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수호연대가 올해 대국민건강보호를 위한 4대 국민건강수호 캠페인을 실시한다. 4대 국민건강수호캠페인의 내용은 *악덕의료브로커 및 가짜시민단체 척결 캠페인 *무자격의료행위 등 불법의료행의 적발 캠페인 *대국민 무료의료봉사 캠페인 *독거노인, 성폭력피해자,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건강보호 캠페인 등이다. 국수연 이상윤 사무총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말하며, 캠페인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nb
2006-03-04 04:10최근 EMR 개발에 필요한 국제인증 표준용어로 ‘SNOMED CT’가 떠오르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동국대일산병원 등 대형병원이 속속 SNOMED CT(Systematized Nomenclature of Medicine Clinical Terms)를 도입하고 있는 것. 병원계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EMR이 성공적으로 구축되기 위해서는 환자의 진료정보를 누가 보더라도 같은 내용을 인식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내용과 함께 용어의 표준이 이루어져야 한다. 바로 이 표준용어인 SNOMED CT는 1965년 개발된 이래 40여년간 36만4000여개의 임상개념정보를 가지며 발전된 임상분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일반용어를 대량으로 포괄하고 있어 의미적 검색에도 효과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30여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체제를 도입한 한 병원관계자는 “환자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연구 데이터로 활용하는 것은 의무기록의 표준화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비록 EMR을 병원단위에서 개별적으로 개발하고 있기는 하지만 환자를 위해서는 용어통일 작업이 반드시…
2006-03-04 04:00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는 최근 ‘특이증상클리닉’을 개설하고 질병이 있다고 의심되는대도 뚜렷한 질병으로 진단받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시작한다.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관계자는 “몸이 안 좋아서 병원을 가도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해 마음에서 오는 병이라고 이야기 듣기도 하고, 주변으로부터 꾀병이라는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는데 특이증상클리닉은 이러한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을 위한 클리닉”이라고 강조했다. 특이증상클리닉은 진료 전에 e-메일로 환자의 증상을 받아 오랜 임상경험과 의학지식을 바탕으로 특이하고 흔하지 않은 질환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만든 ‘특이증상 진단프로그램(Symptom Finder)’을 이용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단으로 특이한 증상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치유한다는 계획이다. 진료를 원하는 경우 전화로 진료예약을 하거나(02-958-9988) 또는 후 인적사항, 증상, 진단내용, 복용약물 등에 대한 정보를 e-메일(special@khmc.or.kr)을 미리 보낸 후(선택사항) 예약 일에 클리닉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 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
2006-03-04 03:50BIT(생명공학.정보기술 융합) 전문기업인 ㈜씨오텍과 계열사인 제노프라는 3일 영국의 세계적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액소디아’(Axodia)사와 `세포치료제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액소디아’사는 줄기세포 분화 기술을 통해 보유 중인 간세포, 신 경세포, 심혈관세포 등을 제공하고 제노프라사는 이들 세포에서 인체 치료효과가 크고 부작용이 적은 정상 세포를 골라내 세포치료제 생산과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이 프로젝트는 1년여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씨오텍과 제노프라는 세포 치료제에 대한 아시아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되며, 전세계 시장 매출액의 5%를 로열 티로 받게된다는 것. 제노프라사 관계자는 "이번 세포치료제는 액소디아사가 제공한 세포 가운데 정상 세포에서만 나타나는 특이 바이오마커를 찾아내 이들을 집적화 한 뒤 키트 형태로 개발 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제노프라가 독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단백질칩 기술 이 이용된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3-04 03:40동원F&B가(대표이사: 박인구)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VitaSchool(비타스쿨)을 런칭했다. 동원F&B는 지난 2002년 미국 최대 건강기능식품 GNC와 손잡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번 런칭을 통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만 제조·판매하는 NNP(Northwest Natural Products)사의 종합비타민 및 칼슘, 아연, 철분 등의 미네랄 제품 9종 ‘VitaSchool-KidsClub’ 시리즈를 우선 출시했다. 동원F&B는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어린이가 주요한 타깃이라고 판단했으며 어린이에게 적합한 무인공색소·무인공향료·무방부제 제품을 곰돌이 모양과 다양한 과일 맛으로 어린이들이 먹기 좋아하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동원F&B 건강식품사업부 송주영 과장은 “왜곡된 건강기능식품 정보의 홍수 속에서건강기능식품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인 약사가 있는 약국을 주요 타깃으로 비타스쿨을 런칭 하게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한편 동원F&B는 오는 5월 품목을 남성·여성·노인·아토피·다이어트 제품으로 확대해 ‘VitaSchool-Men's Club’, ‘VitaSchoo
