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급여 분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비만클리닉을 개설하려는 의료인을 위한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이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장봉 트리니티클리닉 원장은 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2회 2006년아임닥터 의료정보박람회에서 비만클리닉 도입에 관한 강연을 통해 성공적인 마케팅전략을 소개했다. 윤 원장은 성공적인 마케팅의 핵심으로 *환자 수 *환자 1인당 매출 규모 *환자의 반복 구매 횟수 등을 늘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원장에 따르면 클리닉 오픈을 위한 마케팅은 크게 외부 마케팅과 내부 마케팅으로 나눠진다. 먼저 외부 마케팅의 경우 잡지광고를 비롯해 전단지, 지하철 광고, 미용실, 사우나, 유무선 방송 등이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광고수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윤 원장은 “외부 마케팅은 클리닉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환자수를 늘리는 데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충고했다. 그에 의하면 단발성 효과에 그치는 외부 마케팅 보다는 환자 관리, 직원 교육 등과 같은 내부 마케팅이 더 중요하다는 것.
2006-09-05 11:20강남구의사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갖는다. 강남구의사회는 오는 14일 오후 6시30분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7층 두베홀에서 30년간 업적을 기리고 900여명 회원들간의 화합을 다지는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또한 의사회는 기념식에 앞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강남구민회관에서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건강강좌 프로그램은 당뇨, 고혈압, 뇌졸증, 심장질환에서 갱년기 장애, 피부 노화방지에 이르기까지 모두 12개 과목으로 나뉘어 폭넓게 실시될 예정이다. 건강강좌는 11일 *당뇨 *고혈압 *성인병과 신장질환 등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12일 *협심증/신장질환 *두통/뇌졸증 *위장건강과 헬리코박터, 13일 *관절염 *잘못알려진 관절상식 *척추질환, 14일 *갱년기 장애 *노화방지 *피부관리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한편 강남구 의사회는 구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타임 콜 센터, 의료 대처팀, 응급 대처팀을 운영하는 한편, 홈페이지에서도 의료 상담 코너를 만들어 활성화시켜왔다. 류장훈 기자(ppvg
2006-09-05 11:18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이하 의편협)가 오는 6일(수)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2006년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의학논문의 출판윤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 워크숍에서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이중게재와 이차게재(홍성태 서울의대 기생충학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Authorship(황성수 가톨릭의대 영상의학 교수) *IRB의 출판윤리(김옥주 서울의대 의사학 교수) *이중게재 국내외 현황(김수영 한림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이중게재 사례(함창곡 한양의대 영상의학과 교수) *PubMed와 KoreaMed의 취소논문 레코드 처리(이춘실 숙명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등에 대해 집중 논의된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의편협 회원 학술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각 학술지 관계자 2명 내외로 참석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9-05 11:16아파트 단지, 어린이집 등에서 이뤄지는 무분별한 출장 단체예방접종의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시의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일부 의료기관이 영리추구를 위해 무분별하고 반복적으로 출장 단체예방접종을 실시해 의료시장 문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근절을 촉구했다. 의사회는 예방접종은 의사의 사전예진 후 실시되어야 하나, 출장 단체예방접종의 경우 많은 주민이 일시적으로 한꺼번에 몰려 실질적인 예진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점을 문제점으로 제시했다. 또한 예진과 주사가 동일장소에서 분주하게 이뤄짐에 따라 주사시 백신의 양도 일정하게 맞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인플루엔자의 단체예방접종은 원칙적으로 단체예방접종 대상이 아니므로 지양해야 한다’ 의견을 낸 바 있다. 서울시의사회 박상호 의무이사는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접종해야 하는 출장예방접종은 부작용 위험도가 높아진다”며 “특히 접종기록도 제대로 작성되지 않아 부작용이 발생해도 적절한 대응이 어려워진다”고 밝혔다. 따라서 “의료의 질을 저하시키는 출장 단체예방접종의
2006-09-05 11:15〔끝〕최근 소아과는 물론 정형외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의 개원가를 중심으로 성장호르몬 치료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성장호르몬은 *성장호르몬 결핍(growth hormone deficiency, GHD) *터너증후군 *만성신부전 환아에게만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비급여 항목이라는 점 때문에 성장호르몬에 대한 광고와 치료가 부쩍 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 조인성 정책이사는 “국내에는 5년, 10년 장기관찰 자료가 없는 상태”라며 “치료효과에 대한 자료가 미흡한 상태에서 성장호르몬 치료가 무분별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이사는 “외국발표에 따르면 성장호르몬은 첫해 2.8cm가 성장하고, 5년 장기투여 후 4cm 정도를 늘려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며 “매년 1000만원씩, 5년 동안 5000만원을 소요해서 4cm 키우는 것이 큰 의미가 있겠냐”고 반문했다. 고전적 GHD 아동이 아닌 부모나 아이가 원해서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는 경우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신장은 개인적 생활습관이나 영양상태 등에 따라 크게
