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오는 12월4일부터19일까지 12일 동안 전직원을 대상으로 ‘노인생애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병원 특성상 주요 내원객이 어르신들인 만큼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몸소 체험해 ‘눈높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노인생애체험은 효창구장 내에 위치한 노인생애체험센터를 방문해 *공공 생활 체험공간(현관/주방/거실 체험) *개인생활 체험공간(욕실체험/좌식/침실체험) *보행체험공간(계단체험/슬로프체험)등을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 앞서 노인생애체험센터를 미리 방문해 노인생애체험교육을 받은 박희삼 과장은 “황반현상을 느끼게 하는 고글을 착용하고 귀마개와 허리를 구부러지게 하는 무거운 조끼, 관절 움직임을 둔화시키는 관절아대 등을 착용해 보니 금세 80대 노인처럼 느껴졌다”며 “어르신들이 신체적으로 불편함을 겪고 지내는 것을 직접 경험해 보니 앞으로 어르신들을 대할 때 많은 이해와 배려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립 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노인생애체험 교육을 통해 전직원이 어르신에 대한 이해
2006-11-30 11:48사회갈등의 주원인으로 쉽게 지목되는 세대 차는 비단 일반 사회에서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의사회 운영에서부터, 개원에 이르기까지 의료계 안에서도 이 같은 세대 차는 풀어야 할 쉽지 않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가령 서울시 모 구 의사회의 경우 회원간 세대 차가 굉장히 큰 편에 속한다. 때문에 의사회 모임을 한번 열려고 해도 전 회원이 골고루 참여하기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젊은 회원들은 보통 늦게까지 진료를 하는 반면, 나이든 회원들은 일찍 진료를 마치기 때문에 같이 모일 수 있는 시간을 잡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모임의 중요 직책을 맡기려고 해도 젊은 회원들은 잘 하지 않으려고 하고, 나이가 있는 회원들은 역량에 한계가 있어 업무 수행에도 어려움이 많다는 것. 세대 차로 인한 어려움은 이뿐 만이 아니다. 개원했다고 대대적인 판촉 행사라도 벌일라치면 유인행위로 보건소 고발이 들어와 실사가 나오기 일쑤다. 박윤석 골든와이즈닥터스 개원경영컨설팅 팀장은 “상대적으로 지금보다 개원여건이 좋았던 50대 이상
2006-11-30 05:50복지부가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주년을 맞아 제도도입 이후 시행과정에서의 미비점을 보완한 ‘실종아동 및 실종장애인 찾아주기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안에는 신고의무 불이행 및 불법약육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자진신고기간을 설정해 신고를 유도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한 실종아동 및 실종장애인이 발생할 경우 보호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일시보호시설을 시·도별로 특정화 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기능다양화방안과 연계해 추진한다. 이밖에 실종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하고 실종아동 등 가족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하고, 실종자의 연령별 변화하는 모습을 재현함으로써 장기실종자를 발견할 수 있도록 ‘Age-Progress Program’ 도입도 검토한다. 복지부는 “이번 대책은 실종아동 등의 발생예방 및 발생후 대응방안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어, 동 대책이 추진되면 아동 및 장애인의 실종으로 고통받는 가정이 상당 수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30 05:50진단방사선과의 영상의학과로의 개명이 최종 확정됐다. 국회는 30일 열린 본회의에서 정형근 의원(한나라당)이 대표발의 한 관련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내년 6월부터는 진단방사선과라는 명칭 대신 영상의학과가 공식명칭으로 사용되게 된다. 이와 관련 한 영상의학과 개원의는 “진단방사선과라는 헌 옷을 벗고 최첨단 시대에 걸맞는 새 옷을 갈아입었다는 점에서 기쁘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환자들에게도 적극 이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영상의학과로의 명칭변경은 지난 2004년 3월 대한의학회의 승인을 얻은 후 2년 9개월만이다. 한편 이번 개정안과 함께 발의했던 ‘소아청소년과’ 개몀 관련 개정안은 의료계 내부의 의견충돌 등으로 아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논의 중으로 현재로서는 통과여부 및 시기가 불투명한 상태로 남아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30 05:45
본격적인 노인수발보험제도 도입을 앞두고 수발서비스 급여 체계 및 일정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임정기 선임연구원은 보건복지포럼 10월호에서 ‘수발서비스 지원체계 평가와 향후 고려사항’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임 연구원은 재가서비스 내에서의 급여종류를 제한하고, 기능상태에 따른 욕구의 차이를 반영해 재가 서비스 내 서비스 결정방법을 구축했다.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재가 서비스 내 서비스 결정방법 시 먼저 수발급여 종류는 1차적으로 노인의 기능상태와 수발 필요도에 따라 객관적으로 우선 순위를 정한다.
