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강동구 상일동)이 지난 9월 26일 제주대학교병원, 서귀포 열린 병원 등 제주 지역 병원과 의료 협약을 체결했다. 2001년 개원한 제주대학교병원(제주 삼도동)은 제주지역 대학병원으로서 2008년 506병상 규모의 신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지역주민의 종합적인 암 연구, 진료, 예방, 진단 및 암 관련 대책 수립 등 지역 암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제주대병원의 김상림 원장은 차별화된 협진진료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본원을 소개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양병원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서귀포 열린병원은 제주 서귀포시 위치한 병원으로 일반외과, 정형외과, 내과1, 내과2, 성형외과, 방사선과, 마취과의 진료과를 견비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의료협력센터 이형래 교수는 “제주도 지역사회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원만한 관계형성과 상호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한다”며 “나아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고품격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10-10 17:43
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지난달 29일부터 수납과 안내가 하나의 기기에서 가능하도록 한 새로운 무인안내수납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무인안내수납시스템은 나노씽크와 4C게이트에서 개발했으며 수납과 안내가 하나의 키오스크에서 구현되는 최초의 통합형시스템으로 RF카드, MS카드 등의 다양한 진료카드 형식을 지원한다.
또한 예약고객의 당일 진료일정과 병원 내 다양한 시설에 대한 색인별, 층별, 업무별 안내까지도 가능해 병원을 찾은 고객들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병원에서의 대기시간을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국내보건산업체에 대한 투자활성화를 위해 스틱IT투자(대표 최병원), 인터베스트(대표 이태용)와 투자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과 스틱IT투자, 인터베스트는 유망기업에 대한 기술성․시장성 평가, 유망기업 발굴․추천 및 기술개발 지원, 투자설명회(IR)공동개최, 투․융자 지원, 경영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진흥원과 스틱IT투자, 인터베스트는 이 달 내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바이오보건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기술성·사업성 평가 및 투자지원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부산성모병원(원장 이중길)은 10월 한달 동안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무료강좌는 부산성모병원의 개원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오는 16일부터 알레르기 질환,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 관리, 핑크리본 유방암 강좌 등 총 5가지 강좌가 각각 실시된다. 한편, 부산성모병원은 부산시 남구 용호동에 위친한 750여 병상의 종합병원으로 지난 6월에 개원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10-10 13:17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보건의료 국가지정연구실 기술교류회(회장 황성주)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서울 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대사증후군 연구포럼(Metabolic Syncrome Research Forum)’을 개최한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과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대학 및 연구소, 병원, 기업 등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사증후군 연구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세계적인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진흥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10-10 11:59작년 한해 의원 급 검진기관 1230곳 중 967곳이 진찰료를 이중청구(총 건수 4만8110건, 전년대비 2.8배 증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 967개 검진기관에서 부당환수 한 금액은 3억4765만원으로 전년대비 2.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행정처분에 해당되는 ‘연간부당청구 금액 480만원 이상’인 의원도 2004년 2곳, 2005년 6곳 등이었으나 건보공단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건보공단이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건강검진 의료기관의 검진환경도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보공단이 검진기관 2235곳(종병 281, 병원 621, 의원 1226, 보건기관 107)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안내시설 및 서비스가 부족한 검진기관이 61%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검진시설이 미흡한 기관이 9.7%, 편의시설이 부족한 기관이 9.3%였으며, 검진시설이 불결한 기관도 6.7%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건강검진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진단방사선 및 초음파기기의 화질