2006-03-04 03:30소방방재청이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및 선진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봄맞이 범국민 안전기원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상암 월드컵 경기장 남측광장을 출발해 난지 순환길 5.8 Km를 산책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약 3000여명이며, 참가대상은 안전관련 기관단체와 일반시민, 학생, 공무원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5일까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nemawalking.net) 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3-03
2006-03-03 20:20우리제약 (대표 한규철)는 지난달 28일 코스닥 등록법인인 비아이앤택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공동발전을 위한 영업권 및 업무협력을 위한 투자를 주된 내용으로 상호간 전반적인 실사를 시행하여 본 계약체결 및 향후 업무진행방안을 조율하기로 했다. 지난해 5월 오리엔탈제약주식회사를 인수 하면서 출범한 우리제약은 특허 제품인 만성지속성 간염치료제인 UDB를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차세대 만성간염치료제의 신약개발을 추진중에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3-04
2006-03-03 19:35서울대 셩명과학부 신경생물학연구실의 강봉균 교수팀은 특정 자극의 경험에 의해 ‘ApLLP’라고 명명한 새로운 단백질이 신경세포에서 증가하며 이후 새로운 기억 형성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2일자 뉴런(Neuron)지에 발표했다. 기억은 유지시간에 따라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으로 나뉘는데, 단기기억과는 달리 장기기억 형성에는 새로운 유전자 및 단백질의 생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다. 단백질 중 특히 장기기억을 형성하는데 중요하다고 알려진 것은 ‘CREB’와 ‘C/EBP’라는 단백질이다. 이중 강 교수는 C/EBP가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 ‘분자 스위치’로 작용한다는 것을 규명한 바 있다. 연구팀은 바다달팽이인 군소에서 찾은 새로운 단백질 ‘ApLLP’가 학습하기 전 특정 경험에 의해 양이 증가되며, 이러한 증가는 C/EBP의 양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다. ApllP로 인한 C/EBP 증가는 시냅스의 신호전달 기능을 강화시켜 장기기억이 쉽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논문의 제1저자인 김형 박사과정생은 “이번 연구는 학습 전 경험과 학…
2006-03-03 19:00순천향의대 소아과학교실 신상만 교수의 정년퇴임 기념식이 최근 임상교육관 CEO강의실에서 열렸다. 신상만 교수는 퇴임사를 통해 "순천향에 몸담았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순천향의 발전을 위해 기원하겠다."며 병원과 동료 교수,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약력소개, 훈장 및 공로패수여, 꽃다발 증정, 축사, 퇴임사,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의대를 졸업한 신 교수는 1973년 경희의대 소아과 전임강사, 조교수를 거쳐 1979년부터 순천향대병원 소아과 부교수,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소아과 주임교수, 순천향대병원 소아과 과장을 역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신 교수는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이 수여하는 공로패와 순천향대의대 동창회장으로부터 퇴직기념패를 받았다. 한편 신 교수는 40여년간 의사이자 교육연구자로 국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최근 대한민국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3-03
2006-03-03 19:00정부가 건강보험 수급권자들이 투약 및 치료재료 시술의 남용으로 인해 사후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투여기간 관리 의약품 및 시술관리 치료재료 초과수급권자 관리지침’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투약기간 관리 의약품 및 시술관리 치료재료는 약제 또는 치료재료에 따라 의료급여를 인정할 수 있는 투약일 수 또는 재료 개수가 복지부 고시로 정해져 있다”며 “심평원에서 통보받은 ‘투여기간 관리 의약품 투약내역과 시술관리 치료재료 초과수급 내역’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관련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침을 소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투약기간 관리 의약품으로는 *항암 면역요법제, 간염치료제(제픽스, 헵세라정)가 있으며, 시술관리 치료재료로는 *인공와우 *스텐트(관상동맥용 스텐트, 상부소화관 및 담도 스텐트, 하부장관 스텐트) 등이 있다. 복지부가 발표한 관리지침안은 다음과 같다. *항암 면역요법제 -경구제: 실투약일수 60일 이내 인정(60일 연장 가능) -주사제: 실투약일수 60일 이내 인정(60일 연장 가능) *제픽스 -의료급여 적용기간 2년 폐지, 간이식 후 최대 1년간 의료급여 인