2006-09-05 11:10그동안 의협감사 등으로 소강상태를 보였던 이승철 의협 상근부회장실 도청 건에 대한 수사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된다. 특히 이번 수사에서는 도청기기 구입에 대한 혐의를 포착하기 위해 의협 전 직원의 현금 사용 내역 등이 전면 조사대상에 포함될 전망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승철 의협 상근부회장은 최근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도청 건에 대한 수사 전망에 대해 “이번 주(월요일)부터는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그동안 도청건에 대한 수사가 부진했던 데 대해서는 “그동안 수사는 계속 진행중이었다”고 전제하고 “다만 내부 감사 때문에 용산경찰서에서 수사를 잠시 보류해 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밝혀진 바와 같이 도청장치로 알려졌던 기기가 방송용 무선 마이크였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방송용 무선 마이크가 맞다”고 인정하고 “하지만 10여미터 반경에서 도청기능이 가능하고 3일동안 내부 얘기가 밖으로 똑같이 흘러나가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돼 도청 건으로 수사에 착수하게 됐던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도청범인 검거 전망에 대해서는 다소 회의적으로 내다봤
2006-09-05 11:09의협, 부산광역시, 그린닥터스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의료봉사 활동이 고대 동양과 서양의 문명을 연결시켜준 실크로드에서 펼쳐진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와 그린닥터스, 부산광역시는 공동으로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우루무치·카자흐스탄·키르키스탄·러시아·인도네시아 등에 걸쳐 ‘실크로드 의료대장정’을 실시한다 밝혔다. 오는 16~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되는 이번 대장정은 19~24일 우루무치(신강 위구르자치구), 9월 25~10월 2일 카자흐스탄 알마타와 키르키스탄을 거쳐 10월 4~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인도네시아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상하이의사회(18일)와, 우루무치시(22일)와 각각 상호 지속적인 교류와 협조를 위한 협약식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대장정은 특히 현지 국가의 병원 등 기존 의료시설을 이용해 한국인·고려인은 물론 현지인을 대상으로 의술을 베풀고 각국 의료진과 교류를 맺는다는 점에서 현지 고려인 및 교포에게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대장정은 부산광역시의사회·상하이시의사회·신강정부가 주관하며,
2006-09-05 10:51임상시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를 점검하고, 임상시험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임상의학연구소에서는 오는 8일(금)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제9회 임상시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Research Integrity: 연구윤리의 다양한 관점’을 주제로 임상시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연구윤리 상황들을 소개한다. 또한 삼성서울병원의 임상시험센터의 현황 및 운영보고 등의 발표 등이 특강 및 Session I, II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김호중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 부센터장이 ‘AAHRPP(美 임상연구 피험자보호 인증협회) 인증’을 주제로 특강을 가진다. Session I 에서는 *연구 윤리와 진실성(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 책임연구원 최병인 박사) *연구 부정행위와 조사위원회(삼성서울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 김성 교수) *이해의 상충(한독약품 김철준 부사장)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정책방향(보건복지부 생명윤리팀 김헌주 사무관)을 발표되며, Session II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의 활동 및 결과보고(임상시험
2006-09-05 10:02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4일 오전 11시 여성직원의 자녀양육과 보육 부담을 덜면서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어린이집은 80여평으로 영유아 49명을 돌볼 수 있는 시설로서, 이화여대에서 위탁운영을 맡아 유아교육전문 교사 9명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근영 원장은 “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국립암센터 여성직원들이 마음 놓고 자녀를 맡기고 업무에 충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의사회(회장 정복희)는 2일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경기도의사회 창립60주년 기념식 및 예술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정복희 회장은 기념사에서 “경기도의사회가 환갑을 맞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의사회, 회원에게 동반자가 되는 의사회가 되기 위해 회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의료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시상이 있었으며, 2부행사에서는 가족 마술가들이 펼치는 마술쇼를 비롯해 회원들이 합창, 합주, 팬플릇 연주, 오카리나 연주 등 그동안 갈고 닦았던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을 비롯하여 유희탁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의장, 장동익 대한의사협회장, 이승철 의협상근부회장, 이재호 의협 정책이사,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등 10개 시도의사회장, 박기현 아주대의료원장, 강흥식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창립 60주년을 맞은 경기도의사회는 1946년…
