간의 직원인 강승구 대리 (34)는 “평소 턱선 모양으로 인상에 불만이 있었는데 이번 사각턱 시술을 통해서 좀 더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될 것 같다”며 “한 해를 보내며 열리는 여느 송년회와 달
2006-12-12 04:53
중국 조선족 어린이들의 문예활동 지원에 주력해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중국 조선족 어린이들로 구성된 합창단을 설립해 우리동요 보급에 나섰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10일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에서 '유나이티드어린이방송합창단' 창단식을 가졌다.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사장과 중국내 예술계 전문가를 비롯해 총 1,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창단식에는 합창단 임명장 수여 및 창단 기념공연이 펼쳐졌다.
'유나이티드어린이방송합창단'은 문화예술행사, 사회봉사 활동시 공연을 통해 우리 동요를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널리 보급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합창단 지휘는 중국합창지휘자협회 엄광열 지휘자가 맡았으며 중국내 조선족 초등학생 남녀 48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창단식에서는 창단기념 공연이 펼쳐졌는데 한국동요인 고향의 봄, 산마루에서, 새싹들이다, 산새들의 발자국과 중국 동요인 선생님 들창가 지날 때마다, 말리꽃 등 총 8곡의 연주가 펼쳐졌다.
한국유나이티드
지난 의협 수시감사 이후 의협, 대개협 등 5개 단체에 대한 감사의지를 보였던 이원보 감사의 단독 감사실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원보 감사는 9일 의협 사석홀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장단회의에 참석해 대한의사협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등 5개 단체에 대한 감사의 당위성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보 감사는 이번 감사와 관련 “정관에는 의협 감사가 산하단체에 대해 감사를 하게 돼 있다”고 강조하고 “의협에서도 장동익 회장이 감사에 대한 자료요청을 무시하기 때문에 다른 단체들도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감사는 “현 의협 감사업무규정은 미비한 것이 많지만 분명 정관에도 명시돼 있다”며 “이번 감사를 통해 이들 단체가 진행해 온 회무의 사실과정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하며 그 결과에 대해서는 회원들이 판단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 감사는 지난 11월 10일 이들 5개 단체에 각각 임원구성 및 회계를 포함한 회무감사 명목으로 2005년 1월1일부터 2006년 11월 10일까지 작성된 임원구성, 상임이사회를 비롯한 각종 회의자료, 예산…
2006-12-12 04:50
동화약품공업(사장 윤길준)은 대표적인 상처치료제 후시딘에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돕기위해 점자표기를 신규 도입하고 이달부터 생산에 들어갔다.
동화약품은 후시딘의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고, 상처치료제의 특성상 일반인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사용빈도가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타인의 도움없이도 제품을 식별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포장에 점자를 적용하였다.
이와 함께 생산단가가 상승하는 문제를 감수하더라도, ‘좋은 약을 만들어 사회에 봉사한다.’는 기업이념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이라는 공익적인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점자표기를 적극 시행하게 되었다.
