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정감사를 통해 편법 특혜 의혹에 제기됐던 우리들병원이 안팎으로 곤경에 빠지고 있다. 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24일 성명서를 통해 국감 기간에 제기된 우리들병원에 대한 의혹을 계속 파헤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 복지위 위원들은 성명서에서 ‘우리들의 병원의 편법 특혜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24일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채택하고자 했으나, 열린우리당 위원들의 반대로 좌절됐다며 앞으로 관계자 고발 등을 통해 관련 의혹을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대한척추긴경외과학회에서도 논란이 됐던 우리들병원의 ‘개방척추 디스크절 제술’(이하 AOLD, Automated Open Lumbar Discectomy, 뉴클레오톰을 이용한 관 혈적 개방 척추 디스크절제술)을 인정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25일 발표했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AOLD의 의학적 진위에 대한 논의를 마치 특정 학회간의 의견 다툼인 것처럼 호도하려는 시도를 심히 우려한다”며 “우리 학회는 AOLD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분명한 입장을 나타냈다. 학회 측에 따르면 AOLD
2006-10-26 05:38우울증을 치료할 때 환자 개개인의 유전 정보를 이용한 맞춤치료가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성균관의대 김도관 교수팀(정신과)은 유전정보를 이용해 환자에게 맞는 항우울제를 미리 선택함으로써 우울증의 맞춤치료로 치료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논문을 ‘JAMA’ 10월호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우울증 환자 241명을 대상으로 6주 동안 항우울제를 투여하면서 그 치료반응도를 측정해 환자마다 다른 유전적 특징이 서로 다른 기전을 가진 항우울제의 반응에 어떠한 차이를 유발하는지를 조사했다. 연구결과 노어아드레날린 수송체 1287부위 G/A다형성(NET G1287A)의
2006-10-26 05:35[국정감사] 충북도에 위치한 보건소와 보건지소, 통합보건지소 105개 보건기관 중 법이 정한 기준이 정한 의료인력을 제대로 갖춘 곳이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호 의원(한나라당)은 26일 열린 충청북도 국정감사에서 현행 지역보건법에 따르면 각 보건소는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면허·자격 또는 전문지식을 가진 인력과 함께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시설과 장비를 갖춰야 함에도 도가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충북에는 13개 보건소와 90개 보건지소, 2개 통합보건지소가 운영 중이다. 그러나 보건소의 경우 1명 이상의 약사가 필수적으로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도내 13개 보건소 모두 약사를 배치하고 있지 않고 있다. 또한 전체 90개 보건지소 중 89개소는 적정인원의 간호사를 배치하고 있지 않다. 시설·장비 설치에 있어서도 법이 정한 기준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 기관은 단 한 곳도 없었다. 특히 도내 90개 보건지소 모두 방사선실·임상검사실·필름보관실·구강보건실·건강증진실·재활치료실 등의 시설과 심전도계·내시경·현미경·원심분리기…
2006-10-26 05:33[국정감사] 식약청이 정부안대로 폐지돼 오송 이전이 어렵게 되면 30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희 의원(한나라당)은 26일 충청북도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정부는 최초 약속대로 국책기관들을 차질 없이 이전할 것을 주장했다. 오송단지는 복지부가 1994년 계획입안, 2003년 10월 27일 기공식을 마치고 2006년 9월 현재 공정율 60%에 이르고 있다. 착공 후 현재까지 토지매입 및 단지조성에 소요된 금액이 약 3000억원인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토지공사가 정부기관과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받은 매각대금과 계약금은 536억원에 달한다. 문 의원은 “오송단지 공정율이 60% 이상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식약청 폐지 법안을 입법 예고했다”며 “만약 정부안대로 식약청이 해체되고, 식약청의 오송 이전이 불가하게 되면 많은 제약회사들이 손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의 손실 금액 계산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투자한 한국토지공사 2462억원, 국비 427억원, 지방비 3억원 등 약 30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n
2006-10-26 05:32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81.2%가 신체 신체∙언어∙성폭력 경험이 있는 등 병원 근무 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병원 근무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원진 재단부설 노동환경건강연구소(소장 임상혁)와 함께 A국립대병원 근무자 484명을 대 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A국립대병원의 직무스트레스가 한 국형 직무스트레스 표준에 비해 높고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폭력 경험(신체 및 언어, 성폭력 등)이 있다고 응답한 근무자들은 68.9%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 건강 수준을 나눴을 때 요주의군과 질병가능군이 전체의 37.5%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494명 중 신체적 폭력, 언어적 폭력, 성적 폭력을 경험한 경우가 68.9%(340명)에 달했으며, 직종별로는 간호직이 가장 높아 무려 81.2%(401명)이 이러한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조사 대상자의 23.3%이 신체적인 폭행(혹은 맞을 뻔 했던 경험)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으며, 그 중 약 3.