2006-03-03 18:00[속보] 식약청이 98년 외청으로 독립된지 10년도 되지 않아 ‘식품안전처’의 신설로 해체가 확정된데 대해 전문가들은 국제흐름에 역행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 식약청 공무원들은 2일 이해찬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에서 ‘식품안전처’가 신설되고 식약청이 해체되는 방향으로 확정되자 8년 전으로 회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 속에 반발하는 분위기가 역역했다. 의약계 전문가들은 식품과 의약품을 통합관리 하는 것이 세계적인 흐름임에도 불구하고 식품과 의약품을 분리하는 발상이 시대를 역행하고 있어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특히 식약청은 지난 98년 식품의약품안전본부를 독립 외청으로 승격한지 8년만에 기능을 축소하는 모양새가 불가피 해짐으로써 향후 복지부 산하기구로 변신이 불가피 해진 의약품안전본부의 향후 위상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는 ‘식품안전처’ 신설과 관련, 3월중 당정협의를 끝내고 4월 임시국회에서 정부조직법을 개정, 7월부터 출범한다는 스케줄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식품안전처가 신설되면 식약청은 식품×건강기능식품 인
2006-03-03 17:00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최근 제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오세훈 변호사와 국민배우 최수종·하희라씨 부부를 세브란스 건강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난 2일 지훈상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오세훈 변호사와 최수종·하희라 부부를 위촉식에 초청해 직접 위촉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지훈상 연세의료원장은 이들 신임 건강홍보대사들에게 “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주는 분들이므로 늘 모범으로 국민건강과 계몽활동에 앞장서 달라”며 항상 아픈 환자와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말고 이들을 위해 봉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소비자 단체들이 합동으로 의료광고실태를 모니터한 결과 많은 의료광고들이 불법, 변칙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관련 법이 유명무실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녹색소비자연대,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등 3개 소비자단체가 지난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21종의 인쇄매체, 200여개의 인터넷 홈페이지, 260여개의 옥외간판, 30여개의 지하철역과 차량내부 광고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많은 의료광고들이 혼동할 수 있는 종별명칭을 쓰거나 허위 과장문구를 쓰고 또한 기사형태의 광고를 통해 의료인의 기능과 진료방법에 대해 광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의료기관 옥외간판의 명칭표시 위반사례를 보면 266개 중 23%인 59개가 ‘의원’을 ‘병원’이나 ‘클리닉센터’ 등 종별명칭과 혼동될 우려가 있는 명칭을 사용하거나 종별명칭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 외에는 명칭표기판에 전문의 표기(3%), 의료기관 명칭으로 남성, 여성이라는 용어사용이 있었으나 빈도 수는 낮았다. 진료과목 표시 법규정 사례로는 진료과목, 전문과목 표시판에 규정이외 또는 세부진료과목 표시(
2006-03-03 09:00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혁)는 2일 “최근 병협이 발표한 ‘전공의 적정수련(근무) 지침(안)은 전공의들의 현실을 외면한 지침이거나 적정한 수련환경을 만들려는 의지가 약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더 증명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대전협은 특히 휴가와 급여, 근무시간, 당직 등과 관련된 지침안은 소합의서 사항을 무시하고 법에 대한 기본 사항 조차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작성되었다고 성토했다. 이혁 회장은 “지난해 4월 양 단체의 회장이 직접 약속한 휴가문제에 대해 아직도 대다수 병원에서는 이를 소합의서에 있는 권장사항일 뿐이라며 합의사항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지 않다”며 “병협이 진정 개선의 의지가 있다면 일선 병원에 더 강력한 지도활동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병협이 지침안에서 급여와 관련 ‘전공의 과정상 수련과 근로의 이중적인 측면이 있으므로 근로기준법의 임금산정기준을 적용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명시한 것에 대해서도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이 회장은 “병협이 모든 근로행위의 기준인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전공의들의 상황을 방관한다면 조직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며…
2006-03-03 05:503월 1일부로 전국 대학병원의 새내기 인턴과 레지던트들이 본격적인 수련활동에 들어갔다. “3월에는 큰 병에 걸리지 마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신임 인턴 및 레지던트의 합류로 인해 의료공백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3월, 병원마다 업무 인수인계 작업이 한창이다. 특히 만에 하나 발생할지 모르는 의료사고에 대비해 선임 전공의들은 신참 전공의들에 대한 ‘긴장’을 놓지 못하면서도 적잖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수도권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3년차 A는 레지던트 1년차들이 자기 몫을 다하고 있어 흡족하다고 밝혔다. “응급실이 빠른 판단력과 치료를 요구하는데 이번에 들어온 레지던트들이 특별한 지시 없이도 자기 일들을 해내고 있어 대견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만 소속 병원과 과의 특성상 인턴 역시 옆에서 돕는 것이 아닌 주치의로서 치료해야 하는데 지금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아쉽다”고 말한 뒤 “이제 막 의대를 졸업한 인턴들의 경우 경험이 적어 아직까지는 업무에 어려움을 느끼겠지만 곧 빠르게 적응해 업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서울의 한 대…