한편, 2001년 보건복지부가 324명의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화사고를 경험한 응답자는 조사대상의 27.6%였으며, 약화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4.3%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영수 기자(ju
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12월 14~15일 양일간 열리는 ‘2006보건산업기술대전’에 참가해 ARB(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계열 고혈압치료제인 ‘피마살탄(Fimasartan)’개발현황에 대해 소개한다. 1998년 개발을 시작한 피마살탄은 지난 1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피마살탄’이라는 물질명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세계 12개국에서 물질특허를 획득했다. 지난해 영국에서의 임상 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현재 임상 2상 시험까지 마친 상태다. 보령제약은 지금까지의 피마살탄 연구결과 기존 항고혈압제에서 나타나는 마른기침이나 안면 홍조 등의 부작용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이 확인됐으며 본태성 고혈압의 효과 외에도 신부전, 뇌졸중, 당뇨성 부작용 등의 적응증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뇨제와의 복합제 등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발매되고 있는 ARB 계열 약물 7종은 모두 외국 제약사들의 제품으로 국내 제약사의 참여는 전무한 실정이다. 국내 최초의 ARB 계열 고혈압 치료 신약 개발을 완료하고 제품을…
2006-12-12 04:47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글리벡 295희망이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내에 주황색 ‘295 희망저금통’을 달아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만성 골수성 백혈병 및 전이성 위장관 기저종양(GIST) 환자들을 돕기 위한 기금 모금 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국내 허가 5주년을 기념하는 ‘글리벡 295희망이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0월부터 ‘295희망 저금통’ 배포 활동을 펼쳐왔다. ‘295 희망저금통’은 따뜻한 느낌의 반투명 오랜지색 선물 박스와 흰색 리본 포장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전국 70여 개의 병원 및 관련 기관에 총 3000여 개의 저금통이 배포됐다. 이번 사내 기금 모금 행사는 매년 연말이면 장식용으로 설치하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회사 차원에서 펼치고 있는 ‘글리벡 295희망이야기’캠페인의 의미를 살린 아이디어를 활용한 것으로, 노바티스 임직원들은 12월 한 달간 사내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295희망저금통’에 자율적으로 모금할 수 있다. ‘295 희망…
2006-12-12 04:46한올제약이 아데노실코발아민 함유 피부질환 치료용 외용제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아데노실코발라민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습진 또는 건선 등의 피부질환 치료용 외용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신속한 약효를 기대하기 어렵고, 분자량이 매우 커서 투여량의 90% 이상이 배설돼 생체이용률이 매우 낮았던 기존 코발라민 및 그의 유도체 함유 제제를 개선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세포 흡수시 코발라민의 조효소를 구성하는 아데노실코발라민(coenzyme B12)을 유효성분으로 함유시켜, 피부의 표피장벽 투과를 용이하게 하는 에멀젼 크림, 수화 겔 및 리포솜 입자 함유 겔 등을 이용한 피부 질환 치료용 외용제 조성물”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피부염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코발라민 또는 그 유도체는 조효소로 전환될 때까지 약효를 기대하기 어려워 신속한 약효의 발현에 한계가 있다. 또 피부투과율이 낮아 투여약제 대비 치료효율이 낮은 문제가 있으나 이번 특허는 아데노실코발라민을 유효성분으로 하여 체내 대사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
2006-12-12 04:43자신의 진료정보 내역 공개를 원치 않는다고 통보한 사람이 3000명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관리실 관계자는 “현재는 연말정산 증빙자료 제출을 마감하고 국세청에 자료를 넘긴 상태”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자신의 진료기록을 원치 않는다고 한 사람이 3000여명을 넘어 이들의 자료는 빼고 넘겼다”고 설명했다. 정보공개를 원치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낙태나 임신, 성병, 성기능 장애 등으로 산부인과나 비뇨기과를 찾은 환자들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이 같은 사례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정보가 공개되면 사회생활에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은 사람들도 정보공개를 꺼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비뇨기과나 산부인과, 정신과 등은 환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실제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환자의 동의가 있을 경우에만 국세청에 진료정보를 제공하기로 하고 관련 포스터를 만들어 전국의 산부인과에 배포한 바 있다. 포스터 내용을 보면 “앞으로 환자의 진료내역에 대해 가족을 포함해 누구나 이름과 주민번호 만으로 조회해 알 수 있게된다”면서 “공개
2006-12-11 15:19
‘제11회 민들레회 송년의 밤’이 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열렸다.
구순구개열 환아 40여 가족이 참가해 어린이 장기자랑과 자원봉사자 공연, ‘당당한 어린이’ 장학금 전달, 산타클로스 선물 증정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건국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는 “모처럼 엄마와 아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자리가 되었다”며 “무대에 직접 선 아이들과 관객들 모두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고 밝혔다.
