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의 공정경쟁규약 시행 초 부터 삐걱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부 외자사들의 비윤리적 행위들이 언론에 보도로 밝혀지고 있어 지난 4월 4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은 공정경쟁규약이 실효성이 있느냐라는 의문까지 제기되고 있다. 사례로 과다한 행사 지원, 적십자사 직원 해외세미나 관광 지원 등이 밝혀지는 등 크고 작은 사례들이 암암리에 지원되고 있는 실정. 특히 이번 최근 추계학회 기간을 맞이해 A 사의 경우 세미나에 의사를 초대, 항공료, 숙식은 물론 골프 접대도 계획하고 있어 실제 회원사들은 공정경쟁규약 준수의지가 의문스러운 상황이다. 이러한 일련의 사례들이 터져 나온 시점이 지난 7월 5일 KRPIA 26개 회원사가 ‘윤리적 사업관행 워크숍’을 통해 윤리경영을 다짐한 이후에 벌어진 일들이라 업계 시선은 곱지가 않다. 게다가 KRPIA의 지난 4월 공정위 공정경쟁규약 승인은 제약협회와 별도로 공정경쟁규약 독자노선을 걷겠다는 인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이들의 이러한 사례에 더욱 불만이 많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KRPIA…
2006-09-25 05:10노바티스는 현재 개발 중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천식치료제 QAB149 (성분명 인다카테롤)에 대한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하는 새로운 임상시험결과자료를 발표, 노바티스가 개발 중인 호흡기계 신약 파이프라인의 강점을 다시 한번 알렸다. 최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유럽호흡기학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 ERS) 연차총회에서 발표된 임상연구자료에 따르면, COPD및 천식치료제로 개발 중인 새로운 1일 1회 β2-효능제인 QAB149이 지속적인 24시간 기관지확장 효과 및 신속한 작용개시 속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발표된 제2상 임상시험에서, QAB140는 위약과 유사한 양호한 내약성 및 이상반응(AE) 발생률을 보였으며, 이상반응 발생과 QAB149 간에는 용량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안전성 관련 자료에서, QAB149는 COPD 및 천식 환자군에서 내약성이 양호했다. 노바티스 호흡기질환사업부 글로벌 총책임자 데이비드 미크는 “이번 초기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QAB149은 1일 1회 투여로 작용 발현이 신속한 새로운 기관지확장 표준치료가 될 잠
2006-09-25 05:10동화약품공업(사장 윤길준)의 부채표 활명수가 109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국내 최초의 등록상품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바 있는 부채표 활명수는 10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최고의 브랜드이자 소화제의 대명사이다.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뜻의 활명수는 11가지 순수생약성분으로 제조해 과식, 소화불량, 식체 등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면서 4세대에 걸쳐 우리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브랜드이다. 10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활명수가 대중적인 브랜드가 되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과 에피소드들이 있었다. 활명수가 원래 궁중에서 쓰이던 약이었다? 활명수는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황제로 즉위하던 1897년 당시 궁중에서 사용되던 생약비방에 양약의 장점을 취해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고자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신약이다. 활명수 개발자이자 동화약품 창업주의 아버지인 민병호 선생은 선전관으로써 궁중에서 사용되는 여러가지 비방을 익히 알 수 있을 만큼 한약 지식에 능통했다. 그는 이러한 궁중비방을 일반 백성이 다리지 않고 복용할 수 있도록 양약의 장점을 취하여 혼합처방을
2006-09-25 05:10내년 7월 PMS 만료를 앞두고 있는 리덕틸 시장을 두고 국내 제약사들간의 리덕틸 제네릭 준비를 위한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씨티씨바이오는 최근 리덕틸 제네릭과 관련해 염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 제품 흡수율과 동등한 흡수율을 나타내는 새로운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한미약품 ‘메실산 시부트라민’, 한올제약 ‘시부트라민 합성법 특허’에 이은 결과로 특허 이전 이미 몇몇 국내 제약사와 발빠른 행보로 판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에 있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내년 리덕틸의 PMS 만료 후 바로 출시를 위해 준비를 진행 중”이라며 “동일 성분 제품의 다른 브랜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일부 국내 제약사의 경우, 특허 취득 없이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는 특허 분쟁의 소지가 있어 불리한 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씨티씨바이오에 앞서 시부트라민 관련 특허를 취득한 한올제약은 지난 7월 시부트라민 합성법 특허 취득을 공시한 바 있다. 한올제약 관계자 또한 “1차적으로 합성법에 의한 특허 취득부분이 있어 향후 특허분쟁에…