2006-10-26 05:31장향숙 의원(열린우리당)이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의료기관들이 환자들로부터 불필요한 골밀도 중복검사를 유도한다고 지적하자 병원계가 이에 반박하고 나섰다. 이날 장 의원이 국감에서 발표한 질의서에 의하면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간 ‘골밀도중복검사 상위 10개 의료기관 현황’에 속한 병원은 *부산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 *서울대병원 등 대학병원들이 대부분이 포함돼 있다. 특히 부산대병원의 경우 3년 연속 골밀도 중복검사 의료기관 중 1위라는 불명예를 차지했다. 그러나 부산대병원 보험관리과 관계자는 “이는 관련 고시의 문제이지 병원 측의 고의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현재 약제처방기간은 6개월이며, 골밀도 검사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 그러나 환자들이 6개월이 지나 다시 약을 복용할 지 여부는 골밀도 검사 결과로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간 내 재검사는 불가피하다는 것이 병원 측의 입장이다. 아울러 병원 측은 일일 외래 환자 평균이 4000명이 넘는 등 환자수가 많은 것도 부산대병원이 높은 골밀도 중복검사율을 보이
2006-10-26 05:30푸로작과 같은 선택적 세로토닌재흡수 억제제(SSRIs)가 불임을 초래할 정도로 정자의 특징을 변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코넬대학의 연구진은 최근 두 명의 불임남성을 검사, 검사결과 정자의 농도와 운동성이 심각하게 손상된 것을 발견했다. 연구진이 조사한 결과, 이 남성들은 SSRI를 복용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SSRI가 남성의 생식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메커니즘은 정자의 생성과 관련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남성의 생식기계 안에서 정자의 수송(transport)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자의 생성에 변화가 있는 경우 정자의 파라미터가 정상화되는 데는 3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이 남성들의 경우 SSRI의 복용을 중단한 후 1개월 이내에 정자가 정상상태로 복귀했다. 코넬대 연구진은 “남성의 생식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항우울제를 복용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며 “다만 항우울제가 남성의 생식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이 점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지적해 두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에 근거해 연…
2006-10-26 05:25앞으로는 CT와 초음파영상 등을 사용하지 않고 혈류의 소리만으로 뇌졸중,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질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중외제약은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인 코라조닉스社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심혈관계 질환 진단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경영참여를 위해 100만불을 투자 이 회사 지분 10.8%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외제약은 이번 지분 취득으로 국내 독점판매권과 아시아지역 영업권도 동시에 갖게 된다. 소리의 파동변화를 연구하는 Vibrometry 기술을 응용한 이 제품은 사람의 혈관내 혈류의 진동만으로도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환자를 자체 내장돼 있는 ‘사운드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전에 진단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지금까지 CT, 초음파 영상이나 혈관 조영제를 통해 혈관의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혈관내 진동(파동) 변화 측정을 통한 관상동맥 진단 의료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협심증이나 동맥경화, 뇌졸중 등 관상동맥 관련 환자들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의료와 IT의 융합으로 미국