복지부와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이홍식·연세의대 교수)는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수환 추기경,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등 협회원, 전문가,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생명사랑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금까지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이광자 이화여대 교수(한국녹색문화재단) 등 8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한국자살예방협회에서 생명사랑대상 봉사부문, 문화부문, 보도부문 등을 선정 포상한다. 이밖에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4대 중앙일간지 자살관련 기사 116건과 방송 3사 132건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와 사이버상담 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05 06:10정부가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향상을 위해 2007년부터 4년간 1조5000억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한다. 한명숙 국무총리는 4일 이와 같은 내용의 ‘장애인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번 대책이 장애인의 삶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을 살펴보면 우선 2007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들의 장애수당을 월 7만원에서 13만원으로 늘리고 장애아동부양수당도 월 7만원에서 20만원으로 대폭 인상한다. 차상위계층 장애가구에 대한 지원도 신설해 중증장애인에게는 월 12만원을, 중증장애아동에게는 월 15만원을 지급한다. 장애학생에 대해서는 2010년부터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전과정에 대해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2007년도에 국립재활원 재활병상을 100병상 늘려 300병상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2008년까지 한국형 정상버스 표준모델을 개발, 2013년까지 30~50%를 교체하고 2008년까지 지하철 역사마다 엘리베이터 등 이동편의시설 설치하는 한편 2007년부터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를 도입해 저소득 장애인 1만336
2006-09-05 06:00
[자료첨부] 출생 이후 18세까지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발달 감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특별시 복지건강국(복지정책과)은 4일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어린이·청소년 성장발달 선별검사 프로토콜 수립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정희정 보험공단일산병원 교수(소아과)는 기존의 학교 신체검사의 문제점으로 *획일적이고 일률적인 신체검사로 개인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실시되는 집단 검진 *임상병리 검사 위주의 검진으로 병리검사로 발견되지 않는 뇌성마비, 자폐장애 등의 발달장애가 제외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따라서 0~18세의 어린이 및 청소년을 모두 포함하면서, 신체적 질병 뿐 아니라 성장 발달성 질환을 모두 망라해 감시할 수 있는 프로토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선별검사 항목으로 *신장, 체중 두위 측정(비만도)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청
국내에서 처음으로 족관절 및 후족부 분야 심포지엄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은 오는 16일 지하 3층 병원 대강당에서 ‘건국 족관절-후족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족관절 부위의 주요 질환과 치료법, 최신경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족관절-후족부 질환에 대한 영상의학과 재활의학 등 기초적인 정보를 비롯 *평발·신경성 발의 변형 *뒷꿈치 통증과 아킬레스건 *발목의 스포츠 손상과 관절경 *발목의 관절염과 변형 *당뇨병성 족부질환 등 5가지 분야의 20가지의 연제가 논의된다.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는 “최근 족관절 부위의 환자가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면서 “특히 진단 및 수술에 대한 많은 사진을 통해 전문가들의 기술적인 조언과 증례를 얻을 수 있는 강좌로서 매우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9-05 05:22프라미펙솔(pramipexole, 제품명 MIRAPEX)로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 RLS)을 가지고 있는 환자를 치료 시, 기분장애를 유의하게 개선시킨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 연구결과는 10차 Congress of European Federation of Neurological Societies(EFNS)에서 발표됐다. 학회에서 발표된 자료의 결과는 프라미펙솔이 이미 매우 적은 용량으로도 RLS증상을 개선시킴을 강조했다. 또한 프라미펙솔은 빠르고 지속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며, 수면의 질을 높이고, 낮 시간의 피로감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의 움직임을 통제하지 못하며 수면에 들거나 유지하는 것이 힘든 신체적 증상과, 환자의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신적 증상이 합쳐진 복합적 상태로 환자를 우울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국제적 명성이 있는 RLS 분야의 전문가 루이지 스트람비는 “RLS는 환자의 수면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밤시간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RLS 환자
