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전자의료기기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의료기기 전자파적합성 시험규격을 내년 하반기부터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무선기기 및 전자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전자의료기기의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기존의 전자파 시험규격에 전자파내성까지 포함하는 전자파적합성 시험규격을 내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을 지난달 31일 개최된 의료기기 전자파적합성 2차 공청회에서 밝혔다. 20개 업소 27명이 참석한 이번 2차 공청회는 전자파적합성 단계적 적용에 따른 적용품목 및 적용시기 등을 제시한 계획안에 대해 관련 업소 및 시험기관 관련자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서, 의료기기 전자파내성에 관한 시험결과 소개, 의료기기의 전자파적합성(EMC) 기술방법, 의료기기 전자파적합성 적용품목 및 단계별 적용시기 등 3가지 주제발표 후 패널들과 참석자간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과 참석자간의 열띤 토론 속에서 진행된 이번 공청회에서는 단계별 적용시기에 있어 참석자 모두 바람직하다는 의견이었으며, 개방시험실, 교육프로그램 마련, 시험수수료 등의 적용을 위한 세부적인
2006-08-21 12:04병협은 장례식장을 병원의 부속용도에 추가하고, 전공의 겸직을 허용하는 것을 포함한 의견을 최근 법제처에 제출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병원 관련 법령정비에 관한 의견을 법제처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병협은 일반주거지역 내에 병원 부설 장례식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의료법시행규칙을 개정하고,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일반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없는 건축물 중 의료시설 내의 장례식장은 제외토록 할 것을 제시했다. 약사법 시행규칙과 관련해서는 의약품직거래금지 조항을 삭제해 종합병원과 제약사간 직거래를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유통비용 증가 유발요인을 없애도
2006-08-21 12:04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가 의협 집행부에 대한 논란에 대해, 일단 감사결과와 임총소집 여부를 논의하게 되는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열릴 때까지는 더 이상 집행부를 흔들지 말아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창 대구시의사회 회장은 지난 19일 의협회관 7층 사석홀에서 개최된 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 회의와 관련 “장동익 회장에 대한 의혹이 사실이 밝혀진 만큼 더 이상 기다릴 것이 없다는 의견과 장 회장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주장 등 분분했다”며 “하지만 직역별로 더 이상 내부 분쟁을 하지 말고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열릴 때까지는 기다려보는 성숙함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이 모아졌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또 “감사보고가 나오고 보고에 따라 운영위 일정이 잡혀지면 움직임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것으로 회의가 압축됐다”며 “그러나 장 회장이 솔직히 입장을 밝혔고 ‘거짓말 한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해 달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만큼 현재로서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도의사회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21일부터 실시되는 의협 2차 감사가 올바르게 진행되고, 이를 통해 운영위원회에서 판단을 내릴
2006-08-21 12:0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건강기능식품의 제조․개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인․허가 관리과정’교육을 내달 7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1일 과정으로 개설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건강기능식품법 해설(복지부 식품정책팀 김정현 사무관)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식약청 건강기능식품팀 구을회 사무관) *건강기능식품의 인․허가절차(식약청 구용의 연구관)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기능성 평가(식약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 이은주 연구관)의 등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 문주석 수석연구원의 ‘건강기능식품 관련 제도개선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진흥원은 “이번 교육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제조․개발에 관심 있는 건강기능식품 관계자에게 효율적인 건강기능식품 인·허가 전략과 향후 건강기능식품 제조·개발과 관련한 정부의 정책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을 관리하고 있는 실무책임자들로부터 인·허가 절차 및 안전성과 관련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경험담과 행정․법률 정보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
2006-08-21 11:50김안과병원과 명곡안연구소가 공동개최한 안과학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원장 김성주)과 명곡안연구소(소장 이재흥 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2006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현장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주제들과 함께 안과의사가 저시력, 의안 착용자 등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논의하는 연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1부에서는 ‘인내염’을 주제로 *인내염 발생시 1차 치료(김병엽 교수) *안내염 발생시 2차 치료(이태곤 교수)와 함께 김황기 교수의 안내염 발생을 줄이기 위한 국내외 연구결과가 소개됐다. 2부에서는 *79건의 무봉합 유리체 절제술(조성원 교수) *임상에서 만나는 녹내장 환자의 진단과 치료(손용호 교수) 등이, 3부에서는 *의안의 종류와 역할(하명숙 교수) *필러 및 반영구 화장(최혜선 교수) *쌍꺼풀 수술방법의 선택기준(장재우 교수) *내안각성형술(김지형 교수) 등이 발표됐다. 김희수 건양대…
2006-08-21 11:35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 R&BT가 최근 중국 세명성과무유한공사와 수출 50만 달러 (관절영양제 조인트러스 외 OEM 공급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계약은 지난 2005년부터 북경과 상해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에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하면서 이루어낸 성과”라고 전했다.
