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각 권역별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대학병원들의 응급실 운영실태조사 결과 대부분 인원 및 시설 수준이 법정기준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봉주 의원(열린우리당)은 26일 열린 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2005년 권역응급의료센터 16곳 등 전국 433개 응급의료기관의 인력·시설·장비에 대한 평가결과, 대부분의 대학병원이 응급실 전담 전문의 수가 법정기준에 미달하거나 24시간 근무가 이뤄지지 않고, 응급의료정보센터로 보낸 벙상정보의 정확도도 법정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법정기준에 따르면, 응급의료기관은 내원환자수에 따라 응급의학전문의가 4~6명, 간호사 15명이상이 근무하되, 24시간 1인 이상의 전문의, 가 근무해야 하며 시설기준에서는 중환자실 20병상, 입원실 30병상, 응급환자진료구역 30병상, 소생실 및 검사실 등 시설기준을 비롯해 CT촬영기, 제세동기, 급속혈액가온주입기 등 장비기준까지 갖춰야 한다. 이번 평가 결과, 경상대병원, 경북대병원, 충북대병원, 부산대병원은 응급실 전담 전문의 수가 1명씩 부족하고 충남대병원, 전북대병원은 2명 모자라 법정기준에 미달됐으며, 경상대병원, 충북대병원, 부산대병원은 24시간 근무를
2006-10-26 12:50우리나라 성인 3명중 1명은 독감예방접종을 받고 있으며, 임산부와 노인 등 우선접종권장대상자의 접종률은 6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아의 예방접종률은 전체 소아의 52%, 우선접종권장대상자 소아는 49%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같은 결과는 질병관리본부가 고려의대 김우주 교수에게 용역 의뢰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태조사 및 비용효과분석’ 연구의 중간보고를 통해 밝혀졌다. 연구는 18세 이상의 성인 2017명과 6개월~18세의 자녀를 둔 부모 2018명을 대상으로 올 6월에 이뤄졌으며, ‘05~’06절기의 독감예방접종률 및 독감예방 관련사항에 대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우선접종권장대상자 중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80%의 접종률을 보였으며, 만성질환자는 60%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만성질환별 접종률은 당뇨환자 38%, 만성신부전환자 82%, 천식환자는 71%였다. 소아의 경우 우선접종권장대상자 중 우선접종대상연령(6개월~24개월)의 접종률이 49%였으며,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는 56%의 접종률을 보였다. 특히 지난절기에 독감예방백신을…
2006-10-26 12:45서울시 의약인단체가 진료비내역 제출을 유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25일 앰버서더호텔에서 서울치과의사회, 서울시약사회 등 서울시 의약인단체 실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정산 진료비 내역제출과 관련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각 단체는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대책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단체진료비내역 제출 제도는 현실을 무시한 행정이라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의약인단체는 근로자수가 12%에 불과하고, 이중에서도 연말정산 혜택의 대상자는 소수에 불과한 상황에서 카드나 현금영수증 제도를 활용하면 충분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음에도 전체 의료기관과 약국에게&nbs
2006-10-26 12:44중부권 최대의 재활전문센터가 오는 31일 개소해, 중부지역민의 재활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동부 산하 공공의료기관인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대전중앙병원(원장 금동인)에 오는 31일 오후 4시 재활전문센터를 개소한다. 이 재활전문센터(소장 김영경)는 600평 규모에 등속성상하지운동기 등 국내 최고수준의 재활치료 장비를 갖추고 있다. 센터에는 우수한 재활의학전문의와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분석사 등 총20여 명이 전담인력으로 배치됐다. 특히 국내에 유일한 특수재활요법팀과 보장구재활팀, 재활치료팀, 심리재활팀, 의료교육팀, 의료지원팀 등 총 6개팀으로 구성, 팀별로 전문적인 재활치료와 다면평가를 통해 환자중심의 통합적 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의료기관과 의사에 따라 다르게 이루어지던 환자에 대한 재활치료를 ‘표준화’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양질의 의료재활와 심리재활 및 특수재활 등 통합적인 재활 프로그램 운영한다. 산재의료원은 센터 개소로 치료 종결 후 장애가 남아있는 산재근로자들의 통합 재활치료가 절실히 요구되었음에도…
2006-10-26 12:4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연말정산 간소화 정책의 강력 추진을 국세청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촉구했다. 정부는 연말정산 간소화 방안의 일환으로 소득세법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 연말부터 의료기관이 건강보험공단에 환자들의 모든 진료비내역을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의료비 연말정산 시 직장가입자가 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해 영수증을 발급 받던 기존에 비해 병·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조회가 가능하도록 간소화된다. 하지만 의료계는 이 같은 진료비 내역 제출을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실련은 “의료계가 비급여 진료비 내역 제출을 거부하는 것은 향후 공단이나 심평원에서 진료비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가 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경실련측은 “과세형평과 소득의 투명성 제고는 우리사회의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라고 전하고 “특정 이해집단의 기득권 등을 이유로 그 취지와 의의가 훼손될 수 없다”며 국민적 불신 해소를 위해 소득파악에 적극 협조할 것을 의료계에 촉구했다. 또한 철저한 소득파악을 통한 조세정의의 실현