민들레회는 엄기일 교수의 구순구개열 클리닉에서 수술 받은 환자들과 보호자들, 간호사와 의사들로 구성된 모임으로서 1994년 결성된 이후 활발한 정보교환, 상담, 새로운 환자에 대한 안내와 조언 및 격려를 펼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최근 순천병원이 수화뮤지컬 등의 문화행사를 진행해 환자 및 보호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병원(원장 김재근)은 지난 8일 병원 로비에서 순천제일대학의 주최로 ‘산학협력 체결기념 환자위문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2일 병원과 대학이 공동발전 및 정보교류를 위해 체결한 산학협력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것.
제일대학은 공연 1부에서 전남지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대학 수어(수화)동아리팀 ‘손끝하나’의 수어뮤지컬 ‘최진사댁 셋째딸’을 무대에 올렸다.
이어 2부에는 카오스로봇사랑회에서 ‘로봇춤 시연회’를, 3부에는 풍물꾼 김병철씨의 ‘각설이타령’을 선보여, 200여 명의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부민병원(부산 북구 덕천동, 원장 정흥태)은 최근 지하2층, 지상9층, 연면적 4,706㎡의 규모의 별관을 완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완공된 별과는 지난 2005년 10월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1층 응급의료기관, 2층 종합건강증진센터, 5층부터 7층까지 입원병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본관건물을 리모델링한 종합건강증진센터가 확장 개소했으며, 센터안에는 소화기센터도 함께 들어서 원스톱 건강검진이 가능해졌다.
응급의료기관의 경우 1층 도로변으로 확장 이전해 보다 신속하고 빠른 응급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별관 완공과 함께 부민병원은 신경외과, 소아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이비인후과, 신경정신과, 가정의학과 진료과도 새로 개설했다.
정흥태 원장은 “별관 증축과 진료과 개설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화된 센터중심의 치료를 통해 부산∙경남지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오는 15일 해외교포진료센터(소장 황인홍 강동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복잡한 치료비용, 언어문제 등으로 해외교포들이 현지에서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처방 된 전문용어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는 여건을 감안해 이번 센터가 개설된 것으로 전해졌다. 황인홍 소장은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 치질, 위․대장암 등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에 대해 국내 의료진이 모국어를 통해 쉽고 친절한 설명하고, 해외교포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해외교포진료센터를 개설하게 됐다”며 해외교포진료센터 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해외교포진료센터 운영과 관련, 한림대의료원은 전담간호사와 코디네이터들이 예약 및 스케줄 관리, 해외 건강보험 청구 관련 서류 발급 등을 통해 해외교포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이번 센터 운영 이전에도 이미 해외교포진료센터 홈페이지(http://globalcare.hallym.or.kr)를 개설해 무료건강상담을 실시, 해외교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n
2006-12-11 11:07
산재의료원 소속 병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한국노동교육원에서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6 지식경영대회’를 개최했다.
QI와 학습공동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1차 심사에서 선정된 QI부문 5개팀, 학습공동체 부문 3개팀 등 총 8개팀이 참가했다.
각 팀들은 의료서비스 수행 중 예상 및 발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한 검토와 개선방향, 지식경영 등을 소개했다.
QI 부문에는 *수혈간호 표준화(인천중앙병원 BTST팀) *Critical Pathway 개발 (창원병원 길라잡이팀) *감염률 감소를 위한 호흡기계 치료 관련 기구 적정 사용(대전중앙병원 세균싹싹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수술실 업무 및 환경개선(대전중앙병원 수술실 QI팀) *업무개선을 통한 처방오류 및 누락율 감소(대전중앙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전자사보 ‘Hello 스누비안’이 한국사보협회 주관으로 열린 ‘200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공모에서 영예의 전자사보 부문 기획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컨테스트 행사로 사내보, 사외보, 전자사보, 웹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기업 문화 발전과 사보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 국가기관, 공기업, 사기업, 협회, 단체 등에서 680여종이 응모, 예년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병원계 최초로 분당서울대병원 전자사보가 기획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Hello 스누비안은 직원들이 직접 기사를 게시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댓글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는 독특한 운영방법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2005년 1월 처음 오픈한 전자사보 ‘Hello 스누비안’은 스누비안 뉴스, 칭찬합시다, 우리부서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메뉴 등 병원 주요정보에서부터 직원들의 출산, 생일, 결혼 등 개인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식
2006-12-11 09:54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8일 병원 본관로비에서 민족사관고등학교 ‘하눌타리’ 동아리와 함께 소년소녀 가장 돕기 카드전시 및 판매전을 개최했다.
