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국무조정실이 국가자격시험을 통합·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의시험의 경우 통합 대상에서 제외돼 현행 체재를 유지하게 됐다 또한 의사 국시도 통합관리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국무조정실이 정부 부처로부터 시험 시행을 위임받은 4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후 지난 달 31일 개최한 ‘국가자격시험 통합관리체제 구축 공청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1일 전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정택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자격연구본부장은 “현재 우리나라 국가자격은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국가기술자격 582종과 개별사업법에 의한 국가자격 128종이 있다”며 “개별사업법상 각각의 부처별로 운영되고 있는 자격시험들은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통합 관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자격시험의 통합을 원칙으로 하되 효율성 측면에서 몇몇 예외적인 경우는 제외하는 안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전문의 시험에 대해 “의사 국가고시 합격 및 인턴·레지던트 이수 후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1차 시험은 의사협회가, 2차 시험은 26개 전문 학회별로 시
2006-11-01 05:49[경쟁률 현황 첨부] 2007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일반전형은 511명 모집에 1911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3.74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율을 보인 곳 6.42대 1를 기록한 충북대로 19명 정원에 총 122명이 몰렸다. 이어 건국대 5.17대 1(모집 23명, 지원 119명), 가천의과학대 4.45대 1(모집 20명, 지원 89명), 경상대 4.36대 1(모집 70명, 지원 305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내년도 학기부터 임상학술학위과정(M.D-Ph.D)이 처음으로 도입, 부산대와 이화여대, 전북대, 포천중문의대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포천중문의대 M.D-Ph.D 과정에는 선발인원 1명에 9명이 몰려 9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나, 부산대의 경우 정원 3명에 1명 만이 지원해 미달을 기록했다. <2007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지원현황> 전형구분 전형유형 정원(명) 지원자(명) 경쟁률 가천의과학 일반전형 20 89 4.45:1 합 계 20 89 4.45:1 건국대 일반전형 23…
2006-11-01 05:48의협이 오진암회동에 대해 사과하고 전공의노조 지원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그동안 대립각을 세워온 의협과 대전협의 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일 대한의사협회는 ‘전공의 현안 문제에 대해 의협 입장’이라는 글을 통해 대전협과 갈등을 빚어 온 문제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의협은 먼저 “전공의 회동 문제와 관련하여 해당 전공의 및 대한전공의협의회에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공식사과했다. 또한 *전공의노조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하고 *하반기 지원금을 요청하는 즉시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공의 복지 및 군복무 단축 관련 전공의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전협 이학승 회장은 “앞으로 의협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라며 의협의 발표에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내일(2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의협의 발표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라며 “논의 후 대전협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11-01 05:46[국정감사]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의료행위가 서울, 부산 등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어 근절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면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료행위를 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하루에 1건 이상씩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무면허 의료행위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9월까지 총 322건의 무면허 의료행위가 적발돼 68명은 구속, 254명은 불구속 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도별 발생현황을 보면 서울이 154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부산이 33건, 경기 28건, 인천 18건, 전남 17건 등을 기록했다. 