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용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샵에서 반영구 화장 시술과 함께 유명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시술가격을 할인하는 쿠폰까지 제공하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에 위치한 뷰티샵을 중심으로 모 인터넷 쇼핑몰과 이곳에서 발행하는 쿠폰북을 통해 반영구 화장에 대한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영구 화장의 경우, 현행 의료법상 각종 부작용 위험에 따라 의료인 중에서도 의사가 직접 시술해야 하며 비의료인이 시술할 경우에는 불법에 해당된다. 이들 업체들은 현재 ‘반영구화장 50% 할인’ ‘아이라인반영구 50% 할인’ ‘메이크업&헤어 20%’ 등 쿠폰을 인터넷 쇼핑몰 쿠폰북 금융·생활정보 면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눈썹화장은 10만원, 아이라인 8만원, 입술라인 15만원 선에서 시술되고 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의료법 상 의사의 경우 의료와 보건지도에 종사하고 간호사는 상병자 또는 해산부의 요양상의 간호행위 또는 진료의 보조 등에 업무에 종사하도록 업무 범위가 정해져 있다”며 “현재 문신행위 및 미용문신행위에 대해서는 대법원 판례 및 의료법에 따라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
2006-07-11 05:40
[속보]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이 11일부터 지부별 교대파업에 돌입해 향후 결과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18일부터는 공단 내 해방광장에서 매일 집회 투쟁을 벌인다는 계획이어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사보노조는 11일 “오늘부터 파업에 돌입했지만 민원불편의 최소화를 위해 12일까지 수도권지역 지부의 파업은 자제하며 우선 규모가 작은 강원, 전북, 대전충남, 충북지부 조합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앞서 노조는 지난 6~7일 이틀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 90%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해 76.3%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한 바 있다.
노조는 “파업을 위해 상경한 조합원 1100여명은 11일 오전 9시부터 서울역, 광화문 거리행진을 통해 ‘복지부의 공단 자율성 침해’ 등을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홍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2일에는 한미 FTA와 관련된 집회를 계획 중이며 18
고혈압 전단계에 속한 환자가 5명 중 1명에 이르고, 고혈압 환자 5명중 2명은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조사돼, 당뇨병 및 협심증 등 여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고혈압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조기관리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해 12월부터 2006년 4월까지 전국 101개 클리닉을 내원한 환자 104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개별 환자 상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 연령층에서 수축기 140mmHg, 확장기 90mmHg 이상인 고혈압 환자가 65%로 나타났고 120/80mmHg~139/89mmHg에 해당되는 고혈압 전단계도 21%나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이 78%(고혈압 전단계 15%), 60대 72%(고혈압 전단계 18%), 50대 62%(고혈압 전단계 23%), 그리고 40대 이하도 43%(고혈압 전단계 30%)나 고혈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이할 만한 점은 연령과 비례해 증가율이 나타난 고혈압 환자에서의 일반적인 결과와 달리, 고혈압 전단계의 경우 젊은층으로 갈수록 더 높게 나타났다. 특히 40대 이하 젊은층에서 30%나
2006-07-11 05:35전공의 사태의 진원지인 K대병원에 대해 복지부가 다시 한번 실사를 나갈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11일 대한전공의협의회 관계자는 “10일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부산 K대병원에 공동 실태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12일 K대병원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대전협은 복지부와 함께 방문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미 지난 4일 병원을 방문, 병원 진상조사위원회가 파악한 내용 등을 확인한 바 있다. 따라서 복지부의 이번 재방문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통해 정부측도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의 시급성을 재인식하는 것 아니겠냐”며 “현장에 내려간 조사단이 전공의들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해, 수련여건이 대폭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협측은 대한병원협회에도 공동 조사단 파견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병협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관련기사 K대병원 사태, 실태조사단 파견…관심집중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7-11 11:20:32