2006-03-03 05:30불법 의료행위 근절을 위해 의료계 및 시민단체 등 5개 단체가 공동으로 감시활동과 함께 대대적인 추방 운동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소비자시민모임 등 5개 단체는 공동으로 3일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불법의료행위 감시단 발대식과 함께 ‘불법의료행위를 근절합시다’ 운동 전개를 선언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들 단체들은 취지문 낭독과 함께 불법 의료행위 감시활동에 대한 계획 및 행동 강령을 채택하고 불법 의료행위 추방을 다짐했다. 한편 소비자시민모임은 신고센터에서 전화(1588-2766)와 이메일(sori@cacpk.org)을 통해 불법 의료행위 고발 상담을 받는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3-03…
2006-03-03 05:23면역세포 생성과정에서 일어나는 DNA 이중나선 손상이 림프암 발생을 촉진시킨다는 사실이 한미 국제공동연구팀에 의해 규명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질환동물모델을 통해 림프암 발생 촉진 기전을 세계 최초로 증명한 것으로서 림프암 및 백혈병 발생원인 규명과 치료기술 개발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기초 연구성과라고 과기부는 밝혔다. 연구팀은 DNA 손상 감지 유전자(p53)가 결손된 생쥐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 생성을 조절하는 유전자(Eß; TCR ß enhancer)를 다시 결손시키면 생쥐의 T세포 발달은 정지되고, 계속 발현되는 재조합 활성 유전자(RAG; Recombination-Activating Gene)에 의해 DNA 이중나선 손상(DSB; Double Strand Break)이 지속되어 림프암 발생이 촉진된다는 것을 입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그동안 DSB의 암 발생 위험성을 증명하기 위해 p53과 DNA 수복 효소가 결손된 생쥐가 이용됐으나, 이러한 실험은 DNA 수복 효소의 복잡한 기능 때문에 해석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연구팀은 DNA 수복 효소가 아닌 Eß를 결손하여 DNA 수복 효소는 온전히
2006-03-03 05:20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이 준비과정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입지선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잡(대표 유종현)은 1월 25일부터 2월 24일까지 메디컬잡 회원 중 개원준비 의사와 치과의사 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개원준비과정에서 가장 힘든 점’으로 입지선정이 72.5%가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자금마련(14.3%), 인테리어(7.1%), 각종 장비선정 및 구입(4.1%), 직원채용·기타(2%)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개원입지 물색 방법’은 인맥이나 연고지, 기타정보를 이용해 직접 개원입지를 물색하는 경우는 92%였으며, 전문컨설팅이나 용역회사를 이용한다는 응답은 6%에 머물렀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3-03…
2006-03-03 05:10장동익 후보 공동선거대책본부가 의료계 원로, 교수, 전임의, 봉직의, 군의관, 공보의, 여의사 등 각 직역별 선거공약을 발표하고 의협 무관심층에 대한 집중공략에 나섰다. 특히 여성 전공의 지원시 차별 철폐, 법정 출산 휴가 보장, 종합병원 내 여의사를 위한 보육시설 설치 등을 통해 여성의사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의협 내 원로방을 만들어 원로들의 해박한 의학지삭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원광의대 정연태 교수, 연세의대 윤방부 교수, 서울의대 김병국 교수 등 장동익 후보 선거대책본부장들은 1일 성명을 통해 *원로 *교수 및 연구직 *기초의학분야 *전임의 *봉직의 *군의 및 공보의 *여의사 등 7대 직역별 선거공약을 제시했다. 선거대책본부는 “현재 의협 원로들은 “의료계 원로들의 경우 현역에서 퇴임 후 활동할 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었다”며 “원로들의 예우 및 실질적인 휴식 공간을 위해 의협 내에 원로방을 만들어 경륜과 지혜를 모을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로들의 해박한 의학지식과 경험을 제공 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학…
2006-03-03 05:00지난 28일 우편투표용지 발송으로 의협 회장 선거가 본격적인 투표에 들어간 가운데, 김방철 후보가 본인이 선거에서 사퇴했다는 소문과 관련, 진상파악을 위해 의협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경찰에 고발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선거에 출마한 김방철 후보는 “회원들 사이에 본인이 선거에서 사퇴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이 괴소문의 출처파악을 위한 경찰 조사를 위해 선관위에 정식으로 협조를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 같은 허위사실 유포는 공직선거법에서도 명백한 위법에 해당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이미 선관위에 내용증명을 제출한 상태”라고 말했다. 특히 “실제로 이러한 소문을 내는 후보가 있다면 즉시 적발해 조치해야 한다”며 “공정선거를 위해서라도 이에 대해서는 선관위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에 따르면 이 같은 소문은 현재 선거운동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문자메세지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아직 문자메세지의 진원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또한 현재 선거운동 양상관 관련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으며 금권·관권선거로 전락…
2006-03-03 04:50