한편 복지부가 장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년간 총 265건의 무면허 의료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1년 40건, 02년 36건, 03년 48건, 04년 68건에 이어 05년에는 73건이 발생, 무면허 의료행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장 의원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무면허 의료행위가 증가하고 있지만 복지부의 단속실
2006-11-01 05:45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중독정신의학회가 국민건강을 위한 건강음주사회 10대 선언문을 선포한다. 한국중독정신의학회(이사장 오동렬∙관동의대)는 2일과 3일 양일간 1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심포지엄 I 에서는 알코올의 급만성 독성에 대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심포지엄 II에서는 학술대회에서는 국제알코올리즘생의학연구학회 회장인 삿포로 대학의 사이토 교수를 비롯해 일본 알코올리즘 연구와 치료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자들이 초청, 강연을 펼친다. 특히 세계적인 석학인 샌디에고 캘리포니아대학의 셔키트 교수가 참석해 ‘Searching for both genes and environmental events that impact on the alcoholism risk’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이슈가 되고 있는 도박중독과 니코틴중독 환자와의 면담시간과 함께 손봉숙 의원(민주당)과 보건복지부 이종구 보건정책관에게 감사패를 증정하
2006-11-01 05:4410년 뒤인 2015년쯤엔 의사 변호사 등 현재 고소득 직업은 시들하고 컴퓨터보안전문가,기업고위임원,항공기정비원 등의 소득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이 전망했다. 또 고용증가율이 가장 높은 직업에는 손해사정인,통역가 등일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원덕)은 산업직업별 고용구조조사를 바탕으로 세부 수준의 직업 367개에 대한 10년 뒤의 직업별 인력수급 전망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전문가 25∼35명을 대상으로 한 5점 척도 조사결과 앞으로 10년 뒤 소득수준이 가장 크게 향상될 직업으로는 검퓨터보안전문가(4.41), 기업고위임원(4.23), 항공기정비원(4.20), 자동조립라인 및 산업용 로봇조작원(4.20), 컴퓨터시스템 설계·분석가(4.15) 등의 순이었다. 이 밖에 임금수준이 향상될 직업으로 미용·숙박·여행·오락 관련직도 유망할 것으로 평가했다. 컴퓨터보안전문가는 컴퓨터 사용이 증가하면서 네트워크의 확대와 개방성이 아주 중요해져 소득수준이 덩달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또 기업고위임원은 앞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세계적인 기업이 늘면서
2006-11-01 05:44[국정감사] 서울대병원이 의료급여환자 진료실적은 국립대병원 최하위이면서 수익면에서는 탁월한 실적을 올리고 있어 공공성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기정 의원(열린우리당)은 1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종합)에서 서울대병원 공공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강기정 의원은 “분당서울대병원을 합할 경우 진료인원이 45만명에 달해 전국 1위의 의료기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정부의 지원도 집중돼 2001년 이후 총 2066억원이 지원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의료급여 환자 진료실적을 공공의료기관의 공공성을 가늠하는 잣대로 보면 서울대병원은 전국 국립대병원 중 최하위를 기록해 공공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강 의원은 “또한 제1기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 대한 종합평가에서는 82개 기관 중 77위에 머물렀으며 제2기에서는 114개 기관 중 42위에 그쳐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의지를 의심케 한다”고 다그쳤다. 그러나 서울대병원은 공공보건의료는 외면하고 있는데 반해 수익 추구면에서는 탁월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은 “건보 건강검진은 공간과 장비 및 인력이 부족해 실시