2006-10-26 12:42[국정감사] 서울대병원이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증여세와 법인세 5억582만원을 추징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민병두 의원(열린우리당)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12개 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서울대병원은 연간 6000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기관인데도 법을 몰라 이 같이 세금을 추징 당했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공익법인의 외부감사 규정을 어겨 지난해 말 3억9624만원의 법인세를 부과 받아 현재 분납 중이다. 또한 공익법인은 기업의 주식을 5%이상 보유하지 못하도록 한 법률을 어기고 병원의 교수가 설립한 기업에 과다 출자한 것이 적발돼 증여세 1억 958만원을 추징 당했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서울대병원은 의료분쟁에 대비해 7명의 의료사고 전문 변호사들에게 매월 40만원의 자문료를 지급하고 있으며 세무사에게 기장료로 30만원을 지급하고 있지만 계약 등 법률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 회계법인 등으로부터 자문을 받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즉, 연간 6233억원(2005년 의료수입) 수입이라는 규모에 걸맞는 관리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운영을 하다가 5억원의 손실을 입게 된…
2006-10-26 12:40국립대병원의 비정규직이 지난 4년간 50%이상 증가하는 등 국립대병원의 비정규직 비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내용이 발표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 이하 보건의료노조)은 26일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현황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2006년 8월말 기준으로 서울대 분당병원을 제외한 12개 국립대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의사 제외) 1만3840명 중 3700명이 비정규직으로 26.7%를 차지했다. 비정규직의 비율이 가장 높은 병원은 전남대 화순병원(39.7%)이었으며, 서울대 치과병원(35.2%), 강원대병원(33.7%), 충남대병원(33.4%), 전북대병원(32.2%)도 비정규직 비율 3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비중이 가장 높은 병원 역시 전체 비정규직 중 65.7%인 전남대화순병원이 차지했다. 비정규직의 수가 가장 많은 병원으로는 서울대병원이 9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대병원(439명), 전북대병원(426명), 경북대병원(421명)도 비정규직이 400명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간접고용 비정규직이 가장…
2006-10-26 12:35[국정감사] 전국 12개 국립대병원 중 충남대병원 원장의 업무추진비 및 판공비가 최고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윈회 소속 임해규 의원(한나라당)은 26일 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국립대병원들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검토할 결과, 충남대병원장은 2004년 6700만원, 2005년 5300만원의 업무추진비와 판공비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가장 적은 업무추진비와 판공비를 사용한 전남대병원 보다 6배 이상 많은 것이다. 또한 국립대병원 중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 서울대병원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많다. 이와 함께 업무추진비를 축·조의 및 접대, 회의나 행사의 경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판공비를 이와 유사한 경조사 및 격려금, 직원 및 유관기관 간담회, 기타 소모품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 의원은 “업무추진비와 판공비의 중복지출의 의혹도 제기된다”며 “서울대병원 누적적자가 1천억을 넘어서고 각 국립대병원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장들의 불필요한 씀씀이를 줄이고 내실 있는 경영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국립대병원장 업무
2006-10-26 12:30
[국정감사] 의무사령부 예하 군병원이 수술환자 인식표와 환자 기록지도 제대로 인계하지 않고 수술을 시행해 치명적 의료사고를 야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황진하 의원(한나라당)은 26일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11개 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의무사령부는 환자 안전관리에 대한 표준화 지침을 마련하는 동시에 안전관리에 대한 운영내규 강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군 의무사령부(이하 의무사)가 황진하 의원실에 제출한 ‘수술전 환자 확인절차 실태조사 관련 보고’에 의하면 의무사 예하 16개 병원 중 수술실을 운영하는 14개 병원 모두가 마취 시작 직전 수술환자 최종 확인표 및 기록지가 없는 채로 수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12개 병원은 수술환자의 인식표 조차도 환자에게 착용시키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황 의원은 “이러한 의무사의 의료불감증이 자칫 지난 2005년 12월 29일 건양대병원에서 수술환자…