2006-10-10 11:57오는 14일 임시 대의원총회이 열리는 가운데, 대전협이 反장동익 세력을 모으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는 10일 성명서를 내고 대한의사협회가 지난달 대의원들에게 감사보고서를 전달하면서 ‘감사보고서에 대한 집행부 의견’을 함께 발송한 점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대전협은 피감자인 장동익 집행부가 임의로 의견서를 작성해 보고서와 함께 대의원에게 보낸 것은 감사 자체를 무시하는 것으로 대의원회 감사단의 권위를 실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종일관 집행부의 의견만을 강조하는 의견서임에도 불구하고 집행부가 감사보고서와 함께 발송함으로써 감사보고서와 대등한 문서로 보여 혼란을 초래한다고 성토했다. 또한 오진암건의 경우 감사보고서상 명백히 법인카드 영수증과 처리결과가 밝혀져 있는데 여전히 전공의만을 거론하는 등 내용상 감사보고서와 배치되는 부분이 상당해서 회원들의 혼란을 오히려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전협은 지금 장 회장은 마치 회원들과 대립각을 세우며 달리는 모습이나, 장 회장은 감사의 대상이며 상임이사진은 현 상
2006-10-10 11:55첫 개원부터 병원운영이 성공적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렇지 못해 이전을 할 경우 어디서부터 이전을 준비해야 할까? 아픔만큼 성숙해질 수 있는 재기의 출발선에 선 의사들을 위한 병원이전 노하우의 핵심은 바로 ‘브랜드 변신’이다. 성공적인 병원이전의 열쇠는 ‘브랜드변신’ 이상목 메디탈 경영기획 팀장은 “이전을 문의해 오는 의사들에게 가장 먼저 권하는 것은 브랜드를 이용한 이미지 변신”이라고 강조했다. 즉, 병원이름 및 간판을 변경하는 것에서부터 병원 운영의 색깔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최우선 관건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성형외과의 경우 예전엔 ‘쌍꺼풀’ 위주로 손님을 모았다면, ‘가슴성형’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렇게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병원의 참신한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이상목 과장은 말한다. 다음으로 상권을 분석해 그에 맞는 타겟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형분야의 경우 해마다 트랜드가 바뀌는데 예전에 눈, 코 등이 기본이었다면, 지금은 가슴이나 지방흡입과 같은 몸매성형이 주를 이룬다고 한다. 그는 “성
2006-10-10 05:50장향숙 의원(열린우리당)은 지난 9일 의약품 유통 투명성 제고를 위한 의약품종합정보센터 관련 법률안을 동료 의원 9명과 함께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법률안은 계속해서 리베이트 등으로 문제시 되고 있는 의약품 유통을 복지부가 체계적으로 관리해 불법 리베이트 차단, 유통 정보 파악, 시장 정보를 예측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발의됐다. 발의 법률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의약품 등의 생산실적 또는 수입실적 등을 식약청 또는 의약품종합정보센터에 보고를 의무화했다. 또 복지부 장관은 의약품 제조·수입·공급 및 사용내역 등 의약품유통정보의 수집·조사·가공 및 이용을 위해 의약품종합정보센터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의약품제조업자·수입자·의약품 도매상은 의료기관, 약국, 의약품도매상에 의약품을 공급한 경우에는 의약품종합정보센터에 그 공급 내역을 제출토록 했다. 장향숙 의원은 법률안 제안에 대해 “기존 의약품 유통 흐름에서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기가 힘들 뿐 아니라 의미 있는 유통 정보가 전무한 실정이었다”며 “이번 법률안 발의로 의약품 관리에 대한 국가정책통계 인프라 구축과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이 확보될
2006-10-10 05:41개원가의 경영난과 양극화 현상이 확대되면서 개원가에서는 이미 하루 환자수가 경영지표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이에 따라 개원가에서는 하루 환자수가 평균 80명 이상은 돼야 의원 운영에 어느 정도 현실화를 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분석은 진료과목이나 의사 개인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현행 건강보험 수가체계상 ‘환자 1명당 1만원꼴’이라는 등식이 이뤄지기 때문. 특히 대표적인 건강보험 진료과목인 내과, 외과, 소아과, 일반과 등에서는 이러한 등식이 어김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하루 진료환자수는 민감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인터넷 의사커뮤니티 등에서는 서로 하루 진료환자수를 공유하거나 환자수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등 환자수에 집착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개원의들은 하루 평균 50명을 진료할 경우 ‘환자 1명당 1만원꼴’의 등식에 따라 한달 평균 25일 진료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1250만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지만 세금, 건물 임대로, 인건비 등을 제외하고 나면 의사 개인에게 돌아오는 소득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토로한다. 특히 이 같은 진료수입은 종