2006-09-25 05:01음악학습이 아동의 지능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헤밀튼 소재 맥마스터대학의 트레이노(Laurel Traianor) 교수팀은 “부모들이 시간과 금전을 투자하여 아동들에게 음악을 가르칠 경우 그렇지 않은 아동들 보다 기억력이 월등하게 향상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4-6세 아동을 대상으로 음악 학습을 받은 아동과 학교 이외의 음악 학습을 받지 않는 아동 등 각각 두 집단으로 나눠 4개월 기간으로 총 1년간 지능 발달 변화를 검사했다. 음악 학습을 받은 아동집단에게는 여러 음악을 듣고 이를 기억하고, 반복 회상을 통해 음악의 리듬, 멜로디 및 하모니에 대해 질문하는 음악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음악 학습을 받은 아동이 그렇지 않은 아동보다 IQ 점수가 월등하게 개선된 사실이 관찰됐다. 피셔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젊은 아동들의 뇌 지능 검사에서 음악학습의 효과를 확인한 최초의 연구”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Brain on-line edition, Sept. 2006) 최지현 기자(j
2006-09-25 04:05불규칙한 생활 및 식사습관, 그리고 운동부족으로 인해 의사들의 허리 둘레가 점점 두꺼워지고 있다. 최근에는 패스트푸드의 범람과 잘못된 식사습관 및 과식, 또한 운동부족 등으로 비만 인구가 더 증가하면서 비만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비만을 치료해야 하는 의사들이 비만으로 고생하고 있어 아이러니컬한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 강남에서 개원중인 2년차 성형외과 전문의는 “성형외과의 특성상 상담과 수술이 많다 보니 점심을 거르거나 제 때 못 먹는 경우도 많고 먹더라도 급하게 대충 때울 때가 많다”고 전했다. 그는 “집에 도착하면 9시가 넘어 저녁을 먹고 술 약속도 잦아 2년 만에 15kg이나 쪄버렸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 다이어트나 살을 빼기 위한 별 다른 운동은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개원의는 “요즘 절실하게 운동부족을 느껴 자전거를 구입해 출 퇴근 시에 이용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는 “하지만 술 약속도 많아 꾸준히 운동할 수 있을지 자신도 없고 출퇴근 길이 자전거를 타기에는 다소 위험하기도 해 고민 중
2006-09-24 05:50SK케미칼이 최근 SK건설의 지분 18.6%를 추가 인수해 지분율을 58.03%로 확대, 1000억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상승시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SK케미칼는 이번 SK건설 지분 추가 인수로 향후 SK건설의 기업 공개 이후 실효적인 지배권 행사가 가능하게 됐다. 또 제약, 건설 양측으로 한 지주회사로의 재편 등 다양한 기업 전략 전개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SK건설 지분인수에는 총 658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재원은 지난 SK㈜ 지분 매각을 통해 마련된 자금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번 인수로 1300억원 이상의 기업 가치 상승의 효과를 거두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최근 SK케미칼 주가가 동신제약 합병 관련 매수 청구권 행사 등 불확실성으로 약세를 보이고 중장기적 가치 제고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또 “현재 유화, 제약, 건설 등 SK케미칼 전체로는 다소 이질적인 사업이 혼재돼 있으나 이는 여러가지로 전략적 운신의 폭이 넓어진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
2006-09-24 05:43최근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항생제·스테로이드제·항정신성의약품 등 3개 약품군 처방시 처방전에 약품명과 함께 이를 한글로 표기토록 하는 법안을 두고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다. 의료계에서는 이미 현행 제도로도 충분히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고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 감시기관 및 장치가 있는 만큼 굳이 이 법안을 제정하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는 이 법안에 대해 전체회의를 앞두고 ‘제품군’이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다는 이의제기에 따라 전체회의 상정이 유보됐으나, 제품군에 대한 명칭변경을 논의한 뒤 국정감사 이후 11월경 재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종근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은 “약품에 대한 알권리는 이미 약국 복약지도를 통해 보장하고 있다”며 “이 법안이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제정되는 것이라면 구태여 도입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약사의 복약지도는 의약분업을 실시할 때부터 처방에 대해 실시하도록 한 것이고 또한 국가에서도 급여로 지급되고 있다”며 “현행 제도로도 충분히 충족할 수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법으로 의사를 속박하려고만 해서는 안된다”고
2006-09-24 05:41
서울 강남에서 5년째 개원중인 성형외과 개원의 A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차를 바꾸기 위해 여러 회사의 모델을 알아봤는데 가격대나 디자인이 너무도 다양하고 특징도 제 각각이라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던 것.
