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연관 안과질환의 유전체 연구를 통한 유전적 소인 규명’ 등의 457 과제에 최대 3년간 총 210억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된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2006년도 하반기 학문후속세대 양성사업’에 선정된 457과제(457명)를 선정하고, 총 210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난소의 세포사멸 및 성장인자 발굴 및 신호전달 시스템의 규명’(연구책임자 정현숙, 포천중문의대) 등의 박사후 국내연수지원 145과제, ‘만성 신병증의 진행에서 신사구체상피세포의 병태생리와 그 치료효과’(강희경, 서울대) 등의 박사후 국외연수지원 185과제이다. 정부는 박사 후 국내연수에는 연간 2700만원 이내의 연수비를, 국외연수는 연 3만달러 이내의 체제비와 왕복항공료를 1년간 지원한다. 학술연구교수지원 부문에는 ‘실명 연관 안과 질환의 유전체 연구를 통한 유전적 소인 규명’(목지원, 가톨릭대) 등을 포함해 모두 127과제를 선정, 과제당 연 3600만원의 연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학문후속세대 양성지원사업은 박사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의학과 인문학, 공학 등 국내유일의 전학문 분
2006-08-25 05:30세브란스병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설명간호사’에 대해 취지는 좋지만 고급 인력 낭비가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어 병원이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브란스병원은 7월 말부터 대환자 서비스 차원에서 새 병원 내 설명간호사를 각 층에 배치,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설명간호사’는 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궁금증과 문의 사항들을 최대한 전문적으로 해결해주는 도우미로서 병원 각 층마다 1~2명이 배치돼(총 5명) 설명 임무를 수행한다. 이들 설명간호사에 대한 내원객들의 문의는 진료과 선택을 비롯해 병원 내 위치, 약 복용, 입원 상식 등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부분들로 이뤄져 있다. 현장에 있는 한 설명간호사는 “전문적인 내용들은 셋팅된 시스템을 통해 최대한 알려드리고 있다”며 “문의 서비스 뿐만 아니라 간단한 음료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데스크를 기준으로 이들 설명간호사를 찾는 내원객 수는 하루에 많게는 수 백 명으로 매우 호응이 큰 편이다. 그러나 병원 관계자는 “실시 된 지 한달 정도 지났지만 계속 시행할 지는 고민 중”이라고…
2006-08-25 05:20신약개발에 따른 R&D 리스크가 높아져가고 있는 가운데 바이로메디, 메디포스트, 쓰리쎄븐 등 국내 바이오벤처들이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어 국내외제약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이로메드, 유전자치료제 개발 선두…글로벌 경쟁력 보유 1996년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선영 교수에 의해 설립된 유전자자치료제 전문 개발벤처 바이로메드는 현재 세포·유전자치료제 2개 제품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고 오는 2007년까지 추가로 3개 과제를 임상단계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바이로메드는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술과 관련해 31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기술이전 6건, 기술제휴 13건 등 이미 해외에선 유전자치료제 분야의 리딩컴퍼니 반열에 올라있는 상태다. 또한 지난 5월 서울대 의대와 공동으로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에서 만성육아종치료제(VM106)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올 하반기 중에 임상 1상에 진입할 전망이다. 또 동아제약과 제휴를 맺고 허혈성 지체질환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고 혈소판 감소증치료제(VM501)는 이미 중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2006-08-25 05:10미국의 생명공학업체인 어드밴스트 셀 테크놀로지(ACT)가 인간 배아를 손상하지 않고 배아 줄기세포를 복제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을 개발했다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이 24일(현지 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날 영국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을 주요 뉴스로 전하면서 이번 기술 개발로 생명윤리를 둘러싼 줄기세포 연구의 큰 걸림돌이 제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네이처’에 발표된 논문의 공동 제1저자 중에는 한국인 정영기씨(ACT 핵복제 및 줄기세포 연구팀장)도 들어 있다. ACT 연구팀은 이틀 자란 배아, 즉 수정란이 8개의 세포로 분화된 상태의 배아에서 1개 세포를 떼어내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 따라서 나머지 7개 세포로 구성된 난자는 다시 정상적인 신생아로 커갈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존의 배아 줄기세포 배양방법은 수정란으로 만든 배아나 체세포 핵이식 방식으로 만든 배아를 약 5일 동안 배양한 다음 파괴해 그 세포에서 배아 줄기세포를 추출해내는 것이기 때문에 생명윤리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즉 수정란 8개 세포 중 7개가 커서 정상아로 출산된 뒤 나중
2006-08-25 05:09
보건의료노사 교섭이 파업 하루 만에 극적으로 타결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 산하 112병원은 일제히 파업을 철회하고 오늘(25일)부터 진료정상화에 들어간다.