2006-10-10 05:40북한 핵실험 사태로 당초 11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국정감사 시작이 이틀 연기됐다. 열린우리당 김한길,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 등 여야 5당 대표들은 10일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 핵실험에 대한 대책논의를 위해 국감을 연기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일정도 10월 13일(복지부 시작)부터 11월 1일까지로 이틀씩 순연됐다. 하지만 국감 중 예정돼있는 자료정리일과 혈장분획센터 및 일산병원, 한센인 정착촌 시찰 등은 일정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10 05:30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 이하 보건의료노조)은 내달 11월 15일부터 총파업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선언, 의료계가 긴장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의 이 같은 선언은 지난 9월 14일 정부가 노사정 로드맵과 관련한 법률안을 입법예고한 것과 관련한 것으로, 정부는 지난 9월 14일에 노동부 공고 제 2006-160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 개정법률안 입법예고안’를 공지한 바 있다. 이에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4일 12쪽 분량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의 의견서’ 를 제출, 정부 최종안을 국무회의 의결과정과 국회 논의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측은 이번에 제출된 의견서에서 “입법예고안의 기초가 된 ‘노사관계 선진화방안’이 민주노총을 배제한 채 노사정 야합이라는 후진적 방식으로 확정된 것”이라며 정부에 강력히 항의했다. 또한 민주노총 노사관계민주화 8대 핵심 요구안에 기초한 대체입법안을 정부가 전격적으로 수용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이번 입법예고 안에서는 직권중재를 폐지하는 대신 *필수공익 사업장에 대해 파업시 대체근로 전면허용(제 43조 3항
2006-10-10 05:25제약협회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 제약회사들의 매출대비 사회공헌 지출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회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은 업종의 특성상 수해, 지진, 폭발사고 등 긴급을 요하는 의약품 지원 요청에 적극 협조하고 있었으며, 장학사업이나 시상프로그램 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공헌지출 현황을 보면 23개사가 197억원을 지출해 매출 3조6198억원 대비 0.5%, 경상이익 4922억원 대비 4.0%를 사회공헌에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분석한 대기업, 일반기업 244개사의 지난해 사회공헌 지출액이 매출대비 0.2%인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제약회사들이 0.3%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제약회사들은 업종의 특성상 수해, 쓰나미, 지진, 폭발사고 등 긴급을 요하는 의약품 구호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고, 각 구호단체의 의약품 지원요청에도 제약협회와 함께 적극 협조하고 있다. 제약회사의 사회공헌 지출은 2004년 162억원에서 2005년 197억원으로 21%증가했다. 지난해 지출한 197억원을 분야별로 분석해 보면 *교육·학
2006-10-10 05:21
대형병원들의 암센터 신·증축이 활발하게 추진되는 가운데, 오는 2008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의 암센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미 암환자 진료에 있어 수위를 다투고 있는 양 병원의 암센터 신축(삼성서울병원)과 증축(서울아산병원)이 모두 2008년으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아시아 최고수준의 암전문치료기관을 목표로 지난 2004년 삼성암센터 신축에 들어갔다.
삼성서울병원은 암센터 건립을 위해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와 존스홉킨스, 메이요클리닉 등을 벤치마킹했다.
현재 암센터는 외부골격을 세우는 구조체공사 등이 마무리되고, 외장 마감재를 이용한 공사에 들어간 상태다.
이에 따라 오는 2007년 후반기에는 병실과 기기 등 내부설비를 모두 완료하고, 2008년 1월부터 시작될 리허설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암센터는 실제 건축에 들어간 이후 당초 700병상 예정이었던 병상수를 650병
2007년에 치러지는 제50회 전문의 자격시험 시행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전문의자격 1차 시험은 2007년 1월 11일(목) 오전 10시에 치러진다. 응시원서는 10월 23일(월)~27일(금)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협 및 각 시도의사회에서 교부하고 10월 30일(월)~11월 3일(금)까지 해당 학회 사무실에서 접수한다. 수험표는 12월 11일(월)~15일(금) 해당 학회사무실에서 교부한다. 1차 시험 응시자격은 *의사로서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한 수련과정을 이수한 자 *의사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의료기관에서 소정의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을 이수한 자(외국 전문의자격취득자 포함)에 주어지며 시험과목은 내과를 비롯한 26개 과목이다. 2차 시험(실기 및 구술시험)은 1차시험 합격자 및 제49회 전문의자격시험 1차 합격자에 한해 1월 19일(금) ∼ 2월 3일(토)에 해당 학회별로 치러질 예정이다. 합격자는 *1차시험 : 2007년 1월 18일(목) 오후 2시 *2차시험 : 2007년 2월 9일(금) 오후 2시에 의협 홈페이지(