인터넷을 기웃거려보고 또 여러 차례 견적도 내봤지만 그럴수록 A씨의 고민은 점점 커져 만 갔다.
남이 보면 행복한 고민일수도 있지만 앞으로 10년 정도를 내다보고 사야 하는 차이기에 A씨의 선택은 신중하기만 하다.
우리나라는 수입차들의 전쟁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수입차 브랜드는 토요타 렉서스, 볼보, BMW, 메르세데스- 벤츠 등이다.
최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토요타 렉서스 모델 중 최고가인 'LS430(대당 1억1090만원)'는 상반기에 243대가 팔렸다. 이는 중국(807대)에 이어 3위에 해당되는 판매량이다.
볼보의 최고가 차종인 'S80'(판매가 최고 8684만원)는 지난 1분기에만 35
국내 의료기기업체들이 레바논 시장진출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직접 현지를 방문해 적격업체와 상담을 추진하는 등 대면접촉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현지 바이어를 한국으로 유치해 공장견학과 상담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시장개척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편보현 베이루트 무역관은 최근 ‘레바논의 의료기기 시장동향’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편보현 무역관에 따르면 레바논 내 보건의료관련 총지출은 19억8000만 달러로 총 GDP의 12.4%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보건의료 지출을 분야별로 나누면, 공공병원 1.7%, 민간병원 22.8%, 민간 전문병원 41.0%, 그리고 제약분야가 25.4%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의료기기시장의 크기에 관한 공식통계는 없는 상태다. 레바논 의료기기 수입 및 무역상 조합에 따르면, 시장의 크기는 2억 달러에서 2억5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레바논 관세청 웹사이트(www.customs.gov.lb) 자료에 따르면, 2005년 레바논의 의료기기 수입규모는 8100만 달러에 달했다.…
2006-09-24 05:30최근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민영의료보험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고 보건복지부에서 민영의료보험법 제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보험개발원이 법 제정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복지부가 추진 중인 민영의료보험법은 관리 및 감독권을 복지부로 이양하고 정액형 보험상품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민영의료보험의 법정본인부담금 보장은 국민건강보험 재정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법정본인부담금 보장을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보험개발원이 “현재 추진 중인 민영의료보험법은 문제가 많다”면서 대안을 제시하고 나선 것. 보험개발원이 제시하고 있는 대안은 * 금융감독당국이 관리·감독 *실손형 보험이 중심 *법정본인부담금 보장 *보험자와 공급자 상호 협력으로 소비자 편익 증대 및 효율적 의료비 지출 노력 등이다. 보험개발원 조용운 연구원은 “민영의료보험의 감독은 보험계리적인 관리의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전문성을 가진 보험·금융당국이 관리해 부실회사를 미연에 방지하고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미국, 독일
2006-09-24 05:20지난해 수가협상에서는 공단과 의약계 단체가 수가협상이 실시된 이래 최초로 상호 극적 타결이라는 성과를 이루면서 향후 협상에 있어서도 원만한 합의를 위한 전기를 마련한 것이 아니냐는 기대를 낳기도 했다. 하지만 예년과 달리 수가협상에서 극적타결이라는 금자탑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원가보상 차원의 본질적인 성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의료계의 전반적인 시각이다. 여전히 의료계에서는 정부의 규제완화, 수가현실화, 초·재진 진찰료 산정기준 개정 등 불합리한 각종 고시 철폐 등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도입하기로 지난 해 합의됐던 유형별(종별) 수가계약을 놓고 벌써부터 공단을 비롯한 가입자대표와 의약계 단체 등 공급자 대표간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가입자대표들은 유형별 수가계약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반면, 공급자대표들은 유형별 수가계약이 어렵다는 입장. 이에 따라 공단이 내년도 수가협상에서 수가인하를 제시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이번 협상도 순조롭지 않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계에서는 현행 건강보험체제가 정부, 가입자,…