2006-07-11 05:35식약청이 ‘의료기기 검사기관 평가·지정제’를 도입하고 2~3등급 의료기기의 기술문서 심사를 직접 수행하는 등 의료기기 시험검사업무 및 기술문서 심사업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식약청이 발표한 시험검사업무 개선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에는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의 품질관리 수준 향상 및 엄정한 관리 감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험검사기관 평가제’를 도입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일정한 요건만 갖추면 등록이 가능한 현행 등록제를 앞으로는 보다 강화된 자격요건을 갖추고,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여부를 결정하는 ‘지정제’로 강화된다. 이밖에 시험검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제적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측정불확도 및 숙련도시험을 도입하고, 우수실험실운영기준(GLP) 적용을 2008년부터 의무화된다. 한편 기술문서심사업무 개선 대책으로는 산업기술시험원 등 4개 민간기관에 위탁된 안전성, 유효성 심사대상이 아닌 2~3등급 의료기기의 기술문서 심사업무를 회수, 오는 10월부터 식약청에서 직접 수행키로 결정했다. 심사업무 표준화를 위해 기술문서 심사의 표준화된 절차서를 마련하는 등…
2006-07-11 05:33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선임을 위한 기관장추천위원회 구성과 관련, 위원회에 정부 공무원이 포함된 것에 대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밥그릇 챙기기를 위한 복지부의 낙하산 인사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한국노총은 11일 성명서를 통해 “복지부가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이하 정산법) 기본정신을 훼손하면서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해 불법적인 행태를 벌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노총에 따르면 정산법의 취지는 낙하산 인사를 막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산하기관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는 가입자대표의 공익위원 참가라는 시민단체의 요구를 무시한 채,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공무원과 사용자대표만으로 공익위원을 채웠다는 것. 이와 관련해 한국노총은 “복지부의 이 같은 행태는 자율·책임·투명경영을 도모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도입한 정산법의 취지를 처참하게 유린하는 것이자, 산하기관 관리감독을 빙자한 ‘낙하산 인사’”라고 맹비난했다. 또한 “국민건강권을 볼모로 공단에 대한 복지부의 영향력을 강화해 장관의 정치적 입지를 확보하려는 보은 인사”라고…
2006-07-11 05:33논문의 이중게재와 관련 의학회는 최근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이하 의편협)가 마련한 권고사항을 발표하고 의학 연구자와 편집인들에 대해 이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의학회는 11일 논문의 이중게재 문제에 대해 “의편협이 최근에 마련한 권고 사항을 존중한다”며 “회원학회에 소속된 의학 연구자와 학술지 편집인은 이 사안에 대해 유념해 달라”고 밝혔다. 권고사항에 따르면, 논문의 저자와 학술지 편집인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명문 규정(생의학 학술지에 투고하는 원고의 통일 양식)에 따라 연구윤리의 국제적인 표준을 준수해야 하며,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저작권은 저자가 아닌 학술지 발행인인 만큼 이중게재 논문은 선행 출판된 학술지의 저작권을 침해한 행위라는 점에서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논문 검색시스템을 통해 이중게재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후행 학술지는 부실한 상호심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책임을 면하기 어렵게 되며, 이중게재 논문이 외국 저명 학술지와 연관됐을 경우 저자는 국제적인 학문윤리 위반자로 취급될 수 있다. 단, 저자는 관련 조건이 충족될 경우 ‘통일양식’에서 규정하고 있는 절차에 따라 이차출판의 형
2006-07-11 05:33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의학연구의 지난 40년을 총 정리하는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의학회는 오는 9월 2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의 의학연구’를 주제로 창립 4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이 학술대회를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의과학 연구의 수준지표 도출을 위해, *‘의과학 연구에 대한 정부의 지원정책’ *‘의과학 분야 연구비 수혜 현황’ *‘의과학 분야의 논문과 특허’ 등에 대해 지난 40년간의 실적을 조사해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의학 연구가 의학연구 선진국에 대비해 어느 수준에 있는지를 가늠하게 될 예정이다. 의학회는 창립 40년 기념 학술대회를 계기로 생명과학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의학 연구자들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앞으로 관심을 갖고 앞으로 성장시켜야 할 의과학 분야를 선정해 국가의 연구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건상 의학회장은 “창립 40주년과 관련된 연계 행사를 마련해 올 한해를