2006-10-26 05:25복지부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에도 환자의 인적사항, 처방약품명 및 일수 등에 관한 조제기록부를 작성하도록 하는 등의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5일 공고했다. 이밖에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신약 또는 식약청이 지정하는 원료의약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경우에는 원료의약품의 성분, 제조방법 및 제조시설 등을 식약청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의약품의 품목허가신청시 원료의약품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되, 식약청에 등록된 원료의약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자료제출을 면제 받게 된다. 또 *말기암 환자 또는 후천성면역결핍증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을 가진 환자에 대해 식약청장이 승인하는 경우,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생명을 위협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응급환자 등에 대하여는 식약청장이 당해 환자에 대해 임상시험용의약품 등의 예외적인 사용승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시험성적서를 작성하기 위해 임상시험∙비임상시험 또는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을 실시하고자 하는 시험기관은 식약청장으로부터 지정을 받아야 하며 *시
2006-10-26 05:25성장클리닉을 방문하는 아동의 반수 이상에서 대체요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효과와 관계없이 계속 대체요법을 사용하겠다는 경우가 많아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계명의대 소아과학교실 연구팀(방인국, 신현정, 홍석표, 최병규, 김흥식)은 지난 22일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제56차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성장 클리닉을 방문한 아동들의 대체요법 이용실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성장클리닉을 방문하는 아동들이 늘고 있는데 이들의 대체요법 사용실태가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에 착수했다. 이에 연구팀은 2005년 2월부터 2006년 1월까지 계명의료원 성장클리닉을 방문한 아동 229명(남 127명, 여 102명)을 대상으로 신체계측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구 결과 건강보조식품 및 키크는 기구 등 대체요법을 사용한 경험이 있었던 경우는 145예(63.3%)로 사용하지 않았던 경우 84예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체요법으로는 한약만을 사용한 경우가 37예(25.5%), 한약 및 다른 건강보조식품이나 약품을 병행한 경우가 87예(60%),
2006-10-26 05:20
프라미펙솔(pramipexole, 제품명 MIRAPEX)이 파킨슨병의 운동 증상을 조절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파킨슨병의 우울증상과 의욕과 관련된 증상에 이점이 있다는 새로운 결과가 발표됐다.
기분과 관련된 증상이 파킨슨병 환자들의 50% 정도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번 결과는 매우 흥미를 끌고 있다.
이 데이터는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10회 MDS(International Congress of Parkinson’s Disease and Movement Disorders)에서 발표됐다.
EPDA(European Parkinson's Disease Association)의 전 회장인 Mary Baker는 “파킨슨병 환자들로부터 그들이 가장 힘겨워하는 것은 꼭 운동 증상만은 아니라는 것을 듣는다”며 “기분 저하, 미래에 대한 걱정, 의욕저하가 환자들의 삶의 질과 환자 보호자의 삶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메타분석의
녹십자(대표 허일섭)가 업계 유일의 순수 의학전문 학술연구지 ‘녹십자의보(Medical Postgraduates)’ 200호 발행 기념으로 ‘최신의과학용어사전’을 발간했다.
녹십자의보는 1973년 2월 창간된 이래 지금까지 격월간으로 발행되고 있는 업계 최초∙유일의 순수 학술지로, 녹십자는 33년 동안 녹십자의보를 발행하며 축적된 양질의 의료정보를 집대성하고 일선 의료인들에게 최신 의학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의과학용어사전을 발간했다.
최신의과학용어사전은 최근의 의과학 연구 성과가 집중된 분야, 세포생물학(분자생물학)∙ 유전학∙ 면역학∙ 병리학을 중심으로 약 1000 개의 의과학용어를 엄선하고 이들 용어에 상세한 해설을 더한 편람서로 구성돼 있다.
도해와 사진을 풍부히 사용하여 개념파악을 돕고, 용어에 따라 실험기법까지 수록하여 의과학도들의 연구를 용이케 한 것도 특징이다.