그 동안 중국의 건강기능식품시장은 그 잠재성으로 인해 매력적이지만 중소기업이 진출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고 수입등록절차가 까다로워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타민하우스R&BT와 세명성과무유한공사의 계약체결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이 관계자는 “계약이 성사되게 된 주된 이유로는 세명성과무유한공사가 비타민하우스의 한국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인터넷광고가 활성화되면서 보다 자극적인 제목이나 그림을 이용하는 의료기관이 증가하고 있다. 모 일간지 사이트에 게재된 한 병원은 마치 한 병원 방문객이 ‘윤락녀와 섹스 후 성병공포’라는 상담글을 남긴 것처럼 광고를 싣고 있다. 그러나 막상 사이트에 접속해 살펴보면 이 같은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방문객을 늘리기 위한 소위 ‘낚는’ 광고문안인 것. 또다른 사이트에는 ‘입안사정은 사정에 맞아야 한다’ 등의 표현을 사용한 병원광고가 걸려 있었다. 이같은 광고를 하고 있는 한 병원은 “모든 홈페이지 방문객이 어떤 경로를 통해 방문하게 됐는지는 확실하지 않다”며 “다만 인터넷광고를 통해 환자를 증가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선정적인 광고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회사원은 “제목을 보면 눈길을 끌지 몰라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며 “이런 광고와 스팸메일과의 차이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 주부는 “거실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보다가 이런 광고를 보면 참 민망해진다”며 “자제와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6-08-21 05:50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허일섭 이사장 및 자문위원단은 최근 외교통상부를 방문해 한덕수 한미FTA체결지원위원장 및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국민건강을 책임진 의약품의 특수성을 감안해 한미FTA 협상에 신중히 임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정수 회장은 “미국 측이 선별등재제도를 수용하는 대가로 국내 제네릭의약품의 가격인하와 과도한 특허권 강화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국 측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제네릭의약품의 시장점유율이 낮아지면서 오리지널 의약품 의존도가 더욱 높아져 결국 국민 의료비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특히 국내 제네릭의약품 가격문제는 한국 정부와 국내 제약사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미국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현종 본부장은 미국의 선별등재제도 수용과 관련해 별도의 이면합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8-21 05:48병협은 경제자유구역의 외국병원 설립과 관련, 국내병원도 외국병원과 동등한 조건으로 경제특구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한 건의에서 “법개정에도 불구하고 내국인은 경제특구 및 국내 의료시장에서의 영리법인 병원설립이 불가해, 병원설립주체와 건강보험적용 배제 등 여전히 경제특구와의 역차별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병원으로의 환자이탈 현상 및 자국(自國) 본원으로의 이송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병원이 외국병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진출해 외국병원과 경쟁할 수 있도록 ‘영리법인 병원허용 등’에 관한 의료법 및 관련법규 개정이 동시에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정부는 병원 설립주체를 현행 ‘외국인’에서 ‘의료업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소재 법인’으로 확대해 관련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8-21 05:48소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32.2%가 궤양 이상소견을 보였으며, 21.4%는 종양 이상소견을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소화기병센터는 2004년 8월부터 2006년 3월까지 소장질환으로 의심되는 환자 34명 중 확진 된 28명을 대상으로 이중 풍선 소장 내시경을 시행, 병명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소장 내시경을 시행한 28명 중 궤양 9명(32.2%), 종양 6명(21.4%), 혈관이상 5명(17.9%), 기타 대장 출혈 등이 6명(21.4%)으로 나타났다. 소화기병센터 장현주 교수는 “소장은 길이가 매우 길고, 위와 대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그 동안 내시경을 이용한 진단과 치료가 매우 어려웠으나 최근 이중풍선 소장 내시경으로 소장질환의 내시경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졌다”며 “특히 대장내시경이나 방사선 검사 등 다른 검사에서 원인을 찾지 못했던 환자를 진단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장출혈이나 만성복통 환자가 위·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 소장내시경 검사를 실시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6-08-21 05:47
장동익 회장이 그동안 논란이 돼온 오진암 회동을 시인했으나 일각에서 제기됐던 전공의협의회장 선거 개입설을 전면 부인했다.