2006-11-01 05:43경기도 안성에서 개원중인 A 원장은 별 생각 없이 빨간색 넥타이를 메고 출근한 날 환자가 몰리는 경험을 했다. 어쩌다 한 번이면 모르지만 우연치 않게도 그런 상황이 몇 차례 반복되면서 어느덧 A 원장은 빨간 넥타이를 메고 출근하는 날은 묘한 기대까지 하곤 한다. 그리고 그 뒤로는 새로 옷을 사도 빨간색 계열의 옷에 점점 눈이 가고 또 구매를 하게 된다. A 원장이 요즘 들어 빨간색을 좋아하게 된 이유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징크스를 갖고 있고 또 묘한 머피의 법칙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의사들도 ‘사람’인지라 여기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 아니, 오히려 직업의 특성상 더 심한 경우가 많다. 앞서 예로 든 A 원장의 경우는 극히 흔하디 흔한 징크스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의사이기 때문에 걸리는 징크스나 머피의 법칙들을 간략하게나마 소개한다. 강남에서 개원중인 성형외과 B 원장은 이상하게 새 옷만 사서 출근하면 꼭 그 옷을 더럽히고 오는 징크스가 있다. B 원장은 “새 옷을 입고 출근하면 꼭 커피를 쏟거나 아니면 수술 중에 피가 튀거나 한다”면서 “가운을
2006-11-01 05:40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재)한국의학원·(재)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의학교육 관련 한국의과대학정보시스템(KOMSIS)을 통한 의학교육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10월 31일 6시 의협 7층 사석홀에서 ‘의학교육 데이터베이스 구축, 정보제공 및 자료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의학원은 KOMSIS 구축에 필요한 전산망과 전산기기, 관리인력, 관리 장소 임차 등 제반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및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는 자료의 입력, 정보제공 및 자료 이용 등과 관련한 제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KOMSIS는 의학교육과 관련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통합하여 운영, 관리함으로써 자료 생성 및 활용의 효율화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특히, 대학별 의학교육 현황, 의과대학 인정평가, 교수 개인별 업적 관리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의학교육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의 중복된 자료 생성 등과는 달리, KOMSIS를 통해 하나의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됨으로써 인력, 비용, 시간 등이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근거 중심의 중·장기적 정책 개발뿐 아니라 각종 자료의 효과
2006-11-01 05:39[국정감사] 정부의 연구개발비(R&D) 중 보건의료분야 투자액은 매년 증가했으나 보건복지부에 대한 연구개발비 지원은 매년 감소해 정부 지원에서 뒷전으로 밀려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은 1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복지부가 제출한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비 추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부의 보건의료분아 R&D 투자액 대비 보건복지부 투자액 비중이 매년 하략해 지난해에는 25% 이하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 투자액은 2003년 6조5154억원, 2004년 7조827억원, 2005년 7조7996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보건의료분야 R&D 투자액 비중도 2003년 7.2%(4723억원), 2004년 8.1%(5735억원), 2005년 9.0%(7002억원)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 투자액 비중이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부의 보건의료분야 R&D 투자액 대비 보건복지부 R&D 투자액 비중은 2003년 27.9%(1318억원), 2004년 26.9%(1544억원), 2005년 23.8%(1663억원)로 매년 감소해 지난
2006-11-01 05:39[국정감사] 재정경제부(이하 재경부)가 주장하는 원정진료 비용 1조원이 터무니 없이 부풀려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재경부의 이러한 과다추계가 경제특구 내에 외국의료기관 허용을 위한 사전 작업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은 1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통계까지 왜곡하면서까지 외국병원을 유치하려는 재경부의 행동에 실망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전경련 보고서 등에서 제기된 근거 없는 원정진료 비용 1조원 통계를 재경부는 2004년 9월 11일 경제자유구역법 보도자료 등에서 공식 인용했으며, 이를 2005년에는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언급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조사한 원정진료 비용은 최소 518억원에서 최대 988억원으로 추산돼 1조원에 10%정도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복지부가 해외의료기관의 카드결제액을 조사한 결과, 2003~2005년간 미국과 일본, 중국 등의 의료기관에서 결제된 274억원으로 조사됐다. 결제된 카드 금액 274억원에 현금환전 송금액 244억원을 합산한 금액은 총 518억원에 불과했다.
