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신도매정책에 따라 협력도매업소를 선정하고도 그동안 정식 거래약정서를 작성하지 않고 거래해 오다가 도협을 비롯한 도매업계가 문제를 제기하자 이달중 거래약정서 계약을 체결할 의사를 밝혀 조만간 논란이 가라앉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매업계는 대웅제약이 지난해 부터 신도매정책과 관련, 전국 지역별로 협력도매업소를 선정 했으나 구두로만 거래관계를 확인 했을뿐 정식 계약없이 거래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협력 도매업소들은 거래관계 지속여부를 예측하지 못해 고심해 왔으며,최근 도매협회까지 나서 정식으로 거래약정서 작성을 요구하는등 문제가 불거지자 대웅제약이 서둘러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도협은 지난 7일 회원사들이 제약사와 체결한 거래약관을 검토해 불공정 거래를 개선하고 약정서가 없는 경우 계약을 문서로 체결할 것을 요구하는 입장을 밝히고 대웅제약에 대해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대웅제약측은 이에 대해 3월중 협력도매업소와의 거래약정서 체결 원칙을 밝혀 일단 약정서 체결 논란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해 전국을 11개 권역으로 나누어 협력도매업
2006-03-09 03:29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 처럼 호도 하면서 방송한 리얼TV 등 6개 케이블TV 채널과 PP사에 대해 프로그램 중지 등 중징계가 내려졌다. 방송위원회는 최근 프로그램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고 관련 광고물을 편성하여 방영한 리얼TV와, 실버아이 등 6개사에 대해 '해당 프로그램 중지' 또는 '시청자 사과' 징계조치를 내렸다. 방송위는 '리얼TV 등 6개 케이블 TV사업자가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면서 마치 의학적 효능이 있는것 처럼 과장 표현 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하도록 관련 건강기능식품등을 홍보 하면서 광고효과를 주었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3-08
2006-03-08 21:00일화(대표 이성균)는 최근 프로피베린 성분의 요실금·빈뇨 치료제인 ‘유로픽스정’을 출시했다. 방광 평활근 이완제인 ‘프로피베린’(Propiverine)을 주성분으로 하는 ‘유로픽스정’은 항콜린 작용과 칼슘 길항 작용에 의한 이중 기전으로 방광평활근 이상 수축을 억제하는 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유로픽스정’은 스트레스성 요실금, 신경인성 방광, 신경성 빈뇨, 불안전 방광, 방광자극 상태에 의한 요실금, 빈뇨 등 다양한 비뇨기계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1일 1회 복용으로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것. 일화측은 ‘유로픽스정’은 무스카린 수용체와 특이적으로 결합해 기존의 요실금 치료제들 보다 구갈 등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현저하게 낮추었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3-08
2006-03-08 21:00건일제약은 최근 캐나다 바이오신텍사와 ‘CarGel’과 ‘InPod’등 2개 제품에 대한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일제약은 바이오신텍과의 계약에서 북미와 유럽에서 대규모 임상중인 두 정형외과 계통의 제품인 ‘CarGel’과 ‘InPod’에 대한 국내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되어 치료제시장에 적극 진출하게 되었다. 건일제약이 도입할 ‘CarGel’은 손상된 연골을 원래 연골과 유사한 구조로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다공성 지지체로 캐나다와 유럽에서 Medical device로 2007년 등록될 예정이다. 또한 ‘BST-InPod’는 보행시 발생하는 뒤꿈치 통증 증후군에 사용되는 보충물로 한번 주사로 반 영구적인 통증감소 효과를 가져 온다는 것. 건일제약측은 "그동안 NSAID 제품인 ‘로딘’을 통해 정형외과 분야에서 입지를 굳혀온 경험을 바탕으로 두 제품의 조기 런칭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신텍 Claude LeDuc 사장도 "건일제약과의 라이센싱 계약으로 두 제품의 한국내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언급했다. 한편 바이오신텍은 1
2006-03-08 21:00고대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최근 구로남초등학교(교장 백유현) 입학식에서 학교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병원이 지속적으로 결식아동돕기 성금을 지원한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뤄지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1994년부터 현재까지 약 1억원의 결식아동성금을 구로남초등학교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월 약 6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결식아동돕기성금은 매년 초 기탁신청을 한 교직원이 월 급여에서 일정성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만 이뤄지고 있다. 올해에는 4월경 새로운 신청자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식전 간담회에서 백유현 교장은 “오랜 기간동안 꾸준히 우리학교의 결식아동지원을 위해 힘써준 구로병원 병원장 이하 전 교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패 증정 동기를 설명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3-08