또한 의협집행부를 다시 추스려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할 뜻임을 밝혀 의료계 일부에서 주장해왔던 사퇴설을 일축했다.
장동익 대한의사협회장은 19일 의협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7월 4일 전공의 수명과 총무이사 주선으로 저녁모임을 한 바 있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장 회장은 “중간에 총무이사는 다른 모임 약속으로 먼저 가고, 곧이어 본인도 자리를 떴으며 전공의들만 남아 자리를 마무리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임 후 다음날 총무이사가 모임을 가졌던 음식점(오진암)으로 계산으로 하러 갔다”며 “음식과 술값이 400만원 가량의 과다금액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특히 그동안 오진암 회동설을 부인해 온 것에 대해서는 “본인이 자리를 떠난 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산하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의 모든 혈액원사업장이 22일부터 연장근무 및 휴일근무를 거부하는 법정근로시간 준수 투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에 따르면 그 동안 노조와 대한적십자사는 *인력충원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단일호봉제 실시 차별조항 폐지 *무상혈액공급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임금인상 및 근로조건 개선 등을 중심으로 단체교섭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노조측은 “사측이 무조건 ‘불가’라는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 현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갔다”고 비난했다. 노조에 의하면 올해 교섭에서 핵심적인 요구사항은 인력충원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이며 이는 혈액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혈액 공급을 위한 것이다. 노조측은 “혈액사고가 터질 때마다 대한적십자사는 ‘안전한 혈액수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면서도 현장의 안전인력 부족과 비정규직이 넘쳐 나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책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적십자사 지부가 올해 현장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혈액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64.9%
2006-08-21 05:4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오는 24일 심평원 강당에서 종합병원 및 종합전문병원과 합동으로 급변하는 IT기술발전에 따른 요양기관 정보화지원 및 보건의료분야 정보화수준 향상을 위해 최신 정보통신 신기술 교육을 개최한다. 이날 교육에는 293개 종합병원 및 종합전문병원 IT담당직원을 대상으로 최근 보건의료분야의 공동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U-health 구현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RFID(전자태그)에 대한 이해, 표준과 규정, 모바일 RFID, 산업계동향 및 시장전망, 적용분야 등에 대해 한양대학교 강민수 교수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진료비 청구업무와 관련 요양기관 정보화 지원을 위해 심평원의 체계적이고 자동화된 진료비 전자청구·심사시스템의 이해와 WEB을 통한 이의신청 확대, 원격심사 확대, 진료비명세서 일자별 작성 확대 등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업무에 대해 심평원 김진성 심사정보부장이 교육을 실시한다. 심평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IT기술발전과 더불어 요양기관의 정보기술도 함께 접목 발전시켜 요양기관의 정보화 및 보건의료분야 정보화수준 향상으로 대국민서비스 강화 요구에 부응하게…
2006-08-21 05:47
당뇨병성 신장 합병증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규명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톨릭의대 여의도 성모병원 박철휘·장윤식(신장내과) 교수팀은 “지질(脂質) 대사 및 항염증 작용에 관여하는 ‘PPAR-alpha’가 당뇨병성 신증을 억제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PPAR-alpha는 세포핵 내에서 당과 지질의 대사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키는 수용체-전산인자다.