필진
비듬, 지루피부염 치료에 효과적인 세비프록스(시클로피록스 올라민)는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약용샴푸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의료통계(KMDI)에 따르면 세비프록스의 피부과(종합병원, 의원 포함) 처방건수는 발매 이후 1년 만에 1569건에서 3만6997건으로 23배 성장했으며, 약 23%의 시장점유율을 보였다.
반면 니조랄은 200ml를 출시하면서 처방 시장에 뛰어들었으나 처방건수는 같은 기간 동안 약1.2배 성장하는데 그쳤으며, 시장 점유율은 6% 하락해 처음으로 40%대 아래로 떨어졌다.
특별한 광고를 하지 않았던 세비프록스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진 않으나, 그 효용성을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인정 받았다.
이로 인해 피부과 내 처방이 증가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약국가의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
시중에 시판되고 있는 많은 약용 샴푸 중 세비프록스는 기존의 케토코나졸 제제 보다 우수한 항진균 효과와 항균, 항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시장경쟁원리와 민간자율성을 무시한 처사로 많은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견해가 제기됐다. 김효석 의원(민주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의약품 품목 많은 게 아니다 정부가 의약품 재평가를 통해 1만 품목까지 줄여 나간다는 포지티브 시스템에 대해 김 의원은 “의약품 종류가 많고 적음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판단할 사항이 아닌 것 같다”며 “의약품 종류와 가격은 의료기관과 의료소비자에 의해 조정되는 논리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정부가 기존 의약품에 대해 약효대비 경제성 판단을 통해 보험등재에서 제외해 나가겠다는 발상은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포지티브 시스템을 무리하게 시행하다간 막대한 예산만 낭비하고 의약계의 분란만 일으키는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보험등재품목이 지나치게 많은 것에 대해 “보험 등재를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 지출이 없기 때문에 제약회사들이 팔릴 가능성이 없는 의약품인데도 불구하고 등재목록을 유지하는 것이 주 원인”이
2006-10-26 05:10
국내 대표적인 중견제약사인 현대약품은 지난 23일 마케팅본부 윤창현 부사장을 사장에 선임하며 재도약을 위한 전문 경영체제로 돌입했다.
윤창현 신임사장은 약사 출신으로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주요 제약사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후 현대약품에서도 마케팅 본부를 총괄하며 탁월한 성과를 보여온 마케팅 전문가이다.
이런 풍부한 마케팅 경험을 통해 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영업 정책 수립이라는 세계적 추세에 부응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 받아왔다.
또한 현재 제약업계가 당면한 한미 FTA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책임경영을 통해 탁월하게 현대약품의 성장을 견인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 이한구 사장은 회장으로, 진수창 부회장은 명예회장에 선임됐다.
또한 현대약품은 이날 인사에서 의약영업 부사장이었던 김진환 부사장을 마케팅과 의약영업을 통합하는 의약사업 본부 부사장으로, 생산본부장인 황이순 상무는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과감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파견된 전북대학교병원 의료지원단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북대병원(병원장 김영곤)은 지난19~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의료지원단과 응급의료팀을 파견해 노인병 무료검진 및 응급상황에 대처했다.
특히, 전북대병원은 엑스포 행사장에 ‘장수건강검진센터’를 운영, 노인들을 대상으로 대표적 노인성질환인 관절염과 골다공증 검사, 혈압 및 혈당 등을 무료로 측정해주기도 했다.
병원 관계자는 “장수건강검진센터 운영기간 중 노인들에게 제공된 각종 노인병 검진 및 건강상담 건수는 모두 3347건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엑스포 개막일인 19일 565건, 20일 727건, 21일 912건, 22일 749건, 마지막 날에는 394건이 제공됐다.