2006-03-08 21:00식생활의 서구화로 생활습관성 질병 양상이 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분석과 함께 향후 식품영양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한국인의 식생활 유형과 건강과의 관련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림부 정책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대한 분석을 제시하고 학문적 근거 자료에 기반을 둔 정책수립의 외국사례를 비교 고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정효지 교수의 ‘역학조사를 근거로 한 식품·영양정책-국외사례를 통한 우리나라의 적용방안’, 한양의대 예방의학교실 최보율·김미경 교수의 ‘한국인 식생활 유형과 건강과의 관련성-청소년 역학조사 및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에 대한 주제발표가 마련된다.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되는 지정토론에서는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문현경 교수의 진행으로 인제의대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명숙 교수, 부산의대 예방의학교실 황인경 교수 등…
2006-03-08 21:00중랑구 보건소가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결혼 1년 미만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이며, 중랑구 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예약한 후 지정날짜에 검진을 받게 된다. 주요 검진 항목은 혈압, 체중, 신장, 비만도 등의 기본진료를 비롯해 의사 상담, 결핵검진을 위한 흉부 X-선 촬영등이며, 소변검사, 혈액검사 실시된다. 간염검사, 풍진검사, 성병검사 및 에이즈 검사도 병행 실시될 예정이다. 중랑구는 “무료건강검진이 건강한 결혼생활과 구민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무료건강검진 대상을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3-08
2006-03-08 21:00지난 한해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24조 7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종병 증가율이 의원보다 높게 나타나 개원가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입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8일 공개한 ‘2005년 건강보험통계지표’ 자료에 따르면 총 진료비는 24조 7968억원으로 나타나 전년 22억3559억원에 비해 10.9% 증가했다. 심평원은 “보장성 강화 및 급여범위 확대에 따른 보험급여 지원규모도 증가해 총 진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암 등 중증질환과 희귀질환의 본임부담률 경감, 자연분만 및 미숙아 치료시 본인부담 면제 등 보험급여율의 상승으로 보험급여비 증가율이 총진료비 증가율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급여비는 18억147만원으로 전년 16억989만원에 비해 11.9% 증가했다. 한편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를 보면 *약국 7조333억원으로 전체의 28.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의원 6억6332억원(26.8%), *종합전문병원 3조5126억원(14.2%), *종합병원 3조 4879억원(14.0%) 순으로 나타났다. &nbs
2006-03-08 15:53대공협은 최근 제주의료원에서 발생한 진료기록부 불법열람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관계자에 대한 적절한 징계를 촉구했다. 대한공중보건의협의회(회장 송지원)는 최근 ‘제주의료원 사태에 대한 대공협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주도가 제주의료원장의 해임을 요구하면서, 조사과정에서 진료기록부를 불법열람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은 조치”라고 비난했다. 대공협은 환자나 보호자의 동의나 각과 진료과장의 동의를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절차가 무시된 데 대해 심한 우려를 나타냈다. 대공협은 “진료기록부 불법열람에 대한 제주의료원 진료과장들의 입장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공보의들의 의권을 존중하지 않고 행정적 시각과 군복무 대체를 위한 당연성의 논리로 본다면 이번 사태와 같은 진료과장의 의권무시는 계속 반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공협은 “의료법 제20조 1항에 기록된 진료기록부 불법열람에 대해 즉시 해명하고 이에 관련된 병원직원 및 관계 공무원에 대한 적절한 징계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환자의 진료기록부는 보호자나 환자의 동의 없이는 누구도 열람할 수 없으며…