[국정감사] 국립대병원의 공공보건의료사업 수행 정도가 다른 기관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경숙 의원(열린우리당)은 26일 열린 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 의원이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제출 받은 ‘국립대병원 2006년 공공보건의료사업계획 평가결과’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114개 기관 중 42위로 나타났다. 국립대병원 중 1위를 차지한 강원대병원 역시 전체 순위에서는 11위에 머물렀다. 이 의원은 “현재의 국립대병원은 지역사회 보건문제에 대한 기여도 부족과 지역의 다른 공공의료기관과의 기능 연계 및 협업 체계가 미흡, 공공의료기능 수행이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국립대병원 내 공공보건의료를 전담할 수 있는 공공의료사업센터를 설치해야 한다”고 제시하고 “광역(국립대병원)-역거점(지방의료원)-지역(보건소) 등으로 이어지는 공공보건의료의 전달체계가 시급하게 확립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립대병원 2006년 공공보건의료사업계획 평가결과> 전체순위 기관명 사 업 명 총 점 11/114 강원대병
2006-10-26 12:10[국정감사] 보라매병원이 추진중인 공여제대혈은행 사업이 전형적인 예산낭비 사례라는 지적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현송 의원(열린우리당)은 26일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이미 국내에 제대혈이 충분한 상태에서 수백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중복사업을 벌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보라매병원은 오는 2010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232억5000만원을 들여 2만개의 공여제대혈은행을 설치하기로 했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국내에 보관돼 있는 공여제대혈의 95% 이상이 상업용 제대혈은행에 보관돼 공공의료를 목적으로 하는 공여제대혈은행의 파행운영을 우려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치료의 특성상 유전자가 맞는 제대혈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수의 공여제대혈을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의 55%에 가까운 약 122억원 정도를 제대혈 보관·관리 비용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노현송 의원은 “치료용 줄기세포를 이용하고자 하는 환자가 적어도 1명 이상의 공여자를 찾기 위해서는 약 5만 유닛 이상의 공여제대혈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서울시가 추진중인 이 사업은
2006-10-26 12:00
단국대학교병원(원장 장무환)이 KBS,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으로 26일 충남 청양군 대치면사무소에서 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대치면사무소 광장 열린 이날 의료봉사는 전기안전 점검, 가전제품 및 농기계 수리, 장수용 사진촬영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번 봉사의 의료진은 박우성 부원장을 의료봉사단장으로 내과 김종철∙김희진 교수, 재활의학과 이성재 교수, 영상의학과 서경진 교수, 신경과 이창민 교수, 정형외과 박현우 교수, 치과 정동화 교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원현)이 최근 64채널 다중 컴퓨터 단층촬영기(MDCT)를 도입,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새로 도입된 64채널 MDCT는 0.6초 이내에 64개의 컬러영상을 제공하는 가장 빠른 초고속 CT다.
전신검사가 가능하고 진단의 정확성이 우수해 심장혈관(관상동맥)과 뇌혈관을 비롯한 각종 혈관과 간 췌장 신장 대장, 근골격계 등을 실시간 입체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방사선에 대한 환자 피폭을 크게 줄였고, 해부학 도면 같은 고화질 영상을 보여주며, 심장의 경우 3차원을 넘어서 4차원적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혈관촬영기’도 추가 도입해 객혈 및 간암의 치료, 대동맥 도관삽입술,뇌동맥류 색전술, 뇌동정맥기형 색전술, 경동맥 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술 등 정확성이 요구되는 방사선학적 중재 시술을 더욱 신속, 정확하게 시행하게 됐다.
조원현 동산병원장은 “64채널 MDCT의 도입으
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전증희)은 25일 오후 3시 30분 을지의과대학교 원격영상강의실에서 ‘2006년 2학기 범석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대전·충남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23명에게 34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을지재단의 설립자인 범석 박영하 박사의 의학발전과 의학인재양성에 대한 뜻을 기리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장학사업과 학술논문 공모사업 등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설립 10년째를 맞는 올해에는 장학사업에 1억2300여만원, 연구비 지원사업에 1억7500여만원, 학술논문상 공모사업에 2200여만원 등 총 3억2000여만원이 지급된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전증희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가정에서는 자식으로, 대학에서는 학생으로, 사회에서는 미래의 동량으로 주어진 역할은 다르지만 매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앞으로도 더 많은 젊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후원하기 위한 폭넓은 장학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에 앞서 개최된 을지의과대학교 개교 9주년 기념식에서는 각 학과장의 추천으로 선발된 모범학생 5명에 대한 표창장 및 포
2006-10-26 09:46
지난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한약사회 16개 시도지부 지도감사가 실시됐다.