2006-07-11 05:33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적정규모의 재원마련을 위한 보험료율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청와대 및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 올린 ‘의료산업선진화 관련 건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병협이 제안한 내용에 따르면 국민의료비 총량을 현재 GDP의 5.3%에서 6~7%수준으로 확대해야 하는데 이를 뒷받침할 적정규모의 재원마련을 위한 보험료율 인상이 필요하다는 것. 병협은 우리나라 경제규모에 맞는 수준으로의 보험료율 확대를 위해선 요율이 현행 4%(급여 및 소득기준) 수준에서 2~3% 높인 6~7%선은 되어야 하는데 1% 인상시 3.5조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계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병협은 “현재 정부의 선진화 추진 방향은 보험재정을 현 수준에서 유지하면서 거품을 제거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e-health등을 추진하려 하지만 실제는 의료산업선진화와 배치되는 정책이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건의했다. 또한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안) 중에서 의료기관평가 및 질 평가 강화 관련 임상 질 지표 개발에 대해선 검증되지 않은 임상 질 부분의 평가가…
2006-07-11 05:32최근 의료기관의 제왕절개율을 공개하겠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와 관련해, 의료계는 ‘불만’을, 시민단체는 ‘시큰둥’한 반응을 나타냈다. 앞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평가위원회는 지난 6일 전국 680개 의료기관의 제왕절개율을 늦어도 8월초까지 공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참여연대는 심평원의 제왕절개율 공개와 관련, 10일 성명서를 통해 “소비자들의 진료선택권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보다 정확한 정보 공개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의 이 같은 지적은 심평원이 2005년 상반기 제왕절개율 적정성 평가결과 공개와 관련해, 기관별 수치는 공개치 않고 ‘제왕절개율이 높은 기관’, ‘보통’, ‘낮은 기관’ 등 세 그룹으로 구분해 의료기관 명단을 공개한다는데 따른 것. 참여연대측은 “제왕절개율에 관한 상대적 판단결과를 제공하는 이 같은 정보는 일견 소비자들의 진료선택권에 도움을 주는 공개방식으로 보일 수 있지만 높고 낮음의 기준선이 정확히 무엇인지 불분명해 결과적으로 판단의 근거를 약하게 하고 알권리를 제약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대한산부인과개원
2006-07-11 05:30지난 8일 마산 삼성병원 대강당에서 경남의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열린 2006년도 감염성폐기물 배출자 교육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교육에서 배영균 팀장(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페기물관리팀)은 ‘폐기물정책 및 관련법령의 이해’라는 주제를 통해 의료기관에서 숙지해야 할 폐기물관리법의 주요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폐기물이 배출 및 처리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경남의사회 김영대 국장은 ‘감염성폐기물 관리실무’라는 주제를 통해 “경남의사회는 지난해 7월부터 마산, 진해, 창원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의료폐기물 공동처리 운영기구'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의료폐기물을 수거·처리함으로서 회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국장은 “의료폐기물 공동처리 운영기구를 설치·운영하기 전에는 위탁처리업체에서 의료폐기물을 적법하게 처리했는지 여부에 대한 사실확인의 어려움과 위탁처리비용 과다 등으로 회원들의 불만이 많았다”며 “그러나 ‘의료폐기물 공동처리 운영기구’를 운영한 이후부터는 제반비용 지출의 최소화로 병·의원 경영에…
2006-07-11 05:23외국계 제약회사 부장급 직원과 국내 제약회사 부장급 직원간 연봉이 최대 1400만원까지 격차가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某 포털사이트 카페인 ‘제약회사 취업생 및 직원들의 모임’에 의한 2006년 외국계 제약회사 직급별 평균 연봉을 보면 사원이 3000만원, *주임 3600만원 *대리 4200만원 *과장 4800만원 *차장 5400만원 *부장 6000만원으로, 실 수령액은 각각 월 220만원 *250만원 *300만원 *350만원 *400만원 *45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비상장 제약회사의 경우, 사원은 2800만원(월 수령액 205만원) *주임3200만원(235만원) *대리 3600만원(250만원) *과장 4000만원(280만원) *차장 4400만원(320만원) *부장 4800만원(350만원)인 것으로 외국계 제약회사와 차장급 이상에서 1000만원 이상의 연봉 차이를 보였다. 국내 코스닥 상장 제약회사에서는 *사원 2500만원(월 수령액 190만원) *주임 2800만원(210만원) *대리 3100만원(230만원) *계장 3400만원(240만원) *과장 3700만원(260만원) *차장 4000만원(280만원)…