2006-09-05 05:21간호사의 부족에 따른 병원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병원급에서도 간호사 업무를 간호조무사로 대체하고, 특히 간호조무사를 ‘간호등급가산제’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병원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은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의원(열린우리당) 주관으로 열린 ‘병원의 간호서비스 확충을 위한 간호조무사 인력의 활용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토론회에 참석한 대한병원협회 변재환 고문은 “현재 간호조무사를 간호인력에서 배제해 정책 및 가격결정 왜곡, 소득분배 왜곡 등을 야기해 결국 의료시스템 전체를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좋은 취지로 시작된 간호등급가산제는 시행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간호인력을 태부족하다”며 “대상을 간호사로 한정하지 말고 간호조무사도 포함해야 적정한 인력수급을 이룰 수 있다”고 제시했다.또한 간호사 정원문제와 관련 “병원에서도 인력수급이 필요할 때 간호사 자리를 간호조무사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양기화 연구조정실장은 “근무여건 열악과 책임부담감, 미국진출에 따른 간호사 확보어려움으로 지방 및 중소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수가 부족하다”며 특히 “이 같은 중소병원이 간호인력 미확보로 환자
2006-09-05 05:20한양대병원(병원장 조재림)이 파킨슨병과 이상운동질환을 한 곳에서 통합 치료하는 ‘파킨슨병·이상운동질환 클리닉’을 개설하고 진료에 들어갔다. ‘파킨슨병·이상운동질환 클리닉’은 운동신경 및 운동장애에 대한 신경학적 이상에 대해 진단과 치료 및 재활을 통합적으로 진행하는 원스톱 전문클리닉이다. 클리닉 진료 대표질환으로는 60세 이상 인구 100명당 1명꼴로 발병하는 파킨슨병을 비롯, 본태성진전, 근긴장이상증, 틱, 근강직, 안면경련, 간대성근경련, 무도증, 소뇌질환과 연관된 운동실조와 같은 이상운동질환 등이다. 특히 이 클리닉에서는 치료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약물치료는 김희태 교수(신경과), 수술적 치료는 김영수 교수(신경외과) 그리고 일상생활 적응을 돕는 치료는 김미정 교수(재활의학과)가 각각 담당한다. 또한 심리검사와 핵의학검사 등의 전문 검사도 병행에 통합진료를 실시하며,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언제든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 간호사가 상주한다. 김영수 교수는 “파킨슨병을 비롯해 이상운동질환의 경우 완치는 어렵지만 적합한 치료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2006-09-05 05:15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오는 6일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2006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발간 1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엔인구기금 아태지역 실장 Sultan Aziz가 방한해 축하하고, 김춘진 국회의원이 국제결혼가정 실태 및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결혼 이주여성과 이들 가족을 초청해 노래자랑, 편지낭독 등 문화행사도 함께 열릴 계획이다. 이에 대해 협회 관계자는 “문화행사를 통해 국제결혼 이주여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되는 보고서 주제는 ‘희망으로 가는 길-여성과 국제이민’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이주 여성이 전 세계 국제 이민의 약 절반인 9500만명 즉, 49.6%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에 의해 어린이 건강이 개선되고 사망률이 낮아지는 등 여성들이 해외에서 체득해 조국의 보건에 공헌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농어촌지역 남성 10명 중 3명 이상이 외국 여성과 결혼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듯, 우리나라에도 국제결혼
2006-09-05 05:12건양대병원이 의료원 체제로 모습을 바꾸고, 중부권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 4일 건양대병원이 교육과 연구, 진료를 아우르는 ‘MEDICAL COMPLEX’ 개념의 ‘건양대의료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따르면 지금까지는 병원과 의대가 각각 대전 서구 가수원동, 논산시에 소재해 임상실습 등 지역적인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대전캠퍼스 의과학관이 준공을 앞둠에 따라 이같은 체제변화를 가진 것. 한편 건양대의료원은 의료원체제 출범을 기념해 4일 오전 8시20분 대전캠퍼스 명곡홀에서 학교법인 건양학원 구본정 이사장, 건양대 김희수 총장을 비롯해 의료원 산하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ew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건양대의료원은 ‘최상의 진료와 인간적인 서비스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병원’을 새비전으로 제시했다. 의료원은 의료표준화를 통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창조적 경영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메디칼 센터를 만들어 가기 위한 핵심가치 *고객중심의 진료 *창의적인 연구 *최고수준의 인력육성 *지역사회에 봉사 등도 함께 선포했다. 김종우 의료원장
2006-09-05 05:11바이엘코리아의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의 국내 파트너가 종근당으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제약계 한 소식통은 “바이엘의 레비트라 국내 파트너가 종근당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레비트라에 대한 제휴는 한두달 정도면 마무리 될 것”이라며 “종근당이 레비트라의 영업을 하게 되면 기존의 제품명인 레비트라를 다른 제품명으로 바꿔 영업에 들어 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엘의 레비트라 국내 파트너 물색은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되어 왔으며, 그 파트너로 제일약품, 한미약품, 종근당 등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제약업계에 회자되고 있었다. 현재 국내 발기부전치료제는 한국화이자의 ‘비아그라’, 한국릴리 ‘시알리스’, 동아제약 ‘자이데나’, 바이엘코리아 ‘레비트라’ 순으로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올 상반기 자이데나가 레비트라의 시장 점유율을 추월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시장이다. 제약계 한 소식통은 “종근당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가세에 따라 시알리스, 자이데나의 2~3위 시장 점유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하반기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구도가 재미있
2006-09-05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