2006-03-08 11:50건국대병원(병원장 안규중)은 지난 3월 지하 3층 대강강에서 원내 부서별 고객만족활동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간호부문, 진료지원부문, 행정부문 등에서 총 19개 팀이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대상에는 ‘고객관계 개선을 위한 나의 10계명 실천 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4층 병동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 서비스 실천’을 발표한 7층의 72병동과 ‘접수창구 고객응대 서비스 향상’을 발표한 원무팀, 소아채혈실 이미지 개선활동’을 발표한 진단검사의학과 등 3팀이 수상했으며, 5개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안규중 병원장은 “발표회를 통해 병원의 전 구성원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공동체 의식을 갖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개인의 친절이 완성되고 부서의 친절이 완성되어야 비로소 병원의 친절이 완성될 것이며 이를 통해 10년 내 국내 5대 병원 진입이라는 목표 달성에 한 발짝 더 빨리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3-08…
2006-03-08 09:00의협회장선거 전체 유권자의 1/4를 차지해 캐스팅보트로 각광받고 있는 전공의들이 본격적인 우편투표가 시작된 최근까지도 의협선거 후보자는 물론 선거에 대해서도 ‘무관심’한 반응인 것으로 나타나 적잖은 충격을 주고있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제34대 의협회장선거 선거인명수를 공고하며 최종 유권자 수를 3만3967명으로 확정 발표한 바 있다. 이중 투표권을 가진 전공의 1년차부터 4년차까지는 모두 8454명으로 전체 선거인의 25%에 이른다. 현재 의료계에서는 다른 직역도 그렇지만 특히 전공의들의 표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8명의 후보자들도 이런 상황을 인식하고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군복무 단축을 위한 여러 공약들을 내걸며 전공의 표심을 잡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각 후보진영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본지가 주요대학병원 전공의들과 전화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 전공의들이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으며, 선거자체에 대한 관심이나 참여도도 상당히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
2006-03-08 05:50올해부터 병원식대의 급여 전환과 관련, 4가지 가산율 적용에 복지부 및 의료 단체들간에 동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영양사회 등 의료관련 단체 및 공단, 심평원 관계자들은 지난 6일 식대급여전환 관련 실무 검토회의를 열고 특별관리와 선택메뉴, 직영 및 영양상태평가 등에 대해 가산율을 적용하는 것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는 “이날 검토회의에서 특별관리 가산과 선택메뉴 가산, 병원직영가산과 영양상태평가 가산에 대한 동의가 별 문제없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정 보험이사에 따르면 이날 동의가 이뤄진 가산율 적용 방식은 *특별관리가산 *선택메뉴가산 *병원직영가산 *영양상태평가가산 등 4가지 방식이다. 특별관리가산은 온도를 유지해주는 적온 카트로 공급되는 식사에 대해 가산을 하는 것을 뜻한다. 선택메뉴가산은 2가지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식 중에서 환자가 선택하게 하고 가산을 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병원직영가산은 병원이 환자급식을 직영하는 경우 가산을 해주는 것을 의미하며 영양상태평가가산은 영양사에 의해 제공되는…