이날 전시·판매된 연말연시 카드는 민족사관고 학생들이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만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카드로, 이를 전시 및 판매해 성금을 조성 강원도내에 있는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고 있다.
‘하눌타리’동아리에는 현재 30여명의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카드 제작을 통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의료원이 제작하고 있는 의료원보에 하눌타리 동아리가 이런 사연을 보내와 이번 판매전시회를 함께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문신이냐구요? 아니요, 이것은 ‘사랑의 이름표’입니다.”
10일 대한의사협회 회관 동아홀은 문신 교육장으로 변신했다. 이날 교육은 ‘사랑의 이름표 봉사단’을 위한 것.
사랑의 이름표 봉사단(단장 이동은, 대공협 부회장)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소속 공보의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많은 장애인과 치매노인이 보호자를 잃고 있지만, 본인의 연락처 등을 표현할 수 없기에 거의 대부분 미아 상태가 됩니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장애인과 치매노인들의 몸에 이름 및 연락처를 문신으로 시술해 실종 예방에 도움이 되고고 합니다.”
이동은 단장은 봉사단의 목적에 대해 이같이 설명하며, 문신행위가 의사만이 시행해야 하는 의료 행위임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역할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봉사단은 문신시술의 전문성 및
연말에 터진 임의비급여 문제로 의료계 전체가 시끌시끌하다. 지난 4일 백혈병 환우회는 만해NGO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이 지난 1년간 백혈병 환자들에게 수 백억원 규모의 진료비를 불법과다징수 해왔다고 주장했다. 이날 환우회는 “성모병원의 비급여 진료비는 다른 병원에 비해 40% 이상 높을 뿐만 아니라, 심평원에 진료비확인요청을 한 환자는 한명의 예외도 없이 모두 비급여와 선택진료비 총액의 40~60%를 환급결정 받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병원측은 “현재의 요양급여 기준으로는 백혈병은 물론 모든 중증혈액질환의 치료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즉 제도적인 모순 때문에 생기는 문제인데 이를 근거로 의료기관을 비도덕적인 집단으로 매도해서는 안 된다는 것. 특히 이 같은 임의비급여 문제는 지난 6일 KBS 추적60분을 통해 방송되면서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환자들 “더 이상 의료기관 못 믿겠다” 진료비 과당 청구 논란을 다룬 추적60분이 방송된 후 많은 시청자들은 “이제는 병원을 못 믿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세정씨는 시청자 게시판을 통
2006-12-11 05:50최근 ‘노화는 질병’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노화방지에 대한 치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노화 방지를 위한 최신 치료 가이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배철영 대한생체나이의학연구소 소장은 ‘노화방지의 실제 치료가이드’라는 학술논문 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배 소장이 제시한 의학적으로 인정되는 노화방지 치료법에는 *호르몬 보충요법을 비롯, *항산화제 처방 *미네랄 처방 *뇌기능 개선제 처방 등이 있다. *호르몬 보충요법은 부족한 호르몬을 젊은 사람 수준으로 보충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보충하는 호르몬은 성장호르몬,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멜라토닌, DHEA, 프레그네놀론 등이며, 최근에는 부족한 여러 가지 호르몬을 함께 보충하는 ‘호르몬 칵테일 요법’이 시도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성장호르몬은 ‘호르몬의 왕’이라 불릴 만큼 필수적으로 보충해야 할 호르몬이라고 배 소장은 말했다. *항산화제 처방은 대표적인 항산화제인 비타민 A, C, E와 홍당무에 많이 함유돼 있는 베타 카로텐, 조효소 큐, 멜라토닌 등을 주치의와 상의해서 개인의 건강상태
2006-12-11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