다음 수발관리 요원은 방문조사 시 발견된 대상자의 주된 욕구와 지역의 이용 가능한 자원을 고려해 적절한 서비스 종류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수발급여 종류의 우선순위 결정과정은 개인별 기능상태·욕구조사표(기본조사)의 항목 조사결과와 기능 영역별 가중치 득점을 통해 6개 서비스 군별 수발필요시간을 산출한다.
그 다음 *1군 신체수발은 다시 개인위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과민성 폐렴(HP) 등 직업성 폐질환의 국내외 연구현황을 살펴보는 국제학술대회가 많은 관심 속에 열렸다.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30일 한국언론재단에서 ‘의료재활 및 직업성 폐질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산재전문병원의 개설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자, 진폐증 외 다른 직업성 폐질환에 대한 국내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훈 이사장은 같은 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진폐증이 직업성 폐질환의 전부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는 것이 국내 현실”이라고 밝히며 “분진이나 가스노출 등으로 발생하는 COPD, HP 등 또 다른 폐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행사의의를 설명했다.
실제 COPD는 세계적으로도 의료비 부담이 5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질환이지만 국내의 연구 및 관심은 다른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또한 방기문 박사(미국
노사관계로드맵이 지난 29일부터 심의에 돌입한 가운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노사정로드맵을 강행 처리할 경우 낙선운동 등 대정부투쟁을 실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27일 공청회에 이어 29일부터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해 노사관계로드맵 법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로드맵 법안 중에서 복수노조 즉각 시행 유예, 해고요건 완화 조항과 함께 필수공익사업장 노동기본권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대안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보건의료노조는 이와 동시에 노사정 합의라는 미명하게 명명백백한 개악안을 무리하게 밀어붙여서 날치기 통과시키려는 움직임도 구체적으로 감지되고 있다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는 것. 보건의료노조측은 “정부안이 이대로 통과되면 필수공익사업장 파업은 3중 4중으로 막혀 원천봉쇄 된다”며 *필수공익사업장 대체근로 전면 허용 *필수업무유지제도 도입과 업무유지 범위, 인원에 대한 노동위원회의 강제중재와 사용자 지명권 *혈액사업 등 필수공익사업장 범위 확대 조항 등이 개악됐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긴급조정제도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병원 노동자의 파업권을 3중
2006-11-30 05:35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경실련)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제시된 참여정부 보건복지 분야 27개 핵심공약 실적 평가를 실시, 결과는 평균 ‘C-’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자체 평가를 통해 공약을 완료한 것이 12개이고 정상진행중인 공약이 14개이며, 부진한 공약은 1개라고 제시한 바 있다. 이에 경실련은 복지부가 자체 평가한 결과를 검증하면서도 이와 독립적으로 참여정부 핵심공약 이행 평가 작업을 진행했다. 경실련이 실시한 핵심공약 이행 평가결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B, C등급은 각 11개였고 D등급을 받은 공약은 5개였다. 경실련 측은 “이는 복지부가 핵심공약을 자체 평가한 결과인 12개 완료, 정상진행중인 공약 14개, 부진한 공약 1개와 상당부분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표1] 핵심공약 등급평가 결과 핵심 공약 복지부 경실련 1 자영업자 소득파악 개선 등 보험료 공평부과 완료 C 2 농어촌 복지특별법 제정 완료 B 3 농어촌복지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C 4 식품안전기본법 제정 추가보완…
2006-11-30 05:35
한미약품이 내년 슈퍼제네릭에 힘입어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2004년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을 출시한 이후 성장을 주도할 대형 신제품이 부재했으나, 내년에는 900억원 잠재시장을 보유한 플라빅스의 슈퍼제네릭 ‘피도글’ 출시가 예정돼 있고, 잠재 시장 규모가 600억원에 달하는 비만치료제 슈퍼제네릭 ‘슬리머’도 출시될 전망이다.