타결안의 주요 내용은 임금인상률의 경우 사립대병원 4.5% 민간중소병원 3.5% 국공립의료원은 자율로 합의됐다.
보건의료노조가 24일 오전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전국 437개 응급의료기관이 휴일·공휴일 포함 24시간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갔다. 복지부는 보건노조 파업에 따른 환자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 운영에 들어가는 한편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 필수시설에 대해서는 정상운영이 이뤄지도록 의료지도를 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산별교섭 신청 112개 병원 중 지방의료원 34개소와 혈액원 16개소를 제외한 62개 병원이 파업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34개 지방의료원은 교섭 핵심사항인 임금부문에서 사측과 교섭이 타결됨에 따리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소속 혈액원의 경우도 총 16개소 중 5개소는 이번 파업에 불참하고 나머지 11개소도 파업을 유보하고 준법투쟁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특히 복지부는 파업 병원의 경우도 응급실과 수술실, 중환자실 등 필수 의료시설은 정상운영함으로써 파업에 따른 환자진료에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에 대비, 전국 437개 응급의료기관
2006-08-24 23:00[속보] 이원보 감사에 대한 업무정지 가처분 신청이 오늘(24일) 부로 철회돼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 김일중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원보감사에 대한 업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철회했다”고 분명히 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이원보 감사를 비롯한 김완섭 수석감사, 김학경 감사 등이 감사에 참여하기로 함에 따라 이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가처분신청을 낸 이유에 대해 “당초 이원보 감사가 대의원회 운영위원(법정관분과위)인 만큼 감사자격이 안된다는 판단에 따라 이에 대해 업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던 것”이라며 “최균 감사보 역시 소아과 개명이 포함된 의협 특별감사에서 소아과측 인사인 만큼 제척사유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어 “3명의 감사가 모두 참여하게 된 만큼 가처분 신청을 낸 이유가 없어짐에 따라 감사를 공석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에 따라 가처분 신청을 취소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진행하기로 한 의협 추가감사는 25일부터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협 집행부는 감사단이 추가감사에 참여하기로 함
2006-08-24 13:14[속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이 총 파업에 돌입한지 불과 한나 절 만에 노사 협상이 재개돼 조속한 타결이 이뤄질 수 있을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 보건 노사는 협상 결렬 선언이후 오늘(24일) 오후 3시 노동부서부지청에서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다. 파업 첫 날부터 노사가 협상테이블에 앉은 것은 이례적인 일로 노사 양측의 적극적인 모습에 협상 타결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기대 섞인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노조 관계자는 “이미 사측은 교섭 의지가 없는 것으로 안다”며 “직권중재를 통해 임금을 1% 더 올려주더라도 단체협약을 노조와 합의할 수 없다는 것이 사측의 입장일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특히 노조측은 이번 협상마저 결렬될 경우 더 이상 사측에 끌려 다닐 수 없다는 노조측의 의지를 보여 줄 특단의 조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그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사측 관계자는 “파업의 원인을 사측에게 덮어 씌우는 노측의 발언을 말이 안된다”며 “오늘 교섭에서 타결을 위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사측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nb
2006-08-24 12:00코스맥스(대표이사 이경수)가 순수 비타민 C 화장품에 주름 개선 기능까지 더한 이중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성공했다. 코스맥스 중앙연구소는 24일 “미백 및 주름개선 효과가 우수한 순수 비타민 C를 8% 고농도 함유하는 이중 기능성 에센스를 개발했으며, 업계 최초로 상용화해 식약청으로부터 주름과 미백 이중기능성 화장품으로 2품목에 대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미 코스맥스는 지난 2004년 순수 비타민 C를 이용한 미백 기능성 에센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기능성 화장품으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순수 비타민 C는 미백이나 주름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나, 빛이나 열에 의해 매우 약하고 분해 되기 쉬운 단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또한 화장품에 배합하면 쉽게 변색 및 변취 되기 쉬우며 함량 저하가 일어나기 때문에 안정성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인식돼 화장품 업계에서는 비타민 C의 안정화 기술에 많은 연구를 집중하고 있으나 큰 연구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이유로 업계에선 순수 비타민 C를 사용하지 못하고, 비타민 C 유도체를 사용하거나 혹은 순수비타민 C를 오일류에 분산 시키는…