2006-07-11 05:22[파일첨부]오는 8월부터 천수신경조절술도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 포함되고 습윤 드레싱은 수포성 표피박리증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혈모세포이식술은 신경아세포종의 경우 1차, 2차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을 했을 때와 다발성골수종의 경우 1차는 자가, 2차는 자가 또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했을 때 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선(안) 의견조회’를 고시했다. 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고시는 국민건강보험법 제39조 제2항 및 제3항,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기준에관한규칙 제5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선안에 따르면 천수신경조절술의 경우 6개월 이상 실 치료기간의 보존적 요법으로도 효과가 없는 과민성 방광에 의한 절박성 요실금과 빈뇨, 비폐쇄성 요폐 증상이 있을 때 실시하는 시험적 거치술에 요양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또 시험적 거치술 후 적어도 50%의 증상호전이 있는 경우 실시한 영구 자극기 설치술도 요양급여를 인정한다. 단, 시험적 거치술 전·후에 각각 최
2006-07-11 05:20대웅제약이 7월부터 ‘패밀리 고객’제를 채택하고 패밀리 도매상과 패밀리 약국을 적극 지원하기로 해 주목된다. 대웅제약은 이달부터 전국에 33개 거래 도매상을 ‘패밀리 도매’, 직거래 약국을 ‘패밀리 약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거래선에 대한 이러한 명칭채택은 “고객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고객위주의 영업정책을 펼친다는 새로운 다짐으로 보인다. 대웅제약은 이들 패밀리 고객에 대해서는 영업정책면에서 최우선 지원을 하고 이 제도의 정착을 위해 6개월에 한 번 재평가를 통해 재선정여부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 제도는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새로운 다짐이라고 전하며 “우수 고객에 대해 정책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제도시행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영수기자(juny@medifonews.com) 2006-07-11
2006-07-11 05:09크기가 4cm 이상인 신장종양의 경우 대부분 악성종양으로 4cm 이하인 종양보다 악성종양일 가능성이 3배정도 높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아주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김선일 교수는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약 10년동안 전국 14개 대학병원에서 신장종양으로 근치적수술을 받은 환자 1702명을 분석한 결과, 이중 4cm 이상의 종양 중 95.5%가 악성종양이었으며 4.5%만이 양성종양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4cm 이하인 종양 743례(43.7%) 중 86.8%가 악성종양으로 확인돼 종양의 크기가 4cm 이하일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양성종양으로 진단될 가능성이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특히 병기를 4단계로 나눴을 때 악성 종양의 경우, 2,3,4기 때 종양의 크기가 4cm 이상인 경우는 27%로 4cm 이하인 경우(5%)보다 약 5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대상자 1,702명의 평균 연령은 55세(남성67.1%, 여성32.9%)였으며, 이중 93.5%(1,591명)가 종양과 함께 신장을 절제했다. 이에 대해 김선일 교수는 “신장종양의 경우 초기 증상이 거의
2006-07-11 05:00질병관리본부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희귀난치성질환 지역거점병원 시범운영기관으로 충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영남대병원 등이 선정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역에 거주하는 희귀난치성질환자들에게 신속한 진단 및 지속적 치료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희귀난치성질환 지역거점병원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병원은 *상담실 운영 * 진료협력체계 구축 * 입·퇴원 환자 의무기록 검토 및 관리 *질환별 연구자 임상네트워크 구성 등을 수행하게 된다. 각 병원은 원내에 상담실을 두고, 담당 전문의료인 및 간호사가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궁금증 및 불편사항 등에 대하여 질병정보 및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환자에게 양질의 신속한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질환 및 환자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의료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보건소와도 희귀난치성질환 관련 업무(의료비 지원사업 등)를 연계시킨다.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질병분류코드를 수집·분석, 재분류를 통한 비교적 정확한 희귀난치성질환 통계자료를 작성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관심있는 질환별로 지역의료인 네트워크를 구성해 질환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진단법…