그 밖에도 경구용 발모제 피나테드, 어린이 전용 해열제 멕시부펜도 대형 품목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이처럼 블록버스터급 신제품들의 출시가 2005~2006년에 아모디핀이 보여줬던 그런 성장을 다시 재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미약품은 미래를 위해 *기존 화성 공장의 생산 능력 확충과 설비 업그레이드 * 선진국 시장 진출을 대비한 완제품 공장 평택 건립 등에 약 72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게다가 북경한미약품은 최근 항생제 및 소화기계 신제품 확대를 통해 소아과 위주의 영업에서 영업
40대 여성의 성기능장애 유병률은 10대의 5.9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 같은 결과는 나이가 많고 우울증, 배뇨장애를 갖고 있을수록 성기능장애 유병률이 높은 데 따른 것으로, 국내 여성의 성기능장애 위험요인도 서양의 경우와비슷한 양상인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 1~2회 성행위를 하는 여성의 경우 월 10회 이상 성행위를 하는 여성보다 성기능장애 유병률이 1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낮은 성교횟수, 성추행 과거력 등도 성기능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은 국내 여성성기능장애(FSD)의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연령별로는 20대가 10대에 비해 3.4배, 30대는 2.7배, 40대는 5.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위험 요인 분석에서는 고령, 낮은 성교횟수, 우울증, 성추행의 과거력, 배뇨장애 등이 여성성기능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인터넷 전문설문조사업체에 등록된 18세 이상의 여성 중 지난 6개월 동안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갖고 있는 여성 504명을 선정해 성기능장애 여부, 장애항목, 우울증, 성추행 과거력, 자위행위 여부 등을 조사했다. 연구에 참여한…
2006-11-30 05:30아토피피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유수유가 꼭 필요하며 이유식 도입도 신중하게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의대 박영민 교수(피부과)는 대한임상영양의학회 추계연수강좌에서 ‘아토피 질환의 성공적인 영양치료’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이같이 조언했다. 최근의 아토피 연구들은 유아기 장의 초기 면역학적 이상조절과 정상적이고 건강한 장내 세균 총의 확립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질환발생의 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 정상 신생아의 면역기능 중심이 본래 Th2쪽이었다가 생후 1세 이후에는 다양한 항원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서 정상 유아의 면역기능은 Th1으로 이동해 균형을 이루는데 반해, 아토피 환아는 이러한 이동이 이뤄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아토피피부염은 음식물 알레르기와도 관계되어, 국내의 전체 아토피피부염 환자 가운데 18.2%가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 먼저 아토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유수유와 임신 및 수유기간 중 식이 조절이 필요하다. 모유수유는 알레르기질환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의 질환 예방에 절대적으로 유익해, 생후 첫 4~6개월은 절대적
2006-11-30 05:20복지부가 추진중인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규제개혁위원회(이하 규개위)의 심의를 통과했다. 심의결과 복지부가 상정한 포지티브리스트 제도의 추진, 보험등재기간 연장, 보험공단의 약가협상권 부여, 미신청품목에 대한 직권등재, 약제상한금액 및 급여여부의 직권 조정 등의 주요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와 같이 약제비 적정화방안이 규개위를 통과함으로써 11월말경 법제처로 송부되어 12월말 법안 시행이 최종 공포될 예정임.한편, 4개의 조정권고안이 함께 제시됐는데 그 중 민감한 사안이었던 약가인하와 관련해서 기존 복지부가 상정한 ‘특허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가격을 20% 인하하고 그와 연동해 최초 제네릭부터 5번째 제품까지의 상한가격도 20% 인하한다’는 내용에 대해 규개위는 제네릭의약품의 가격인하 폭을 줄이라고 권고했다. 복지부는 규개위의 조정권고안을 반드시 수용해야 하며 조만간 조정한 내용을 규개위에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복지부는 제약협회와 협의를 거쳐 약가인하 폭을 재조정할 계획인데 현재로서는 인하폭을 정확히 예상할 수는 없으나 기존안 보다 인하폭이 축소된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됐다.규개위의 권고로 복지부의 약가