2006-09-23 05:40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산층 노인계층을 위한 ‘중산층 노인요양병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초정노인병원 강홍조 이사장은 최근 대한병원협회와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 공동주최한 ‘병원경영CEO 프로그램’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이사장에 따르면 2006년 7월 현재 노인요양병원은 290개로 이는 2005년도 6월말 165개소에 비해서 1년 동안 75.7%가 증가해 요양병상이 공급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의 공급 병상수는 3만6000병상으로, 보건복지부가 10개년 계획으로 수립한 2011년도 목표 공급병상수를 이미 넘어서는 등 요양병상의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 항정신성의약품 등 3개 약품군을 처방시 처방전에 이에 대한 한글기재 의무화 하는 법안논의가 잠정보류 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위원장 강기정)는 22일 전체회의를 앞두고 이 법안에 대해 논의한 끝에 안명옥 의원의 이의제기로 전체회의 상정을 유보키로 결정했다. 의사출신인 안 의원은 ‘제품군’이라는 표현이 법률적으로 적절치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재규정해야 한다며 반대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법안심사소위는 제품군에 대한 명칭변경을 논의한 후 이 법안을 다루기로 의견을 모았다. 따라서 이번 법안은 차기 법안심사소위가 국정감사 이후에 잡혀있는 국회일정 진행에 따라 11월쯤 재논의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계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오남용시 부작용이 우려되는 의약품에 대한 국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목적으로 발의된 이번 법안이 과연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보건의약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23 05:00급성 뇌손상 환자에게 혈청 검체를 이용한 Elecsys S100측정이 뇌방사선 촬영과 더불어 보조적 검사로 매우 유용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뇌방사선 촬영이 불가능하거나 뇌방사선 결과나 신경학적 증상이 불확실한 환자에게는 혈청 S100 검사가 반드시 시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가톨릭대학교 진단검사의학교실과 응급의학교실 연구팀은 ‘급성 뇌손상 환자에서 혈청 S100 측정의 유용성 평가’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매년 20만명 이상의 뇌손상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가운데 2위로 보고되고 있다. 뇌손상의 정도는 뇌손상 후의 의식수준에 따른 GCSdhk 뇌단층 촬영이나 MRI촬영에 의해 진단되지만 모든 환자에서 뇌방사선 촬영이 시행되는 것은 아니다. 이에 연구팀은 혈청 S100 검사가 뇌단층촬영 외에 의사의 임상적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단 방법인지 알기 위해 연구에 착수했다. 연구팀은 응급실 내원 환자 가운데 뇌손상이 의심돼 뇌단층촬영이나 뇌MRI를 시행한 73명(AHI)과 건강대조군 38명(Healthy), 만성뇌손
2006-09-23 00:20내년 1월 1일부터 약국의 EDI 평균요금이 약 30%가량 인하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는 서비스안정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EDI 평균요금 31%인하를 조건으로 KT와 VAN-EDI 사업자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4년 6개월이며, 할인된 요금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들 3개 단체는 심평원과 KT간 체결된 ‘VAN-EDI 서비스 계약’이 만료되는 2006년 10월 31일까지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를 거친 후 본 협정을 체결하게 된다. 한편 이번 계약은 의약5단체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진행해온 “EDI 진료비(약제비) 전자청구 통신서비스 상호협력사업자 선정”이 결렬돼 개별 협상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9-22 19:05대한약사회는 지난21일 2006년도 제1차 지부 사무국장회의를 열고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일정에 따른 선거사무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인명부 작성에 필요한 회원등록명부를 작성, 10월 23일까지 각 시도지부에 내려 보내 선거인명부를 작성토록 했다. 