이번 연구와 관련, 연구팀은 세포배양검사를 통해 신증의 진행이 억제되는 것을 다시 확인, PPAR-alpha가 당뇨병성 신증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규명함으로써 해당 질환의 치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팀은 “연구를 통해 PPAR-alpha 유전자가 결핍된 생쥐에서 스트렙토조토신으로 제1형 당뇨병이 유발됐다”며 “PPAR-alpha 유전자 결손 생쥐의 경우,…
세계 1위 제약기업 화이자(회장 제프리 킨들러)가 젓가락 기술로 상징되는 한국의 바이오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오는 9월 6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화이자 최고의학책임자 죠셉 팩츠코(Joseph M. Feczko, M.D.) 선임부회장을 비롯한 본사 연구개발 부문 사장단 20여명이 선단을 이뤄 대거 방한한다고 밝혔다. 화이자 본사의 글로벌 연구개발 부문 사장단이 대규모로 한 나라를 찾는 것은 극히이례적인 일로 이번 참관단에는 화이자 최고의학책임자 죠셉 팩츠코 선임부회장 외에도 *데클란 두간 화이자 글로벌 연구개발 그룹 선임부사장 및 글로벌 개발·성과 연구 대표 *마이클 베레로위츠 화이자 글로벌 의학·성과 연구 담당 선임부사장 *B.J. 봄만 화이자 글로벌 연구개발 그룹 부사장 및 전략적 제휴 대표 *조지 뿌엔떼 화이자 일본아시아지역 의학허가 담당 부사장 등 연구개발, 전략적 제휴, 성과 연구, 허가 등 연구개발에 필요한 각 분야의 경영진이 대거 포함돼 있다. 해외 연구개발 관련 참관단으로는 최대 규모인 이들은 오는 9월 6일부터 8일 사이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06-08-21 05:47유럽에서 부분발작으로 새롭게 진단된 간질환자에게도 케프라(성분명 레비티라세탐)를 1차 치료 약제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유럽보건당국은 최근 새롭게 간질로 진단된 16세 이상의 환자에서 2차성 전신화 유무와 관계없이 부분발작치료에 있어 단독용법으로서 케프라를 승인했다. UCB사 순환기부서 트로이 콕스 사장은 “단독치료에 대한 승인은 케프라와 UCB사를 위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단독치료 요법제로의 승인은 간질치료에 있어 케프라의 폭넓은 역할을 뒷받침하는 풍부한 임상 및 연구와 간질환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UCB의 노력을 바탕이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8-21 05:47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졸업을 앞둔 약학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생산직 약사업무 실습 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독약품은 최근 한 주간에 걸쳐 충북대, 대구 카톨릭대, 덕성여대, 조선대, 이화여대 약학대학 4학년에 재학중인 1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북 음성에 위치한 생산공장과 연구소에서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실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생산라인, 품질관리실, 연구소 등을 견학하고, 제품 포장작업과 cleaning validation 작업 등에 직접 참가하는 등 생산·연구 분야의 약사업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배웠던 GMP 생산시스템을 실제 둘러보고, 다양한 업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며 “검체의 채취, 시험, 판정 등 단계별 validation을 거쳐 균일한 품질의 의약품이 체계적으로 생산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웰빙의약품 전문제약사 휴온스(www.huons.com, 대표이사 윤성태)가 올 상반기 매출 225억, 경상이익 56억8000만원, 당기순이익 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 32.7%, 경상이익 119%가 증가한 수치다. 휴온스 관계자는 “웰빙제품의 매출증가와 사내혁신활동의 성공이 매출증가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휴온스는 2006년 매출 515억원과 하반기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21 05:47대전협이 장동익 회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며, 회장직을 유지하려는 자세를 보일 경우 형사고발을 불사할 것임을 밝혔다. 21일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 혁)는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은 지난 100일간 일어난 의협 회무의 문제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장 회장은 최근 한달동안 회원을 속이고, 순진한 젊은 의사들을 이용해 회장직을 고수하려 했던 점을 반성해야 한다”며 “마지막 한번이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고 책임지는 모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 회장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오진암회동을 시인하면서, 그동안 숨겨온 이유에 대해 ‘대금이 과다하게 나왔기 때문에 혹시 젊은 전공의들이 프라이버시나 앞날에 문제가 될까 염려하여 모임이 있었던 사실 자체를 밝히지 않기로 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믿고 따랐던 힘없고 순진한 전공의들에게 거짓 죄를 뒤집어씌우며 자신의 안위를 지키려 하고 있다”고 지적한 대전협은 “지난 100일간 장동익 회장의 지속적인 거짓말은 이제 회장으로서의 자질을 넘어 인간으로서의 인격의 문제로까지 확대되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대전협은…
2006-08-21 05:47의협은 의료기관의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지속 추진하기 위해 유관단체인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와 공동 대처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의협은 시민단체인 ‘소비자문제를연구하는시민의모임’과도 연대할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에 비해서 경영여건이 열악한 의원급 의료기관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더 높은 것은 현실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를 위해 더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또한 한국여신금융협회 공시 업종별 수수료율 현황(2006.7.31 현재)을 의협 홈페이지 및 신문에 공지해 회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7월 13일 특정 신용카드사의 가맹계약 해지 권유 가능여부에 대한 의협의 질의에 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28일 “의료기관의 거래 상대방을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권유 불가라는 유권해석을 한 바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서비스 카르텔팀의 유권해석 내용에 따르면, 의협 회원은 신용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율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편의, 영업전략, 서비스 수준 등 제반
2006-08-21 0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