2006-03-08 05:40끊임없이 안전성 문제가 제기돼 왔던 인태반관리 문제와 관련, 6일 식약청이 인태반 유래 원료의약품을 신고대상 원료의약품으로 지정하는 관리강화 지침을 내놓은 데 대해 개원가를 비롯한 의료계에서는 인태반 활용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됐던 안전성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표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 지침에 대한 실질적인 적용에 있어서는 여전히 아쉬운 점이 있어 세부규정 마련과 함께 법·제도적 측면에서 향후 보완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식약청은 6일 인태반 유래원료의약품을 신고대상 원료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의약품 신고시 인태반 수집단계에서 산모 동의서 및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산모의 바이러스 미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절차와 함께 바이러스불활화 입증자료를 첨부하도록 원료의약품 신고지침을 개정·고시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식약청의 이번 고시는 지난 국정감사를 비롯 학계에서 지적돼 온 부분을 수용, 정책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이 같은 규정강화가 태반을 활용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만큼 오히려 태반관련 시장의 위…
2006-03-08 05:30강동헌 제주도의료원장에 대한 해임여부를 결정하는 이사회가 9일 열릴 예정이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주도의료원 관계자는 “9일 오전 10시 강 의료원장의 해임 요구 동의안에 대한 가부를 결정하는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강 의료원장은 제주도 정기감사 결과 2004년 하반기 40차례 54일, 2005년 120차례 213일 동안을 출장 등을 이유로 자리를 비워 문제가 됐었다. 또한 진료를 하지 않았음에도 매월 250만원씩 모두 4016만원의 진료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한편 이사회 개최는 제주도가 지난 정기감사에서 강 의료원장의 업무 배임혐의를 포착하고 의료원 이사회측에 해임을 요청해 이뤄졌다. 9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참석 이사들은 강 의료원장에 대한 해임 여부를 논의하고 제주도지사는 이사회 결정을 근거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3-08
2006-03-08 05:274월부터 전국 병의원에 대한 환자의 진료비 정보망 구축으로 정보 공유가 이루어져 의료기관의 허위청구나 과다청구 방지하기 위한 감시망이 구성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생명보험·손해보험 업계측과 만나 의료기관의 부당·과다 청구와 허위 청구 등을 차단하기 위한 민-관 공동 감시망을 구축하기로 의견을 접근한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양기관의 이 같은 움직임은 정보 공유를 통해 의료기관의 부당·허위청구나 2중 청구를 차단, 보험재정을 절감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만일 보험업계측에서 의료기관의 진료비 청구 과정에서 부당행위 등 ‘이상증후’가 발견되면 이를 즉각 건보공단측에 통보하여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전면적인 실사에 착수하여 부정한 행위를 막겠다는 것이다. 건보공단은 지난해 연말부터 전국의 의료기관 가운데 진료비 청구액이 급증 하거나 진료비 수가가 올라갈 경우 감시 리스트 대상에 올려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시험 가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보공단은 보험업계측에서 의료기관 조회를 원하면 즉각 이 시스템을 가동, 의료기관의 부당청구 여부 등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보험업계측
2006-03-08 05:25경찰은 보험사기단에 허위진단서를 발급해 준 의혹을 받고 있는 충주시내 병·의원 4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일 보험사기단이 활동 중이라는 활동 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를 벌이던 중 충주지역 병·의원 4곳이 이들에게 허위진단서를 발급했다는 단서를 잡고 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병·의원 4곳의 컴퓨터 데이터와 서류일체를 압수해 조사 중이다.또한 조만간 병·의원 관계자들을 소환해 허위진단서를 작성하게 된 경위와 허위진단서가 더 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경찰은 200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25차례에 걸쳐 11개 보험사에서 1억4000여만원을 가로챈 조직폭력배 이모씨 등 101명을 적발, 87명을 검거하고 4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했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2006-03-08
2006-03-08 05:24국내 연구진에 의해 ‘태아알코올증후군’ 가운데 안면기형 발생과 관련된 유전자가 규명됐다. 식약청 산하 국립독성연구원 생식독성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plunc’란 유전자가 태아알콜증후군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태아알코올증후군’은 임신 중인 여성이 술을 과도하게 마시면 언청이나 정신지체 등 신체적, 정신적 이상을 가진 기형아를 출산하는 선청성 증상이며, ‘plunc’(palate lung and nasal epithelium clone)는 코에서 입천장, 폐에 이르는 호흡기계 조직 발생에 관여하는 유전자이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의 독성연구관련 국제학술지 ‘독성환경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독성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임신 초기의 어미 실험쥐 10마리에 3일간 알코올(25%)을 투여한 결과, 새끼쥐 80마리가 태어났으며 이 가운데 62.5%(55마리 정도)가 안면기형 등 기형 새끼쥐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제노믹스 기법과 RT-PCR 등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형 새끼쥐들에서는 plunc 유전자가 정상적으로 발현되지 않는 사실을 확인했