2006-08-24 11:57어깨통증의 최신 진단법과 치료경향을 알아볼 수 있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은 내달 2일 지하3층 대강당에서 ‘건국견통(오십견)심포지엄 2006’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견통의 기본 *견통 바로알기 *견관절 초음파 *거북목 증후군 *충돌증후군과 회전근개 질환 *운동할 때 생기는 견통 등을 비롯해 총 24개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견통의 병인과 진단, 치료에 대해 간명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가대상은 내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전공의와 전문의로 연수평점
2006-08-24 11:21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8월 24일부로 의협 홈페이지(www.kma.org)에 대한 접속제한을 철폐키로 했다. 의협은 24일 오전 열린 제15차 상임이사회에서 기존 회비 2년 연속 미납자들에게 제한했던 홈페이지 접속 규정을 완화, 모든 의협회원들에게 언로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회비 2년 연속 미납자들에게 홈페이지 출입이 제한됨에 따라 공보의, 군의관 등이 정보를 열람하고 의사를 개진하는 데 고충이 많다는 불만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오늘 상임이사회 결정에 의해 의협회원이면 누구나 의협 홈피에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게 됐다. 장동익 회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방을 통해 회원 여러분들로부터 더 많은 질책과 애정어린 지도편달을 받고자 한다”며 “의협 발전을 위한 회원 여러분의 건설적인 의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8-24 11:02복지부가 오는 9월중 요양병상확충을 원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융자신청을 받는다. 특히 이번 융자에서는 병상전환과 신증축, 의료장비 구입비용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내년도 장기요양병상확충 사업계획은 올 계획과 대동소이하다”며 “9월 중 내년도 융자 대상자를 접수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융자 대상자는 *50~600병상 병원 또는 종합병원 개설자로서 일반병동 일부를 장기요양병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건축물을 개·보수 하고자 하는 비영리법인, 의사 또는 한의사(현재 보유병상에서 최소 50병상 이상, 최대 300병상까지 전환 가능) *의료법상 요양병원을 개설할 수 있는 자로서 요양병원을 건립할 토지를 소유하고 병원을 신축 개설하고자 하는 자다. 또한 *50~600병상 병원 또는 종합병원 개설자로서 장기요양병동 증설을 위해 건축물을 증축 하고자 하는 자(단, 50병상 이상 증설해야 함)도 융자 대상자에 포함된다. 의료장비의 경우에도 요양병원(병상) 운영에 필요한 의료장비에 대해 신청할 수 있으나 단, 요양병상 전환 및 증설 또는 요양병원 신축을 전제로 한다. 융자 대상자의 공
2006-08-24 10:00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있었던 한미FTA 보건복지분야 보고에서 유시민 장관은 “이번 싱가폴 협상에서 독립적 이의기구 설치에 합의했느냐”는 현애자의원의 질문에 대해 “원심과 재심을 같은 기구에서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미국 측 입장에 일리가 있 다”고 말해 독립적 이의기구 설치에 사실상 동의의 뜻을 밝혔다. 유시민 장관은 “약값 협상이 결렬되었을 때, 결렬된 동일 기관에 제기할 수 없으므로, 불만이 있을 때 제기할 수 있는 고충처리위원회와 같은 제도는 두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밝힌 뒤 “다만 독립적이라는 개념이 누구로부터냐, 위원회를 두더라도 보건행정당국인 보건복지부를 벗어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현애자의원은 “미국 측의 요구에 동의한 것으로 보아도 되느냐”고 재차 확인하였고, 유시민 장관은 이에 “일리가 있다는 뜻”이라고 한 발 물러섰다. 상임위원회가 끝난 뒤 이 같은 유시민 장관의 발언에 대해 현애자 의원은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할 뿐, 독립적 이의기구 설치에 대한 합의가 된 상태로 이해한다”고 논평했다. 한편…
2006-08-24 05:4430대 성형외과 개원의가 의료과실로 환자를 사망케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P성형외과 의사 33세 정모씨를 업무상 과실치사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모씨는 지난 11일 오후 26세 이모씨(여자)의 광대뼈 축소수술을 하던 중 우측 측두골을 건드렸다. 이후 이씨는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대학병원으로 후송됐으나 19일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정씨는 본인의 과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8-24 05:43[속보] 보건의료노사가 파업 D-데이까지 교섭을 벌였으나 끝내 결렬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산하 112개 병원이 오늘(24일) 오전 7시를 기점으로 일제히 파업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사는 파업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본 교섭을 비롯해 24일 오전 7시 파업 시점 직전까지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측은 24일 새벽 마라톤 실무회의에서 이전보다 수정된 안을 제출했으나, 사측은 파업 시점 전까지 최종안을 노측에 제출하지 않아 교섭은 결렬됐다. 특히 핵심 쟁점인 임금안의 경우, 노조측이 제시한 ‘4.3%+α’에 대해 사측은 추가 인상 없는 ‘4%’만 가능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산별 5대협약에 대해서도 ‘부정적’ 혹은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호 보건의료노조 노측 간사는 “아직 직권중재가 보류된 상태이고, 이후 계속 교섭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파업은 최대한 유연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하고 “최대한 교섭과 투쟁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n