2006-11-01 05:38[국정감사] 민간의료보험법 제정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정부나 민간의 이익이 아닌, 국민의 입장이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효석 의원(민주당)은 1일 보건복지부 종합감사에서 민간보험법 제정에 대한 유시민 장관 및 복지부 해명에 대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정부는 지난 달 24일 제4차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민간의료보험의 실손형 보장상품 판매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긴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 간 역할 설정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민영의료보험업계는 복지부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복지부는 ‘민간의보의 실손형 상품은 의료쇼핑을 부추길 소지가 있다”며 해명했다. 김 의원은 복지부의 해명에 대해 “민간의보가 도덕적 해이를 부추긴다면 의료급여나 건강보험도 마찬가지”라며 “도덕적 해이 때문에 민간의보의 실손형 상품 판매를 금지한다면 의료급여제도 역시 폐지하거나 다른 대체수단을 찾아야 옳다”고 지적했다. 또한 복지부가 참고했다는 ‘건강보험공단 연구센터의 ‘실손형 민간의료보험 도입이 건강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가 과연 공정한가 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2006-11-01 05:38[국정감사]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병원 세탁물에 대한 세탁과정 및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은 1일 열린 보건복지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의료법 17조에 따르면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자 및 환자가 사용한 침구류, 의류, 수술포 등 린넨류에 대한 세탁물을 위생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복지부는 이 의원의 요구자료 이전에는 294개 종합병원의 세탁물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다. 또한 환경부 규정에 의해 1일 폐수배출량이 정해져 있는데, 이를 초과하지 않기 위해 예비과정에서 나온 폐수를 방출하지 않고 본세탁과 헹굼과정에 다시 사용하는 업체도 있었다. 이 또한 복지부는 환경부령에 의한 사업장 규모별 처리업자의 통계는 물론 각 처리업체가 몇 개의 의료기관과 계악해 1일 평균 몇 톤의 세탁물을 처리하고 있는지 전혀 파악하고 있지 못했다. 이 의원은 “적출물 등에 오염된 세탁물이 위생적으로 세탁되어 위험성은 없는지 정기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며 “‘의료기관세탁물 처리규칙’을 개정해 세탁용수에 관한 규정
2006-11-01 05:35병원 경영 수익 확대를 위해 CT와 PET를 도입할 경우 투자대비 수익성이 더 높은 것은 CT라는 분석이 나왔다. 원자력학원 조긍연 기획조정부장은 지난 28일 열린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의 사례중심의 병원경영 CEO연수프로그램에서 ‘고가운영장비 및 도입사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병원별 환자수요 차이와 도입 시 병원 홍보나 위상 효과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전제아래 CT가 PET와 비교하여 약 4배 이상의 수익성이 좋다는 것. 조 부장은 “종합병원 K 병원의 경우 1년 거치 5년 상환의 조건으로 8억5500만원을 들여 도입한 CT의 연간 수입은 9억3700만원인데 비해 PET는 2억3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PET의 경우 2005년 도입 당시 대기환자가 420명이나 되어 환자 적체현상을 겪고 있었고, 건강검진 환자의 수요확대와 병원의 경쟁력 강화와 위상제고를 위해 도입했다. 그러나 동위원소 사용 등 재료비 전체 비용 20억 가운데 11억 이상이 들어 수익성은 CT에 비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K병원의 경우 암전문병원으로 2000년 PET 연간 촬영환자
2006-11-01 05:30정부가 에이즈 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에 앞장선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와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은 MBC 공동캠페인으로 TV, 케이블 방송, 지하철 등 대중매체를 통해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해소'를 위한 공익광고를 오늘(11월 1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익광고는 잘못된 상식으로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에이즈 바로알리기'에 초점을 맞추고 사회적으로 감염인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에이즈가 식사, 포옹, 운동, 가벼운 키스, 변기공용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홍보전략의 중점 목표인 감염인 인권향상과 편견 및 차별 해소를 위해 공익광고 뿐만 아니라 TV 제작, 방영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일상생활에서 감염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국민 대다수가 잘못알고 있어 에이즈 바로 알리기에 초점을 둬 광고를 기획했다"며 "에이즈 감염경로와 예방법 등 올바르게 알고만 있으면 충분히 예방 가능하고 꾸준한…
