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첨부] 입원환자식에 건강보험이 적용된 이후 영양사와 조리사 등 급식관련 종사자들에 대한 고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건정심에서 입원환자식 보험급여 방안을 심의 의결한 4월 10일을 기점으로 7월 31일까지 신규로 채용된 영양사는 1250명으로 89.7%가 늘어났으며, 조리사의 경우에는 1335명으로 종전보다 13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요양기관 종별 분포를 살펴보면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영양사, 조리사가 각각 755명, 711명 증가해 가장 많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요양기관 종별 운영현황(7.6현재) (단위: 개소) 종 별 등록기관 가산금액 없는 기관 일반식 가산항목 치료식 가산항목 직영 선택식단 영양사 조리사 영양사 조리사 총 계 5,105 3,325 1,310 527 884 985 164 201 종합전문 43 - 23 43 43 38 42 38 종합병원 252 19 159 131 184 181 86 101 병원 858 1
2006-08-21 05:45
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중국 현지 시각으로 8월 21일 SFDA(State Food & Drug Administration : 중국식품의약품관리감독국)로부터 자사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SK트라스트 패취(중국명 ‘特樂思特’ 트라쓰트)’의 중국 현지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중국은 의약품 허가 관련 법규의 해석 차이로 인해 외국제약회사들의 허가 획득이 특히 까다로운 곳으로 특히 최근에는 SFDA가 의약품 등록, 심사 기준을 더욱 강화하고 있어 새로운 의약품의 등록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SK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SK케미칼의 트라스트 중국 현지 판매승인은 외국 의약품의 허가가 엄격한 중국 SFDA의 심사 기준을 순수 우리 기술인 ‘세계 최초의 관절염 치료 패취’로 통과하여 완제의약품을 중국 현지에 수출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현재 중국 내 관절염 환자수는 약 1억 명 이상으로 시장 규모는 원화 기준으로 지난 2003년 1970억 원, 2004년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이 오늘(21일) 나옴에 따라 보건의료노사 양측은 조정안을 중심으로 파업 전까지 본격적인 교섭을 벌일 것으로 알려져 타결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건의료노사는 오늘 오후 2시 중노위의 마지막 조정회의를 앞두고 있으며, 중노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노사 양측에 조정안을 제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 노사 양측은 중노위가 제시한 조정안을 중심으로 노조측이 선언한 24일 총파업 전까지 막판 최후 교섭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분위기는 노사 모두 직권중재 보다는 자율타결 쪽으로 의지를 모으고 있어 조정안이 나오는 21일부터 교섭 개시 전인 23일까지 3일 간 교섭 여세는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중노위의 조정안 제시 이후 3일 안에 교섭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실제로 그 동안 중노위 중재를 통해 핵심 안건인 ‘임금’ 부분에서 노사간 이견 접근이 이뤄진 바 있고, 특성별 편차로 인한 사측의 자율적인 임금안 제출이 어렵다는 여건을 감안할 때 중노위 조정안은 노사 양측에게 보다 명쾌한 교섭 진행을 위한 ‘기
2006-08-21 05:43오늘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한미 FTA 의약품 협상으로 국내 보험건강 보험정책과 우리의 주권을 일을 뿐 아무런 소득이 없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이 21일 밝혔다. 현애자 의원은 “이번 싱가포르 별도 협상은 협의 내용, 일시, 장소 등을 미국이 제안한대로 진행하는 만큼 미국의 주도 아래 진행되는 협상”이며 “미국은 이번 협상에서 미국계 다국적제약업체의 이익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국내 건강보험 제도를 변경 하도록 요구를 하기 위한 일방적 협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 의원은 싱가포르 별도 협상에 대해 “복지부와 한국 FTA 협상단이 단호한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미국에 끌려 다니는 듯한 모양을 보이고 있어 국민들이 커다란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며 “이번 싱가포르 협상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 의원은 또 “복지부가 한미 FTA 체결에 따른 국내 보건 분야 피해규모에 대한 실증적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지도 의문”이라며 “이런 의문에 대해 오는 24일 국회 보건복지위 상임위원회에서 열리는 한미 FTA 협상 과정 보고에서 철저히 규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06-08-21 05:42“비뇨기과는 큰 대로변, 가정의학과 소아과는 유치원 밀집 지역, 피부과·성형외과는 강남, 산부인과는 출산율 높은 비강남권 및 윤락촌에 들어서야 잘된다” 개원 입지와 관련, 관계자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개원 명당’에 관한 속설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속설들이 이젠 옛말이 되고 있으며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잘 나가는 입지에 개원하는 것 보다는 경영마인드, 즉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제기됐다. 