2006-10-10 05:15저소득층을 위한 기초생활보장기금 1400억원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복지부가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에게 제출한 ‘각 시도별 시군구별 기초생활보장기금 조성 및 지출내역’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기금 집행률이 5.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초생활보장기금 지출에 대한 조례 자체가 없는 시군구도 전국적으로 33곳이나 돼 지자체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복지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기초생활보장기금 사용 및 저소득층의 지원정책 조례들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침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복지부 지침을 가지고 각 시도 및 시군구에 기초생활보장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해 적절한 복지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독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10 05:15솔고바이오메디칼은 척추고정나사 시술장치(출원번호: 10-2004-0056911)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척추고정장치로, 척추골에 이식되는 척추고정나사의 헤드부에 용이하게 삽입하기 위한 척추고정나사 시술장치에 관한 것이다. 이 척추고정장치는 장방의 관 형상 스크류결합봉, 스크류결합봉이 결합되는 본체, 회전부재 및 로드삽입기로 구성돼 있다. 이번 특허 취득으로 기존 다수의 척추고정나사를 시술하기 위해 환자 등을 길게 절개하는 방식을 탈피, 척추고정나사 및 로드를 삽입하기 위한 몇 개의 구멍만을 절개해 간편하게 시술할 수 있게 됐다. 또 환자 등에 형성된 절개구멍으로 삽입되는 척추고정나사에 로드를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손쉽게 끼워 넣을 수 있으며, 설치 후 로드를 간편하게 분리시킬 수 있도록 했다. 스크류결합봉을 추가로 구비해 시술할 수 있는 척추고정나사의 수를 제한 없이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이번 척추고정나사 시술장치 특허 취득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수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nb
2006-10-10 05:14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서수지)이 개원 107주년을 맞아 10일 기념식 및 기념예배를 가졌다.
또한 제1회 자랑스런 동산인상을 선정, 동산교수상, 동산전공의상, 고객서비스상, 환자유치상, 제안상, 봉사상, 우수부서상, 우수 협력병의원, 특별공로상 등을 시상했다.
간호부에서는 동산의료원 107주년을 맞아 외래 1층 로비에서 떡과 차, 음료를 대접하고, 혈압과 혈당체크 및 건강상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수지 의료원장은 “107주년이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걸맞게 1800여명의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환자 중심의 병원, 국민의 건강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의료원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1899년 미국 의사선교사에 의해 약전골목 구 제일교회 자리에 ‘제중원(濟衆院)’이라는 조그만 초가로 문을 열고 대구·경북지역 처음으로 서양의학을 도입, 시술했다.
초대원장 존슨 박사는 1903
[도표첨부]지난달 28일 식약청의 생동성 시험 결과 최종 발표로 유한양행이 매출, 주가 등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미약품과 종근당의 주가 하락폭도 크게 나타났는데 이는 한미 FTA 의약품 협상의 결과가 제네릭 업체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반면 일양약품은 위궤양치료제 ‘일라프라졸’의 기대감으로, 대웅제약은 실적 기대감과 오리지날 품목 구성의 장점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동아제약과 LG생명과학도 일련의 정책 리스크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주가가 전월대비 상승했다.
한화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4차 한미 FTA협상에서 미국은 신약 특허 기간 연장, 데이터 독점 등 자국의 오리지날 의약품 보호를 계속 요구하겠지만 기존 미국의 요구 사항 수준을 뛰어 넘는 사안은 없을 것으로 보여 특별한 돌출 악재 없이 4차 협상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아직까지 제네릭 품목 중
유방암에 사용되는 호르몬 치료제 아리미덱스를 허셉틴과 함께 사용할 경우, 호르몬 단독 치료보다 진행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달29일부터 10월3일 동안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유럽암학회에서 이스라엘 체임 쉐바 메디컬 센터의 벨라 코프먼(Bella Kaufman) 박사는 폐경 여성 중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면서 HER2-양성 유방암 환자에게 아리미덱스와 허셉틴을 병용 투여한 결과, 무진행 생존률 중간값이 기존 2.4개월에서 2배에 달하는 4.8개월까지 늘어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폐경 여성 유방암 환자의 2/3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 환자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암조직에 대한 영향을 차단하는 호르몬 치료제 아리미덱스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 여성 중 4분의 1은 매우 공격적인 성향의 암이면서, 재발 가능성이 높음을 암시하는 HER2-양성 환자들인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두 약물을 병행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이번 TAnDEM 연구는 2001년부터 환자 등록이 시작됐으며, 20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전 세계 22개국 77개 센터에서 아리미덱스(1일 1mg)와
2006-10-10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