2006-03-08 05:23[파일첨부] 정부가 ‘지방 중소 시·군 소재 유일한 차관지원중소병원’에 한해 과도한 환율변동에 따른 환자손을 보전해주고 차관지원금을 약정기일내 상환하지 못해 발생한 연체금을 감면해 준다. 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차관지원의료기관 지원 특별법 시행규칙’ 제정, 공포하고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행규칙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환자손 보전대상 차관지원의료기관은 *소재지가 중소도시 또는 군지역일 것 *해당 중소도시 또는 군지역에서 유일한 의료기관일 것 *복지부장관이 보건의료정책상 소외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의료기관일 것 중 2가지 사항에 해당되는 병의원이다. 위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환차손 보전은 차관지원의료기관이 이미 상환한 금액에서 차관지원자금의 상당금액을 차감한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실시한다. 또한 차관지원자금의 상환기한 연장 대상 차관지원의료기관은 연체금을 전액 상환하거나 연체금이 전액감면된 차관지원의료기관에 한한다. 이밖에 환차손 보전 및 연체금 감면 지원대상 선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차관지원의
2006-03-08 05:20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성형 부위가 조금씩 다르다는 흥미 있는 조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끈다. 경희의료원 부속병원 성형외과 박준 교수는 7일 “2000년부터 2005년까지 1146건의 미용성형 사례를 분석한 결과 10대는 쌍꺼풀, 20대는 코, 30대는 보톡스, 40대 이상은 눈꺼풀 처짐 제거술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20대가 344건으로 전체의 30%이상을 차지해 미용에 가장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20대중에서도 코성형이 114건(33.14%)으로 가장 많았고 쌍꺼풀 성형이 104건(30.23%)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박 교수는 “20대에서 가장 성형술이 많은 이유는 성장이 끝나고 사회입문 및 학업 외 관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성형적령기임과 동시에 취업 및 결혼 준비시기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대에 이어서 30대가 20%를 차지했으며 40대 16%, 50대 15%, 10대 9% 순으로 나타났다. 10대의 경우는 절반 가량이 쌍꺼풀 수술에 집중돼 있었으며 40대는 반 이상이 눈꺼풀 처짐 제거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노화된 눈꺼풀에…
2006-03-08 05:11정부가 한·미간 FTA 협상 스케쥴을 확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 진흥원, 제약협회 등 관련 단체들은 보건의료분야 협상에 대한 대책마련에 착수,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복지부는 최근 통상협력팀-의약품정책팀-보건산업정책팀을 비롯, 식약청·심평원· 진흥원 등과 함께 한·미간 FTA 협상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산업 분야 전체 회의를 갖고 관계기관간 역할분담과 협상준비 등 구체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FTA 보건의료분야 대책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로 준비한 기본안을 바탕으로 오는 5월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 갈때까지 구체적인 협상방안을 마련, 국내 의료산업의 피해가 최소화 되는 방향으로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부를 중심으로 하는 FTA 보건의료대책팀은 현재까지 구체적 협상에 대비한 대책을 아직 마련하지 못했으나 이달중 관련 단체간 대책을 취합,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기로 공강대를 형성했다. 그러나 이번 한미간 FTA 협상에서는 자동차, IT 분야등에서 자칫 보건의료산업(의료, 제약부문)이 소홀히 다루어지거나 희생양으로 전락할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피해를 극소화 하기위
2006-03-08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