병의원 개원 컨설팅 업체인 오픈닥터스 관계자는 “선호하는 입지가 따로 있지 않다”며 “예전처럼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병원 비밀집 지역이나 인구 밀집 지역에 개원하면 잘 된다는 예전의 상식은 이젠 무의미하다”고 강조했다. 급여 과목인 경우 지리적인 측면이, 비급여는 경쟁 병원 등 공급상황이 중요하다고 보지만, 이도 단순하게 볼 것이 아니라고 관계자는 지적했다. 급여, 비급여 및 진료과에서 더 나아가 구체적인 아이템을 확실히 정해야 그에 따른 입지선정 작업을 들어갈 수 있다는 것. 가령 피부과의 경우, 단순한 피부과 개원이 아닌 ‘소아 아토피
2006-08-21 05:40
서울대학교병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초일류 병원 중 하나이지만 병원 홈페이지는 아직 초일류 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순위 검색 사이트 랭키닷컴(18일 현재)을 보면 서울대병원의 전체 순위는 3621등이며 병원 순위는 전체 116개 병원 사이트 중 6위에 올라있다.
116개 병원 사이트 중 6위는 상당히 높은 수치이기는 하지만 서울대병원이 갖고 있는 위상을 생각하면 다소 불만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1~5위까지의 순위를 보면 빅4에 해당하는 세브란스병원, 삼성의료원, 서울아산병원이 모두 서울대병원보다 앞에 위치해 있다.
또한 서울 소재 중견 대학병원인 K병원과 H병원도 서울대병원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점유율을 살펴보면 서울대병원의 현재 점유율은 4.41%에 불과해 1위 K병원 12.78%에 반도 채 안된다.
서울대병원은 올해 초까지 꾸준히 점유율이 상승해 한때 10%를 육
지난 18일 실시된 제10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가 이학승 후보의 당선으로 마무리됐다. 이학승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현 대전협 집행부의 기본적인 정책기조를 유지하며 사업을 전개할 것임을 강조해 왔다. 따라서 오는 9월1일부터 대전협은 이학승 당선자를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기존의 사업내용이나 방향에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먼저 차기 대전협 집행부는 지난 7월 출범한 ‘대한전공의노동조합의 자리매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전공의노조는 출범이후 회장선거 등으로 조합원 모집이 지체되면서 현재까지 많은 조합원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가 조합원수와 비례해 힘을 얻는다는 것을 볼 때, 전공의들의 소극적인 관심을 적극적인 참여로 이끌어내야 하는 것이 이 당선자의 숙제로 지적된다. 이와 관련 이 당선자는 “각 단위병원을 직접 방문해 전공의노조의 취지를 설명하고 가입을 유도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당선자는 취임과 함께 현 대전협 천명한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 사퇴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책임을 지게 됐다. 장 회장의
2006-08-21 05:20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오는 22일 렉싱턴 호텔 15층에서 ‘제1회 가임기여성 건강증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협회 관계자는 “합계 출산율 1.08명이라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는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와 만혼 및 고령출산의 증가 등으로 가임기여성의 생식건강이 악화됨에 따라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이에 복지부와 협회는 외국의 다양한 가임기여성 건강증진 사업 사례를 연구하고, 관련 국제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국내·외 모성건강 정책현황 상호교류를 통해 가임기여성 건강증진 사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출산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 문제 극복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국회의원을 비롯해 외국의 가임기여성 건강증진 관련 국제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 가임기여성 건강증진을 위한 지원 방안 *한국의 가임기여성 건강증진 현황 및 향후 과제 *저출산 대응 모자보건 정책 방향 제시 *호주의 모자보건 및 가임기여성 건강증진 사업
2006-08-21 05:12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곤) 홈페이지가 외유내강(外柔內剛)형으로 새롭게 변모했다.