2006-11-01 05:283월 결산법인인 부광약품은 2분기(7~9월) 매출액이 338억원으로 전년동기비 8.02% 감소하고, 전기대비 7.83% 증가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68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비 28.76% 감소했다.경상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1.74% 줄어든 69억원, 순이익은 52억원으로 31.8%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 실적에 대해 “치옥타시드, 레가론, 오르필, 액시마 등 주력제품 및 신제품 판매증가와 원재료비 하락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율 하락으로 전분기에 비해 실적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1-01 05:25[파일첨부] 11월 1일부터 트리클리어정이 새롭게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 포함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1일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약제 세부사항 중 개정’ 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고시 내용을 보면 bosentan hydrate 경구제(품명 트라클리어정)가 새로 신설됐으며 iloprost 흡입액(품명 벤티비스흡입액) 등 3품목은 변경됐다. 또한 sizopiran 주사제(품명 소니피란주)는 삭제됐다. 이번 고시에 따르면 트라클리어정은 WHO 기능분류 단계 Ⅲ, Ⅳ에 해당하는 폐동맥고혈압 환자 중 Idiopathic 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Familial 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d의 진단이 확인된 자로 투여시작 전과 그 이후로 최소 한 달에 한번 아미노전이효소 수치(AST, ALT)를 측정해야 한다. 또한 임신 가능한 여성의 경우, 투여시작 전 임신검사를 실시해 음성임을 확인한 후 투여해야 한다. 허가사항 범위이지만 이 같은 인정기준 이외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한편 변경
2006-11-01 05:25삼일제약은 3분기 매출액이 246억 6800만원으로 전기대비 4.7%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누계액은 695억 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559억 4500만원) 약 25%정도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53억 6300만원으로 전기대비 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누계는 149억 3800만원에 달했다. 3분기 매출 증가 요인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위장관치료제 포리부틴13%, 간경변치료제 리박트40%, 안과용치료제 25%등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증가”때문 이라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1-01 05:20[국정감사]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10월 13일 유시민 복지부 장관이 공공의료기관부터 성분명처방을 도입하겠다는 답변이 즉흥적인 것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희 의원(한나라당)은 참여정부 출범이래 지금까지 공공의료기관의 성분명처방 도입에 대한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을 확인한 결과 “그 동안 추진성과는 생동성 인정품목 확대만 있을 뿐, 공공의료기관부터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것 밖에 없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또 국무조정실이 정리한 ‘참여정부 2, 3주년 핵심공약 추진상황 점검 결과’를 소개하면서 “이 결과에는 ‘공공의료기관부터 점진적으로 도입 검토’가 향후 추진 계획으로 2년 동안 나와 있다”고 밝히고 “복지부 자료에는 국무조정실 자료에는 있는 것을 보면 도대체 검토를 했는지가 확실치 않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문 의원은 “복지부 장관의 국감 답변이 일시적인 회피를 위한 즉흥적인 답변이 아니냐”며 장관의 답변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문 의원은 또 국립의료원 국감에서 성분명처방에 대한 복지부의 지시가 지금까지 없었던 것과 복지부가 도입을 결정하면 국가기관으로서 따르겠다는…
2006-11-01 05:1511월 1일부터 CJ㈜와 SK케미칼이 각각 한일약품과 동신제약 인수합병을 마치고 업계 5위와 8위 규모로 재도약을 시작한다. 제약계에서는 이 같은 CJ㈜와 SK케미칼의 인수합병을 두고 “국내 제약산업의 천하삼분론(天下三分論) 구도가 가시화 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내 의약품 시장이 동아, 유한, 한미 등의 기존 제약사와 대기업 계열 생명과학 회사인 LG생명과학, CJ, SK케미칼 그리고 한국화이자, GSK 등의 다국적 제약사에 의해 삼분(三分)된다는 것. 이러한 대기업 계열 제약사의 인수 합병은 제품, R&D 포트폴리오 구축은 물론 마케팅, 영업 인프라까지 구축할 수 있어 단시간 내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한미 FTA, 약가 적정화 방안 등 정책적 리스크의 극복으로 인해 향후 제약사들의 생산설비 투자 비용과 연구 개발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는 면에서도 기존 제약사들에 비해 비용 증가분에 대한 부담이 용이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이들 대기업 계열 제약사들은 외형상으로 향후 제약사들의 매출 성장 잠재력을 판단하는
2006-11-01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