2006-11-30 05:15국산토종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최근 중동에 수출한 데 이어 중국 진출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자이데나의 해외임상과 수출을 담당하고 있는 동아팜텍은 최근 자이데나의 중국 수출을 위해 의약품수입신청(import drug application)을 중국 식품의약품안전청(SFDA)에 제출했다. 자이데나는 이번에 제출한 자료와 중국에서 실시할 임상3상 시험이 SFDA 승인을 거치면 2008년도 경에는 중국에 시판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의약품 시장은 지난 10년간 급속도로 성장해왔다. 전통의약품 대비 서양의약품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가장 큰 시장이다. 또한 40세에서 70세 사이의 중국남성들(약2억5천만명) 중 50%정도가 발기부전질환을 겪고 있으며, 발기부전에 대한 중국 전통의약품의 중요한 역할을 봤을 때 전체 발기부전 치료제 사장은 공식적 수치보다는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팜텍 관계자는 “자이데나가 안전하면서 오래 지속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만큼 중국 시장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크다
2006-11-30 05:13
내년 제약업계의 화두는 단연 제네릭 각축으로 압축된다. 또 성장률은 6%선으로 퇴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약업계는 상당 기간동안 매듭을 짓지 못하고 있는 정책 변수들을 부담요인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인구 고령화와 블록버스터 오리지널 의약품의 제네릭화로 인한 수요 확대의 기회 요인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올해를 기점으로 또다시 약가인하 리스크의 수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처방 수요의 양호한 성장세가 이를 적절히 커버해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내년 제약사들의 영업실적에 미치는 주요 변수는 역시 정부 정책 및 각 사의 신제품 개발력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이중 복지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 시기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당초 로드맵대로 내년부터 시행된다면 당장 실적에 영향을 주는 이슈는 *기등재된 특허만료 의약품 및 제네릭의 약가인하의 강도, 진행될 기간, 포지티브 리스트의 적용 우선 순위 등이 변수로 꼽히고 있
성인 남녀의 상당수는 파트너와의 성관계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성관계를 피하고 싶을 때 남성은 주로 “컨디션이 안 좋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하기 싫다”고 솔직히 의사를 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릴리 시알리스 마케팅팀이 20대 이상 성인 남녀 316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남성 응답자 2350명 가운데 67%인 1584명, 그리고 여성 응답자 816명 가운데 73%인 600명이, “성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또는 “약간 받는다” 고 답했다. 그러나 성생활 스트레스를 피하는 방법은 남녀간의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파트너와의 성관계를 피하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남성 989명 가운데 365명 (36.9%)이 “컨디션이 안 좋다고 거짓말한다”고 답했다. 반면 여성은 응답자 546명 중 191명 (34.9%)이 “하기 싫다고 솔직히 얘기한다”고 대답했다. 이 외에 남성 응답자들은 “자는 척 하거나 계속 딴 짓”(205명, 20.7%)을 하거나, 그래도 안 될 때는 “하기 싫다고 솔직히 얘기”(180명,…