김영곤 병원장은 “노인성 질환인 관절염과 골다공증 검사 등을 제공해 노인들이 노인병에 대해 인지
약사가 처방전 내용에 대해 문의했을 때 의사가 이에 성실히 응대하지 않았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장향숙 의원(열린우리당)은 “현행 약사법에는 처방전 문의에 대한 의사의 성실응대의무에 대한 규정이 미흡하다”며 “이를 명확히 규정해 환자의 안전한 약 사용을 도모해야 한다”고 발의이유를 밝혔다. 현행 약사법에는 ‘약사가 의심나는 처방전을 의사에게 문의하지 않고 조제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다. 발의된 법안에는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 또는 치과의사는 의약품을 조제하는 약사가 약사법 제23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문의하는 때에는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하고 이에 응해야 한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또한 ‘만일 이를 위반한 의사나 치과의사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도 추가됐다. ‘부득이한 상황’으로는 *응급환자를 진료 중일 경우 *환자를 수술 중일 경우 *그 밖에 약사의 문의에 응할 수 없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등이 제시됐다. 이밖에 발의법안에는 현재 의료인이 발행하는 진단서의 서식…
2006-10-25 18:4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의약·화장품분야 팀장 1명과 의료서비스분야 연구원 1명, 지역보건분야 연구원 1명을 다음달 6일까지 공개채용한다. 지원대상은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관련 전공자 및 해당 업무 경험자이다. 의약·화장품분야 팀장은 제약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개발(조사연구)과 의약품산업 발전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관련 전공은 경제학, 경영학, 약학 등이다. 또한 의료서비스 분야 연구원은 의료기관 평가기준 개발과 평가결과 분석, 의료서비스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지역보건분야 연구원은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조사연구와 농어촌 공공보건의료기관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병역특례 대상자도 지원가능하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우대할 예정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와 면접이며, 신원조회와 신체검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세부 지원자격, 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경영혁신단 혁신인사팀(02~2194~742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hidi.or.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상훈 기자(sout
2006-10-25 18:2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고혈압·당뇨 질환자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담은 2007년도 건강달력 11만부를 제작해 배포한다. 공단은 25일 “10월 말부터 방문 민원과 고혈압·당뇨 질환자 건강관리를 위해 공단 직원들이 이들의 가정을 방문할 때 배부한다”고 전했다. 고혈압·당뇨는 평생 관리가 필요하며 중장기적으로 합병증을 유발해 의료이용 부담이 큰 대표적인 질환이다. 그러나 이 두 질환은 평소 혈압․혈당관리만 잘하면 합병증 예방효과가 매우 크다. 올해로 4번째 제작한 건강달력은 고혈압·당뇨 관리 정보를 월별 테마 형식으로 구성했다. 앞면은 달력 기능과 함께 핵심사항을, 뒷면은 해당 사항에 대한 구체적 실천 방법과 계절별로 필요한 질환 관리 정보 등을 담아 제작했다. 공단은 “탁상용 건강달력은 연중 비치하므로 접근성이 높은 장점이 있어 고혈압·당뇨질환자의 건강관리 생활화 분위기 조성과 지속적인 자기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0-25 18:12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와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이사 이석재), 한국경제신문(사장 신상민)은 지난 25일 ‘저출산 함께 풀어 갑시다! 불임부부 희망 찾아주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협약된 ‘저출산 함께 풀어 갑시다! 불임부부 희망 찾아주기’ 는 그 동안 지원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불임부부 가족의 불임치료비 지원을 위해 향후 1년 동안 인공수정시술을 원하는 불임부부 365쌍을 선정, 100만원 한도액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규모는 총 3억 원으로, 전액 삼성코닝정밀유리의 기업 사회공헌비로 지원되며,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국경제신문사 홈페이지(www.hankyung.com)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아기모사이트(www.agimo.org)를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이날 유시민 장관은 “이번 사업은 불임으로 고통 받는 가족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민관이 손잡고 협약하는 사업으로 잘 되도록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최선정 회장은 “불임부부들이 장애인이나 다른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보다 고통스럽게 살고 있으
2006-10-25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