2006-08-24 05:40효과적인 간호조무사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려 관심이 모아진다. 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는 9월 4일(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병원의 간호서비스 확충을 위한 간호조무사 인력의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의사협회 박효길 부회장을 좌장으로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양명생 박사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보건복지부 임종규 의료정책팀장, 단국치대 신승철 예방의학과 교수, 한국병원경영연구원 변재환 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연구위원, 전국중소병원협의회 정영호 총무이사, 한국간호조무사협회 강순심 이사, 과소비추방범국민운동본부 박찬성 공동대표, 중앙일보 고종관 기자 등 정부와 의료계, 시민단체가 모여 심도있는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 김춘진 의원(열린우리당)이 주관하며,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 전국사립대학교의료원장협의회, 한국간호조무사협회가 공동후원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8-24 05:33제2차 아시아국제컴퓨터유도수술학회(회장 김영수, 한양의대 신경외과 교수겸 차세대지능형수술시스템센터 소장)가 내달 1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아시아국제컴퓨터유도수술학회’는 지난해 일본에서 1차 학회가 열렸으며, 도히 동경대 교수가 초대회장을 맡았고, 이번 제2차 아시아국제컴퓨터유도수술학회는 김영수 교수가 회장을 맡아 진행된다.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세계의학물리의용생체공학학술총회’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9월 1일 열리는 이 학회에는 수술항법장치, 신의료영상 기술, 의료용 로봇 등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수술 분야를 연구하는 의사 및 공학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학회에서는 *의료용 로봇과 컴퓨터 융합 수술(러셀 테일러 미 존스홉킨스대 교수) *정형외과 분야에서 수술 항법 장치와 로보틱스(수가노 일 오사카대 교수) *신경외과 분야의 미세수술(이세키 일 동경대 교수) 등 특강 및 의료용 로봇, 영상 유도 수술분야의 다양한 최신 연구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김영수 회장은 “이번 학회는 미세수술 및 비침습적 수술결과를 향상시키며, 새로운 수술 기술 개발을 위한 전기 및
2006-08-24 05:33
한미약품은 지난 23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칼슘차단제의 특징 및 최신지견’을 주제로 임상좌담회 및 패널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서울대학교 등 국내 13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189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아모디핀과 기존 암로디핀 제제와의 비교 임상 결과도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아모디핀 임상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11월까지 진행된 것으로 이는 국산 암로디핀 고혈압치료제 중 최대규모의 임상”이며 “이 결과는 오는 12월 해외유명저널에도 게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김상현 교수는 “아모디핀 비교 임상은 아모디핀과 노바스크의 항고혈압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전향적, 이중맹검, 다기관, 무작위 임상연구로서 8주간의 치료기간을 두고 진행됐다”며 “임상결과 아모디핀은 노바스크와 비교해 확장기 혈압강하, 수축기 혈압강하, 반응율 등에서 동등한 결과를 보였고 중요한 부작용 발현은 없었다”고 말했
면역조절 세포인 NKT 세포가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과학재단(이사장 권오갑)이 지원하고 있는 우수연구센터인 류마티스연구센터(SRC)의 정두현 교수(서울의대 병리학교실) 연구팀은 면역 조절세포인 NKT 세포의 표면에 발현돼 있는 FcgR를 통해 활성화 신호가 전달됐을 경우, NKT 세포가 염증 반응을 증가시켜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24일 전했다. NKT 세포는 생체 내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세포로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를 제거하거나 암의 전이 또는 자가면역질환을 억제해 인체를 보호하는 작용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정두현 교수 연구팀은 2005년도에 지금까지 알려진 NKT 세포의 기능과 달리 NKT 세포가 관절염을 억제하지 않고, 오히려 유도한다는 결과를 J Exp Med에 발표했었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관절염 유도에 있어서 NKT 세포의 활성화되는 기전을 밝혀낸 것. 연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쥐에 유발한 뒤 병이 진행되는 정도를 관찰해 정상 NKT 세포를 가지고 있는 쥐와 유전자 조작에 의해…
2006-08-24 05:32환자와 노약자의 질병정보 등을 미리 DB화 시킨 후 응급신고가 들어오면 맞춤형 구조를 펼치는 ‘U-안심폰’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서울에서 시범 운영중인 ‘U-안심폰’ 신청자가 3주만인 지난 21일 2만2823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서비스 신청자 유형은 *질병 1만240명 *독거노인 1975명 *장애인 2074명 *나홀로 어린이 63명 등이다. ‘U-안심폰 서비스’는 신청자가 서비스 접수 때 등록한 전화기로 119로 전화하면 실시간으로 환자병력 등 관련 정보가 구급차량으로 전송되는 방식으로, 구조출동과 동시에 병력확인이 가능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U-안심폰 서비스’는 서울시내 22개 소방서에서 신청접수 중이며, 내년에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24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