최근 전북대병원은 홈페이지(www.cuh.co.kr) 메인화면을 수채화 느낌의 병원전경으로 부드러움을 부각시킨 반면, 네티즌이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는 ‘외유내강형’ 홈페이지로 얼굴을 바꿨다고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홈페이지 메인 이미지는 전북대병원 본관과 전북권역 응급의료센터 사이에 현재 신축중인 전북지역암센터를 띄워 병원 전체구도의 안정감을 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네티즌들이 홈페이지를 편하게 이용하도록 메인화면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것이 눈에 띤다.
이 관계자는 “메인화면 왼쪽 상단에는 이전에 없었던 배너광고 공간이 새로 자리잡았다”며 “이곳에는 현재 100%의 수술성공률을 자랑하는 간이식팀, 신장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인 신장내과팀, 최첨단 의료장비인 PET/CT와 감마나이프
포털사이트 다음, 네이버 등의 카페, 블로그, 싸이월드 미니홈피 뿐만 아니라, 온라인 게임 등을 통한 제품 홍보가 큰 효과를 거두고 있어 제약사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싸이월드의 미니홈피와 다음, 네이버의 카페를 이용해 비타 500의 성공을 이뤘던 광동제약은 지난 2004년 위 사이트들과 계약을 맺고 비타 500 홍보를 시작, 단기간에 많은 네티즌들에게 효과적으로 비타 500을 홍보하는데 큰 성공을 거뒀다.이런 네티즌의 관심이 폭주한 탓에 광동제약은 급기야 비타 500 홈페이지 제작, 직접 자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회원수 또한 20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광동제약은 하이치올C 카페를 다음에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수가 2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포털사이트의 카페나 블로그를 이용한 홍보를 할 경우 단기간에 많은 네티즌들을 확보, 제품 브랜드를 인식시키는데 유용한 점이 있다는 것이다.또한 제품 정보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사용 후기도 볼 수 있어 소비자 반응을 체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포털사이트를 이용한 홍보는 광동제약 외에도 보령제약 겔포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파마톤, 태평양제약 일보칠 등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진행했던 바가 있다.최근
2006-08-21 05:10오늘 오전 9시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한미 FTA 의약품 협상이 시작된다. 우리측은 복지부와 재정경제부 등 18명의 협상대표들이, 미국측은 애로우 오거롯 무역대표부 국장을 비롯한 의약품분과 관련대표들이 테이블에 마주 앉아 협상을 벌인다. 이번 싱가포르 별도 협상은 미국이 우리측의 의약품 선별등재방식을 인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열리는 협상인만큼, 약가산정 과정의 구체적인 단서조항들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또한 신약 특허기간 연장과 유사의약품의 자료독점권 등을 요구할 것으로 보여 양측 합의점 도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우리측 역시 미국측의 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양측의 합의 도출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한편, 미국측이 우리의 의약품 선별등재방식을 수용하기로 한 만큼 상당히 공격적으로 협상에 임할 것으로 보여, 어떤 의견 절충이 이뤄질 수 있을 지가 양국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8-20 05:55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노사협상 실패시 24일부터 총 파업에 돌입키로 결정하고 막바지 산별교섭을 위한 본격적인 투쟁 준비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산별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 조합원 3만2274명 중 2만6630명(투표율 82.5%)이 투표에 참가해 1만9590명(찬성률 73.56%)의 찬성으로 산별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19일 밝혔다. 투표 결과와 관련, 보건의료노조는 “4만 조합원이 강력한 산별총파업 투쟁으로 올해 산별 5대 협약을 기필코 쟁취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주었다”고 의의를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5월 3일 상견례 이후 3개월 동안 노사 자율타결을 위한 갖가지 노력을 진행해왔다”며 그를 위해 “요구안 축소 및 사측의 요구를 수렴, 특성별 협의를 열고, 파업날짜를 정하지 않는 등 노조 역사상 처음으로 쟁의조정신청 날짜까지 연기하며 자율타결을 위해 갖가지 실험과 노력들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사측은 지난 7월 4일 실무교섭에서 산별5대 협약 대다수 조항이 노사 의견접근 내지 잠정합의 수준까지 진전됐음에도 불구하