2006-07-11 04:50바티스가 개발 중인 최초의 경구용 레닌억제제계 항고혈압제 ‘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가 당뇨병과 고혈압 동반 환자에서 ACE 저해제 ‘라미프릴’에 비해 더 우수한 수축기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는 새로운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유럽고혈압학회(European Society of Hypertension, ESH) 16차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임상결과에 따르면, 라실레즈와 라미프릴 병용요법이 또한 각 약물의 단독요법보다 더 우수한 혈압 조절을 보였다. 그밖에 추가로 발표된 임상연구결과에서, 라실레즈는 당뇨병과 고혈압 동반 환자에서 24시간 지속적인 혈압강하 효과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 글로벌개발부 총괄책임자 제임스 섀넌 박사는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게 두 질환 모두의 조절은 특히 중요하다”며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자료에서, 라미프릴 등 흔하게 사용되는 고혈압 약물과 라실레즈와의 병용투여가 라미프릴 단독요법보다 유의하게 우수한 혈압 조절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라실레즈 신약허가신청이 지난 4월에 완…
2006-07-11 04:40
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강원도 횡계군 대관령 목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체험적 팀웍 배양 POST 훈련을 통한 조직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ATAT 2006(Achieving Target All Together)’을 실시했다.
‘모두 함께 목표달성을 이루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P-3(Perfect Sale, Perfect Product, Perfect Management)’를 세부 실천 목표로 삼아 목표 달성을 위한 힘찬 도약과 결속력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전직원이 하나가 되는 4단계의 POST 팀웍 훈련 *자신감 및 성공의식을 강화하는 자기 계약 훈련 *팀원들이 주어진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가나안 농군학교 전임강사이자 MBC ‘느낌표-길거리특강’에 출연한 시각장애인 임임택 강사가 ‘프로정신’의 주제로 목표를 이루게 하는 소망과 후회 없
대전선병원(병원장 김영돈)은 환자들이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재활병동을 마련, 오는 12일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병원 재활병동은 뇌졸중이나 뇌손상 또는 척수손상으로 인해 팔다리 마비와 그와 동반된 후유증, 노인성 만성질환이나 말초신경계 손상으로 통증과 마비로 인한 일상생활 적응장애 등으로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발병 초기 입원시점을 기준으로 6개월 동안 재활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6개월 지나서도 치료의 연속성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전문 의료진과 전문 요원들과 상의를 통해서 그 기간의&nb
2006-07-10 21:00보건의료기술학회는 지난 30일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회장에 양봉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를 추대했다.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는 6월 30일 오후 2시 서울대 보건대학원 4층 강당에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와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의경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학회는 초대회장으로 서울대 보건대학원 양봉민 교수를 선출했다. 양봉민 초대회장은 취임사에서 “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가 의약품을 포함한 전반적 보건의료 기술평가에 관계된 학술 및 정책의 연구 및 조사, 발표, 보급을 도모하여 보건의료 자원의 효율적 이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학술대회는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의 보건의료기술평가의 정책적 과제와 방법론’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일반연제로는 *한국의 보건의료기술평가의 도입 필요성과 과제(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배은영) *외국의 보건의료기술 평가 현황과 교훈(건국의대 예방의학 이건세) *비용산출방법과 향후 과제(한림의대 사회의학 이태진) *결과 평가를 위한 삶의 질 측정(동국의대 예방의학 조민우) 등이 발
2006-07-10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