이번 감사에서는 *규정에 따른 회계처리 *약정회비 등 각종 기금 징수현황 *대한약사회 지시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으로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에 따르면 먼저 23일 서울과 경기지부의 감사가, 24일에는 부산지부 감사가 실시된다. 이어 25일에는 울산, 대전, 충남, 경남, 전북, 충북지부 감사가, 26일에는 대구, 전남, 경북지부 감사가 실시된다.
아울러, 27일에는 제주, 인천, 강원지부 감사가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11월 1일 광주지부 감사가 실시된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원신상자료와 선거인명부 자료가 개별 관리됨에 따라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제대로 받기 위해선 선거인명부 열람에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부선거관리위원회는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소속회원에 대한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는 유권자로 하여금 본인 주소를 확인토록 해 투표용지 미수취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유권자는 이 기간에 대약 홈페이지에서도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으며, 사실과 다를 경우 각 시도지부 선관위에 이의신청해 수정을 요청해야 된다. 그러나 2005년과 2006년도 신상신고를 한 회원만을 대상으로 작성된 선거인명부는 지부 선관위가 관리하기 때문에 신상신고 자료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따라서 주소지가 변경된 유권자의 경우 현주소로 투표용지를 받고자 한다면 신상신고 변경뿐만 아니라 선거인명부상의 주소를 변경해야 한다. 한편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인 11월 9일 이후에는 주소를 변경해
2006-10-26 09:00부산시 소재 H메디칼과 보은약품이 총 10억원대 규모로 부도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금융결제원은 H메디칼이 지난 24일자로 최종부도처리 되고 25일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고 공고했다.또한 보은약품의 경우는 내달 5일 부도 여부가 최종 판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업계 내에서는 부도처리 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부도 규모는 보은약품이 약 7억원, H메디칼 3억원으로 총 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0-26 08:09“서울아산병원에 가면 발 마사지를 해준대” “세브란스병원에 신기한 셔틀카가 있다며?” “원자력병원에서 식도발성법을 배울 수 있대”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고객유치와 고객만족도를 위한 대환자 서비스가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실시되고 있다. 친절 스티커 및 무료 자원봉사 등 무형의 대환자 서비스에서부터 아기자기한 편의시설, 최첨단 하드웨어까지 이들 병원들의 이색 서비스는 그야말로 각양각색.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내원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각 병원들의 이색 대환자 서비스를 정리해 봤다. 손수 차를 몰고 종합병원을 방문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병원 입구에 줄지어 서 있는 혼잡한 차량들에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서울백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은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게 발렛파킹 서비스를 실시, 환자들이 병원 입구에서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경희의료원은 인근 미용실과 협력을 맺고 매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이발 서비스를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치과대힉병원은 매달 지역 재활원생들에게
2006-10-26 05:39
장동익 의협 회장 등 의료계 단체장들은 24일 오후 정의화 국회 재정경제위원장(한나라당)을 만나 소득세법에 관한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단체장들은 “작년 12월에 개정된 소득세법은 근본적으로 의료법, 국민건강보험법과 대치돼 환자의 기본적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는 위헌소지가 있다”며 이를 합리적으로 재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장동익 의협 회장을 비롯해 김철수 병협 회장, 안성모 치협 회장, 엄종희 한의협 회장이 참석했다.
의료계 단체장들은 소득세법 재개정을 위해 조만간 법률자문을 바탕으로 실무 회동을 통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단체장들은 이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부의 비급여 조세방안에 대해 반드시 유예해줄 것과 이에 대한 변호사 자문을 받아 대응방안을 회원들에게 알려나가기로 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의사들의 커뮤니티 닥터플라자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재테크를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재무관리 이론과 투자론의 개념을 전문 강사가 나서 쉽게 풀어줄 예정이다. 또한 은행예금, 부동산∙채권∙주식∙간접 투자 방법, 재테크 컨설턴트가 제공하는 정보이해하기 등 실질적인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 외에 세무 전문가가 설명하는 최신 금융 동향 및 부동산 정책, 해외 부동산 투자 사례 등 다양한 재테크 정보들을 들을 수 있다. 또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1:1 상담도 진행한다. 닥터플라자 김홍준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재테크에 대한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좋은 정보와 프로그램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세미나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닥터플라자 재테크 세미나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강남 교보빌딩 B동 23층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은 닥터플라자 홈페이지나 전화신청으로 가능하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0-26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