2006-08-20 05:50[파일첨부] 중추신경용약인 ‘에빅사정(액)(memantine 경구제)’의 보험급여 적용기준과 방법이 변경될 전망이다. 또한 합성마약류인 ‘아이알코돈정(oxycodone HCl 속효성 경구제)’과 ‘옥시콘틴서방정(oxycodone HCl 경구제), ‘듀로제식(fentanyl 패취제)’의 적용기준도 바뀐다. 특히 이번 고시개정(안)에는 ‘중증환자 중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로서 심평원장이 정해 공고하는 약제의 범위 및 비용부담에 대한 일반원칙’도 소요비용이 고가인 2군항암제간 병용요법의 경우 보험급여재정, 환자부담 등을 고려한 비용부담 관련 근거를 마련하는 등 세분화됐다. 하지만 항악성종양제인 '허셉틴 주(trastuzumab주사제)’는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의 경우 심평원장이 요양급여에 관한 세부사항을 정해 공고하고 있으므로, 지금까지 항암화학요법임에도 복지부 고시로서 운영돼 왔던 사항을 바로잡아 이번 개정(안)에서 삭제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trastuzumab+paclitaxel 병용요법시 paclitaxel 약값이 100/100 본인부담에 대해서는 ‘복지부 고시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
2006-08-20 05:49
현 대전협의 정책기조 유지를 공약으로 내건 이학승 후보가 제10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18일 열린 대전협 회장선거 개표결과, 기호2번 이학승 후보가 3843표를 획득해 2125표를 획득한 기호1번 최상욱 후보를 물리치고 10기 회장으로 확정됐다.
이번 선거에는 74개 병원 1만2801명의 유권자 중7069명이 실제 투표에 참여해, 59.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된 직후 “전공의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의료계 현안을 선후배와 고민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학승 당선자는 국립서울병원 정신과 4년차로 전공의노조 수련환경개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국립서울병원 전공의대표·젊은의사복지공제회 이사·한국의료정책연구협의회 이사·시각장애인직업찾기운동본부 홍보이사·다시함께 활동센터 의료심리지원단 등을 역임했다.
주요공약으로는 *불합리한 수련제도 개선 *전공의 관련업
막연하게 한미 FTA나 선별목록제(Positive List System, PLS)에 대해 경기를 일으키는 것은 금물이며, 정책리스크 초점을 ‘얼마나 약가가 인하될 것인가?”에 맞추어야 한다는 색다른 분석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대우증권 임진균 연구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정부가 내놓은 약제비 억제정책이 대부분 의약품 공급측면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제약사 입장에서는 불행 중 다행한 일”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임 연구원은 “한미 FTA 협상이나 선별목록제 모두 의약품 수요에는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향후 제약업계의 변화를 전망하기 위해선 이러한 제도의 시행으로 머지않은 장래에 ‘의약품의 가격이 얼마나 떨어질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돼야 한다”는 색다른 견해를 밝혔다. 임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미 FTA나 PLS 도입보다 더 우려되는 점은 특허만료의약품의 약가인하와 약가재조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또 한미 FTA 협상으로 의약품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오리지날의약품 위치가 유리해지겠지만 제네릭 제품 또한 시장 규모의 성장에 따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낙관
2006-08-20 05:30
국내기술로 개발된 유착방지제가 시판된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최근 수술 시 장기나 신경이 달라붙는 것을 막아주는 유착방지제 ‘가딕스(Guardix)’를 8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딕스는 바이오 벤처회사인 ㈜바이오레인이 천연 고분자를 이용해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한 유착 방지제다. 지금까지 유착방지제는 전량 외국 제품을 수입해 사용해 왔었다.