2006-11-30 05:03의료급여 지정의료기관제 및 본인부담제 도입을 위한 의료급여법 하위법령 개정이 내년초에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국공립병원 포괄수가제 도입계획이 마련되며, 건강보험 지불체계, 보험료 부과방식에 대한 개선이 추진된다. 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보건복지분야 비전 2030 추진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을 28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보고내용은 *의료급여제도 개편 *국민연금 개혁 *건강보험 개혁 *기초생활보장제도 급여체계 개선 *노인수발보험제도 도입 *장애인복지 종합대책 수립·추진 등 총 6개 과제로 이뤄졌다. *의료급여제도 개편에서는 급여일수가 비정상적으로 과도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수급자 본인이 의원급 1개소를 지정의료기관으로 선택토록 하는 ‘의료급여 지정의료기관제’ 도입내용이 담겨있다. 이 때 본인부담 면제자(1종 수급자)의 경우 지정의료기관 이외의 의료기관 이용시 진료의뢰서를 첨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진료의뢰서 없이 이용할 경우에는 본인부담을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또한 1종 수급자를 대상으로 비용의식 제고와 불필요한 의료이용 감소를 위해 외래·약국 이용시 원칙적으로…
2006-11-30 05:00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 김호식)은 28일 국내주식 위탁운용의 새로운 유형으로 도입한 ‘사회책임투자(SRI)형’에 총 900억원을 투자 집행했다고 밝혔다. 위탁운용사는 지난 9월 선정된 농협CA투신운용, SH자산운용, 코스모투자자문 등 3개사로 각각 300억원을 운용하게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30 05:00
제약업계 최초로 순수 의약품 수출 5천만불을 돌파한 기업이 탄생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은 30일 삼성동 COEX에서 열린’제43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천만불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화학물질(의약품 중간체) 수출로 5천만불탑을 수상한 제약 기업들은 있었으나 순수 의약품(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으로 수상한 것은 한미약품이 처음이다.
이번 수상은’세프트리악손’ 등 한미의 우수 항생제들을 의약품 탄생의 본고장인 유럽과 일본 등지에 5천만불을 넘게 수출한 것이라 그 가치가 더욱크다.
회사측은 “이번 5천만불 수출탑 수상은 한미의 독자기술로 개발한 세계적인 세파계 항생제 퍼스트 제네릭들이 유럽 일본 등 전세계에 수출되면서 이뤄진 성과”라며 “현재 세파계 항생제 수출량만 세프트리악손 63톤, 세프타지딤 16톤,세포탁심 14톤, 세픽심 12톤, 세포티암 5톤 등 연간 110톤이 넘는다”고 말했다.
이번 수출탑 수상기준 실적은 2005년 3사분기부터 2006년 2사분기까지의 수출 실적을…
최근 국내 제약사들은 FTA, 포지티브 리스트, 제조-품목 허가 분리 등의 변수 요인들에 대한 파급도가 클 것으로 판단, 대응방안 모색에 나서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의 제품 생산 구조는 대략 *라이센싱-인 업체군 *제네릭 업체군 *자체 신약 개발 업체군으로 분류된다.
이중 대략 라이선스-인에 의한 제품 생산구조가 국내 제약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이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의 제품구조에 따른 영향도를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살펴본다.
라이센싱-인 업체군: 단기적으로는 FTA를 통해 신약 진입 속도가 빨라지고 혁신성 인정 범위 등이 넓어질 경우 영역 확대가 예상된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신약 진입이 유리한 환경 조성은 다국적제약사의 직접 진출을 촉발시킬 것이란 전망.
최근 국내 제약기업 파이프라인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 기업들 또한 국내 시장에 직접 진출 개연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
따라서 라이센싱-인에 의존하고 있는 업체들의 경우 자
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석)은 29일(수) 오후 3시30분부터 원내에서 11월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정선지역 내 유일한 소아과전문의인 정선병원 박민혁 소아과장이 ‘어린이성장과 발육 비만’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박 과장은 유년기 어린이들의 성장 및 발육의 중요성과 비만을 예방해 양육해야 한다는 내용을 이해가 쉽도록 설명했다. 정선병원 관계자는 “매달 질환과 테마별로 전문강좌를 개설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강좌를 개설해 내실있는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fonews.com)
2006-11-29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