이와 관련 아직까지 금년도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회원은 선거공고일인 10월 23일까지 신상신고를 해야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음을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 이번 선거는 우편투표 방식으로 실시되며, 반송된 투표용지를 재발송 되지 않는 점을 감안해 회원 개개인의 우편물 주소지를 지부․분회사무국에서 철저히 확인하도록 했다. 특히 주소이전, 주소불명, 수취거부 등의 사유로 약사공론이 반송되는 회원 명단을 시도지부에 내려 보낸 뒤 이들 회원에 대해 주소지 확인작업을 실시해 선거권 행사에 문제가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약사공론을 받아보지 못하고 있는 회원은 소속 지부나 분회에 미리 자신의 주소지 확인토록 해 투표권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독려키
2006-09-22 19:02[속보] 오늘 오후 6시30분 임동권 전 대전협 회장을 비롯한 의협 회원 7명이 장동익 회장을 의협회비 횡령과 배임혐의로 고소했다. 임동권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7기)은 22일 오후 서울지방검찰청을 방문,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에 대한 고소장을 공식제출했다고 밝혔다. 임 전 회장은 “이번 고소가 장 회장의 불신임안이 논의될 임시 대의원총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에서 임총결과후 고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낸데 대해 임 전 회장은 “임총결과 부결될 경우 장 회장이 내부적인 ‘면죄부’를 얻을 수 있어 직무정지처분이나 고소 등을 제기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임 회장은 “오늘 고소로 장회장을 불신임하기로 결정한 대의원들에게 ‘대의원의 역할을 무시한다’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도 “아직도 의협사태를 잘 모르고 있는 회원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임동권 전 대전협 회장 “장 회장 고소할 것”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9-22 18:30우리나라 국민 68.4%가 ‘한약이 양약보다 효능이 더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약을 복용한 후 효과에 대해서 82.4%가 ‘만족’ 또는 ‘아주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이 2005년 1월부터 6월까지 식약청에서 실시한 ‘한국인의 한약재 복용실태 조사연구(전국 1002가구 대상)’를 분석한 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한약을 복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68.4%가 ‘한약이 양약보다 효능이 더 있을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부작용이 없을 것 같아서’가 17.2%를 기록했으며, ‘습관적으로 복용한다’는 응답도 7.4%나 차지했다. 한약 복용실태에서는 87.9%가 ‘한약을 복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월소득이 4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의 한약복용 경험률이 97.5%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충청도지역 응답자의 한약복용 경험률이 99.6%로 가장 높았으며, 읍면보다는 도시지역이 한약복용 경험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약복용 경험이 없는 경우는 ‘보약이 필요하지 않아서’가 43.8
2006-09-22 16:00고대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지난 20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고객소리함 등을 통해 선정된 ‘9월 친절직원’ 및 ‘2006년 2/4분기 굿마일리지’ 포상을 실시했다.
병원 내 고객접점부서의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고객만족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친절직원 시상식에서는 의료직 부문에 정형외과 왕준호 교수, 간호팀 부문에 83병동, 간호직 부문에 내과외래 김해란 간호사, 일반직 부문에 정영호 일반업무원 등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친절 간호팀에는 20만원, 개인수상자 들에게는 문화상품권(10만원), 친절직원 배지 등이 주어졌다.
또한, 원내에 설치된 칭찬카드 및 인터넷 칭찬사례를 집계해 포상하고 있는 ‘굿 마일리지’ 2분기 포상자로 선정된 71병동 김선빈 간호사에게는 3일간의 포상공가와 함께 70만원 상당의 제주도 왕복항공권 및 호텔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병원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