생체적합성이 뛰어난 천연 고분자로 만들어져 인체에 무해하고 수술한 지 2주 정도 지나면 체내에서 분해될 뿐 아니라 1개월 이내에 흡수 배출되는 등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이 우수하며 영동세브란스 등 4개 대학병원 임상을 통해 95% 이상의 유효율도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까지 전량 수입되어 온 수입 유착방지제에 비해 유착방지효과가 뛰어나고 가격대도 현재 60~70만원대 수입품의 절반 이하여서 향후 연간 100억원 매출이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편
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의 바르는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이 온라인 커뮤니티(www.minoxyl.com)에 ‘스타들의 요가 트레이너 나디아와 함께하는 탈모 예방 요가’를 오픈 했다.‘탈모 예방 요가’는 탈모 증상을 치료 중에 있거나 예방 중인 사람들의 경우 신체와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효과적인 점에 착안해 기획된 것으로 심신을 정화시키는 치유 요가로 잘 알려진 ‘힐링요가(Healing Yoga)’중 호르몬과 신진 대사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특히 두피로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요가 동작들로 구성됐다.탈모예방요가를 구성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마이녹실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소개를 진행한 요가 전문가 나디아(본명 이승아)는 현재 나디아요가컬리지(www.nadiayoga.com)의 대표이사로 리복피트니스의 마스터 트레이너와 안양과학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연예인 김선아의 개인 트레이너, 옥주현의 요가앤다이어트 전임 트레이너로 잘 알려져 있다.탈모예방요가는 ‘머리에 산소를 공급하는…
"스티브 블래스병’을 아십니까?" 한 때 박찬호 선수도 걸렸다는 말이 나오면서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많이 익숙해진 용어이다.
스티브 블래스병이란 투수의 컨트롤 난조 증세를 일컫는 말로 1964년부터 1974년까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활동했던 투수 스티브 블래스의 이름을 딴 것이다.
스티브 블래스는 1972년 19승을 올리는 등 1968년부터 1972년까지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리며 특급투수로서 승승장구 했지만 다음해부터 갑자기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던지지 못하는 기이한 증세를 보이다 결국 1974년 33세의 이른 나이로 은퇴를 하게 된다.
당시 그 선수의 제구력에 대해 살펴보면 19승을 올렸던 72년 249 이닝에 84 사사구를 내줬지만 73년에는 88 이닝에 84 사사구를 남발했다.
그는 이후 정신과치료, 안과치료, 명상법 등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결국 효과를 보지는 못하고 은퇴해 지금은…
보건의료노사 교섭이 24일 파업여부를 놓고 막판 진통 중인 가운데 병원노동조합협의회(집행위원장 현정희) 소속 15개 병원은 7월 중순 일제히 교섭을 시작한 이래 일부 병원을 제외하곤 대체로 순조롭게 교섭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울산대병원, 충북대병원, 제주대병원, 제주의료원, 제주한란병원, 제주서귀포의료원, 제주한국병원, 경상병원, 한동대선린병원, 강원대병원, 동국대병원, 청구성심병원, 서울간병인지구 등 15개 병원들은 현재 산별교섭이 아닌 각자 개별 교섭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대병원은 의료공공성을 최우선 화두로 삼고 지난 달 13일 상견례 이후 지금껏 14차 교섭을 실시했으며, 교섭 초기부터 노사가 이견을 보였던 ‘서울대병원 복지부 이관’과 ‘EMR 외주 운영’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분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대병원은 8차 교섭을 마친 상태며, 공공성 및 병노협 공동요구안을 심의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울산대병원 노조 관계자는 “아직까지 크게 쟁점이 될 만한 사안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두 차례 교섭을 치르면 공공성 부분의 논의를 마
2006-08-19 05:40“국내제약사의 제네릭 약가문제는 한국 정부와 국내 제약사간의 문제이며 미국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며 제약협회는 재차 입장을 밝혔다. 한국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지난18일 오전 10시 30분 주한 미국대사관을 방문해 존 포가라시(John Fogarasi) 상무공사, 앤드류 퀸(Andrew J. Quinn) 경제공사참사관 등 4명의 관계자를 만나 미국은 우리나라 제네릭의약품에 대한 가격인하 요구를 중단해야 하고, 미국내 허가-특허 연계제도는 제네릭의 출시를 부당하게 늦추며, 국제규범 이상의 지나친 자료보호제도 요구는 부당하다는 요지의 제약협회 입장을 전달했다. 한국제약협회는 청와대를 비롯하여 외교통상부, 보건복지부,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에도 ‘한미 FTA에 대한 한국제약협회 입장’을 제출하고 제네릭의약품의 허가지연 및 시장진입 봉쇄를 통해 한국시장에서 의약품의 독점적 판매권을 확보하려는 미국의 요구를 수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측의 주장대로 제네릭의약품에 대한 대폭적 약가인하정책은 오히려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의약품 개발의지를 꺾어 오리지날 의약품 의존도 증가 및 국민 의료비 부담…
2006-08-19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